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 제작진 여러분. 저는 중국 팬이고. 2004년부터 이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절은 google translator로 번역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테일즈위버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2004년 초등학생 때 형네 집에서 게임테일즈 위버를 들었다. 저는 테일즈 위버를 정말 좋아합니다. 테일즈 위버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대학에서 현재 박사 과정까지 어린 시절 내내 저와 함께했습니다. 2014년 즈음부터 중국에서 정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테일즈 위버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테일즈위버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특히 2008년에는 새로운 서버와 새로운 회사가 테일즈위버에게 새로운 출발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때는 매일 방과 후 테일즈 위버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도는 Narvik입니다. 24살 때 Narvik라는 도시를 내 눈으로 보기 위해 혼자 노르웨이에 갔다...저는 올해 29살이고 tales weaver가 저에게 가져다 준 기쁨과 감동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폴리스의 형으로 밝혀졌다. 정말 즐거운 놀라움! ! ! "룬의 아이들"의 중국어 버전을 읽었기 때문에 예프넨이 폴리스가 아주 어렸을 때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프넨이 폴리스 앞에서 죽는 장면은 나를 오랫동안 울게 했다. 나는 또한 폴리스가 내 형제에게 겨울 갑옷를 입었던 것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 후 그는 Winter Frost Sword를 들고 계속 전진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소식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형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20년이 지나도, 10년 동안 (중국에) 플레이할 공식 서버가 없어도 여전히 테일즈위버의 모든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amazing game!!! I'm super happy to hear that 예프넨 진네만 is coming back. I cry for a long time when he is dead T_T..So I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예프넨, and I can't wait to hear what's next!
스토리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컨텐츠 다 부수고 던전 게임으로 바꿔버린 게 문제 기존에 망해가던 테일즈위버 살린다는 취지는 좋은데 본격적으로 컨텐츠들 추가하고 필드들 싹 갈아엎으면서 리메이크 하자니 손이 너무너무 많이 갈 것 같고 개발 효율이 안 나오고 투자하기엔 돈도 별로 안될 것 같으니까 기존에 있던 것들 전부 방치하고 던전 겜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던전 버리고 필드 살리고 창의적인 컨텐츠들 추가 안 하면 절대 복귀 안 함 물론 그럴 가능성 1도 없으니 기대 전혀 안 하고 사실 지금껏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잊어 먹고 있었는데 지금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
@@엑셀레이 인정 그래서 테일즈 안 함 1렙부터 키우느라 필드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깨고 마을 돌아다니면서 비지엠도 좀 들어주고 챕터 진행하면서 퍼즐도 풀고 꺠알 같은 스토리도 감상해주고 그런 맛이 싹 사라지고 그냥 던전에서 시작해서 던전으로 끝나는 무한 파밍 게임으로 바뀐 똥망겜 던전겜 되기 전에 뭣도 모르고 리메이크 한다길래 기대했더니 인공호흡기 씌우고 돈벌기용 망겜으로 바꿔버릴 줄이야 지금도 이걸 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어차피 스토리보던 시절에는 지겹다고 ESC 버튼 만들어달라고 했으면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계속 과거만 그리워하는것도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스토리랑 컨텐츠 둘다 개발 잘하는 테일즈위버를 원하지만 애초에 운영을 못하면 그 인력을 못 감당할텐데 운영부터 제대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캐릭성능만 씹사기다? 아나이스위버 벤야즈위버 리체위버를 겪어온 20년동안 뭘 배웠을까요 유저들은.. 또 한 6개월~1년하다가 현타와서 접겠죠
클래식 게임들 보면 1세대 개발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부분유료화 (게임사와 유저의 타협점)를 계기로 게임산업 발전과 함께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 할수있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 최애이자 메타버스가 게임 부문일뿐더러 자연스럽게 컴퓨터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되었고 예나 지금이나 모든 게임이 더이상 아프지 않고 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테일즈위버 20주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룬의아이들을 너무 즐겁게 읽고 테일즈위버를 깔은 뉴비입니다.. 비록 게임 진행 방법을 잘 몰라 열심히 플레이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제 최애 예프넨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플레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20주년이었다는데 게임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테일즈위버] Reminiscence '오를란느의 봄'](http://i.ytimg.com/vi/-EiHOrSz814/mqdefault.jpg)
