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입장에서는 신차 일 때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수리 유지 비용이 아주 중요해요. 오랫동안 다양한 차를 소유해봤는데 유지 보수하면서 혼다 CRV와 어코드..등이 제일 스트레스가 없었네요. 오일 먹는다든지, 시동 꺼짐, 급발진, 고질 적이 고장..을 겪은 적 없어서 다음 차도 혼다 입니다.
혼다가 온라인 판매만 고집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게 문제죠 경쟁사 라브4는 4500에 하이브리드입니다 CR-V도 비슷한 구성으로 비슷한 가격은 나와줘야 하는데 온라인 판매라면 매리트가 너무 많이 떨어지죠 영업망을 사실상 없애 버렸다면 그 비용만큼 가격이 저렴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장 방문했는데 안내하는 분의 귀찮음이 마구 느껴지는... 안 팔아도 그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는 말을 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안내하는 분들에게 아무 수당이 없는듯 합니다. 차 내부가 널직하니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 안내하는 사람 생각하니 차가 별로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차량이였는데 빠른 시승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혼다코리아는 한국에서 차를 판매할 생각이 없나 봅니다. 4,260만원 차량에 통풍도 넣지 않고 그나마 있던 아트란 순정내비는 아예 빼버리고(안드로이드오토는 유선만, 애플카플레이는 유/무선 지원) 후측방 경고는 카메라로 보여주지만 오른쪽만 되고(어코드도 나중에 이 기능 없애고 기존 국산차와 같은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HUD, 앰비언트도 없는 것 같네요. 기어는 버튼식에서 다시 기어봉으로 바뀌고 후면 방향지시등도 기존 LED에서 전구타입으로 바꿨네요. 핸들열선, 뒷좌석 열선도 없는 것 같네요. RV 차량인데 에어컨도 4존은 바라지도 않지만 3존도 아닌 2존, 2열엔 썬쉐이드 없고(뭐 거의 1억인 투아렉도 없으니 이것 가지고 뭐라 하기엔 ㅠㅠ)미국에서는 잘 팔릴 지 모르겠지만 요즘 처럼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선택지가 많은 상황에서 이 차를 선택할 국내 소비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타던 알페온이 기억납니다. 주행성능 , 승차감등 나쁘지 않았는데 옵션이 경쟁차 대비 상대가 되지 않아 국내에서 실패했는데 혼다코리아에서 상품 기획하시는 분이 고민을 하지 않고 국내에 출시한 느낌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8년전 혼다 어코드 구입 후 지금까지 소모품 교체외 아무런 트러블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동급 주행 안정성에서는 정말 모자람이 없어요. 국산 대비 옵션과 편의장치는 모자르지만 정말 정직하게 만드는 브랜드라고 봅니다. 내년 기변 계획인데 crv 하브나 새로 출시할 오딧세이 하브 중에 선택하려고하는데 혼다의 주행감이 좀 희석되었다고 하니 좀 고민되네요. 그리고 아쉬운점이라면 50만원 정도 가격을 올리더라도 통풍시트는 좀 넣어줬더라면 하는..
솔직히 미국보다 싸다고 해도, "그래서 어쩌라고?" 임.. 비슷한 경쟁 수입차대비, 옵션 선택권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파워트레인의 경쟁력이 압도적인 것도, 선택권이 다양한것도 아닌데 가격 생각하면 국산차하고 점유율 싸움은 생각도 못할거고, 경쟁 수입차들에서도 우위를 보장못함.
스무살 인생첫차가 02년 crv, 아기낳고 산 차가 15년 어코드 였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혼다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 브랜드임. 신형 crv는 내 기준으로 장점 : 군더더기 없이 근본있는 모던한 실내외 디자인, 신뢰의 내구성, 2열 리클라이닝 기능 단점 :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너무 굼뜬 제로백, 2열 폴딩시 평탄화 안되는 것, 그리고 가격대비 아쉬운 옵션.(사이드미러 열선은 라브4도 없는데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런건 좀 넣어라) 여전히 현기랑 혼다중 고르라면 혼다를 고르겠지만 이제는 한단계 윗급으로 올러가고 싶은 상황에서 선택지가 없다는건 아쉬움 독일차는 성능은 좋으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디자인도 점점 산으로 가고 있음. 렉서스는 운동성능이 아쉬움 혼코는 아큐라를 들여오는걸 검토해주길. 나처럼 내구성 좋으면서 달리기 성능좋은 럭셔리카를 원하는 수요가 있기에 승산있다고 봄 아큐라가 들러오면 혼다랑 여러면에서 서로 윈윈할거임
혼다타면 개미지옥 들어가는겁니다. 죽어도 고장이 안납니다 ㅋㅋㅋ 그러자고 바꾸자니 데일리로 이만한 탈것이 없고 ㅋㅋㅋ 현기차는 꼭 상급으로 가고싶게 라인업이 셋팅되어 있는데 혼다는 이렇게 묻는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쭉 타" 물론 돈 더 벌어 비엠 이클 업글가는거 빼고욤
요즘 현기가 급발진에 대처하는 모습에 그냥 아랑곳 하지 않는것이 신뢰가 안갈뿐 그래서 차라리 잔고장이 없는 일제가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요즘 국산차도 싼 값은 아니니깐 돈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솔까 과연 4~5천대 가격 그 값어치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 돈들이 노조 배불리는격처럼 느껴짐 앞으로 구매할 의사도 없음
@@MRH-tj1co 리콜 실행: 2009년과 2010년에 도요타는 차량의 급발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리콜에는 가속 페달 어셈블리를 교체 또는 수정하고 플로어 매트가 가속 페달과 간섭하지 않도록 수정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ㅡㅡㅡ 혹시 이거 말인가요? 이거는 페달이낀것을 리콜했다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급발진 인정하고 그런것은 아닌 것 같은데.. 헷갈리네요..
