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무조건 준비는 4학년 졸업전까지임. 기사/토익 + (한국사,컴활)은 당연히 학교다니면서, 방학때 미리 준비했어야함. 일단 머리박아넣고, 일하면서 밤에 공부를 더해서 높은곳으로 이직하는게 가장 이상적. 왜냐하면, 맨날 뭐준비한다 뭐한다 하면서 20후반까지 취업시장에 제대로 뛰어들지도못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하는것같지도않은 애들 너무많이 봐서 그럼... 심지어, 전문대나 고졸인 애들은 배달이라도 하면서 돈벌고있거나, 20중반에 괜찮은 중소들어가서 자리를 꽤 잡아놨는데, 대학이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이 그러고있음. 공부하위권보다, 애매한 상위권이 취업을 안하거나 못하는 기이한 현상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근데 ㄹㅇ 인턴이나 그런거 경험 없으면 잘 안 뽑아주는 게 팩트는 맞죠.. 신입도 일 해본 애를 원하니까 아무것도 없이 생신입으로 뚫는 건 진짜 줜나줜나 어려움..ㅎ 글고 요즘 전환형 인턴으로도 신입 많이 뽑아서 인턴만 하고 최종 전환 안 되면 ㄹㅇ 점점 더~~~ 길어짐.. 아 문과 한정! 나도 문과임ㅋㅋ
여기 댓글에 현실적인 조언이 많네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저도 시덥지 않은 스펙으로 뭘 할 수 있겠냐 하며 냅다 28살에 어디라도 들어가자 하며 머리 박았던 그 시절을 후회하지않습니다 덕분에 30이라는 늦은 나이에 정규직 전환 후 대리 직급 달고 실수령은 300 중반에서 노는 딴다라 일뿐이지만 오히려 확실한 꿈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무작정 사회로 나와서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의 지원도 좋지만 결국 저는 의지빈약이라 울타리안에 있으면 도태되더라고요.. 28살이라는 늦은 나이였지먼 지금 생각해보면 26,27 졸업하는대로 바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조금 과장일수도 있는데 진짜로 3학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다 4학년부터 취준하면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ㅠㅠ.. 슬픈 현실이지만 적어도 기본 자격증이나 인턴 만큼은 3학년부터 해두시는 게 좋아요! 전 그렇게 했고 4학년 마치고 1년 반 취준기간 거치고나서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게 됐어요.
인턴 구하기 힘드신 분들 지방으로 오세요. 지방 공공기관은 인턴 미달나는데도 많아요. 그래도 최저는 줘서 6개월 정도 월세랑 생활비는 감당됩니다. 공기업 인턴경험은 사기업에 못쓰는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공기업 인턴만 2번 했는데 삼성,SK,현대 계열사 중 하나 최합했습니다. (물론 하이닉스나 현차 같은 1군은 아니긴 합니다) 요즘은 취업하려면 이 정도 비용은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진짜 한국은 대입에서도 모든 과목을 다 잘하는걸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취업에서도 다방면에서 뛰어난걸 요구함 그러니까 우스갯소리로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명문대 못가고 취업도 못했을거라는 얘기가 나오지 그런데 노벨상 받은 한국인은 노벨 평화상 딱 한명이라는 아이러니
찾은 검색어: 취업을 위한 공부 엄마 구멍가게 하던거 2년 7개월 돕고 이제 막 전업자녀에 자택경비원 되어서 집안에 내조도 막 하고 그러는데 테트리스 게임도 고인물들 막 모이면 픽셀에 관한 블록 방향 바꾸기 스킬도 생각을... 진짜 ㅈㅉ 생각을 좀 해봐야 되지 않나? 도데체 준비 그 자체가 뭘까?
취준은 이것부터 준비하세요!
ua-cam.com/video/umMtIJ4px0o/v-deo.html
링크가 없는 것 같아요.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ua-cam.com/video/umMtlJ4px0o/v-deo.html
정보 : 인턴도 스펙이 필요하다
토익+컴퓨터관련 자격증 아무거나
+ 대외활동이 있어야 저소서를 채운다.
에라이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근데 지방대라 대외활동도 할 게 없음..다 서울에서 해 ㅠㅠㅠㅠㅠㅠㅠ
최고의 스펙은 경험임.. 어디라도 들어가서 관련 경험을 하거나 뭐라도 하는게 제일 먹힘
근데 그렇게 쌓아도 쌓은 경험이 크게 차이 안나면 면접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뽑히는 현실...
얼른 AI로 바꼈으면 좋겠음
진짜 슬픈 현실이다....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취준하는데 문과 취업 개빡쎄더라...
