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sns 때문이다. Sns가 활발해지기전에도 비교하고 그런건 있었지만 기껏해야 주변 친구들 엄친아 엄친딸들 정도와 비교되고 하는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조금 못한 직장을 가져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sns의 발달로 전세계의 잘나고 돈많은 사람들을 다 접할 수 있다보니 비교군이 너무 커져버린것. 그것에 따라 너도나도 위만 바라보고 달리니 위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이다. 옛날같으면 그런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본인 능력껏 살았을텐데
나는 나이가 mz에 걸쳐 있는 서른둘즈음인데 해도해도 너무한 기성세대 상사와 해도해도 너무한 mz세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랄까 두 부류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다고 보는 입장. 굳이 좁히자면 기성세대를 쳐내던가 mz세대를 쳐내던가 극단적일수밖에 변화가 빠른 mz를 따라갈 생각이 없는 기성세대는 논외로치고 따라 가고 싶어하는 기성세대들 조차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는 mz세대기에 이 갈등은 뭐 20년은 더 가지고 가지 않을까 ? 중간에 있어보면 정말 가관이야... ㅋㅋㅋㅋ
근데 대기업 원하는게 죄임? 중소는 지금도 3천 안넘는곳 많고 대기업은 초봉 4000이상 시작인데 사람이면 욕심나는게 당연한거고 고졸인데 대기업만 바라본다면 문제지만 대학 진학률 70프로아닌가? 애매한 포지션 예를 들면 지방국립대나와서 중소 가기엔 보상심리가 작용할수밖에 없는건데 무조건 니따위가 대기업 하는거도 잘못임 학력 수준은 이미 연봉 4천으로 끌어올리고 애들한테 에잉쯧쯧하는게 어른들이 할 행동인가 생각해보시길
자기 수준에 맞는 선택을 해야지. 한두 번 도전하는 건 문제가 없어. 근데 대기업 아니면 안 된다 이러잖아. 실패하면 원인을 외부로 돌리고,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찾지 않음. 한국 직장인 중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35% 정도임. 저 숫자가 대학을 간다고 다 대기업을 갈 수 없다는 증거임. 설령 1티어 대학을 나와도 경쟁이 심한 곳이면 떨어지는 게 맞는 거지. 왜? 내가 문제니까. 근데 꼰대가 문제다, 사회가 문제다 이러면서 취업 자체를 안 함. 그러면 돈이 없고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 것 같고. 또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임.
남탓만 하는 사회... 어릴때 공부해라 소리 듣는건 그나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공부해서 성적 잘받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다른 학창시절의 삶을 산 청년들의 사회 시작 지점이 다른건 당연한거고요. 남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잘하는걸 찾고 노력하며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30초인데 처음 취업할 땐 높은 스펙 요구하고 꼰대문화, 회사환경 등 정말 취업 개같다고 했다 근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만 눈을 낮추니 회사는 차고 넘치고 몸 조금만 힘들면 연봉도 적당히 많았다 물론 좋은 곳 가고 싶은 건 본능이다 누구나 덜 고생하고 고연봉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너 자신을 좀 알아라
가정폭력들 당하고 기분대로 자라온 청년들은 보면 적은 월급에 경력 11년인데 자격증들도 쉬운 실무자격증들있고 대학전공졸업장도 괜찮아 그런소수들도 있더라 그럼 이 잘못교육들 받은 경력많은사람들도 서류 내고 면접할때 경쟁해야하는데 사실상 은둔청년들이 이길 방법들은 없다이청년들은더열심히사는데
첫 직장 학사관리, 대기업 신규로 입사 두 곳 다 업무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무엇보다 나는 일하고 바쁜데 일부 윗분들은 하루 종일 업무 떠넘기고 심지어 성과까지 뺐기고 퇴사 결심… 그 뒤로 미친듯이 해외 준비했어요… 9개월 정도 준비 후 퇴사 하고 3주만에 출국해서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물론 그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래도 나름 여유를 찾고 최근에는 취미로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아직은 만족합니다. 일하려고 사는게 아닌데 뭔가 그때는 일하려고 살아가는 사람 같았음
대기업 중소기업 급여 격차가 너무 심함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 열심히 쌓아서 들어간거 인정하는데 무슨 중소기업 다니면 200따리 받으면서 상여금 이런거 없는데 대기업은 기본 400 받으면서 상여급 수당 이런거 다 주니까 차이가 2.5배 남 근데 대기업 다니는 인원은 10%인데 나머지 200따리 받는 90%는 어떻게 결혼하고 애를 낳아 어디부터 잘못된지도 모르겠다..