전반대 입니다 ㅎㅎ 전 2015년 파일럿 샀던 경험 있음. 처음 삿던 차라서 더욱 기억에 남음. 그다음 파일럿들은 디자인 마음에 안들어서 쳐다도 안봄. 근데 이번 차살때 트래버스 하이랜더 팰리세이드 익스 후보군에 있었는데 이번에 풀체인지된 파일럿 마음에 들어서 6일전에 사서 타고있어요. 전 북미에서 살아요. 저 왔을때 4대 들어왔는데 몇일만에 3대 나감. 마지막남은거는 내가삼. 개인적으로 풀체인지 된 디자 잘나온거 같음.
잘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미국에선 CRV가 없어서 못판다는게 시장의 다양성인것 같네요. 미국도 supply chain 이슈가 한결 나아지는 추세에도 도요타 rav4 와 혼다 CRV 는 아직 대기수요가 길게 있으나 다른 동급 경쟁 차종은 이제 대부분 할인해서 구입할수 있다네요. 혼다의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아니고 일반 Gas엔진은 CVT에 가속력도 시원스럽지 않고, 기존 혼다 특유의 탄탄한 주행안정감도 약간 퇴색된거 같고요. 다만 차량 크기가 좀 커지고, NVH가 약간 나아진것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혼다의 인포테인먼트는 미국 마켓에선 보통이라 봅니다. 워낙 구린 차들이 많아서요. 나중에 혼다 하이브리드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고려해볼만한 팩트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cr-v와 국내 판매용은 차량 옵션만 해도 차이가 많습니다. 미국은 기본인 후측방 감지 센서도 국내에 들어온 모델은 없고 미국에선 최신인 혼다센싱도 우리나라는 1.5세대 전 사양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니 많이 아쉽다고 할 수 있죠
이런거보면 이쿼녹스가 참.. 그렇게 욕 먹을 차량인가 싶기도.... CR-V랑 똑같이 수입에, 똑같이 1.5L 터보 엔진 얹어놨고 크기도 투싼보다 큰데 탑재된 장비나 편의사양 보면 CR-V에 없는 통풍시트나 2열 열선시트 같은 옵션부터 해서 온갖 자잘한 기능이 이쿼녹스엔 다 있죠. 그러면서도 가격은 CR-V보다 싸고..
2세대 모델 차주였습니다.(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던 시절)2009년초에 구매해서 13년간(17만키로) 운행했는데 구매초기부터 주행질감도 별로였고 힘도 별로 없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기억이.. 막판에 미션 2번클러치 고장과(230만원 수리)에어컨 프로펠러?고장(60만원 수리)이 연이어 터지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팔았는데(430만원) 더 탈수도 있었지만 차량 특유의 에어컨 가동시 균일하게 컴프레서가 꺼졌다 켜졌다하는 틱틱 소음을 잡기 힘들고 더이상 그 소음때문에 타기가 싫어서 팔아치웠습니다. 구매가격은 3700만원정도?(2009년) 배기량은 자연흡기라서 2400cc 인데 이번 신형보다 마력은 좀 떨어지고 토크는 좀 높습니다.(큰차이는 아닙니다) 이차 팔고나서 작년 3월말에 벤츠glc300쿠페 구매했습니다. 4기통 2천cc엔진에 257마력 37.7토크 입니다.(8341만원) 두차량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평에 있는 북한강공원에 저희 납골당묘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가는데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입구까지 경사가 매우 가파릅니다. 쪼끔 과장해서?말하면 막판입구 경사도가 45도에 육박? 할 정도인데 매번 혼다crv 로 올라갈때면 평지에선 잘 달리던 차가 힘이 부족해 겔겔~대면서 거의 못올라 갑니다. 할수없이 변속기를 1단으로 바꾸고나니 겨우? 올라가긴 하는데 엔진에서 굉음이 나고 정상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고나면 머플러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여기 올때마다 매번 똑같이 경험했던 일인데.. glc300쿠페로 처음으로 같은 코스를 올가을에 올라왔는데.. 그냥 d모드로 올라왔음에도 마치? 평지를 달리듯 아무렇지않게 쓱~ 올라왔고 머플러 타는 냄새따위 일도 없었습니다. 물론 마력(170마력대 vs 250마력대)과 토크(28토크 vs 38토크)차이는 좀 있지만 이정도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물론 일반도로의 주행질감도 남다른걸 느끼긴 했으나 극경사도의 도로에서 이렇게까지 차이를 보인다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신형은 더 큰사이즈임에도 1500cc 저배기량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상황에 2세대 구형보다 토크도 더 낮은데.. 일반도로야 문제없다지만 저런 극경사같은 도로에 맞딱뜨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대치하게 될는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경사를 못올라 가고 후진해서 내려와야될 상황이 펼쳐질수도 있습니다. 또한대 운행하는 있는 (12년째 운행중인)528ixdrive 도 그 경사도로는 가뿐히 올라갔는데.. 유독 혼다crv 만 겔겔~ 댔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경험담 한줄 적어 봤습니다.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오너 입장에서는 신차 일 때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수리 유지 비용이 아주 중요해요.
