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삶의 의미가 잡히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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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7

  • @hellodanbi
    @hellodanbi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뇌를 바꿔서라도 다른 마음,
    다른정신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삶을 통째로 바꿀수는 없잖아요..
    자꾸 무너질때마다 그대로 가라앉고 싶습니다. 꾸역꾸역 올라오지만
    언제까지 힘을 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각자도생이 답인듯 싶습니다.
    먼 이야기 같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저귀도 해야 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그러다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삶이 쉽지않네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777-t5j3j
      @777-t5j3j 11 днів тому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네요… 응원할게요! 굳이 바꾸려하지마세요 그 때는 그게 최선이였으니! 그냥 인정하고 이제는 보내주세요!

  • @66goog66
    @66goog66 Рік тому +210

    내 안의 결핍과 결함을 겉포장만 요란하게 감춰왔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숨어보고 회피하는 것은 결국 나쁜 의미의 포인트가 적립되어 언젠간 나에게 돌아와 청구서를 내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pils_nine
      @pils_nine Рік тому +10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lsf1987
      @lsf1987 Рік тому +2

      공감합니다

  • @Sujung04
    @Sujung04 Рік тому +18

    명상, 관조, 행동으로 옮기는 것 등 전해주시는 몇 가지 팁을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적은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삶이 당신에게 더 선천적, 본연의 것을 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Purpose is not what you want to do. Purpose is what life calls out of you to do more innately.'
    마샬 비안 서머즈의 말에 그 선천적, 본연의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게 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떠올랐습니다.
    부름 같은 것, 소명 같은 것...

  • @HIDDENTIGER777
    @HIDDENTIGER777 Рік тому +49

    안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그저 돈 돈 돈 물질주의 유튜브 경계합니다. 내면의 가치,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언제나 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알렉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선형소수
    @선형소수 Рік тому +22

    나는 준비되어있다, 나를 보내라,
    이 두 마디가 제 내면을 꽉 차게 도와주네요. 계속 중얼거리게 됩니다. 새롭게 알게되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trunps7
    @trunps7 Рік тому +11

    진지하게 자기 내면을 바라보면 무얼 해야할지 알 수 있다는 말 동의해요. 자꾸 회피하려고 합니다. 피한다고 인생의 희노애락이 사라지지 않죠. 그래서 의미를 가지고 사는데, 그 또한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요. 결국 의미를 가지고 살기 위해서 종교적인, 심오한 스토리를 오늘밤 상상해보기로 했습니다. 니체는 영원회귀 를, 기독교는 영생을.

  • @도레미팟-r8p
    @도레미팟-r8p Рік тому +6

    대학교까지 오는 데 아무런 진로도 목표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진로가 없으면 다른 목표나 좋아하는 것이 하나 쯤은 명확하고 같이 고민해줄 가족들과 친한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런 목표도 없이 남는 게 아무것도 없고 대단하지도 않게 놀기만 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외로움도 느끼게 돼서 이제라도 아무목표나 잡히면 헌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기만을 해왔는데 결국 회피였네요
    영상을 보면서 오늘부터 나를 천천히 바꿔보자고 진심으로 다짐하게 되었어요. 영상을 보기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한심한 인간이었지만 그 행동을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메모장에 적었어요.
    지금의 의지가 내일,한달 후의 의지와는 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나비효과가 오기를 기대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갑작스러운 변화를 시작하기에는 용기가 없기 때문에, 나에게 알맞게 천천히 한 명씩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고 알바도 짧게라도 해보고 책도 한달에 한 권이라도 읽어보려고요. 그리고 더이상의 회피를 피하기 위해 ‘만약’이라는 단어를 안쓰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은최-l7e
    @지은최-l7e Рік тому +21

    죽어있는 채로 왔다 갔다 하는 삶보다 이게 훨씬 나아요 라는 마지막 멘트가 가슴이 훅 와닿아요 울컥하는 마무리 멘트였어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in285
    @0in285 Рік тому +19

    이러한 내용을 필수과정 학교에서 배워야하는데

  • @liye_onpoint
    @liye_onpoint Рік тому +56

    모국어도 아닌 언어로 열심히 정확한 의도를 전달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호감입니다 >,.

  • @backbu100
    @backbu100 Рік тому +5

    책에서도 못느낀걸 이영상에서 느껴봅니다 좀 더 현실적인말인거같고 좀 더 나를 위한말인거같습니다 엄청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현-o8x
    @김혜현-o8x Рік тому +9

    한국어를 정말 고급적으로 잘쓰시네요 감탄했어요. ^^

  • @JAM1717JAM
    @JAM1717JAM Рік тому +30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를 최근에 구매해서 읽는중이고 많이 배우고 깨달아서 실천중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단지 제 안에 생각이 조금 바뀐것 뿐인데 최근 제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왔습니다!
    항상 현실에 얽메여서 움츠러들어 있었는데 삶의 주인이 될수 있게 깨달음을 주셔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어떤 성인들,현자들보다도 저에겐 알렉스 룽구님이 인생의 참스승님 이십니다 :)

  • @bluebyco
    @bluebyco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는 만큼 살자. 나의 여정을 보자. 친구 추천받아서 구독하게 되었는데, 말씀도 정말 잘하시고 가르침도 많아요. 감사합니다!!!!

