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노력으로도 빨리 승진하는 아주 현실적이고 유용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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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맨날 칼퇴근 하고, 휴가 갈 것 다가고, 육아 휴직까지 다 챙겨 먹는데, 승진은 한 번도 누락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상사로부터 엄청 인정받기까지 합니다. 전부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 중에는, 제가 오늘 설명드리려고 하는 이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독특한 특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취업 멀었는데 승진부터하려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용 취준 빠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내다
@아침이다 흐흐 멘트 성공했습니다.
막상 취업하면 퇴사부터 생각할수도..ㅋㅋㅋ
@@Hongsam78 ㅋㅋㅋㅋ이것도맞아요ㅋㅋㅋㅋ
상사도 능력이있고 부하직원 잘 이끄는 사람을 만나야함.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님. 회사내 정치질도 잘해야함. 고로 본인이 잘하는건 기본이고 나머진 다 운. 운칠기삼 괜히 나온말 아님
맞아요. 좋은 상사 만나는 복도 정말 큰 복 중에 하나입니다.
하 이직해서 한달째인데 사수가 자기일도 버거워서 회사체계라던지 업무체계도 못가르쳐줘서 계속 그것도 모르냐고 혼나네요
'대강 철저히 하기'의 중요성을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요약하니 '대강 철저히 하기' 네요.
장프로님이 무는 힘이 원래 세신 분이 아니라 마지막에 해법을 주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빈틈없기 보다는 무는 힘을 발휘해보겠습니다.
"무는 힘 = 딱 하나만 물고 늘어져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힘"
(적은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아주 중요한 역량)
ㄴ 예. 고객사 계약서 도장을 추석 연휴 전날 받아온 팀원.
ㄴ 실천사항: "이건 무는 힘이 필요한 일이야" 가상의 포스트잇을 붙이고, 거절당할까 두려워하는 거, 쪽팔리는 거, 눈치보는 거 무시하자!!
정말 자기계발류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균형잡혀있고 현실적이고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으십니다. 구독해서 다행입니다.
과찬의 말씀이지만, 그래도 감사^^
맡은 일에 있어 전부 다 잘하려는 욕심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니 전부 애매하게 되더라고요. 말씀대로 중요한 것 하나에 집중하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제가 이채널 구독하고 내용참고 하고 회사생활 그저열심히 했을뿐인데 차장 부장 진급을 해마다 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갓 40 이지만...
이채널을 알게 된게 큰 전환점
대기업 금융권 종사중입니다.
이채널을 언제부터 봤는데요?
@@jwshin1287 2018년말부터 봤어요.
제가 2019년초 2020년초 진급이네요.
@year MC 와 초고속 승진이시군요. 멋집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서 임원까지...
무는 힘.즉 기회를 잡는 힘
맞습니다. 무는 힘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와.. 선택과 집중. 이거 제게 반드시 필요한 자세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는 힘이었네요. 미친듯이 달려들어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낸다. 음.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넵 선택과 집중.. 파이팅입니다.
선택과 집중.
미친 수준의 집중력. 무는 힘을 발휘해야 할 일을 잘 선택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선택과 집중도 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도 직장생활이 힘들어. 일부러 교수님 영상 찾아서 왔습니다. .인간관계도 좁고..회사일을 터 놓을 사람도 마땅히 없는 이 상황에 교수님의 영상은 저에게 너무 귀합니다.실제로는 못 만나고 랜선으로만 뵙지만..절로 존경스런 마음이 됩니다.그리고 헤어 스타일 잘 어울리세요! 더 젊어보이시구요' .좋은밤 되세요! 며칠후 또 힘들어질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허.. 헤어스타일 칭찬 고맙습니다. ^^
직장생활 삼십년차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됩니다
집중력이죠
때로는 미친놈 소리도 들어야 한다는
저보다 연배이실 것 같은데 좋게 봐주시고 동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의 완급조절.
비즈니스 임팩트가 적은 일상 업무는 효율적으로 하되, 정말 중요한 일은 집중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함.
입사 4개월 째인데 진짜 제가 피부로 느끼고 하루하루 업무 하면서 느끼는 고민들 직빵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셨습니다. 무릎 탁 치고 깨닫고 갑니다. 무는 힘.
4개월이신데 산전수전, 고민의 깊이가 깊으셨나 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기질적으로 그렇게 악착같은게 없는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적용을 어떻게 하시는지 설명해주시니 희망이라는게 생겼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도 이렇게하죠.
핵심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치열하게 물고 늘어지죠.
나중에는 이 핵심만 갖고 다른업무도 다 합니다.
