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8017 남자-대충 감동적이고 설레는말 감정-헐 너무 설렌다 너무 좋아 ㅎㅎ 생각-엇 너가 그렇게 말해줘서 엄청 설레는 거같아 방금 진짜 기분 좋다고 느꼈어 ㅎㅎ 역시 너는 말로 사람 기분 좋게 잘하는거같아 저는 영상 보면서 이런식으로 느꼈어요!! 크게 다르기보다는 내용은 같지만 말투의 차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보단 느끼는 생각을 표현하는?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생각을 표현하도록 하자. 1. 좋아하는 표현 (1) 대놓고 표현하기 (2) 부끄러워하면서(끼 부리며) 표현하기 -저는 이정도까지만 되는 것 같아요! 아래는 좀 어렵네요...🫠 (3) 침착하고 당당하게 표현하기 2. 서운한 표현 (1) 대놓고 요구 (2) 눈치를 준다(ex. 삐치는 것) (3) 침착하게 질문하면서 문제점 말하기 -여기서 해결방안도 같이 제시하면서 노력해달라고 좀 예쁘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aabbcc-e7p 사랑한다면, 의도적으로 안달내려고 하는거보단 사랑을 더 표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일부러 안달내려고 하는게 통하니 안통하니 하는건 ㅜㅜㅜ 너무 계산적인 접근이 아닐까 싶네요 만약 마음을 다 줬다고 안심하고 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어차피 그럴 사람인거구요
유신님! 저는 30살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3단계로 항상 얘기하는 편인데 결국 썸타던 남자들은 그 반대로 저에게 연락을 잘해줬으면 요구를 많이 하더라구요! 노력해보겠다고 서운한 감정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노력하는데 거래처 들러서 얘기하다보니 답장이 늦어졌다고 얘기하면 제연락은 ~할꺼다 계획형이 아닌 ~했다 통보형이라고 결국 썸에서 연애로 못넘어가더라구요 ㅜㅜ 직업상 갑자기 거래처 갈때도 많고 여기저기 움직이며 운전도 하다보니 카톡이 1시간에 한번 보내는 정도 인데 오히려 남자분들께서 연락문제를 못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해결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하... 님 글을 보니 한때 쉽게 연락할수 있는 환경이 아닌곳에서 일했을때의 저를 보는것 같아 지나칠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 전직은 어린이집 교사였어요. 그때 집착했었던 남자를 만났었는데 연락 안된다는 이유로 제 직장까지 찾아온 남자 있었어요. 그 일 있은 후 부터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면 나는 일할때 폰을 잘 못봐 연락이 길게 안될수 있어 연락 안되면 많이 답답할텐데 괜찮겠어? 대신 나 업무적으로 말고 사적인 약속이 생길때는 걱정안되게 꼭 연락할게 라고 말하는 편이에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더 연락 안 하는편인데 저는 기다려주고 있답니다^^ 저보다 언니신것 같으니 언니라고 할게요. 언니에게 맞는 남자분 나타나실거예요. 그리고 연락안되는 사정을 미리 자세하게 얘기해주시면 배려해주며 기다려줄거예요 말하고도 닦달하면 상처 받으시지 마시고 또 자책하시지 마시고 언니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이슬-c7e 소개팅 할때마다 이러니 10명중 9명이 이런상황이에요.. ㅜㅜ 지금은 내가 연애할 때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일에 전념하고 있긴한데 계속 일을 할텐데 제 문제같아서 고민이에요 😮💨 다가오시는분들은 거의 결혼을 전재로 만나보는건 어떻겟냐는 둥 결혼얘기 빠짐없이 나오구요.. 저는 초반에 이런얘기를 들으면 부담스럽구요… 30대 초중반 남자분들이 결혼에 대해 더 조급해하시는거 같아서 (모두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분명! ) 점점 더 결혼생각이 없어지면서 연애도 부담스럽게 되는 상황이에요 ㅠㅠㅠ
@@jisuseo5453 언니 글을 읽고 생각이 너무나 많아져 생각 정리하다 이제야 댓글을 써요 저는 29살이에요. 저 또한 적은 나이가 아니죠. 언니나 저나 이제 결혼적령기에 접어 들었으니 결혼전제로 바라봐야하는 시점이기도 하잖아요. 새로운 남자를 만나도 또래 이거나 1,2,3살 연상인데 그 분들도 결혼적령기에 다다르니 앞으로 만날 사람을 결혼할 대상으로 바라보니 아직 결혼생각 없는 당사자에게는 많이 부담스럽다고 봐요. 언니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면 선 보는 자리에서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 천천히 알아가다 보면 제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저는 성급하게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요 라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러고 언니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고 연락 안되는 점도 이야기 해보시고 언니의 이야기를 이해 못하시면 아 나랑은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언니 가치관과 맞는 사람있어요 그런분 만나면 예쁜 사랑,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연락못하고 늦게 답장하는게 핵심이 아니고 통보가 문제인것같습니다 미리 얘기듣지 못하고 통보받는 입장이면 자존심상할수있고 자기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다고 생각될수있을것같아요 사업하시는분이니까 스케줄을 대충이라도 미리 얘기해주는 시간을 정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거래처라고 생각하면 후통보 절대 못할걸요? 이런거 싫다 하시면 상대방도 정신없이 바쁘신분 만나는건 어떨까요? 저도 어릴땐 연락땜에 엄청 싸우고 전 안바빠도 저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기도 했고 심지어 핸드폰충전도 잘 안했어요 그리고 뭔가 매일 연락해야하는 한국식연애가 싫었죠 나이가 드니 조금씩 상대방입장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 제 스타일을 다 얘기하고 연락 자주 못하더라도 한번 할때 딥하게 하는편입니다 얘기잘들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구요 각자 연애스타일이 다르니 자책은 하지마시고 님의 세계에 상대방을 초대한다는 마인드를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초대한 손님 넘 박하게 대하시진 말구요 ☺️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3단계 방법이 안통하면 1단계인 방법으로 딱한번만 자세하게 어떤 점에서 서운함을 느꼈는지 말해보세요. 