  • @park_ho_seong
    @park_ho_seong Рік тому +19

    요즘 들어서야 진심을 직관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렉스코치님 말대로 불안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알아차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영웅의 여정을 걷고 있는 것 아닐까요ㅎㅎ
    이번 영상도 여러번 보며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nv4gj5qx7j
    @user-nv4gj5qx7j Рік тому +6

    진짜 너무 어려워요 인생이

  • @김규호-m8s
    @김규호-m8s Рік тому +8

    헐..구독자 2만명 정도일때 봤었는데 열배가 넘었네요;; 그때 되게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잘 살고 있어요
    여전히 유튜브 올리고 있으셔서 너무 반가워요

  • @soojinhong7667
    @soojinhong766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현재 제가 삶에 던진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는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 @rickpat1255
    @rickpat1255 Рік тому +4

    더이상 당신의 강의를 필요로하지 않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 @dlaudrjs10
    @dlaudrjs10 Рік тому +22

    최근에 불안해서 결핍을 감추려고 계속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Somg_Chung_E
      @user-Somg_Chung_E Рік тому +1

      어떤 일에서 불안감을 느끼셨을 지 알 수 없지만 그 힘듦을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불안은 만병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불면증으로 이어지니 부디 잘 풀리시길,,,

  • @Ji_hun_Kim99
    @Ji_hun_Kim99 Рік тому +3

    정말로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게 있나봐요 당장 원하던 원치 않던 정체 모를 강력한 끌림이 제가 기존에 가진 의미를 산산조각 낼것 같아 많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 감정을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혼돈 속에서도 희열을 느끼고 그에 걸맞는 성장이 있기를 바라면서.
    그냥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 나가는 수 밖에요 ㅎㅎㅎ
    제 의도와 세상이 원하는 바가 일치하는 날이 오면
    그땐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습니다

  • @jellyfish197912
    @jellyfish197912 Рік тому +7

    선택하지 않음으로서 도피하고 있는 거 어떻게 아시고ㅎㅎ 행동하고 선택하고 부딪혀서 찾아가겠습니다. 알렉스, 감사해요!

  • @아머킹재규어
    @아머킹재규어 Рік тому +3

    "설령 무엇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무엇이라도 기다리고 있는 삶"

  • @feelingweell
    @feelingweell Рік тому +6

    근 1년간 고민했던 것들이 이 영상 하나로 해결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루돌프-y4b
    @루돌프-y4b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 에너지업 워크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white-tiger-v2q
    @white-tiger-v2q Рік тому +8

    책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삶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한 것인데요, 삶을 있는 그대로 보기 vs 삶을 긍정적으로 보기
    둘중에 알렉스님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긍적적인 판타지에는 어떤 단점이 숨겨져 있나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10

      진짜로 삶이 밝고 풍요롭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현실이라 생각하죠.
      만약에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스스로 압박 준다면 자기기만이고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는 걸 아니까! 그래서 확언과 자기암시가 효과 없는 거예요.

    • @white-tiger-v2q
      @white-tiger-v2q Рік тому +4

      @@HigherSelfKorea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보라튤립-w7d
    @보라튤립-w7d Рік тому +13

    삶을 선택하지않고 살아왔던것 같네요. 이런 동영상 넘 감사합니다.

  • @이채윤-g9j
    @이채윤-g9j Рік тому +3

    마침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무엇이 제 인생의 의미일지 고민만 엄청 했었는데...
    이제부터 현재를 살도록 노력해볼게요.

  • @임효정-p1n
    @임효정-p1n Рік тому +8

    요즘 계속 고민하던 주제인데 너무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로 계속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것, 현재 나에게 가장 진실된 것을 따라서 현실 속에서 부딪혀 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보리장보영
    @보리장보영 Рік тому +2

    반복해서 보는 중입니다. 딱 제가 고민하던 분야였는데, 덕분에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artorwhat
    @artorwhat Рік тому +3

    알고리즘 신께서 왜 이형을 띄워줬지? 우선 구독합니다

  • @qhfk012
    @qhfk012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알렉스~🙏
    한국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 @Zeroto10000
    @Zeroto10000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제게 딱 필요한 영상이었는데 너무 와닿는 말들이 많네요 제가 찾던 영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swbaek9904
    @swbaek9904 Рік тому +1

    '헌신의 대상은 이차적이다'라... 생각해보게 만드는 말이네요.

  • @Xn96P8J3
    @Xn96P8J3 Рік тому +3

    영어할쥴알고 들어왔는데 한국말해서 놀랬네요.

  • @yyess
    @yyess 8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감동적이네요... 영감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뿔따구-o8i
    @뿔따구-o8i Рік тому +4

    학교가 쓸데 없는 지식과 기술만 강요할 게 아니라 삶의 원리와 원칙과 메타지식 등등의 지혜를 우선 가르쳐야 하는데 말이죠.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3

      제가 늘 주장해왔던 건, 교육을 원칙 기반으로 바꾸면 지식은 자연스럽게 그 원칙을 바탕으로 배우게 돼요. 현재 지식을 바탕 없이 가르치니까 외웠다가 다시 망각 속으로...

