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보는 이가 없다면, 소심한 사람도 대범해진다는 스토리.. 우린 알게 모르게 서로를 감시해오고 살고 있지요. 얼평은 기본이고 옷 스타일 가지고도 지나가는 카페밖에 사람들을 희희덕 거리면서 주시하죠. 관계가 가까울수록 그건 더 심해지겠죠? 태초의 인간은 원래 이런 욕망 덩어리 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문명사회가 되면서 그 본능을 꾹꾹 눌려 살게 만들었죠. 그 문명이 없다면, 저 소심한 남자도 동물이 됩니다.
주유하러 왔다가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하필 연료 트럭마저 전복사고로 오지 않는 바람에 사건이 더 악화되었다. 두 명의 강도와 갑자기 돈 욕심이 생긴 인물들은 죽어도 할 말이 없겠지만, 돈 욕심도 안 부렸는데 죽은 노부부, 남미계 주유소 주인, 흑인 주유소 뚱보아저씨, 아기 있는 젊은 부부, 그리고 식당 여주인과 그녀의 경찰남편은 억울하겠다.
아기 있는 젊은 부부 중에서 남자는 욕심 부렸다 노부부 ..... 남자는 총 가지고 어설프게 총질했고 남미계 주유소 주인 X ..... 인디언도 어설픈 총질 흑인 주유소 뚱보아저씨 ..... 신고도 안하고 총들고 설침 식당 여주인 ..... 어설픈 전화질 주유소로 가서 전화하던가 칼을 꼽을려면 제대로 하던가 경찰 남편 ..... 어설픈 총질로 유조트럭 폭발시키고 젊은 부부 중에서 아내 ..... 일단 1만달러 제안 받아들이고 신고했어야지 늙은 부부 중에서 아내 ..... 그냥 정말 졸지에 총맞고 사망 젊은 보안관 .... 유일한 생존자 아기도 생존
집중도 되고 각 역할에 감정이입도 되면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긴장되는 전개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완벽합니다.그저 심심풀이 오락성 영화를 생각했다면 아니겠지요.마지막에 돈가방남과 보안관이 죽는 위치를 반대로 설정해서 돈가방이 연료탱크와 함께 불타 사라져버리는 것으로 하면 좋았을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론 돈가방은 남게 해둬서 과연 저 돈가방은 누가 주워가게 될까? 하는 여운을 남긴 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길 가다가 남의 돈 주워도 웬지 좀...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이 내용은 잃는것 보다 더 무서운...세상 이치가 남의 돈 갈취하거나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아주 무서움...So 로또에 미치고 탐욕과 과욕에 눈이 멀면 안됨...부자는 그냥 되는게 아니라 남 놀때 일하고 많은 희생과 고생끝에 될 수도 안 될 수도?
@@user-qr8lk9iz6g 답변 감사합니다.. GEMINI에게 shitter에 대해서 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알려 주네요.. "Shitter"라는 단어는 표준 영어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은 비표준적인 단어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상황이나 특정한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Shitter"가 사용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한 맥락: 비속어: 일반적으로 화장실을 비하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비속어입니다. 속어: 특정한 사회 집단이나 지역에서 사용되는 속어로, 화장실을 뜻하거나, 품질이 매우 낮은 것, 혹은 불쾌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꼬아 부르는 표현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오타: "Shitter"가 다른 단어의 오타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hutter" (셔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릅니다. "Shitter"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비속어이므로 공적인 자리나 정중한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사용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체 표현: "Shitter" 대신에 더 적절하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가리킬 때는 "bathroom"이나 "restroom"을 사용하고, 품질이 낮은 것을 표현할 때는 "poor quality"나 "substandard"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hitter"는 표준 영어 단어가 아니며,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비속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에 주의해야 하며, 가능한 한 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9.03 오후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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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슴. 나름 설정도 독특하고 나오는 배우들도 누가 주인공이라고 내새우는것 없이 다들 맡은 연기들을 너무 잘함. 약간 스포 한다면 사람은 돈에 욕심이 나면 중요한걸 잊어버린다.
이 유튜브 내용을 보니 맞는 말씀이신 듯, 주연 조연 할거 없이 모든 배우들의 눈빛 연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꼭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어디서 봤는데요?