그 서운한것을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는건 상대방 또한 지치게 하는 행동이에요. 제 남자친구 같은 경우엔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이에요 이따가 연락할게 말하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는 사람인데 처음에 밤9시까지 기다렸다가 제가 먼저 톡을 했었어요 모해? 라고 남자친구에게 답장 오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어서 삐죽 삐죽 거리며 칫 이따가 연락해준다더니 연락도 없고... 라고 말하니 남자친구가 바로 사과하면서 변명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도 그러한데 연락없으면 딱히 용건있는게 아니면 저도 안하고 있어요. 진짜 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는 제가 먼저 톡을 하든 전화를 걸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나보네 라는 생각을 하니 괜히 내가 연락을 했다가는 방해하는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저도 안하면 담날에 오전이든 오후든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9개월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어요. 싸움을 자주해야 그사람의 성향을 빨리 파악할수 있고 본성을 알아낼수 있다하는데 한편으론 싸우는것이 감정소모가 정말 심할것 같아서 배려해주니 상대방에게 배려해줘서 고마워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박이슬-c7e ㅋㅋㅋ 그냥 니가 뒷전인 거임. 팩트는. 당일 연락 늦는 거야 남친이 연락 둔한 거고 니가 배려심쩌는 멋진 애인인 거 맞는데 다음날 오후에 답장이라....어쩌다 한 두 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그저 웃는다. 니가 걔가 너무 좋나보네. 앞으로도 잘 맞추고 살아라. 화이팅~
이런 연애 상담에서 기본 전제는 이라는 걸 텐데, 그 상태에서 상대방이 나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그건 크게 두 가지 경우라고 봅니다. 사람을 조종하는 걸 좋아하거나, 자존감이 특별히 낮거나, 불안이 높거나 등등 당사자 자체가 본질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에는 넘어갈 수 있는 갈등도 자주 극대화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제외하고 저도 생각을 해서 답글을 달아 보면요, 1) 본인도 모르게 먼저 상대방을 서운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에 대해 암묵적으로 반응하는 경우 2) 말 그대로 상대방이 본인에 대한 집중이 떨어진 경우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연애의 시작이 통상 남성이 먼저 여성을 좋아하면서 시작하게 되므로, 예전에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여성은 남성의 노력이 어느 정도 만족스런 지점에서 연애가 시작되고, 남성은 비교적 많은 노력을 한 시점에서부터 연애가 시작돼, 연애가 장기전에 돌입하면 대부분 남성이 지칩니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처음에 남성이 여성의 마음에 들기 위해 데이트 비용을 거의 지불했다면 장기전이 됐을 때 당연히 금전에 문제가 생기는 건 남자 쪽이 될 수밖에 없고, 친구와의 술자리나 게임이나 이런 것도 연애를 위해 자제를 했다면 연애가 장기전이 됐을 때 당연히 친구 관계의 회복을 위해 남성은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 시점이 여성과 관계가 안정적으로 돌입하는 지점 (가령 같이 잤다거나 등등) 혹은 여성이 남성에게 감정적 의지를 표현하는 지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위에서 말한 2)번의 경우죠. 집중이 떨어졌다고 하는 게 비교적 정확한 표현일 텐데, 원래 사람이 수업 시간도 50분 집중하면 10분은 휴식을 가져야 되듯이 연애 초반 밀어붙이는 성격이 강한 남성일수록 장기전에 돌입하면 집중이 떨어지고 여성은 이를 애정이 식었다고 느끼며 남성을 압박하면서 갈등이 강해지는 겁니다. 예전 다른 댓글에서 어차피 결혼할 생각이 드는 여성과는 남성이 장기 연애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게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거고요. ^^ 1) 의 경우는 케바케인데, 이것도 예전에 다른 댓글에 쓴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술을 좋아하는 동호회에서 만난 관계인 경우 남성이 여성과의 진지한 관계를 위해서 술을 줄이고자 하나 여성에게만 술을 줄이라고 하기에는 불편하므로 술자리를 자꾸 안 만들려고 한다거나 (따라서 약속을 자꾸 안 만들려고 하겠죠 ^^ 카톡 답변도 잘 안 하고요 ^^), 여성의 어떤 면을 남성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에도 연애 초반 이를 묵과하고 발전을 시켰으므로, 연애가 장기전이 되면서 암묵적으로 불편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거죠. 여기서는 여성이 술자리를 좋아하는 어떤 그런 시정해야 할 안 좋은(?) 습관을 예로 들었는데, 남성마다 여성에게 불만족하는 부분이 다 다르고 그에 대한 인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케바케라고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특별히 문제될 게 없는 부분에서 남성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따라서 이 원리만 조금 이해해두면, 여성 본인에게 어떤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닌 순수하게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연락이나 충성도 문제로 갈등이 자주 발생한다면 여성 입장에서 조금 덜 스트레스를 받을 겁니다. 왜 그런지 모르는 것과 적어도 왜 그런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건 다르거든요. 어차피 이런 댓글은 젠더 이슈를 내포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덧붙이자면, 여성은 자신의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토로하고 남자친구가 지지를 해주기를 바라므로 자신의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에 따라 남성에 대한 의지 수준에 차이가 나지만, 남성은 때로는 본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여자친구일수록 말하지 않을 수가 있어서, 앞서 여성이 순수하게 남자 친구와의 갈등에만 국한하여 문제를 보라고 언급을 드렸습니다. 