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video/U1nOBtqKG5o/v-deo.html 초고층 아파트는 살지 마세요 I 집값이 알고싶다🏠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youtube.com/@tv0505 📺리치고TV - youtube.com/@RICHGO406 📗어떻게 살 것인가 (이광수 저) - yes24.com/Product/Goods/126187453
세종은 국가가 계획한 행정신도시라서 깨끗하고 조용하고 공원녹지가 풍부해서 공기도 좋아 노년층과 어린 아이를 키우며 살기가 좋다고 합니다.그래서 신혼부부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죠. 아는 지인은 은퇴하신후 집은 세종시 아파트에 살고 바로 근방 공주시쪽에 컨테이너로 된 농막을 두고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 재배하는 재미가 쏠쏠하여 노후를 재미있게 낙을 느끼시며 산다고 합디다.
자신의 형편에 맞는 주택에 살면 편하다. 주택 가격이 올라가네 내려가네 신경 쓰는분들은 모두 투기꾼들이다. 공수레공수거인데 비싸던 싸던 편하면되지 무슨 상관인가? 집한채 없는분이 집값이 내려가면 댓글로 환호하는데 자신에게 무슨 이득이 있어서 그러는지 딱하다. 없는자는 오르던 떨어지던 이득도 없고 손해도 없는거 아닌가? 무조건 오른다고 떠드는 자도 무조건 떨어진다고 떠드는 자도 자신의 호구지책의 방편으로 떠들며 돈버는데 이에 휘둘려 환호하다 맘편히 자신의 육신을 쉬게할 자리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아닌가싶다.
1. 단층건물 : 계단이 없어야 한다. 2. 욕실(넓은 욕실) 등 핸드레일이 있어야 한다. 3. 구조가 단순하여야 하고 수납공간이 넓어야 한다. 4. 차고는 꼭 있어야 한다. 5. 하나로마트가 있는 읍 면 소재지 주변이면 좋다. 6. 대도시 인접 군지역이여도 좋다. 7.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자. 8. 옆집과 좀 떨어진 동네 좌우 끝단에 있으면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아도 좋다. 9. 전면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고, 도로에서 약간 들어간 곳이 좋다. 10. 정원(마당)이 있어야 한다. 그곳이 놀이터이고 접객 장소다. 11. 아이들이나 지인들이 항상 찾지 않는다. 일년 동안에 그네들이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10일이다. 그네들이 머무를 공간은 필요 없다. 12. 좁은 침실 하나. 넓은 부엌 겸 거실 하나. 넓은 화장실 하나...손님은 거실에 재우자. 13. 작업실 겸 창고 겸 차고가 있으면 정말 좋다. 꼼지락 꼼지락 뭐든 만들 수 있고 때론 부부래도 잠시 떨어져 있을 때도 있어야 한다.
반포사셨군요. 저도 거의 반포에서 30대 중반 까지 살았어요. 잠원국민학교 반포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나왔어요. 요근래 다시가보니 세화고 옆에 빗물펌프장 다 메꿨더라고요. 저희집이 구반포 주공 99동이었는데 바로 옆이 동작역이라 지하철 1분컷이었어요. 현대백화점 옆에 지하상가 미소의집에서 떡볶기도 많이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노인이 되면 고집과 집착 이것때문에 노인들끼리 다툼도 많고 따돌림도 많아요 노인정 같은데도 그란것 같아요 동네 누인들 보면 혼자 외롭게 계시는분들 많은데 왜 경로당 가셔서 노시지 하면 안간다 하는 이유들이 있더라구요 노인들끼리 시버타운 글쎄요,,, 그리고 시골도 않좋더라구요 직접 살아보니 산 강 바다 숲 이런것도 매일보면 그닥 와 닿지도 않고 한번씩 쉼터 처럼 가면 좋을까 별장은 거창 하니 딱 그정도라 봅니다 개인적이지만요 그리고 팔생가 하지말고 사야 하는거 맞아요 진짜 팔리어려워요 손해도 생각보다 많이 감수해야 하고
서울서 가까운 양평이 살기좋네요 병원 마트 가깝게있고 쾌적한공기와 자연환경을 갖춰진 종합운동장 공원이있어 각종 운동도 할수 있고 강을 낀 산책로에서 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노후에 살기 부족하지 않고 서울등 외곽고속도로가 있어 교통편하고 무엇보다 30평형대 아파트가 속속들어와 앞으로 인기지역 될것 같습니다
웬만한 도시면 주변 상가에 병원은 다들 있죠. 이 영상은 대학(종합)병원급 접근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병원 정도 가야될 상황이면 보통은 자차나 구급차로 가게 되니 꼭 집 근처여야 한다기 보다는 위급하거나 할 때 적절한 시간 내에 후송될 수 있는 정도의 범위면 될 듯 싶어요.
