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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토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лют 2023
안녕하세요 ^^
'믿음토크'는
위로가 되는 은혜의 말씀과 간증 등을 현재를 살아가는 분들에게 나누고 신앙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신앙 채널 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실수도 많은 채널이지만, 큰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세요.
삶에서 고민하며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 주시면 항상 낮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 누구나 편안하게 듣고 신앙에 대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
'믿음토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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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을 향해 나를 맡기세요 / 저절로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않아요 / 이재철 목사님
우리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자기 안위에 대한 삶만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곤 합니다.
나를 먹을 것, 입을 것, 소망하는 것들을 채우기 위해 기도하고 열심을 냅니다.
그렇게 꽉 붙들고 더 가지려고 싸우고 경쟁하며 살아 갑니다.
만일 겉으로 욕심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속으로 이런 마음을 품으며 삽니다.
나는 아닌척, 욕심을 품지 않은 척 살아가려고 위선을 떨기도 합니다.
그렇게 열심을 내면서 자신의 열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믿으며, 믿음의 축이 하나님에게 나 스스로에게 돌아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잃거나 너무 많은 것을 소진한 상태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돌아온 탕자와 같은 상황에 놓이고서야 믿음의 축을 하나님께로 돌리고자 합니다.
그게 어느 때 인지 명확히 구분 지을 수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믿음의 축을 하나님으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늦은 뒤 후회를 할 수도 있지만 후회하는 그때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야 합니다.
알지만 참 가기 어려운 믿음의 여정, 오늘도 힘내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
1) 설교말씀 : 이재철 목사님
2) 성경구절 : 창세기 17:1-8
- [다시 보는 창세기]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청취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5) 본 유튜브 채널과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유투브 정책 등에 의해 신고 또는 임의 삭제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튜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나를 먹을 것, 입을 것, 소망하는 것들을 채우기 위해 기도하고 열심을 냅니다.
그렇게 꽉 붙들고 더 가지려고 싸우고 경쟁하며 살아 갑니다.
만일 겉으로 욕심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속으로 이런 마음을 품으며 삽니다.
나는 아닌척, 욕심을 품지 않은 척 살아가려고 위선을 떨기도 합니다.
그렇게 열심을 내면서 자신의 열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믿으며, 믿음의 축이 하나님에게 나 스스로에게 돌아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잃거나 너무 많은 것을 소진한 상태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돌아온 탕자와 같은 상황에 놓이고서야 믿음의 축을 하나님께로 돌리고자 합니다.
그게 어느 때 인지 명확히 구분 지을 수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믿음의 축을 하나님으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늦은 뒤 후회를 할 수도 있지만 후회하는 그때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야 합니다.
알지만 참 가기 어려운 믿음의 여정, 오늘도 힘내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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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이재철 목사님
2) 성경구절 : 창세기 17:1-8
- [다시 보는 창세기]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청취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5) 본 유튜브 채널과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유투브 정책 등에 의해 신고 또는 임의 삭제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튜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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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세요 / 우리가 한탄하는 못남, 부족함이 믿음의 최고에 조건이 될 수 있어요 / 두려워하지 마세요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때론 삶을 살면서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할 때가 있지요. 언행, 행동, 태도 등 모든 일에서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할 때가 있습니다. 입술을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생각대로 입술이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습니다. 침묵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내 뱉은 말이 누군가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결단하고 끊어 내야지 마음 먹은 것도 좀처럼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겨내야 하는데, 너무 힘든게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고난이나 어려움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나의 실수, 여러가지 문제와 고난 등이 믿음으로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될 때 있습니다. 큰 실수가 믿음으로 가는 여정에 깊은 깨달음을 주기도 하지요. 실수 했다고, 잘못...
