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분배 하려고 카페 공략 찾아보면서 스탯하나하나 올리고 나르비크 워프 근처에서 말머리 띄어놓고 사람들이랑 대화나누면서 노래듣고 참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시벨린 메크로가 판치고 주사위 홀짝으로 사기 당해 빡쳤던 그 시절ㅋㅋㅋㅋㅋ 시드의 한계로 4500만 시드 기준으로 거래 되었단 아미티스 플라티나 윙, 아플2~3 = 리플 윙 :) 이제는 추억속에 넣어 두겠습니다~
비교적 저자본으로 국밥 컨텐츠 가능 캐릭 꾸미는 재미가 있음. 연어 게임 중 하나. 괜찮은 클럽 들어가면 뉴비들 질문, 지원 잘해줌. 채팅치면서 노가리까기 좋음. 테일즈위버 특유의 그래픽 감성이 맞다면 마을 구경하는 맛도 있음. 자본 마련을 위해서는 다캐릭 육성이 필수 인게임 가이드가 별로임. 육성 과정 중 정령의 신전 진입퀘스트라는 뉴비 절단 구간이 있음.(운영진은 고칠 생각 없음) 오래된 게임이라 비매너 유저가 종종 보임. 필드 보스 잡을 때 렉이 심함. 아바타를 일정기간 회차별로 판매하기 때문에 뉴비들은 룩질하기 어려움.
와 테일즈위버 진짜 인생게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했었는데 보리스 진짜 똥캐여도 윈터러 다 읽고 애정가지고 키웠었죠 무스켈뿔 바인딩 노가다 엄청하고 사냥하다 마돌먹고 대박나서 꿈에 그리던 리플도 사고 ㅋㅋ 모나스분노의혈도 맞추고 나름 템셋 남 부럽지않게 다 맞추고 레벨 220언저리에서 고등학교 진학하고 기숙사 들어가면서 접었던 기억이… 추억이다 진짜 너무 그립다 그때 bgm도 파워인플레 일어나기전에 사냥터에 즐비하던 유저들도..
진짜 내 추억의 RPG게임 3대장 중 하나.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던전앤파이터. 바람의 나라,마비노기,메이플 스토리도 꽤 했지만 이 3개보단 오래하지않아서 개인적인 추억 3대장은 이 3개의 게임이었음. 공교롭게도 모두 BGM이 끝장나는 게임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더 오래했고 기억에 남았나 싶기도 함.
테일즈위버 원래 맵이 메이플 빅뱅 패치처럼 싹다 엎어졌었는데 최근에 아노마라드 지역 (나르비크, 라이디아 등등) 맵들은 다 예전 맵으로 롤백 되었습니다. 챕터1도 기억의 도서관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다가 다시 복구 되었구요. 도마뱀이랑 핑키 미라꿀은 예전에도 있었던 몬스터입니다 ㅎㅎ 글고 요즘은 필드 사냥보다 250전 까지는 그림자탑에서 올리는 추세입니다. 260전까지는 듀토리얼로 생각하시면 될듯.. 그냥 아직도 추억에 젖어서 가끔씩 플레이 하는 유저가 지나가다 글 남겨봅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요새는 게임 내 시스템이 네냐플이라는 곳에 집중되서 네냐플 제외하면 마을에 사람이 별로 없읍니다. 레벨업도 일반 필드가 아니라 그림자탑이란 곳에서 200 언저리까지 찍고 옛날 상위 컨텐츠였던 데린세히르 폴른스타 필멸의 땅 등등 퀘스트를 순차적으로 돌면서 만렙을 찍는 구조인데 경매장에서 경험치 도핑 아이템(캐시 아님) 빨고 하면 만렙 금방 찍어요. 다만 만렙 이후 컨텐츠들 진입장벽이 갑자기 높아져서 무과금시 만렙 찍자마자 갑자기 할게 거의 전무해진다는게 문제.. 초보자 퀘스트 몇 개 깨면 초반 자금으로 5억시드인가? 구할 수 있는데 만렙까지 찍는데는 부족함없는 금액임미다
아 네냐플! 진짜 그때 과장이아니고 네냐플 생긴거 보면서 눈에 눈물까지 고였었는데... 10대 그 멋모를 어린 나이에 진짜로 상처가 됐었는데 다시 한번 기대하고 기다려보다가 이번에 테일즈위버m 나온 꼬라지 보고 다시 마음 접음.. 이런걸로 눈물 흘릴 때는 지났고 어느덧 버릴걸 버릴줄 아는 나이가 되어서..