장프로님 영상보기전 회사 내공이 0이였는데
영상 하나씩 볼때마다 내공 10증가 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다보고 나니 저도 모르게 하수에서 중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옛날 직장 선배가 그랬어요
근데 다만 무는거 딱 하나 그거 딱 하나 하고
나머지는 모조리 다른 사람에게 미뤄서 진짜 팰수도 때릴수도 죽일수도 없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사장님도 그 선배편인건지
우리가 힘들어도 못본체못들은체 하고,
어쨌건 그 가게는 문을닫았고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두사람이네요.
무는힘! 좋은 공감된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넵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내용 + 좋은예시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무는힘, 선택과 집중,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집중력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이 있을때는
우리들에게 세상 다정하게 일잘 가르치는척하면서
실수는 은근 걱정하는척 까발리고
자기 잘못은 게눈감추듯 시치미.
사장도
직원의 무는힘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위와 잘 어울리는지도
잘봐야할것 같습니다
결정적일때 협조안하고
욕먹일수있으니까요
무는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그거 하나로 자기는 높은곳 승진이든
넓은곳 승진이든 하겠지만
주위를 잡일 하는 취급하고 힘들게 하면
뭔 소용 있나싶네요
정말 딱 하나만 하고
세상 가만히 있는 직원.
사장은 좋아할지 몰라도
결국 자기 주위는 아무도 없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피가 되는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장프로님 항상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장프로님 영상을 책으로 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너무좋고 이걸 많은사람들이 알면 회사생활의 질과 행복이 매우높아질거같습니다
물론 저도사서 친구들한테도 권할려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십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곧 5만명 구독이네요. 내용의 품질은 50만명 구독입니다.
과찬의 말씀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완급조절은 항상 중요하죠. 그리고 그에 맞춰서 주어진 난이도가 어려울 경우(특히 기술직)에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길러야 하겠습니다.
네 그렇지요. 완급조절. 선택과 집중.
잘 보고 있습니다 !!
넵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택과 집중 계속 들어왔었는데
딱 이거였군요
저도 출근하자마자 리스트 적고 전날 못한 것들도 리스트에 넣고 있는데요
그 리스트 중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힘을 분배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제 컨텐츠 깊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는 힘' 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보수적이고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국제기구에서는 윗선에서 밀어준다는 신호를 먼저 받기 전에 이렇게 물어버렸다가는 매장 당합니다 ㅠㅠ 사기업에 잠시 몸 담았을 때가 참 그립군요.
링크트인에서 인사 나누셨떤 분? 반갑습니다.
좋은영상이네요!5분영상이직장관련자기계발서1권보다낫습니다구독하고가요!!
엄청 큰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결론: 기회를 잘 잡아라...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넵 감사.
무는힘? 바로난데 기달려 봐야겠어요😄😄😄😄😊
네 계속 무는힘 작동하시다 보면 크게 인정받는 날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음날 쓸 중요한 행사의 경품이 배송 못된다고 해서 전날 4시간거리까지 제 차몰고 가서 물건갖고 밤새서 온적이 있습니다. 팀장님한테 들키면 큰일날일이라 비밀리에 진행했습니다. 당연히 출장비도 뭣도 없습니다. 다음날 일을 무사히 잘 치뤘죠. 보통사람같으면 저처럼 안하고 행사 끝나고 사후 배부 하겠다고 했을수도 있겠다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기 싫었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저 계약서 건과 달리 아예 아무도 모르는일이지만, 이런게 저한테 쌓여서 저를 동기들보다 일찍 승진시켜줬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분이실 듯 합니다. 그런 태도를 가지셨으니 일찍 승진하셨을 것으로 생각되고,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계속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무는힘!! 감사합니다~
넵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넵 저두요.
오 감사합니다
네 저두요.
5분짜리 영상인데.. 5초영상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토리에 빨려들어가네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엔 3초로 느껴지도록 한 번 해보겠습니다. ^^
저희 팀장님은 우유부단하시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십니다. 중간관리자 분도 그렇구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일이 없으세요. 다만 특별한 시점에서 타이밍상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있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완벽주의세요. 저도 영업 사원으로서, 프로젝트 수주 시점에서는 야근, 주말업무를 자처하며 전력으로 프로젝트를 따옵니다. 프로젝트 관리도 전임자들에 비해 객관적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리자들의 지나친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많이 힘이 듭니다. 하루는 별거아닌 일로 도가 지나치게 문책을 하길래, 일의 우선순위를 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당연히 다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업 관리자들이 타팀한테 깨갱되서 떠안는 일도 많아 너무 힘듭니다. 내외부 업무분장이 개판입니다. 업무에 있어 영업활동이 차지하는비중이 10프로가 안될 정도 입니다.
때문에 팀 퇴사율이 높은것을 인사팀에서도 특별히 알고있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 무난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티 나지 않게 적당히 무시하면서 내 앞가림 신경 쓰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ConnectingDotTV 적당히 무시.. 감사합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넵 고맙습니다.