    • @user-sq6vq2mt7u
      @user-sq6vq2mt7u Рік тому

      School of life 를 추천합니다

  • @junee7818
    @junee7818 Рік тому +2

    알고리즘으로 처음 보게 되는데 너무 진정성 있고 흥미롭네요! 처음 영상 시작부터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원멘쇼-원하는멘탈이
    @원멘쇼-원하는멘탈이 Рік тому +1

    참 깊은 깨달음을 주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seogi2098
    @seogi2098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치님! 이 영상에 대한 내용을 더 자세히 관조 하고 싶은데 코치님 책에서 어느 부분을 보면 더 도움이 될까요?

  • @Yuuhaaa
    @Yuuhaaa Рік тому +2

    이형님은 한국인 그자체

  • @김해수-v1e
    @김해수-v1e Рік тому +1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 @mmu.88
    @mmu.88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너무 귀한 가르침.. 너무나 감사합니다

  • @nayeonkim5015
    @nayeonkim5015 Рік тому +1

    넘 감명깊게 봤네요. 인생에 대한 성찰

  • @cjdgh10
    @cjdgh10 Рік тому +1

    13:56_ 아이디어

  • @Suzuki-g7t
    @Suzuki-g7t Рік тому +2

    유튜브 채널과 책을 접한지 얼마 안됐지만 책에서 제안하는 관조들도 해보고 자아확장 지도도 나름대로 세워보고 했는데요
    제시하는 문장들에 답하고 곱씹을때마다 의문만 커지고 진짜 원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바심 안 내고 잘 관조해볼게요!! 그리고 바로 실천도 해보려구요 봉사활동, 등산 등등..
    이렇게 좋은 영상 , 책 등등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 @now_here_
    @now_here_ Рік тому

    던져주시는 관조에 대해 제 답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그냥 말씀해주시는 영상만 보는 건 제 답이 아니더라구요!

  • @user-nanen
    @user-nanen Рік тому +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클릭한번에 들을 수 있다니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저는 제가 알아야 하는 것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제 속도에 맞게 알아가고 싶습니다.

  • @박지우-t2j
    @박지우-t2j Рік тому +3

    요즘에 힘든 일이 겹치면서 어차피 죽을건데... 모든게 허무하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고 왜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 @park_ho_seong
      @park_ho_seong Рік тому +3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십쇼!
      기분이 좋아지면 생각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16

      박호성님의 댓글과 동의합니다.
      저도 문득 조언해드릴 수 있는 건, 자연에 많이 가세요!
      허무주의, 냉소주의, 우울증의 가장 흔한 이유는 계속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세상이 따분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좁은 개념적인 세상(고정관념, 세계관, 가정, 신념 등)에 갇혀 있으면 권태, 무료함과 실존적 공허가 일어나기 십상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자연/실제 세상과 부딪히는 순간 머리 속 짜놓은 어둑어둑한 세계관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답글에서 쓴 내용을 여기서 다시 올립니다.
      "법륜스님께 옛날에 들은 웃긴 비유를 하나 들어줄게요: 우울한 사람이 죽으러 밧줄 들고 산에 갑니다. 밧줄을 나무에 묶고 그걸 목에 거는 순간 - 갑자기 덤불에서 호랑이 딱 뛰어 나옵니다. 그 사람이 겨우 겨우 "맙소사 호랑이다!!" 소리 지르며 간신히 밧줄을 목에서 빼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도망칩니다!
      자기 생각으로 죽을만큼 우울했는데 실제 삶(사회적 삶 말고)과 부딪히는 순간 생명 그 자체가 제일 소중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운동도 좋고 기회 되시면 한번 등산도 나가보세요~ 생각이 아닌 실제 세상에서 사는 연습은 가장 좋은 첫 시작입니다. 응원합니다!

    • @아이스크림-m8t
      @아이스크림-m8t Місяць тому

      ​@@HigherSelfKorea그건..그냥..죽는 것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호랑이는 너무 무서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죽고싶지만 그렇게 죽고 싶지 않은거죠

  • @와바바-m9z
    @와바바-m9z Рік тому +1

    1번째 댓글이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더그누나
    @더그누나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Yeeeeee27485
    @Yeeeeee27485 Рік тому

    한 길을 선택했는데 이길이 맞나 계속해서 의심하고 그 한길에 집중을 못해요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것을 포기하게 되고
    나머지것을 포기하는것이 저에겐 큰 불안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길을 확실히 믿고 그 길을 쫓으며 완전히 몰입하고싶은데
    자꾸 중심이 흔들리니까 정작 흔들린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행동을 멈추고 주저해서 일이 진전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일부러 신경을 무디게 해서 바보처럼 무식하게 일단 행동해보는 것이 답이겠죠? 목표를 정해놓고 자꾸만 다른 곳에 눈길이 가서
    정작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애매함 사이에서 계속 발목잡힌채로 아무런 것도 이루지 못하고 있어 답답합니다.
    처음 내렸던 스스로의 결정을 믿고 우직하게 걸어나가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user-extibwt45
    @user-extibwt45 Рік тому

    형님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엔드류 테이트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yeyeriri
    @yeyeriri Рік тому +2

    선택할용기!!!!

