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토크
믿음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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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쌓으려고만 하는 이유는 뭘까? | 왜 날마다 걱정을 할까? | 믿음이 없으면 근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염려는 더 나빠질 것을 믿는 것입니다. | 무엇이 성숙인가?
염려는 더 나빠질 것을 믿는 것입니다.
모르고 무엇인가를 계속 쌓으려고 하기 때문에 염려가 생기는 것 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근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에 괴로운 것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다.
짐 중에 가장 무것운 짐음 염려이고, 이 염려를 주님께 내려 놓아야 합니다.
염려를 내려 놓은 후, 믿고 기도 할 때 평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성숙인가] 을 읽고
지은이 : 조정민 목사
펴낸곳 : 두란노
★ 타임라인
0:00 날마다 걱정하는 이유
9:33 왜 남을 쉽게 비판할까
19:36 끝맺음
# 음악 : 크리스쳔 BGM
Переглядів: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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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기쁨을 놓치고 불만만 가득한 삶을 살까? | 왜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 조정민 목사 (시작에서 답을 찾다)
Переглядів 67День тому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안식과 위로를 얻고자 소망합니다. 때로는 세상 속 관계를 통해서 받은 상처들을 교회에서 치유 받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더 무거울 때가 있음을 경험하곤합니다. 주일 성수를 해도 교회에서 기쁨을 놓친 채 일만하고 마음에 불만만을 가득 채우고 한 주를 피곤한 채로 마무리할 때가 있습니다. 주일 성수의 자리에 앉아서 경건하게 기도하지만, 안식일의 규정에 매임으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사역 중독에 내몰리기도 합니다. 마치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욕구를 교회에서 채우고자 세상에서 하던 습관대로 교회에서 열심을 내기도 합니다. 자꾸 안식도 누리지 못하며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죄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를 발견...
지금 이 순간도 염려 중인가요? 이제 그만하세요!! | 예수는 누구인가 | 조정민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7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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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도 없이 사랑만 말하는 사랑은 가짜 일 수 있다 | 용서가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 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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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길이 막히고 신앙이 계속 될 때 이렇게 해 보세요 | 방법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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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죽기까지 용서를 강조한 이유는 바로 이것 입니다 | 용서를 하면 좋은 것들 |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용서 말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Переглядів 8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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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 | 엉뚱한 것에 정신을 빼앗기고 살지 마라. | 에이든 토저 (A.W 토저)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8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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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만 안 보이는 한가지!! 바로 이것입니다 | 진실된 마음으로 잠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신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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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정죄하고자 단톡방에 말씀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 단톡방을 신앙공동체라고 생각하며 강한 믿음이 있다고 착각했어요 | 어느 성도의 고백
Переглядів 15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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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은 무슨 특별난 기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걱정과 염려로부터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최고의 성경적인 방법 | 로렌스 형제
Переглядів 23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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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형! 첫째 아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어쩌면 관습적으로 믿는 믿음이 내 신앙을 방하고 있는지 모른다 | 팀켈러 목사
Переглядів 47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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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고 순결하기 위해서 너무 애를 쓰지 마요 | 지금의 수준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 박영선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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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05세, 이제서야 삶에서 보이는 것들 | 그리스도인으로 백년을 살며... | 김형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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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크면 도전도 더욱 커요 | 값싼 복과 영광은 이제 그만 구하세요 | 박영선 목사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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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의 인생에 고난이 있을까? |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예요 | 박영선 목사 설교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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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침체되면 믿음의 의심되는 이유는 뭘까 | 이제는 습관적이고 익숙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해요 | 박영선 목사 설교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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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는 것이 즐거운가 | 회개하고 넘어지고 다시 회개하고 넘어져서 낙담하는 것은 이제 그만 할 때 아닌가요 | 옥한흠 목사 설교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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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롤모델로 삼을 수 있을까? | 기도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 박영선 목사 설교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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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것을 내 놓은 이유 | 철이 들면 좋겠어요 | 박영선 목사 설교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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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이 생기지 않아서 교회 주변을 방황하는 이유 | 유기성 목사 말씀 설교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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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어요. 쉬지 않고 움직이는 악!! | 박한수 목사님 말씀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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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절박함을 못 느끼고 있나요? 지금이 기도할 때 입니다. | 유기성 목사님 설교 말씀 중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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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ul8tq6mx9u
    @user-ul8tq6mx9u 8 днів тому

    아멘 입니다 ... 감사합니다...