기회를 잘잡아서 제 아이디어로 프로젝트 성공했는데도 인정을 안해주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중간 관리자 급들이 질투하는 거라고 받아들여야 하나요?제 포트폴리오 잘 다듬어서 이직하는게 답인가요 ?
그거 하나 때문에 이직하지는 마시고요, 대신 항상 포트폴리오 다듬으면서 이직 준비는 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굿채널
감사^^
ㅎㅎㅎ에피소드 재밌어여
피드백 감사합니다. 에피소드를 넣을 수 있는 건 넣도록 해볼께요.
적은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무는 힘이라는건 말씀하신 것과 배치되는 것 같은데요? 다른 모든 것에 적은 노력을 들여서 설사 빵꾸가 나더라도, 단 하나에 적극적인 노력을 들이는게 정의하신 무는 힘 아닌가요?
뒷부분에 쓰신 내용이 무는 힘의 정의 맞는 것 같고요, 적은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무는 힘이라고 제가 표현한 부분이 있나보죠?
유튜브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핀셋광고에 갑자기 부대표님이 나오셔서 눈을 의심했습니다 ㅋㅋ 맞죠?
하.. 맞습니다. 나오기 싫었는데, 대표가 그날 휴가를 가버리는 바람에.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팀으로 일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보고서에 팀원이 공격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A가 맡은 파트가 a라고 한다면, 보고서에는 a가 완료되어야 진행할 수 있는 일이라고 써서 A와 한참 시간이 나중에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남에겐 공격이 될수 있는 상황에서, 장프로님의 의견을 얻고 싶습니다
킥복싱 선수 로우킥을 많이 맞다 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앞 발이 방어 모드를 취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픈 경험을 하다 보면 특정 부분이 조금씩 민감해 져서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시험공부도 똑같네요 핵심만 짚어서 공부하기ㅋㅋ쓸데없는데 시간쓰면 안됨
그렇지요. 선택과 집중. 업무나 공부나.
선택과 집중을 하고싶어도 소위 짬처리 때문에 골치를 겪는데요
이러한 잡일을 욕먹지않을 선에서 대충 처리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단답형 답이 있을까 싶긴 하네요.
유니콘같은 사원이네ㅋㅋ
선생님이 말씀하신 좋은 직원에 관한 내용들은 제가 다 해당되는데 좋은 회사 가기 참 힘드네요 ㅠㅠ
무는힘이라는 것도 발휘 될 포지션에서 발휘됩니다.
영업, 관리, 구매 등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즉, 본인이 하는 포지션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 라는 것입니다.(특히 개발자들)
좋은 말이지만, 너무 오해 말고 봤음 합니다.
네 그렇지요.
저 개발자인데 물어야할때가 언제인지 보이던데.. 뭔가 신규 개발 / 큰 수정 / 일정 리스크가 있는 중요한 개발 업무에 대해서 빡집중해서 성과내면 인정해주시던데요
팀원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팀장님이 허락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팀원이 좋은 팀장을 만나셨네요.
허락하고 말고 할 여력이 아니었던 상황이라. 그 팀원이 대단한 거였지요.
안녕하세요, 직급, 월급의 불공평함을 느껴서 글 남깁니다..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면세점&백화점 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브랜드는 전국에 매장이 있으며
매장에서 각 일하는직원이 5~6명정도 근무 하고있습니다!
각매장마다 선임 을 뽑는데, 지점 매장의 최종관리 점장의 오른팔 선임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 하는 매장에 제가 오픈멤버로 들어갔으나 다른곳에서 경험을 저보다 3~4년 정도 더 쌓은 직원이 들어와서 월급을 더 받고 있으나 제가 거의 매장의 많은업무를 담당하며, 제가 없으면 사실 잘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점장님의 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급상으로도, 급여상으로도 나중에 들어온 직원이 더 높으나 저는 선임이라는 타이틀로 "부점장(시니어)"에 준하는 일을 맡고있으나 급여, 직급은 1년이 지나도 나중에 들어온 그들 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내가 하는것은 모두다 봉사같이 느꺼지며.. 수포같아 힘듭니다. 함께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요...이럴때 어떻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자신의 능력이 다른 곳에서도 인정받을만한 객관적인 것인지 한 번 판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원래 회사란 것이 잡은 물고기에는 떡밥을 잘 안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로얄티를 인정받아서 급여는 낮더라도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느냐 아니면 이직을 해서 몸값을 제대로 받아야 하느냐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컨설팅 업계에서 일하셨나보네요?
네 그렇습니다.
와..
헐
알짜방송!
감사!
@@ConnectingDotTV 업데이뜨자주자주
근데 이분 뭐하는 분이길래....??
직장인입니다. 회사 설립 경험이 있긴 한데 아직 온고잉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