  • @김주리-g3c
    @김주리-g3c Рік тому +2

    영상 통해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 @Good-day0103
    @Good-day0103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잘 보고 있는 고3입니다. 끝없는 암기 및 지속적인 공부에 싫증이 나서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꿈이 생겼는데 바로 체육교사입니다. 제가 고1 때부터 체육교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남들은 "남자애들은 누구나 다 체육(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그거 돈 못번다"등의 부정적인 얘기를 해서 안했는데 , 최근에 또 다시 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체육교사는 체대를 들어간 후 임용고시 붙으면 바로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데 , 문제는 제가 체대 실기 능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체대는 대부분 학교들이 수능 성적 비중이 낮고 실기 비중이 높아요. 제가 야구를 포함한 전반적인 운동 능력이 좋아서 쉬울 줄 알았는데 실기 내용은 대부분 근력이 동반한 것이고 , 또 열심히 준비를 해도 실기에서 망치면 끝이에요.
    또 한국이 급속하게 출산률 감소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통합학교도 운영 되던데 그러면 자연스레 발령이 안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싸가지없고 제멋대로 구는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고, 저 또한 남에게 간섭하기가 싫어서 체육 시간은 최대한 자유롭고 재밌게 놀고 쉴 사람 쉬라고 큰 마찰 없이 애들을 다루고 싶은데 그럼에도 학부모 민원이 많다고 들어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습니다.
    또 체대 들어가면 군기도 심하고 , 몸이 안좋으면 무시를 심하게 한다고 들어서 대학 들어가면 인정 받기 위한 끝없는 몸 키우기에 빠질까봐 무섭습니다. 앞으로 봤을 때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Місяць тому +1

      물론 수천 개의 걱정과 의문점을 생각해낼 수 있지만 가상 세계를 넘어서 실제로 무엇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가?
      - 어떤 공부를 할 수 있는가?
      - 어떤 실험/수습과정/인터십/자격증 등을 할 수 있는가?
      - 만약 A 방법이 안되면, B, C 방법이 어떤 모습일까?
      그러면 첫 시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어서 아예 시도를 안 하시겠어요? 그러면 대신 그냥 방구석에 앉아서 쉴 계획인가요?
      본인의 행동과 시행착오만을 컨트롤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실지 체계적으로 정해놓고 단계단계 수행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제 책 에서 길게 설명했으니 '가역성 실험' 그리고 '행동', '학습' 챕터를 참고하시는 걸 권합니다~

    • @Good-day0103
      @Good-day0103 Місяць тому

      @@HigherSelfKorea 감사합니다! 잘 해낼지 , 잘 맞을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 꿈은 꿈이니까 도전부터 해봐야겠어요.

  • @불리한듯이
    @불리한듯이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ongd8609
    @songd8609 9 місяців тому

    일, 연애, 나이대 등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즐겨야할 시기인데, 뭔가 힘들거나 그런건 없는데, 뭔지 모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불안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책도 보고, 취미도 가져보고, 운동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여행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은 그때 뿐이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온전히 삶의 활기를 느낄 수 있을까요?

  • @losico569
    @losico569 3 місяці тому

    4:20 - 요즘 나 라는게 없다면 허상이라면..이라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건 행복이 아니라 허무주의로 빠지더군요. 내가 없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지. 타인을 도와줄 의미가 뭐지..
    이 영상으로 뭔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의미와 의식성장을 부족한 나 자신을 해결하겠다고 선택한 하나의 도구로 쓴 것 같습니다. 돈이나 권력, 외모같이요.

    • @losico569
      @losico569 3 місяці тому

      9:35 너무 무서운 말입니다. 자신의 삶 전체를 긍정(수용)하고 삶에 대해 이제는 예스라고 대답해야 한다니.. 저는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 @losico569
      @losico569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아직 두렵습니다. 온전하게 저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순간에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자연스레 나오겠지요. 관찰을 더 해보겠습니다.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3 місяці тому

      허무주의는 역시 자아의 또다른 흔한 함정입니다. 책 파트 4 장애물 8번에서 이 현상을 길게 설명했습니다.
      한 가지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없다고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허상이라고 했죠. 즉, 나에 관한 결론, 생각, 정체성, 에고, 자기 이미지, 자아, 등이 개념적인 실체가 있지만 "내가" 물론 존재하죠! 내가 실제로 누구인지 모르고 나 자신을 오로지 이차적인 개념으로 정의하여 매장하기 때문에 전전긍긍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 내가 누구인지 직접 깨달으면 돼요!
      실제로 무엇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이상한 생각의 굴레에 빠지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게 물론 얼토당토않은 결론입니다 - 그럼 누가 이 말을 하고 있을까요?ㅋㅋ

    • @losico569
      @losico569 3 місяці тому

      ​@@HigherSelfKorea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마지막 문장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싶어요 ㅋㅋㅋ 한번에 다 알려고 하면 욕심이겠지요. '나'는 존재합니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존재는 하지만 그건 개념적인 실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정말로 실재하는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그런거요.
      딴 얘기를 하자면 그렇다면 '책'이라는 단어와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쩌면 허상일까요. 그냥 이렇게 생기고 종이로 만들어졌고 글씨가 있는~ 그런 이미지. 실재와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할수 없는 그런 개념뿐인.....
      또 이상한 생각에 빠진 걸까요 ㅎㅎ

    • @losico569
      @losico569 3 місяці тому

      ​@@HigherSelfKorea 나를 경험하는 과정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실천해볼게요!

