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슬기롭게 정리합니다🎨 | 종교개혁 시대의 참된 하나님 나라의 의미는? | 피테르 브뢰헬의 “농민의 결혼식” | 영혼의 미술관 | 브뢰헬 특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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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9

  • @파란하늘-s1w
    @파란하늘-s1w Рік тому +1

    우리의 삶속에하나님늘함께하심을깨닫게되어감사함니다 억매여있던신앙관이플리어짐니다

  • @TheHaze0738
    @TheHaze0738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시는군요 오래오래 전 하여 주시기를 .,,, 감사합니다

  • @PARK-rv5sl
    @PARK-rv5sl 2 роки тому +7

    "농민의결혼식 "작품속에
    담겨있는 하나님나라 깊은 설명
    감동 받았습니다!!
    설명도 너무너무 귀에 쏙쏙~
    마음에도 와 닿으시게 설명을
    잘하셔서 더 감동을 받는것같아요!!

  • @홍춘자-n4l
    @홍춘자-n4l 2 роки тому +1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 ^♡^

  • @sungko8349
    @sungko8349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오늘도 귀한 나눔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

  • @푸른달-d5b
    @푸른달-d5b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말씀은 항상 가슴을 울리며 파고듭니다.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raingrace88
    @raingrace88 2 роки тому +1

    감동입니다!!!♡♡♡

  • @봄마중0907
    @봄마중0907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아멘입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 @Joanna-gi7kt
    @Joanna-gi7kt 2 роки тому +2

    마음과 생각은
    목사님과 같은데,
    실제 행동도 확실하게 바꾸려고 보니
    탄식이 나옵니다
    그동안 얼마나 깊이 종교적 사고방식과
    직업귀천, 계층 차별의식에 습관화 되어있었는지. 이게 아니라 하면서도.
    이 모순된 저를 실제로
    완전히 개혁하게 도우실
    성령님의 도움 힘입고
    차든 덥든 결정을 봐야겠습니다
    목사님의 동영상은 흔들어 깨우는
    각성제 역할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저도 늘 투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7장의 바울처럼 매일매일이 치열한 투쟁이네요 ㅠㅠ

    • @Joanna-gi7kt
      @Joanna-gi7kt 2 роки тому

      @@church_education
      네~~ 롬8장을 이루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만 답인 것을 경험 시켜주시면, 마음이 잠시 힘이 나고, 롬7장과 8장 사이를 오갑니다~
      종래에는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증언의 답을 제시한,
      거기에 이르러
      온전히 이기고 벗어난 자,
      성숙한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걸 푯대로 삼고
      성령님의 은총의 날개 아래 살며
      주님의 다시오심을 소망합니다~
      깨어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크로스포인트
    @크로스포인트 2 роки тому +4

    티쳐후~~~현실적인 천국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아해요

  • @user-lu1bf8bm2r
    @user-lu1bf8bm2r 2 роки тому +2

    귀한말씀..너무 감사합니다

  • @meeylee8682
    @meeylee8682 2 роки тому +2

    기다리던 강론 감사합니다. 요즘 말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저에게 강단이 없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늘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 @meeylee8682
      @meeylee8682 2 роки тому +1

      @@church_education 안녕하세요. 매번 댓글 답도 잘해주시고,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계속 하십시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kihopark7071
    @kihopark7071 2 роки тому +1

    아멘아멘!

  • @pksoon9793
    @pksoon9793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서양사람은 논리적으로 깨우쳐주니 명작이 많은가요 지금시대에 많은사람들이 깨어나야겠어요 늘 바른설명으로 이끌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larrycho5993
    @larrycho5993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 나라가 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라지만,
    세상을 보면 실망하고 나의 작은 노력도 계속 해야할 지 회의에 빠집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쁜 생각에 제동을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제가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가장 먼저 제 자신에게 던지기 위함입니다… ㅠㅠ

    • @성태순-e4c
      @성태순-e4c 2 роки тому +1

      작은 노력 응원합니다~지치지 않을 만큼만 조금씩 노력합시다.

  • @J주사랑
    @J주사랑 2 роки тому +3

    이시대의 비진리는 사라지고 루터의 교리가 아닌 신학이 전부가 아닌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님을 교회가 회개하고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기도로 교회의 교리가 아닌 개혁 되어 새롭게 되어 내안에 예수님의 팔복의 말씀으로 변화되기를 닮기를 저희 모두가 왕이신 예수님이 중심이 되기를 원하고 죽기까지 주님안에서 영혼육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gu7522
    @gu7522 2 роки тому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 이녀요

  • @풀잎-y4z
    @풀잎-y4z 2 роки тому

    아멘 🙏

  • @안나-m2e
    @안나-m2e 2 роки тому +1

    "길드"는 로마 황제를 "주"로 인정하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입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계시록 서머나 교회의 배경도 그때라고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1

      일단 시기적으로 로마 시대는 아니고요, 처음에 그런 배경으로 시적되었다고 하더라도, 중세 이후에는 명목으로 변한 것은 사실입니다. 가령 중세 시대에 대부분이 유아세례를 받지만 그 사회가 성경적인 사회는 아니었듯이 말이죠. 길드 형태로 발전된 대학이 볼로냐 대학, 캠브리지 대학인데, 이 시기에 로마 황제에 대한 신앙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설령 그렇더라 하더라도 길드에 가입한 것은 1551년이고 에라스무스의 성경과 종교개혁을 받아들인 것은 10년이 지나고서입니다. 굳이 연관을 짓지 않아도 될 겁니다.^^

    • @안나-m2e
      @안나-m2e 2 роки тому +1

      @@church_education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에 주님께서 주시는 명철이 더하시길 소망합니다~^^

  • @성태순-e4c
    @성태순-e4c 2 роки тому

    목사님,박진영씨 복음세미나 들어보셨어요? 장안의 화제입니당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Рік тому

    종교개혁 당시 상황을 보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이해도 됨. 그런데 현재 개신교는?^^

  • @Hisbride-o4h
    @Hisbride-o4h 2 роки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화가의 자화상이라고 짚어주신 사람은 칼을 찬 것으로보아 일반 농민..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1

      네 농민은 아니었으니까요. 옷만 그렇게 입었구요, 길드에 속한 신분임을 그렇게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hotaemin
    @hotaemin 2 роки тому

    아멘입니다. 이렇게 그림을 설명하며 성경과 신학을 정확히 설명하시니 너무 귀합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나라'는 원어로 '왕국 (바실레이아)'이 맞죠. 아마도 여호와 증인들이 그렇게 사용해서 일반 기독교계는 그냥 '나라'로 말하지만 그 둘은 엄밀히 다릅니다. 말씀하신대로 왕국은 오늘 이 시간에 우리의 삶의 실체이며 영생 역시 우리가 살아가고 누리는 믿음 생활 자체입니다.

  • @손형권-l4m
    @손형권-l4m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듯이
    언어도 살아있는 것이며
    새생명이 탄생되듯이
    새로운 언어도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안에 임하였을까요~~?

  • @김진설-i2h
    @김진설-i2h Рік тому

    부자가 천국에 못가는 이유는
    부자이기 때문이아니라
    그 맘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기 때문이죠.
    아브라함도 부자였죠.
    사람의 생명은 하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