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는 참으로 말씀을 우리 삶가운데로 끌어와 정신을 차리게 하시는 설교말씀입니다. 믿음은 역사 우리의 인생중 오늘 하루를 살아라는 말씀 성경은 그것을 보이기 위해 역사적으로 개입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개인과 민족적 역사가운데 있음을 묵상하며...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가능성이 삭제되어야함다. 그래야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슴다. 날마다 나의 것을 죽이시고 그 안에 주의 것으로 채워나가시는 일을 하심다. 이것이 성도의 인생임다. 결단코 유명해질 수 없슴다. 승리할 수 없슴다. 발전할 수 없슴다.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키워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자기의 밖에 없슴다. 성도는 날마다 쇠하고 주님의 역사만 흥하는 삶으로 고통과 기쁨이 공존함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슴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라는 가장 고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인격과 꿈을 완전히 말살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나라의 뜻을 온전히 알 때 우리는 자유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소망 속에 일하게 하십니다. 함께 일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넘어져도 염려말고 항상 기뻐하라 하십니다. 결과가 아닌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기뻐하라하십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성령 충만을 날마다 간구하라고 명하시는 것이 말씀입니다. 내 힘만으로가 아닌 주님 주시는 힘에 의지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십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가능성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내가 드러나는 것을 조심히 여기고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제가 가질 자세라는 것으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자기의 의를 가지는 것은 특별히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부여하셨고 그렇기에 그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 가능성들은 제 것 같아 보이지만 피 값으로 저희를 사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죽는 다는 의미를 ( 상황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옳음을 정하는 나 )를 죽인다는 것이지 희망을 가지지 말고 쇠약하여 죽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쁨을 갖고 살아가세요. 하나님은 형벌과 고통만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 삶은 선물입니다. 세상 것과 겸하여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과 만드신 것들을 보고 영광을 드려봅시다. 고난 중에는 내가 가진 자아의 해석으로부터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겁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또 선물을 주시는 나날들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라는 가장 고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인격과 꿈을 완전히 말살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나라의 뜻을 온전히 알 때 우리는 자유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소망 속에 일하게 하십니다. 함께 일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넘어져도 염려말고 항상 기뻐하라 하십니다. 결과가 아닌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기뻐하라하십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성령 충만을 날마다 간구하라고 명하시는 것이 말씀입니다. 내 힘만으로가 아닌 주님 주시는 힘에 의지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십시다😊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는 참으로 말씀을 우리 삶가운데로 끌어와 정신을 차리게 하시는 설교말씀입니다.
믿음은 역사 우리의 인생중 오늘 하루를 살아라는 말씀
성경은 그것을 보이기 위해 역사적으로 개입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개인과 민족적 역사가운데 있음을 묵상하며...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가능성이 삭제되어야함다. 그래야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슴다. 날마다 나의 것을 죽이시고 그 안에 주의 것으로 채워나가시는 일을 하심다. 이것이 성도의 인생임다. 결단코 유명해질 수 없슴다. 승리할 수 없슴다. 발전할 수 없슴다.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키워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자기의 밖에 없슴다. 성도는 날마다 쇠하고 주님의 역사만 흥하는 삶으로 고통과 기쁨이 공존함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슴다.
아멘. 주님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ㅜㅠ 믿고 행하는건 결국 저인걸요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라는 가장 고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인격과 꿈을 완전히 말살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나라의 뜻을 온전히 알 때 우리는 자유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소망 속에 일하게 하십니다. 함께 일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넘어져도 염려말고 항상 기뻐하라 하십니다. 결과가 아닌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기뻐하라하십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성령 충만을 날마다 간구하라고 명하시는 것이
말씀입니다.
내 힘만으로가 아닌 주님 주시는 힘에 의지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십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가능성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내가 드러나는 것을 조심히 여기고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제가 가질 자세라는 것으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자기의 의를 가지는 것은 특별히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부여하셨고 그렇기에 그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 가능성들은 제 것 같아 보이지만 피 값으로 저희를 사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죽는 다는 의미를 ( 상황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옳음을 정하는 나 )를 죽인다는 것이지 희망을 가지지 말고 쇠약하여 죽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쁨을 갖고 살아가세요. 하나님은 형벌과 고통만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 삶은 선물입니다. 세상 것과 겸하여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과 만드신 것들을 보고 영광을 드려봅시다.
고난 중에는 내가 가진 자아의 해석으로부터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겁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또 선물을 주시는 나날들이니까요.
아멘 아멘 ~~
내가 크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눈물 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나에 대한 불변의 진리의 약속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발 저좀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
호주 브리즈번에서 감사드립니다 ❤
설교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라는 가장 고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인격과 꿈을 완전히 말살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나라의 뜻을 온전히 알 때 우리는 자유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소망 속에 일하게 하십니다. 함께 일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넘어져도 염려말고 항상 기뻐하라 하십니다. 결과가 아닌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기뻐하라하십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성령 충만을 날마다 간구하라고 명하시는 것이
말씀입니다.
내 힘만으로가 아닌 주님 주시는 힘에 의지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십시다😊
아멘입니다. ~ 오늘도 감사로 잘 살아내 보아요 ~
아멘!!
설교 제목이 좋아 시청중에 목사님의 용어 선택 등 .... 들어보니 가방끈이 좀 길고 유학파 같으시다는 느낌이 들어 검색해보니 한양대 공대 출신에 미국에서 공부하셨던 분이군요.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지원하셨던 크리스천 집안 출신이시고....
깨닫는것이 능럭입니다
오직 은혜가 깨닫게
하심입니다
자신이 믿음으로 산다는것
앞 못보는봉사와 뭐가 다를까요
그러나 예수님의 은혜는 봉사인 우리들 에게 진리의
지팡이를 주셨 습니다
숨을 들어마시며 감사 놰시며 감사
뿐입니다
광고가 너무 많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