![1시간 만에 레벨 100찍게 해주는 게임, 테일즈위버 근황2 : 똥갓겜 [테스터훈]](http://i.ytimg.com/vi/5ElJYR9QqO0/mqdefault.jpg)
![1시간 만에 레벨 100찍게 해주는 게임, 테일즈위버 근황2 : 똥갓겜 [테스터훈]](/img/tr.png)
![모든 유저가 핵을 쓰는 게임(?), 일랜시아 똥갓겜 외전 [테스터훈]](http://i.ytimg.com/vi/B3cnx1OMsDs/mqdefault.jpg)
다음 추억의 게임이나 해봤음하는 똥갓겜 댓글로 남겨주세요 ㅋㅋㅋ 아니면 테일즈위버에 재미요소를 남겨주시면 해보겠습니다!! ㅋㅋ
믹스마스터
위드2FC
써프
노바1492
마비노기해주세요
재분배 하려고 카페 공략 찾아보면서 스탯하나하나 올리고 나르비크 워프 근처에서 말머리 띄어놓고 사람들이랑 대화나누면서 노래듣고 참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시벨린 메크로가 판치고 주사위 홀짝으로 사기 당해 빡쳤던 그 시절ㅋㅋㅋㅋㅋ 시드의 한계로 4500만 시드 기준으로 거래 되었단 아미티스 플라티나 윙, 아플2~3 = 리플 윙 :) 이제는 추억속에 넣어 두겠습니다~
저도 ㅎㅎ 플윙 6장+2000에 리플 삿던 기억이 ㅎ 그리고 리플+2000에 리칼삿었네요 ㅋㅋ
ㄹㅇ..
무과금 기준 e홍날 너무 부러웠음..
@@iilililiiillliililillilili 리칼ㅠㅠ 비싸서 못 샀습니다..
비교적 저자본으로 국밥 컨텐츠 가능
캐릭 꾸미는 재미가 있음.
연어 게임 중 하나.
괜찮은 클럽 들어가면 뉴비들 질문, 지원 잘해줌.
채팅치면서 노가리까기 좋음.
테일즈위버 특유의 그래픽 감성이 맞다면 마을 구경하는 맛도 있음.
자본 마련을 위해서는 다캐릭 육성이 필수
인게임 가이드가 별로임.
육성 과정 중 정령의 신전 진입퀘스트라는 뉴비 절단 구간이 있음.(운영진은 고칠 생각 없음)
오래된 게임이라 비매너 유저가 종종 보임.
필드 보스 잡을 때 렉이 심함.
아바타를 일정기간 회차별로 판매하기 때문에 뉴비들은 룩질하기 어려움.
와 테일즈위버 진짜 인생게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했었는데 보리스 진짜 똥캐여도 윈터러 다 읽고 애정가지고 키웠었죠
무스켈뿔 바인딩 노가다 엄청하고 사냥하다 마돌먹고 대박나서 꿈에 그리던 리플도 사고 ㅋㅋ 모나스분노의혈도 맞추고
나름 템셋 남 부럽지않게 다 맞추고 레벨 220언저리에서 고등학교 진학하고 기숙사 들어가면서 접었던 기억이…
추억이다 진짜 너무 그립다 그때 bgm도 파워인플레 일어나기전에 사냥터에 즐비하던 유저들도..
