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의'의 주인공 유비, 관우, 장비의 최후│관우 성우가 들려주는 삼국지 이야기│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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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кві 2023
  • ※ 이 영상은 2020년 2월 28일에 방송된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 삼국지 이릉대전>의 일부입니다
    '삼국지 연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유비, 관우, 장비의 촉나라. 그 외에도 조자룡, 제갈량 등 수 많은 영웅들은 어째서 나라의 멸망을 막지 못했을까? 그들의 최후라고 할 수 있는 이릉대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 삼국지 이릉대전
    ✔ 방송 일자 : 2020.02.28
    #골라듄다큐 #세계견문록아틀라스 #삼국지 #촉나라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이릉대전

КОМЕНТАРІ • 212

  • @TV-nat
    @TV-nat 10 днів тому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UZin1010
    @UZin1010 20 днів тому +33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의 기본 전제는 촉과 형주를 기반으로 동시 북진이었음. 형주가 날아가면 삼분지계도 불가능했음. 관우의 죽음에 대한 복수는 명분이고 실은 형주를 수복해야만 했던 절박한 사정이 컸음.

    • @youngukkwon
      @youngukkwon 19 днів тому +1

      그럼 북진을 오나라랑 같이 했어야지 ㅋㅋ

    • @UZin1010
      @UZin1010 19 днів тому +7

      @@youngukkwon 제갈량은 빼앗긴 형주는 잊고 오와 동맹을 맺어 북벌해야 한다고 간언했지만 유비는 다시 형주를 수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임. 반박시 당신이 맞음.

    • @tmpmk2
      @tmpmk2 11 днів тому

      ​@@youngukkwon뭘믿고?

    • @okay-----
      @okay----- 7 днів тому

      ​@@youngukkwon 오나라도 굳이 촉이 좋을 일 해주기 싫지ㅎ

    • @user-dv4xq3lx1d
      @user-dv4xq3lx1d 19 годин тому

      위가 망하면 오는 죽는일만 남는 상황임.. 촉도 위도 안 망하는게 최상책

  • @BomaNamool
    @BomaNamool Місяць тому +32

    오나라 통수 보다
    관우 급발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주같은 요충지는 수성했어야죠

  • @sjkin859
    @sjkin859 4 місяці тому +23

    당시 중원을 위가 다먹었고. 형주가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상황서. 힘이약한 촉이나 오나 생존을위해서 서로 먹어야함. 화북쪽 중원이라말하는지역말고. 형주는 유표가 개발한땅임

    • @HyeonJin87
      @HyeonJin87 17 днів тому +2

      애초에 소설인데 정사 기록은 거의 없고 다 지어낸 말에 심지어 삼국시대 고구려 에도 위촉오 나오는데 쥐꼬리만한 영역이고 3국가 모두 나라 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짧은 수명에 중국 실제 지형지도 가 자세히나온 지도보면 전투들이 얼마나 허구인지 바로 알게됨 심지어 원소가 있던 땅은 고구려땅이었

    • @user-fr5ij1kw1q
      @user-fr5ij1kw1q 16 днів тому

      헐​@@HyeonJin87

    • @user-vz6il7cr1r
      @user-vz6il7cr1r 7 днів тому

      당시 촉과 오가 최대한의 군사를 일으켜 같이 위를 치면 충분히 승산있었지. 이릉대전 당시 촉은 총병력 78만명이었고 오가 최대한 군사를 일으키면 66만명의 병력을 기를 수 있었다. 도합 144만명의 병력을 셋으로 나눠 제갈량이 한중, 육손이 형주, 주연이 합비에서 각각 밀고들어가면 위는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는 촉과 위의 싸움에서 지는 쪽을 쳐서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결국 촉 혼자 위를 싸워야되는 구도가 되어 실패할 수밖에 없었지. 결국 전부다 오 때문임.

    • @jasperli3643
      @jasperli3643 6 днів тому

      @HyeonJin87 진짜 어디서 역사를 배웟는지 참대단하다 인식자체가 ㅎㅎㅎ

    • @user-wt3gp4dl2b
      @user-wt3gp4dl2b 4 дні тому +1

      ​@@user-vz6il7cr1r그 당시에 어떻게 144만 대군을 모으냐....

  • @user-ei2ym2op2z
    @user-ei2ym2op2z 20 годин тому

    23:00 경에 제갈량이 위나라 한중으로 전쟁을 간다니요…한중은 촉땅인데..

