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같이 책읽기] 마티아스 뇔케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2장 ~ 2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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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чер 2024
  • 이 책에서 말하는 겸손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겸손이란 하고 싶을 때 바로 취할 수 있는 쉬운 개념이 아니라고요.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기준, 내적인 철학, 자존감이 뒷받침될 때
    겸손의 태도를 꾸준히 취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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