왜 남성은 본인의 어려움을 여자친구에게마저 숨기느냐......... 이건 또 나름 긴 내용이라 일단 생략하고....... 여성은 좋아하거나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수 있지만 (남성도 그렇긴 하지만) 자신의 가장 속 깊은 말을 할 수 없는 남성을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을 남성들도 이해하면 여자 친구가 자기에게 징징거릴수록 좋아하는 거다 보시면 되고요. 물론 여성 중에 좋아하는 감정만 생기면 주구장창 징징거리는 성격도 있긴 하고 (이런 여성들은 그런 목적으로 남성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 이상 심리가 있긴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이상 심리와 정서 불안까지 댓글로 작성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모쪼록 이 기본 매커니즘만 조금 이해해도 남자 친구 로 애정을 측정하는 오류를 자주 범하지는 않게 될 겁니다. ^^
만일 남자가 저러면 별루인뎅 남자랑-여자랑 반대인가 난 레벨1단계네 ㅎㅎ 근데 대놓고 요구하니 알아주던뎅 남자따라 다른 것같아요 퉁하니 가만히 있으니 전혀 몰라요 말을 하고 요구해야 몰랐다 해주는 남자도 있어요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말하되 부드럽고-애교있는 톤으로 부탁하니 내가 원하는대로 들어줫오요 잡은 물고기도-여자 나름같아요 경쟁력에서 지여친이 최고라고 생각들면 아무리 잡은 물고기라도 안놓칠려고 누가 채갈까봐 긴장하던데요 서로 불만있을 때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되 말투가 중요한 것같아요 암튼 나이대 별루 남자에따라 다루는 게 다 다른 것같아요 중요한 건 내가 최고 가치 여자될려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남친만-나면 지 아니라도 줄 서있는 거 아니까 쉽게 잡은 고기라도 긴장해요 고기 나름이에요 암튼 연애할라고 사랑할라고 행복호르몬 느낄라고 만나니까 전 솔직히 표현하고 마구 들이대고 다하고 내감정 표현했으니 후회는 없다도 봐여 남자든 여자든 감정표현 절제해서 하는 사람들 인간미없음 지인 친구면 몰라두 연인 놀이할 땐 콩깍지 껴있을 땐 서로--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그 맛에 연애한다고 생각해요 오래가던말던 그게 중요한 것보다 서로 같은맘 행복한 게 더 중요한 것같아요 안싸우구 미지근한 무덤덤한 관계 편안하고 이런 건 남사친들 지인 남자들이랑 해도-되자나요 감정 본능 이성적으로 느끼는 유일한 남자가 남친이니까 감정표현 서로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만 그런가 ㅋㅋㅋ 서로 도파민 나올 때 그 때가 연애하는 재미자나요 나같은 경우 매너지키고 감정표현 적당히 하는 남자 안끌리고 저 근자감은 모지 겁나 나 좋다고 들이대는 남자한테 끌림 여자랑 남자랑 다르고 상대따라 다른 듯 완벽남이라도 거리두고 감정표현 선지키면 뭐야 별루인데 적당한 남자가 마구 들이대면 오 이것도 별루네 ㅋㅋㅋ 내스탈이 마구 들이되어줄 때 불꽃튀는구나 ㅎㅎ 남자도-그런 거 아닌가여?? 암튼 도파민3년안에 사라져요 정으로 되니 그 전에 멜로 에로 남주여주되어 보는 것도 추억같아요 상대는 바뀌겠졍 백살시대에 그래도 5번째가 젤 좋-았지 이런 추억은 남자나요 ㅎㅎ 만남있으면 이별있는 게 맞으니 있을 때 서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해주고 후회없이 새로운 사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요
남친이 맛집을 검색해서 그 맛집에 남친이랑 같이 간다 는 상황을 두고 작성해볼게요. 지극히 예시입니다. 맛집에 도착하니 건물도 예쁘고 건물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다. 나 : 우와~ 이런곳을 어떻게 안거야? 직접 검색했다고? 여기 너무 예쁘다 이런곳에 데려와줘서 고마워 음식이 나오고 음식도 맛있다 나 : 여기 인테리어만 예쁜게 아니고 음식도 엄청 맛있는데 이집까지 알아본다고 진짜 고생했겠다 진짜 너무 고마워 맛있게 잘 먹을게 다 먹고나서 나 : 진짜 너무 맛있었어 한참 데이트하고 헤어진후 음식사진 찍은걸 sns에 올려서 자랑식으로 작성해서 올린다. 또는 카톡 배경사진으로 한다. 이게 3단계 생각으로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작성하고 보니 이게 3단계 표현법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예시로 한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하는 말이에요 맛집은 서로 알아보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맛집 검색해서 그 음식점에 데려가주면 위에 작성한대로 멘트를 날리는 저예요. 그리고 평소에 고마워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3단계들 완전 저에대해 브리핑해놓으셨네요. 저는 단지,Mbti가 estj라서 저런것같은데, 저게 문제가되어 맨날 남자 오해사요. 인간적호감으로 잘해준건데 남자쪽에서 착각하고 망상하고 친하다가 갑쟈기 틀어지고.. 일부러그런게아니라 습관되서 3단계처럼 살고있는데 고마우면 단순히 "고마워!" 이게안되용ㅠ 자연스럽게 "우왕 알고보니 섬세한남자였어!"무심코 하는행동들은 저도모르게 "오! 세상 츤데레!" 이러면 남자는 "나 원래 츤데레였어!" 라고 말하고 저는 "반하겠어 그만해. 내이상형 츤데레야!" 라고 얘기하는게 그남자가 이상형이라는게 아니라 행동이 고마우니 그 행동에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행위거든요~ 그냥 던진말에 바로 실행해서 무언가 해주는남자. 예쁘잖아요~ 그 행동이 이쁘니까 그 행동을 인정해주는말을 하는건데 그게 따지고보면 칭찬인ㅋㅋ 의도하지않았는데 영상보니까 그렇네요 제가 항상 하는말이 누군가 처음알았을때 버릇을 잘들여야한다고 표현해요 나는 이런사람이다. 편한위치에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그냥 남자사람한테 챙김받는게 편하거든요 그냥 나는 다못하는사람(먹을때 생선발라주기, 챙겨주기) ,집에갈때도 데려다주는거 좋아하는사람 처음만 데려다주면 두번째부터는 영상의 말씀처럼 습관되서 알아서 데려다줍니다ㅋㅋㅋ 그게 당연한듯ㅋㅋ 일반 남사친.지인 그냥 모두다~~ 단,저는 이성적호감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적호감인 남자사람에게 모두다 똑같네요~ 이게 안달난다는거면 저는 습관을 개선해야할각ㅠㅠ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뭉근하게 은근하게 해서
상대가 직접 느끼고 행동이 달라지게끔 하라는 말씀이군요!