  • @user-ft3kc6fb8k
    @user-ft3kc6fb8k 19 днів тому +2

    세력들의 균형이 형주에서 유지되고 있었는데 먼저 움직이는쪽이 두세력에게 다굴 당하는 형국임. 그냥 지키는것도 힘든데 먼저 움직였으니…

  • @user-ti7pv8yb1o
    @user-ti7pv8yb1o 7 днів тому +1

    삼국중에 으뜸인 무력과 지략를 가진 장수뿐아니라 더불어 와룡 봉추까지 얻고도 통일을 이루지 못함은 관우의 오만방자함이 화를 부르는 단초가 됐고 그로인해 촉한이 쇄락의 길로 접어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죠

  • @Jreme1223
    @Jreme1223 17 днів тому +1

    도주한 곳이 하필 맥성이라는게 문제죠..
    또한 촉 본거지 한중이랑 너무 먼 곳에 있었고
    실제 정사에서는 삼 형제보단 위연이랑 황충이 진짜 맹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tm3ys3vj4b
    @user-tm3ys3vj4b 16 днів тому +3

    삼국지 읽을때 인생의 허망함을 장비의 죽음으로 깨달음

  • @JIN-wx5pc
    @JIN-wx5pc 18 днів тому +12

    형주 뺏긴 순간부터 북벌은 거의 한 70%는 실패할수 밖에 없었음
    당시에 무도 대지진으로 수로로 갈 수 있는 루트가 다 막히면서 보급도 원할하지 못했고 사실상 육로로만 갈수밖에 없었음
    자오곡 험준한 산세를 다이렉트로 가로질러 가서 장안을 치거나 오장원을 통해서 진창 이쪽으로 가던지
    아니면 기산 루트로 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건 뻉돌아가는거라 보급로가 길어졌음
    만약에 형주가 있었으면 북벌의 성공 여부는 단언 못해도 그때당시 제갈량이 북벌했을때보다는 훨씬 수월했을거임
    형주 수로를 따라서 보급도 원활했을꺼고 양양, 번성 일대 바로 먹어 들어가면서 바로 낙양이나 장안으로 직공도 가능했음
    근데 형주 뺏기면서 걍 빠이빠이 된거임
    한신, 장량 은 성공하고 제갈량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건 결국 보급과 수로의 이용 유무가 가장 컸다봄
    거기에 유비가 뻘짓 하면서 이릉대전투로 촉 국력의 대부분을 날려먹으면서 사실상 촉나라는 그 시점부터 도태될수 밖에 없었지...
    유비 삼형제가 촉한을 세우는데 있어서 일등 공신이였을지는 몰라도 결국 촉나라를 멸망시킨 장본인들임
    최소한 유비가 그 군세로 바로 위나라로 진격하던지 그게 아니면 형주라도 취하면서 군세를 회복했다면 모르겠지만... 오나라를 멸망시키로 작정한 시점부터 끝이였음
    사실상 이시점 촉나라가 선택할 수있었던 무브는 그냥 험준한 지형 산세를 최대한 활용해서 방어하는 전략만 취하다가 결국 자멸하던지
    그게 아니면 있는자원 다영끌해서 국운을 건 대전투를 해서 위나라를 먹던지 둘중의 하나였는데 그 둘다 실패하니 멸망한거임

    • @user-qm3zi6lg9e
      @user-qm3zi6lg9e 15 днів тому

      형주를 뺏기기전 관우가 양번을 먹으려는 움직임은 정사에서도 엄청 크게 표현되어있고 정황상 유비가 한중을 먹는데 큰 역할을 한걸로 보여서 관우의 북벌 자체를 비판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짐
      유비는 복수심일지는 모르나 본인도 알고는 있었을꺼임 형주 없인 북벌이 없다는걸
      결국 이릉대전때 인재들 다 잃어버린게 컷지만

    • @JIN-wx5pc
      @JIN-wx5pc 15 днів тому +2

      @@user-qm3zi6lg9e 어찌되었건 관우가 양,번을 먹었다면 좀 더 수월했을수도 있지만
      못 먹은게 팩트고 결국 형주까지 빼앗김
      유비도 복수심이던 다른 복안이있던 여부를 떠나서 이릉대전때 대패함으로써 좋은 인재들+ 70만이 넘던 군사들 한꺼번에 잃어버림
      이 두사건이 결국 촉나라가 멸망하게된 가장 큰요인이라 봅니다.

    • @SHorts_9004
      @SHorts_9004 13 днів тому

      성도쪽이 쌀같은게 많이 안나오는땅일까용?

    • @user-rn4wo7jh8i
      @user-rn4wo7jh8i 13 днів тому

      형주에서 북진이 쉬울꺼라 말하면서 관우가 북벌한걸 비난하는건 무슨 논리지? 관우가 북벌하는게 맞고 손권이 통수만 안쳤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다. 조조는 업으로 런칠 준비 중이었고, 1차원군 우금 털리고, 2차원군 서황마저 졌다면 3차 원군은 대오전선의 장료가 준비하는 상황. 준비가 끝난 상용의 유봉맹달이 합류했을 것이고, 한중에서 유비가 직접 호응할수도 있고, 장료가 빠진 회남은 오나라에게 공격 기회가 되었을 것. 결국 오나라 통수가 자충수가 된 것이고 그만큼 그 시점에는 촉나라가 위협적이었다는 말.

    • @user-rn4wo7jh8i
      @user-rn4wo7jh8i 13 днів тому

      당시 위나라는 한중공방전에서 주력을 많이 잃었고 사기가 떨어진 상황. 관우를 상대 하기위해 겨우겨우 병력을 쥐어짜서 보냈는데. 조인 우금 서황등 내노라는 위나라 대장군들이 쩔쩔 매고 있었음. 오죽하면 대오전선의 병력마저 뺄 준비를 했을까. 조조 역시 업으로 천도를 고려했을 정도. 그만큼 관우의 북벌은 시기적으로 적절했고 천하를 뒤흔들었다고 볼수 있다.