세분의 의견을 다 갖춘 곳이 있습니다 서울의 성북동 입니다 일단 가격이 강남보다 훨씬 싸고, 높지않은 산이 가까이 있고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가 일단 적어서 한가하고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이야기꺼리가 많고 옛날 골목길을 산책할 수 있고 작고 오래된 맛집도 많고 그야말로 도심이지만 전원주택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는곳 입니다
서울에서 지난 30년동안 살다가 6년전에 고양시 덕양구 삼송신도시에 점포주택을 신축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빌라는 층고가 2.8미터라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3.3미터로 지어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주택도 전용 25.7평으로 1층당 1가구로 지어서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덕양구는 서오릉믈 비롯하여 왕릉이 많아서 예로부터 풍수지리에 좋은 지역입니다 북한산이 가깝고 공기가 좋으며 은평성모병원이 가깝씁니다 지하철3호선, 강북강변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연결도어 교통도 편리하여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도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70세로 연금과 1층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video/U1nOBtqKG5o/v-deo.html
초고층 아파트는 살지 마세요 I 집값이 알고싶다🏠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youtube.com/@tv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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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이광수 저) - yes24.com/Product/Goods/126187453
아무 실력없이 광수씨 나오지 마세요~~
전 60후반인데 서울 은평뉴타운 정말 살기좋은 동네 추천합니다
북한산으로 울을 두르고
실개천 건기 운동코스 👍
은평성모병원 곁에있고 전철노선최고 은평롯데몰 대형마트 먹거리 풍부하고 사방에 산으로 공기도 좋습니다
집 떨어진다며
😊😊😊
새소리 사람소리 들리고 초록색이 시야에 들어오는 높이가 좋다고봐요~
표영호님의 넓은 아파트 언급에 동의 합니다
집 안에서 움직이는 활동량도 무시 못합니다
노후에는 무조건 움막짓고 사세요. 집은 무슨 집.
집밖은 위험해 집안에서 근력 쾌겔 운동
근감소 쩍벌예방 14:50 동네 어른신들
형편 좋아도 운동 삼아 파지줍기 운동
근데 전 이건 동의하기 힘든게 보통 집 좁아야 더 나가고 싶지않음? 넓으면 오래 잇게되지
넓어도 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밖에서산책 하심.
나이들몐 치우는거 진짜 힘듦.
적은집이 바람직!
60후반입니다 예전에는 늙으면 청소하기 힘드니 소형 평수를 원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30평 정도를 생각합니다 외출도 줄어들고 운동량도 적으니 집안에서라도 움직이며 걸어야겠지요
맞아요 능력있다면 30평대 사세요 잦은 외출 안해도 쾌적해서 지루하지않고 좋아요 소장품도 진열하고 취미생활 도움됩니다.
34평이 적당해요.
25평은 답답하더군요
나이 드니 깔끔한것이 좋고 벽에 못 하나 안 박고 사는 1인입니다
병원 마트 백화점 지하철 공원 가까운 곳이 최고죠!
은행은 앱으로 통장 관리 하니 은행은 굳이 갈 일이 없음
36평 팔고 24로
왔는데 넘좁아가슴이
답답 넓은집이
좋아요
ㅋㅋ 작아도 30평은 되야죠 얼마나 작은데로 생각했나요??
집이없는24평
나이들면 짐이많음.체크해보면
다필요없음
집 창문으로 초록초록 나무나 숲이 보이는걸 좋은집이라 생각해요
맞어요 고층에 사는데 건조하고 땅의 기운을 받고 살아야 좋대요
60대쯤 2.3층으로 갈려고요
나이들수록 역세권보다 숲세권의 중요함이 절실합니다
맞아요. 주상복합은 창문땜에 답답하고 너무 높아서 창밖 부리는게 달리 없더라구요.
사람들 사는 소음, 새소리, 녹음이 우거지며 어울렁 더울렁 사는게 저는 좋습니다.