원인? 인구 ㅋ 중국, 일본, 미국 현재 3대 경제강국 전부다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있음 이는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국가들임 러시아, 인도, 베트남, 브라질, 이집트 신흥경제성장국가로써 마찬가지로 1억이 넘는 인구수를 가지고 튼튼한내수시장+수출수익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고있음 영프독-->유럽국가들로써 여긴 인구 1억이 안되지만 eu라는 국가간 경제협력조약으로 내수시장과 비슷한 시너지를 만들고있는 국가들임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로 eu탈퇴를 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론 주변국가와 긴밀히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있음 캐나다-->여기도 미국과 붙어서 경제협력을 가지고 비슷한 시너지효과를 만들고있음 즉 내수시장이 튼튼해야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들은 자국내에서 버티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올라가는 선순환구조가 생겨야함 근데 한국은? 인구 5천만에 동서남 바다로 막혀있고, 북쪽은 북한으로 막혀있는 사실상 섬나라임 마찬가지로 대만도 섬나라고 그러니까 두나라 모두 지금 쇠락의 길을 걸어가고있는거임 결국 인구수가 모자라서 이러는거임ㅋ 기업에 소속된 유능한 엘리트연구원이 물건을 개발해서 판다-->공장에서 100개를 만들어서 수익금을 나눈다-->기업, 연구원, 공장에 있는 생산자 근데 해당물건이 너무 잘팔려서 2차로 추가분을 만들어서 판다-->그럼 추가수익금을 인센티브 형식으로 또 나눠줌 이렇게 내수시장의 소비력이 올라가고, 선순환이 이뤄져야하는데 이럴려면 인구수가 많아야함 한국은 그 수준이 안되니깐 여기서 끝난거임
@@0954호키 이전도 못함ㅋ 기술이 있으면 어디가도 먹고산다고 하는데 미국은 트럼프라는 자국우선주의 대통령이 이미 두번째 당선임 그로인해 다른나라들도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고있고, 힘없는 한국기업이 해외로 이전한다고 해봤자 해당국가에 흡수되어서 오너일가 및 소수만 그대로고 그 아래 직원은 해당국가 직원들로 점점 변하게됨 근데 한국대기업들이 가진 특징중 하나가 있는데 '직원들이 노오오력을 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주고, 본인도 돈을 받아간다' 이게 외국에서는 생각 외로 불법인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 정부의 비호아래 노동법을 무시하며 이익을 챙기는 관행이 외국에선 씨알도 안먹힌다는거임 '오늘 내가 할일은 다 끝마쳤는데 왜 퇴근도 못하게 막고, 돈도 더 안주냐' 라는게 외국인들 기본베이스임 그걸 아니깐 대기업들이 탈한국을 꺼리고있는건데, 그냥 이대로 이 반도에서 서로서로 죽어가는거 말곤 답없음ㅋ
이거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기성세대 그러니깐 영상에서 언급된 80년생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당시에는 길은 넓지만 다양하지 않은 반면 문은 큰편이었습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잘되던 시기라고 저희 고딩때 선생님이 그러셨죠. 하지만 지금은 길은 좁지만 다양한 반면 문이 작아졌습니다. 이말은 기성세대때 형성된 문의 전체 파이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문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아진 반면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든 거죠. 근데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들줄 알았지만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줄어들 줄은 기성세대도 몰랐고 MZ세대는 문 앞에 와서야 몇 명 통과못하는 문인걸 알았습니다. 헌데 현재 MZ세대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세대의 교육방식으로 몇개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양한 길들을 찾을 수도 없었고 이제와서 다양한 길들을 찾으려고 해도 힘든거죠.
우리회사(중소)의 MZ직원들을 봤을 때 사람마다 천차만별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많음. 다만, 똑같이 열심히 해도 태도가 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함. 한 명은 기준을 돈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자신의 성장에 맞춤. 다른 한 명은 야근수당 10분, 조금이라도 더 일했으면 그것 모두 다 따져 돈으로 환산해야함. 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은 앞에 친구가 연봉이 5천이고 뒷 사람은 4천임. 그런데 요즘 MZ는 뒷쪽이 대다수인 듯.
