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부모님께 ,특히 엄마한테 감사한건 아들 하나에 딸 셋인데 아들아들 하며 오빠만 끼우고 키우지 않았다는거...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아들 딸 차별없이 키워주신거에 감사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형제 자매는 유난히 우애가 좋고 가족들의 유대도 엄청 강하다. 오빠도 정말 부모님한테 잘하고 우리 딸들도 부모님을 아끼고 보살피며 부모님도 자식들한테 의지하려 하지 않으신다. 금전적인 면에서도 4명이 비슷하게 부모님한테 생활비 보테 드리고 부모님은 연금과 용돈으로 생활 하시는데 큰 문제가 없으시다. 우리 4형제는 어렸을때부터 자립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왔고 그래서 그런지 남한테 의존하려 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부모의 차별은 크나큰 상처로 남을듯...
성년 부터 물려 줘서 1년당 1%씩 물려주고 떠나면 적당한 것! 두 명 만 되도 2%씩인데 .. 자식 교육이나 준비 못한 노인이 왜 어렵냐하면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이나 사업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못 만들어서 그래요. 배운 것이 그런 쪽이 전혀 아니라서 .... 학교에서 자본주의 배웁니까. 안 배워요. 돈에 대해 무작정 금기시하는 유교방식 교육 때문이지요. 아무리 천박스러움을 막기 위한 것이겠지만 .. 연령이 쌓일 수록 자본, 사업, 이전(각종 연금이나 보험금) 소득으로 노동소득이 옮겨가게 해야 노인 빈곤이 줄지요. 그리고 의료비용도 줄여야 되고 ..
노후 파산이 여려가지 가 있겠지만 ,돈 욕심이 많아 사기꾼이 이자 20,30% 준다고 하면 노후 자금을 써 보지도 못 하고 날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있겠지만, 자신이 스스로 공부도 하고, 돈은 은행 하고만 거래 해야 된다는 상식을 갖쳐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많고, 먹고사는 일에 고심을 해야 되는 노후 생활은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경우도 대학 까지만 보내고 노후대책을 해서 월 400만원 임대 수입으로 산다 그래도 불안하다 부동산 가격 내려가지 건물도 낡아지지 공실도 늘어나지 건강 등등 딸이 공부를 잘 해서 유학도 생각 했는데 딸도 평범하게 살아라 하고 노후대책을 택했다 탁월한 선택으로 편히 살고있다 자식한태 적당한 지원이 좋을듯ᆢ
교장선생님 퇴직하시고 정상적으로 공무원연금 받으셨다면 죽을때까지 몇백만원씩 매월 받을 수 있었는데 자식이 뭔지 사위가 장인에게 보증을 부탁한게 안타깝네요ㆍ그걸 일시금으로 퇴직금으로 받지 않으셨다면 지금 저렇게 고생하지 않으실텐데 노후엔 연금이 없으면 정말 힘든 시대네요ㆍ
교장 선생이고 뭐고 이것도 무지가 문제입니다. 자기문제는 자가가 풀어야 합니다. 뻔히 보이는데 대학 교육은 존 생각해 보아야 합나다.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고등학교 만 나오고 일찍 취직하면 대학 졸업자 보다 더 출세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자식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넌 그냥 공부만해 라고 하며 가정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체 그저 부모한테 의지하며 살게끔 키워놓고‥ 어느날 20살이됐으니 나가돈벌라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어릴적부터 지스스로 치우게 하고 정리정돈 가리키고 각자먹은 설겆이도 하게 하고 용돈관리도 스스로 할수있게 가리키고 도덕적으로도 바르게 자라도록 지도하고 남과 더불어 살수있는 봉사활동도 같이 하면서 예의바르게 키웠더라면 ‥
아이 하나 둘 키우면서 최고로 키우죠. 이것저것 그냥 남이 하면 가랑이가 찢어질 지언정 자식한테 뭐든지 해주고 최고로 키우려 하죠. 그냥 자식은 받기만하고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인지 모르고 그렇게 잘나게 공부만 잘하고 학교만 잘 다니면 다 한것처럼 그렇게 큽니다. 감사함, 고마움, 양보? 인간으로서 가지고 살아야 할 덕목은 찿아볼 수 없이 그렇게 이기적으로 큽니다. 그런 자식이 지 혼자 살아가기도 힘든 이 세상에서 부모를 돌보려 할까요? 지 밥벌이나 하면서 살면 그나마 다행인거죠. 제발 자식한테 기대려 하지 말고 그냥 대학 까지 support 해 주었다면 졸업후에는 각자 갈길 가야 하는게 맞죠. 자식을 독립된 인간으로 어렸을때부터 키우면 이런 사단은 안났을텐데요.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마눌 만난거였고 또 하나는 딸하나만 가진거였었죠^^--; 딸자식 하나만 두니 얼마나 간편한지 ^^--; 크게 돈들어가는거 없고 간촐하니 가족여행가기도 편하고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또 마눌이 돈관리잘하고 돈도 잘버니 노후대책도 걱정없으니 역시 결혼할때 인물보다는 여자 똑똑한가 심성을 본것이 참으로 잘한 선책이었습니다^^--;
경제공부 안한 댓가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지만 지금도 수많은사람들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겁니다 공무원연금을 일시금으로 신청한것도 본인의 (잘못된) 선택인겁니다 그 결과는 충분히 예측가능했을것인데도 그 선택을 한것은 본인이고 그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에요 (안타깝지만...)
