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전원주택 살기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점도 있고 5년살아보니 반반입니다 가족들이 극구 싫다해서 그냥 홀로 시골내려와 사는데 나이한살이라도 덜먹었을때는 여자들과 놀러도 다니고 재미도 보면서 그랬었는데 점점 기력도 딸리고 나이도 들어가고 주변에 어울릴 여자도 점점 없어져가고 지금은 거의 홀로 다니거나 홀로 집콕중입니다. 가진돈이라도 넉넉하다면 어찌 여자들 사귀어 같이 친구처럼 말벗이라도 하면서 동행이라도 해보련만 형편도 그렇고 이제는 같이 다녀줄사람도 없고 혼자 놀러다니기에도 재미도없고 요렇게 유트부나 보면서 하세월 보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좋은것은 그냥 시골의 자연이좋고 공기가 좋고 고거때문에 도시로 가기는 아직은 싫어서요 가진거 별로 없어도 자연이 좋아 시골전원주택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지금 제입장입니다
이분은 쫌 편협한 사고인듯! 부모님 70대중후반, 3년전 아파트 두고서 별장처럼 주말에 이용하려고 전원주택 마련하셨는데,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하는 생각, 좀더 일찍 코로나때 할껄하는 생각듬, 일단 문열고 나가면 자연이고 계곡이고 텃밭이여서 아파트때보다 생활반경이 훨씬 넓어졌고 아빠는 뒤늦게 농사일 배우시고 닭장도 만들어보고 아주 바쁘고, 엄마도 아파트에 있었으면 친구분들 만나서 수다떨다가 먹다가 집에 오셨을텐데 정원가꾸고 주택 주위 꾸미기에 바빠서 활동량이 훨씬 많아졌음, 게다가 두분다 좋아하는 ♨️ 도 근처에 있어서 매일 갔다오셔서 이래저래 주위분들보다 더 건강하신듯! 교수님의 더 넓은 견해도 필요해보이네요~
피어런하고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친구하며 살다 죽으면 천국도가고 이보다 더귀한것이 어딧나요? 솔로몬이 전무 후무한 복을 받고 살았는 왕입니다 처첩이 1000명이고 모든 사용하는 물건들은 다 금으로 만들고 금기둥으로 집을 짓고 살았지만 인간은 한번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죽을때가 되니 한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中文] AE vs FS | NAOS vs ZOL - VCT Challengers SEA Split 3 - Stage 3 Day 5](http://i.ytimg.com/vi/xjuh2LgVp44/mqdefault.jpg)
복지관 가까운곳에 살아라 하는 말씀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아주 좋네요
저는 평지아파트에 복지관.문화센타. 구내식당있는 공공기관옆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처럼..최근 나이 드신 약해진 부모님들을 같은 아파트 작은 평수대로 모셔와서 따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듯...형제들 오면 부모님집에서 편하게 얼굴보고 먹고 자고 갈 자녀들도 자고 가고...보기 좋았네요
교수님!!
참현실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퇴직 10년 되었는데 아무도 연락이 안와도 10년째 행복하고 건강도 좋습니다 관계망 동아리 등등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관계는 피곤해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혼자서도 행복하다면 행복한거죠.
화이팅!
자연인 인가 보다...
10번 계속 듣고 있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인덕없는사람은. 연락와뵜자 열명중8은 치대는 인간진상들이라 연락없는게ㅈ도움이됨@@south-home-d4v
삶의방식과 혼자가 되어도관리할수있는 아담한주택은 평화로운마음과 행복을 주는걸 모르네요
빠르게 말씀을 하시지만 중언부언하지 않고, 작확한 단어로 정확하게 표현하시네요. 잘 들었어요
정말 중요한 꿀팁이네요~잘 들었습니다~^^
강의 참~! 유익하군요 잘들었으며 다소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맞아요 건강해야 됨니다
이호선 교수님의 명강의 짱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퇴후 전원주택 살기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점도 있고 5년살아보니 반반입니다
가족들이 극구 싫다해서 그냥 홀로 시골내려와 사는데 나이한살이라도 덜먹었을때는 여자들과 놀러도 다니고 재미도 보면서 그랬었는데
점점 기력도 딸리고 나이도 들어가고 주변에 어울릴 여자도 점점 없어져가고 지금은 거의 홀로 다니거나 홀로 집콕중입니다.