제목, 남자들"이" '안달내는' 또는 남자들을 '안달"나게하는"'으로 바꿔야 더 의미 전달이 잘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ㅇㅈ 뭔말인가 하고 들어옴 ㄹㅇㅋㅋㅋ
@@bhderh8629 뭔 뭔말이야 이해력 수준 역겹네?
저 세가지 다 해도
갈 새끼들은 가고
그런말 할 줄 아는 여자가
귀한지 모르는 남자가
한 트럭 입니다
이것이 띵언
저 세가지 다했을 때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오히려 더 의기양양 기세등등 해지면 존나 빡침ㅡㅡ
내말이
그 한트럭 걸러내려고 연애를 하는겁니다 미래 배우자를 위해서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는거고 찐 인연을 만나는 모험
@@mskimge ㅋㅋㅋㅋ악ㅋㅋㅋ또 다른 띵언
유신님.. 1년전 2년전 영상보고왔는대 뭔가 더 성숙해진거같죠 왜.. 남성미 철철 넘치네요 이번 영상
제 머리가 쓰레긴가요 ? 잠깐 침좀 닦을게여 🤤
나의 '감정'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어 유익한정보많이얻어갑니다~!
오 저도 남친한테 그러는데ㅋㅋ더 좋아할수록 침착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더라구여.
영상만 보면 이해가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예시로 조금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정 말고 생각을 표현하는거 실제로 어떻게 하시는지 배우고 싶어요!
저두요
@@hj8017 남자-대충 감동적이고 설레는말
감정-헐 너무 설렌다 너무 좋아 ㅎㅎ
생각-엇 너가 그렇게 말해줘서 엄청 설레는 거같아
방금 진짜 기분 좋다고 느꼈어 ㅎㅎ
역시 너는 말로 사람 기분 좋게 잘하는거같아
저는 영상 보면서 이런식으로 느꼈어요!!
크게 다르기보다는 내용은 같지만 말투의 차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보단 느끼는 생각을 표현하는?
감정이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 여자= 그냥 mbti t나오는여자 아님? ㅋㅋㅋㅋ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생각을 표현하도록 하자.
1. 좋아하는 표현
(1) 대놓고 표현하기
(2) 부끄러워하면서(끼 부리며) 표현하기
-저는 이정도까지만 되는 것 같아요! 아래는 좀 어렵네요...🫠
(3) 침착하고 당당하게 표현하기
2. 서운한 표현
(1) 대놓고 요구
(2) 눈치를 준다(ex. 삐치는 것)
(3) 침착하게 질문하면서 문제점 말하기
-여기서 해결방안도 같이 제시하면서 노력해달라고 좀 예쁘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내가 해결방안을 직접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해결방안을 생각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유신님이 말씀하신 것 아닌가요??🥹
@@Ppppoopo 만약에 상대방이 저한테 만족할만큼의 해결방안을 못 내면 제가 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말을 두루뭉실하게 했네요ㅠㅋㅋ
얼마나 공감능력이 높으면 이걸 이렇게 말로 푸냐...대단해
근데 확실히 남녀관계뿐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아요!! 요 영상은 다른 영상보다 뼈때리게 잘 와닿네요.
진짜 유익해요 제가 너무 착한스타일이라 너무 답답했는데좋아하ㅡ 사람에게만요 인제 안그래야지
다시 보고싶은 내용이었어요!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신님😉
유신님 언제봐두 좋은 조언,좋은 말씀두 잘하시지만요! 눈도 참 예쁘세요!
유신님😍👍🏻
재미있네요. 성격상 그냥 모두 3단계인 사람으로써... 그대로 지나갑니다.
중요한건 당당히 설명하고 설득해도 상대가 못받아들이면 결국 싸움ㅋㅋ 그러다 헤어지고
그럼 헤어지면 됨ㅎㅎ
@@born2k554 그래서 헤어졌다잖아ㅡㅡ
@@garam_e309 ㅋㅋㅋㅋㅋ
@@born2k554 뭘 처웃노
@@garam_e309 님이 너무 웃겨서요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요
카톡답장 너무빨리하지마셈 좋아해도 다좋아하는거 표현하지마셈 그럼 안도하고 빨리변하는듯
이해안되네요 더 잘해줄수록 나도 더 잘해주고싶기만 하던데
이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함 벌써 이해 안된다는 댓글 나온거 보면 사람 특성에 따라 이게 먹히는 사람이 있고 안먹히는 사람이 있음
@@aabbcc-e7p 사랑한다면, 의도적으로 안달내려고 하는거보단 사랑을 더 표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일부러 안달내려고 하는게 통하니 안통하니 하는건 ㅜㅜㅜ 너무 계산적인 접근이 아닐까 싶네요 만약 마음을 다 줬다고 안심하고 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어차피 그럴 사람인거구요
@@PSYsAudiance 이거 영상 주제를 보셈
@@galong441 사귀는 사이임에도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안정감을 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안달내게 하고. 영상에서 이런 습관을 가지세요 하는건데 이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 생각인거같아서요
이걸알았더라면.. 그렇게 멧돼지처럼 돌진하지않았을텐데.. ㅠㅠ...상대방한테 확인사살당하고나서야... 끼ㅣ비..
,ㅋㅋㅋㅋ개웃기네
zzzzzz 멧돼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님 재치있어서 연애 잘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멧돼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은 물고기가 되지 말자 🐠🐟🐡🎏🎣
근데 서운함 3단계 2단계를 할 일이 너무 잦아요 ㅠ 그래서 질릴까봐 오히려 제가 더 초조한데 애초에 남자 성향자체가 그런걸 제가 이렇게 맞추려고 노력한다고 과연 될까요..?