기본소득도 좋지만 국가차원의 노후보장이 먼저입니다. 지금 뭘할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청년지원금은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유흥비로 쓰고 있는 실정이죠; 젊은 친구들이 뭘하든 걱정없이 하게끔 하려면 국가 차원의 의료 노후 보장 법제도를 공고히 하여 미래 걱정이 사라지도록 해야합니다. 즉 대부분 행복지수 높은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방식인 국가 차원에서의 중장년 노년층에 대한 의료 및 노후 대책이 제대로 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게 보면 사회적 빈부격차를 보더라도 노후에 가서는 보장 제도가 있음으로 사회 양극화 부분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건강을 위한 방송을 많이 해야 한다. 다행히 내 건강이 아직 좀 남아 있어서, 노가다 한다. 지금은 내 나이 70이지만 3년 전부터 건강하니까 아무 일이나 마구 닥치는대로했다. 지금도 내 단골들이 일 좀 해 달라고 자주 전화 온다. 일할 수 있으니까 부탁 하는거다. 그러니 일단 건강하도록 노력 해 보자.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쏟아부는 것은 그세대가 부모님에게서 보고 배웠던 환경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세상은 변했고 더 변할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발전에 주추돌이였으니. 문제는 정치입니다. 인기와 정권 연장에 매달리지 말고 제발 제대로 정치하기 바랍니다. 노년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 받았는데 연금이나 고용구조 등등의 민감한 문제는 국민의 반감을 불러와 덮어두어 왔지요. 이제 아프고 힘들어도 국민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주장해야합니다. 그 과정에 아픔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한것중의 하나가 딸하나만 가진것이다!!! 비록 아쉬웠었지만 딸 하나 키우다보니 느끼겠더라!!! 자식은 하나만 해도 충분하다고. . . . ^^--; 본인은 34평 중산층삶이지만 하나만 키우니 여유가 있고 하나니까 같이 어울릴수 있는 시간도 많아서 오히려 하나만 키우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친구는 세명 키우는데 나중을 생각하면 그일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자식이 많은게 훨싼 삶의 질이높다고 생각한다면 다자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저개인의 생각과 이런영상을보면 적게 알차게 키우는게 오히려 나은 선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후빈곤 정말 늙어 돈없고 춥다면 참으로 무섭습니다. . . . . --;
부모님들 제발 애들한테 올인하고 다 해주려고 하지마세요 ㅠㅠㅠ 한국인들보면 자녀의 교육, 결혼, 집 비용을 대주거나 무리하면서까지 보태주는데 그러지 말자 제발.. 애들은 부모님 보증 세워서 돈을 꿔도 미안한 마음은 가져도, 그 돈을 잃게 되더라도 갚을 생각은 안 한다 (부모보다 자기 앞날이 더 시급.) 애들한테 자립심을 키워주는게 오냐오냐하며 키우는것 보다 애들한테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부모는 애들한테 얽매어있지 말고 경제적 창출도 하고 주변 돌보며 자기들 인생을 사는게 국가와 사회에도 훨씬 더 도움이 됨..
내가 아는 어떤이도 부모등골빼서 집두채를 사놓을 정도로 도와줬지만 지금은 인연끊고 산다고 들었어요 아들자식이 최고라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 결국은 부모를 이용한 자식에 의해서 부모들의 파산으로 몰아간거죠 부모한테 손벌리는 자식치고 제대로된 자식 없다는 사실을 파산하고 나서 느끼지만 이미 늦었죠
나이 20세가 지나면 본인들이 알아서 살아야 한다 옛날 미국에서 18세가 지나면 개인생활을 중요시 했던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온것이다 너무 부모가 자식을 감싸고 돌면 나중에 아무런 일도 못하고 폐인으로 간다 돈을 생선을 주지말고 생선을 낚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 귀중한 대전 MBC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왜 한국은 그다지 보이지않는 차별이 많은가? 나이 외모 계급 학벌... 이젠 바뀔만도 한데... 놀라ㅂ다 참으로 고급인력이 경력자들이 이처럼 잡일에 종사한다니... 또, 한국은 너무 일찍 은퇴한다. 미국은 정상 은퇴는 미국나이로 65세 - 67세이다. 즉 30년정도는 일한다고 하면, 자식을위해 20년 살아도, 10년 동안 자신만을 위한 은퇴를 준비 할 시간이 주어지고, 더 이상 일하고 싶으면 일할수있다. 미국에선 취업인터뷰에서 나이를 묻는것은 금지되어있다. 한국은 급성장 했고, 참 대단한 국민을 보유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도 깊숙이 박힌 거치레 만연한 허식이 존재한다... 참으로 현명한 한국인들이 나쁜 폐습들을 스스로 고쳐나가면서 다음세대엔 이런 슬픔이 조금씩 나아지길 빌어본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 장수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다. 장수할려고 하다가 생긴 문제이다. 어느정도 치료하다가 안된다 싶으면 포기할수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만 고치면 영원히 살것같고 그래서 포기 못하다 결국 다 포기하게 된 경우다. 누구나 죽는 것이고, 나로 인해 다른 가족은 피해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는 않는 다. 결국 가족 해체되고, 다 힘들게 살게 될고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는 데, ㅈㅈㅈㅈ
장수하고싶어서 장수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어느정도 치료 받고 안된다하면 포기가 되나요 저분들이 오래 살려고 치료받는거로 보이시나요 너무 아파서 치료받는거에요 늙었다고 그 아픔을 무조건 견딜수는 없죠 어르신들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 많이하세요 가고싶을때 갈 수 있는 사람은 없죠
한 순간의 재앙은 멀쩡한 산도 무너뜨린다. 불행은 일순간에 닥쳐온다. 젊을때 노후 준비를 하지 등등 젊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지만 재앙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너무 모른다. 물론 노후대책을 세우지않아 불행을 겪는사람들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어쩌겠는가? 그렇다고 불행을 자초했다고 짓밟을것인가?복지라는것은 살아있는동안 서로서로 나눔을 갖는 운동을 뜻한다. 노후대책을 세우지않고 불행을 겪는 사람도 이 사회에 아주 크게 이바지 한 사람들이다.이 사람들이 저축을 하지않고 소비한돈은 이 사회발전에 요긴하게 쓰여졌다. 온국민이 한사람도 소비를 하지않고 저축만 한다면 국가는 무너진다.예를 든다면 공장에서 엄청나게 물건을 만들었는데 한사람도 물건을 사지않는다면 그 공장이 운영 되겠는가? 이것을 흑자도산이라 부른다.소비를 많이할수록 국가산업이 발전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소비를 하면 가정경제가 무너지는수가있다.알고보면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잘사는것도 저축을 등한시하고 가난을 자초하면서까지 살아온 서민들의 노고인것이다. 국가는 생계가 어렵고 고령으로 질병 기타 노동력을 상실하여 수입이없을때에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보호해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일부 몰지각한 젊은이들은 공짜로 얻어먹는주제에....등등 말을 함부로하지만 잘못된 표현들이다.세상에 공짜는없다.정부에서 공짜로 주지않는다.보험적성격을 가지고 국민의 의무에 대한 반대급부다.
