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15] 무신 양규, 목숨을 바쳐 백성을 구하고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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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4
- 우리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실제 내용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축약하거나 추가한 부분이 있으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
영상 내 오류나 기타 수정해야 할 사항이 보이신다면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제가 모아서 고정댓글에 게시해 다른 시청자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훗날 종합본 영상을 만들 때 수정사항들을 반영해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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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BGM - 조선 필드
BGM팩토리 - 보드게임의 세계 - 장기
[참고서적]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박시백 / 휴머니스트
'조선국왕 이야기' - 임용한 / 혜안
'조선왕조실록 1 태조~세종 편' - 이성무 / 살림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 웅진지식하우스
'1분 조선왕조실록 1: 태조~태종' - 정명섭 / 21세기북스
'왕, 왕비, 참모로 산다는 것' - 신병주 / 매일경제신문사
[참고자료]
(유튜브) 최태성 1TV - 전설의 한능검 고급
(유튜브) 황현필 한국사 - 조선사
(유튜브) 임용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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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 장군님은 성웅이시죠.
흔히들 이야기 하는 고려의 이순신 장군님 같은 분이십니다.
정말 상상할수 없을 만큼 대단하십니다.
3천명으로 40만 거란군중 선봉대와 싸워 성을 지키신것도
철수하는 거란군을 격퇴하는 무수한 전투도
그리고 목숨바쳐 거란으로부터 벗어나는 고려 백성 포로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것도
한국을 지킨 장군들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넣어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극 드라마보다가 눈물흘린적 첨이다ㅠ.ㅠ양규 김숙흥 고려장수들 넘 고맙습니다
죽을거 알면서도 백성들 위해서 끝까지 싸우신 양규장군과 결사대분들 ㅠㅠ
양규 장군님은 정말 진정한 구국의 영웅입니다. 그리고 김숙흥 장군님, 정성 장군님도 영웅입니다.
영원한 무신(武神) 양규... 그리고 김숙흥은 진짜 길이 기억해야 마땅한 영웅들.
대한민국 육군은 조선/고려를 위해 싸운 영웅들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해지네요.
지금도 진정한 군인은 적을 두려워 하지않고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살아 날수있는 중요한 !!!!!!
@@ymkim4698 그전에 군인들 조롱하는 여초들이랑 시골놈들부터 없애줘야 애국심이 들지않을까요 ㅋ
무신이 안 님니다 형조에 차관(지금의 관직)을 지내습니다. 문관이죠...고려초는 과거를 본ㅍ문관들이 최전방으로는 경우도 있습니다...
@@user-jo8bu9tz3u 댓글의 한자를 보세요~ 신 자가 신하가 아니고 신화 할 때 그 신 자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구한
양규장군님 민족의 영웅으로
기억할것입니다~~~
양규장군님 사랑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닥쳤을 때마다 목숨을 바쳐 싸우신 조상님의 용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양규 장군님. 그대야 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저런조상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없을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불리한 전투에서 일단 피하고 뒷날을 도모할 수도 있었을텐데 상상도 못 할 큰 뜻이 있었군요 너무나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가히 고려의 이순신이라 할 만 합니다
양규장군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고려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성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을 받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3만명 포로 고려 백성을 구하시고
스스로 어려운 전투에 목숨을 바치신
양규장군님 존경스럽습니다
김숙흥과 함께 재조명 되야 합니다
양규 장군님과 여러 장군님들 병사들 모두 대단하네요ㅠ
맞아요.😊그의 지략을. 잘따른 병사들이 ^^있었기에 양규가 빛이 난거겠지요^^bbbb
@@user-it3zk1sv4b잘 따른 병사들도 박수받아야하고.. 잘 따르게 만든 장수는 더 크게 박수받아야겠지요 ㅎ
@@제로마루 네.ㅎㅎ 윗물이.맑아야 아랫물이 맑겠지요^^
조금 전에 고려거란전쟁 보고 왔는데요
양규 장군과 김숙흥 장군이 거란 본진과 끝까지 싸우다 고슴도치 마냥 화살에 맞고 전사 하신 모습 보면서 낮에 봤던 이 영상이 참 도움이 되었고 더 몰입해서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포로를 구하기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얘기는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다...ㅜㅜ
엄청 추울 1월 한겨울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피튀기는 혈투를 했을 양규장군과 결사대 존경합니다 진정한 영웅들 ㅠㅠ
고려의 양규장군님과 김숙흥등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눈물 날려고 하네요~
양규장군이 있엇다는거는건 처음인데 징짜 감동이고
대단한 인물이다
지. 살자고 도망가는
놈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양규 장군님
고려 거란 전쟁 중 1차는 서희의 국제 정세를 보는 힘, 2차는 양규의 애민의 힘, 3차는 강감찬의 경험의 힘 이렇게 정리가 되어짐.