@@alittlesilverpen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아파트 주변에 동산이 있으면 좋아요
새소리도 들리고 나무도 있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아파트안에 수영장은 필요없어요 관리비만 많이 나올듯
사람이 많이모인 집단동네는 다양한 복합시설 집중과
교통편리 지역입니다
집값이 비싼 곳은 대부분의 사람이 작은 평수에서 살 수 밖에 없고.... 집값이 저렴하면 조금 더 넓은 평수에서 여유있게 살 수 있겠죠.
표영호님 의견 동의합니다. 나이 들수록 넓은 곳에 살아야 부지런해지고 마음도 넓어질겁니다.
세금낼 능력이 되면 넓은집 살아도 되는데 연금 받아 살아가면 최소 비용을 줄여야 더 풍족하게 소비할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연금준비를 못해서 계속일을 하는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좁은데 살아야지 몸은 안좋아 질텐대 청소 힘듭니다 25평이 둘이살기
적당해야지 커봐야 관리만 힘듦
관리비 폭탄!!!
적절한규모가 최고
나이가 많건 적건
운동하고자하면 하는거고
집크다고 운동하는건 아님
집안에서 부지런해봤자 그건 운동이 아니고 노동입니다.
나이 들수록 작은평수에서 살며 현금을 많이 갖고 자식들 오면 외식하고 손주들 용돈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48년생 친정엄마를 예를들어볼께요. 넓은집? 힘들어하세요. 방두개 거실하나있는걸 제일 편해하십니다. 생각보다 자잘하게 병원자주가세요. 의외로 대형병원은 일년에 한번갈까말까에요. 시장가깝고 중대형마트가 있고 노인복지관과 주민센터가 가까이있다보니 거기다니시는것도 바쁘세요.
청소도 헉헉거리세요. 자꾸 저희에겦 청소하러 와달라하네요. ㅠㅠ
그래도 움직이시는 게 좋아요
최대한 짐을 줄이시고 로봇청소기. 에 식사를 집에서는 간단히
돈만있다면 천천히 걸으셔서 1끼는 외식을
그리고 집은 넓을수록 공기질이 틀립니다 돈만 있으면
큰평수가 맞죠
청소도 로봇청소 시키면되는거고 넓을 수록 좋더라구요~~
로봇청소기 사드려요 73세 어머니는 넓은거 좋아하시더라구요 답답해하셔서
아파보니 병세권 최고 수명은 늘었어도 정형외과갈 일은 나이 불문이네요. 한번가는게 아니라 계속 가야되는 거라 병세권 최고에요.
맞습니다😂😂😂
좁으면 답답합니다 나이들어 넓은집에 살아야 운동도 되고 마음도 덜 답답합니다
공감! 각자 정도차이죠.
근데 청소가 힘들고 관리도 힘들고 ㅜㅜ
청소는 누가 ?
나이들어 큰아파트 가면 관리를 누가 해주나 여유있으면 집사를 두고사나?? 것두 얼마나 신경써야하는데 ....
@@iee7442어질러놓는 사람이없어서 청소할게 별로없지 로봇청소기있고 밀대로 밀면 힘들지않음
나이 들수록
오래된 물건만 쌓이고...
싹 다 버리시고
깔끔하게 넓직하게 사신다면 공감요!~~
저층에 살면 밖으로 진입원활 아파트 저층 편리 나무의 푸르름도 넘 아름다운 뷰
맞습니다
저층은 계단이용으로 운동에 시간절약 ᆢ참 좋습니다
창 밖엔 거대 소나무의 사철 푸르러움 봄에는 철쭉화단과 벚꽃구경 하기 좋아요 ㆍ
세종은 국가가 계획한 행정신도시라서 깨끗하고 조용하고 공원녹지가 풍부해서 공기도 좋아 노년층과 어린 아이를 키우며 살기가 좋다고 합니다.그래서 신혼부부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죠.
아는 지인은 은퇴하신후 집은 세종시 아파트에 살고 바로 근방 공주시쪽에 컨테이너로 된 농막을 두고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 재배하는 재미가 쏠쏠하여 노후를 재미있게 낙을 느끼시며 산다고 합디다.
공기는.. 대전이 더 좋아용
세종에 4년 대전에 2년 살아봤는데, 세종 정말 공기 나쁘더라구요. 심지어 서울보다 더 안좋을때도 있었어서 놀랐어요
세종으로 이사와서 공주쪽 세컨하우스 계획하고 땅보러 다니고 있네요.
세종 진짜 노년에 살만하네요.
세종시는 공기질 안좋습니다. 그리고 교육,직업,병원, 먹거리문화, 교통, 여러가지 여건이 다른 도시에 비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세종에서 벗어나세요. 청주, 대전 쪽이 낫습니다. 오히려 최대 위기가 와서 악화되면 부산보다도 소멸 가능성이 높겠더군요.