무슨 인턴 하는데 해외 출신, 토익 900 넘고, 각종 공모전, 대외활동, 자원봉사 등등...다들 밥먹고 취업준비만 하냐며...
진짜 다들 대단하다 혀를 내두름.....
이거저거 다 준비하면 계획하다가 허송세월 보내기 쉬움..일단 취업시장에 박아야됨
무조건 준비는 4학년 졸업전까지임.
기사/토익 + (한국사,컴활)은 당연히 학교다니면서, 방학때 미리 준비했어야함.
일단 머리박아넣고, 일하면서 밤에 공부를 더해서 높은곳으로 이직하는게 가장 이상적.
왜냐하면, 맨날 뭐준비한다 뭐한다 하면서 20후반까지 취업시장에 제대로 뛰어들지도못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하는것같지도않은 애들 너무많이 봐서 그럼...
심지어, 전문대나 고졸인 애들은 배달이라도 하면서 돈벌고있거나, 20중반에 괜찮은 중소들어가서 자리를 꽤 잡아놨는데, 대학이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이 그러고있음.
공부하위권보다, 애매한 상위권이 취업을 안하거나 못하는 기이한 현상
@@everyuim 와 내얘기네 ㅋㅋ😊
좀 애매함... 문과 기준 학벌 쌔게 있지 않는한 빈털털이 안뽑음
@@everyuim동의는 하는데 공과대는 기사까지 준비해야해서,,
@@루시안칼츠 혹시 낮은 대학교에 문과면은 안 뽑는다는 말 인가요?
물론 취업전에 인턴으로 경험쌓는게 좋긴한데.. 현실은 괜찮은 인턴조차 경쟁률 개빡셈ㅠ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인턴도 서류부터 단계가 4단계이상 거치는거보고 진짜 현타왔는데 면접에 인턴 한 사람까지 와서 더 현타옴 취업시장 진짜,,,,,😢😢😢
ㅋㅋㅋㅋ 요번에 간 인턴면접장에서 왜 인턴경험 없는지 물어보더라~ 한 3초간 멍때렸음 뭐 이젠 인턴쉽을 위한 예비인턴쉽같은걸 해야하나
ㅋㅋㅋㅋ
뭔 인턴경험이 없다는건 뭔질문인가욬ㄲㄱㄱ진짜어이ㅡ없네
교내 장학생 같은거라도 하지 그랬냐 라는 무언의 꼽인가? 뭐지; ㅈㄴ 어이없네
진짜 어지럽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인턴쉽을 위한 예비인턴쉽을 위한 예비예비인턴쉽 하러갈게요!
체험형 인턴에
사람 많이 모여서
붙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진짜ㅠㅠ 미친세상 미친나라
체험형도 직무관련 경험이나
기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그냥 차라리 중소(괜찮은 중소도 어렵)
가서 걍 몇년 구르다가 상향 이직하는게
여러모로 나은거같아요
언어만되면 해외뜨는게 나아요 진짜
해외 나가서 느끼는 건 우리나라만한데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대단하다기 보다는 다른 나라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거지요 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요즘 이런 마음가짐으로 취준하고있네요
@@cama777ㄹㅇ 이거 ㄹㅇ입니다. 해외생활 물론 구직이 한국보다 쉬울지는 몰라도… 연고업는곳에서 사는건 진짜 너무 힘듭니다
해외 취업 개쌉 좋던데
@@cama777해외취업으로부터 도망치셨습니자.. 호호호호
@@gandaahtesla5843 희망했던 직무랑은 전혀 다른데 취업했지만 일단 취뽀해서 당장은 만족합니다😂(웃픔)
진짜 정신나간 구직시장ㄷㄷ
인턴, 계약직, 파견직이라도 해서 경력 쌓을라고 하는데.. ㅠ 전부 서울에서 근무하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이해하는데 전화로 지방이신데 면접에 불리할 것 같은데 괜찮냐고 먼저 꺼내시는게 슬픔ㅠㅠㅠ
네! 반지하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면되져
왔다갔다 하기도 힘들고 자취방 구하기도 힘들고...., 어떨때는 서울에 본가있는 친구들이 부럽더라고요.....
아니 취업할라면 인턴이라도 해야 하는데 인턴에서 스펙을 물어보니까 스펙 쌓을라고 시간 걸리고... 인턴인데 왜 직무 경험이 없냐고 그러고.. 어쩌라는거야ㅠ
요즘은 1학년때도 취업준비 한다는데 그러면 도대체 누굴 위한 인생인지 모르겠다.