국뽕을 빼면 1차는 사실 항복입니다. 다만 강동6주도 빈땅?이여서 임시사용=> 추후 배째라 하고 고려 땅으로 쓴 결과 2차 전쟁의 큰 밑거름이 된것이지요.
@@제로마루 1차때는 거란도 제대로 싸울 생각이 없었고 안융진에서 고려군에서 패하고 미적거리자 서희가 그 속내를 파고든거죠
그리고 강동6주의 중요성 파악하고 거란이 물러가자 요새화 시켰구요
거란은 그후 2차 3차 모두 강동6주에 주둔한 고려군에게 패배하고 마무리 귀주도 강동6주에 속한 지역이었죠
와~~눈물났었음..양규숙흥
연기에 눈물나서 눈 크게뜨고 봄~~~ㅜ
오늘 고려의 갑옷 성능 잘 봣습니다 너무 과장되기는 한듯 하나 양규 장군님 돌아가실때 울었습니다 ㅜㅜ
둘 다 좀비였음
그의 아들도 고려의 장수가 되어 태평성세를 이끌었답니다. 최충이 말하길 지략이 뛰어나고 군사를 잘 아는 인재였다네요
전쟁이 있었으면 양규 장군처럼 활약했을테지만 전쟁이 없어서 활약하지 못했다고 들은 것 같네요
아들 양대춘은 훗날 재상까지~~
이번 고려거란전쟁 드라마를 통해 양규 장군님을 많은 이들이 알아줬으면 하네요
고거전 덕에 고려 역사 공부하게 됐음. 지승현 배우가 존잘에 연기 잘한것도 있지만 양규장군, 김숙흥 넘 존경스러운 성웅임~!!!!!!!
자랑스런 나의 조상님
양규 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뜻은 같을꺼 같다.
내 조국을 약탈한자 쉽게 돌려보내지 않으리.
침략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양규장군은 죽지않았어요. 내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겁니다
전쟁은 진짜 이기는 쪽이나 지는 쪽이나 엄청난 참화가 뒤따르니 참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냐?
양규 장군 과 뜻을 같이했던
밑에 부하분 들도
존경합니다
오늘 진짜.. 하.. ㅜㅜ 양규 잊지 않을게요
아휴... 눈물나네요
고려거란전쟁 예고편에서,
"그동안 고마웠다" 😭
우리들(후손들)한테 하는 말 같아서 짠했음 ㅠ
왜그래요 진짜 저 울어요😢😢😢😢
드라마보면서도 왜 위대한 장수가 굳이 회군하는 거란을 공격해 목숨을 잃었을까. 드라마처럼 포로때문일까 했는대 😢 사실이네요. 정말 무신 양규장군님 😢😢😢😢😢드라마랑 오버랩되며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설명 깔끔하고 그림 대박이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 양규뿐만 아니라 흥화진사 정성의 공격도 같이 표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려사 기록에 격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맹렬하게 쳤다는 기록이 남아있더라고 하네요
고려사도 다시 재조명 되어야 된다~~
양규장군님 김숙흥 장군님 😢😢
거의 이순신 급..
이쯤되면 동상 하나 건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규 장군과 휘하장수들의 재조명이 있었으면 하네요.
잊혀지는 영웅은 없어야 할거다 안중근 의사님도 우리가 아는 영웅 이지만 과거 역사속에 사라지는 영웅들을 후손들이 기역할수 있게 해야 할거다 승리한자만 기역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영웅들을 기역하자
양규장군이 진정한 구국의 영웅이었네요..
한달이면 4일에 한번 싸운 꼴인데 전투 준비, 전투, 전투 후 정비, 이동까지 하면 걍 진짜 거란 쫒아 혈안되서 쉼 없이 싸운듯.나라면 할만큼 했다 싶을텐데 ㄹㅇ 그냥 한명이라도 더 구하고 죽자고 싸운 것 같음
고려 때는 신기할정도로 무력이 엄청난 장수가 많았던거 같네요
5만원권 화폐에 적합한 인물이네요
돈화문에 양규 장군 동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규 장군님,,,
목숨바쳐 백성을
구원하신 민족의 대영웅이자
위인이세요👍✨️👍✨️👍
백성을사랑하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
양규장군 주인공으로 영화한편 나오면 대박인데요!!!