국민연금, 노후대책, 노인복지 등등의 이슈가 마치 요근래 생겨난거처럼 언론에서 포장하기 바쁘다. 근데 잘 들여다보면 전정권, 전전정권에서도 이슈였지만 다만 모두 관심이 없었을뿐....출산률또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고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지 못했을뿐이지 없었던것은 아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다음정권은 우리가 꼭 만들어내야한다는 허황되고 헛짓거리인대 몰두해서는 언론을 조작하고 무지랭이들을 세뇌해서 판단능력을 상실케하니 허망할 따름이요,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시사기획 판] 늙어서도 일해야 하는 한국, 흔들리는 '노후' l JTV전주방송](http://i.ytimg.com/vi/iDVVDTj6ET0/mqdefault.jpg)
![[시사기획 판] 늙어서도 일해야 하는 한국, 흔들리는 '노후' l JTV전주방송](/img/tr.png)
![[사사건건] '86세대' 보다 더 어렵다는 50대, "노후 준비 백지상태" / 퇴직 후 현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심정" - KBS 2024.04.17.](/img/n.gif)
자식은 자식, 나는 나.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비에 올인해서 자식을 계층 상승 시키고 그 자식이 늙은 나를 부양해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종종 보는데 그러면 부모 자식 관계도 그다지 좋지 못하더라고요. 가족인데 서로를 이익 관계로 봄...
부모도 부모 노릇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키울때도 너무심하게 차별을 하며 자식을 키우면. 차별받고 자란자식에게 기댈수 없다는걸 명심해야됩니다. 사랑도 골고루 관심도 골고루 주며 키워야 됩니다.
지금도 부모님께 ,특히 엄마한테 감사한건 아들 하나에 딸 셋인데 아들아들 하며 오빠만 끼우고 키우지 않았다는거...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아들 딸 차별없이 키워주신거에 감사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형제 자매는 유난히 우애가 좋고 가족들의 유대도 엄청 강하다. 오빠도 정말 부모님한테 잘하고 우리 딸들도 부모님을 아끼고 보살피며 부모님도 자식들한테 의지하려 하지 않으신다. 금전적인 면에서도 4명이 비슷하게 부모님한테 생활비 보테 드리고 부모님은 연금과 용돈으로 생활 하시는데 큰 문제가 없으시다. 우리 4형제는 어렸을때부터 자립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왔고 그래서 그런지 남한테 의존하려 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부모의 차별은 크나큰 상처로 남을듯...
@@yangnam3532 배우자잘못드러오면 달라집니다
핵심 입니다
@@yangnam3532
행복한 가정은 부모가 만드는것 입니다
울 아버지께서 부모가 온효자 노릇을 해야 자식이 반효자 노릇 한다 하셨네요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하셨네요ᆢ
헌데 형제가 아닌 남매로 쓰심이 좋아요~~
이곳 캐나다에서는 자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식이
모든걸 알아서 해야 됩니다
대학 취업모든걸 본인이
다알아서 해야됩니다
한국도 이런식으로해야
부모도 좋고 자식들도
좋을거 같읍니다
그게 정답입니다..저도 고등학교졸업하고 지방으로와서 기술직에서일하고 잘살고있읍니다..
대학은 정말 필요한
간절한 학생만 글구
자립으로 가야 문제가
해결 되지요.
대학은 진짜 가고자하는 친구들이
가야되는게 맞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사회가 대학은 나와야된다고 하니 사회도 기업도
이런생각을버리고바뀌어야 될듯
재산 물려주지않기...
죽을때까지 가지고잇기...
재산 주고나면 낙동강 오리알신세....
성년 부터 물려 줘서 1년당 1%씩 물려주고 떠나면 적당한 것!
두 명 만 되도 2%씩인데 ..
자식 교육이나 준비 못한 노인이 왜 어렵냐하면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이나 사업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못 만들어서 그래요. 배운 것이 그런 쪽이 전혀 아니라서 ....
학교에서 자본주의 배웁니까. 안 배워요. 돈에 대해 무작정 금기시하는 유교방식 교육 때문이지요.
아무리 천박스러움을 막기 위한 것이겠지만 ..
연령이 쌓일 수록 자본, 사업, 이전(각종 연금이나 보험금) 소득으로 노동소득이 옮겨가게 해야 노인 빈곤이 줄지요. 그리고 의료비용도 줄여야 되고 ..
올해 30살인데 이걸 보는 20대는 있을까?..ㅠ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욜로하다
노후에 답이 없을텐데ㄷㄷ
@@공부왕-n2q 오우 굿
@@sibalnoma18 와 대박
노후 파산이 여려가지 가 있겠지만 ,돈 욕심이 많아 사기꾼이 이자 20,30%
준다고 하면 노후 자금을 써 보지도 못 하고 날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있겠지만, 자신이 스스로 공부도 하고, 돈은 은행 하고만 거래 해야 된다는 상식을 갖쳐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많고, 먹고사는 일에 고심을 해야 되는 노후 생활은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지가 문제입니다. 누가 이자를 20,30% 줍니까. 이런 사람을 보면 연민에 앞서 잘 됐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누구는 몰라서 2~3%은행 정기예금을 듭니까.
@@dsham48 ㅋ
공감되는 시사프로 감사합니다
노후대책 시급합니다!
ㅣ0ㅁ1ㅣ
ㅣ0ㅁ1ㅣ
아니 둘째사위 전세금 보증섰는데 왜 변제를 장인이 하냐 ㅡㅡ..
자식 키워봤자 진짜 부모등꼴 빼먹는 악마들이구나..
둘째사위 변제 지가해야지 장인한테 토스 하네 형편뻔이알면서 돈이야기 하는사람 취급하면안됨
지가 낳았으니까
지가 키우는건 당연한거임
@@catcat1471 고등학교만졸업시키면 외국에서는
집에서 내보낸다..성인이됬으니 스스로 자립하라고말이다...뭐 낳았으니까 책임지고 언제까지 키워줘야하는가? 결혼시켜주고 집사주고..시파..완전날강도심보네
보증은 아무리 가족이라도 써주면안되요 남에게도 절대쓰면안되는게 보증인데 😨😨😨😨
교장까지 한분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 노후자금은 놔두어야지 자식들 지살기바쁜데 정말 안타깝네요 무식한사람도 아닌데 왜 왜 그랬나요 애효 참 한숨만나옵니다 그러다가 아프면 어쩔려구
지식과지혜는 별개입니다
자식들이 생활비 안 도와 주시나요? 자식들 외식 한 끼 줄이면 부모님 도와 줄 수 있는데.... 참! 자식들 너무 하네요.
교육 공무원들이 세상 물정 어둔 분들 많아요
이런 방송만 계속 여러사례를 보고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연금 나올텐대요
젊어서 놀지 말고 알차게 노후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힘있을때 돈버는거지 늙어서는 일 자체를 하기 힘들어요.
부모님이 집도 사줄 예정이고 노후대비도 다 해주는데 굳이 내가 해야 할 필요가 있냐? ㅋ 청춘을 즐겨야지
열심히 살다보면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누구나 성공하면 좋겠지만 한때는 누구에도 부럽지 않은 부유한 생활을 했는데 어느순간 문제가 생겨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이런일이 가슴이 아프다.건강하고 노후에 마지막 생활을 생각하면 슬프다.