세종 살기 진짜 좋아요
이 조합 계속 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굳이 나이가 안들어도 퇴근이 빨라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젊은층도 대형을 많이 선호함 물론 서울은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그렇지만 지방은 다들 넓직하게 살고 계심
표영호에 한표..늙을수록 큰평에 살아야 한다.
나이 먹을수록 넓은평수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삶은 정서를 피페하게 만듭니다.
부산이 좋아요 생활수준에 따라 노후를 즐길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지요. 서민과 중산층 이상이 각자 주머니에 맞춰서 생활할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도 풍부한 도시라서 특히 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입니다.
집값 폭락을 걱정해서 무주택으로 쭉 예금만 한다는 건 위험합니다.자산의 반 정도는 작은 집이라도 갖고, 때를 기다리는 게 현명합니다.
자산의
반은 넘 많구요~2-30%정도가 적당.
나이 들어도 큰 평수에 사니 스트레스도 없고 쾌적하고 집안 돌아다녀도 운동되고 갑갑하지 않아 좋다.청소는 로봇이 하고 설겆이는 세척기, 요즘 신축은 호출 시스템도 좋고 배달 문화 주변에 식당도 많고 살기 좋네요.
배달음식 건강에 독!
부자시니 그렇죠
나이 80넘으니 로봇청소기 적성에 안맞아 하시고 약간의깔끔떠시는 분이다보니 허리 많이 안좋아도 움직이긴 하시는데 너~~무 청소가 힘들다고 하십니다 두분 사시기에는 25평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어요
자기상황에 맞게 살면 되는거에요
저도 세종시 노후에 살기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십대가 되니 노후에 어디에 살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잔디깍는것도 재미있고 그풀향기! 건강해지고 어렵지 않아요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사는 동네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우리나라 대부분 도시나 근교지역이 인프라 등 살기 편하다는 반증. 미국이나 유럽은 카페 식당 마트 빵집 하나씩 도보권에 있으면 완전 최고 주거지로 여김
자신의 형편에 맞는 주택에 살면 편하다. 주택 가격이 올라가네 내려가네 신경 쓰는분들은 모두 투기꾼들이다. 공수레공수거인데 비싸던 싸던 편하면되지 무슨 상관인가? 집한채 없는분이 집값이 내려가면 댓글로 환호하는데 자신에게 무슨 이득이 있어서 그러는지 딱하다. 없는자는 오르던 떨어지던 이득도 없고 손해도 없는거 아닌가? 무조건 오른다고 떠드는 자도 무조건 떨어진다고 떠드는 자도 자신의 호구지책의 방편으로 떠들며 돈버는데 이에 휘둘려 환호하다 맘편히 자신의 육신을 쉬게할 자리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아닌가싶다.
동탄살다왔는데 집은 준신축인데 주변인프라 형성하는데 5-10년 걸리고(임대비싼데 장사안되니 계속 바뀜) 교통안좋으니 애키우는 맘도 소형차있어야하고 (1동탄에서 2동탄까지 가는데도 차로 30-40분걸림) 가뜩이나 지상주차안되어서 쾌적하지만 이면에는 주차부족으로 스트레스
어디잘안가고 동탄인프라만 누리겠다면 ㅇㅋ~ 대중교통 자주이용한다면 수원 용인이 훨 나음
ㅇㅈ
용인이최고
@@차동수-w7p몬소리야
수원이 최고지 ㅋㅋㅋㅋ
@@차동수-w7p수원 20년살고있지만 넘 좋아요.
현재는 노인들의 취미생활은 동사무소, 노인복지센터, 청소년센터등 잘되어 있습니다.
탁구 음악 요가 댄스 공부등등~~
무척 빠쁩니다
좋네요👍🏻
아무나가는게 아닙니다 .. 초등애들 저리가라 싸움질 해서.. 멘탈 강해야... 저런데 다니는겁니다
중년들도 장난아님
@@ash40277 저도 가본적있는데 미술소묘기초였는데 할머니들 서로 자기봐달라고하는데 많이무서울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해대는 기쎈 할머니는 아주 만족스러운듯 입가미소띄면서 수업끝나고 곧바로 나가더군요..
여튼 나한텐 지옥같은 경험이였음ㅠ
@@woodland-zt9eu 대표적인게 동호회.? 그 대표적인게 요즘 자전거....다 선수급들 타고다녀...