  • @강유나-z6z
    @강유나-z6z Рік тому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용어가 다소 어렵고 문장이 살짝 어색해서 이해하는게 어려웠어요 의미는 알아들었습니다 감사해여

  • @sanmaro91
    @sanmaro91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알렉스 예전 영상에서 아이스맨관련해서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혹시 그것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있나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이 다큐멘터리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ua-cam.com/video/lGpQgxP_o-Q/v-deo.html

    • @sanmaro91
      @sanmaro91 Рік тому

      @@HigherSelfKorea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주먹쥐고일어서-k3w
    @주먹쥐고일어서-k3w Рік тому +5

    저는 지금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번식과 생존을 할려고 태어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선 대부분의 욕구 충족과 생명의 위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진국가에서 삶의 의미에 대해 찾아가고 자기 발전 도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삶 자체를 즐길려합니다. 그냥 정해진 rpg게임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그런 느낌으로요 정말 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서 삶을 다할때까지 그 자연스러움 자체를 즐겨볼려고요
    아 물론 흥청망청 놀지 말구 섬세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자기개발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지요 ㅎㅎ 근데 그것만 집중하는 인생이 되면 안되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좋더라구요
    적당한 자기 개발과 적당히 만족하는 월급과 지루하지 않고 살짝 피곤한 일과 약간의 기부와 약간의 친구 동아리 만남 그리고 연애, 반려견 등등이런 여러 부분에서 하루의 기분과 일상이 바뀌는 것들, 모든 경우들을 만들어야 불안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 라고 뇌가 생각하더라고요 이정도면 잘 살고 있다 그런 느낌 잡 생각 없이 바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그렇게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걱정, 불만, 강박 이런 것들 다 잡생각입니다. 무언갈 시도하기 전에 많은 걱정을 하고 미리 닥칠 것들을 생각하고 계획 하더라도 원래 태어난 자기 고유의 특성으로 돌아가더라고요 막상 얻거나 위치해보면 그렇게 대단하고 얻고 싶었는데 그냥 사람이 만든 기준인거고 의미 없더라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막 사십쇼 즐거운 것이 버릇이랍니다 저는 이게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성격대로 느낌 오는대로 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걱정은 쓰레기입니다 그냥 해야합니다

    • @이선정-o9s
      @이선정-o9s Рік тому +1

      저는 반대로 적당히가 잘 안되더라구요 적당히 보통의 삶이라는 것을 충족하는 조건들을 갖추고 사는데 제 삶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하고 싶은 거에 열정을 쏟고 있는데 그냥 그 길로 걸어들어가 보려구요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이미 내 적성에 잘 맞는 거였고 소질이 있었고 그래서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되고 욕심이나 열정이 생겨서 더 더 잘하게 되고 성과를 내는 게 제 삶이더라구요 그런데 평범하고 보편적인, 일반적인 그럴싸한 보통의 삶을 살아보려고 맞추다보니 제 삶에 저는 없었고 그걸 극복하려고 다시 좋아하는 걸 하고 있고 그걸로 해소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쪽이 진짜 내 삶이다 나는 살아있다 느꼈어요 반짝반짝 눈빛 끈기 인내 열정을 다시 되찾았구요. 결국 그게 나한테 맞는 일이고 잘하는 거고 맞는 길인 거 같았어요 더 즐겁고 반드시 행복해요
      왜이렇게 다를까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안 맞는 옷을 자꾸 입으려 해서였어요.
      인생의 정답은 없는 것이 맞아요.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것 원하는 것 기질 성향 취향 모든 게 다 달라요. 그렇기에 사는 모습도 인생의 성공도 사람마다 다른거죠. 성공을 했다 행복하다 만족스럽다고 내삶에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스스로뿐이에요
      나한테 너무나도 수월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누군가에겐 돈을 주고 억지로 시켜도 싫다고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나역시 때려죽어도 돈을 많이 준대도 하기 싫고 즐겁지 않은 일이 있어요.
      사람들이 내 자신이 어떤 걸 원하는 사람이고 어떤 삶을 원하는 사람인지 어떤 것이 날 행복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지 알아차리고 용기를 내서 그길을 걸어봤음 좋겠어요.

    • @syhong4226
      @syhong4226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선정-o9s저랑 비슷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이 글을 읽고 편안함을 좇던 제가 다시ㅜ닐어설수 있습니다.

