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아도 보질 못할 때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굉장한가를 늘 기억하면 좋겠어요 / 선한 것을 알면 선한 것을 행해야 합니다 / 박영선 목사님

선한 것을 알지만 선한 것을 행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보질 못할 때가 있기도 하구요.
죄지었다 회개한다가 아닌, 그 넘어를 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 지었던 죄를 면제해 달라는 기도에서 헤매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죄의 면제를 넘어서 감사와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며 믿음의 여정을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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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로마서 2:1-16
[로마서 다시보기 다번째]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청취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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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튜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창윤-w7n]

아멘목사님의말씀으로하나님의사랑의일하심을믿고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