  • @user-ds4ke9ne7w
    @user-ds4ke9ne7w 20 днів тому +1

    형주, 번성 양양성, 관우 마량, 북벌, 조인 서황 방덕 우금, 여몽 육손, 최고의 한판 승부

  • @untamedyoung5801
    @untamedyoung5801 Рік тому +23

    ㅋㅋㅋㅋㅋ 네레이션 김기현성우가 만화 삼국지의 조조성우였는데
    목소리들으니 반갑네요

    • @JUST-nf8lf
      @JUST-nf8lf Рік тому +4

      정확하십니다. 조조 성우맞아요

    • @user-es8rb2vv4b
      @user-es8rb2vv4b 2 місяці тому

      진궁~돌아와앗~

  • @user-em9kf5ez6m
    @user-em9kf5ez6m 8 днів тому +2

    형주 뺐긴게 사실상 결정타지 나중 제갈량 분투는 걍 흥미요소고

  • @cosmosl1974
    @cosmosl1974 4 дні тому +2

    관우는 사실상 촉나라에 큰공을 세운게 없음ᆢ 그렇다고 전술이 좋은것도 아니고 제갈량 조자룡등 장군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았고 다시말해 꽉막힌 속좁은 인간이었음

  • @pajkl2
    @pajkl2 21 день тому +7

    삼국지연의 한정 촉한 멸망의 시작은 조자룡이 아두를 구한 순간부터 시작이다...

  • @newfirewar
    @newfirewar 14 днів тому +2

    관우의 죽음에 한쪽벽이 무너지고 복수준비중 장비도 죽고 총병력이 대패함에 촉이 무너지는 시발점이 된게맞지

  • @pes6624
    @pes6624 17 днів тому +4

    오나라와는 동맹을 맺으면서 위나라와 대적해야되는데 오나라하고도 척을 지니 형주는 이미 빼앗길 운명이었음.

  • @KwanjongKim-ov4io
    @KwanjongKim-ov4io 16 днів тому +2

    촉의 멸망의 원인중 가장 처음은 미방무리의 배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오로 투항하는 바람에 퇴로가 끊겼고 더구나 유봉등이 지원도 거부하고 여몽은 복수심에 미쳐있었으니 제아무리 관우라 해도 손쓸수가 없었을 겁니다.

  • @user-ds4ke9ne7w
    @user-ds4ke9ne7w 20 днів тому

    관우 북벌은, 유비의 큰 그림 이었겄지, 군수품 준비며 하루 이틀 준비한게 아니었을텐데, 마량까지 붙여주고

  • @user-jt6jy2kd9o
    @user-jt6jy2kd9o 4 дні тому +1

    언제쯤이면 사람들이 유비,관우,장비가 의형제가 아니란걸 알까... 소설의 힘이 무섭네요...

  • @user-nt5xe3ce5b
    @user-nt5xe3ce5b 17 днів тому

    장비는 연의에서는 산적같이 생겨서 힘만 센 맨으로 나오나 장비는 실은 명필에 뛰어난 시인이었다는. 외모도 좋았을 거로 보고 (장비의 딸들이 유선에 시집감. 유선은 미녀만 아내로 둔. 장비도 미남이었을 거로) 기록에도 장비는 병사들에 함부로 대했으나 선비.사대부에 공손했다고 나온다는.

  • @user-tg3dq6dw2s
    @user-tg3dq6dw2s 4 дні тому +2

    맹획 칠종칠금은 정사내용도 아니고 그냥 소설이에요

  • @user-dz5zq4zf6o
    @user-dz5zq4zf6o 19 днів тому +8

    서서 방통 법정 같이 뛰어난 내정 군략 쪽 인물들을 꾸준히 잃은게 켯죠
    그 3명분의 역할까지 제갈량이 도맡아하니 과로사....
    관우 곁에 방통이나 서서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 @lll2504
      @lll2504 18 днів тому

      유비가 말만 안바꿨다면!

    • @JDW2001
      @JDW2001 17 днів тому +1

      ​@@lll2504 그건 연의한정이고 정사는 그냥 눈 먼 화살맞고 죽음

    • @user-zc7ho3gd5d
      @user-zc7ho3gd5d 16 днів тому +1

      ​@@JDW2001진짜 재수없게 저먼치에서 지휘하다가 어이없게 날아온 화살에 맞아죽음..

  • @Noipara38
    @Noipara38 Рік тому +79

    하… 오나라가 관우 뒤통수를 치지 않았다면 당시 위나라가 다 먹어서 생긴 세력불균형이 깨지고 형주보다 더 큰 걸 얻을 수도 있었는데 위나라 강세만 공고히 한 최악의 자충수였죠

    • @0OO0OO0OO
      @0OO0OO0OO Рік тому +28

      오나라가 통수친 것도 있지만 고나우도 외교 개떡같이 하긴 함

    • @ronwi333
      @ronwi333 Рік тому +10

      @@0OO0OO0OO 그래도 고나우는 주유의 미인계 트라우마로 손권의 사위삼기를 거절해서 ㄷㄷ; 여튼 고나우도 못 하긴 함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Рік тому

      웃기고 있네. 뒷통수는 관우가 친 거지 병신아.