당연한거임 회사는 언제든지 필요없으면 나를 버리는 존재임 내가 에너지를 더 써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10이라면 회사와 내가 5대5로 나눠야하는데 회사는 5대5로 나눠주기 싫으니 7대3 8대2로 나눠서 주는데 당연히 회사의 성장에 포커스를 왜 맞춤? 5대5로 나누기만 하더라도 회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음ㅋ 근데 그런회사가 어디있어? 거의없지 ㅋ 그런회사는 이미 들어간 mz 사원들이 알아서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함ㅋ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회사에서, 회사막내가 열심히 야근하고 일해서 더 큰 성과를 만들고, 그것에 대해 부장급들이 제대로 서포트 해주고, 사장이 그걸 알고 5대5로 분배해준다? 그럼 모든 mz는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함ㅋ 안하는 사장들, 기성세대가 수두룩한 세상인건 왜 모름?ㅋ
@@다진-g2b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 회사에서 해봤자 뭘 얼마나 하겠어요? 그런 대단한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으니 패스. 그리고, 막내가 성과를 낸다? 당연히 지원해주고 이득을 나눠야지요. 그런데 5:5로 나눈다고요? ㅋㅋㅋㅋ 일단 웃고 갑니다. 님은 창업은 하지마세요. 망하기 딱 좋네요. ㅋㅋㅋ
@@heyjingyeong ㅋㅋㅋㅋ너같은애들이 많으니까 mz세대가 열심히 안하는거지 ㅋㅋㅋ 막내직원이 열심히 해서 성과를 냈는데도 나눠주기 싫지? 교육시키고, 사고친거 커버해주었는데 5대5로 나눠주기 싫지? 근데 그렇게 나눠주기만 하면 알아서 돈벌어오는 유능한 인재로 키운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 넌 창업해서 말아먹기 딱 좋다 회사일이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급을 이렇게 나누는걸까? ㅋㅋ 막내직원이 열심히 해서 단 100만원이라도 더 벌어오면 5대 5로 나누는게 아니꼽냐? 어휴 ㅋ
@@heyjingyeong 예전에 삼성전자가 기본급 160에 성과급 160을 주었다 한 10년전 이야기지 삼성은 열심히한 직원에게 160을 주지만, 더 열심히한 직원에겐 160을 더 얹어주었다 그러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회사의 가치를 키우면서 본인의 발전까지 같이 했는데 니같은 놈들이 그걸 어찌알겠냐 ㅋㅋ 대기업도 못가본 무능력자가 ㅋㅋ
아니 원숭이랑 사람을 비교하는게 맞냐..... 취업시장에서 당연히 10%안에 들려면 준비할때도 10%안에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수있는게 학벌 학점 스펙 어학 인턴 업무관련 경험들이 중요하지 당연히 정답이 정해진 룰안에서 불평만 늘어 놓는다면 그 룰을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꽤찬다 물론 불공평한건 있는데 그게 전체는 아니잖아? 학벌이 약하면 보완할 것을 찾고 강점이 있으면 그걸 키워서 취업시장에 뛰어들면 되는거다
좋게 말해야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거지 현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자하다가 빚 떠안고 SNS에 찌들어서 남이랑 비교하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분수에 맞지도 않는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가방에 그러다 그 빚은 개인회생, 파산 신청하면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 최고의 책임감 없는 세대. 불경기, 취업난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정작 남의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비겁한 세대.
단순하게 볼펜도 밑에 있는 직원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나이를 먹고 과장,부장급 되어서 밑에 직원이 없으면 님이 가서 제품 넣고 품질검사하고 판매하고 등등 해야 합니다. 요즘 Ai가 발전이 되어서 사람이 없어도 된다고 할수가 있는데 잉크및 제품재료 등등 이런 기본적인거는 어디서 가지고 올려고요?? 생산같은거는 로봇이 가능하지만 보충하는거는 아직까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밑에 사람이 없다? 본인이 과장,부장급 되어서 직접 해야죠...
모든게 sns 때문이다. Sns가 활발해지기전에도 비교하고 그런건 있었지만 기껏해야 주변 친구들 엄친아 엄친딸들 정도와 비교되고 하는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조금 못한 직장을 가져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sns의 발달로 전세계의 잘나고 돈많은 사람들을 다 접할 수 있다보니 비교군이 너무 커져버린것. 그것에 따라 너도나도 위만 바라보고 달리니 위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이다. 옛날같으면 그런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본인 능력껏 살았을텐데
이럴수가 그게 허황된 꿈이라면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없음
그지는 그지리그에 머물러 있으면 됨
@@kolor9648ㄹㅇ....계속 니 분수를 알고 그 계급에 머물러라...그것만큼 잔인한 건 없음...뭐라도 해서 깨부셔야지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니까 나라망조지 ㅋㅋ 요즘 밥한끼도 2만원넘어서 대기업 급여가 일반적인 수준인데 아직도 시대차이 모르고 월200 300따리 주고있으니 ㅋㅋ
미친소리하네... 불평등을 개선하면 안되겠니... sns탓 하지말고...
방송이 더 젊은 애들 기죽이는거. 윗세대때는 뭐 다 들 대기업 다녔나? 방송 수준부터 바껴야. 😂😂😂😂😂😂
걍 냅두면됨 경제인구 반토막나고. 인구 1500만 줄어들고 윗세대 은퇴하면 대학만가도 기업에서 모셔감
일본이 그랬고 일본 그대로 따라가는 중임
뭔 방송탓이야 ㅋㅋㅋ방송보고 노는 본인탓을해야지 ㅋㅋㅋㅋ
유퀴즈, 슈돌 폐지해야함... ㅋㅋ 상위 1프로 사람들만 나와서 일반적인 삶인거 마냥 얘기함... ㅋㅋ
@@하늘강아지-h8m왈왈 인구수 줄어드면 대기업도 생산량을 줄이겠지? 왜냐 내수 물량도 적어지는데 굳이?
@@asdasdasd-uo1jp 대기업이 국내제품만 파냐 대다수가 수출용이지 우리나라는 중간재 제조국 이라 대부분 만들어서 중국에 넘기는데 뭔
언제부터 삼성 하이닉스 이런 제조업 기반 기업이 국내 생산에 의존 했다고 국내 판매 수입은 수출품에 비하면 ㅈㄴ 적다 친구야
중소는 휴가도 원할때 마음껏 못 쓰고, 월급도 적고, 잔업이 기본임. 반면 대기업은 잔업은 가끔가다 있고 휴가도 원할때 쓸수있고, 월급도 많음.