  • @기자세히보-c1h
    @기자세히보-c1h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이 도움이 될거같아요

  • @조재중-r9n
    @조재중-r9n Рік тому

    반갑습니다. 알렉스 룽구~ 오랜만이네요~ 알렉스 룽구는 마음이 누구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식을 재는 함정 같은 질문은 아닙니다. 모든 답은 열려 있죠. 저는 마음은 신과 만나는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건 육체 밖에 없죠. 살인자는 살인할 때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악한 행동은 마음이 아프지 않죠. 하지만 올바른 일을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아플까요? 올바른 일을 하는 순간 신이 당신의 마음을 안전한 미래로 시간여행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시간여행은 마음이 아프죠. 마음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은 그 고통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건 신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잘 지내세요 알렉스 룽구~ 그리고 유트브 친구들~

  • @cubing_frog
    @cubing_frog Рік тому

    오랜만이에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 @ehdmslWkd1
    @ehdmslWkd1 Рік тому

    으히이이이이ㅠㅠ 구독 알람 했는데,ㅠㅠ 왜 이제 보이는 건가요? ㅠㅠㅠ 5월13일 늦었네요.ㅠㅠ

  • @조찬현-s6i
    @조찬현-s6i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anaaaaaaaaan
    @hanaaaaaaaaan Рік тому +4

    지속적인 혼돈 상태가 정상이다

  • @shawnmontana6905
    @shawnmontana6905 Рік тому +6

    방탕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 시간도 돈도 없네요.

  • @breakthewall5566
    @breakthewall5566 Рік тому +2

    2:09 불교도 성장을 강조하나요? 기독교 문화권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부분 궁금합니다

    • @imaginegenie6722
      @imaginegenie6722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이부분 듣다가 의아했어요!!

  • @mizan05h
    @mizan05h 6 місяців тому

    원하는건 돈

  • @듀니듀니-u2d
    @듀니듀니-u2d Рік тому +2

    존경합니다...

  • @응-t8l
    @응-t8l Рік тому +1

    완벽주의에 완전히 갇햐서 빠쟈나오지 못한채 30대가 되었습니다 20대가 전부인중 앙다가 30대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이미 망한 인생이 덴거같습니다 실제로뉴그렆지않아도요 정서가 이미 그렇고ㅠ현실은 파생돼겠죠 내일 워크샵이미 시작이근요ㅠ 놓쳤지만 다음번에는 3헤장더 워크샵하거 줌으로 진행하면 좀 부담으루달고 지방인도 참여 기회가 높아질걱가텡여ㅜ 이 왕뱍주의를 벗어나는게 제 의미인데 도데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병도ㅠ아니고 저만 아는 가장 큰 보이지않는 족쇄 이상 장애 이상이에요 정망 진실로ㅜ아무갓도 선택하지않은 인간이 되아사 매일 밤마다 유투브만 전전긍긍하면서 이렇게살거있어오 이미ㅡ이거는 삶이 아니니 사는지 죽은지더 이제ㅡ실감이 안나요 저에게ㅜ남은건 친구도 1명없고 애인도 없고 돈도 사기더 당해서 없내요 어디사 친구를 사귀고ㅠ이제 어떻게ㅡ살아라는건지 매일매일 그 답을 못찾고있어요 없다는기 가장 제 존재이유를 없애요 남등은 다 있는데 나만 없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

    • @찬바람부는날-t1g
      @찬바람부는날-t1g Рік тому

      완벽주의 => 자기비난 = 자기학대
      원인 수치심의 내재화 때문
      책 수치심의 치유 읽어보시면 도움될겁니다

    • @찬바람부는날-t1g
      @찬바람부는날-t1g Рік тому +4

      당신이 40대가 되어 지금을 떠올려보면 30대가 정말 젊었고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던 때였음을 알고 또 다시 엄청 후회할겁니다
      그때 뭐든 시작했어도 됐을껄 하면서
      그런데 이 말을 들어도 그렇구나 이해는 해도 왜 못 움직일까요?
      과거를 현재와 동일시 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부정적 인식의 과거를 지금 계속 끌어와 생각하니 이미 틀렸다는 생각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것
      현재를 살면서 의식은 과거를 꽉 쥐고 머물러 있으니 바로 지금의 나와 내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못보게 됩니다
      난 이미 틀렸어.. (no ㅡ 과거는 지나간 것, 지금 할 수 있는게 뭐지ㅡ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보임)
      의식적으로 과거의 부정적 인식들을 곱씹는것도 하나의 습관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런 패턴을 즐기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 구석에 주저앉아 자신의 상처를 핥으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행위를)
      내가 좋지 않은 하나의 습관에 나도 모르게 젖어 있었구나 라는 사실을 자각한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둘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여기서 더욱 과거를 끊어내고 현재(즉 지금. 여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머물러 있으려면 운동을 시작하세요
      그냥 하는겁니다
      우울과 불안에 오랜시간 시달린 마음은 의구심과 헛된 일이라고 계속 내면에서 속삭일겁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큰 의지를 발휘해서 팔굽혀 펴기 단 한번만 하세요
      단 한번 팔굽혀 펴기를 맛본 나는 분명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있던 몇분전의 나와는 조금 달라진게 느껴질겁니다
      한번이 뭐야 시시해 한번 더 할 수 있어 이런 마음이 분명 듭니다
      여기서 억지로 노력한다는 마음이 들면 안됩니다
      운동을 하면서 나에게 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겁니다. 완벽주의에 오랜시간 시달려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맙니다
      당신에겐 힘이 있습니다( 꼭 물리적인 힘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위를 통해 생각에서 빠져나와 움직이고 호흡함으로써 지금 여기의 나를 인식하게 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완벽주의로 인한 무력감에 우울감에 허덕이다가 나름의 방법으로 뚫고 나온 사람으로써 도움되었으면 싶어 글 남깁니다 책 읽는거 좋아하시면 댓글 주세요 도움되었던 몇 권 알려드릴게요 화이팅