    • @user-qd1uc3rl1d
      @user-qd1uc3rl1d Рік тому +1

      ​@@0OO0OO0OO 고나우가 뭔가요

    • @user-cm3iz1cf1m
      @user-cm3iz1cf1m Рік тому +3

      ​@@user-qd1uc3rl1d 관우

  • @user-tm4oe1fg6d
    @user-tm4oe1fg6d 9 днів тому +1

    관우의 북진이 의도가 과연 뭐였는지 궁금하군요

  • @otatryu2943
    @otatryu2943 4 дні тому

    사실을 기반한 정말 재미있고 감동할만한 스토리지만 소설이잖아.
    내용도 가만보면 정사보다 연의를 쫓아 환호하는게 지금의 한류팬이 로케이션 장소 보고 감상, 해석하는 느낌.
    뭐 그 자체로 대단한 중국의 보배.

  • @user-xp2we5yo2f
    @user-xp2we5yo2f 19 днів тому +2

    관우가 상대를 쉽게 본 것도 있지만 위오 라인업도 사기였음 위나라 조인 서황 만총 방덕 우금 등 산전수전 겪은 장수들 오나라도 여몽 육손 반장 주연 등 다들 한 능력 하는 사람들임

    • @user-dz5zq4zf6o
      @user-dz5zq4zf6o 19 днів тому +1

      그쵸 관우 잡으려고 위나라 오나라 올스타가 동원된...

    • @romegold17
      @romegold17 12 днів тому

      심지어 장료도 조인을 구원하러 가는길이었음

  • @user-ew4rd5xq8u
    @user-ew4rd5xq8u Рік тому

    좋아요로 자기전 영상 찜해놓기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Рік тому +11

    하… 관우가 손권의 뒤통수를 치지 않았다면, 관우가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지 않았다면, 당시 위나라가 다 먹어서 생긴 세력불균형이 깨지고 형주보다 더 큰 걸 얻을 수도 있었는데 위나라 강세만 공고히 한 관우가 저지른 최악의 자충수였죠
    관우의 손권 군량고 노략질은 세상을 바꾼 노략질 입니다.

  • @sdl4567
    @sdl4567 20 днів тому +4

    오나라를 설득한 사마의가 진짜 숨은 통일의 주역이지

  • @kylelee1506
    @kylelee1506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실제로 뛰어난 장수는 아니었음. 진나라 무패의 백기, 왕전이랑 비교가 안되고 한신이랑은 더더욱 안됨. 제갈량도 관중과 악의에 비교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포숙아 보다 떨어짐.

    • @sjkin859
      @sjkin859 4 місяці тому +1

      누구랑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지요. 포숙아정도? 게임으로 역사배우는 느낌인것 같네요

    • @user-xk3nu3sd3q
      @user-xk3nu3sd3q 19 днів тому

      정사에 누군가 관우를 평하기를 관우는 한 나라의 군주가 될만 하다고 하였음.

    • @user-eu8gz7sx6x
      @user-eu8gz7sx6x 12 днів тому

      관우가..??

    • @leenyong8888
      @leenyong8888 4 дні тому

      럭키 황보숭 정도 ㅇㅇ

  • @user-ty3hf2bj7j
    @user-ty3hf2bj7j 19 днів тому +4

    관우의 죽음보다 더 앞선 방통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된 결과라 본다. 땅이 넓어지면 문무백관들이 많아야 하는데 특히 지혜를 모으는 책사들이 많은 조조에 비해 유비는 제갈량한데 의지만 했었으니,, 마땅한 결과이다.

  • @ssg2569
    @ssg2569 13 днів тому

    정사에는 도원결의 안나오지않나

  • @user-iz4ks4jt2p
    @user-iz4ks4jt2p 16 днів тому +2

    역사에서 만약이라는 가정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따지만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졌으니까 관우는 너무 너무나 과대포장 된 인물이지 말 그대로 삼국지 자체가 명분을 내세운 과대포장된 역사지

  • @user-is5ge8ul8j
    @user-is5ge8ul8j 7 днів тому

    명장볼ㅋㅋ

  • @user-vd9tx5pl9c
    @user-vd9tx5pl9c 16 днів тому +3

    한중에서 장비 황충 등 전공 세우니 많이 초조해져서 급발진한 거 같음 너무나 아쉽...

  • @user-ig3hy7ch8v
    @user-ig3hy7ch8v 11 днів тому +2

    관우가 무조건 판단을 잘못한거지 손제리 적대해놓고 스스로 위를 쳤으니 본인이 셀프로 양각을 잡은건데 어느 세상에 적으로 생각하는 상대를 믿고 군사를 옮김?

