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같이 책읽기] 마티아스 뇔케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5장 1/2 ~ 5장 끝. "겸손, 완벽하지 않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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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5장 "회사 생활에 무기가 되는 겸손함에 대하여"를 다 읽었습니다.
    짝짝짝!!!
    여러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가고 자신이 정한 품위를 유지하는 겸손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크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발을 땅에 딛고, 문제의 정말 중요한 본질을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의견에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그 결과 각 사람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이번 장을 읽으면 겸손한 사람은 비판을 수용한다는 것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비판을 수용하고 변화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자신감의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의 질문을 같이 한 번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받았던 비판/ 비난/ 평가는 무엇이었나요? 그것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 하였나요?

КОМЕНТАРІ • 1

  • @thebooksoffice
    @thebooksoffice  20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k2KCdgPfT0o/v-deo.html
    오늘 책 내용에서 언급된 피터 브레그만의 "I Don't Know"라는 제목의 TED 강의 영상입니다.
    우리가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은 부끄럽고 약점이 노출되는 것 같지만, 그것은 가장 용기있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혁신과 변화는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innovation comes not from knowing but from not knowing" 이렇게 강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