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실수와 실패와 부끄러움과 수치속에 살았던 제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들어오셔서 하나님이시면서도 그 모든걸 참으시고 은혜와 긍휼로 덮으시며 오래 기다리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사는 복된 인생임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힘들고 죄짓고 있는 그 때도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의 본체가 영혼임을 압니다. 보기에는 억만장자가 노숙인 보다 나아보일지라도 결코 그러하지 아니함도 압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의 기후는 없고 전쟁의 고통으로 힘들 것도 목도하며 성경의 말씀들이 이루어져 감을 보고있습니다. 육에 거할동안에 나의 것을 나눔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보잘 것 없는 자로 살길 소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간은 뭘까요??” “글쎄요... 지금 딱 떠오르는 건 무릎 꿇음인데요. 제가 낙심되거나,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마다 방 안에서 무릎 꿇었던 거 같아요.. 그때마다 제안에 평안함을 주셨던 거 같아요. 내가 너와 동행한다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 무릎을 꿇을 때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련 없이 문제를 놓아버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오묘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것... 신비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 주변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세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느끼며, 아버지되시는 주님께서 앞서 처리하실 것임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믿음으로 엎드린 순간부터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됩니다. 엎드린 순간, 바로 하나님의 신비를 볼 수 있는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바로 내가 너와 동행하고 있다는 주의 마음을 느끼는 시점입니다. 엎드린 순간 하나님의 신비가 느껴질 때 감사함이 나오게 되고 그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를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너희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는 내게 부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박묵사님께서 잘못된 기도의 부정적인 면을 말함 인걸 알지만, 저런 제목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세대에, 부르짖으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요즘 누가 그리 부르짖는다고,, 하나님은 부르짖으라시는데, 힘빼는 저런 제목은 지양해야함~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아멘~ 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녹아버린다 ...아...
또 한번 하나님이...내 마음을 녹이시는구나...하고 눈물을 흘린게 얼마전이에요.
요즘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실수와 실패와 부끄러움과 수치속에 살았던 제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들어오셔서 하나님이시면서도 그 모든걸 참으시고 은혜와 긍휼로 덮으시며 오래 기다리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사는 복된 인생임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노력, 행위,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늘가르쳐 주시니 그게 큰 은혜가 됩니다
어렵긴 하지만 여러번 들으면 들을수록 좋을수밖에 없는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늘 함께하셨는데 몰랐다는 그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의 본질을 찾던 저에게 오이시스같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계속 들으면..우울증 나을 거 같아요!❤❤❤
진리를 선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힘들고 죄짓고 있는 그 때도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의 본체가 영혼임을 압니다. 보기에는 억만장자가 노숙인 보다 나아보일지라도 결코 그러하지 아니함도 압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의 기후는 없고 전쟁의 고통으로 힘들 것도 목도하며 성경의 말씀들이 이루어져 감을 보고있습니다. 육에 거할동안에 나의 것을 나눔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보잘 것 없는 자로 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위하여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선진들과의 언약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약속돼
있음에 ..하나님 사랑에…
목사님 힘찬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너무 좋아요. 어디 가서 이런 설교를 들으며, 누가 이런 설교를 하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내가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죄인임을 알고. 십가에 나를안고. 죽으사. 부활하신. 그은혜를 알게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
오래전설교인듯한데~ 현실적한게를 느끼고 방황하고 몸부림치던 수많은 상황가운데의결과 넝수 뭉클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
아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간은 뭘까요??”
“글쎄요... 지금 딱 떠오르는 건 무릎 꿇음인데요. 제가 낙심되거나,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마다 방 안에서 무릎 꿇었던 거 같아요.. 그때마다 제안에 평안함을 주셨던 거 같아요. 내가 너와 동행한다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
무릎을 꿇을 때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련 없이 문제를 놓아버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오묘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것... 신비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 주변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세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느끼며, 아버지되시는 주님께서 앞서 처리하실 것임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믿음으로 엎드린 순간부터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됩니다.
엎드린 순간, 바로 하나님의 신비를 볼 수 있는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바로 내가 너와 동행하고 있다는 주의 마음을 느끼는 시점입니다. 엎드린 순간 하나님의 신비가 느껴질 때 감사함이 나오게 되고 그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님의 경험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시는 체험이신것 같아요
박목사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을 말씀하시고요
둘 다 귀하죠
예수를 믿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입술로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교회다니기 시작했는데, 막상 아무변화도 체험도 확신도 없는데 믿음의 방법론들은 저마다 달라서 혼란스럽기만.
십자가 사랑이 체험되면 좋으실 텐데요. 그사랑으로 살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님이 하나님되는게 뭐 그리 대단한 진리일까요? 완전한 분이 완전하신게 뭐 그리 대단한 진리일까요?
예수와 동행해 보시길 ...,
저도 그렇습니다..저도 찾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에 박영선 목사님 나이쯤 되면 “허허..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그때의 방황과 혼란스러움이 필요했었다는걸 깨닫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복음전도지 영접기도로 신앙생활 시작했지만 진짜 신앙은 20년도 더지나 제가 정말 예수님을 만나고자 할때 갖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로마서설교 요한복음공부를 추천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를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너희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는 내게 부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박묵사님께서 잘못된 기도의 부정적인 면을 말함 인걸 알지만, 저런 제목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세대에, 부르짖으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요즘 누가 그리 부르짖는다고,,
하나님은 부르짖으라시는데, 힘빼는 저런 제목은 지양해야함~
@@beankobe2719😂 빙고!!
3:20 설교를 잘 하시는 이유 😂
16:47 성전이 무너지는 걸 감수하시는 하나님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