  • @hp6231
    @hp6231 7 днів тому

    애초에 촉땅이 위에못비볐는데 일개장수댐에??? 말도안된다고봄 위,오가 합세해도위한테비비기힘들었음 오는 장강끼고있었지만 지키기엔이롭지만 공격도어려웠음 인재도 촉 위보단딸렸는데 각설하고 관우가 뛰어난장군인건맞지만 나라가망하기까지했다고 하기엔어려움.....

    • @user-gz2ym6yy6w
      @user-gz2ym6yy6w 4 дні тому

      관우라는 장수를 잃어 촉한이 멸망했다기보단...
      당시 형주땅이 차지하는 비중(공격루트 다각화, 전란에 휩싸이지 않아 상대적으로 비옥한 토지, 인재풀 등)을 봤을 때...관우가 형주를 잃는 바람에 촉한이 통일할 확률이 0에 수렴하게 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저는 위/촉/오의 국력을 7/1/2 정도로 보는 입장인데 형주라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오와의 협공, 이민족과의 연계, 반란 유도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했을 때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네요.

  • @user-iw2nk4yd7k
    @user-iw2nk4yd7k Місяць тому +6

    복수를 하지말란 뜻이아니라 때를 기다리란 뜻이었을텐데 무모하기 짝이없다 그냥 잘포장된 군주다 조조가 짱임

  • @geonyounghong4983
    @geonyounghong4983 9 днів тому

    아무리봐도 관우의실책임 형주군으로 단독적으로 갈게아니라 한중군하고 양동작전으로 갔어야했음 또 유비가 형주를 관우에게준게 잘지키라고준거임 지키는것만으로도 힘드니깐

  • @paarthurnax4561
    @paarthurnax4561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진짜 삼국지 what if가 존재한다면 개인적으로 존나 궁금한 건,
    관우가 조조 밑에 있을 때 조조가 진의록의 처, 두씨를 탐하지 않았더라면... 두씨를 관우에게 내줬더라면... 미래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그게 진짜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국지의 과거 사건 중 딱 하나만 바꿀 수 있는 꿈만 같은 능력이 주어진다면 난 이거 딱 하나 바꿔보고 싶음 ㅋㅋㅋ

  • @donggi8
    @donggi8 17 годин тому

    등산왕 등애는 대단한거였네

  • @tv-qr1vu
    @tv-qr1vu 16 днів тому +3

    장비가 얼마나 어이없는 리더였는지를 알 수 있음... 할 수 없는 일을 무리하게 지시하고, 그 지시를 못 이룰 시 엄벌을 처하니... 그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겠나.. 결국 사단이 나지. 현재에도 그런 리더가 있다. 채일병의 죽음 같은

    • @user-rm8ye6lb9z
      @user-rm8ye6lb9z 13 днів тому

      알콜중독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농담아니고 진심

  • @user-sq9hb6qy4v
    @user-sq9hb6qy4v 20 днів тому +5

    아무리 의형제 이지만
    형주를
    오만한 운장보다
    침착하고 냉철한 자룡에게 맡겼어야 했다

    • @user-vc7zu5hs5d
      @user-vc7zu5hs5d 18 днів тому +4

      자룡은 실제 역사에서는 군 지휘를 해본 적이 없는 인물 어느 지역을 맡기기에는 관우 장비 정도 밖에 없었음 위연 황충은 그 때 까지만 해도 능력을 입증시키기 전이고 마초는 사실상 객장이여서 유비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였고

    • @user-fm3en2ip3i
      @user-fm3en2ip3i 4 дні тому

      위연에게 맡겼어야 했다
      연의 창작에 가장 저하된 인물
      군사 운용 계략에 뛰어난 위연이 관우 상위호환

  • @ygyun1015
    @ygyun1015 5 днів тому +1

    삼국지연의는 소설임. 정사에도 없고 역사에 없는 소설

  • @kevinyoo9752
    @kevinyoo9752 15 днів тому +7

    오만의 상징 관우 ㅡㅡ 관우만 아니였어도 촉은 흥했다

  • @user-yl6zd3ro1e
    @user-yl6zd3ro1e 13 днів тому +2

    관우가 형주 말아먹은게 존나크지

  • @mchoi5900
    @mchoi5900 Рік тому +1

    중국말 왜케 잘하시져 ㅎ

  • @sjkin859
    @sjkin859 4 місяці тому +2

    무모했기에 삼국지의 소설의 주인공. 문제는. 팩트로 역사의 한획을 그은 인물인데... 삼국지의 주인공이었기에 욕먹고 있는 중. ㅋㅋㅋ

  • @user-xp4iu9gb3p
    @user-xp4iu9gb3p 10 днів тому +1

    도원결의는 연의에 나오는 소설이야기이고,정사에서는 도원결의는 없었습니다.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손제리 손권은 멀리 건업(이전의 말릉)에 있었고, 형주 공략의 총지휘관은 여몽이었으며 그 휘하에 주연, 반장, 마충 등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실책은 설령 형주를 얻더라도 관우를 죽이지 말았어야 하는데... 여몽의 공명심으로 인해서 촉-오 관계가 파탄에 이르죠.
    그 결과 여몽, 주연, 반장, 마충은 삼국연의에서 각각 칠공분혈 끔찍한 죽음, 실제보다 20여년 앞서 죽음(실제로는 자연사한 주연이 222년 이릉대전에서 조운에게 죽는 것으로 처리), 실제보다 10여년 앞서 죽음(자연사한 반장이 222년관흥에게 죽는 것으로 처리), 언제 죽었는지 모르는 마충은 잠 자다가 미방, 부사인에게 목이 잘려 소열황제에게 바쳐지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 @yeonsoo1756
      @yeonsoo1756 20 днів тому +1