ㄹㅇ 유목민족의 필수인 포로를 다채감ㅋㅋㅋ
우리나라는 조금한데 과거부터 현대까지 나라의 전란이 있을때마다 이런 영웅들이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나라는 조금 한데 , 사람은 많은편이 였음.
그래서 이런 인재가 나올수 있었지요.
현대 대한민국은 인구도 적어지고 애국심도 적어지고 있죠...
저는 평화로운 시대이기때문에 나오지 않을뿐이지 나라가 어려워지면 양규같은 위인이 나타날거라고 봅니다. 양규또한 평화로운시대를 보냈다면 한 군인으로써 평범하게 살다가 아무도모르는 인생을 살았겠지요😊
고려는 결코 적은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강동6주 또한 우리가 배운 역사와는 다르며 고려의 별무반만 17만 가까이 되는 대국이 고려 입니다
@@user-yk2gk2sw7p 그런데 대국 고려를 가르치긴커녕 고려사 전체를 뭉뚱그려 넘어가고 있지요. 저는 지금껏 양규 장군님이 이런 영웅이신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고려사는 조명을 잘 받지 못하는 역사이고, 강감찬 장군님처럼 개선해서 돌아온 장수도 아니기 때문이겠죠.. 민초를 구하느라
실제로 대대손손 대국이었죠 일제강점기 시 역사가 왜곡되었습니다
설명 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이 대 고려땅에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들어 오더라도 나갈때는 단 한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드라마도 그렇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 처음 알게된 장수인데 지정한 무신이군요
고려의 소드마스터 양규장군 김숙홍 이외 장군들의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엿보이네여
오랜만에 보는데 정주행 해야겠다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이지스구축함 양규함 김숙흥함 추존합니다^
무신 맞지. 40만 대군을 일주일동안 3천의 병사로 막아냈지.. 반대로 1700명의 병사로, 거란의 6천명이 지키는 성도 무너뜨려.. 철수하는 거란 병사들도 많이 죽이고, 포로 3만도 구하는 이런 영웅은 없죠.
진작에 사극에 나왔어야하는데, 너무 늦게 나왔습니다ㅠㅠ
나오기야 했었죠, 천추태후에서. 양규/김숙흥 장군의 경우만큼은 그 왜곡된 드라마에서도 천추태후, 강조, 강감찬 급으로 멋지게 그려 놓긴 했습니다
진정 도깨비가 되어야 했을 우리 선조는 무신 양규장군 이었군.
이순신 장군님처럼 양규 장군님도 영화 한편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기록이 이순신 장군에 비해 없어서 조사 어렵겠지만 최대한 있는 기록 가지고 잘 활용하고 역사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인물 캐릭터 재창작하면 걸작 하나 나오지 않을까
오늘 고거전쟁에서 양규장군님 마지막 보는날이구나
와 설명도 이해쉽게 해주시고 특히 캐릭터 디테일 장난아니에요 깨알같이 촘촘하게 넣으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고려의 양규
조선의 이순신
21세기에도 이런 영웅이 나올 수 있을까
님이 영웅이 되어주세요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이 양규장군의 용기와 대담한 마음으로 왜를 물리치겠노라 라는 문구가 있지요.
이순신의 롤 모델인 양규장군입니다.
어디엥?
거짓정보 퍼트리지마요
키야 이거 엄청 유명하죠 ㅎㅎ 안타깝게 그간 모두가 양규장군을 몰라서 난중일기에 적힌 양규가 누군지도 몰랐었는데 이제야 양규 장군이 제대로 재조명 되어서 다행이에여 ^^
이순신 장군님 최애 롤모델 양규장군 역사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HS-cq3fy저도 이 내용은 팩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고거전 양규의 최후 연출지렸네요. 스케일은 어쩔수없이 아쉽지만 ㅠㅠ
추위에 고생이 많은 전투였내요
사실상 1부의 마무리 장이 되겠군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응? 제목이 역주행 조선왕조실록인데.. 왜... 고려역사를.... ㅋㅋㅋ 고려거란전쟁이 인기가 있긴 있나보네...양규라는 인물은 정말 찐군인, 전사, 무인 이런 말이 정말
어울리는 사람이네요~~영웅 그 자체임..
재평가 되어야되는 충신중에 충신
대장군 양규👍
양규장군님도 성웅의 반열에 오르셔야함
그냥 고거전 보면 양규 진짜 개작살남 진짜 난세의 영웅
여요전쟁의 이순신 맞네.