가진돈이라도 넉넉하다면 어찌 여자들 사귀어 같이 친구처럼 말벗이라도 하면서 동행이라도 해보련만 형편도 그렇고 이제는 같이 다녀줄사람도 없고
혼자 놀러다니기에도 재미도없고 요렇게 유트부나 보면서 하세월 보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좋은것은 그냥 시골의 자연이좋고 공기가 좋고
고거때문에 도시로 가기는 아직은 싫어서요 가진거 별로 없어도 자연이 좋아 시골전원주택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지금 제입장입니다
찐 공감합니다 👍 멋집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마자요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게 잘사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나이 많아져서 이사가려면 평지로 가세요 보행기 밀고 마트 가시기 안전한 곳.겨울에 눈길 미끄러운 경사지를 피해주셔요
강의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찬 강의이시고 말씀을 빨리하셔서 아주 시원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교수님의 강의는. 65세 여자. 큰힘과 희망을얻어. 갑니다 건강하세요 ~❤🎉🎉🎉🎉
유익정보 고맙고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쓰은 아주 현실적인 말씀이라 유익한 말씀이라 넘 좋아요
참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복지관은 누구라도 갈 수 있습니다. 노인정도 재밌습니다~^^
재래시장..대형마트.뱍화점 근처가 최고 인듯~
유익정보 감사,감사합니다^^
은퇴하면 젊을때 아무리 잘 나갔던 사람들도 그냥 김씨 이씨 예요^^
빨리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돈 버는 취미 가드닝 정말 좋아요. 가족 건강에도 최고에요.
골골거리머 오래살면머하나
운동하며 체력유지하며
전원주택 개값되면 좋은집사서
혼자살아야지
인생 허무하고 삶은 고뇌였고 죽엄이란 미지가 인간을더 많이 두렵게하는군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나이드니 아파트가 감옥같은데요
눈앞에 상추라도 자라는거 보고싶은데요
맞아요 주말농장 시에 신청해보세요~힐링의 시간이 될꺼예요~😊
노후에 아파트에 사는것보다 주택에서 작은 텃밭가꾸고 사시는분들이 더 건강하더라구요
훨체어 타야 할때는 요양병원 들어 갑니다
좋은말씀 너무좋았습니다
70대부부인데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고향쪽으로 작은집을찾아보는중인데 아들이 합가를 청하네요
어디를가든 복지관 가까운곳으로 가는거 참좋은생각이다싶어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됍니다♡
노후에는 100평 미만 촌집과 텃밭만 있는것이 최고입니다ㆍ😅
ㅋ 명답 최고!!늙으면 작은텃밥 꽃도보고 상추도심고
흑이랑 바람이랑칭구삼아
노년은최고
맞습니다 그런데 뱀때문에 넘걱정되어요 시골로가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진리의빛교회 저 주택에는 뱀없어요ㆍㅎ
늙어서 재혼은 무슨 재혼을 해.. 늙은 노구 자신도 돌보기 힘든데 상대 노구 시중들려고 재혼해? ㅋ
먹고 살 경제력 있으면야
상대가 돈이 많아서 자기 노후도 가능하다면??
이성친구는 건강한삶으로 바뀌기도 한다네요
@@imhungry.남의 돈 절대 공짜로 쉽게 먹을 수 없어요.
돈 있는 그 상대는 그 돈값을 꼭 할 겁니다 ㅎ조심하세요
재혼보다는 이성친구가 서로 좋을 듯..
복지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 아닙니다. 돈이 아주아주 없는 빈자만 가능하더이다.
복지관이 옮겨가면 어떻합니까???집을 세를 얻어야하나요
전원주택 상추심고 텃밭일구며 살고십은데요
1. 몸이건강하다.
2. 천성적으로 부지런하다....
위 2가지를 갖추지 못하면 전원주택및 생활은 애물단지가 됩니다...😿😿
치매에대해강의도부탁드립니다
인간은ㆍ어딜가든어디살던ㆍ생각하기나름이다ㅡ누구나ㆍ싹다나이를먹는다ㅡ그래서ㆍ마음즐거움ㆍ먹는것ㆍ건강과연결되어있다ㅡ나이들면더욱더ㆍ그렇다ㅡ인생ㆍ멸것업는데ㆍ복잡게ㆍ생각하지말고ㆍ일단ㆍ내마음ㆍ내자신이ㆍ잡고ㆍ믿고ㆍ살아가는것이ㆍ장땡입니다ㅡ제일ㅡ좋아ㅡ🏆👍👏🌈🥇
복지관?아무나 갈수있나요??