이걸 일주일 전에 봤더라면 썸남을 떠나보내지 않았을 텐데...
Hey~me too^^ 돈워리
ㅋㅋㅋ저도 썸남 며칠전에 잠수탔는데 세상에 남자는 많아용
@@harimjang ㅋㅋㅋㅋㅋhoxy 내 얘기...?ㅋ ㅋ ㅋ ㅋ ㅋ ㅋㅋ ㅠㅠ 잠수 이 나쁜넘아...ㅠㅠㅜㅜㅜㅜ
ㅍ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지 안녕하삼..ㅠㅠ
다들 아쿠아맨임..?왜 잠수탐 ㅅㅂㅋㅋ큐ㅠㅠㅠ
유익해요 dd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50⭐️⭐️⭐️
유신님! 저는 30살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3단계로 항상 얘기하는 편인데 결국 썸타던 남자들은 그 반대로 저에게 연락을 잘해줬으면 요구를 많이 하더라구요! 노력해보겠다고 서운한 감정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노력하는데 거래처 들러서 얘기하다보니 답장이 늦어졌다고 얘기하면 제연락은 ~할꺼다 계획형이 아닌 ~했다 통보형이라고 결국 썸에서 연애로 못넘어가더라구요 ㅜㅜ
직업상 갑자기 거래처 갈때도 많고 여기저기 움직이며 운전도 하다보니 카톡이 1시간에 한번 보내는 정도 인데 오히려 남자분들께서 연락문제를 못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해결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하... 님 글을 보니 한때 쉽게 연락할수 있는 환경이
아닌곳에서 일했을때의 저를 보는것 같아 지나칠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 전직은 어린이집 교사였어요. 그때 집착했었던
남자를 만났었는데 연락 안된다는 이유로 제 직장까지
찾아온 남자 있었어요. 그 일 있은 후 부터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면
나는 일할때 폰을 잘 못봐 연락이 길게 안될수 있어
연락 안되면 많이 답답할텐데 괜찮겠어?
대신 나 업무적으로 말고 사적인 약속이 생길때는
걱정안되게 꼭 연락할게 라고 말하는 편이에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더 연락 안 하는편인데
저는 기다려주고 있답니다^^
저보다 언니신것 같으니 언니라고 할게요.
언니에게 맞는 남자분 나타나실거예요.
그리고 연락안되는 사정을 미리 자세하게 얘기해주시면
배려해주며 기다려줄거예요 말하고도 닦달하면
상처 받으시지 마시고 또 자책하시지 마시고
언니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이슬-c7e 소개팅 할때마다 이러니 10명중 9명이 이런상황이에요.. ㅜㅜ 지금은 내가 연애할 때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일에 전념하고 있긴한데 계속 일을 할텐데 제 문제같아서 고민이에요 😮💨
다가오시는분들은 거의 결혼을 전재로 만나보는건 어떻겟냐는 둥 결혼얘기 빠짐없이 나오구요..
저는 초반에 이런얘기를 들으면 부담스럽구요…
30대 초중반 남자분들이 결혼에 대해 더 조급해하시는거 같아서 (모두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분명! ) 점점 더 결혼생각이 없어지면서 연애도 부담스럽게 되는 상황이에요 ㅠㅠㅠ
@@HZILI 음..10명 중에 9명이 그럴 정도였으면 그 사람들이 안 좋은 사람들이거나 감정이 덜했다기보다는 그냥 지쳤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본인(지수님)이 습관을 고치거나 그거 받아줄 남자 만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jisuseo5453 언니 글을 읽고 생각이 너무나 많아져
생각 정리하다 이제야 댓글을 써요 저는 29살이에요.
저 또한 적은 나이가 아니죠. 언니나 저나 이제
결혼적령기에 접어 들었으니 결혼전제로 바라봐야하는
시점이기도 하잖아요.
새로운 남자를 만나도 또래 이거나 1,2,3살 연상인데
그 분들도 결혼적령기에 다다르니 앞으로 만날 사람을
결혼할 대상으로 바라보니
아직 결혼생각 없는 당사자에게는 많이 부담스럽다고
봐요.
언니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면 선 보는 자리에서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 천천히 알아가다 보면
제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저는 성급하게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요 라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러고 언니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고 연락 안되는 점도 이야기 해보시고
언니의 이야기를 이해 못하시면 아 나랑은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언니 가치관과 맞는 사람있어요 그런분 만나면
예쁜 사랑,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연락못하고 늦게 답장하는게 핵심이 아니고
통보가 문제인것같습니다
미리 얘기듣지 못하고 통보받는 입장이면 자존심상할수있고 자기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다고 생각될수있을것같아요
사업하시는분이니까 스케줄을 대충이라도 미리 얘기해주는 시간을 정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거래처라고 생각하면 후통보 절대 못할걸요?
이런거 싫다 하시면 상대방도 정신없이 바쁘신분 만나는건 어떨까요?
저도 어릴땐 연락땜에 엄청 싸우고 전 안바빠도 저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기도 했고 심지어 핸드폰충전도 잘 안했어요
그리고 뭔가 매일 연락해야하는 한국식연애가 싫었죠 나이가 드니 조금씩 상대방입장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 제 스타일을 다 얘기하고 연락 자주 못하더라도 한번 할때 딥하게 하는편입니다 얘기잘들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구요
각자 연애스타일이 다르니 자책은 하지마시고 님의 세계에 상대방을 초대한다는 마인드를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초대한 손님 넘 박하게 대하시진 말구요 ☺️
연애는 피곤하구만...