이영호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ua-cam.com/video/YCqJgPx0HoM/v-deo.html
16년도에 방영된 프로그램인데, 왜 2021년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 40대이지만 노후준비 하나 없지만,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 지금부터 더 바짝 준비해야겠습니다. 오늘 이 방송분을 본 것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자식이 뭡니까..
나의 가난 고통이 자식의 행복이 됩니까?
자식을 사회에서 살아남을수있는 독립심을 키워주는게
부모의 할일..
경제적인 도움은 부모가 바닥에 내앉기전엔 끝나지 않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중 중년들의 자식을 사랑하는길이 달라졌음 합니다.
자식들한테 올인 하면 안돼요..내 노후대책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
핑계야 울 부모님은 올인 해도 현금 2억에 연금 189만에 개인연금 이것저것 해서 노후대비 어느정도 해 놨어. 자식 탓 하지 말고 본인 능력을 키워라.
@@bluesky8254 모든 부모가 다 똑같냐 쉽게 말하지마
@@bluesky8254 모자란 놈...
저도인정함니다 자식키우다보니까 본인노후돼책 못새운계 문재요 기본생할은 꼭필요 함니다
내 경우도 대학 까지만 보내고 노후대책을 해서
월 400만원 임대 수입으로 산다
그래도 불안하다
부동산 가격 내려가지 건물도 낡아지지 공실도 늘어나지 건강 등등
딸이 공부를 잘 해서 유학도 생각 했는데 딸도 평범하게 살아라 하고
노후대책을 택했다
탁월한 선택으로 편히 살고있다
자식한태 적당한 지원이 좋을듯ᆢ
등록금도 내가 벌어서 내고 취준생됐을때도 알바라도 해서 내 돈은 내가 벌어야지 최저시급받고일한다해도 장사는 하지말아야겠다 빚이 없어야 그나마 낫지
정답입니다 요즘시국에 장사는 절대안됩니다 혹시 남자친구가 장사한다면 다시생각해보세요
분명 데이트도백퍼 가게데이트
알바쓰면적자나니 님무보수로 일시켜먹기등등
나도 칠십중반이다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 대학 보내고 결혼 시키고 우리는 나이들고 ᆢ 바로 현실이네요 이런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교장선생님 퇴직하시고 정상적으로 공무원연금 받으셨다면 죽을때까지 몇백만원씩 매월 받을 수 있었는데 자식이 뭔지 사위가 장인에게 보증을 부탁한게 안타깝네요ㆍ그걸 일시금으로 퇴직금으로 받지 않으셨다면 지금 저렇게 고생하지 않으실텐데 노후엔 연금이 없으면 정말 힘든 시대네요ㆍ
자식 리스크에 걸림.ㅜㅜ
교장 선생이고 뭐고 이것도 무지가 문제입니다. 자기문제는 자가가 풀어야 합니다. 뻔히 보이는데 대학 교육은 존 생각해 보아야 합나다.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고등학교 만 나오고 일찍 취직하면 대학 졸업자 보다 더 출세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자식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62년을살아보니결국은예수님과가족외에는다,남입니다!
연금받으시면서 혼자사시는 엄마의 연금통장가져가서 매월 몇십만원만 던져주는 아들도있다.자식이 원수란 말이 참.
우리 아버지는 25여년전 정년퇴직 하면서 퇴직금 2억 받아 나 아파트 사는데 7천 투자해 줘서 지금 6억이 조금 넘는데 나머지 1억3천은 형 가게 투자핬는데 망함.
교장선생님~둘째 딸과 사위는 뭐하니?
친정아빠 노후자금 다 털어가놓고는 나몰라라하네. 말하시는거보니 정말 좋으신분 같은데 자식들한테 화가나네
6:16
장수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아내 병 치료 20년
딸 결혼
남편 병원비~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사는것도
괜찮을 듯 ㅡ
자식을 돈으로 기르지 맙시다... 자립할수 있게 기르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이래서 옛날 처럼 애새끼들 7살 되면 일시켜야한다
흙수저 마인드 쩌네 와 공감수 봐라 ㄷㄷ
자식을위해 태어나자마자 주식을사줄 생각을해. 그래야 늙어서라도 자식이 고마움을 느껴. 낳는게 자식이 아니야. 그런시대야.
@@둥둥새빛 힘드러어도 내노후거로 보증은 좀
@@관운장KOR 😁
넌 그냥 공부만해 라고 하며 가정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체 그저 부모한테 의지하며
살게끔 키워놓고‥ 어느날 20살이됐으니 나가돈벌라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어릴적부터 지스스로 치우게 하고 정리정돈 가리키고 각자먹은 설겆이도 하게 하고 용돈관리도 스스로 할수있게 가리키고 도덕적으로도 바르게 자라도록 지도하고 남과 더불어 살수있는 봉사활동도 같이 하면서 예의바르게 키웠더라면 ‥
맞음 우리나라 부모 세상사는건 가르치진 않고 공부만 가르침.....게다가 성인이 되서도 같이 살려고 함.둘다 불행...
아이 하나 둘 키우면서 최고로 키우죠. 이것저것 그냥 남이 하면 가랑이가 찢어질 지언정 자식한테 뭐든지 해주고 최고로 키우려 하죠. 그냥 자식은 받기만하고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인지 모르고 그렇게 잘나게 공부만 잘하고 학교만 잘 다니면 다 한것처럼 그렇게 큽니다. 감사함, 고마움, 양보? 인간으로서 가지고 살아야 할 덕목은 찿아볼 수 없이 그렇게 이기적으로 큽니다. 그런 자식이 지 혼자 살아가기도 힘든 이 세상에서 부모를 돌보려 할까요? 지 밥벌이나 하면서 살면 그나마 다행인거죠. 제발 자식한테 기대려 하지 말고 그냥 대학 까지 support 해 주었다면 졸업후에는 각자 갈길 가야 하는게 맞죠. 자식을 독립된 인간으로 어렸을때부터 키우면 이런 사단은 안났을텐데요.
Yang sook Ahn 동감 합니다 자식에게도. 서로가. 불행인거죠 떠먹여만 주어서. 스스로.숟가락. 들줄 모르죠
핑계임 20살이면 애도 아니고
@@yangnam3532 ㅔ
건강이제일노후자산이다
돈잇고 건강해야지
@@송동주-v2e 돈까지있으면 좋죠 허나 둘중선택하라면 건강이죠
@@김에녹-t7p 둘중하나만 선택할 수 없음. 돈이 잇어야 사람다운 삶이 되고 그게 갖춰진 후 이것저것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정신적 안정감도 갖는거 아닐까요??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송동주-v2e 알츠하이머치매걸려돌아가신 롯데 신격호회장 또다른 이건희회장한테 물어보세요 돈과 건강중에 어느것이 소중한가?