나를 지켜보는 이가 없다면,
소심한 사람도 대범해진다는 스토리..
우린 알게 모르게 서로를 감시해오고 살고 있지요.
얼평은 기본이고
옷 스타일 가지고도 지나가는 카페밖에 사람들을
희희덕 거리면서 주시하죠.
관계가 가까울수록 그건 더 심해지겠죠?
태초의 인간은 원래 이런 욕망 덩어리
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문명사회가 되면서
그 본능을 꾹꾹 눌려 살게 만들었죠.
그 문명이 없다면,
저 소심한 남자도
동물이 됩니다.
2:58 한국 아재들만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인간의 본능앞에서 법과 집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총이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 생각하게 하네요.
하.......자고 일어나니 꿈이었다 정도의 허무한 느낌의 영화
이분은 효과음이나 잡소리 안하고 영화 그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는 재주가 좋네 , 요즘 영화 유튜버들은 시바 지들이 영화를 망침
노부부아저씨 노인을 위한나라는없다에서 쪼는연기 기가막히게한 아저씨네요ㅎㅎ
은근히 재미있는 영화네
처음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든 줄 착각할 만큼
타란티노를 존경한 감독의 스타일이 그대로 느껴짐
아쉬운 점은 분명 있었으나 아쉬움을 상쇄시킬
몰입도와 재미는 충분한 영화였음
루바브 파이 먹어보고 싶어짐ㅋ
마지막 돈가방은 나이어린 보안관이 줍고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오..?
그럼 @@cinema_talk
결국 그 돈의 최종 소유자는 간난아이였다 합니다.
ㅋㅋ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정확히 꿰뚫은 수작입니다.
주유하러 왔다가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하필 연료 트럭마저 전복사고로 오지 않는 바람에 사건이 더 악화되었다.
두 명의 강도와 갑자기 돈 욕심이 생긴 인물들은 죽어도 할 말이 없겠지만,
돈 욕심도 안 부렸는데 죽은 노부부, 남미계 주유소 주인, 흑인 주유소 뚱보아저씨, 아기 있는 젊은 부부,
그리고 식당 여주인과 그녀의 경찰남편은 억울하겠다.
그렇다.
스포 지대로네요~~ ㅋㅋ
아기 있는 젊은 부부 중에서 남자는 욕심 부렸다
노부부 ..... 남자는 총 가지고 어설프게 총질했고
남미계 주유소 주인 X ..... 인디언도 어설픈 총질
흑인 주유소 뚱보아저씨 ..... 신고도 안하고 총들고 설침
식당 여주인 ..... 어설픈 전화질 주유소로 가서 전화하던가 칼을 꼽을려면 제대로 하던가
경찰 남편 ..... 어설픈 총질로 유조트럭 폭발시키고
젊은 부부 중에서 아내 ..... 일단 1만달러 제안 받아들이고 신고했어야지
늙은 부부 중에서 아내 ..... 그냥 정말 졸지에 총맞고 사망
젊은 보안관 .... 유일한 생존자
아기도 생존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볼께요❤
이야 설정 재미있네 ㅋㅋ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지 ㅋㅋㅋ
운수 없는 날 뭐 이런건가..
쫄깃쫄깃한 맛과 돈앞에선 인간의 속성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네 감사합니다
어제 본 악인전기리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묘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은행턴 냉철한 사람 음성이 마치 모건프리먼 같네요..정말 놀랍도록 똑같네요..
띵작...
시시하네, 돈가방 먹고 튀어야 띵작이지
즐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먼 이런...
영화란
생각 속에 있는 그대로 마음대로 만드는 게 영화.
짜임새가 어느하나 허술하지가 않네..대사도 그렇고..보통 외국영화보면 이해가 안되는 줄거리나 대사나 너무 많은데 이 영화는 완벽..
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황당한 영화다. 재미 없지도 않지만 헛웃음이 절로 나는..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고 그럴 수있는 일.. 이런 심리 다룬 영화가 좋다
집중도 되고 각 역할에 감정이입도 되면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긴장되는 전개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완벽합니다.그저 심심풀이 오락성 영화를 생각했다면 아니겠지요.마지막에 돈가방남과 보안관이 죽는 위치를 반대로 설정해서 돈가방이 연료탱크와 함께 불타 사라져버리는 것으로 하면 좋았을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론 돈가방은 남게 해둬서 과연 저 돈가방은 누가 주워가게 될까? 하는 여운을 남긴 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1:53 토트넘 셉셉이 등장.