    • @동자-b2s
      @동자-b2s Рік тому

      @@찬바람부는날-t1g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지난 2년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있다가 이제야 벗어나서 행동하네요.. 제 선택의 이유를 독서를 통해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 @찬바람부는날-t1g
      @찬바람부는날-t1g Рік тому +1

      @@동자-b2s 위에 적은 수치심의 치유, 나를 사랑하기 자기존중감 향상법, 상처받지 않은 영혼,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좋았었습니다

    • @응-t8l
      @응-t8l Рік тому

      @@찬바람부는날-t1g답변이 늦었네요 우선 진심어린 글 너무 감사합니다 운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더 하지만 해도 저는 딱히 그런 느낌은 없었지만요 한번 한다고 달라지지않으니 더 열힘히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과거의 그런 상처를 곱씹는거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거같아요 하지만 상처를 받았고 빠져너오고 싶지만 곱씹기만 하고 그게 안돼네오 평생이요 20년은 넘세 그러고 앉아있는 제 자신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 @joynjay9765
    @joynjay9765 Рік тому +6

    내 안에 의미들이 많았는데 살면서 그것들을 버려왔어요. 회피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수많은 이유들을 붙이면서요.
    들으면서 여러번 소름이 돋았어요.
    이미 갖고 있던 의미들을 회피하며 새로운 의미를 찾는 비겁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imaginegenie6722
    @imaginegenie6722 Рік тому +7

    알렉스님, 혹시 상실로 인한 무기력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알렉스님 책도 사서 읽어보고 해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의지가 있을때 가능한 거더라구요
    19넌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때문에 항상 공허하고 무기력하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산들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 저도 알렉스님 워크샵을 들으면 좋아 질 수 있을까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11

      죽음에 있어서, 결국 그 사람의 영혼을 보내는 것밖에 없습니다. 계속 과거 개념에 붙잡음으로써 돌아가신 분도, 나도 좋지 않습니다. 사드구루가 굉장히 와닿는 말을 했어요: 누구나 주변 사람을 더 행복하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사람의 죽음 이후로 장기적으로 우리가 더 불행하게 남았다면 그 사람의 영혼에게도 결국 아쉬움만 남습니다. 잠깐 아픈데도, 결국 그 사람의 영혼에게 부드러운 이행을 빌고 난 행복하게, 그 분을 위한 존중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의식성장은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제 워크샵은 애도의 중심이 아니라서 도움이될지 잘 모르겠네요ㅜ

    • @user-sq6vq2mt7u
      @user-sq6vq2mt7u Рік тому +2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그 곳에서는 평온하며, 평화롭게 지내실거에요. 우리는 뭘 먹나, 어떻게 죽어야하나 고민하지만 이미 그러한 사소한 고민에 방해받지않고 평온하게 지내실겁니다.
      그리고 만약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무기력함에 잠식된걸 보셨다면 어떠셨을까요? 그리고 괜찮습니다. 이제는 본인을 위해 살아도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나 자신을 위해 살아도, 가끔은 어머니를 잊는다해도, 이기적이아니라는 것을..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어머니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글쓴이님이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 @내뜻대로-j6d
      @내뜻대로-j6d 3 місяці тому

      따뜻한 댓글입니다❤​@@user-sq6vq2mt7u

  • @makeitme
    @makeitme Рік тому

    8:49 난가?
    13:23 오늘 의미있게 살자

  • @jorani_studio
    @jorani_studio Рік тому +1

    삶의 여정의 이끌림에 즉시하고 대입하고 느끼자.

  • @사랑렘넌트
    @사랑렘넌트 Рік тому +1

    허무함 때문임

  • @hjhvjmkop1635
    @hjhvjmkop1635 Рік тому +3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최근에 앤드류 테이트라는 사람의 영상을 보며 그가 하는 말들이 기존의 제 가치관과 다른 얘기가 많아서 여러모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분명히 장단점과 모순이 있을 것이고 사리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특히 알렉스님께서 말씀하신 가치창출 부분에서 앤드류 테이트는 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돈을 벌지 않았고 오히려 빌게이츠 같은 이 세상에 거대한 가치를 제공한 사람들을 geek라며 디스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벽돌 공장 사장이 벽돌 따위에 관심이 있겠냐.'며 개인의 열정을 따라서 일 하고 살아가기 보다는 오로지 돈을 우선시 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치창출이나 열정을 따라가며 자아실현을 하는 삶과 자신의 부의 가치 중에서 우선순위를 매기는 부분은 확실히 가치관이 다르신 거 같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부분을 해결하고자 혹시 알렉스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9

      여러번 요청이 와서 장기적으로 테이트에 대한 영상을 준비하고 올려야겠습니다.