![[테일즈위버] Reminiscence '오를란느의 봄'](/img/tr.png)
![[마비노기] 탱커조무사, 혹은 탱커호소인](http://i.ytimg.com/vi/cghln7Y-Hq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 제작진 여러분. 저는 중국 팬이고. 2004년부터 이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절은 google translator로 번역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테일즈위버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2004년 초등학생 때 형네 집에서 게임테일즈 위버를 들었다. 저는 테일즈 위버를 정말 좋아합니다. 테일즈 위버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대학에서 현재 박사 과정까지 어린 시절 내내 저와 함께했습니다. 2014년 즈음부터 중국에서 정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테일즈 위버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테일즈위버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특히 2008년에는 새로운 서버와 새로운 회사가 테일즈위버에게 새로운 출발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때는 매일 방과 후 테일즈 위버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도는 Narvik입니다. 24살 때 Narvik라는 도시를 내 눈으로 보기 위해 혼자 노르웨이에 갔다...저는 올해 29살이고 tales weaver가 저에게 가져다 준 기쁨과 감동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폴리스의 형으로 밝혀졌다. 정말 즐거운 놀라움! ! ! "룬의 아이들"의 중국어 버전을 읽었기 때문에 예프넨이 폴리스가 아주 어렸을 때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프넨이 폴리스 앞에서 죽는 장면은 나를 오랫동안 울게 했다. 나는 또한 폴리스가 내 형제에게 겨울 갑옷를 입었던 것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 후 그는 Winter Frost Sword를 들고 계속 전진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소식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형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20년이 지나도, 10년 동안 (중국에) 플레이할 공식 서버가 없어도 여전히 테일즈위버의 모든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amazing game!!! I'm super happy to hear that 예프넨 진네만 is coming back. I cry for a long time when he is dead T_T..So I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예프넨, and I can't wait to hear what's next!
이제는 테일즈 안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20년동안 운영된 게임이라는 거 일단 존경받아 마땅하고...예프넨까지 만들수 있게 버텨온것을 응원합니다.
그 뒤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룬의 아이들 윈터러를 봤던 사람들은 예프넨을 기억하고 왔을거라 생각함. 비운의 캐릭터라 참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나마 캐릭터로 부활시켜 출시해줘서 감사함
미쳣네... 근데 진짜 룬아 팬으로서 예프넨은 정말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소설에서도 죽은 캐릭을 게임상에서는 부활시켜줫네;
죽은 애를 꺼낸 만큼 테일즈위버 현실이 안좋다는거 겠죠
추억에 기대서 돈만 벌지말고 그동안 해놓은 테일즈위버내 챕터 와 원작 소설과 괴리 잘해결해서 내놓길 바랍니다
스토리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컨텐츠 다 부수고 던전 게임으로 바꿔버린 게 문제
기존에 망해가던 테일즈위버 살린다는 취지는 좋은데 본격적으로 컨텐츠들 추가하고 필드들 싹 갈아엎으면서 리메이크 하자니 손이 너무너무 많이 갈 것 같고 개발 효율이 안 나오고 투자하기엔 돈도 별로 안될 것 같으니까 기존에 있던 것들 전부 방치하고 던전 겜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던전 버리고 필드 살리고 창의적인 컨텐츠들 추가 안 하면 절대 복귀 안 함 물론 그럴 가능성 1도 없으니 기대 전혀 안 하고 사실 지금껏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잊어 먹고 있었는데 지금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
@@creemB 너무 많은 문제가 있지만 예프넨 영상인만큼 그부분에 대해서는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보고 썼습니다 하나하나씩 고쳐나가길 그냥 바랠뿐입니다
예프넨이 나오는 걸 보다니... 진짜 룬아부터 시작해서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거 감사해...
제발 운영잘해서 예프넨 살린 의미있는 갓겜되길
스토리 보면서 1부터 키우면 빙신취급 당하는 겜에 무슨 의미? 캐릭성능만 개씹사기로 나오면 되는거 아님?
@@엑셀레이 인정 그래서 테일즈 안 함
1렙부터 키우느라 필드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깨고 마을 돌아다니면서 비지엠도 좀 들어주고 챕터 진행하면서 퍼즐도 풀고 꺠알 같은 스토리도 감상해주고 그런 맛이 싹 사라지고 그냥 던전에서 시작해서 던전으로 끝나는 무한 파밍 게임으로 바뀐 똥망겜 던전겜 되기 전에 뭣도 모르고 리메이크 한다길래 기대했더니 인공호흡기 씌우고 돈벌기용 망겜으로 바꿔버릴 줄이야 지금도 이걸 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어차피 스토리보던 시절에는 지겹다고 ESC 버튼 만들어달라고 했으면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계속 과거만 그리워하는것도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스토리랑 컨텐츠 둘다 개발 잘하는 테일즈위버를 원하지만 애초에 운영을 못하면 그 인력을 못 감당할텐데 운영부터 제대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캐릭성능만 씹사기다?