뜬구름잡는 소리이긴 하지만 일하기 위해 이세상에 태어난거 같아.
순서가 틀렷죠 일하기위해사는게 아니라 먹고살려고 일하는거죠
요즘 먹고 사는 게 너무 치열하고 빡빡해져서요... 그래서 그래요.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없지만 사회에서 저희에게 부과하는 일들은 있어요😢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막상 대학오면 1학년때 취준하는 친구들 없어요 ㅋㅋㅋ
다들 열심히 놀고 4학년때 취업생각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옛날 철학자들, 불교 수행했던 사람들이 '삶은 곧 고통' 이라고 했지.. ㅠ
정보 : 스펙 없으면 인턴 지원해도 서류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다. 기술직 준비한다면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따고 인턴 쓰자.
취업하시는 분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게 일할능력이 있냐를 봅니다.
신입은 일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자격증을 우선으로 봅니다.어떤 회사든지 일을 할수있는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바로 가장 중요한게 자격증과 경력 입니다.자격증이 많고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 뽑습니다!높은 자격증 합격하면 돈도 많이 벌고
회사 이직하기도 편합니다.회사에서 자격증 이 높으면 돈 더드는데 생각할수있습니다. 회사에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용하는게.
예를들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면 회사가 받을 공사비가 올라갑니다. 아무리 학벌 학위가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 힘듭니다.취업에서 학벌이 안 좋아도 뽑힌다면 자격증 때문입니다.학점,학벌,학위보다 중요한게 자격증 입니다.어학점수를 요구하면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됩니다.의사 나간호사 그리고 변호사는 자격 시험에 합격 못하면 절대 일을 할수없습니다.선생님은 정식 교사가 되지 못 합니다. 지방대든 서울대든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채용이든 지방대
학생만 뽑든 자격증 봅니다.하지만 대학은 반드시 잘가는게 좋습니다.서울에는 여가활동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배울수 있는 자격증 학원이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학원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지방대는 합격에 필요한 실험 도구나 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지방대는 자격증을 배우는데 등록금을 줘도 돈을 많이 요구하는 교수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가 가방 맡기면
뒷돈 달라는 겁니다.뒷돈 지불한 사람은 자격증
합격하고 반드시 신고하세요. 이름 모르게 해달라고 하세요.지방대는 돈주고 일등 할수있는 곳입니다.시험지 똑같이 작성해도 돈준 사람이 학점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또 돈준 사람에 시험지를 대신 작성 하라는 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줬는데 자격증시험을 아는 출제위원에게 부탁하여 필기시험지 보여주거나 실기시험도 부탁해서 합격 시키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취업하면 실력없다는 말 합니다. 그리고 걸리게 되면 자격증 사기로 벌금과 시험 볼수있는 자격을 몇년간 정지시킵니다.또한 일 경력 만큼 벌금을 부과합니다.돈내고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워야 하는게 당연합니다.제가 올린건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지잡대라고 비꼬는 겁니다.따라서 자격증을 제대로 합격 시킬수 있는 교수인지 판단해야 합니다.명문 아닌 국립대도 있긴합니다.
원래 항상 떨어질 확률이 높지만 많이 지원하면 붙습니다
전 정규직 서류는 다 붙었은데 인턴 서류는 다 떨어짐 뭐하자는 건지...
@RyubinH 예????? 미친세상이네
근데 ㄹㅇ 인턴이나 그런거 경험 없으면 잘 안 뽑아주는 게 팩트는 맞죠.. 신입도 일 해본 애를 원하니까 아무것도 없이 생신입으로 뚫는 건 진짜 줜나줜나 어려움..ㅎ 글고 요즘 전환형 인턴으로도 신입 많이 뽑아서 인턴만 하고 최종 전환 안 되면 ㄹㅇ 점점 더~~~ 길어짐..
아 문과 한정! 나도 문과임ㅋㅋ
체험형인턴 하면서 영어점슈랑 스펙 쌓아놓는게 베스트오브 베스트아닐까
다 필요없음 그냥 서류 엄청넣어보고 면접도 엄청봐보면서 어떤게 질문나오는지 체크 하는게 효율더좋음 취뽀하십쇼
진짜 구직시장이 어이없는개 지금은 인턴도 경력직 뽑아서 중소기업 가고 인턴가고 중견,대기업가는 시대임 답이 없음...이러니 중소기업이 사람키울생각을 안합니다...아니면 군묶어서 6년 쓰는거죠...2년키워서 4년 써먹는다는 생각으로...
