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한없이 한심하게 느끼지 마세요 | 걱정은 내려 놓으세요 | 박영선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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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janet-xu8eo
    @janet-xu8eo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
    호주 브리즈번에서 감사드립니다

  • @냥그-w8b
    @냥그-w8b Місяць тому +32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남들은 한순간에 팍 변한다는데, 징글징글하게도 변하지 않고 게으른 내 자신이 한심해서 눈물이 나요ㅜㅜ

    • @믿음토크
      @믿음토크  Місяць тому +9

      아멘 ~~ 저희 모두가 부족한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변했다고 해도 어느 순간 잠시 놓치면 원죄로 돌아가기도 하는 것고요. 그게 인간의 기본 속성인 것 같구요. 바울과 같은 신앙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해요. 너무 자책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전해 봅니다. 어차피 믿음의 여정은 오늘 하루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 함께 하루를 감사로 살 수 있도록 힘내 보아요.

    • @순옥유-v3w
      @순옥유-v3w Місяць тому +5

      변하고자 하는 마음 주시고
      실패해도 또 다시
      갠찮아 해주시고 기회주시는
      은혜믿고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 @영종도-l3o
      @영종도-l3o Місяць тому +1

      게으른게 아니여요 지치신거여요❤

    • @늉늉이-h8u
      @늉늉이-h8u Місяць тому +1

      저두요😢

    • @pelontleoh921
      @pelontleoh921 23 дні тому

      그마음 하나님이 예뻐하시겠지요. 사람마다 다 방법을 달리하시니 남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에게는 어떻게 하시는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방법은 8억만가지가 넘는답니다.

  • @Bbb-xv9bw
    @Bbb-xv9bw Місяць тому +3

    노아- 놓아, 누가라고 되어 있는 부분 다시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믿음토크
      @믿음토크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자막 작업을 신경을 쓴다고 써도 놓칠때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