3단계 구사하는 여자 남자.. 피곤해요.. 생각하게 만드니까 안 그래도 생각해야 할게 많은데. 적절히 섞어 쓰세요~
6:30 갈등 상태에서 상대에게 문제 인식시키기
근데 제가 서운한걸 3단계 방법으로 표현을 했는데 난 잘못한거 없는데?? 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되요.. ㅠㅠ 항상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결국 1단계로 서운하다고 요구 하고 있더라구요 .. ㅠㅠㅠ 어렵네요 참
진짜 잘못하지 않은 걸수도 있죠 서운한거지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3단계 방법이 안통하면 1단계인 방법으로 딱한번만 자세하게
어떤 점에서 서운함을 느꼈는지 말해보세요.
그 서운한것을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는건
상대방 또한 지치게 하는 행동이에요.
제 남자친구 같은 경우엔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이에요
이따가 연락할게 말하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는 사람인데 처음에 밤9시까지 기다렸다가
제가 먼저 톡을 했었어요 모해? 라고
남자친구에게 답장 오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어서
삐죽 삐죽 거리며 칫 이따가 연락해준다더니
연락도 없고... 라고 말하니 남자친구가 바로 사과하면서
변명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도 그러한데 연락없으면 딱히 용건있는게
아니면 저도 안하고 있어요. 진짜 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는 제가 먼저 톡을 하든 전화를 걸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나보네 라는 생각을 하니
괜히 내가 연락을 했다가는 방해하는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저도 안하면 담날에 오전이든
오후든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9개월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어요.
싸움을 자주해야 그사람의 성향을 빨리 파악할수 있고
본성을 알아낼수 있다하는데 한편으론 싸우는것이
감정소모가 정말 심할것 같아서 배려해주니
상대방에게 배려해줘서 고마워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박이슬-c7e ㅋㅋㅋ 그냥 니가 뒷전인 거임. 팩트는. 당일 연락 늦는 거야 남친이 연락 둔한 거고 니가 배려심쩌는 멋진 애인인 거 맞는데 다음날 오후에 답장이라....어쩌다 한 두 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그저 웃는다. 니가 걔가 너무 좋나보네. 앞으로도 잘 맞추고 살아라. 화이팅~
@@존잘말벅지 좋으니까 사귀죠 싫은데 사귀겠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닦달 하지말자 라는 의미로 댓글 단거예요
그리고 그쪽 나 알아요? 왜 반말?
@@존잘말벅지 원래 그런 사람일 수도 있죠 연애는 다 사바사 케바케인데 몇 개월째 잘 사귀고 있다는데 왜 님이 그런 식으로 말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그니까 옆에서 찡찡대는 동급생으로 굴지말고 섹시선생처럼 굴면됨. 남자는 아이고 강아지임. 잘못했을때는 바로 혼내지말고 한템포 쉬고 니가 잘못한게 뭘까? ☺️ 시전.
이 영상을 진작 봤음 안 헤어졌는데 ㅜㅜㅜ
ㄹㅇ
이런 연애 상담에서 기본 전제는 이라는 걸 텐데, 그 상태에서 상대방이 나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그건 크게 두 가지 경우라고 봅니다. 사람을 조종하는 걸 좋아하거나, 자존감이 특별히 낮거나, 불안이 높거나 등등 당사자 자체가 본질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에는 넘어갈 수 있는 갈등도 자주 극대화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제외하고 저도 생각을 해서 답글을 달아 보면요,
1) 본인도 모르게 먼저 상대방을 서운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에 대해 암묵적으로 반응하는 경우 2) 말 그대로 상대방이 본인에 대한 집중이 떨어진 경우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연애의 시작이 통상 남성이 먼저 여성을 좋아하면서 시작하게 되므로, 예전에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여성은 남성의 노력이 어느 정도 만족스런 지점에서 연애가 시작되고, 남성은 비교적 많은 노력을 한 시점에서부터 연애가 시작돼, 연애가 장기전에 돌입하면 대부분 남성이 지칩니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처음에 남성이 여성의 마음에 들기 위해 데이트 비용을 거의 지불했다면 장기전이 됐을 때 당연히 금전에 문제가 생기는 건 남자 쪽이 될 수밖에 없고, 친구와의 술자리나 게임이나 이런 것도 연애를 위해 자제를 했다면 연애가 장기전이 됐을 때 당연히 친구 관계의 회복을 위해 남성은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 시점이 여성과 관계가 안정적으로 돌입하는 지점 (가령 같이 잤다거나 등등) 혹은 여성이 남성에게 감정적 의지를 표현하는 지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위에서 말한 2)번의 경우죠. 집중이 떨어졌다고 하는 게 비교적 정확한 표현일 텐데, 원래 사람이 수업 시간도 50분 집중하면 10분은 휴식을 가져야 되듯이 연애 초반 밀어붙이는 성격이 강한 남성일수록 장기전에 돌입하면 집중이 떨어지고 여성은 이를 애정이 식었다고 느끼며 남성을 압박하면서 갈등이 강해지는 겁니다. 예전 다른 댓글에서 어차피 결혼할 생각이 드는 여성과는 남성이 장기 연애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게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거고요. ^^
1) 의 경우는 케바케인데, 이것도 예전에 다른 댓글에 쓴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술을 좋아하는 동호회에서 만난 관계인 경우 남성이 여성과의 진지한 관계를 위해서 술을 줄이고자 하나 여성에게만 술을 줄이라고 하기에는 불편하므로 술자리를 자꾸 안 만들려고 한다거나 (따라서 약속을 자꾸 안 만들려고 하겠죠 ^^ 카톡 답변도 잘 안 하고요 ^^), 여성의 어떤 면을 남성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에도 연애 초반 이를 묵과하고 발전을 시켰으므로, 연애가 장기전이 되면서 암묵적으로 불편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거죠.
여기서는 여성이 술자리를 좋아하는 어떤 그런 시정해야 할 안 좋은(?) 습관을 예로 들었는데, 남성마다 여성에게 불만족하는 부분이 다 다르고 그에 대한 인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케바케라고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특별히 문제될 게 없는 부분에서 남성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따라서 이 원리만 조금 이해해두면, 여성 본인에게 어떤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닌 순수하게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연락이나 충성도 문제로 갈등이 자주 발생한다면 여성 입장에서 조금 덜 스트레스를 받을 겁니다. 왜 그런지 모르는 것과 적어도 왜 그런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건 다르거든요.