복지관 60세이상 아무나가고, 배울학습 많아서 체력에맞게 골라배우면 좋아요
복지관 근처 다박입니다
@@south-home-d4v참 못돼먹었다! 말 뽄새라고는..
복지관옆에있어도 안가는사람은안가요
각자 맞는것이있어요
자기에게맞는것 찾아요
항상 좋은강의 현실에 맞는강의 감사합니다 ᆢ저는 70 이 가까워 오는데 건강 관리가 제일로치고있고 하는일이 있어야한다 입니다ᆢ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고 월 400정도 법니다 ᆢ감사하고 살고요~앞으로
도 5년~10년까지 일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햐 어떻게사백을 벌까요?
50대 중후반부터 슬슬 아파지기 시작하고 70대 중후반부턴 많이 심각해짐. 배우자에겐 미안하지만 서로간의 일종의 보험임.
많은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산행하면 안됩니다. 무릎이 아작납니다. 관계가 없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최고의 정확하고 명확한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72세입니다.100% 정답입니다.❤
배우자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직장에도 친한 사람이 없네요
이분은 쫌 편협한 사고인듯! 부모님 70대중후반, 3년전 아파트 두고서 별장처럼 주말에 이용하려고 전원주택 마련하셨는데,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하는 생각, 좀더 일찍 코로나때 할껄하는 생각듬, 일단 문열고 나가면 자연이고 계곡이고 텃밭이여서 아파트때보다 생활반경이 훨씬 넓어졌고 아빠는 뒤늦게 농사일 배우시고 닭장도 만들어보고 아주 바쁘고, 엄마도 아파트에 있었으면 친구분들 만나서 수다떨다가 먹다가 집에 오셨을텐데 정원가꾸고 주택 주위 꾸미기에 바빠서 활동량이 훨씬 많아졌음, 게다가 두분다 좋아하는 ♨️ 도 근처에 있어서 매일 갔다오셔서 이래저래 주위분들보다 더 건강하신듯! 교수님의 더 넓은 견해도 필요해보이네요~
70개 중후반이니 아직은 괜찮을듯요. 100세 할머니 모셔본 경험자입니다
그러니까..
갖춰야할 기본요소가 됬을경우라고 하자나요~
건강하고 부지런!!
저도 90이 넘은 부모님이 계시지만 전원주택 텃밭 이런거 무용지물 이네요
일단 힘이 빠지시니 움직임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나보니 소변도 실수하시고..
지금은 기저귀 차고 생활하시고요~
길게 볼경우 전원주택 텃밭은 무용지물 입니다.
교수님은 보편적인 얘기를 하는거지요.
그 댁 부모님 같은 분들이 흔치는 않답니다.
밥도 못해 드실 나이에는 자식들 신세 안 지려면
실버타운도 안 받아주니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야지 어떡하겠어요ㅠㅠ
지금은 전원주택 가시는분들보다 털고나오시려는 사람들이 많은듯
70대에는 하시겟죠 거의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등 절대 사면 안됩니다.토지를 직접 매입하던가 ,경매를 통해 매입하시고 직접 건축사통해 건축하시면 더 좋은 자재와 비용을 대폭 절감합니다 . 부동산통해 나와있는 전원주택은 거품이 너무 큽니다 .
피어런하고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친구하며 살다 죽으면 천국도가고 이보다 더귀한것이 어딧나요?
솔로몬이 전무 후무한 복을 받고 살았는 왕입니다 처첩이 1000명이고 모든 사용하는 물건들은 다 금으로 만들고 금기둥으로 집을 짓고 살았지만 인간은 한번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죽을때가 되니 한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뭘 안다고 시부리노 산속에 혼자사니 좋기만 하다
참
좋은정보
감사해요
난
74세인데
혼자있는게좋아요
유트브 많은 정보와
다른나라
삶을 보고
유트브안좋은
여항도많지많
아주 흥미있는
것들을 볼수있어서
재미있어요
아직 복지관이란
곶엔 아직 한번도
안가봣어요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