      여몽이 아니라 육손입니다
      ...삼국지를 잘 모르시는듯
      싶네요;; 여몽은 병을 핑계
      로 육손(육손의 자.백언)에
      게 모든 군권들을 넘기고서
      그전에 손권에게로 육손을
      추천함 여몽은 관우의 혼령
      이 죽여버림 그것도 승전축
      하연에서 반장은 관우의 아
      들 관흥에게 죽게됨 이릉대
      전 전쟁중 전쟁터에서 그리
      고 미방+부사인은 유비에
      게 죽임을당함 오나라에 붙
      었다가 유비에게로 항복하
      면서 온몸의 살을 한점한점
      씩 잘라지면서 젖갈로 담기
      는 형벌을당함 양자였섰던
      유봉도 유비에게 참수당함
      시간되면 이문열 삼국지 책
      을 읽으시기를 추천함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0 днів тому

      @@yeonsoo1756 이문열 삼국지 어렸을 때 사서 지금까지 한 백 번은 넘게 봤다.
      삼국지 관련 소설, 만화, 영화 + 2차 퓨전 가공물 창천항로 등 모두 다 섭렵한 나다.
      여몽이 일부러 칭병하고 육손에게 넘기는 체 한 것도 다 관공을 속이기 위해서다.
      연의에서 여몽이 직접 형주 공략에 나서고(관공이 설치한 봉화대 무력화) 군령을 어긴 동향 사람 처벌하는 일화도 안다. 관공이 보낸 사신을 통해. 일부러 형주 사람들의 편지들을 관공 아래에 있는 형주 출신 군졸들에게 전해지게 해 사기 떨어지게 한 것도...
      이문열 삼국지 8권 말미에서 미방, 부사인이 죽는데 '젖갈' 이라는 단어는 없다. 어딜 감히 삼국지 도사에게 훈수질? ㅎㅎ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0 днів тому

      @@yeonsoo1756 연의 상에서, 반장은 이릉대전(육손의 계략으로 현덕이 패배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관흥에게 죽었다. 반장은 이릉대전에 참여하지도 못했다.... 어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훈수질?
      물론 정사상에서는 반장은 현덕보다 오래 살았다. 하지만 지금 이 댓글은 소설 삼국연의 안에서의 이야기니까...
      진수가 지은 정사가 '삼국지' 이고, 사람들이 흔히 읽는 소설이 '삼국연의' 이다.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0 днів тому

      @@yeonsoo1756 유봉의 원래 이름은 구봉으로, 연의 상에서 현덕이 서서 원직의 계략으로 조인을 무찌른 후에 만나게 되어 양자로 삼았다. 당시 관공(관우)은 이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삼국연의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0 днів тому

      @@yeonsoo1756 육손 이전에 여몽이 있었던 것임. 그리고 반장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삼국지를 잘 모른다고 훈수질? 본인에게 하시는 말씀?
      알려드리지 황충 장군이 세상을 떠나고, 오나라 감녕도 사마가가 쏜 화살에 맞아 탈진하여 부지구에서 나무 밑에 쓰러져 죽은 후 시점에서, 관흥은 반장을 뒤쫓게 되고 ... 전쟁터가 아닌 한 민가(그 민가이 주인이 관공을 흠모하는 인물임)에서 우연히 반장을 만나 수급을 취한다.
      물론 정사 상에서는 반장은 자연사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소설 삼국연의는 물론이고 정사 삼국지까지 모조리 다 도통한 나이기에 이 정도 지식은 지식 축에도 못 낍니다.

  • @stephanos0128
    @stephanos0128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거 다 나관중의 연의잖아요 ㅠㅠ 소설을 믿는건 영화한편 보고서 영화가 현실인지 아는것과 같다구요. 정사랑 비교하면서 만들어야죠

    • @user-gz2ym6yy6w
      @user-gz2ym6yy6w 4 дні тому

      그 말씀도 맞긴 한데 ... 중국 현지서도 연의 기반으로 관광지 만들고 있더라고요.
      삼국지를 중국 한족이 내세울 수 있는 문화 컨텐츠 그 자체라고 생각해보시면 뭐... 사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19 днів тому +11

    관장 주인공버프로 가장 과대포장된인물
    부하한테 모가지날라갈정도면 얼마나 포악한 폭군이었을 것이며
    관우는 중요할때마다 말안듣고 자기혼자 판단해서 행동하고 명어기고 결국 그게 자기명 재촉한 충성심도 없고 거만한 인물
    유비랑 맨처음 만나서 형제맺은게 아니라 중간에 합류한 장수였으면
    중간에 군법위반으로 마속처럼 모가지 달아나서 죽었을법한 인물들