어차피 이런 댓글은 젠더 이슈를 내포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덧붙이자면, 여성은 자신의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토로하고 남자친구가 지지를 해주기를 바라므로 자신의 정서적, 심리적, 정황적 어려움에 따라 남성에 대한 의지 수준에 차이가 나지만, 남성은 때로는 본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여자친구일수록 말하지 않을 수가 있어서, 앞서 여성이 순수하게 남자 친구와의 갈등에만 국한하여 문제를 보라고 언급을 드렸습니다. 왜 남성은 본인의 어려움을 여자친구에게마저 숨기느냐......... 이건 또 나름 긴 내용이라 일단 생략하고.......
여성은 좋아하거나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수 있지만 (남성도 그렇긴 하지만) 자신의 가장 속 깊은 말을 할 수 없는 남성을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을 남성들도 이해하면 여자 친구가 자기에게 징징거릴수록 좋아하는 거다 보시면 되고요. 물론 여성 중에 좋아하는 감정만 생기면 주구장창 징징거리는 성격도 있긴 하고 (이런 여성들은 그런 목적으로 남성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 이상 심리가 있긴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이상 심리와 정서 불안까지 댓글로 작성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모쪼록 이 기본 매커니즘만 조금 이해해도 남자 친구 로 애정을 측정하는 오류를 자주 범하지는 않게 될 겁니다. ^^
누가제발 정리 요약본좀 ㅜㅜ다 보기 귀찮라
ㅇㄷ
8분짜리 영상도 보기 귀찮으면 그냥 연애하질 마셈...
2배속추쳔
ㅋㅋㅋ 나도 요약 찾으려다가 그냥 쭉 보는중
@@locallee171 아니 귀찮을 수도 있짘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카메라 앵글 바꼈는데 왜이리 잘생김?
영상내용이 귀에 안들어와
만일 남자가 저러면 별루인뎅
남자랑-여자랑 반대인가
난 레벨1단계네 ㅎㅎ
근데 대놓고 요구하니 알아주던뎅
남자따라 다른 것같아요
퉁하니 가만히 있으니 전혀 몰라요
말을 하고 요구해야
몰랐다 해주는 남자도 있어요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말하되
부드럽고-애교있는 톤으로 부탁하니
내가 원하는대로 들어줫오요
잡은 물고기도-여자 나름같아요
경쟁력에서 지여친이 최고라고 생각들면
아무리 잡은 물고기라도 안놓칠려고
누가 채갈까봐
긴장하던데요
서로 불만있을 때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되 말투가 중요한 것같아요
암튼 나이대 별루 남자에따라 다루는 게 다 다른 것같아요
중요한 건 내가 최고 가치 여자될려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남친만-나면
지 아니라도 줄 서있는 거 아니까
쉽게 잡은 고기라도 긴장해요
고기 나름이에요
암튼 연애할라고 사랑할라고
행복호르몬 느낄라고 만나니까
전 솔직히 표현하고 마구 들이대고
다하고 내감정 표현했으니
후회는 없다도 봐여
남자든 여자든 감정표현 절제해서 하는 사람들 인간미없음
지인 친구면 몰라두
연인 놀이할 땐 콩깍지 껴있을 땐
서로--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그 맛에 연애한다고 생각해요
오래가던말던 그게 중요한 것보다
서로 같은맘 행복한 게 더 중요한 것같아요
안싸우구 미지근한 무덤덤한 관계
편안하고 이런 건 남사친들 지인 남자들이랑 해도-되자나요
감정 본능 이성적으로 느끼는 유일한 남자가 남친이니까
감정표현 서로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만 그런가 ㅋㅋㅋ
서로 도파민 나올 때
그 때가 연애하는 재미자나요
나같은 경우 매너지키고 감정표현 적당히 하는 남자 안끌리고
저 근자감은 모지
겁나 나 좋다고 들이대는 남자한테 끌림
여자랑 남자랑 다르고
상대따라 다른 듯
완벽남이라도 거리두고 감정표현 선지키면
뭐야 별루인데
적당한 남자가 마구 들이대면
오 이것도 별루네 ㅋㅋㅋ
내스탈이 마구 들이되어줄 때
불꽃튀는구나 ㅎㅎ
남자도-그런 거 아닌가여??
암튼 도파민3년안에 사라져요
정으로 되니 그 전에
멜로 에로 남주여주되어 보는 것도 추억같아요
상대는 바뀌겠졍 백살시대에
그래도 5번째가 젤 좋-았지
이런 추억은 남자나요 ㅎㅎ
만남있으면 이별있는 게 맞으니
있을 때 서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해주고
후회없이 새로운 사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요
아이구 얼굴도이쁜데 말도겁나잘해 ㅋㅋ
저런 식으로 스스로 눈치 보게 끔 해야 말을 알아듣다니... 보통 저런 말 들으면' 내가 잘못했나?' 싶어 당시에는 쩔쩔매게 되게 되는데, 자꾸 반복해서 듣다 보면 손절 생각나던데.. 그냥 좋게 말하면 알아들을 순 없나
남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잘못을 느낄 시간을 좀 주라는거 같음. 바로 나 서운해! 하지말고.. 본인도 생각을 한 다음에 문제점을 들어야 아. 그럴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좀 드는데
바로 감정적으로 말하면 방어? 반발심? 뭐 그런게 좀 생기는거 같음 ㅎ
이정도면 거의 한국의 데일카네기다..
좋아하는 표현 3단계
너무 어렵네요ㅠㅠ
머리로는 대충 알겠는데 실제에 적용하려니 모르겠어요ㅠ
남친이 뭔가 잘했을 때 칭찬해주고 싶을 때 3단계로 생각으로 표현하는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남친이 맛집을 검색해서 그 맛집에 남친이랑 같이 간다
는 상황을 두고 작성해볼게요. 지극히 예시입니다.