정말 본인에 맞는 직업과 업무가 중요하긴 하나 보군요. 면접 보게 되면 본인과 다른 업무가 많아 힘들고 좌절하여 밤에도 잠에 쉽게 들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전 멜라티움을 먹은 뒤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잠도 잘자게 되었어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멜라티움을 먹었더니, 숙면을 취해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었어요.
여기 댓글에 현실적인 조언이 많네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저도 시덥지
않은 스펙으로 뭘 할 수 있겠냐 하며 냅다
28살에 어디라도 들어가자 하며 머리 박았던 그 시절을 후회하지않습니다
덕분에 30이라는 늦은 나이에 정규직 전환 후
대리 직급 달고 실수령은 300 중반에서 노는
딴다라 일뿐이지만 오히려 확실한 꿈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무작정 사회로 나와서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의 지원도 좋지만 결국 저는 의지빈약이라 울타리안에 있으면 도태되더라고요..
28살이라는 늦은 나이였지먼 지금 생각해보면
26,27 졸업하는대로 바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대 졸업후 호텔업종에서 1년4개월 근무했는데 적성이랑 너무 맞지않아 퇴사후
28세나이인 지금까지 1년동안 계속 취업준비중이네요.. 방황하다가
무역계통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토익이랑 관련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계속 공부 해왔었는데 자격증취득은 번번히 떨어지고있어요 차라리 빠르게 포기하고
어디라도 취업하는게 나을까요ㅠ
다른 직종으로서도 하고싶은일은있지만 이젠 돌이킬수없다 생각되어서 정신이 나갈거같네요 후..
@@김민준-l5o4e 뭘 하고 싶은지 그것부터 찾아야해요.. 정말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어차피 스펙이 안돼서 못 한다치면 결국 차안이 남는데 그 차안을 잘 활용 하셔야합니다..
내용을 보니 하고 싶은 일 + 연봉도 많이 받으시네요ㅋㅋ
이게 진짜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랑 비슷하셨네요. 저도 취준만 하다가 끝이 없을것같아서 그냥 시골 좃소공장에 갖다 박고나서 이직 이직해서 왔네요.
굉장히 무식해보이는 방법인데 이만한게 없는듯
@@김민준-l5o4e 요즘 자격증은 서류입장권이라서 자격증 취득도 힘겹고 오래걸린다면 고민을 좀 해야 하죠.
이게 조금 과장일수도 있는데 진짜로 3학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다 4학년부터 취준하면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ㅠㅠ.. 슬픈 현실이지만 적어도 기본 자격증이나 인턴 만큼은 3학년부터 해두시는 게 좋아요!
전 그렇게 했고 4학년 마치고 1년 반 취준기간 거치고나서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게 됐어요.
혹시 취업할때는 학교 학과 스팩 중에 뭐를 더 많이 보나요...?ㅠㅜㅜ
@@유민-x5f전부 다 요즘엔 기본사항이라,, 공기업이라면 학교학점은 괜찮으나 스펙이없으면 서류점수에서 컷되고 사기업이라면 세가지 모든 부분 컷될 수 있지만 자소서로 뒤집을 가능성은 있겠죠
저학년때 할수있는게 적긴함.
기사든 인턴이든 ... 어학도 일찍 따봤자 2년기간이 있어서..
자격증은 그렇다 해도, 신입인데 경험을 요구하는 건 진짜 정신나갔다. 신입은 아무것도 모르는 게 당연하다는 건 나만의 상식인가요ㅋ
인턴 경쟁률 미쳤음 ㅋㅋ.. 인턴 못하면 중소 갈 확률 개높아지고 살기 빡세다 진짜
올해 4학년 올라가는데... 진짜 3학년때까지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뭐부터 해야하나 막막합니다 ㅠㅠ 일단 겨울방학동안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자격증 하나가지고 취업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user-pc7vi8kb7v 감사합니다 일단 따는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ㅠㅠ
집이여유롭다면 칼취업할필요없어요 공백 1년2년 가지고 진짜 저렇게천천히준비해도 대겹 잘가고 오히려 제주변에서는 공백기길수록 더더큰기업가더라구요 걱정크게안하셔도됨
어떤 직무를 들어가더라도 취준하실거면 컴활은 무조건 따놓으세요!!!!
@@user-jl4fr8zl9e 컴활1급, 토익700이상 부터 ㄱㄱ 진짜 기본중에 기본임
컴활1급 안따본 사람 특 ㅋㅋ
솔직히 내 케이스라서 찔리기도하는데
저 스펙은 2학년부터 조금씩했으면 되는건데
대학내내 놀다가 4학년부터 준비하니까 저렇게 되는거지...