@@김에녹-t7p 그럼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리어카끄시며 폐지 주으러 다니시는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ㅋㅋㅋ 뭐가 중요한가. 지금 대기업 회장들 이야기 하자는거 아니잖아요 일반 사람들 이야기 하자는것이지. 영상에 나오는 빈곤한 사람들 이야기를 하셔야죠
"내일이 먼저올지?불행이 먼저올지? "아무나 모르는일인데 사람은 나만 예외될거라고 긍정적마음이 우리를 착각속에 빠져서살게되는것같에요 ~~~
그리하여 우리나라사람들은
노후파산이나 노후대책은 남들얘기로만
여기고 사는게 현실이예요!
코앞에 닥쳐서 노후대책할수있는것은
근력운동밖에 없습니다.
"근력이 연금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일본이 고령화20년겪고 나온 얘기입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노인일자리 창출이 너무 필요하다..청년들은 중소기업 복지나 월급 개선이 너무 필요하고.. 공무원으로 몰리지않으려면 중소기업의 개혁이 너무너무 필요함
ㅡ
건강 챙겨야 됩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마눌 만난거였고 또 하나는 딸하나만 가진거였었죠^^--; 딸자식 하나만 두니 얼마나 간편한지 ^^--; 크게 돈들어가는거 없고 간촐하니 가족여행가기도 편하고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또 마눌이 돈관리잘하고 돈도 잘버니 노후대책도 걱정없으니 역시 결혼할때 인물보다는 여자 똑똑한가 심성을 본것이 참으로 잘한 선책이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본인들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벌어서 결혼 하십쇼 대학등록금의 일부와 용돈도 스스로 벌어 쓰십쇼 그것 만으로도
효도이며 부모님의 노후는 밝아집니다
맞습니다 성년이되면 미국처럼 스스로 둥지를 박차고나가야
교장선생님이셨는데 자녀들에게 희생하고 노후에 어려움 겪고 계신거 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요 ... ㅠㅠ
충분히 일하실수 있는데 고령자 취업 차별하는거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
교장선생님이면 연금받을 수 있는데 제가 봤을땐 자식이 지 현금받으려고 일시불 수령하라고 꼬드겼거나 결혼하는 아들 집값 대준다고 다 퍼준 잘못이죠
우리 부모님 두분다 교직퇴직하셨는데 월500넘게 수령하세요ㆍ
이혜진 부모님 연금은 정말 손대지 말자 ㅜㅜ
@@이혜진-v2q1b 심하긴하네요 공무원연금ㅋㅋㅋ와 월500 할말이없네요
@@jin2zzang 두 분이서 합해서 500입니다
또 혼자 500받는다고 밖에서 얘기하고 다니지마세요
경제공부 안한 댓가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지만 지금도 수많은사람들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겁니다
공무원연금을 일시금으로 신청한것도 본인의 (잘못된) 선택인겁니다
그 결과는 충분히 예측가능했을것인데도 그 선택을 한것은 본인이고 그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에요 (안타깝지만...)
보통 아들이 직장관두고 사업하다 부도나면 죽네사네하면서 부모님집 팔게해서 서울살면 용인이나 근교로 집사면 몇억씩 자식들이가져가버리면 낯선곳에 와서 우울해하고 또 적응하고 살 수밖에 없고~~
그나마 있는집 얘기~~
자식한테 왜 모든걸 바치나요.. 자식도 그런걸 원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어서~ㄷ
모든 걸 바치는 것이 아니라, 뒷바라지를 철저하게 해야 자식이 잘 살지요~!!!
2021년도 66세에 파산면책 받았습니다 나이는많치만 몸과 마음이 건강해 현장에서 나름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니어분들 화이팅입니다
자식들 잘 키워야 해요
정말좋아요덕수 정말 구구절절이 옳은말씀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부모님이 성인식까지 키워줬으면됐지 그 후에 돈을 받다니요. 그 부분을 지적하는 분들은 아무도 없네요.
사업이든 결혼이든 자기 인생 자기가 살아야지 부모한테 붙어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돈을당연히 받아서. 노후에 힘들게 만들다니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스므살되면 내쫓아라
@@이용훈-q5r 같은생각 가지셨군요... 요즘말로 캥거루는 만들지 말아야죠 .. 인간은 궁하면 하게돼 있습니다, 독립을 시켜주야죠..
현실은 대학나와서 공시생으로..물가올라서 제테크..집은 꿈도 못꾸고 월세 내면 남는거 없는 공장 노예.. 노후 캥거루족..다 사회 문제 입니다. 돈찍어내서 물가상승 시키는 경제라 서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옥으로..
그니까 이런 핼조선에 낳아달랬나 생각없이 낳아놓고 대학가서 빚지게 만들고맣이야 능력없으면 낳질말아라
노후파산막는방법
결혼하지말고 매달 현금세이브하기
고독한시간 잘 보내는방법찾기
이것밖에 없다 나는 노후파산할걱정없어요
자식은믿는 존재가 절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장가보내면 정을딱 끊어요 자식 노후에 절대 돌봐주지 않는데 한국노인네들 참 안타깝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데 그게안되니 애효참 내 속이 다터진다
탯줄을끝는순간다른인격체라는것을70대가돼서야알게됏습니다!
그럼 당신은... 왜 자식이 노후에 돌봐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참
기본소득도 좋지만 국가차원의 노후보장이 먼저입니다.
지금 뭘할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청년지원금은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유흥비로 쓰고 있는 실정이죠;
젊은 친구들이 뭘하든 걱정없이 하게끔 하려면
국가 차원의 의료 노후 보장 법제도를 공고히 하여 미래 걱정이 사라지도록 해야합니다.
즉 대부분 행복지수 높은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방식인
국가 차원에서의 중장년 노년층에 대한 의료 및 노후 대책이 제대로 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게 보면 사회적 빈부격차를 보더라도 노후에 가서는 보장 제도가 있음으로 사회 양극화 부분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건강을 위한 방송을 많이 해야 한다.
다행히 내 건강이 아직 좀 남아 있어서, 노가다 한다. 지금은 내 나이 70이지만 3년 전부터 건강하니까 아무 일이나 마구 닥치는대로했다. 지금도 내 단골들이 일 좀 해 달라고 자주 전화 온다. 일할 수 있으니까 부탁 하는거다. 그러니 일단 건강하도록 노력 해 보자.