  • @pJhh-c5w
    @pJhh-c5w Рік тому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학과가 있어요. 그런데 그 학과가 이과여서 과학을 공부해야하는데 과학 공부는 제게 안맞는것같습니다. 낮은 대학이더라도 우선 그 학과를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나중에 잘 할지도 몰라요. 스스로 한정 짓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직관대로 맞는 결정을 내리세요. 불안대로 말고.

    • @pJhh-c5w
      @pJhh-c5w Рік тому

      @@HigherSelfKorea넵 감사합니다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5:31
    5:39
    6:44 6:57 의미가 아닌 강박..
    7:16
    ✨️8:07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9:50 9:57 불확실성..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11:17 지금! 아는 만큼의 최선으로 살기
      좀 더 지나서 그때의 최선으로 수정하면 됨.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13:47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14:17

    • @oz6408
      @oz6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15:42 직관
      15:58 관조

  • @user-jihye1205
    @user-jihye1205 Рік тому +1

    직관과 충동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이거다싶어서 뛰어들면,
    충동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진로못정하고. 헤매는게. 너무괴롭습니다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제가 여기서 길게 설명하는 것보도 기회 되시면 도서관에 가셔서 책 페이지 158~161를 참고하세요. 거기서 직관과 감정의 차이, 그리고 그걸 분리할 수 있는 팁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 @PIYATOHIME
    @PIYATOHIME Рік тому

    너무 어렵다 죽고 싶다 그냥..

  • @KippeumLee
    @KippeumLee Рік тому

    100일간
    나를 만나기 워크북은 요즘 받을 순 없나요?

  • @makeitme
    @makeitme Рік тому

    1:48
    2:57
    9:50 질문

  • @honees5876
    @honees5876 Рік тому

    알고리즘 따라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한번봐서는 내용이 막 와닿지는 않네요, 몇 차례 반복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워크샵 비용은 좀 많이 쎄네요 ^^

  • @스윔스윔-n8e
    @스윔스윔-n8e Рік тому +2

    왔다 갔다 하는 삶보다 이게 훨씬 나아요... 라는 마지막 멘트가 (마음의) 울림이 큽니다.

  • @juppi6836
    @juppi6836 Рік тому

    4:05
    5:04
    6:17

  • @doden316
    @doden316 Рік тому

    이름이 alex 인가? 뭐였더라

  • @유대열-i8l
    @유대열-i8l Рік тому +1

    영상에 나오는 summum bonum 코인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어려울까요??
    동기부여가 될거 같아서 사려고 했는데, 검색해도 판매하는곳이 잘안나오네요.

  • @Minitslove
    @Minitslove 2 місяці тому

    사랑받고싶은가봥

  • @rkdsw02
    @rkdsw02 Місяць тому

    8:53

  • @user-pns99dan
    @user-pns99dan Рік тому +3

    지난 10년간 '어떤 고민'이 있었는데..."관조", "나에게 맞는 스토리","헌신하고 싶은 대상","회피 메카니즘","직관","여정","행동","아는 만큼"! ...^ㅡ^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Рік тому +3

    미쳤다. . . 😱

  • @makeitme
    @makeitme Рік тому

    2:37

  • @korea-gurye
    @korea-gurye Рік тому +1

    좋아요

  • @tianmideyushui
    @tianmideyushui Рік тому

    7:16

  • @Cookiecatcatcookie
    @Cookiecatcatcookie Рік тому +38

    💡오늘의 관조 정리🤔
    ❤ 의미의 중요성
    - 불안을 잠시 내려놓는다면, 나는 진정으로 어떤 삶을 꾸려 나가고 싶은가?
    🧡 함정1
    - 의미를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활용하는가?
    아니면 의미로 내 안의 부족함을 해결하려고 하는가?
    - 아직 구체적인 결과가 아닌, 어떤 방향에 헌신하겠는가?
    🧡 함정2
    - 나는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얻는 것이 무엇인가?
    💛 팁1
    - 무엇이 나와 내 삶에 올바른가? 무엇이 맞는가?
    -현재 나에게 가장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가?
    더 진실된 것은 무엇인가?
    💛 팁2
    - 직관을 따른다면 어떤 행동부터 시작할 것인가?
    - 나의 직관이 무엇을 알려주는가?

  • @이름-j9i4n
    @이름-j9i4n Рік тому

    10:06

  • @HigherSelfKorea
    @HigherSelfKorea  Рік тому +29

    여러분 삶에서 진짜로 원하는 게(의미) 뭐에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jinyoon697
      @jinyoon697 Рік тому

      Very interesting concept.
      한국에서 외국분이 하는 삶의 의미를 찾는 강의라니 놀랍네요.

    • @LEEHEECHEOL
      @LEEHEECHEOL Рік тому +2

      저는 안정입니다!

    • @jinyoon697
      @jinyoon697 Рік тому

      여기에는 제가 원하는 삶의 의미를 적어야 하는거네요.
      저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선한영향력

    • @장준미-j4x
      @장준미-j4x Рік тому

      행복한 가정

    • @park_ho_seong
      @park_ho_seong Рік тому +1

      저는 '성장의 길을 통한 행복'인 것 같은데 아직 너무 모호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