    • @user-zc7ho3gd5d
      @user-zc7ho3gd5d 16 днів тому

      거만한건 맞는말이지만 부하한테 모가지날린건 장비입니다

    •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16 днів тому

      @@user-zc7ho3gd5d 그러니까 관장 관우 장비요 유관장중에 관장이요

    • @user-zc7ho3gd5d
      @user-zc7ho3gd5d 16 днів тому

      아 관만보고 관운줄ㅋㅋ 장을 못읽었네여 ㅋㅋ

  • @doroshi99
    @doroshi99 15 днів тому

    삼국지 전문가들 여기 다 모였네

  • @promise6622
    @promise6622 22 дні тому +2

    그냥 노답 3형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 @winnie_love_honey00
    @winnie_love_honey00 18 днів тому

    나레이션이 만화 삼국지 조조 성우ㄷㄷ

  • @user-iw2nk4yd7k
    @user-iw2nk4yd7k Місяць тому

    자기형제 귀한줄은 알고 남의자식 귀한즐은 몰랐네

  • @--ZENITH--
    @--ZENITH-- 9 днів тому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지는 영상제목에도 있는 "삼국지연의"라는 나관중이 지은 소설임
    실제 역사서인 정사랑 완전히 다름

  • @user-cz8he9uq4w
    @user-cz8he9uq4w Рік тому +2

    어찌 봄 관우죽음이 3형재를 죽음으로 몰고감

    • @user-yg6fj7fi7v
      @user-yg6fj7fi7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ㄹㅇ 하나 죽어서 다같이 죽는 낭만이 있기는함

    • @user-sb3md9mz1p
      @user-sb3md9mz1p 20 днів тому +1

      형재 → 형제

  • @goongyes
    @goongyes 16 днів тому +1

    의로 성공해서 의로 망한나라 촉

  • @user-jo6jk8qs5t
    @user-jo6jk8qs5t Місяць тому +8

    어린 시절엔 관우가좋았는데 사회를알고보니 관우싫음 관우 용혜인보는것 같음

    • @user-xk3nu3sd3q
      @user-xk3nu3sd3q 19 днів тому

      사회가 어지럽고 이기적이게 될 수록 관우 같은 의로움은 빛나기 마련이다. 결국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어떠한 기준에 따라 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 그것이 의고 예이고 인이다.

    • @user-pe3qs5ev4k
      @user-pe3qs5ev4k 16 днів тому

      관우하고 용혜인도 니같은 모지리 싫어함

  • @kds739
    @kds739 7 днів тому

    ㅋㅋ 이미 조조가 땅 다 먹은 상태라 촉 오가 뭔짓을 해도 못 이기는 상황에 관우가 기름에 불 지른 꼴

  • @scwscw4183
    @scwscw4183 10 днів тому +1

    연의 얘기에 전문가가 어딨다고 설명하고 있는 아저씨 개웃기네 책만 읽으면 다 전문가냐

  • @user-ld1wk4fx2n
    @user-ld1wk4fx2n 11 днів тому

    뻥국지 다 뻥이야
    중국 원말 명초에 지어진 삼국연의
    몽고에 노예로 살았던 감정이 가장 격할 때 만들어져 한족 민족성에 맞게 만들어짐

  • @taehee486
    @taehee486 17 днів тому

    조조만 안살려줬어도 ㅋㅋㅋ

  • @user-zc7ho3gd5d
    @user-zc7ho3gd5d 16 днів тому +1

    그러게 지아들을 손권딸래미랑 결혼이나 시켰어어야지

  •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Рік тому +2

    제라툴장군이 해설을하네

  • @user-oc7ng8hr4s
    @user-oc7ng8hr4s Рік тому +2

    삼형제가 미화된거지

  • @user-hy9xi5pw7w
    @user-hy9xi5pw7w День тому

    좇소 가 가족같은 기업 이라는 불리는 이유 ㅋㅋ

  • @user-nt5xe3ce5b
    @user-nt5xe3ce5b 17 днів тому

    사실 장비는 범강.장달에 의해 죽은 게 아니라는. 그건 연의에서. 총사령관이 잠자는 곳에 호위병사들이 없었을까? 범강.장달이 이들 호위병사들을 제거하고 침투. 장비를 죽이고. 낭중에서
    오나라까지 도주?? 택도 없는 소리라는.

  • @user-rm8ye6lb9z
    @user-rm8ye6lb9z 13 днів тому

    아우도 잃고 강산도 잃고

  • @user-jn4wi7kz1d
    @user-jn4wi7kz1d 24 дні тому +3

    그냥 입던 갑옷입고 군사들 끌고 오나라 바로 쳐들어간다 내가 장비면 손권죽이러!!의형제 둘째형 관우가 죽었는데 흰갑옷이 뭔소용이고
    손권 목아지 따서 관우무덤에 받치면될텐데ㅎ

  • @gbk9224
    @gbk9224 Годину тому

    얘들아 소설은 소설일 뿐 당시 지배자는 단지 백성에겐 모두가 악당일 뿐이었단다. 형제도 좋고 의리도 좋은데 괜한 싸움에 죽어나간 민초들도 생각해 봐라. 근데 왜 그래야 하냐고? 늬들이 민초들이니까. 설마 스스로를 왕이라 여기는 돼지는 없겠지?