직무 경험 좋으면 솔직히 어느정도는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면접서 따지지도 않음
2학년때부터 하는애들 10퍼도 안됨. 장담함
그래서 해야함. 10퍼가 좋은 대기업 다 들어가는거임 좋은 인턴 좋은 대기업 좋은 공공기관 나머지 90퍼는 나머지 남은 자리 1% 자리로 자리싸움 하는거 같음
@@DaruHaruu미리준비하는 애들은 이미 경쟁력이 있으니 하이패스로 인턴경험 대기업 준비 다 되어있고 면접에서 말만 잘하면 되는거 같음
??: 다 필요 없고 일은 좀 해보셨어요? 아님 유사경험은 있으세요? 지원자께서는 이 업종에 들어 오기 위해 어떤 실무적 노력을 하셨죠?
남들 대학 생활 할 때 사회생활 했던 친구들이 우대 받는 세상
근대 상급자 입장에서 빠릿빠릿한 사회생활 경험했던 친구들이 더 좋음.. 윗사람 입장에선 대학 솔직히 알빠노 마인드지뭐
그 사회생활했던 사람도 전부 대학생활했던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졸이라고
솔직히 대학겨 필요없는것같음 비싸기만하거 대학교 아예 없애고 그돈으로 취업준비하면 더 좋을것같음
웬만한 중견급 이상은 고졸이랑 대졸 사이에 넘을 수 없는 급여와 벽이 있음. 4년 대학교 다녀도 그 안에서 얻는게 있고 고졸이랑 직급 급여 차이나는 기업 들어가면 그런말 절때 못함. 본인 대학생활이 어땠는지 잘 되돌아보시길
제 말은 아예 "대학교" 라는것을 모두 없애고 진짜 실무에서 쓸수있는것을 바로 배우고싶다 였음 과별로 차이도 있고 하겠지만 보통은 배우는것과 일하는것이 많이 다른경우가 많았음 당연히 급여와 벽이있으니 저도 군말없이 다녔던것이고 다덜 4년을 바쳐서 대학을 가는거겠쥬?
@@전준석-h1i틀딱식 마인드. 항상 그렇게 뒤쳐진채로 살아라 딱딱아 ㅇㅇ
@@마법소녀알파카이과는 보통 자기 학과랑 직무 연결 될텐데... 그렇지않나요?
고등학교가 쓸모없긴한데 대학교에서 실무를 배우면 다 배우는거라 어짜피 경험자 선호하게된다봐서
대학자체를 취업준비라고 봐야됨... ㅠㅠ 제일 말도 안되는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는 사람임... 무슨 공무원 준비면..이해함..근데 그 외에는 백수되기 딱 좋음
ㄹㅇ임
"4학년이니까 취업준비를 해야겠어"
이 부분에서 이미 실패한거나 다름없죠ㅋㅋㅋ
졸업하고 취준하는 애들 태반임 ㅋㅋㅋㅋㅋ
@@성이름-u9e1o ㅋㅋㅋㅋ 사실 4학년때부터 경각심가지고 하는애들은 상위 10%일듯
3학년말 겨울방학이면 모를까
3학년초부터 준비하는사람은 극히 드물긴함
어학시험? 2년지나면 만료
기사자격증? 자격미달이라서 못봄
한국사, 컴활 이런거만 해야하는데 보통 묵직한 2시험 못보니까 잘안하지 ㅋㅋㅋ
졸업 시험 등 졸업 준비해야 하는 학과나 복전하는 애들은 졸업 이후부터 취준 시작임.
ㅋㅋ 저렇게 2년 준비해도 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일하는 경우도 있음. 포괄임금제다 이말이야
저러다 자격증 하나씩 만료되면 또 갱신해야함ㅋㅋ
신입 뽑는 데 원하는거 드럽게도 많네
뽑아도 좀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자를거면서
신입 뽑는데 경력을 어찌 쓰냐 에휴 막막하다 진짜
경력을 실제로 보진 않고 얼마나 성실히 살았나 봄
그런거아니라니까 답답하노
롤 서포터/오더로 2년간 열심히 해서 리더쉽 및 팀원과의 의사소통 하나는 자신있다고 쓰셈 ㅡㅡ
@@gandaahtesla5843 롤창인생으로나 살어라
노잼이야 ㄷ 신아
인턴 구하기 힘드신 분들 지방으로 오세요. 지방 공공기관은 인턴 미달나는데도 많아요. 그래도 최저는 줘서 6개월 정도 월세랑 생활비는 감당됩니다. 공기업 인턴경험은 사기업에 못쓰는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공기업 인턴만 2번 했는데 삼성,SK,현대 계열사 중 하나 최합했습니다. (물론 하이닉스나 현차 같은 1군은 아니긴 합니다) 요즘은 취업하려면 이 정도 비용은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어디 지방에서 하셨나요??