  • @user-xl9zk3yi4y
    @user-xl9zk3yi4y 8 днів тому

    아멘 은혜 안에서 감사히 듣습니다。

  • @user-ky8wm4ys7f
    @user-ky8wm4ys7f 12 днів тому

  • @user-ky8wm4ys7f
    @user-ky8wm4ys7f 12 днів тому

    귀한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 @user-if6xs5wu9n
    @user-if6xs5wu9n 17 днів тому

    마귀 목사가 뱀의혀로다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믿음버리는행위 돈사랑 탐심 욕심 양심타락 간음 거짓말 예수믿는다해도 악을행하고 믿음버 리면 버림받는다 타럭된악을 행하는 자는 버림받는다 내가남은 구원하되 나는버림받을까두려워하노라 너도 버림받는다

  • @user-gr1yc9kf9v
    @user-gr1yc9kf9v 29 днів тому

    아멘

  • @user-qu4hm4xf3d
    @user-qu4hm4xf3d 29 днів тому

    아멘! 할렐루야~

  • @user-fm3ou5te2n
    @user-fm3ou5te2n 29 днів тому

    아멘

    • @user-yc6cc1fx8y
      @user-yc6cc1fx8y 24 дні тому

      아멘 ~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보아여

  • @user-io1dj3qd5o
    @user-io1dj3qd5o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아멘 ❤

    • @user-yc6cc1fx8y
      @user-yc6cc1fx8y 24 дні тому

      아멘 입니다. 감사로 오늘도 살아내시죠

  • @user-hj4lv6pq3c
    @user-hj4lv6pq3c Місяць тому

    아멘아멘

  • @user-ir5zq6lo8i
    @user-ir5zq6lo8i Місяць тому

    아멘아멘 ~~

    • @user-yc6cc1fx8y
      @user-yc6cc1fx8y 24 дні тому

      아멘,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시자구요

  • @user-qm2bv7sj7g
    @user-qm2bv7sj7g Місяць тому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 @TV-by4pc
    @TV-by4pc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TV-by4pc
    @TV-by4pc Місяць тому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

  • @user-sb4ey2xy5z
    @user-sb4ey2xy5z Місяць тому

    잠언27장1절은 이영표님이 말씀하신것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 @user-sb4ey2xy5z
    @user-sb4ey2xy5z Місяць тому

    잠언27장1절은 이영표님이 말씀하신것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 @dkrakgo79
    @dkrakgo79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fp6ny3oz1e
    @user-fp6ny3oz1e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lh1ol2bx2z
    @user-lh1ol2bx2z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janelee5179
    @janelee5179 Місяць тому

    박영선목사님의 설교는 내 가벼운 신앙생활을 깊게 돌아보게 하고 생각해볼수 있게 합니다. 몇달간 고민했던 것들에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 @leahs.840
    @leahs.840 Місяць тому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박영선목사님의 탁월한 설교가 저의 깊은 마음을 울립니다. 설교감사합니다.

  • @joonkim2345
    @joonkim2345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gychoi335
    @gychoi335 Місяць тому

    아직 제 신앙의 수준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인데, 이런 사람에게 조금 풀어서 쉽게 설명 해주실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짧게라도 좋습니다. 제가 중학교 밖에 나오지 않아서 쉽게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

  • @user-rc6ol2yg8k
    @user-rc6ol2yg8k Місяць тому

    주님을 믿은지 십수년였는데 쉼이 없는. 멸 잘못했나 닥닥긁어 죄를 찾고 차라리 빨리 데려가셨음 했습니다 주께 구했습니다ㆍ가르쳐달라했더니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ㆍ자유함을 누림니다 감사합니다

  • @user-zf8kv7qn3i
    @user-zf8kv7qn3i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ie7ro8md5g
    @user-ie7ro8md5g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감사합니다

  • @beautifulmom3490
    @beautifulmom3490 Місяць тому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yc6cc1fx8y
      @user-yc6cc1fx8y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lh1ol2bx2z
      @user-lh1ol2bx2z Місяць тому

      십자가 가 넘 무거워서 낙심중에 있었는데 이 말씀들으니까 믿어지고 힘이 생깁니다 감사 합니다 샬 롬 ~~

  • @esthermom2956
    @esthermom2956 Місяць тому

    점점 거대해지는 교회를 섬기는 성도로써 도저히 주일에 안식할 수 없는 현실속의 기독교인들은 어째야 하나요

    • @user-yc6cc1fx8y
      @user-yc6cc1fx8y Місяць тому

      어려운 현실임에 틀림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과 교제를 놓지 않고 그 여정을 계속 가야 겠지요. ~~

  • @user-hojung65
    @user-hojung65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yp3cw3is5o
    @user-yp3cw3is5o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좋아하는 성경.

  • @Kweontk
    @Kweontk Місяць тому

    ❤❤❤

  • @user-nz8ex4bf9q
    @user-nz8ex4bf9q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bc3fy8nt5g
    @user-bc3fy8nt5g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 @hyekyungim5726
    @hyekyungim5726 Місяць тому

    그사람의 오늘이 평생 그 모습이 아닐 수 있고 오늘의 당신의 모습 또한 평생 오늘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오르락 내리락이 있으니까요. 설령 그가 또는 내가 죽을때까지 그 모습을 유지한다해도 그 후 하늘나라에서의 모습까지 그러할지는 않을거라 믿습니다.