오랫동안 다양한 차를 소유해봤는데 유지 보수하면서 혼다 CRV와 어코드..등이 제일 스트레스가 없었네요.
오일 먹는다든지, 시동 꺼짐, 급발진, 고질 적이 고장..을 겪은 적 없어서 다음 차도 혼다 입니다.
Crv 6세대 타시나요?
다만 사고시 수리비는 독일차보다 비쌈
급발진 ㅋㅋㅋㅋㅋㅋ 급발진을 누가 겪는다고 ㅋㅋㅋㅋㅋ
미국에 살고 CR V전세대 오너입니다.
미국은 직관적인 걸 좋아해서 다이얼을 선호 합니다.
LCD 판넬을 터치하는 거 싫어 합니다.
CR V가 미국 내수 모델이라 딱 미국인 기준에 맞춘 도심형 SUV입니다.
혼다가 온라인 판매만 고집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게 문제죠
경쟁사 라브4는 4500에 하이브리드입니다
CR-V도 비슷한 구성으로 비슷한 가격은 나와줘야 하는데
온라인 판매라면 매리트가 너무 많이 떨어지죠
영업망을 사실상 없애 버렸다면 그 비용만큼 가격이
저렴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런일 없을거 같어요. 큐레이터 라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사은품 하물며 먼지털이 하나 안주더라고요. 사면그만 안사도 그만 좀 그러네요. 인터네 구매 구매자가 다 작성 하여튼 좀 드럽다 생각이
매장 방문했는데 안내하는 분의 귀찮음이 마구 느껴지는...
안 팔아도 그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는 말을 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안내하는 분들에게 아무 수당이 없는듯 합니다.
차 내부가 널직하니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 안내하는 사람 생각하니 차가 별로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user-nw8up1rg1m 잘보셔네요. 아주 가관 입니다
매장 방문해서 시승까지 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라브4보다 crv크기가 크고 중형급에 가깝습니다. 소렌토 하브 풀옵이랑 가격차이 별로 없습니다. 300정도 프로모션 받으니 오히려 crv가 더 싸네요
ㅎㅎ 맨 마지막.. 역시 혼다다~ 대중성을 강조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밸런스는 좋군요.
시승기 잘 보고있습니다! CRV 하이브리드 리뷰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센터 모니터 UI는 조작감 있어보여 좋네요 ㅎㅎ 반응성만 빨랐으면...
시승모델은 앞바퀴굴림의 2wd 모델인데 0-100발진가속 다루실때 차량표기가 1.5T AWD라고 되어있네요!
CRV가 투싼급이면 미니쿠퍼는 모닝급인가요? 통풍시트가 그리 중요한가..사무실과 집에 있는 의자도 통풍시트 쓰시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영상에 자료가 오류 있는 것 같네요.
AWD => 2WD
사각지대,후측방 => 없음
청주에서 실제 신형cr v 주차ㅈ된 흰색차 봤는데 와 실제로보니 엄청멋있음 안보여서 그런가? 암튼 눈길이 가긴함
차를 디스플레이 크기랑 옵션으로 평가하고 5년마다 기변각 보는 한국인 정서에는 맞지 않음...
CR-V 하이브리드도 통풍시트랑 뒷자석 열선 시트가 없는데 가격이 어떻게 나올지 참~~ 적어도 5천이하로는 나와야 경쟁력이 있을듯 ~~~
도요타 렉서스는 요즘 그래도 적당히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는 느낌인데…혼다가 가격도 옵션도 가격도…구성도 차량종류?도 애매하네요…
혼다 특유이 스타트는 힘부족이라고 착각할수있지만 이건 혼다에서 내세우는 방식으로 차수명과 연비에 관련이 높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처음에 빨리가려고 악셀을 세게 밟지만 혼다차는 그걸 잡아주져
맞아요 쉐보레도 그렇죠
잡아주기는 ㅋㅋ
CR-V 하이브리드 모델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
2015에 crv 구입해서 10만 마일 탔는데 브레이크 패드 한번 갈고 잘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새차 구입해도 지금차는 나중에 마트 갈때 타거나 할거 같네요. 무난 하고 오래 가는차 입니다.
하브가 저가격이면 몰라도 1.5는 3천중반은 되야 팔릴듯
CRV 4WD 2021년도 타고 있는데, 운전 스트레스 1도 없음. 근데 제발 디스플레이좀 바꿔줘...............