진짜 내 추억의 RPG게임 3대장 중 하나.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던전앤파이터.
바람의 나라,마비노기,메이플 스토리도 꽤 했지만 이 3개보단 오래하지않아서 개인적인 추억 3대장은 이 3개의 게임이었음. 공교롭게도 모두 BGM이 끝장나는 게임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더 오래했고 기억에 남았나 싶기도 함.
아스가르드도 넣어주세요..
@@gang6282
아스가르드는 뒤지기 싫으면 뒤에 빠져있어
낄때껴라 라그나로크도 없는데 어디 아스가르드 따위가 ㅡ,;
진짜 낼 모레 30이지만 아직도 테일즈위버 하면 스토리 첫번째 보스 젤리삐킹인가 그거 잡는거랑 그 다음챕터 거북이 잡았던거 생각나네.. 거북이 잡으면 주는 등딱지 악센가 그거 껴볼라고 발악하고.. 그랬던 내가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네
누가보면40되는줄알겄어.. 만나이 20대구만
@@개미핥기-e6y 예
추억에만 담아둬야하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테일즈위버는 과거 테일즈위버가 아닌... 새로운게임이에요 에피소드 없어진이후로... 죽어버린게임...
그정도로 망가졌나요..?
@@딩시트 심각해요...
@루리💌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인생이 불쌍하다... 니 웃통이나 까서 거울봐라
@@lovemeeeeeeeeeeeee 흐미... 그렇군요ㅠㅠ
@@딩시트 저번에도 꾹참고 해보려고했는데도 못해먹겠더라고요 아스가르드도 그렇고ㅜ
테일즈위버 원래 맵이 메이플 빅뱅 패치처럼 싹다 엎어졌었는데 최근에 아노마라드 지역 (나르비크, 라이디아 등등) 맵들은 다 예전 맵으로 롤백 되었습니다. 챕터1도 기억의 도서관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다가 다시 복구 되었구요. 도마뱀이랑 핑키 미라꿀은 예전에도 있었던 몬스터입니다 ㅎㅎ 글고 요즘은 필드 사냥보다 250전 까지는 그림자탑에서 올리는 추세입니다. 260전까지는 듀토리얼로 생각하시면 될듯.. 그냥 아직도 추억에 젖어서 가끔씩 플레이 하는 유저가 지나가다 글 남겨봅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내가 알던 테일즈위버는 헬름이랑 거북이 등딱지 끼는게 최고의 목표였는데
260 전 까지 튜토리얼이라니
받아들이기가 싫어지는구만..
BGM 맛집 캬....ㅠㅠ
진짜 추억의게임 초등학교때부터 군입대전까지 했던게임.. 너무 그립다 그때 그사람들... 다시 하고 싶은데 다접어서 없어.. 테일즈위버M 빨리 나오자
아직도 모바일게임 타령하는 사람이있네..
모바일 아무도 안할듯...
@@솔로-n1j 타령하고싶진 않지만 현재의 PC겜은 옛날갬성은 온데간데없고 다른겜이 되어버렸으니 클래식하게 모바일이 나오길 바라는거죠. 인간아.
@@hh8146 그게 모바일로 나온적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인간아.
던파M은 결장?때매 부활했던가 (던파던 던파M이던 안함) 그런데.. 텔위 M Pvp나온들 격차심해서 또 돈슨이돈슨할게훤하므로 휘휘할듯해요
2000년대 초반에
4leaf라고
룬의아이들 ip기반에
채팅게임 있었는데
그거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들 친해져서 fam만들고 정모하고
접속시간으로 포인트 모아서 아바타꾸미고
창세기전 캐릭터들 나오는
주사위의 잔영 이라는 보드게임류 미니게임도 즐기고
11살때.. 당시 20살 전후 길드 형누나들한테 귀여움받으면서 놀았는데 이제 32살 아저씨라니🥲
와 포리프.. 미쳤네 이방저방 다니면서 채팅하고 그랬는데 ㅠㅠ 추억돋네요
대밧 ㅠㅠㅠㅠㅠㅠ포립..텔즈위버..주사위의잔영..룬의아이들..