근데 좀 언제방송한건지 같이 써주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신사임당 출연+통계자료 2018년+코로나 언급
= 2022~2023 상반기 정도일듯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니까 나라망조지 ㅋㅋ 요즘 밥한끼도 2만원넘어서 대기업 급여가 일반적인 수준인데 아직도 시대차이 모르고 월200 300따리 주고있으니 ㅋㅋ
대기업을 못 가는거지
갈 수 있으면 누구나 가고 싶고 원하죠
가서 퇴사하고 나오더라도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인간부터 생존에서 살아남는거임 세대차이든 뭐든 시대가 변한다면 맞춰가는 것이 옳다고 봄
그렇다고 Z 애들 어리광 받아줄 필요는없지
안되면 중소에서 시작해서 중견까지 갈수있으니 중견을 목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
아니면 공무직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나는 나이가 mz에 걸쳐 있는 서른둘즈음인데 해도해도 너무한 기성세대 상사와 해도해도 너무한 mz세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랄까 두 부류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다고 보는 입장. 굳이 좁히자면 기성세대를 쳐내던가 mz세대를 쳐내던가 극단적일수밖에 변화가 빠른 mz를 따라갈 생각이 없는 기성세대는 논외로치고 따라 가고 싶어하는 기성세대들 조차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는 mz세대기에 이 갈등은 뭐 20년은 더 가지고 가지 않을까 ? 중간에 있어보면 정말 가관이야... ㅋㅋㅋㅋ
근데 대기업 원하는게 죄임?
중소는 지금도 3천 안넘는곳 많고 대기업은 초봉 4000이상 시작인데 사람이면 욕심나는게 당연한거고
고졸인데 대기업만 바라본다면 문제지만 대학 진학률 70프로아닌가? 애매한 포지션 예를 들면 지방국립대나와서 중소 가기엔 보상심리가 작용할수밖에 없는건데 무조건 니따위가 대기업 하는거도 잘못임
학력 수준은 이미 연봉 4천으로 끌어올리고 애들한테 에잉쯧쯧하는게 어른들이 할 행동인가 생각해보시길
시도는 해볼 수 있고, 일 잘할 수 있다는걸 증명할 수 있으면 모르는데 그게 아닌데도 붙잡고 있으면 문제라고 봅니다.
대기업 원하는게 죄는 아님 근데 실력도 없는데 그거만 붙들고 있다가 세상이 나를 억까해 이러는게 문제지. 요즘 어린 사람들은 권리는 요구하지만 책임은 안질려는 경우가 대부분임.
적당히를 모르고 만족을 못함. 자기자신 수준을 인정 안하고 때씀. 남 탓하기 바쁨.
실력이 없는데 요구만 잔뜩 하는게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 돈부터 요구하지말고 실력부터 키우라고 그러면 돈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취업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보면 관련 직무 준비 하나도 안되있고 토익 달랑 하나 해놓고 사회탓 쳐하고 있음 ㅋㅋㅋㅋ 니가 주변애들보다 경쟁력 떨어져서 나가떨어졌는데 왜 사회탓을 쳐하냐
자기 수준에 맞는 선택을 해야지.
한두 번 도전하는 건 문제가 없어.
근데 대기업 아니면 안 된다 이러잖아. 실패하면 원인을 외부로 돌리고, 자기 자신에게 문제를 찾지 않음.
한국 직장인 중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35% 정도임. 저 숫자가 대학을 간다고 다 대기업을 갈 수 없다는 증거임.
설령 1티어 대학을 나와도 경쟁이 심한 곳이면 떨어지는 게 맞는 거지. 왜? 내가 문제니까. 근데 꼰대가 문제다, 사회가 문제다 이러면서 취업 자체를 안 함. 그러면 돈이 없고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 것 같고. 또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임.
대기업이 사람을 안뽑나요? 자기가 경쟁에 밀려 놓고는 4050은 놀아도 대기업갔다면서 같잖은 소리 하지 않습니까? 그럼 자기 아버지는 왜 대기업 못들어가서 지 인생 사포터 못해줬는지 그것부터 탓해야죠
엔지니어들은 기술역량 잘쌓으면 중소->대기업 어렵지않음
ㅇㅈ 저도 그렇게 이직함
요즘은 매우 어려운 시기라는 현실을 부정할수가 없죠
남탓만 하는 사회... 어릴때 공부해라 소리 듣는건 그나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공부해서 성적 잘받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다른 학창시절의 삶을 산 청년들의 사회 시작 지점이 다른건 당연한거고요. 남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잘하는걸 찾고 노력하며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30초인데 처음 취업할 땐 높은 스펙 요구하고 꼰대문화, 회사환경 등
정말 취업 개같다고 했다
근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만 눈을 낮추니 회사는 차고 넘치고 몸 조금만 힘들면 연봉도 적당히 많았다
물론 좋은 곳 가고 싶은 건 본능이다
누구나 덜 고생하고 고연봉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너 자신을 좀 알아라
꼰대문화 기준이 모냐..???