우리회사 인턴들 스펙 개빡쌔던데….
나는 그냥 걸어다니는 깽깽이인데…
나둥..
정답: 대기업을 포기한다
내가 이런 현실 깨닫고 공무원 준비해서 지금은 필기합격 이후 면접 준비 중이다. 공무원은 그냥 깔끔하게 다섯 과목 시험 공부해서 필기합격하고 면접보면 평생 직장 얻잖아. 뭔 취업하려면 이것도 준비해 저것도 준비해,, 복잡하고 너무 피곤해ㅠㅠ
공시생들 심리가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저년차 공무원들 힘들다고 뉴스 떠도 공감은 커녕 누칼협 댓글만 줄줄이 달림... 지금 그 초심 잊지 말고 들어가서도 5년은 꾹 참고 버티세요.
어떻게 되셨나요...? 최합하셨나요?
@@Ji-P 네 동사무소에서 일해요 ㅋㅋ
저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서류 합격해도 먄접가서 아나운서 뺨치는 혀놀림 등이 없으면 탈락임. 이게 대기업도 아니도 좆소까지 싹다 이래버리니..
그것 마저도 준비하면 됩니다! 문제는 서류 준비가 빡세서 면접준비도 못하고 면접갔다 광탈하는게 현실 ㅠ
@@조성권-k9k 근데 이게 준비한다 해도 선천적으로 면접 울렁증 있는 사람들은 고역입니다...
최근에 연속해서 최탈 2번 정도 하고 나니까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들이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Ji-P 참어렵죠.. 사는게
@@조성권-k9k 맞아유..
모두가 다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고 원하는 만큼 돈을 벌 수도 없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ㅜㅜ
취업한 입장으로서는 직무경험하나랑 어학성적좋으면 서류는 가볍게 뚫레던뎅 학점높은버프가잇긴해더
버프 없어도 붙죠 그 정도면
경험이없으니 저런 메뉴얼적인걸로 뚫으려는거라..
직무 경험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와 그냥 아찔하다..
대기업이 목표면 중소라도 들어가서 경험쌓고 경력 쌓아야함
팩트는 대기업은 ㅈ소는 안쳐준다는거임.. 중견은 가야함
괜히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나친 사전조사만 시작하는건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직접 부딪쳐보면서 부족한걸 배우는게 제일 직빵이면서 중요합니다.
사회구조적인 문제지 절대 취업준비생의 잘못이 아닙니다
뭐만하면 사회탓 ㅋㅋㅋㅋ 나는 잘만 들어갔는데 자기객관화가 사회탓, 징징거리는것보다 훨씬 생산적임
ㅈㄹ 마세요 김제동같은 논리 펼치지 마세요 경쟁사회면 더 치열하게 해야 붙는겁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님이 말하는 건 취업에 하나도 도움되지 않아요.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이걸 사회에 맞춰 준비해가는걸 보고 사회성과 성실함을 아는거죠. 불만만 갖고 사회탓만 하는 사람 거를수 있는 좋은방법
@@JJCP0011뭐만하면 사람 탓 어휴
사회탓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애들도 있지만 저런식으로 구조 비판 자체를 입막음하는것도 문제지
저는 20대때 놀다가 30전에 공무원합격해서
그냥 저냥 살고있는데
대졸 구직자들은 진짜 피말리는 경쟁을
하고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그래도 공무원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되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그런 여건도 안되는 사람은 당장 입에 풀칠 해야 하는 상황이라 도전하기도 힘듭니다 ㅜ
대체 뭐 얼마나 열심히준비해야 하는지
4050원망스럽네요
이형 영상보고 공기업 면접 합격했네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아요 꾹
문과는 대학생 때 준비해서 그 때 쌓은걸로 바로 취업하세요..
진짜 답답하다 취업 ㅠㅠ
다 필요없고 좋은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알바경험도 스토리로 만들어서 잘 사용하면 됩니당~!!!