연비는 시내 7~11정도 나오고 고속도로에서 15~17, 크루즈로 가면 20도 나와요~ 참고하세요~
역시 믿고 보는 오토뷰입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차량이였는데 빠른 시승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혼다코리아는 한국에서 차를 판매할 생각이 없나 봅니다. 4,260만원 차량에 통풍도 넣지 않고 그나마 있던 아트란 순정내비는 아예 빼버리고(안드로이드오토는 유선만, 애플카플레이는 유/무선 지원) 후측방 경고는 카메라로 보여주지만 오른쪽만 되고(어코드도 나중에 이 기능 없애고 기존 국산차와 같은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HUD, 앰비언트도 없는 것 같네요. 기어는 버튼식에서 다시 기어봉으로 바뀌고 후면 방향지시등도 기존 LED에서 전구타입으로 바꿨네요. 핸들열선, 뒷좌석 열선도 없는 것 같네요. RV 차량인데 에어컨도 4존은 바라지도 않지만 3존도 아닌 2존, 2열엔 썬쉐이드 없고(뭐 거의 1억인 투아렉도 없으니 이것 가지고 뭐라 하기엔 ㅠㅠ)미국에서는 잘 팔릴 지 모르겠지만 요즘 처럼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선택지가 많은 상황에서 이 차를 선택할 국내 소비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타던 알페온이 기억납니다. 주행성능 , 승차감등 나쁘지 않았는데 옵션이 경쟁차 대비 상대가 되지 않아 국내에서 실패했는데 혼다코리아에서 상품 기획하시는 분이 고민을 하지 않고 국내에 출시한 느낌입니다.
6:05 차로 중앙유지가 있으면 별도 표기를 해주시는거죠??
노재팬 븽신들 때문에 일본차 못 사는게 ㅈㄴ 크다는데 한국 사는 친구가 ㅋㅋ
오늘도 유익한 차량정보를 알려주는 오토뷰ㅎ
일요일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혼다는 실린더 다 긁어서 엔진오일 감소하고 사기치지는 않습니다
정면 45도 각도에서 현대투싼이 보이는거 저만 그런가요
엔진오일 감소 원조가 혼다차인데 뭔..
i-vtec 들어간 4기통 차량을 장기간 운행해보지 않은 분
감소하든 뭐하든 as받으면 되는데 받아도 소용없는게 현대차의 문제점임...
일제차들 실린더 베어링 피스톤 모두 최상위 철 장착해서 엔진컨디션이 좋음.
허나 혼다차 터보의 열로인해 오일감소는 일어남. 세상 모든 터보 가솔린차들은 오일감소가 일어날수밖에없음 연소온도가 높아서
더군다나 4기통 1.6리터 다운사이징 터보니 무게 1650키로 대비 터보가 크니 더심할수밖에. 헌데 현기차랑 기술력차이는 엄청남.
자동차리뷰는 오토뷰👍🏻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도 부탁드려요!!!
자동차라는 기본기에 충실한 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화려한 인테리어나 디자인을 원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것.
8:42. 제로백. 라브4 하이브리드의 위엄ㄷ
터보 하브임
기준이 라브타는가봐 ㅋㅋ
항상 잘보고 있어요~~ 건강 잘챙기시구요
혼다는 차 팔 생각이 없는 듯.
가격이 안드로메다.
혼다도 한때 수입차 시장을 석권하던 때가 있었는데.
시빅없이 불가능한 구조.
시빅부터 현실성있는 가격으로 기초를 다지지 않는 이상.
그 가격주고 사기엔 차라리 도요다를 사징.
@@user-fu7hq4ns7l댓글마다 찬양하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네요.
@@user-fu7hq4ns7l 라브4 보다는 못팔죠..
당연히 한국관세가 만만치않으니깐. 미국에선 현지생산해서 파니깐 관세걱정없지. 근데 반대로 현대차가 일본가면 팔릴까? 관세뚜드려맞고 도요타보다 비싼데. 당연히 안팔리지.
@@user-fu7hq4ns7l
21년에만 인도 투르키에 영국 공장폐쇄
영업이익율 1.5%
닛산과 더불어 미래가 불투명한 회사
전기차 기술이 없어 밧데리부터 전기차 플랫폼까지 LG에 의존하는 처지
CR-V 특유의 승차감 쫀득하면서 몽실하고 안락하면서 부드럽고 탄탄^^
아는 사람만 안다는.........^^
기다리고 기다린던 혼다CRV 6세대 리뷰였고 잘 봤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딱 내스타일, 내부 구성도 딱 내스타일, 저는 내부가 복잡한거 싫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한참 잘나갈땐 회장이 1모델 1엔진 계발이라고 했었는데 기술의 혼다 그런데 현재보면 도요타보다 큰 매력은 없는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8년전 혼다 어코드 구입 후 지금까지 소모품 교체외 아무런 트러블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동급 주행 안정성에서는 정말 모자람이 없어요. 국산 대비 옵션과 편의장치는 모자르지만 정말 정직하게 만드는 브랜드라고 봅니다. 내년 기변 계획인데 crv 하브나 새로 출시할 오딧세이 하브 중에 선택하려고하는데 혼다의 주행감이 좀 희석되었다고 하니 좀 고민되네요. 그리고 아쉬운점이라면 50만원 정도 가격을 올리더라도 통풍시트는 좀 넣어줬더라면 하는..
스포티지 타보시면 절대혼다 눈에안들어옴...
