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세요 | 걱정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세요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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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상황금초
    @상황금초 Місяць тому +13

    인생은 성화의 과정이란 생각입니다.그래서 결국 그 성화를 이루게 되면 그때 천국으로 가게 되는것! 그게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살아야 하는데 ..깊은 곳으로 가지 못 하고 세상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이것이 나의 괴로움이 됩니다.

  • @단길비
    @단길비 Місяць тому +5

    말씀대로 살지못해서 나 자신에게 절망스러웠지만, 그것조차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게하심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해도, 모자라도 괜찮다는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만납니다.❤

  • @블루스카이-u8l
    @블루스카이-u8l Місяць тому +2

    깊이 있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 따라 좁은길로 울며 나아갈 수 있을것 갔습니다.
    오늘은 울어라
    내일은 기쁨의 찬송으로
    반드시 웃을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을 굳게 신뢰합니다.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2 місяці тому +9

    박목사님 멋있다 한국 기독교의 대들보

  • @yuriru
    @yuriru Місяць тому +6

    아멘

  • @이희정-f5t
    @이희정-f5t Місяць тому +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신승민-q8q
    @신승민-q8q 2 місяці тому +8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 @bali1653
    @bali1653 Місяць тому +1

    목사님설교를 좋아합니다
    귀한 말씀 ~아멘아멘 !!

  • @시읽어주는상담자
    @시읽어주는상담자 2 місяці тому +5

    😂🎉❤너무감사드려요

  • @순옥임-b6k
    @순옥임-b6k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멘!❤❤❤

  • @하비루-p8f
    @하비루-p8f Місяць тому +2

    큰 아들이 율법 작은 아들이 예수( 우리)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들어 항변 합니다 내가 안한 것이 무엇입니까~! 양과 염소의 비유와 동일. 사도바울의 마지막 고백 나는 괴수라~( 작은 아들의 고백)

  • @이사랑-s3h
    @이사랑-s3h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리고.자막 감사합니다

  • @임실장님
    @임실장님 2 місяці тому +1

    😂😂😂❤❤

  • @MiaHahn
    @MiaHahn Місяць тому +1

    맞춤법 검사 한번씩만 돌리고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

    • @믿음토크
      @믿음토크  Місяць тому

      신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사랑-s3h
    @이사랑-s3h 2 місяці тому +3

    2배속으로 들어요
    목사님말 느려서 .텀있는거 싫어서

  • @janet-xu8eo
    @janet-xu8eo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 @광야에서의소리
    @광야에서의소리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 @김경이-x2g
    @김경이-x2g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멘 🙏🙏

  • @bonuopang
    @bonuopang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