세종시는 인프라가 아직 많이 부족하기때문에~
10분 거리의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교육 의료 문화 쇼핑 등
포괄적으로 최고입니다😊
1. 단층건물 : 계단이 없어야 한다.
2. 욕실(넓은 욕실) 등 핸드레일이 있어야 한다.
3. 구조가 단순하여야 하고 수납공간이 넓어야 한다.
4. 차고는 꼭 있어야 한다.
5. 하나로마트가 있는 읍 면 소재지 주변이면 좋다.
6. 대도시 인접 군지역이여도 좋다.
7.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자.
8. 옆집과 좀 떨어진 동네 좌우 끝단에 있으면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아도 좋다.
9. 전면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고, 도로에서 약간 들어간 곳이 좋다.
10. 정원(마당)이 있어야 한다. 그곳이 놀이터이고 접객 장소다.
11. 아이들이나 지인들이 항상 찾지 않는다.
일년 동안에 그네들이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10일이다.
그네들이 머무를 공간은 필요 없다.
12. 좁은 침실 하나. 넓은 부엌 겸 거실 하나. 넓은 화장실 하나...손님은 거실에 재우자.
13. 작업실 겸 창고 겸 차고가 있으면 정말 좋다.
꼼지락 꼼지락 뭐든 만들 수 있고
때론 부부래도 잠시 떨어져 있을 때도 있어야 한다.
새분부동정보 항상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힘내세요 화이팅!
맞는 말씀입니다. 표영호 님의 의견에 한표입니다. 저는 진작부터 그생각을 했습니다.
세 분의 케미가 동창들 모여 수다떨듯 유익도 하고.. 재미 있어요 ㅎ
노후 준비 부족 원인 자식들 결혼 자금 입니다
노후 자금으로 자식들 전세 자금 결혼 자금으로 목돈 나가니 부모 노후가
힘들어지는 겁니다
맞아요... 저는 50대인데... 시부모에게까지 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더더 힘들어요..
자식 리스크가 젤 큼 애초에 길 잘못들이면 평생 개고생
정답
시부모들까지? 대박 친정부모들까지 합세하면. 중년들 되게불쌍하네
@@크리스리-n4e에게까지 라뇨 자식이나 부모나 당연한걸 가지고..
혼자 살아도 있을 건 다 있어야하고 자녀들 오면 하룻밤이라도 자고 가고 집이 넓으면 움직임도 정리정돈도 여러모로 좋을 듯해요. 집이 좁으면 답답하고 정리도 안되고 그래요
자식들자고가는시대아님
자고가던 안 자고 가던 넓으니 운동되고 항상 패션 온 기분 들어서 좋다.
@@레인-h1d안자고가도 한번씩 식구들 모이면 좁은집은 답답하지 화장실도 불편하고
집이 좁으니까 정리가 안되는거 극공감요 공간도 효율적으로 못써요 ㅠ
@@한걸음씩-i6k집넓으면 짐도 훨씬 많습니다.
청주도 진짜 좋은데요 공기좋고 인심좋고. 나도 서울서 30넘게 살다 늙어 청주로 왔는데 너무좋음요~
지방이 거주 만족도 높아요 요즘은 있을거 다 있다보니
청주 있을건 다 있고 가격도 괜찮고 서울 가깝고 딱 중심지에 있기도 하고 한적하니 좋죠
청주 좋죠~!!^^
나이들면 큰평수. 사는게 활동에좋은듯😅
세분모이니 잼있네요 두분 더 모셔 5분이서 했으면 더 재미있을텐데
속리산 ~~빵 터짐
노후 인터뷰 장소로 딱인듯~
부산도 좋고
세종도 좋고
어느덧 6학년이 되어 보니 몸건강 마음 건강 하여 자슥들에게 민폐 끼칠일 없이 연금과 여유자금으로 간간히 여행 다니고 손주들에게 용돈 주며 살아갈 수준이면 땡큐인 삶인것 같네요ㆍ
강원도 가 좋음
부산.강원도가 좋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세분 너무 정의롭고 정확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나이드신분들을 위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80평생 살동안 반포에서만 40년을 살았는데 전혀 불편이 없었습니다. 직장도 가까웠고, 해외출장하기도 매우 쉬운 편이었고 몸이 불편한 안 사람을 위해 병원도 가깝고 아이들 교육하기에도 대치동을 별로 개념치 않는 교육관 때문에 별 불편이 없었습니다.