@@user-yi8kp1tq9q19 crv 오너입니다. 차사고로 풀옵션 스포티지 렌트받아서 타봤는데 무슨 종이비행기인줄알았습니다.. 진짜 차 안정감이 없어요 물론 그 이외에 기교(디스플레이 등) 들은 스포티지가 좋더라구요
@@user-yi8kp1tq9q무지성 현빠ㅋㅋ
Crv타면 스포는 쳐다보지도 않지😊
@@user-yi8kp1tq9q 스포티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0만원이 비싸보여도 현재 환율 기준으로 (1달러=1300원) 계산해보면 미국현지 보다 더 싼가격임~~ 동급의 국산차와 비교해봤을때 편의사양만 모자랄뿐 안전사양과 운전재미 하체 구성과 내구성은 CR-V가 월등히 좋음~~~
그건 니만의 생각인듯
zzzzzz
뭔 월등히 좋아
저 동영상에서도 걍 평균~평균보다 조금 낫다고 했는데
솔직히 미국보다 싸다고 해도, "그래서 어쩌라고?" 임..
비슷한 경쟁 수입차대비, 옵션 선택권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파워트레인의 경쟁력이 압도적인 것도, 선택권이 다양한것도 아닌데
가격 생각하면 국산차하고 점유율 싸움은 생각도 못할거고, 경쟁 수입차들에서도 우위를 보장못함.
스무살 인생첫차가 02년 crv, 아기낳고 산 차가 15년 어코드 였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혼다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 브랜드임.
신형 crv는 내 기준으로
장점 : 군더더기 없이 근본있는 모던한 실내외 디자인, 신뢰의 내구성, 2열 리클라이닝 기능
단점 :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너무 굼뜬 제로백, 2열 폴딩시 평탄화 안되는 것, 그리고 가격대비 아쉬운 옵션.(사이드미러 열선은 라브4도 없는데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런건 좀 넣어라)
여전히 현기랑 혼다중 고르라면 혼다를 고르겠지만 이제는 한단계 윗급으로 올러가고 싶은 상황에서 선택지가 없다는건 아쉬움
독일차는 성능은 좋으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디자인도 점점 산으로 가고 있음. 렉서스는 운동성능이 아쉬움
혼코는 아큐라를 들여오는걸 검토해주길. 나처럼 내구성 좋으면서 달리기 성능좋은 럭셔리카를 원하는 수요가 있기에 승산있다고 봄
아큐라가 들러오면 혼다랑 여러면에서 서로 윈윈할거임
김기태 선생님 왈 - 핸들링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혼다 CR-V
한국사람들은 차를 볼때 디스플레이 가 크고 통풍시트만 있으면 장땡이지 .. 디자인 옵션만 뻔지르르 하고 급발진 결함이 수두룩한 현기차 보다는 훨씬 낫다고 봄 ㅋㅋㅋㅋㅋ
네 많이 타세요
@@user-bw6pk4ug8i 열심히 걸어다녀라...
오토뷰는 항상 제대로된 평가가 나와서 좋음....
주차장가면 동마다 한대씩 보일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자리를 glc나 x3가 다 먹었네요. 어찌보면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올라간 걸 보여주는 예시같기도 하고, 일본의 발전이 어느순간 멈춘 거 같기도 하고.
해외에선 없어서 못파는 차종인데...유독 국내에선 현대차가 꽉 잡고 있으니 ㅋㅋ
@@jakekim2104 차량구매의 최우선조건이 예산인데 비슷한 스펙에서 현대가 싸니까 굳이 살 이유를 못찾는 거죠.
@@Violettate그냥 일혐해서 안팔리는거죠
개좃만한 한국 시장에서의 얘기일 뿐...ㅋㅋ
@@mcj6898혐들은 대부분의 돈 없는 사람과 일부의 신념의 강한사람만 불매 하고있어서 의미는 없습니다
미국에서 렌트로 1주일 정도 운전해봤습니다
스포티지신형과 비교했을때
굳이?? 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잘모르겠네요
혼다타면 개미지옥 들어가는겁니다. 죽어도 고장이 안납니다 ㅋㅋㅋ 그러자고 바꾸자니 데일리로 이만한 탈것이 없고 ㅋㅋㅋ 현기차는 꼭 상급으로 가고싶게 라인업이 셋팅되어 있는데 혼다는 이렇게 묻는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쭉 타" 물론 돈 더 벌어 비엠 이클 업글가는거 빼고욤
요즘 현기가 급발진에 대처하는 모습에 그냥 아랑곳 하지 않는것이 신뢰가 안갈뿐 그래서 차라리 잔고장이 없는 일제가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요즘 국산차도 싼 값은 아니니깐 돈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솔까 과연 4~5천대 가격 그 값어치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 돈들이 노조 배불리는격처럼 느껴짐 앞으로 구매할 의사도 없음
걍 궁금한게.. 세계 자동차 브랜드중 급발진인정하고 보상해주는 브랜드가 혹시 있나요?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현기만 그런줄알겟다 멍청한 사대주의
@@Bigboss-br8gw도요타
@@MRH-tj1co 리콜 실행:
2009년과 2010년에 도요타는 차량의 급발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리콜에는 가속 페달 어셈블리를 교체 또는 수정하고 플로어 매트가 가속 페달과 간섭하지 않도록 수정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ㅡㅡㅡ 혹시 이거 말인가요? 이거는 페달이낀것을 리콜했다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급발진 인정하고 그런것은 아닌 것 같은데.. 헷갈리네요..