하나님은 우리를 결단코 포기하시지 않고 일하세요 / 겁내거나 두려움에 떨지 마세요 /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과 한숨 속에 기쁨과 은혜로 채우실 거예요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годин тому
우리는 매일 평안하길 원하지만, 매일 같이 두려움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평안하길 원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살길 꿈꿉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 마음을 품길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에 문제가 닥치면 잠시 왔던 평온함도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그렇다고 믿음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단코 포기하시지 않고 일하시니까요. 그걸 믿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직장, 가정,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이겨내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두려워하거나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마세요 / 방황과 당황과 공황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찾아와마지막까지 덮어누르지 않고 함께 아파하십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신앙 생활을 하면서 내용은 같지만 실제 경험이나 사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독특한 자기 확인과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간혹 착각을 합니다. 자신의 믿는 믿음만이 진짜 믿음이고 정답인 것 처럼 상대에게 자신의 신앙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분명 실제 경험이나 상황 등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메세지를 마치 정답인 것 처럼 상대에게 주입하려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나에게 강요하거나 덮어서 찍어 누르시지 않으십니다. 내 상황을 하늘에서 보시고 나에게 맞는 메세지와 위로를 하십니다. 우리는 내 신앙과 내가 받은 메세지를 마치 정답처럼 강요하고 의를 부리며 상대를 정죄하려고 액션을 취하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헌신만이 옳고 상대가 하는 헌신을 무시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 하나님의 정의는 모두에게 통용되는 공의입니다 / 이재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25119 годин тому
믿고, 사랑하고, 선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영, 흔들리지 않는 영, 변함없는 영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보잘 거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우시고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내가 응답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계속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우리에게 임하신 주님의 은혜에 우리가 바르게 응답하면 됩니다 육체의 구원만이 아닌 영적인 구원을 받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설교말씀 : 이재철 목사님 2) 성경구절 : 창세기 18:16-21 - [다시 보는 창세기]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전부 지켜보고 계시고 보호하십니다 /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나 억울한 일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오셔서 그것을 고치십시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때로는 짜증이 올라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라는 실상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형식적인 답변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해결이 안되는 것 같지만, 결국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우리는 현실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당장은 큰 문제와 고민들로 인해 어렵고 죽을 것 같이 아프지만 그 아픔과 힘듦을 주님을 알고 계시고 결국 이겨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믿음의 여정 멀지만 계속 함께 가시면 합니다.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로마서 9:1-13 - [다시 보는 로마서 스물다섯번째] 3)...
세상은 결국 어디로 끌고 갑니까? 죽음으로 밖에 가지 못하게 할 뿐입니다 /가장 더러울 수밖에 없는 것을 예수 안에서 바꾸십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우리는 거부했다 순종했다의 실패, 갈등, 의심 속에서 믿음이 큽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확인해서 믿음을 갖기를 원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도마 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하려 했습니다. 수년간 예수님을 따라 다녔고 많은 기적을 봤음에도 제자는 부활을 의심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고, 그들도 믿음 자체가 확신에 차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2천년이 지난 우리들의 믿음을 어떨까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임에도 매번 실패하고 넘어지기 일 수 입니다. 근접 거리에서 예수님을 보고 듣고 함께 했던 이들도 그 믿음을 의심했는데 과연 현재를 사는 우리가 믿지 못한다고 질책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믿음의 의심이 우리 자신의 믿음을 세워가는 과정이라고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고 우리를 붙들고 가기에 너무 걱정 마세요 /당신이 있는 것 자체로 이웃에게 위로가 되게 하십시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День тому
미운 자를 용서하는 것 자체가 가끔은 곤욕일 때가 있습니다. 미운 사람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화가 나는 일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운 사람이 다시 보이면 잊었던 분노와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뭔가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있지만, 나를 힘들게 만들어서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상대를 우리는 어떻게 용서하고 마음으로 수용을 할 수 있을까요? 보면 힘들고 내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소비할 때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봉사를 할 때도 열심을 다해서 하지만, 나는 고생하는데 누군가 봉사를 안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오히려 헌신과 봉사가 그로 인해서 나에게 독이 될 때가 있지요.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쓸데없는 감정들로 헌신하는 마음이 미움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끌어 안으십니다 / 다른 누구를 흉볼 것도, 탐낼 것도 없이 지금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입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은 우리를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선택권을 주셨고 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결단을 하고 선택을 하려고 하면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는 고난과 아픔의 계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생기기 위해서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삶에 어떤 계기와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듣는 귀를 열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중심이 되어서 내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고 판단하면 결국 내 중심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모든 것을 일상에서 선택하고 결정할 때, 하나님께 짧게나마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먼저 간구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으로...
뭔가 부족하다고 해서 곤고한 것도 아니고 고통받거나 행복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 내가 얼마나 억울한가를 설명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днів тому
믿어서 힘들면 더 늦게 믿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 재미를 다 경험하고 뒤늦게 회심을 하기도 했는데 모태신앙이라는 이유로 율법에 매여서 세상 경험을 하지 못하고 후회되는 마음이 들기도 할 것 입니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확언할 수 없지만, 결론은 우리가 달려가야 할 목적지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 그 여정 길이 참으로 어렵고 가시밭길 같지만, 결국 우리가 가야 할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억울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책 가득히 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힘들면 울고 불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다 듣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억울함을 표현한들 그것은 사람이 해결할 수...