어떤놈이 상사가 아니라 동료라고 하던데 회사입구 같이 청소하길 바라는 거냐..??
자영업이나 해 그리고 알바들어오면
같이 화장실 청소해라
@지연삼춘 꼰대랑 사회 생활이랑 구분할 줄 알아야지
가정폭력들 당하고 기분대로 자라온 청년들은 보면 적은 월급에 경력 11년인데 자격증들도 쉬운 실무자격증들있고 대학전공졸업장도 괜찮아 그런소수들도 있더라 그럼 이 잘못교육들 받은 경력많은사람들도 서류 내고 면접할때 경쟁해야하는데 사실상 은둔청년들이 이길 방법들은 없다이청년들은더열심히사는데
뭔 말이여 이게 국어 안배움?
ㅋㅋㅋㅋㄱㅋㄱㅋㄱㄲㄱㄱㅋㄱㅋㄱ
열심히 산 사람이 대기업가고 돈 많이 버는걸 불평등하다고 하는 미친 사회
예전이면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되면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요즘은 니가 열심히 했다는 수준이 그정도 이니깐 그정도 수준인거야
라고 하는 사회입니다...
"글로벌거품경제"가 한창일 때인 과거엔 공기업이니 대기업이니가 의미있었다 .
"글로벌거품경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조만간 삼성도 현대도 SK도 무너질 가능성 높다.
그리고 기업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
앞으론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
첫 직장 학사관리, 대기업 신규로 입사 두 곳 다 업무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음, 무엇보다 나는 일하고 바쁜데 일부 윗분들은 하루 종일 업무 떠넘기고 심지어 성과까지 뺐기고 퇴사 결심… 그 뒤로 미친듯이 해외 준비했어요… 9개월 정도 준비 후 퇴사 하고 3주만에 출국해서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물론 그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래도 나름 여유를 찾고 최근에는 취미로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아직은 만족합니다. 일하려고 사는게 아닌데 뭔가 그때는 일하려고 살아가는 사람 같았음
몇년전까지 사회의 ㅅ도 모르는 어린애였다면 나도 저런 mz세대와 똑같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것저것 어느정도 해보면서 20대 후반이 되어서 회사의 기본인 돈과 현금흐름을 보니까
나보다 리스크는 크지만 월급은 겨우 수십만원 더받는 부장을 보고 그런이야기 이젠 안하고 삽니다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알아서 안해주는데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
대기업 중소기업 급여 격차가 너무 심함
공부 열심히 하고 스펙 열심히 쌓아서 들어간거 인정하는데
무슨 중소기업 다니면 200따리 받으면서 상여금 이런거 없는데
대기업은 기본 400 받으면서 상여급 수당 이런거 다 주니까 차이가 2.5배 남
근데 대기업 다니는 인원은 10%인데 나머지 200따리 받는 90%는 어떻게 결혼하고 애를 낳아
어디부터 잘못된지도 모르겠다..
대기업은 준만큼 부린다지만 중소는 부린다는게 그냥 당연한거라 급여는 최저이시급임
페북이 상용화 되면서 갈등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출산율과 자살률을 보면 포기 상태임...
그게 토대가 되야 내수가 될텐데....
지금 인재유출과 고령화가 너무 빨라서 대기업도 빠른속도로 다른나라로 이전할 것이라고 예상함....
이렇게 만든 사회....원인이 뭔가?....그걸 뿌리 뽑지 않으면 한국전체가 소멸임....
원인? 인구 ㅋ
중국, 일본, 미국 현재 3대 경제강국
전부다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있음 이는 1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국가들임
러시아, 인도, 베트남, 브라질, 이집트
신흥경제성장국가로써 마찬가지로 1억이 넘는 인구수를 가지고 튼튼한내수시장+수출수익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고있음
영프독-->유럽국가들로써 여긴 인구 1억이 안되지만 eu라는 국가간 경제협력조약으로 내수시장과 비슷한 시너지를 만들고있는 국가들임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로 eu탈퇴를 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론 주변국가와 긴밀히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있음
캐나다-->여기도 미국과 붙어서 경제협력을 가지고 비슷한 시너지효과를 만들고있음
즉 내수시장이 튼튼해야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들은 자국내에서 버티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올라가는 선순환구조가 생겨야함
근데 한국은? 인구 5천만에 동서남 바다로 막혀있고, 북쪽은 북한으로 막혀있는 사실상 섬나라임
마찬가지로 대만도 섬나라고
그러니까 두나라 모두 지금 쇠락의 길을 걸어가고있는거임
결국 인구수가 모자라서 이러는거임ㅋ
기업에 소속된 유능한 엘리트연구원이 물건을 개발해서 판다-->공장에서 100개를 만들어서 수익금을 나눈다-->기업, 연구원, 공장에 있는 생산자
근데 해당물건이 너무 잘팔려서 2차로 추가분을 만들어서 판다-->그럼 추가수익금을 인센티브 형식으로 또 나눠줌
이렇게 내수시장의 소비력이 올라가고, 선순환이 이뤄져야하는데
이럴려면 인구수가 많아야함
한국은 그 수준이 안되니깐 여기서 끝난거임
@@다진-g2b ㅇㅈ. 결국 대기업이 다른나라로 이전하던가 할듯....