반포사셨군요. 저도 거의 반포에서 30대 중반 까지 살았어요. 잠원국민학교 반포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나왔어요. 요근래 다시가보니 세화고 옆에 빗물펌프장 다 메꿨더라고요. 저희집이 구반포 주공 99동이었는데 바로 옆이 동작역이라 지하철 1분컷이었어요. 현대백화점 옆에 지하상가 미소의집에서 떡볶기도 많이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매연이 최악이지 않습니까 …😢
비싸요
다른건 몰라도 나이들수록 병원을 매일가야 하는 분들이 엄청 늘어나요.
약간 네모형의ㅇ베란다 있는 아파트 격하게 선호해요.
꽂키우고 상추 키우고 까페처럼.
노인들은 집안 생활이 많으니 베란다 있는 아파트 가. 덜답답해요.
이광수님 말씀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만약 이 분들의 부동산뷰와 달리 집값이 계속 올라간다고 해도 저는 이 네 분(한문도 쌤 포함)을 끝까지 존경합니다 ❤
저도 나이들어 너무 작은평수 사는게 그리 좋치않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직접 보구 느낀 바입니다
나이들면 큰 평수 힘들어요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 청소도 안 되고 25평이 좋아요 가까운 곳에 공원 있으면 한번씩 나갔다 오는 게 좋아요
상권. 대중교통, 병원, 관공서도 가까운 25평!
돈있으면 큰평수
로봇청소기와 물걸래청소기가 청소문제 해결해주고,
세탁기건조기가 세탁문제 끝내주고,
쿠팡이츠와 더반찬이 요리와 반찬 갖다주고,
실버타운 들어가서 후회하는 사람 많으니 가능하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좋을듯.
솔직해집시다. 솔직히 거거익선이 정신적으로도 여유롭고 좋아요! 사람은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어도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과 사용에 따른 공간들이 필요합니다. 복닥복닥하게 살며 좁은게 청소도 정리도 좋다는 말은....넓은 곳 안살아본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죠~
맞아요ㅡ서울살이는 한마디로 지치는 삶입니다. 지방가고싶어도 모해먹고 사나하는 생각에 엄두가 안납니다.
세종시살기좋아요
녹지율이52%이고쾌적하고운동하기참좋고병원가깝고집갑적당하고공기좋고서울40분이면가고노인들아주좋습니다
여유럽게살수있어요
4:56 남원 고향이여서 시장도 작아져서 거의 없어지고 사람도 많이 없어졌는데 만족도가 높군요
노인이 되면 고집과 집착 이것때문에 노인들끼리 다툼도 많고 따돌림도 많아요 노인정 같은데도 그란것 같아요
동네 누인들 보면 혼자 외롭게 계시는분들 많은데 왜 경로당 가셔서 노시지 하면 안간다 하는 이유들이 있더라구요
노인들끼리 시버타운 글쎄요,,, 그리고 시골도 않좋더라구요 직접 살아보니 산 강 바다 숲 이런것도 매일보면 그닥 와 닿지도 않고
한번씩 쉼터 처럼 가면 좋을까 별장은 거창 하니 딱 그정도라 봅니다 개인적이지만요
그리고 팔생가 하지말고 사야 하는거 맞아요 진짜 팔리어려워요 손해도 생각보다 많이 감수해야 하고
그리고 어른들 죽기잔까지 자산 안나눠줘요 상위5%나 세금때문에 미리나눠놓지 95%는 자신이 물려줄게 없다생각하면 저식도안찾아올거라 생각해서 본인이 사는 반경안에서 안움직입니다
전 노원이 좋은지 몰랐는데 표대표님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곳 노원구에 있네요^^
저도 노원에 사는데 너무 살기 편해요~^♡
표형호씨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이 들수록 실내에서 더 많이 움직일수있도록 어느정도 평수 필요합니다.
이공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서울서 가까운 양평이 살기좋네요 병원 마트 가깝게있고 쾌적한공기와 자연환경을 갖춰진 종합운동장 공원이있어 각종 운동도 할수 있고 강을 낀 산책로에서 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노후에 살기 부족하지 않고 서울등 외곽고속도로가 있어 교통편하고 무엇보다 30평형대 아파트가 속속들어와 앞으로 인기지역 될것 같습니다
양평 아파트 많이들어왔더군요
양평에 병원이 있다구요?? 생겼나요??양평 너무 가고 싶은데 병원 없고 마트는 애매한 위치에 롯맛 하나뿐이라 고민고민했습니다만
@@micro-habitat 길병원 종합병원 있구요 그래도 적당히 큰병원이고 그외 동네병원들 꽤있어요 롯데마트 롯데전자하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외 농산물마트와 전통시장 5일장과 다이소등 생각보다 생활에 불편함없어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세 분 무겁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세 분 케미가 좋네요.😊
지방살이 20년만에 올해 은퇴후
문화센터 쇼핑몰 병원 갤러리 있는 서울로 돌아갈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한 60대입니다
저는 지방살이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다양한 의견 잘 보았 습니다.