2013년 토요타 sw문제로 미법원에서 급발진 인정받은거?
일산차들의 최대단점은 제동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보수적인게 단점임.
하다못해 국산차보다 더 보수적으로 보일정도.
그리고 헤드램프 형상은 3세대 투싼(TL)과 거의 비슷하긴함. ㅎㅎ
최근 도요타 크라운도 그렇고, 그냥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춰 만든 것 같습니다.
하브 리뷰바랍니다
티구안 가솔린 올스 vs ceviche 핸들링과 승차감 뭐가 나은가요
진짜 혼다코리아 자체가 한국시장에 큰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바이크사업부에만 투자하고. 아무래도 돈이 되니까 이해는 되는데.. 혼다 오너로써 조금 아쉽네요. 시빅타잎R도 안들여오고. 600cc터보 경차도 많이 갖고 있으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지.... 에휴
바이크도 요즘 만듬새가 예전 같지 않아서 등돌리는 추세에요..
바이크도 이제 카와사키에게 밀리지 않나요?
@@eyespark4162 저배기량 스쿠터. 동남아에선 혼다 스쿠터가 겁나 팔려요
@@user-ml2zf4gp8t 배달오토바이들 저배기량 말하는거에요~~
차든 바이크든 딜러들부터 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만하고 왔던 기억이..
하이브리드는 언제 출시 되나요
5:48 데루등 깜빡이 다마로 다운그레이드 되었군요ㅠ
이쿼녹스와 cr-v 중 어떤게 나을까요?
이쿼요^^
발진가속력에 AWD 로 나오는데 CR-V 지금 전륜구동만 들여오고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담당자가 실수 했어요.
지금은 전륜구동에 CVT만 들어어죠.
배기량이 적어서 여름에 에어컨키고 오르막 오르면 힘 딸리는건 아닌가요?
혼다의 엔진은 정말 믿을 만 합니다. 성능과 연비 둘다 잡은 엔진이죠..
뒤에 코리아안 붙으면 양아치가 되버리는건 여전하네요
통풍ㅡㅡ
한국인 회사잖아요...
2016년식 파일럿 차주인데... 처음탈때만 해도 이거 폐차해도 다음은 무조건 파일럿이다 했는데 요즘 혼다 하는거 보면... 다음은 익스플로러나 트래버스로 가야하나 고민이드네요 ㅎㅎ 물론 폐차하려면 엄청 오래남았지만..
전반대 입니다 ㅎㅎ
전 2015년 파일럿 샀던 경험 있음. 처음 삿던 차라서 더욱 기억에 남음. 그다음 파일럿들은 디자인 마음에 안들어서 쳐다도 안봄. 근데 이번 차살때 트래버스 하이랜더 팰리세이드 익스 후보군에 있었는데 이번에 풀체인지된 파일럿 마음에 들어서 6일전에 사서 타고있어요. 전 북미에서 살아요. 저 왔을때 4대 들어왔는데 몇일만에 3대 나감. 마지막남은거는 내가삼. 개인적으로 풀체인지 된 디자 잘나온거 같음.
2040년쯤 폐차고민시기가 되시겠네요
트래버스 제주도서 렌트 한번해보고 바로 맘접었어요...주행감이 저랑 너무 안맞음....
재미있게 감상 하겠습니다😮😅
화질은 역시 2160 좋네요😊😊
고화질로 시청하세요 ~~
고화질에 어울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쏘나타 디엣지 리뷰하셨었나요? 안하셨다면 해주세요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옵션장사 한다고는 하지만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조차 없는건 좀 아쉬움
3세대 투싼 언급하는 사람은 동사의 레전드나 아큐라에 대한 지식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가솔린 모델에허 부족한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옵션이 가격대비 사아알짝 아쉽긴 하구만유ㅠㅠ 통풍시트 부재 .. 우리나라 차가 옵션을 더욱 풍부하게 넣어주는 편이라 더 크게 느껴지는듯 하네요
옵션 넣고 어딘가를 뺘겠죠
통풍시트 라브타구있는데 여름에도 통풍시트 한번도 안쓰게 되던데요
그넘의 통풍시트는 머가 그리 중요한지,, 댓글마다 통풍시트 타령이네. 있어도 잘 안써지던데
저도 RAV4 통풍있지만 거의 안씀요, 무더위에도 에어컨이 워낙 추울정도로 빵빵직관적인지라
통풍 시트 보다 더한. 영업사원이. 없어요
이번세대는 대중적인 느낌으로 많이 간듯하네요 그래도 혼다 특유의 코너링만은 고수한듯ㅋ 3000중후반이면 살만한 가치가 있을듯
혼다가 대박나려면 중국 생산 오딧세이 하브 2.0 수입하면 되는데 혼코 하는거 보면 그럴 일은 없을 듯요
하이브리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에 나올 CR-V 하이브리드도 통풍시트 없고 HUD도 빠지고 뒷자석 열선시트도 없음.. 거기다 온라인 판매로 할인과 딜러혜택도 없는걸 감안한다면 하브도 4천만원대로 나와야 그나마 좀 팔릴듯 ~~~~
큐러이터 가 문제. 이고. 혼다 코리아 사장만 돈버는거조
혼다 사장만
혼코는 이제 자동차는 버리고 pcx만 믿고 가는듯...