무엇이 고민이고, 염려이고, 걱정인가요? / 주일 날 회개하면 다음 주 일상에 행복과 기쁨이 찾아올까요? / 이기면 행복해지는 줄 알지만 이기면 두려움만 남습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80921 день тому
많이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삶에서 이기면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기면 그 순간 기쁘고 행복할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두려움이 몰려옴을 느낄때 있습니다. 불안함이라고 부르는 두려움. 언제 다시 질 수 있다는 생각들과 염려들이 삶이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치있다고 말하는 것들은 결국 그 가치가 쓸모없다고 느낄 때가 찾아옵니다. 그 가치의 의미를 알 때가 아마도 믿음이 내 안에 들어오는 때 일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믿음이 자라나는 때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자각하며 살아내야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이사야 41:1-10 - [이사야: 하나님의 ...
고난을 당하면 무엇인가 잘못했을 거라는 생각만 하지 마세요 / 철이 들려면 의심의 관문, 불만의 관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지나간 것들을 후회하며 살 때가 너무나 많을 때가 있습니다 지나간 어제는 살 수 없는데,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한 잘못을 자책하며 자신의 마음을 학대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제를 살수도 없고 내일을 살 수도 없는데, 자꾸 어제와 내일의 삶에 대해서만 집중을 합니다. 오늘을 누리며 살아야 하지만, 오늘은 실제적인 내 눈에 보이지 않고 염려와 걱정만 보일 때가 많습니다. 오늘을 감사로 누려야 내일을 감사로 누릴 수 있습니다. 어제의 삶을 후회하여 오늘을 핑계 대지 마시고 지나간 건 지나간 것이고, 오늘은 오늘을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바라는 삶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로마서 8:18-27 - [다시 보는...
순종하고 사는 것은 속박 되는 것도, 자유를 제한 받는 것도 결단코 아닙니다 / 순종하고 사는 것은 영광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성경을 읽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도 합니다. 형식적으로 읽거나 때로는 깊이 있는 묵상을 안해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하나님을 제대로 몰라서 오해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거나 세상의 생각으로 성경을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자랑과 비교 등 허망된 것만 있다는 것을 믿음 생활을 하는 끝자락에 알게 됩니다. 내가 보고 믿어 왔던 세상의 것들이 정말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게 시기가 언제 인지는 각자마다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압니다. 믿어야 한다는 것을요.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도요. 순종이 때론 귀찮고 어렵고 하기 싫지만 그게 영광의 자라에 서는 것임을 믿고 나아가 보시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 쫓습니다 /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승리를 할 것입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몇 번이고 넘어지곤 합니다 넘어진다고 자책할 것도 없고,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넘어지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않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내면 됩니다. 힘들다고 무너지고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삶을 너무 자기 연민으로 몰아 넣어서는 안됩니다. 실수 했으면 다시 하지 않으면 됩니다. 실수 했다고 자책하고 자신을 너무 몰아 세울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의 일상의 삶을 너머에 있는 그곳을 바라보며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로마서 8:12-17 - [다시 보는 로마서 스물한번째]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못할 것은 없습니다 / 기도를 하는 것 자체가 명예이고 특권인 것입니다.답을 듣는 것은 다음 문제 입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8 днів тому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직면한 문제에서 그 문제를 당장이라도 해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 부터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기도를 못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절하게만 하면 된다고 해서 나름 전심을 다합니다. 그런데 응답이 없을 때는 좌절감과 함께 불만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국, 내 기도가 과했다거나 혹은 욕심이 너무 많다거나 기도 자체에 대한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기도에 대한 생각만을 하다가 기도를 안할 때도 있습니다. 이 기도는 될 것 같고, 저 기도는 하면 안될 것 같아서 기도의 경중을 두고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못할 기도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한치에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께 구하면 모...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승리를 누리는 거예요 / 우리가 살아있는 한 위협과 시험은 늘 그림자가 짙도록 따라 다닙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승리를 누리는 거예요 / 우리가 살아있는 한 위협과 시험은 늘 그림자가 짙도록 따라 다닙니다 / 박영선 목사님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주고 있는 사실을 믿어야 해요 /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긍정을 해야 합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주고 있는 사실을 믿어야 해요 /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긍정을 해야 합니다 / 박영선 목사님
오지 선교사 짐엘리엇의 죽음과 믿음의 의미 / 믿으면 좋다고 말하면서 왜 그 믿음을 당당하게 전하지 못할까? / 짐엘리엇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184Місяць тому
오지 선교사 짐엘리엇의 죽음과 믿음의 의미 / 믿으면 좋다고 말하면서 왜 그 믿음을 당당하게 전하지 못할까? / 짐엘리엇의 기도
우리 각자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 힘들겠지만 자신의 역할과 한계와 조건을 기꺼이 감수하십시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리 각자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 힘들겠지만 자신의 역할과 한계와 조건을 기꺼이 감수하십시오 / 박영선 목사님
예수님은 우리를 그분안에 자녀로 묶어두셨습니다 /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예수님은 우리를 그분안에 자녀로 묶어두셨습니다 /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 박영선 목사님