  • @mikyonghan5934
    @mikyonghan5934 Місяць тому

    기쁨 !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하나님 께서 변화를 주신다면 변할수 있겠지만 ~~

  • @Youmemorizedit
    @Youmemorizedit 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 느금창

  • @user-sw7ir6uc4z
    @user-sw7ir6uc4z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 아버지. 제가 성적 순결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다시는 그런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노가다하고 성경읽는 생활이 1년째가 되니 되니 정말 힘듭니다. 가족들도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 저도 때론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이 생활이 맞는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분명한 비전과 길을 제시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user-qo3mk7bu3l
    @user-qo3mk7bu3l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b8xj3xs3s
    @user-gb8xj3xs3s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tb4jq6ys6b
    @user-tb4jq6ys6b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질문은 제자 훈련이 마쳐진 상태라는걸 간과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지는 내가 나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지는 주님이 아신다는 대답입니다. 내 진심은 내 진심일뿐 주님이 인정해 주시는 사랑만이 사랑이라는 뜻 입니다. 듣기엔 좋겠으나 주님이 하시는 나를 반드시 사랑하는 자로 세우십니다.

  • @kaibyeon6588
    @kaibyeon6588 2 місяці тому

    수술대에 오르기로 결정한것만이 당신의 의지이고 수술대에 오른 이후부터는 당신이 할수있는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의사에게 맡겨야 하는것입니다. 당신이 노력해서 당신을 낫게 만들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구원은 받은것이 아닌 당신이 노력해서 얻어낸 셈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하되 내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조금도 이를 수 없다는것을 인정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역설적으로 그래야지만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는것입니다. 달콤한 설교니 위험한 설교니 댓글 남기시는분들은 도대체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숨은 쉬어지십니까? 정말 구원의 감격으로 인해 하루가 살아지십니까 아니면 스스로 그 감격을 얻어내려 삶을 살아내고 계십니까?

  • @uqt_
    @uqt_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나 해서 끝까지 들어 봤으나... '귀걸이'를 '코'에 거셨네요. 교인분들은 잘 분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x5gi9dn2t
    @user-wx5gi9dn2t 2 місяці тому

    베드로가 이 말씀을 뜻깊게 마음깊이 새겼음을 옥고에서 천사에게 발로 차이는 모습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2 місяці тому

    대단하신 , 십자가 복음 자신이 죽어야 예수께서 사시며 그분께서 일하신다는, 예전부터 강조해 오셨던 말씀이십니다 . 나를 강화하려고 하는 힘을 빼고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에 항복하라 죄에 대해 이기려 몸부림 쳐봤고 한계와 절망에 처해 보셨고 ㅡ 그리하면서 결국 성화는 내기 애쓰고 노력해서 이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됨 한가지도 이룰 수 없는 연약함의 바닥 끝을 보시면서 세상을 헤쳐가며 횃불을 높이 쳐들고 싸워가는 인생이 아니라 큰일을 통해 자기확인과 존재가치를 두지말고 주어진 삶 속에서 보배로우신 내안에서 이뤄가실 그분을 굳게 믿고 가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 뭐하려고 뭐를 이루려고 승리해 보려고 뭐를 하지마라 힘을 다 빼라 !해도해도 안되는 크리챤으로서의 예수 닮은 삶은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 올 것은 절망 낙심이다 . 인정하고 - 그렇게 이끌어가실 구주 예수를 인정하고 믿어라 . 결코 쉽지않은 차원의 말씀이오나 이 단계에서 절망하고 무기력해져 있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yjeon9950
      @jyjeon9950 Місяць тому

      ㅔㅔ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2 місяці тому

    제발요 ~~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가 아니잖아요 !!! 네가 ㅡ 이잖아요 맞춤법도 모르는 양반이 올린 것 아닐테고 .. 만든 후 한번은 제대로 됐는지 확인 안합니까 ~~??? 요즘 기자들이 뉴스에 올리는 기사도 술먹고 쓴건지 개발세발 맞춤법에 단어에 맥락이 없는 글을 재보하고 올리는 기레기들이 있어서 열 받는데 성경말씀 아닙니까 ~~? 왜 틀리게 제작하나요 ?!?!?!?

  • @user-yr3js3tw3y
    @user-yr3js3tw3y 2 місяці тому

    인간은 자신이 왕이고 주인이라 자신이 뭔가하고 열심히 했다라는 스스로의 만족이 필요한거죠.주님은.마음을 원하십니다.마음.진심.전심.단심. 이게 될때는 주님과연합되어 묵묵히 저절로 하게됩니다.뭐를 안해도 헌금 못해도 자유하고 주님과 기쁜 동행이 됩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q8zm5dj9d
    @user-yq8zm5dj9d 2 місяці тому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보내신 목적대로 살아가는것이다

  • @user-dc9kq1xu7q
    @user-dc9kq1xu7q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말씀 그대로가 아니라 개인적인 끌어내리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예수님의 수준은 높고, (구약 십계명의 확대를 보십시요..) 우린 그것을 푯대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추구해 나가는 삶일텐데요...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c7vv1yh1w
    @user-qc7vv1yh1w 2 місяці тому

    제 믿음의 영혼을 송두리째 흔드셨던 목사님 ~ 믿음의 창을 넓혀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