일본차를 타본적은 없습니다. 일하면서 현대 소나타는 모델이 바뀔때마다 항상 타는데 아무리 회사차지만 내구성이 참... 안습인거 같네요.. 일본차에 눈이 가는 이유입니다.
우리와 상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니까요. 모든 자동차는 지역 특색에 맞춰 진화해 왔습니다. 일본차들의 주 무대인 북미, 일본 내수에서는 내구성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반면 유럽차들은 성능 중심으로 튜닝되어 왔고요.
마지막 멘트 ㅋㅋ
어느 전시장에 어코드 한대만 덜렁 있는거 보고 가게 정리하나 싶었는데 ㄷ ㄷ
바이크는 ㅈㄴ 잘만드는데...
이게 뭡니까? 라는 멘트는 처음 들어 보는것 같네요 ㅎㅎ
쏘나타 디엣지 리뷰는 아직인가요 ㅠㅠ
잘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미국에선 CRV가 없어서 못판다는게 시장의 다양성인것 같네요. 미국도 supply chain 이슈가 한결 나아지는 추세에도 도요타 rav4 와 혼다 CRV 는 아직 대기수요가 길게 있으나 다른 동급 경쟁 차종은 이제 대부분 할인해서 구입할수 있다네요. 혼다의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아니고 일반 Gas엔진은 CVT에 가속력도 시원스럽지 않고, 기존 혼다 특유의 탄탄한 주행안정감도 약간 퇴색된거 같고요. 다만 차량 크기가 좀 커지고, NVH가 약간 나아진것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혼다의 인포테인먼트는 미국 마켓에선 보통이라 봅니다. 워낙 구린 차들이 많아서요. 나중에 혼다 하이브리드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고려해볼만한 팩트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cr-v와 국내 판매용은 차량 옵션만 해도 차이가 많습니다. 미국은 기본인 후측방 감지 센서도 국내에 들어온 모델은 없고 미국에선 최신인 혼다센싱도 우리나라는 1.5세대 전 사양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니 많이 아쉽다고 할 수 있죠
@@user-fu7hq4ns7l
실내 구리고 동급 국산차 보다 가격 경쟁력 떨어지는게 사실 아님?
정비성이나 운용에 국산대비 좋을게 하나도 없는게 맞지.
잔고장? 품질?
국산도 잘 하고 있는 거임.
@@user-fu7hq4ns7l
오오오오오.
많이 아픈 친구 구나. 몰랐네....
ㅋㅋㅋ.
@@goldhands6000차를 옵션으로만 보면 그럴지도
@@user-fu7hq4ns7l렌트카푸어 뚜벅이님 ㅎㅇ
앞은 전세대 투싼
옆은 x3
뒤는 볼보...
투싼이랑 볼보랑 섞어놓은거같은 디자인이네요 ㅋ
한국인들은 엉덩이에 물이 많아 통풍이 꼭 필요하다구욧!!
가격 경쟁력 부재
다양한 라인업 부재
최신 유행에 뒤쳐진 옵션,실내외 인테리어
무엇보다 시대에 뒤쳐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제 기술의 혼다라고 팔아먹기엔 한계에 봉착한 느낌
어코드 4년째 타고있는데 실내디자인, 고급소재 신경 안쓰고 주행감, 핸들링, 잔고장, 공간 면에서는 혼다가 최고네요 다음차도 crv 보고있는데 뒷자석 열선 빠진건 좀 실망이네요 페리 기다려야겠습니다
동일가 기준으로 운전석 통풍, 핸들열선을 주고 운전석 메모리와 조수석 전동을 빼든지.. 더 영리한 구성을 했으면 판매량에 도움이 되었을것 같네요.
지금은 일본내에서도 내구성은 혼다보다 도요타를 더 쳐줍니다.
내구성만으로 혼다 사는 분들은 없으시길...
가속성능이 아쉽네..9:16 승차감 대중 브 랜드 평균적인 값 핸들링에서 만족감 40.3m
카페에서 보면 다들 9월 출시 하이브리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1.5 터보 가격이 정말 메리트 없죠.
오류 있습니다 후측방 경보센서 없어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런거보면 이쿼녹스가 참.. 그렇게 욕 먹을 차량인가 싶기도.... CR-V랑 똑같이 수입에, 똑같이 1.5L 터보 엔진 얹어놨고 크기도 투싼보다 큰데 탑재된 장비나 편의사양 보면 CR-V에 없는 통풍시트나 2열 열선시트 같은 옵션부터 해서 온갖 자잘한 기능이 이쿼녹스엔 다 있죠. 그러면서도 가격은 CR-V보다 싸고..
처음에 워낙 욕을 들어먹어서 글치, 지금의 이쿼녹스는 뜯어보면 괜찮은 차량이긴 합니다.
응어댑티브크루즈없음
가격대가 창렬이라 그런듯.