"무자식이상팔자"라는 말이 새삼 부각되네요
자식들이 늙은 부모 재산을 빨아먹어서 빈곤으로 떨어진 예를 종종 봤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럼에도 돈 내놓으라 성화를 해 대는 자식(들)의 강요를 막아 낼 힘이, 노인들에게는 없더라고요.
무자식 상팔자
강요하는 자식은 인연을 끊느냐,돈을 대주느냐의 선택밖에 안남아서 ㅠㅠ
감사합니다
요즘엔 부모 자식간에 서로 덕 안보고 도움 안주고 받고 각자 잘 살아가기만 해도 성공한 인생이지
아..... 너무너무 슬프다. 이게 현실이라니 지금 겪고계시는 2:00 분에 나오는 어르신은 얼마나 서글푸실까 하나뿐인 부인 병치례로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노년에 외로히 가슴아프다 무엇이 잘못된것일까
연탄 + 소주
늙고 돈 없어면 개털 신세, 당뇨나 풍으로 아프기까지 하면 일찌감치 맘 독하게 먹는게 답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괜히 더 살아보겠다고 입원하는 순간,
극한의 고통을 당하면서 서서히 죽는다
핵심 키포인트는.~~
자식한테 대한
갱제적 지원을 끊는거다,
1단계. 20살 성인되면 집에서 내보내라,
2단계. 대학졸업하면 지원 끊어라,
3단계.시집.장가는
자기가 벌어서 가게 해라,
능력안되면 결혼못하는거고,ㅋㅋ
집에서내보내면 괜히 돈만나가니 차라리 같이살되 관리비.공과금정도로10,20정도라도받는게맞는듯
맞아요 능력 안되면 결혼하지 말아야합니다..결혼해서도 캥거루족이 됩니다....
울동네 나이40다됐는데도 부모한데 얹혀사는 남자아재 보니 진짜 기가막힘
담배값도 받아처먹음
밥찬투정도해서 할매가 맨날 반찬걱정ㅜ
주위에 자식들이 사업하면서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얽혀서 파산하는 경우,어려워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와...교장선생님 이야기는 정말 안타깝다ㅜㅜ 자식들 4명이나 그렇게 키웟는데 자기 아빠한테 경제적 지원 하나를 안해주나
교장 연금 500만윈씩 매월 나온다 뭘 걱정 이냐 노인네가 돈을 룸싸롱 가서 양주 쳐먹나
@@박병대-g9j 영상 제대로 안보셨죠?
연금을 퇴직시 일시불로 타서 자식 키우느라 늘어난 빚 청산 했다고 나오네요
@@박병대-g9j 영상을 잘 보셔요!
@@박병대-g9j 에혀... 왜사냐?
@@박병대-g9j 말 참 싸가지 없게 한다.
열린 입으로 그렇게 밖에 말 못하는 네 인생이 불쌍타.
좋은 프로네요 나도 베이비부머 세대지만 울나라 베이비부머 세대 걱정입니다
아직도 노인정책은 시작단계에 있으니까요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쏟아부는 것은 그세대가 부모님에게서 보고 배웠던 환경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세상은 변했고 더 변할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발전에 주추돌이였으니. 문제는 정치입니다. 인기와 정권 연장에 매달리지 말고 제발 제대로 정치하기 바랍니다. 노년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 받았는데 연금이나 고용구조 등등의 민감한 문제는 국민의 반감을 불러와 덮어두어 왔지요. 이제 아프고 힘들어도 국민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주장해야합니다. 그 과정에 아픔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bkjey h
병 걸리지 않코 건강하게 살수 있써야 합니다. 질병에 걸리면 오래살지 못합니다. 약값도 많이 듭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화 이 팅 ~~~~
살려면 씀씀이를 가진 것에 맞추고 은퇴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한살젊을때~건강할때
돈아껴쓰고~많이저축하고
노후대책은~
꼭해야한다는생각이든다
내가 잘한것중의 하나가 딸하나만 가진것이다!!! 비록 아쉬웠었지만 딸 하나 키우다보니 느끼겠더라!!! 자식은 하나만 해도 충분하다고. . . . ^^--; 본인은 34평 중산층삶이지만 하나만 키우니 여유가 있고 하나니까 같이 어울릴수 있는 시간도 많아서 오히려 하나만 키우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친구는 세명 키우는데 나중을 생각하면 그일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자식이 많은게 훨싼 삶의 질이높다고 생각한다면 다자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저개인의 생각과 이런영상을보면 적게 알차게 키우는게 오히려 나은 선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후빈곤 정말 늙어 돈없고 춥다면 참으로 무섭습니다. . . . . --;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인데 무슨, 학교만 졸업하면 자식하고 분리해서 사는게 해답이 아닐까요
YS LEE 자식들이 부모한테 빨대를 꽂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에서보면 18세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교는 타지로 많이 나가서 대학졸업하면 그곳에서 직장잡고 살아갑니다 한국은 문제죠
독립자금을 어느정도 주고서
독립하라고 하세요.
@@jinajina1586 이렇게들 생각들 하니까, 노후파산오는 부모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도 모르겠죠?
@@jinajina1586 저는 고딩때알바해서 2ㅡ3학년 등록금내고 졸업하고20살부터 22살까지 알바빡시게해서 보증금 가전제품 돈 마련해서 22살때 독립했어요
왜 20살성인 자식한데 돈 쥐어주고 나가라해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뭐든지해서 돈벌어서 집 보증금 만듬ㅡ독립을 이쁜빌라 아파트로 할려는건아니죠? 저도 옥탑방부터시작해서 35살에 첫집샀음
@@행복투성이-f8i 잘하셨네요 모든 젊은사람들이 님같은 사고방식이면 좋겠네요 최고예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이라더니 노인 빈곤은 대부분 병때뭌이구나.
돈이 잇어야 세계최고의 의료 시스템의 덕을 보지
그나마 의료보험이 잘되서 병원이라도 갈 수 있습니다.
노인 빈곤율 oecd 1위 자랑스런 대한민국
9
큰돈이아니드라도작은돈으로서로싸움니다.13평아파트 팔아봤디육천만원인데자식들이난리입니다
6천만원이면 큰돈이죠. 작은돈이라 함은 몇 백.
개만도못한것들이라고말해야지요..