예수를 믿는자의 중요한 현상은 넉넉함 입니다 / 사랑은 넉넉해서 흘러 넘치는 것을 이예요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예수를 믿는자의 중요한 현상은 넉넉함 입니다 / 사랑은 넉넉해서 흘러 넘치는 것을 이예요 / 박영선 목사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 정말 사소한 염려에 사로 잡혀 살지 않았으면 해요 / 밀턴 빈센트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42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 정말 사소한 염려에 사로 잡혀 살지 않았으면 해요 / 밀턴 빈센트 교수
인생에서 우리는 당장의 불안과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 급급할 뿐 입니다 / 기독교 신앙이 없으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어요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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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우리는 당장의 불안과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 급급할 뿐 입니다 / 기독교 신앙이 없으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어요 / 박영선 목사님
못난 것을 후회하고 원망하고 시기하느라 그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겸손은 얼굴을 못들 실수를 해야 배웁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못난 것을 후회하고 원망하고 시기하느라 그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겸손은 얼굴을 못들 실수를 해야 배웁니다 / 박영선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할까요? /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들 속에 우리의 운명과 기쁨과 목적 두는 것을 거부하십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할까요? /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들 속에 우리의 운명과 기쁨과 목적 두는 것을 거부하십니다 / 박영선 목사님
하나님을 외면한 탓에 죄의 증상이 생겨나요 / 우리 모두의 삶에는 사망의 그늘이 늘 습격해 있습니다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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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외면한 탓에 죄의 증상이 생겨나요 / 우리 모두의 삶에는 사망의 그늘이 늘 습격해 있습니다 / 박영선 목사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의 가치를 모르면 그게 바로 실패 일 수 있습니다 / 편안한 구원과 믿음 그리고 보상은 없습니다 / 순종 자체가 수단이 아닙니다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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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의 가치를 모르면 그게 바로 실패 일 수 있습니다 / 편안한 구원과 믿음 그리고 보상은 없습니다 / 순종 자체가 수단이 아닙니다 / 박영선 목사님
모세가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주셨을까? 아니면 이미 정해진 약속이었을까? / 프린스턴신학교의 신학자 아치볼드 알렉산더 호지
Переглядів 255Місяць тому
모세가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주셨을까? 아니면 이미 정해진 약속이었을까? / 프린스턴신학교의 신학자 아치볼드 알렉산더 호지
다른 사람에게서 나를 확인하려 하지말고, 예수 안에서 나를 확인하세요 / 우리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정말 아셔야 해요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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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서 나를 확인하려 하지말고, 예수 안에서 나를 확인하세요 / 우리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정말 아셔야 해요 / 박영선 목사님
거룩한 영광을 지금 당장 누려야 해요 / 세상은 속이지만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습니다 /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올것이기에 오늘을 늠늠하고 당당히 사십시오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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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영광을 지금 당장 누려야 해요 / 세상은 속이지만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습니다 /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올것이기에 오늘을 늠늠하고 당당히 사십시오 / 박영선 목사님
요셉의 인생에 개입하사 그를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도구로 쓰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요셉의 하나님께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생에도 개입해주셔서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나라를 살리고자 자신을 제물로 던지는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소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분연히 일어나 대통령을 따르게 하시고 이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정말 감사드려요❤
엄청난 내용이네요. 생각하지 못한 부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믿음을 가진 분들이 다니는 교회를 찾아야할까요? 아니면 일단 어느 교회라도 다니면서 이런 믿음을 가진 분이 없더라도 시작을해야할까요? 성경내용 전부가 사실로 믿어졌는데요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이 정말 소중한 것이되고, 남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이 중요한 문제를 형식적인 교회생활하는 분들과 어울려서는 금세 물들까 걱정되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아멘. 대단한 복음입니다. 베드로의 실패에 대한 예수님의 권면을 종교주위로 해석하는게 대부분인데, 복음적으로 들어보니 과연 하나님의 진심이시겠구나싶습니다. 😂
최고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 섬김을 배웁니다.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출퇴근길에 들으며 덕분에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실수를 되새겨보면 그땐 말씀을 잊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내 자아가 온통 나를 사로잡아 하나님이 계실 자리를 빼앗는..어렵습니다. 왜 꼭 지나고 나서야 아는지. 언제나 앞으로는 더 참아보겠다 결심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또 말씀으로 깨닫고 반성하고 더 나아지길 소망하는거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에는 말이죠^^;;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그 한심한 것들 중 하나인듯요 ㅎㅎ 새해에는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조금은 명예스러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멘
역대급 감동과 생명을 살리는 은혜의 말씀!