아나이스위버 벤야즈위버 리체위버를 겪어온 20년동안 뭘 배웠을까요 유저들은..
또 한 6개월~1년하다가 현타와서 접겠죠
@@Member_벤야 1년반? 십사기로 방치해둔거 진짜 지렸는데ㅋㅋㅋ
@@Member_나할때는 esc이런소리없었는데ㅋㅋ 요즘 은근 텔즈따라하는 중국 원신도 스토리텔링때매 잘되는거아닌가 스토리랑 비지엠때문에 하던게임이었는데ㅋ 나땐 티치엘위버다 이런소리많았는데 그이후에 뭔 일이 많았나보네ㅋㅋ
윈터러 초반 진네만 형제 떠돌이 생활때 너무 암울하고 비극적으로 끝나서 보고 한동안 엄청 울적했는데 이 분을 되살리시네...? 이거 거의 초필살기 아님??
예프넨 안나온다더니 결국냈쥬? 2030년쯤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이승보 장경한도 나올듯 ㅋㅋ
클래식 게임들 보면 1세대 개발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부분유료화 (게임사와 유저의 타협점)를 계기로 게임산업 발전과 함께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 할수있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 최애이자 메타버스가 게임 부문일뿐더러 자연스럽게 컴퓨터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되었고 예나 지금이나 모든 게임이 더이상 아프지 않고 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테일즈위버 20주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룬의아이들을 너무 즐겁게 읽고 테일즈위버를 깔은 뉴비입니다..
비록 게임 진행 방법을 잘 몰라 열심히 플레이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제 최애 예프넨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플레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20주년이었다는데 게임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와 또 복귀하고 싶게 만드네..근데 예프넨이라니... 죽은 케릭터 살려서 어떻게 스토리 푸실려고요 ㄷㄷ
나야의 언니도 죽었다가 소생됐는데 예프넨이라고 못할따요?
아니 예프넨 기다리고 있는데 티저영상 오우
흑의검사 분위기가 아예 아니네 ㅋㅋㅋㅋ
내 중고딩 시절을 함께한 테일즈...
테일즈위버 세계관의 예프넨은, 소설과 다르게 흑의 검사라는 모습으로 살아오다가 마지막에 스스로를 희생하고 통곡의 탑에서 '죽은 것 처럼' 묘사됐기에.. 나야트레이의 언니 로아미니처럼 살아서/혹은 부활해서 복귀할 여지는 원래 있었습니다.
예프넨 왜나옴?.... 창작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원작에서도 죽고,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도 죽은 애를 왜??? 로아미니때 욕 많이 먹은 줄 아는데 무슨 개연성으로 나오는건가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겁니까;;
통곡의 탑에서 죽은 후 테시스의 힘에 휘말려 다른행성에서 부활한 컨셉임.
룬아가 원작이라 세계관이 진짜 사기급인데...이번 기회에 재도약해서 관심도 많이 받고 운영도 잘해서 진짜 좋은 게임 되자 제발ㅜ
보리스 어릴때 같이 도망다니며 벌레까지 먹은..야발 예프넨 혀엉! 예쁘네
와 이건 치트키잖아 진짜…
보리스의 검은색 위해서 백의 검사가 되어버린 예프넨
초반쳅터삭제하고 강제로학원부터시작하개하개전에때려첬는데
보리스가그렇게찾아해매던예프넨이 이젠신케로나오다니..
이거 ㄹㅇ; 진짜 복귀 하니까 학원 시작에 챕터 다날아가있길래 바로 접음 추억보정으로라도 게임을 하게 해줘야지
ㅠㅠ 어짜피 해외유저는 플레이도 못합니다. 그냥 계속 지나치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처럼 그냥 대대적으로 리뉴 해주면 안될까요? 그냥 ep1만 있던 시절마냥...😢
와 이캐릭을 예토전생 시키다니... 보리스 윈터러 회수할텐가 ㄷ 테일즈위버 어디까지 갈테냐 나의 예전 테일즈위버 돌려줘... 스틸셰이드/시미터/플람베르그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돌아가고 싶다. 복귀유저들 많이 돌아간다면 운영잘하고 복귀템들 잘좀 챙겨주길 바란다.
예프넨을 살릴거면 스토리라인 제대로 짜야할겁니다... 안그러면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예프넨 나오면 어떻게든 다시 해봐야겠다..... ㅜㅜㅜ 진짜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이건 못참지
아니 그 형...? 보리스의 성장 계기로 쓰인다고 골로간....?
와 내살다살다 예프넨을 플레이어블로 볼줄이야ㅋㅋ스토리.. 다시 뜨냐.?