출산율도 점점 줄고 있고 이제 노인 빈곤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국가적 차원의 문제 인것 같다 물론 급격한 문제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서둘러야 건강한 국가의 미래가 있다. 격동기의 한국을 지키신 분들을 외면 하면 되겠는가
걱정 말레도 죄명이 더듬어추행당 이
죄명이 대통령되면 다 해결해 줄것이다 걱정툭
빈곤의 덫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너무나 힘들다 우선은 수입의 절반 얼마되지도 않는돈들이 월세로 나가니 먹고 살기도 힘든 쳇바퀴돌듯하는 생활이 반복되기때문이다
저소득층이나 노숙자 노인파산
이러한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주거문제 를 해결해야 자립의 길이 그나마 조금열릴것이다
교장 선생님까지ㅠ 너무 슬프네유
이런거 보면 자식을 뭐그렇게 낳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효자가 태어나면 모를까 성격자체가 살모사 새끼 같은놈 나오면 인생 망하는거지 .... 자식복은 하늘이 내린다고 했다 한마디로 랜덤
살모사가 살모사를 낳는다
부모는 자식의거울이라고한다
자식은6살까지만 이쁜듯ㅜ
저는 그래서 비혼
부모님들 제발 애들한테 올인하고 다 해주려고 하지마세요 ㅠㅠㅠ 한국인들보면 자녀의 교육, 결혼, 집 비용을 대주거나 무리하면서까지 보태주는데 그러지 말자 제발.. 애들은 부모님 보증 세워서 돈을 꿔도 미안한 마음은 가져도, 그 돈을 잃게 되더라도 갚을 생각은 안 한다 (부모보다 자기 앞날이 더 시급.) 애들한테 자립심을 키워주는게 오냐오냐하며 키우는것 보다 애들한테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부모는 애들한테 얽매어있지 말고 경제적 창출도 하고 주변 돌보며 자기들 인생을 사는게 국가와 사회에도 훨씬 더 도움이 됨..
내가 아는 어떤이도 부모등골빼서 집두채를 사놓을 정도로 도와줬지만 지금은 인연끊고 산다고 들었어요
아들자식이 최고라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 결국은 부모를 이용한 자식에 의해서 부모들의 파산으로 몰아간거죠
부모한테 손벌리는 자식치고 제대로된 자식 없다는 사실을 파산하고 나서 느끼지만 이미 늦었죠
건강한 일자리 많미 필요하다
건강한일자리?
생각이 출장갔소
20대30대들도 그런자리가 있으면 노인들이 왜 힘들겠소
자연인 만이 답이다! 모두 산으로 들어가자!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웃픈유머
나이 20세가 지나면 본인들이 알아서 살아야 한다 옛날 미국에서 18세가 지나면 개인생활을 중요시 했던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온것이다 너무 부모가 자식을 감싸고 돌면 나중에 아무런 일도 못하고 폐인으로 간다 돈을 생선을 주지말고 생선을 낚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이런 뉴스보면 직장 안정적이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다
🔊 귀중한 대전 MBC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인식의 전환이 사회적으로 있지않는한 적자생존이 이 사회의
삶이라고 인식하는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왜 한국은 그다지
보이지않는 차별이 많은가?
나이 외모 계급 학벌...
이젠 바뀔만도 한데...
놀라ㅂ다
참으로 고급인력이 경력자들이 이처럼
잡일에 종사한다니...
또,
한국은 너무 일찍 은퇴한다.
미국은 정상 은퇴는 미국나이로 65세 - 67세이다.
즉 30년정도는 일한다고 하면, 자식을위해 20년 살아도, 10년 동안 자신만을 위한 은퇴를 준비 할 시간이 주어지고, 더 이상 일하고
싶으면 일할수있다.
미국에선 취업인터뷰에서
나이를 묻는것은 금지되어있다.
한국은 급성장 했고,
참 대단한 국민을 보유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도 깊숙이 박힌
거치레 만연한 허식이 존재한다...
참으로 현명한 한국인들이
나쁜 폐습들을 스스로 고쳐나가면서 다음세대엔
이런 슬픔이 조금씩 나아지길 빌어본다.
쓰레기유교문화병패 ~
그놈의 씹선비문화
그렇게 장하게 키워낸 4명의 자식들은 저런 아버지보고 그냥 있나?
이해가 안되네~
그니꺄요 차라리 딩크로 살았다면 지금 떵떵거리고 잘사는 노후보내고 계셨을텐데ㅜ
그러니.지들은자식을
안낫지.썪을놈들.자식이
원수랍니다.
자식들이 말아먹었네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 장수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다. 장수할려고 하다가 생긴 문제이다. 어느정도 치료하다가 안된다 싶으면 포기할수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만 고치면 영원히 살것같고 그래서 포기 못하다 결국 다 포기하게 된 경우다. 누구나 죽는 것이고, 나로 인해 다른 가족은 피해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는 않는 다. 결국 가족 해체되고, 다 힘들게 살게 될고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는 데, ㅈㅈㅈㅈ
오래사는게 재앙이다~ㄷ
장수하고싶어서 장수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어느정도 치료 받고 안된다하면 포기가 되나요 저분들이 오래 살려고 치료받는거로 보이시나요 너무 아파서 치료받는거에요 늙었다고 그 아픔을 무조건 견딜수는 없죠 어르신들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 많이하세요 가고싶을때 갈 수 있는 사람은 없죠
그런 논리면 늙엇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감기걸리면 치료받으면 안되겟네 ㅋㅋㅋ 개멍청한 설사똥 같은 소리 싸지르지마
안락사 도입을 원합니다.
고통스럽게 연명 치료하느니 안락사를 존엄의 권리로 보고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한 순간의 재앙은 멀쩡한 산도 무너뜨린다. 불행은 일순간에 닥쳐온다.
젊을때 노후 준비를 하지 등등 젊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지만 재앙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너무 모른다.
물론 노후대책을 세우지않아 불행을 겪는사람들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어쩌겠는가?
그렇다고 불행을 자초했다고 짓밟을것인가?복지라는것은 살아있는동안 서로서로 나눔을 갖는 운동을 뜻한다.
노후대책을 세우지않고 불행을 겪는 사람도 이 사회에 아주 크게 이바지 한 사람들이다.이 사람들이 저축을 하지않고 소비한돈은 이 사회발전에 요긴하게 쓰여졌다. 온국민이 한사람도 소비를 하지않고 저축만 한다면 국가는 무너진다.예를 든다면 공장에서 엄청나게 물건을 만들었는데 한사람도 물건을 사지않는다면 그 공장이 운영 되겠는가? 이것을 흑자도산이라 부른다.소비를 많이할수록 국가산업이 발전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소비를 하면 가정경제가 무너지는수가있다.알고보면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잘사는것도 저축을 등한시하고 가난을 자초하면서까지 살아온 서민들의 노고인것이다.