테일즈위버는 모바일로 나올때가 됐다
예전에 나왓었지
프리스타일1
3vs3 길거리 농구게임의 원조게임이죠
너무 고여버려서 힘들지만 나름 고인물입장에선 15년동안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 입니다ㅎㅎ
겜은 안했는데 소설보고 BGM다운받아서 맨날 듣고 그랬죠.. 개인적으론 BGM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첨 소설읽고 상상한 분위기는 못따라오더군요. 소설은 지금까지도 제 맘속 판타지 1위 ㅎ
테스터훈 고전 컨텐츠들 다시 해주니까 완전 조아여 ㅎㅎ
진짜 잘만든게임임...그 당시 기준으로 그래픽 브금 게임성 모두 너무나 뛰어났음
진짜 라이디아랑 나르비크 사람 바글바글 했는데.. 앉아서 bgm 들으면서 멍때리고 수다 떨고 ㅠㅠ
해킹 당하기전까지 나름 랭커찍고 열심히 했던 게임...
지금은 추억이 된 테일즈위버
중/고/대학생까지 진짜 잼게 게임햇고 30대초에는 현질해서 지인한테 사기 당하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너무 열정적으로 했던 게임입니다 ㅎㅎ
근황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질해서 사기당했다구요?
아님 사기당하기 전까지 현질도 하고 열심히 했다는 거임?
@@빵떡도둑 현질한거 다 털리셨다는 뜻인듯..
참..
비쥐엠 듣자마자 심장이 뛴다 ㅋㅋㅋㅋ
접속하고 1시간 지나면 다시 가라앉을 거 같긴한데 ㅋㅋㅋㅋ
텔지 에피소드1 엔딩은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상 최고의 스토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그냥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가 클라이맥스에서의 그 여운.. 근데 지금은 스토리 거의 갖다 버린 겜이 되버린 ㅠㅜ
심지어 시작 화면 브금도 개좋은 게임 ㅠㅠ 소프트맥스의 유산..ㅠㅠ
진짜 전 메이플말고 이거 오래했는데 ㅠㅠ
지금도 들가면 감성이 남아있지만
사람들이 없는데 시스템은 그대로다보니까 허전함만 남아서 아쉬운 게임...
BGM은 아직도 듣는편입니다 ㅋㅋㅋ
관심이 떨어지면 뒤도 안보고 그냥 삭제 하는 버릇 때문에 밀라 200까지 키워 놓고 접을 때 과감히 삭제.. 삭제 했을 당시가 2006년
그때까지만 해도 테일즈위버 인기 꽤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했었을 때가 그립다
크 현재 텔즈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보는 내내 안타깝네요 더이상 복귀 유저를 바라는 게임이 아닙니다 잠깐 보시고 언능 지나가세요~
초, 중학생때 했던 게임 : 카르마 온라인, 트릭스터, 뿌요뿌요, 하얀마음백구(CD게임), 탱구와울라숑(CD게임), 재즈 잭 레빗(CD게임), 테런, 엘리샤(사라짐..), 마영전 등등
몇살임 ?
저는 로스크사가 시대가 젏은득
ㄴ너무최고예됴... 테일즈위버 더해주세요 ㅠㅠㅠ 마비노기도 해주세요..