늙으면 작은 집에서
단촐 하게 사는 것이
최고 이지요~~
최고는 아니고
그냥 차선
맞아요.
일단!
2년 이상 손이. 안 간 물건들 부터 줄여 보세요.
오~래 전읽었던 책들부터 정리하고요.
눈도 침침한데, 책 정리해주는 유튜브를 들어도 되고.
오디오북을 들어도 되구요!
옷과 책만 정리해도 넓어집니다!
생활용품들도 그래요.
나이 들어서 작은 평수로 이사 간다면 후회하게 된다 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작은평수에 살다 코로나때 갑갑 하다고 다시 좀더 넓은 평수로 이사한 댁을 봤습니다.
아파보면 알아요. 왜 병원 근처에 사는 게 중요한지.
맨날 가게 되는 날이 언젠가 와요.
환자는 나일 수도, 부모일 수도, 가족일 수도 있지만
태어난 이상 무조건 한 번은 환자의 삶을 살아야 해요.
웬만한 도시면 주변 상가에 병원은 다들 있죠. 이 영상은 대학(종합)병원급 접근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병원 정도 가야될 상황이면 보통은 자차나 구급차로 가게 되니 꼭 집 근처여야 한다기 보다는 위급하거나 할 때 적절한 시간 내에 후송될 수 있는 정도의 범위면 될 듯 싶어요.
표영호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넓은공간에서 살아야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바깥에 나가면 위험하기도하구요 무릎 허리아파 따뜻해도 못나갈 경우가 많아요😢
세분의 의견을 다 갖춘 곳이 있습니다
서울의 성북동 입니다
일단 가격이 강남보다 훨씬 싸고, 높지않은 산이 가까이 있고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가 일단 적어서 한가하고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이야기꺼리가 많고 옛날 골목길을 산책할 수 있고 작고 오래된 맛집도 많고
그야말로 도심이지만 전원주택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는곳 입니다
서울에서 지난 30년동안 살다가 6년전에 고양시 덕양구 삼송신도시에 점포주택을 신축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빌라는 층고가 2.8미터라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3.3미터로 지어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주택도 전용 25.7평으로 1층당 1가구로 지어서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덕양구는 서오릉믈 비롯하여 왕릉이 많아서 예로부터
풍수지리에 좋은 지역입니다
북한산이 가깝고 공기가 좋으며 은평성모병원이 가깝씁니다
지하철3호선, 강북강변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연결도어 교통도 편리하여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도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70세로 연금과 1층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복하시네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동탄에 5표 !
어린아이들이 많고 관련 사업이 활기찹니다.
수원시청옆에15년째삽니다 병원많고 마트나 재래시장도 이용할수있구요 일단 위로 아래로 교통이 원만합니다~집값도 무난하지요😅
세분 조합 탑입니다~
ㅋ ㅋ
ㅋㅋ
하나 더 있지 문도라고
@@박영훈-x5z 그렇다면 이제그들을 폭락 어벤져스 불러야한다
진짜 탑이다 쓰레기탑
너무잼있다 ㅎㅎ
신임을. 잃어서. 우리들끼리라도. 잘해보자. ㅋ 이런것 맞 죠
대한민국엔 이광수 대표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야 후세들이 편안해 지리라봅니다.
수원 영통구..모든 인프라 다 갖추어 있고 근처 영흥공원 있고 최고예요 서울 살다 왔는데..더 좋아요 65세 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사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 맞습니다.
서울 동탄 대전 살았지만 비교불가
노후에는 아파도 자식 부르지 않고 병원갈 위치가 딱입니다.
표용호님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신뢰 가는 정보❤
감사합니다
17:15 전원주택이던 시골이던 텃밭가꾸고 잔디 관리하고 하는 소일거리도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젊은 서울 사람들은 집집집하며 살아가고, 지방 사람들은
집안 멋지게 해놓고 여유있게 살더이다. 같은 월급이라면요.