아멘
아멘. 큰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사형통 한다더니 그 기개는 다 어디로 갔나?
정말 탁월하십니다~~우리가 고달픈 현실속에서도 당당히 살아갈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의 주도적 일하심 ...감사합니다~!!!!ㅜㅜ
영상 중 오타가 있어서 안내 드립니다. 01:43 정제 -> 정죄 07:24 불법 -> 율법 영상 내용 중 오타 등 있는 부분은 편집상 문제로 넓은 마으으로 양해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십시오.
제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설교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 '내가'가 아니라 '네가'가 맞는 부분들은 의미 전달이 완전히 반대되는 부분이지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자막 수정을 요청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사망과 수치는 주님안에서 제거 된다!
❤❤❤❤❤❤❤❤
깊이있는기도의말씀!!! 정말감사해요 😊
아멘
🙏
신앙과 역사에 대한 깊이있는통찰!!!,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
목사님, 제가 최근 책을 읽었는데 (제목:퓨쳐셀프),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전체 내용을 압축적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담고있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방탕하게 보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버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넉넉함은 곳간에서 나옵니다. 곳간을 채워주세요.
넉넉함은 궁핍에서 나옵니다
@서주형-f9p 지지리 궁상 떨고 사세요.
@@서주형-f9p ㅋㅋㅋ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당신은 대대손손 궁핍함에서 사세요
아멘
아멘. 예수의 후손으로 만드심을 감사합니다
정말 힘과 능력이 되는 말씀입니다
아멘! 죽음 앞에서 우리의 삶을 주님 뜻을 이루는 가치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자막 오타가 너무 많습니다
@@김경은-z6g 추후에는 조심해서 작업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로하여금 진리를 제대로 생각하게하고 고난중에 다시일어서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잘못된 자식을 그냥 두는 부모는 없나니 다리를 부러뜨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가는 ..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 크게 올려주셔서 잘듣기에 큰도움이되요:) 섬겨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나는 박영선 목사님이 예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들었다. 항상 님자를 빼고 부른다. 그저 그 이유가 궁금하다. 왜 그럴까?
성경에도 예수님이라고 나온 곳은 정말 한곳도 없어요. 그냥 예수라고 나옵니다.. 저도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더니 ㅋㅋ 성경에 익숙하셔서 그냥 그렇게 나오시는거 아닐까요?
찬송가 가사도 마찬가지죠 예수님이라고 하지않죠^^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얼마나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이라고 언급하십니다 무슨 얘길하고싶으신건지 의도가 이해안되네요 첫줄부터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항상 빼고부른다,,는 더 큰 오류이구요 단순궁금증처럼 포장해놓은것도 순수해보이지않네요 ua-cam.com/video/Ok9CFC9buUI/v-deo.htmlsi=6GGGoRy_6_eKBhta 10:36
아멘.아멘❤❤
🙏 아멘
늠름하고 !! 썸네일 글자가 좀 잘못나온것같아요! 말씀은 언제나 최고 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연이은 고난이 해석되는 순간입니다. 죽음에 넘겨지라는 것이군요. 십자가에서 사망권세를 멸하셨기에 죽음 따위가 성도를 죽게할수 없고 부활의 생명으로 넉넉히 일으키신다는 복음을 신뢰하고, 세상에서 더이상 고군분투하지말고 의연하게 죽으라는 것이네요. 아멘입니다.😂
귀신이. 속여서 끌고. 다니는구나. 지옥행 ㅇ성도여.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속이는 귀신보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훨씬 더 크십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면 돼지무리에나 들어가야하는 귀신같은것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찾으시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mmzqkqhdi 목사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 ㅇ 다 지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