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같이 책읽기] 마티아스 뇔케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8장. "친구와의 관계, 너무 점잔 빼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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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북스오피스입니다.
    이번 8장 독서를 끝으로 마티아스 뇔케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7장/ 9장은 앞에서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네요).
    8장은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겸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네요.
    겸손이 중요합니다.
    겸손은 친구와 내가 같은 눈높이에 머물게 만드니까요.
    저자는 말합니다.
    너무 점잔 빼고 있거나 소극적으로 군다면, 그런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과는 깊은 우정을 쌓으 수 있는 여지가 없다.
    그래서...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건
    친구와의 관계에서 너무 점잔 빼거나 소극적으로 굴고 있지 않은가?
    친구와 같은 눈높에 있는가?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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