제 경험입니다.
공무원 월급은 전국 똑같으니 지방이 딱이네
그쵸. 제 지금 자산으론 서울 동일 평수 불가능해요. 넓은 집에 여유롭게 살고. 내 집 마련은 진즉 해놓고 여유롭게 삶을 즐기며 만족합니다.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도 덜하고 ㅎ
11:57아이고.선생님,고층아파트꼭대기살다가 자연환경있는 저층 아파트로내려왔는데
고층살땐 엘베에서도 서로인사안하고 모르고살았는데,저층 이사오니 쓸데없이 남의집에 관심을갖질않나.
옆집노인부부 현관문열어놓고 삼겹살구워먹고, 생선구워먹어 복도에 역한 냄새가 진동을해서 저층살기힘들어요.
이웃만 잘만난다면 저층 좋겠지만
다시 고층가고싶네요. 케이스바이케이스라봅니다.
전원주택 안살아 본 사람들 얘기.. 가만히 있어도 월세 들어오고 풀 뽑을 여유가 있는 사람만 그 풍요로움을 안다.
개고생이라고 하던데
적당한 노동은 삶의 활기. 공기좋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는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어디든 장단점있으니 자기에게 맞는 곳에 살면 되죠. 도시 가까운 전원주택 괜찮아요
시골출신들은 그게 노동이란 걸 진즉에 알죠!
너무 넓지않은 150평대지에 30평주택 딱 좋아요 꽃밭 텃밭가꾸는일 하면서요 아침에 새소리듣고 저녁에 열대야 못느끼며 살아요 경기권 주변 최고입니다
부산 좋습니다..ㅎㅎ 저는 경남에 사는데 수도권은
별로 살고싶지않아요..부산좋아요
맞아요 전 1인세대인데....20년넘게 20평대 살다가 30평대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가격 싸고 싱싱한 야채 과일 고기도 많은 경동시장이 가까이 있고 옷 이불등 별에 별것 다 파는 동대문 시장도 가까이 있고 병원 많고~우리 동네 최고!! 긍데 공원이 아쉬워ㅡㅡ;;
요즘 다 가까이 있어요 돈만 있음 다 좋은거 싱싱한거. 편하게 사요. 그리고 이불옷 그런거. 인터넷 홈쇼핑 집까지 다 갖다줘요 누가 시장가서 사서 들고 옵니까😅
저도 그쪽을 넘 좋아합니다
공기의 질은 어떻습니까?
근데 동네에...술드시고 길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찮아요...후미진 시골느낌..
적당히 큰땅에 1층 집짓고 텃밭가꾸고 사는게 좋습니다 ㅎㅎ
80넘어도 텃밥 가꿀수 있나요
자기몸 가누기도 힘들어지는데
60대부터 텃밭가꾸시면 90대에도 가능해요
이광수 대표님 구여우시네용😅
맞습니다
귀뒤 뒷목이 냄새가 많이 난답니다.
서울 상급지 집값 상승은 미래에 다가올 인구,수요 감소의 선반영 나비효과임.
난 나름 층고높은곳에 살고있어서 낮은곳엔 못가겠다했는데 앞으로의 안전을 생각해서 층고낮은 아파트도 긍정적으로 봐야겠네요
세 분 말씀 들어보니 제가 사는 곳이 정확하게 부합하네요
김포 운양동 전원마을
숲세권.역세권 초등.고등 유치원 학세권.먹세권 인접
대형병원. 대형마트 차로 10분거리.한강접근 도보15분(자전거길 이용 여의도까지 자출75분)
세종 살기 정말 좋습니다
광수대표님의 생각이 참 좋습니다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문화가 대안이 된다고 봅니다
나이들어 집이 넘 넓으면 다치기 좋습니다
알맞은 평수의 안전을 위한 집이 좋다고 봅니다
광수대표님의 임대 아파트 제안은 100% 최고입니다
안 늙어 보신 분들의 말씀
저도 그생각했어요
모든건 경험해봐야 아는것이고
기준도 상대적인것들이 있죠
공감합니다 ! 표대표님 말씀
나도괜찮은집두채있는데ㅡ집값은좀더내리는게맞다 ㅡ갑자기내리는것보다서서히조금씩
난 열채 있는데 집값은 서서히 내리는게 맞다 고!! 본다
내말 믿겨져???
현실파악을 제대로 알려주시는 표영호 TV 화이팅 합니다
공감이 가고 내용이 참 재미있네요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노후에 생활할 집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