크...소설도 다 읽을 정도로 너무 좋아했던 겜인데ㅠㅠ
룬의 아이들 명작이져
윈터러 ㅠㅠㅠㅠ
@@어려운남자-m1r 카카오페이지에서 3부 블러디드 나왔어여 주인공 이스핀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의 추억의 겜은 옛날에 할아버지가 주워다주셨던 슬라이드 폰으로 하던 레전드 오브 마스터… 요즘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고향이 네냐플이라.. 사람들 다 거기가있습니다. 초반 사냥도 그림자탑에서 시작하고요.. 마냥 사람없는 게임처럼 보여서 조금 아쉽 ㅠㅠ 그래도 추억의 브금과 추억의 장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쳤다..... 피방에서 맨날 안깔려있어서 30분동안 다운 받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공감
1:02 침대로고고...?
요새는 게임 내 시스템이 네냐플이라는 곳에 집중되서 네냐플 제외하면 마을에 사람이 별로 없읍니다. 레벨업도 일반 필드가 아니라 그림자탑이란 곳에서 200 언저리까지 찍고 옛날 상위 컨텐츠였던 데린세히르 폴른스타 필멸의 땅 등등 퀘스트를 순차적으로 돌면서 만렙을 찍는 구조인데 경매장에서 경험치 도핑 아이템(캐시 아님) 빨고 하면 만렙 금방 찍어요. 다만 만렙 이후 컨텐츠들 진입장벽이 갑자기 높아져서 무과금시 만렙 찍자마자 갑자기 할게 거의 전무해진다는게 문제.. 초보자 퀘스트 몇 개 깨면 초반 자금으로 5억시드인가? 구할 수 있는데 만렙까지 찍는데는 부족함없는 금액임미다
진짜 BGM은 아직까지도 온라인게임 원탑... 모바일 순한맛 과금 으로 나와줬으면 ㅠㅠㅠ
테일즈위버 ㅈㄴ 오랜만이네...
게임하는 방법이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죠 요즘은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 안에 만렙찍은 다음 필드 사냥은 안하고 보스, 던전 컨텐츠 위주로 돌거든요
처음 소설로 보고... 그담에 게임으로 했던거... 장난아니었지 진짜.. 브금 맛집
테일즈위버 출시전 캐릭터를 볼수있는 게임이있었다
미니게임하면서 포인트얻고 캐릭터를 꾸미면서 그포인트로 게임출시하면 사용할수있는줄알고 열심이했다 캐릭터가너무이뻐서
그렇게 정작 몇년이란 시간이흘러 테일즈위버가 출시돼었고 그 이전게임은 소리소문없이사라졌다
아시는분있을라나ㅋㅋㅋ 게임이라고하기머한 캐릭소개창 같은느낌 이었다
포리프..
결제를 이제 부모님 눈치 안 보고 쉽게 한 다는 것
그건 어른이라는 것...
bgm 이 기억에남는 마비노기 근황이 너무궁금하네요..🥲
진입장벽이 말도안되긴함 ㅋㅋㅋㅋ 지금 점핑이벤트 비스무리하게 하는거있어서 복귀했다가 290인가 3각까지해보고 그냥 스토리만 깨면서 힐링중
만렙까지는 테일즈위버보다 쉬운 게임 찾기 어렵지 않나요? 다른 게임에 비해서 돈도 별로 안들고... 물론 수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정령의 신전 퀘스트 제외하면 육성이나 컨텐츠 진입장벽은 낮은 편인 것 같은데
@@jhl1922 고인물이 그러는데
님말이 맞아요.
근데 그게 문제래요.
한달정도만 게임하면
모두가 고인물화 되버리는 미친 진입장벽이 문제라고 들음.
진입장벽이 말도 안되게 낮다는 뜻이었군요?