@@0954호키 이전도 못함ㅋ
기술이 있으면 어디가도 먹고산다고 하는데
미국은 트럼프라는 자국우선주의 대통령이 이미 두번째 당선임 그로인해 다른나라들도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고있고, 힘없는 한국기업이 해외로 이전한다고 해봤자 해당국가에 흡수되어서 오너일가 및 소수만 그대로고 그 아래 직원은 해당국가 직원들로 점점 변하게됨
근데 한국대기업들이 가진 특징중 하나가 있는데
'직원들이 노오오력을 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주고, 본인도 돈을 받아간다' 이게 외국에서는 생각 외로 불법인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 정부의 비호아래 노동법을 무시하며 이익을 챙기는 관행이 외국에선 씨알도 안먹힌다는거임
'오늘 내가 할일은 다 끝마쳤는데 왜 퇴근도 못하게 막고, 돈도 더 안주냐' 라는게 외국인들 기본베이스임
그걸 아니깐 대기업들이 탈한국을 꺼리고있는건데, 그냥 이대로 이 반도에서 서로서로 죽어가는거 말곤 답없음ㅋ
@@다진-g2b 반대로 외국에선 회사에 아무런 이득을 가져다주지못한다는 근거와 판단이서면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음.
@heeeeeeeeeloooow 그쵸 해고가 자유롭죠
근데 이 사실이 국내기업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으니까 이러죠
파비앙이 현실을 제일 잘 아네 ㅋㅋㅋㅋㅋㅋ외국인인데
이미 겪어본 나라라 그런듯
다들 4년제 대학 나왔다고 어지간한 회사는 가기 싫고,,,대기업 갈 실력과 스펙은 안되니 반포 상태로 사는거지. 그중에 제대로 정신 박힌 애들은 중견,중소 기업도 가서 일 잘 하더라
개소리ㅋㅋㅋ 누구잘되라고 그런말을 남불해ㅋㅋㅋ 그만큼 요즘세대가 그말 넘어갈정도로 바본줄아나ㅋㅋ
한번 직원없이 지옥맛좀봐라 알긋냐
이거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기성세대 그러니깐 영상에서 언급된 80년생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당시에는 길은 넓지만 다양하지 않은 반면 문은 큰편이었습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잘되던 시기라고 저희 고딩때 선생님이 그러셨죠. 하지만 지금은 길은 좁지만 다양한 반면 문이 작아졌습니다.
이말은 기성세대때 형성된 문의 전체 파이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문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아진 반면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든 거죠. 근데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들줄 알았지만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줄어들 줄은 기성세대도 몰랐고 MZ세대는 문 앞에 와서야 몇 명 통과못하는 문인걸 알았습니다. 헌데 현재 MZ세대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세대의 교육방식으로 몇개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양한 길들을 찾을 수도 없었고 이제와서 다양한 길들을 찾으려고 해도 힘든거죠.
중소기업 다니면 정상 아니에요? 미국에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정상인데
한국은 왜 10프로 밖에 못가는 대기업에 매달리고 못가면 그렇게 취급 받음,
중소기업 다녀도 인생은 망하지는 않지만 학창시절에 놀고싶은거 포기하고 공부하고 노오오오옹력해서 대학4년제를 졸업했는데
고졸도 입사가 가능하고 월급은 200초중반정도면 현타와서 대기업을 갈려고하겠죠... 대기업을 못가도 중견까지는 갈려고 하는데
중견도 TO가 많이 없죠...
걍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나는거네...ㅎㅎ
농담이고...
제가 보기엔 불확실한 미래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아주 다르죠...
하..ㅠㅠ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다. 누구 하나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정부측 인사나 고위 공무원들만 살기 좋은 더러운 세상,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만들어야 사회가 계속 지속 될수 있습니다. 하..ㅠㅠ
노력이다르면 결과물도 달라야지ㅋㅋㅋ
그치만 평생 노오오력하고 보상을 받으면 다행이지...T.O가 한정적임...
기성세대가 지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제일큼....
결국 재능과노력이 뒷받침 되야함....
이현이 군대 발언 사과는 언제하냐?
백날야기해봐라~ 이런말들은 더욱더 필요없는 말들이다~~ 이제까지 바뀐게 하나라도 있음 말을해봐라~~ 머지않았다~^^
우리회사(중소)의 MZ직원들을 봤을 때 사람마다 천차만별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많음. 다만, 똑같이 열심히 해도 태도가 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함. 한 명은 기준을 돈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자신의 성장에 맞춤. 다른 한 명은 야근수당 10분, 조금이라도 더 일했으면 그것 모두 다 따져 돈으로 환산해야함. 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은 앞에 친구가 연봉이 5천이고 뒷 사람은 4천임. 그런데 요즘 MZ는 뒷쪽이 대다수인 듯.