맛집에 도착하니 건물도 예쁘고 건물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다.
나 : 우와~ 이런곳을 어떻게 안거야?
직접 검색했다고? 여기 너무 예쁘다
이런곳에 데려와줘서 고마워
음식이 나오고 음식도 맛있다
나 : 여기 인테리어만 예쁜게 아니고 음식도 엄청
맛있는데 이집까지 알아본다고 진짜 고생했겠다
진짜 너무 고마워 맛있게 잘 먹을게
다 먹고나서
나 : 진짜 너무 맛있었어
한참 데이트하고 헤어진후
음식사진 찍은걸 sns에 올려서 자랑식으로 작성해서
올린다. 또는 카톡 배경사진으로 한다.
이게 3단계 생각으로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작성하고 보니 이게 3단계 표현법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예시로 한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하는 말이에요
맛집은 서로 알아보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맛집 검색해서
그 음식점에 데려가주면 위에 작성한대로
멘트를 날리는 저예요.
그리고 평소에 고마워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박이슬-c7e 넘 멋지시네요~~!! 저 또한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이슬님 넘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hj8017 네 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 신경 좀 많이 썼나부네 내냄친 아주 똑똑한 사람이네. 이렇게 하니까 좋고 나도 만족스럽다 다음에도 잘 부탁해 자기가 이러니까 나 너무 행복하다
@@수이러브 답변 넘 감사해요~ 새로운 연애를 얼마전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써먹어볼게요!
침묵이 답..~
유신언니… 오늘도 영상 보러와써
존잘
3단계들 완전 저에대해 브리핑해놓으셨네요. 저는 단지,Mbti가 estj라서 저런것같은데, 저게 문제가되어 맨날 남자 오해사요. 인간적호감으로 잘해준건데 남자쪽에서 착각하고 망상하고 친하다가 갑쟈기 틀어지고.. 일부러그런게아니라 습관되서 3단계처럼 살고있는데 고마우면 단순히 "고마워!" 이게안되용ㅠ 자연스럽게 "우왕 알고보니 섬세한남자였어!"무심코 하는행동들은 저도모르게 "오! 세상 츤데레!" 이러면 남자는 "나 원래 츤데레였어!" 라고 말하고 저는 "반하겠어 그만해. 내이상형 츤데레야!" 라고 얘기하는게 그남자가 이상형이라는게 아니라 행동이 고마우니 그 행동에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행위거든요~ 그냥 던진말에 바로 실행해서 무언가 해주는남자. 예쁘잖아요~ 그 행동이 이쁘니까 그 행동을 인정해주는말을 하는건데 그게 따지고보면 칭찬인ㅋㅋ 의도하지않았는데 영상보니까 그렇네요
제가 항상 하는말이
누군가 처음알았을때 버릇을 잘들여야한다고 표현해요
나는 이런사람이다. 편한위치에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그냥 남자사람한테 챙김받는게 편하거든요
그냥 나는 다못하는사람(먹을때 생선발라주기, 챙겨주기) ,집에갈때도 데려다주는거 좋아하는사람
처음만 데려다주면 두번째부터는 영상의 말씀처럼 습관되서 알아서 데려다줍니다ㅋㅋㅋ 그게 당연한듯ㅋㅋ 일반 남사친.지인 그냥 모두다~~
단,저는 이성적호감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적호감인 남자사람에게 모두다 똑같네요~ 이게 안달난다는거면 저는 습관을 개선해야할각ㅠㅠ
반하겠어 그만해는 좀....! 플러팅같아요!
남자의 오해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플러팅을 하신 걸로 보입니다만.. 일반 남사친,지인이 생선 살을 발라주고 집을 데려다준다는 건 정말... ㅎㄷㄷ하네요 그냥 유사연애를 즐기시는 편인 듯
와 진짜 대박 ㅋㅋ
ESTJ 여성이 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저 ESTJ인데 정확히 저럽니다 ,, 모든 인간관계에서 ,,
무슨얘기
그얘기가그얘기~
다 나잖아!
하…역시 나는 1단계였군아..
지도전에 방해하고 분노에 못참아서 쓰레기 짓하고 괴롭히고 주변까지괴롭히고 생각없는데 좀 이상한분이 어디연락해서 알리는것같아요
유신님꺼 보며 공부 많이 해얄듯요
아직도 멀고도 먼 나의스킬이여 ㅡ.ㅡ
난 칭찬은 3단계 서운한거 1단계. 그래서 잘 나가다가 망 ㅠ
나.. 속쌍커플있는 남자 좋아하네?
제목 2번 보게됨..
얼굴때먀 본다 ㅎㅎ
난 곰이네
남자한테 너무좋아하는티내면 만만하게보고 좋아하는걸로 안심해서 개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더 우습게 생각하는게있는데 이게뭐요
다 그런거 팔자다
나 잘하고 있구나ㅎㅎ
02:11 🐕 씹 팩트
아 요약본 없어서 안보고 나간다 ㅠㅠㅠ나란여자 지치네
몸에 베어있었네요 져는..ㅎㅎ
칭찬하기
냉정 당당하게 주도권갖고 이 ㅅㄱ를 어떻게 교육시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결론적으로 남자를개호구로보는여자 무참히눌러줘라
👏👏👏👏👍👍👍👍
에이씨 얼굴구경하느라 하나도 못들었네 캬캬
이 시옷쌍기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인생이 여자밖에 없는 가.. 온통 여자 만나는 이야기(남자는 어떻고 하지만, 결국 여자한테 미쳐있는 사람 같음) 여자 치고 연애 안하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이런 거 보는 사람들도 얼마나 딸리는 지 노 이해.
그리고 현생 바빠 죽겠는데 온리 연애 타령만 하는 것도 한심해 보임 남는 게 시간 뿐인가보? 심심하니 연애에 집착하고
아..망했다ㅠㅋㅋㅋㅋㅠ
코맹맹이가 되셨네요
2빠!
지금 저한테 완전 필요한거네용… ❤️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