@@설사는맛있다 지금점핑 300찍으면 기간인퍼주는데 3각 2극 하면 머루돞음 하루면 310찍고 3각 2극 가능함 물론 3각은조합운 2극은 도와주는 사람 있다면 가능함
넥슨 이때든 지금이든 브금 ost 자체는 진짜잘만듬
더 보여주세요 ㅋㅋ 향수 돋아서 너무 재밌음
캬.. 나르비크 브금 진짜 눈물 나네
와 이거 중딩때 개재밌게 했던 게임인데...사람 진짜 없다.....ㅜㅜ 예전엔 마을만 가면 렉 걸릴정도로 가득가득이었는데
Bgm이나 몬스터나 진짜 추억이네요
요즘은 유저 대부분이 네냐플에 앉아있습니다. 네냐플 우측 할머니한테 말 걸어서 그림자탑에서 초반 레벨링(210~240까지) 하고 레벨에 맞는 던전 노가다로 만렙(310, 이벤트땜에 24시간 이내에 찍기 가능)찍고 만렙 컨텐츠 위주로 돕니다.
그러니 만렙 켠왕 해보쉴?
테일즈위버는 각각의 스토리가 있음 룬의아이들 추억
네냐플 갔으면 사람들하고 소통도 하고 많이 배우고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두개의다리 였나? 마력의돌 먹을 때의 그 전율... 너무 그립다 ㅋㅋ
스토리 챕터버그로 접었던 그게임..챕터를. 깨도 무한반복 버그로 고객센터는 컨트롤c v답변. 유저들이 대응 안해준다고 새로키우는게 낫다고 버리라던게임.. 가이드북사서 윙셋트도 모았던 추억의 게임 그 버그만 고쳤어도 그만두지 않았을텐데...
소설과 다르게 가는 스토리도 좋았는데 스토리 짜기가 힘들었는지 갈아엎고 맵 구조 바뀌고 네냐플 생기고 내가 사랑하던 겜을 잃었지. 왜 그런진 이해는 갔다만 레벨업 스펙업 외의 다른 즐깇것들을 너무 좋아했었어서 아직 그리워 하는듯.
아 네냐플!
진짜 그때 과장이아니고
네냐플 생긴거 보면서 눈에 눈물까지 고였었는데... 10대 그 멋모를 어린 나이에 진짜로 상처가 됐었는데
다시 한번 기대하고 기다려보다가
이번에 테일즈위버m 나온 꼬라지 보고 다시 마음 접음..
이런걸로 눈물 흘릴 때는 지났고 어느덧 버릴걸 버릴줄 아는 나이가 되어서..
와 진짜 추억 지렸다...
테일즈위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하게 모바일로 나오면 리뷰한번 해주시죠.
지금은 4대마을이아닌 광장이 에피소드 2마을에 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
대박이다......이걸 알고계시다니...
키보드 소리 좋네요 어디꺼에여?
연어마냥 복귀하고 다시 접고 반복 하다가 영원히 접어버림.. 사냥이 너무 지루함..
노래만 듣자 ㅠ
이게임 오픈때는 사람ㅈㄴ많았음 저렙 사냥터가 진해 군항제 차밀리대끼 꽉찼음
사냥보다 친목질을 더 많이한 게임
같이 했던 형누나들 어찌 살고있을까
한때 게임자체에라디오 방송도 겸 했던 군주 온라인 근황 궁금합니다
3:08 배돈의나라 ㅋㅋㅋ
진짜 챕터1 젤리킹 잡으러 가는길에 화살 던지는 족발이랑 독전갈한테 뒤지던때가 생각나네ㅠㅠㅠ
찰싹찰싹 때리는 맛이 일품..
추억 돋는다 하아....
어릴땐 뒤지게 어려워가지고 다하나하나 물어보고 찾아봐야됐고 경험치는 어느순간부터 몹잡아서는 디지게안올라서 마법계열 캐릭들이 메테오로 다때려잡는거
피해가지고 딴데서 사냥해야되는ㅋㅋㅋㅋ
소설 ㅈㄴ 재밌게봤음
한번쯤은 츄라이
와 테스터훈에서 텔지를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진짜레전드다 ..