이젠 임진왜란의 양규가 될거같은디 ㅋㅋㅋ 이순신장군이 500년 후손이라서
ㄹㅇ
드라마 보면서 굳이 왜 자살에 가까운 무리한 전투를 했어야만 했는지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군요.. 고려사에 강감찬과 양규, 이 두분의 이름은 꼭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수비, 탈환,추격 후 공격 구출 전부 다 잘하는 육각형 사령관이시네요. 양규 장군님
왜 1차랑 3차만 기억나고 2차 전쟁은 몰랐을까 싶어요.😅😅
포로를, 민초를 구하기 위해 목숨바쳐 싸우신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다.
양규 위인전을 내고 양규를 위인으로 모시자.
이 정도면 한국사 소드마스터 순위를 바꿔야 되지 않나 싶은데...
송나라가 여진족이라고 기록한건 양규와 김숙흥 부대의 활약이 너무나 말이 안 되서 자신들이 그 소문으로만 전해 들은 무시무시한 상상속의 여진족들이 도와줘서 막은거 아니냐고 생각한듯. 옛날 여진족에 대한 묘사를 보면 진짜 무슨 판타지물에 나오는 괴물처럼 묘사됨ㅋㅋ
후대에 쓰인 고려사에 나오지 않을 뿐 실제로 여진군이 동원되었을 수 있어요.
강동6주는 여진의 땅이었다고 기록으로 남아있고, 발해 멸망 이후 거란에 복속되지 않은 여진은 대개 고려의 속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별밤지기 그러고보면 흥화진을 지켰던 수 천 명의 군사 중에서는 여진족이 있었을 가능성은 높겠네요. 다만 마지막 결사대에는 여진족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바치는 결사대에 제가 여진족이었다면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거절했을듯요
@@user-zu5lg9fm3o 맞죠. 심지어 고려인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일은 없었죠.
제국에 속했지만 결국 여진과 고려는 달랐으니까..
@@별밤지기그렇죠 민족의 정체성과 언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돼요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글자를 가진 한국인은 참 운이 좋은듯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초반에 자세한 해설이 없어 정말 이해와 흐름이 어려워 많이 아쉽던데
이렇게 해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때 늘 머리속에 궁금함으로 남은게 고구려는 늘 말갈족과 함께 싸웠다는 얘기인데 속자치통감에도 고려와 여진이 함께 싸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신채호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 기록처럼 여진 숙신 말갈등이 다 한뿌리라는 말처럼.... 지금이야 우리가 다 다른민족으로 배우지만 그당시에는 같은민족으로 생각하지 했나?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ㄴㄴㄴ그렇지는 않음. 다른 민족으로 생각했고, 이방인으로 대우함. 대표적인게 백정인데. 얘네 기원이 북방 유목민족임. 그래서 차별대우도 엄청 심했었고.
안 했으니 따로 불렸죠 이후에도 야들은 오랑캐라고 했지 같은 뿌리라고 생각 안 했음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들 중에
양규가 목숨과 바꿔 구출한 3만 명의 후손이 있을지도 모름
아니, 있을 겁니다.
고려-거란 전쟁
1차 / 서희 대도수 유방
2차 / 양규 김숙흥 대도수 이수화 정성 하공진 지채문 조자기
3차 / 강감찬 강민첨 조원 김종현
야율융서 모자 기여웡
뽀송뽀송 완전 따뜻할꺼 같앙~~
그림을 직접 그리시는가 봅니다.. 고생하셔서 만든드신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양규 장군님을 최근에 알게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18000명의 포로를 위해ㅜㅜ 감사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길이남을 님이지요
크.. 고려의수호신 양규
퀄리티 왤케 좋음?
진짜 육지의 이순신이구만
전투의신 양규
양규 김숙흥 ❤❤❤ 존경합니다 기억합니다
불멸의 양규!!!
강조가 삼수채전투에서 검차만 믿고 맞다이 뜬게 잘못되었다. 수성전을 하면서 장기전으로 끌고가다가 식량이 떨어져서 퇴각하는 거란군을 양규처럼 기습하여 섬멸시켰어야
양규장군이 왕이엇다면 광개토 대왕능가햇을거같아요 ㅎ
양규님 때문에 고려 전쟁 이겨다고 봐요,
제네럴 양.. 그가 진짜 영웅
고려유일무이한성웅 양규장군님!
양규장군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이 존재할수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