국가는 생계가 어렵고 고령으로 질병 기타 노동력을 상실하여 수입이없을때에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보호해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일부 몰지각한 젊은이들은 공짜로 얻어먹는주제에....등등 말을 함부로하지만 잘못된
표현들이다.세상에 공짜는없다.정부에서 공짜로 주지않는다.보험적성격을 가지고 국민의 의무에 대한 반대급부다.
이새끼는 구걸이 버릇이네 ㅋㅋㅋ
대학까지 가르쳐줬음 감사히 여기고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말아야된다.
뭘 감사히 여겨 지들이 멋대로 낳아놓고
@@catcat1471 댁 이야기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화가 넘치니 그정도 분별도 없나요?
자식농사던 뭐든 모든지 투기의 말로는 지옥뿐
현대판 고려장 자신이 알아서 죽는 생활인것 같은데...
40대후반에일억 이천짜리 집을지었다 대출금갚니라고먹고입는걷 줄이고 올해70인데빛을갚았다값고나이밥먹는걷도 소화가댄다
빛없이사는게최고에요
인생은 뭘까....이 나이가 되보니, 인생은 이거다 라고 정의를 내릴수 없다는거....
효도가 그래서 중요해요. 대가족도 좋죠...서로 보살피고 걱정해주면 어려움도 극복이되고, 너무 차갑고 냉정한 삶 ...그 누구도 원하지 않죠.
우리도 다 늙잖아요.
자식은 예정된 배신자~
100프로 공감
잘보았음!
노인복지 같은 소리하네. 일본꼴난다. 잘못된 정책도 못바꾸고 있는데 자식한테 퍼주지 않는 외국적 마인드가 필요하고 노인 복지는 노인이 일하는 곳을 만들어 가야한다
옛날 방식을 점점 없어질 것입니다 미국이 현실을 잘 파악를 한다고 생각이 드는 세월이 왔네요 자식들에게 전부 퍼주고나면 남은 노부부들은 고생을 하십니다 대학 결혼 각자 알아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점점 그런 세월이 가깝게 옵니다
10월 2일은 노인의 날 ~ 이런 날도 있구나
하루 종일 기쁘게 지내야겠네
뭔가 쫌 노인답게 ~~
어쩌지? 생각해봐야겠네
국민연금, 노후대책, 노인복지 등등의 이슈가 마치 요근래 생겨난거처럼 언론에서 포장하기 바쁘다. 근데 잘 들여다보면 전정권, 전전정권에서도 이슈였지만 다만 모두 관심이 없었을뿐....출산률또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고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지 못했을뿐이지 없었던것은 아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다음정권은 우리가 꼭 만들어내야한다는 허황되고 헛짓거리인대 몰두해서는 언론을 조작하고 무지랭이들을 세뇌해서 판단능력을 상실케하니 허망할 따름이요,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자식에게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사업체 차려주고, 버림받고 배반 당하고 빚만 잔뜩 짊어진채 길거리로 내몰린 노인들의 자업자득 이다. 자식을 오냐오냐 하면서 금쪽같이 여기고 저따위로 못된 인간으로 키운 대가 이다.
ㄷ한민국현실.고생좀해봐야.뒤늦게후회.한들..평생쪼들리게살아봐야.그때야.아차.그때.잘
지구상에서 자식들에게 다 넘겨주고 거지생활 하는 인간은 한국인 특유의 미친짓이다 .
자식들은 잘먹고 잘살아가고 있는 것 을 부모들도 다 알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자식숭배의 비극이다 .
지구상에서 오로지 한국인 특유의 미친 짓이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정신병자와 같은
행위 . 고생하면서도 자식들이 잘살고 있는 것으로 만족 하는 비정상적인 사랑 .
@@jsk1031 다 늙어서 후회가 뭐냐고 물어보니 자식들에게 모두준것에 대해 제일 후회한다고 조사에 나와있더라구요....
베이비붐 세대분들께 기대가 큽니다
다음세대로써 지금 일자리를 느려줄 선배도
당신들이고 나라의 지원을 받아낼수 있는것도 당신들 입니다
잘해주셔서 다음세대도 해택을 받을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세요 ~~고생하셨는데
현실이 무척 가혹하네요 ~~홧팅
노후.. 어떻게 대비해야되나~?방법을 알려주세쇼
정부차원에서 적당%로 각 기업체는 노년층을 반드시 고용해야하는 법을 마련해야한다~!!
❤ 고맙습니다 ~ 잘 보는중입니다 ~ 대전mbc 화이팅!~
건강이 전부다...
45세때 자립했다..
주식 실패로 5억의 부채를 가졌었다..
프리랜서로 부채탕감했고
64세인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정년없는 자유업
19년차다
적은 금액이지만
만족한다..
매일 365일
새벽산행한다..
모든 것이 감사여라
자식 사업자금을 왜 부모가 대주냐? 자식들이 스스로 하지 못하면 막노동하게 하지 참 어르신 답답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알아서 살아라.
부모님 돌아가시길 기대하지도말고.
부모님에게 기대하는순간 니인생도 끝이다.
맞는말씀,
말은 쉽네!
고등 졸업해서. 잘못되면. 부모 맘. 편한가?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고2부터 내가벌어 집에주고 고등졸업하고 혼자 살아왔네요 너무힘든세월ㅜ
지금은 집도샀고 예금도있음
나이41. 그러나 결혼은안하려고요
그런생각을 못해서 부모들이 퍼주는지?
생각대로안되는게 자식과의 관계가아닌가?
장인에게 보증서달라는 사위가 사람인가요?
보증 서면 인생 망합니다.
제 아는 사람도 친구 보증 섰다.
노숙자 됬습니다.
보증서주고 잘된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설령 그게 내 친자식이라도 의절하고 살지언정 절대 해서는 안될일이 보증서는일 이라고 봅니다.
저 사위 정말 사람도 아니네요. 딸도 알고 했을텐데 그 딸도 사람이 아님.
사위는 무슨 개버러지 새끼지. 딸년도 미친년이고 지들은 잘살고 있을걸
도둑놈.이혼이 답인놈.
와우...정말 암담한 현실...ㅜㅜㅜ 노인분들한테 보증서 달라고하는 젊은놈들은...니네가 인간이냐?.
모든건 개인의 책임이다 라고 치부하니까 비극에 관심이없다
이게 바로 해체된 사회인 것이다
미국처럼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알아서 살라고 해야 하나 봅니다 예전에는 야속한 미국 같았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ㅜ ....
아픈거만없어도
그럭저럭살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