와 아직 이 게임이 살아 있었군요... 예프넨 나오면 간만에 브금 들으러 가겠습니다 ㅋㅋ
예프넨 예토전생한 것처럼 테일즈위버도 다시 살아나길..
에피소드1 비하인드 이야기라도 나오려는 건가?
와 예프넨이 나온다고요? 소식듣고 보러와봄 ㄷㄷ
예프넨.. 정말 비극적인 캐릭터죠 부디 테일즈위버 세계관에서는 행복한 캐릭터가 됐으면 ㅎㅎ
이누야샤, 무협지의 무림인처럼 장발됐네요.
お兄ちゃん待ってたよ！！！！
오케스트라에 틀어줬던거 재활용?
포리프 스타일로 나와줄줄 알았는데 흑의 검사 스타일이네...
미쳤네 또 내 폐인 생활이 시작되는구나
테일즈위버 접은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예프넨이 나온다고..? 예프넨이?
예프넨은 테일즈M에서나 나오는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
텔즈 다시 할 엄두가 안 난다..
그래서 7월 언제나옴 숨참는중..
결국 예토전생 입니까?
예프넨 벌레 먹는 장면 생각나네....... 테이스티....
예프넨…예프넨 진네만..???
녹턴이나 로아미니도 그랬듯이 스토리에는 개입 안하는 외전 캐릭으로 나오겠지
예프넨이 보리스 형인가요
말도안돼 눈을 의심중...
예프넨이라니
그냥 오리지날 케릭 만들면 될꺼 같은데 굳이 죽은 케릭까지 들고 오는건...
원작에서도 고인인디 나온대서 놀라가지고 들어왔는데 진짜였네..
템 값 수호단이랑 괴팔이들 조지는거 아니면 게임 회생안될텐데
와 예프넨이라니 미쳐따👏👏🩷
예프넨 버섯스프 아직도기억난다
얘 에피 1에서 죽었잖아 근데 예토전생 시킨다고?
그냥 모바일 신섭나오면 안될까.. 고인물 파티에 직장인들은 겜힘들다.
예프넨이 나와도 조회수가 처참하네;
스토리는 어떻게할거야....
보리스 형인가요?
예프넨진네만??보리스 형임?
좋아 예프넨신캐 ㅠ이기회에 살리자 개발자형들 제발일해
그래...좋아...
모바일 소식도 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아니 여기서 치트키를 쓴다고?
살다살다 예프넨이 정식 캐릭터로 나오는 날이 나오네 ❤ ㅎㅎ
바닥에 칼고정시켜서 몸던져 죽은 사람이 오또케!
네ㅔㅔㅔ?????예프넨이요?????
텔즈는 잘 다듬어서 후속작 낼법도 하지 않냐
로아미니에 이은 2번째 예토전생 ㄷ
와 진짜로 예프넨이 나오는거여?? 복귀각이네
얘가 그 흑의검사 악역아님? 설명충 등판좀
매크로 사냥하는 애들 좀 잡았나? 그거땜에 짜증나서 접었었는데........
현질안하면 진입도 힘든 망겜
기여코 죽은애를 꺼내버리는구나 ㄷㄷㄷ
어라 내가 아는 예프넨은 이렇게 안 생겼는데
룬의아이들에서 본 예프넨이 몇십년 지나서야 캐릭터라니...
캐삭한다고해서 오랫만에 접속했는데 게임 UI보고 어질하더라 진입장벽 세던데 ㅋㅋ...
엥 골모답한테 죽은 양반이 또 왜 나와
예프넨이 요네가 되버렸네 ㅋㅋ 암튼 기대중 ~~
모바일은 대체 언제 나오는거임?
?????? 예프넨?
이겜 아직도 살아 있었구나....신기하네
거의 ㅋㅋㅋ예토전생급 필살기쓰네
캐릭터 나온다고 운영이 바뀌나 ㅋㅋㅋ
디아 붕스 로아 하러 가즈아
어? 어 나온다고? 이게!? 홀리
드가자드가자드가자드가자드가자드가자드가자드가자
예프넨을 살려?? ...잘해라
흑의검사가 백발..??
흑의검사가 黑의검사가 아니고 黑衣검사래요 검은옷의 검사
예토전생..?
이승보! 이승보! 이승보!
와 예프넨!! 6년만에 복귀각 떳다
테일즈위버 살아있구나..
통탑에서 죽은 얘를....
텔즈m은 왜 버렸을까 에휴
아직도 나오다니
ㄷㄷㄷㄷ 제발 잘살리자
미쳤다
왓 더...
?????? 어케 살린거임?
관뚜껑 열었네 ㅋㅋㅋㅋㅋ
치트키 쓰네;;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