알바 경험 스토리로 푸는 구체적인 예시가 있으실까요? ㅠㅠ 알바는 정말 다양하게 많이 했는데 알바는 알바일뿐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어서 잘 안풀어지네요ㅠㅠ
저는 치킨집알바 할때 저만의 업무메뉴얼을 만들어서 금방적응하고 매일 15분씩 일찍출근한점을 적었어용
알바는 알빠일뿐임 알빠노? 그걸 누가쳐줌ㅋㅋ
니가 나아가려는 직무직군과 연관성이 ㅈㄴ있어야하는데
알바따위가 있을리 만무함 그런게 있을 정도먄 애초에 알바로 안뽑고 다른 고용형태로 뽑았지
확실히 경력이 이직도 더 쉬운거가타요,,
좆소 인턴 급하다고 막가면 인턴 끝날때쯤 삼겹살사주면서 정직원 전환해주겠다고 축하한다고함. 여기서 붙잡히면 인생 개나락
그게 나야~
너네 둘 다 얼굴이 귀엽네
ㅋㅋㅋㅋ너무웃기다 ㅠㅠㅠ
여기서 말하는 인턴은 ㅈ 소 인턴이 아니라 공기업 인턴같음
그러게요ㅠㅜ 제 한 몸 먹여살리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중소기업도 경력 없으니까 신입은 뽑아주는 곳이 없음. 굳이 중견까지 안 가도 됨.
인사 직무를 꿈꾸는 4학년입니다! 이제 3번정도 인턴 떨어져봤네요...!! 유튜브 영상 정독하면서 언젠간 꼭 인턴을 넘어 취뽀까지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인턴도 잘 안뽑죠 힘내세요
화이팅이 많은이유 : 1년뒤 알게됨
진짜 한국은 대입에서도 모든 과목을 다 잘하는걸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취업에서도 다방면에서 뛰어난걸 요구함
그러니까 우스갯소리로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명문대 못가고 취업도 못했을거라는 얘기가 나오지
그런데 노벨상 받은 한국인은 노벨 평화상 딱 한명이라는 아이러니
경험 없으니 경쟁력 만들어보겠답시고 어려운 자격증 한 번 붙들고 공부하기 시작하면 3~4개월은 순삭이고. 콩알만한 회사 인턴 1명 뽑는데 지원자 50명 그냥 넘어감
지거국이면 학벌에서 우위를 가지겠지? 하고 지방쪽 가면 지거국 출신만 수십명ㅋㅋ
스펙은 인턴용, 인턴은 취업용
저렇게 1~2년 보내야된다는걸 알고나니깐 그냥 대학원 석사하는게 나아보여서 석사 진학했습니다.
졸업 학기에 처음으로 자소서 5개 써봤는데 2개 면접까지 가서 석사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중이에요
대학원도 고려해보시길^^
뭐든 안하는 것보단 100배 낫죠 화이팅입니다 😊
고졸/자격증 없음/알바경험 1회/
=공무원으로 모엿!
자격증은 괜찮은데 공모전이 참..착잡함
수상못하면 시간도 날리고 어차피 실패경험 1,2줄 적는거밖에 안되니,,
부트캠프 하나 수료 하시면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다른 스펙 없어도
요즘은 전부 전환형 인턴이라
인턴만 구하기 쉽지않음
그냥 중소 중견에서 전환형 인턴하다가
빰쓰런 쳐야함
본인 4학년 2학기 당시 학점 3.2에 자격증이라곤 1종보통 운전면허 끝. 지원서 낼라하니 토스 5이상이래서 4일하고 토스 5따고 면접 한 5번인가 보고 지금은 연봉6천따리 중견 다님 이거저거 하다가 뭣도 안됨 걍 들이박아야됨
학벌이 좋으신가
@@anonymous7537 낮은 지거국 공대입니다
몇년차세요?
@@꼭투브 23년입사입니다
공대여서 가능했던듯
부러워요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해보고 싶은데 두려워서 이력서 못넣고 있네요..돈벌어야하는데ㅠ 막막하네요
나 자격증국가자격증 하나뿐이지만 일단 서류부터 박치기하려고했는걸
자격증 필요하다고 해서 다 땄다. 그런데 다른 애들도 다 필요하다는거 따옴. 진짜 준비하다는거 다 준비했는데 근소하게 차이나서 떨어짐. 이런 문제도 많은거같음
이걸 한마디로 상향 평준화라고 하는데
ㅈ같은게 결국 면접관은 사람이 보는 거고
별 차이 안나면
면접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뽑힘
20대 때 알바, 노가다, 물류 하면서 시드머니 만들고 주경야독 해서 스펙 만드는게 답인듯.