07:30 영화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에서 안톤쉬거의 동전던지기게임에서 승리한 구멍가게 할배.
ㅇㅇ
장인어른 돌아가시기전에 부부가 여행중이었다고 합니다.
19:52 노란차가 있었던건 기억하는데 보안관이 은행강도 용의자 차는 모른다?
명작이네 .....인간의 욕심의끝은 무한대인데 생명의 연장은 유한대 라서 욕심을 버려라
여러 영화를 뒤섞어 놓은 듯한...
초반 설정은 아이덴티티 와 유사하고 중반부터는 쿠엔틴타란티노의 헤이트풀8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느낌.
건조하기 짝이 없는 유마 카운티...
이런 허무하고 어이없는 결말의 영화가 좋습니다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어요? 넷플릭스 없는데???
보안관사무실에전화를건다.아무에나 은행강도. 주유소. . 라고 말한다. 왜 바꿔줄때까지기다리냐고. . 경찰이든. 119든 무조건 위치부터 빠르게 말하고 상황을 얘기해라
정말 골때리는 영화다
오랜만에 재밋는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무심한 액션영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욕망과 이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내면을 더러울 정도로 적나라 하게 드러내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한번쯤 생각을 하게끔 하는 영화네요.
집콕하며 보기 좋은 시네마톡🩷
재밌구만ㅋ
신고를 했어야지 이놈아!
돈이 뭔지 참 !
열심히 살면 돈은 저절로 생긴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 ㅋㅋㅋㅋ 잼있네요
참 황당한 스토리네요. 총질이 난무하는 게 역겁구요.
모두가 총을 들고있는 갓블레스 아메리카~ㅋㅋㅋㅋ
ㅋㅋ 나도 이 댓 쓰려고 했는데ㅎ 은행강도 조차 놀랄만큼 모두 총이 있어 ㅎㅎ 아직도 서부시대네 ㅎ
근데 스코틀랜드 쌍둥이는 뭘까요? 민족차별인가?
강도중에 리더로 보이는 남자 목소리가 ㅎㄷㄷ 너무 멋집니다. 넘나 멋진 매력적인 목소리..
설명을 잘한건가? 진짜 저예산 영화같은데 내용은 좋네.
주유소 습격사건이 백배는 더 재밌네
주유소 습격사건 오마주한 영화
길 가다가 남의 돈 주워도 웬지 좀...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이 내용은 잃는것 보다 더 무서운...세상 이치가 남의 돈 갈취하거나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아주 무서움...So 로또에 미치고 탐욕과 과욕에 눈이 멀면 안됨...부자는 그냥 되는게 아니라 남 놀때 일하고 많은 희생과 고생끝에 될 수도 안 될 수도?
젊은 보안관은 사고 현장에서 돈가방을
주워 집으로 갑니다..집에는 동거하는 니나라는 여인과 아기가 있었죠. 늦은밤 니나는 돈가방을 가지고 튑니다. 그렇게
영화의속편이 시작됩니다..
빵숙이 어렸을 땐 얼굴 그래도 풋풋 했었는데 나쁜일을 일삼다 보니 얼굴이 악마처럼 변해버린듯 스스로 거울을 보면 느낄 듯...........
미국의 총기 소지 허용에 대한 경고 메시지인가? 막판에 너도 나도 총을 꺼내들 때는 아, 이제 드디어 해결되는구나 했는데 결국 다 죽고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아수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엔형제 느낌나네
평점 어디서 받은겨
은퇴한 전직 특수요원 시리즈가 아니라서 좋았다.
와 진짜 이딴 영화를 보고 있었던 내 인생이 불쌍하다. ㅠㅠ
서로 막 총 쐈을때 욕심부리지 말고 경찰 부르지....
처음 설정과 달리 겁나 바쁜 주유소였음.
왜 항상 평화롭게 시작할까
진짜 저렴하게도 찍었다.😊
제일 멍청해보이는 게빈만 살았네...
아니, 혹시...?