당연한거임
회사는 언제든지 필요없으면 나를 버리는 존재임
내가 에너지를 더 써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10이라면 회사와 내가 5대5로 나눠야하는데
회사는 5대5로 나눠주기 싫으니 7대3 8대2로 나눠서 주는데
당연히 회사의 성장에 포커스를 왜 맞춤?
5대5로 나누기만 하더라도 회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음ㅋ 근데 그런회사가 어디있어? 거의없지 ㅋ 그런회사는 이미 들어간 mz 사원들이 알아서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함ㅋ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회사에서, 회사막내가 열심히 야근하고 일해서 더 큰 성과를 만들고, 그것에 대해 부장급들이 제대로 서포트 해주고, 사장이 그걸 알고 5대5로 분배해준다? 그럼 모든 mz는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함ㅋ 안하는 사장들, 기성세대가 수두룩한 세상인건 왜 모름?ㅋ
@@다진-g2b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 회사에서 해봤자 뭘 얼마나 하겠어요? 그런 대단한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으니 패스. 그리고, 막내가 성과를 낸다? 당연히 지원해주고 이득을 나눠야지요. 그런데 5:5로 나눈다고요? ㅋㅋㅋㅋ 일단 웃고 갑니다. 님은 창업은 하지마세요. 망하기 딱 좋네요. ㅋㅋㅋ
@@heyjingyeong ㅋㅋㅋㅋ너같은애들이 많으니까 mz세대가 열심히 안하는거지 ㅋㅋㅋ 막내직원이 열심히 해서 성과를 냈는데도 나눠주기 싫지? 교육시키고, 사고친거 커버해주었는데 5대5로 나눠주기 싫지?
근데 그렇게 나눠주기만 하면 알아서 돈벌어오는 유능한 인재로 키운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 넌 창업해서 말아먹기 딱 좋다
회사일이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급을 이렇게 나누는걸까? ㅋㅋ 막내직원이 열심히 해서 단 100만원이라도 더 벌어오면 5대 5로 나누는게 아니꼽냐? 어휴 ㅋ
@@heyjingyeong 예전에 삼성전자가 기본급 160에 성과급 160을 주었다 한 10년전 이야기지
삼성은 열심히한 직원에게 160을 주지만, 더 열심히한 직원에겐 160을 더 얹어주었다
그러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회사의 가치를 키우면서 본인의 발전까지 같이 했는데
니같은 놈들이 그걸 어찌알겠냐 ㅋㅋ 대기업도 못가본 무능력자가 ㅋㅋ
실력이 안되면 실력을 쌓으라는 말씀이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결국 지금 젊은 세대도 나이 먹으면 다 똑같다는 말이지..
현대적 계급제인거지 뭐 당연히 사람은 윗계급을 원하지 아래를 원하겠니? ㅋㅋㅋ
능력은 안되는데 욕심만 많아져서 그렇다고 봄 ㅋㅋ
기술이 머물러있다는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잘못 아닌가?
황금티켓 증후군 때문이지뭐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아니 원숭이랑 사람을 비교하는게 맞냐..... 취업시장에서 당연히 10%안에 들려면 준비할때도 10%안에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수있는게 학벌 학점 스펙 어학 인턴 업무관련 경험들이 중요하지 당연히 정답이 정해진 룰안에서 불평만 늘어 놓는다면 그 룰을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꽤찬다 물론 불공평한건 있는데 그게 전체는 아니잖아? 학벌이 약하면 보완할 것을 찾고 강점이 있으면 그걸 키워서 취업시장에 뛰어들면 되는거다
4,50대때는 대기업 취업이 쉬웠냐?
20대때 확실히 보장된 미래가 있던 세대가 언제 있었냐?
애들이 나약하고 남들하고 비교만하는 sns세대라 그런거지.
이런걸로 맨날 오구오구해주니 진짜 세상탓 나라탓 부자탓 기성세대탓 하는거다.
스펙이 절대평가였던 시절은 인류역사상 한번도 없었음. 지금도 경쟁에서 밀린 지질이들의 한탄인거
애초에 요즘 중소도 쉽지않음 ㅋㅋ 대기업준비하던 고스펙자들이 중소로 쏟아져 들어가서 ㄹㅇ 애매하게 끼어버린애들은 낙동강오리알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빠는중
놔두면 됨. 살아날 놈은 알아서 잘 살이남음.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경쟁이었음. 생각있는자는 이넣게 떠들지않고 묵묵히 노력하고 있음.
이게정답
아무리 댓글에 싸질러봤자 MZ고나발이고 묵묵히 하는사람은 성공하게 되어있음
경쟁이 심화되니까 출산율이 줄지
우리나라에 인구가 많아서 먹고 살기 힘듬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혼자사는데도 경제적으로 각박하네
노동시장이 너무 구림
나라가 어려울수록 우파를 택한다라
그이유가 뭐겠냐
좌파가 나라를 좀먹는다는거지
내가 30초반인데 항상 말하지만 워라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워가 있어야 라가 있는거다 맨날 워라밸 주장하는 사람들은 라만 졸라게 주장하지
칼취업한 젊꼰ㄷㄷ ㅗ
그야~ 워라밸은 이미 워가 있는 사람들이 주장하니까
없는사람들은 워라밸같은말 안함
인스타에 외제차 명품 이런것들만 보고 눈만 높아진거지 sns 다 차단 시켜라
개나소나 외제차타는시대ㅋㅋ
@@eco4527그럼 개나소나 타면 안됨?