ㄹㅇ 대학 수업둗는거 개쓸데없음 공대It대 상경대 제외하고 ㅋㅋㅋㅋ
@@이성택-v3e상경도 회계아니면 그딱임
영어는 3학년 여름 기사는 3학년 겨울에 따고 인턴 4학년 여름에 취업은 겨울에 하고 졸업했음. 4학년때 저거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남자는 군대2년+대학4년+취준2년 거의 10년 순삭이네
에휴 ㅅㅂ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울적해지네..
기술직아닌 분야는 경력,경험보다 스팩싸움인건가요 준비하는 기간만해도 2년이면 취직은 언제해..2년걸려서 스팩쌓아도 나를 받아줄지 의문 일단 받아주는 곳에서 경험+스팩쌓고 기회있을때 이직해
잘나가는 아무기업이나 되가는대로 막 지원하지 말고, 본인이 정말로 가고싶어하는 기업만 타겟팅해서 그 기업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입사를 준비해야한다.
이럼 안댐.. 그 기업들이 채용을 할거라는 보장이 없음
@@레폴-p9c ㄹㅇㅋㅋ 멍청인가 50개 100개 지원해야지
타겟팅하면서 서브갈곳도 같이보는게맞는듯
취준할때 타켓팅하면 큰일날수있어요 다 지원하세요
@@데굴데굴-e8t 딱 취준 아무데나 하고 2.3년 다니다가 아 아니구나.. 하고 직무 바꿔서 이직 남들은 경력 이직하는데 나는 신입..
ㄹㅇ 현실이다...
맞아용 저는 스펙만 3년 걸렸어요
전문대 2년(학점4) 기사 2개
기술 숙련직도 아닌데 경험 요구 하는데 넘처남 자격증도 옵션 처럼 요구함 ㅎㅎ
이게 현실임 그러면서 인력 부족하다고 함
이게 기업들의 현실임.
방학때 쉬면 안 됨 ㄷㄷ
저래서 군대갔다오고 뭐라도 해놔야함
자격증 준비기간이나 인턴기간도 취준기간으로 쳐요?? 그럼너무 현타만 오는데…기본스펙만 다하고 공부해서 시험치러 다닌 기간이 찐취준기간아닌가요ㅠㅠ 아니라면 님들말이 맞음^^
졸업하면 취준기간이라 보는듯
번듯한곳 가려면 인턴 수상 필수지뭐
인턴도 관련직종에 있어야 그나마 쬐~~~~~금 인정해줍니다
무슨 한컴토를 9개월을..
저 모든걸 한번에 해야한다..
직무를하는데 있어 대외활동은 왜 요구하는거냐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볼땐 백수 1년차였는데 지금은 2년 다되어가네 하...ㅋㅋ
취업하고 나면 더 우울해지더러
신입 구하는데, 경력을 왜 물어봐아?!
'인턴경험' 요구하면 애초 공고에 그렇게 적어놓든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어.
근데 그게 계약직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정보 : 본인 스팩 워홀 다녀온게 끝임 글고 지금 중견서 7년째 자리잡고 일잘함 집 차도있음 개꿀띠~
프사 개 사진 귀엽네요 ㅋㅎ
중간에 안풀리는것까지 변수생기면 3~4년ㅋㅋㅋ
저출산 0.65 의 원인중 1
제가 저거때문에 집에 형편이 어려운것도 있고 하두 경력직 신입을 원하길래 대학교 휴학해서 군 휴학 2년빼고 3년정도 학과에 연관된 일 해보고 이번 9월에 복학합니다.. 참고로 18학번입니다😢 복학하기 무섭네요
아니 인턴도 떨어짐 지금 아
근데 이전에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으면 2년은 준비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요즘 이래서 1학년부터 취업 준비 안하면 답이 없는 겁니다.
지자체 공무직 지원했었는데 경력 오지게 따짐..ㅠ
경력 있어도 무조건 뽑히는 것도 아닙니다..(- 공무직 최종면접에 최탈한 2년 이상의 공무직 경력자가)
엥 한국사 1급이 2-3개월이라고? 한 2주하면 따지않나
이러니 사회적 구조부터 잘못됐다 평가하는 거지 인턴 해보자고 고스펙 요구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하나?
이거 내아야기인가
나 2.6년 한거같은데
이직 포함
찾은 검색어: 취업을 위한 공부
엄마 구멍가게 하던거 2년 7개월 돕고 이제 막 전업자녀에 자택경비원 되어서 집안에 내조도 막 하고 그러는데 테트리스 게임도 고인물들 막 모이면 픽셀에 관한 블록 방향 바꾸기 스킬도 생각을... 진짜 ㅈㅉ 생각을 좀 해봐야 되지 않나? 도데체 준비 그 자체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