한국에도 시내를 장식했던 도요타 코로나를 보니 진짜 옛날 영화임을 알겠다.
돈 앞에 모두 쓰레기들~~ 돈이 뭔지!
왠딴 시골 식당이 알고보니 대박집이었다? 이게 이영화의 주제
재밋다
총기를 소유한 사람들이 넘치다보니 자연스럽게 무언가가 집행돼버리네.
무슨 내용이 참 그지같네요
괜히 봤다
6:30 "화장실 어디 있어?"..라고 번역된 영어가 제 귀에는 "웨어 이즈 더 씨에러?" 라고 들리는데..'씨에러'가 뭔가요?? 2024.08.22 오후 081시 11분
Where is a shitter 라고 하네요~~한국말로는 똥통이죠 ㅎ
@@user-qr8lk9iz6g
답변 감사합니다..
GEMINI에게 shitter에 대해서 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알려 주네요..
"Shitter"라는 단어는 표준 영어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은 비표준적인 단어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상황이나 특정한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Shitter"가 사용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한 맥락:
비속어: 일반적으로 화장실을 비하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비속어입니다.
속어: 특정한 사회 집단이나 지역에서 사용되는 속어로, 화장실을 뜻하거나, 품질이 매우 낮은 것, 혹은 불쾌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꼬아 부르는 표현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오타: "Shitter"가 다른 단어의 오타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hutter" (셔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릅니다.
"Shitter"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비속어이므로 공적인 자리나 정중한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사용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체 표현:
"Shitter" 대신에 더 적절하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가리킬 때는 "bathroom"이나 "restroom"을 사용하고, 품질이 낮은 것을 표현할 때는 "poor quality"나 "substandard"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hitter"는 표준 영어 단어가 아니며,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비속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에 주의해야 하며, 가능한 한 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9.03 오후 06시 41분
아우.. 잼있어..
돈을 줄인 독립영화 같다.
꼭 보세요. 몇 천억짜리 영화보다 재미있습니다.
그냥 서로 죽을려고 안달난 영화
경찰이 용의자와 같은 차량도 검사안하다니 ㅋㅋㅋ
미국 시골 주유소의 한심한 현실,,,,,
ㅋㅋ 하루살이들 같네요
한번 봐볼까 했던 영화였는데, 봤었으면 존내 시간 아까울 뻔 했네.
영화내용이 화 를 부르는내용이고 이런영화는 욕나오고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안볼란다
미드 시트콤중에. 웨이트리스 2명이 주인공인 드라마 제목이 뭐지..
한참보다가 잊었네..흑발 금발이였는데 흑발은 약간살집있고 금발은 말랐고
두파산녀?
이게 9.6?
멍청이 경찰..
돈 보따리 를 보고 그냥 갈수 있을까요?
옆에서 마누라가 한마디하네요. 저게 뭔지랄이여..........
ㅋㅋㅋㅋ
마지막에 보안관이랑 격투를 벌이다가
자기가 팔던 칼에 찔려서 죽는 결말도 괜찮을 거 같은데ㅋ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영화가 평점 9.6에 강력추천이라고? 시청자 끌려는 썸네일. 이런 영화는 권선징악의 맛으로 보는데 선한 사람, 나쁜 놈 다 죽이고, 다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영화.
운명이네!
무미건조하네.
시네마톡에서 부여한 9.6
그걸 믿은 내 잘못이지..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아까운 22분 날렸네
영화 '구타유발자들' 생각나네.😅
견물생심
김복순?
돈 욕심을 버려라.........
강도가 바이든대통령 비슷하게 생겼네
스토리가 상상이상이넼ㅋㅋ
신용문객잔 느낌...
골때리네
이거 두 번이나 봤는데도 재미있더군요.. 무슨 좌빨이니 페미니 그런 강요하지도 않아서 보기 편했습니다. 정말로 순수 영화로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다 달라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고 관심이 갔습니다..
저 나란 다 총 가지고 있어, 에휴
ㅎㅎ
저돈은 누가 주워갈까?
찬사는 못 받을 것 같음. 저런 상황에서 나쁜 마음을 먹을 사람, 실제로는 거의 없음,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임
영화 주제가 뭐지?
있을것만 같은 미국의 ㅄ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