20-30대 돈도 못버는놈들이 돈달라고해서 ㅋㅋㅋ 이해안대긴함
50-60-70대가 더 어이없는 세대임ㅋ 본인세대에 제일 기득권을 누리고 혜택을 누리면서 지금 20대 30대한테는 뭔 대기업이냐 이러면서 본인들은 꿀만 빨다가 국민연금으로 20대 30대가 못받는 것 뻔히 알면서도 아몰랑 더 내고 더 받자라는 주장하는 생각은 참...
안대긴함 ㅇㅈㄹ ㅋㅋㅋㅋ 맞춤법이나 공부해라 나이 쳐먹고 언어능력은 유치원생 수준이네 ㅋㅋ
그냥 시원하게 전쟁해서 리셋하면 다 해결됨
어차피 한국도 전쟁할 날 얼마 남지 않음
인류는 이제 끝날 때가 됐음
동일노동 동일임금 답임... 같은 일 하는데 비정규직이라고 임금 차별 두는게 문제죠....
맞다 조무사나 간호사나 그게 그거지
@@355-1idh2형님 그건아니죠...
학벌 좋던 안좋던, 메타수준이 낮은데 음청 눈이 높음. 반면 결과 안좋으면 바로 좌절에 포기하고~ 우린 똑같이 기회주고, 당연 못할수도 잘할수도 있는데~ 스스로 상대비교하고;; 요즘 애들 어르고 달래가며 일하는게 넘나힘듦. 타고난걸 한탄한건 예전도 똑같은데, 어쩌라구~ 공부나 일 못하는건 니탓이지, 부모탓 사회탓좀 그만~
응 니탓
준스기가 시키드나?
응 부모탓맞음
탈모 무섭긴 하지
말은 똑바로해랴지 4050이 이런 나라를 만들었냐? 기득권과 정치권이 이런 나라를 만든거지
나라는 잘못이 없음 ㅋㅋ 십대 내내 쳐 놀다가 부랴부랴 재수하는 ㅂㅅ들이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 웃기네 메타인지나 제대로해 이 어린것들아..
나도 예비 틀딱인데. 윗 세대분들 방식이 지금의 한국입니다 ㅡㅡ.
어느시대에 살든 본인의지에ㅡ달려있는거지..지 인생 지가 뚫고 나가야지 세상탓 남탓하고 있는게 문제임..
ㅋㅋㅋㅋ그럼 니네가 만들던가
연예인들이 뭘안다고 쳐기어나와서 일반인을 평가해 연예인 패널 없애
좋게 말해야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거지 현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자하다가 빚 떠안고 SNS에 찌들어서 남이랑 비교하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분수에 맞지도 않는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가방에 그러다 그 빚은 개인회생, 파산 신청하면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 최고의 책임감 없는 세대. 불경기, 취업난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정작 남의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비겁한 세대.
니들이 안 참으면 어쩔건데 ㅋㅋㅋㅋ
망하는거지모ㅋㅋㅋ 직원없이 일해그럼ㅋㅋㅋㅋ 소비침체되고 좋지? ㅋㄲㅋㅋㅋ
틀니딱딱딱
단순하게 볼펜도 밑에 있는 직원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나이를 먹고 과장,부장급 되어서 밑에 직원이 없으면 님이 가서 제품 넣고 품질검사하고 판매하고 등등 해야 합니다.
요즘 Ai가 발전이 되어서 사람이 없어도 된다고 할수가 있는데 잉크및 제품재료 등등 이런 기본적인거는 어디서 가지고 올려고요??
생산같은거는 로봇이 가능하지만 보충하는거는 아직까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밑에 사람이 없다?
본인이 과장,부장급 되어서 직접 해야죠...
대기업 갈 능력들은 되시고? 학교다닐때부터 경쟁이 아니었던 때가 있었나? 상사들은 그만큼 책임을 저야하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군대만봐도 병사들 사고치는데 군복벗는경우 봤냐? 다 위에 별들 지휘관들이 벗는거지 ~ ㅅ
그냥 나약한 녀석들만 찡찡대지
나처럼 전역하자마자 기술배워봐라
10년만에 순자산7억은 만든다
뭐 배움?
나도 궁금
불쌍 걍 태어나보니 5억이있더라ㅋㅋㅋ
@@kolor9648 타일 합니다
학자는 1명만 필요하고 나머지 육체노동 해야하는데 경쟁에서 밀리면
육체노동 해야지 하기 싫음 부모님 밑에서 개꿀빨던지.
2찍한 이대남들 뭐 참고 살아야지 답이 없습니닼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