  • @dbxbqm1212
    @dbxbqm1212 11 годин тому +1

    아 이런식 댜큐는 왜케 안 와닿지...

  • @sl8hf_may
    @sl8hf_may 19 годин тому

    실제로는 모두 별볼일 없는 자들임. 나관중이 소설에서나 힘썼던 자들

  • @user-ry3kk2hb4s
    @user-ry3kk2hb4s 7 місяців тому +3

    滚滚长江东逝水 ,
    浪花淘尽英雄,
    是非成败转头空,
    青山依旧在,
    几度夕阳红。
    白发渔樵江渚上,
    惯看秋月春风,
    一壶浊酒喜相逢,
    古今多少事,
    都付笑谈中。

  • @user-nm7iz4kp8z
    @user-nm7iz4kp8z 5 днів тому +1

    어리석은 군주를 만나면 백성만 죽어나는구나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

  • @user-mj9gw9bx4t
    @user-mj9gw9bx4t 18 днів тому

    삼국지보면서 복숭아 형제 ㄹㅇ발암이긴했음 ㅋㅋㅋㅋ

  • @user-mj7md8zj7z
    @user-mj7md8zj7z 5 днів тому +1

    고나우, 관푸치노 ㅋㅋㅋㅋ

  • @user-gm9ef3kn9b
    @user-gm9ef3kn9b 5 днів тому

    다들 명나라때 성리학의 재료로 사용된 삼국지를. 야사, 나관진 소설을 기반으로 전문가랍시고 답사하고 있네.. 나원참.

  • @kimminjungi8kgghb
    @kimminjungi8kgghb 9 днів тому

    전혀 ᆢ

  •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13 днів тому

    갑자기 노래를 ㅋㅋㅋㅋㅋ;

  • @user-lz9je5jz5d
    @user-lz9je5jz5d День тому

    만명 상대한대 ㅋㅋㅋㅋ

  • @user-yz3eu6tb4e
    @user-yz3eu6tb4e 4 дні тому +1

    준다 할 땐 안 받고 지꺼 아닐땐 무단점거하고ㅋㅋ 잘뒤졋다 카~악 퉤

  • @user-xg9hs7kl5u
    @user-xg9hs7kl5u 11 днів тому +1

    장비관우.둘다 무식한 장수.조자룡이 영웅

  • @user-eu3ri4zq5n
    @user-eu3ri4zq5n 13 днів тому

    유비삼형제는 어렵게 쌓은탑 한 순간 오판으로 개죽음으로 끝나고
    제갈량은 좇빠지게 평생을 주군에 대한 충정으로 노가다하다가 과로사 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나이들에 우정과 단순 군신관계를 초월한 으리인데
    결국 세상 참 어렵다.....

  • @sseung1954
    @sseung1954 20 днів тому +1

    정사무새 좀 저리가라 훠이~ 정사라고 다 맞겠냐? 무려 2천년 전 역사인데 무엇이 어느 누가 사실이라 확신할수 있겠어

  • @ack3145
    @ack3145 20 днів тому

    고나우가 너무 오만했음. 안타깝지

  • @hyungchoi9866
    @hyungchoi9866 7 днів тому

    아저씨~~ 삼국지는 소설이야~ ㅋㅋㅋ 전쟁 1000 년후에 만든 소설~

  • @user-jn1yq2uz6j
    @user-jn1yq2uz6j 18 днів тому +1

    고나우는 잡장이지 먼 명장이여

  • @gomjilakgomjilak7606
    @gomjilakgomjilak7606 18 днів тому

    형주가 얼마나 중요혔으면 갈량으남겨두고 입촉을 갔겠냐? 그걸 말아먹은게 빙통다이 관쪽이오만이여

  • @user-gb2br8xz5x
    @user-gb2br8xz5x 9 днів тому

    삼국지는 소설

  • @user-mv2cz7ew1g
    @user-mv2cz7ew1g Рік тому +15

    따지고보면 장비 관우 유비 다문제잇는놈들임

    • @883scv
      @883scv Рік тому +3

      조조가 짱임

    • @jgdt2221
      @jgdt2221 Рік тому +12

      문제없는 인간은 있나?

    • @0OO0OO0OO
      @0OO0OO0OO Рік тому +12

      좀 유명한 애들 중에는 조운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 정사, 연의 합쳐서 사고 안친건 조운 말고는 찾기 힘들 듯 ㅋㅋ 괜히 빨리는게 아님

    • @883scv
      @883scv Рік тому +1

      @@0OO0OO0OO 나는 왜 따봉 안눌러줌?

    • @KoreanNo.1
      @KoreanNo.1 Рік тому +6

      ​@@0OO0OO0OO 조운의 가장 큰 실수: 유선을 두번이나 구함 >이거빼곤 없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