추억에 가끔씩 다시들어갔는데 네냐플나오고나서는 그냥 포기
패치할떄마다 시세 변동이너무심해서 결국 접어버린 비운의 브금만남은 게임 ..테일즈위버네요 ㅠㅠㅠ
날좋은날 창문열고 브금으로 주말아침 사작한게임❤️
ost는 아직도 듣고 있고 란지에 유저였습니다 하하
진짜 뭐랄까 테일즈 위버 bgm 을 들으면 그 때 내 추억들이 생각나는 아직도 추억에 젖는 겜인데 너무 하는 법이 달라져서 가끔 복귀했다가도 금방 접게 만드는 ㅠㅠ
지난 고인물 콘텐츠에 나왔던
BJ광말구 로 활동하는 분이 하시던
거상 이라는 게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테일즈위버는 룬의아이들 소설도 기가막히는데 ㅠ 게임빼고 다 완벽한 그 게임...
혹시 룬아 모르고 테일즈위버 하시는 분들 없으시죠?^^
섭종했지만 그시절 케로로팡팡 개마렵다ㅜ
보리스 진네만...캬
아스가르드 한번보여주시죠!
이게 낭만이지..
크로노스 기억하고계신분 있을려나.......
오랜만에 생각나서 벤야 키우고 접었던게 또 옛날이 됐네 이 게임은 가끔씩 생각남
테일즈위버에 여자친구 있었는데...잘 살고있니..? 내 아이템은 잘썼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돌려주길 바래..
하이아칸에서 2003~2010년까지 참 재밌게 즐겼었는데.... 추억이당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북방 회잔 로즈버드 알깔까지...
아스가르드도 한번 해주세욤ㅋㅋㅋ
바인딩 포젤 노가다시절 ㅈ국 매크로점령되고 퀘스트로 만렙금방 찍어서 즐길것도없이 플레이타임 3시간짜리 1회용 체험게임 되어버린. . .
그시절 만렙 찍으려 수고들인 시간 노력+ 레벨성장과정중 자연스럽게 맵 돌아다니면서 장비파밍 성장 과정중 강해지면 자연스레 챕터진행 쏠쏠했던 경험치주던 퀘스트등 기존 컨텐츠 맵 퀘스트 장비 다 쓸모없이 인위적인게임이 되어버림. 길드등 사람과 소통이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레벨업을 메이플처럼 쉽게 되서 개나소나 만렙이되어버리니 초기에 고렙은 들인 노력 시간에따라 차별화가 되었고 저랩 중렙유저들도 게임을 저버도 이따금씩 복귀해서 레벨업하는 재미로 했는데 이제는 프리섭마냥 밸붕되니 재미도없고 다들 초창기 던파 테일즈 찾는데는 이유가있음. 걍 초창기로 롤백시키고 유료화도입했으면 그 중고딩들 다 성인됐다!
베이빙 생각난다 저 항구도시브금개좋음
거상.스톤에이지.디지몬알피지.
그리고 진짜 그래도 갓겜이었던건 조이시티라는 겜이었나? 그거 진짜 좋아했는데..없어져버린ㅜㅡㅜ
이거 네냐플마법학원인가?
거기가면 사람 개 많아요.
거기 입학해서 퀘스트 깨면 레벨업 매우 빨리해요
가장 오래햇던 게임이라 가끔 생각나고 하고 싶긴함… 나르비크 갓을때 그 브금 아직도 생각나네
훈니찌와~^^
진짜 넥슨 브금은 ㄹㅈㄷ다
들어가보려니 캐릭터 삭제되어있엇..........ㅜㅜㅜ
브금 1티어 갓겜
게임오랜만에 해도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랑 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미리 공부를 하던가
너무 추억에만 초점을 맞춤
드로이얀이라는 게임이요
요즘도 있나모르겠네요
라떼는 테일즈위버 도플갱어의 숲에서 pk하고 크노헨 레이드하고 그랬단말야
바인딩 노가다 했던기억이 있네요 가득 채워서 플링의꿈 상점에서 팔고ㅋㅋㅋㅋㅋ
다크에덴
슬레이어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나오는 게임
추억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