응 싼타페 쏘렌토 2.5터보
세슬람은 증신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좋은거같은데 휠이 에러네요 ㅠㅠ 휠 디자인을 좀더 이쁘게 해주지…
2세대 모델 차주였습니다.(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던 시절)2009년초에 구매해서 13년간(17만키로) 운행했는데 구매초기부터 주행질감도 별로였고 힘도 별로 없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기억이.. 막판에 미션 2번클러치 고장과(230만원 수리)에어컨 프로펠러?고장(60만원 수리)이 연이어 터지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팔았는데(430만원) 더 탈수도 있었지만 차량 특유의 에어컨 가동시 균일하게 컴프레서가 꺼졌다 켜졌다하는 틱틱 소음을 잡기 힘들고 더이상 그 소음때문에 타기가 싫어서 팔아치웠습니다. 구매가격은 3700만원정도?(2009년) 배기량은 자연흡기라서 2400cc 인데 이번 신형보다 마력은 좀 떨어지고 토크는 좀 높습니다.(큰차이는 아닙니다) 이차 팔고나서 작년 3월말에 벤츠glc300쿠페 구매했습니다. 4기통 2천cc엔진에 257마력 37.7토크 입니다.(8341만원) 두차량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평에 있는 북한강공원에 저희 납골당묘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가는데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입구까지 경사가 매우 가파릅니다. 쪼끔 과장해서?말하면 막판입구 경사도가 45도에 육박? 할 정도인데 매번 혼다crv 로 올라갈때면 평지에선 잘 달리던 차가 힘이 부족해 겔겔~대면서 거의 못올라 갑니다. 할수없이 변속기를 1단으로 바꾸고나니 겨우? 올라가긴 하는데 엔진에서 굉음이 나고 정상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고나면 머플러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여기 올때마다 매번 똑같이 경험했던 일인데.. glc300쿠페로 처음으로 같은 코스를 올가을에 올라왔는데.. 그냥 d모드로 올라왔음에도 마치? 평지를 달리듯 아무렇지않게 쓱~ 올라왔고 머플러 타는 냄새따위 일도 없었습니다. 물론 마력(170마력대 vs 250마력대)과 토크(28토크 vs 38토크)차이는 좀 있지만 이정도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물론 일반도로의 주행질감도 남다른걸 느끼긴 했으나 극경사도의 도로에서 이렇게까지 차이를 보인다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신형은 더 큰사이즈임에도 1500cc 저배기량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상황에 2세대 구형보다 토크도 더 낮은데.. 일반도로야 문제없다지만 저런 극경사같은 도로에 맞딱뜨리게 되면 과연 어떻게 대치하게 될는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경사를 못올라 가고 후진해서 내려와야될 상황이 펼쳐질수도 있습니다. 또한대 운행하는 있는 (12년째 운행중인)528ixdrive 도 그 경사도로는 가뿐히 올라갔는데.. 유독 혼다crv 만 겔겔~ 댔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경험담 한줄 적어 봤습니다.
5:43 귀엽군
지금 20년이래 최저의 엔화가치인데 왜 가격은 더올랐냐???근데 실내만 봐도 현대기아차와 경쟁 어려울것 같다. 누가 저런걸 사..10년된 중고차 수준이네.
혼다 CR-V 시승해봤는데 파워트레인 운전하기 아주 편하게 세팅 되어 있구요
핸들링 아주 좋구요 재미 있죠 아주 좋은 차량입니다
옵션은 적지만 저는 옵션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옵션만 많고 직진도 안되는 현대기아차는 줘도 안탑니다 ㅋ 줄려면 돈으로 줘라
팩폭 ㅋㅋ
곧 출시될 CR-V 하이브리드도 통풍시트도 없고 HUD랑 뒷자석 열선시트도 빠졌는데도 가격은 5590만원이라니... 혼다 이거 오토바이만 팔고 자동차로 돈벌 생각은 없는 모양인듯 ㅉㅉㅉㅉ
자존심을 버리고 가격을 과감히 낮추어야 장사가 가능함
그나마 일제중에 디자인은 상급이네요 ㅎㅎ 하지만 이제 국산차 대비 나은점이 안보이네요..혼다가 어쩌다가...
어코드 8세대 3.5 참 좋아햇는데...ㅠㅡㅜ
시승후 계약했다가 다시 취소했어요.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많아요.. 후방 카메라 넘 나쁘고, 뒷자석 열선 없고요, 썬팅 아ㅍ유리 본인 부담으로 해야해요... 구닥다리라는 느낌 딱 와요.... 3천이면 될듯...
요새차는 뒤에 자석있나? 웬 뒷자석
오토뷰 리뷴 정말 최고
측면, 후면 디자인는 볼보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버튼식 기어셀렉터가
'기아봉'으로 돌아온거 + 공조장치 외부버튼 만으로 선택의 요건은 충분한듯요ㅋㅋ
하이브리드 아닌모델은 성능이 보잘것없지만
그래서 중장년층 이상에게는 나쁘지않을거같아요
부모님
일본차=기본기만 좋은차
한국차=옵션이 좋은차
독일차=옵션과 기본기 둘다 좋은차
영국차=고장안나면 좋은차
중국차=차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이제는 웬만한차들 실용영역에서 기본기는 다 거기서 거기임
중국 별론데.. 전기차시장에선 앞으로 무시못할거라고 하더라고요. 현기가 모쪼록 잘해가길 바람
@@returnerreturner 잘될깁니더 ㅎㅎ 어떤물건이든 수요층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