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우와 관찰레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가토니도 직접 만드시다니 👍🏻
JT molla님 안녕하세요^ ^실제 리가토니와 똑같지는 않겠지만 뭐든지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JT molla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관찰레는 그냥 사서먹어야겠다ㅋㅋㅋ
대박이네요.^^말리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저는 작은 냉장창고가 있어서 그곳에서 말렸구요, 대부분은 그늘지고 바람 잘통하는 곳에 걸어두시면 됩니다! 지금같이 춥고 해충이 없는 시기가 가장 적기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당.^^
건조 하는게 관건이네요.. 제일 좋은게 냉장인데 밖에서는 못하겠죠?
네 자연건조가 좋긴 하지만 실외에서 자연건조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건조하시는게 제일 안전한거 같아요!!
고기 거시는 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굵은 명주실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돼지 볼살을 구하고 싶은데요, 혹시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Bang Woo 님 내일 오전에 구입처 정확히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Bang Woo님 문의하신 구입처입니다..옥션에서 "돼지머리" 검색하시면 새긴돼지머리-18,130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이 제가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매 잘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Minscooking 구독했고요, 빠르고 정성이 가득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bangwoo3554 구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ang woo님께 도움이 될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괜히 비싼것이 아니였어요ㅠ손이 많이가네요.만들어보고싶은데,처음 고기받고 기절할것같아서;;;
Sarah Lee 님 안녕하세요^^삼각볼살만 깔끔하게 판매를 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식육유통 구조가 그렇지 못해서 어쩔수가 없네요!저도 머릿고기 받아서 펴보고 잠깐 당황스럽긴 했어요^^ 다른부위도 아니고 머릿고기다 보니ㅠㅠ관찰레가 어려우시면 판체타를 만들어보세요. 삼겹살 부위로 만드는거라 양조절도 되고 고기 다루기가 수월하거든요.Sarah Lee 님 용기내서 도전해보시고 새해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Minscooking 정성스런 답글 고맙습니다. 판체타는 아무래도 좀더 두터워서 상해버릴까봐 조금 겁나서요.기름도 볼살보다 많지가 않고요.삼겹살로라도 꼭 도전해보고싶긴해요!!^^이태리에서 살다와서 그맛이 참 그립네요.민스쿠킹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쉽게 다녀오실수도 없어서 더 그리우시겠어요!그래도 금방 좋은 세상이 찾아올테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o^/
형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관찰레가 짠 음식아닌가요? 호주, 이태리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많이 짜던데...
네 다솜님.. 소금으로 염장한 음식이라 엄청 짜답니다!! 그래서 조리할때는 적당히 사용하셔야 해요!!
핑크솔트없이도 가능한가요?
네 대량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나중에 남은 관찰레는 진공포장하시고 오래 보관하시려면 냉동보관하세요!^^
@@Minscooking 혹시 manzo di pozza라는거에대해 아시나요??
관찰레나 판체타는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생햄이고, 만조 데 포자는 소고기의 기름기 없는 부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향신료도 관찰레와 판체타와는 다르게 들어가겠죠 !^^
요즘은 댓글 알림이 울리질 않아서 확인을 늦게 하게되네요 죄송합니다!^^
판매처 궁금해요
저도 직접 만든 이유가 제대로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였는데요! 판다고해도 양이 적고 이탈리아산 돼지뽈살이 아닌이상 포인트인 지방층이 얇아서 이탈리아산과 비교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쿠팡에서 제품이 검색되고 있는데 후기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Minscooking 아아 그 돼지 뽈살 원육 구매처 여쭤본 거였어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까르보나라는 스파게티 면으로....
저도 개인적으로는 스파게티가 젤 입에 맞는거 같아요^^그래도 리가토니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KeunHo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우와 관찰레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가토니도 직접 만드시다니 👍🏻
JT molla님 안녕하세요^ ^
실제 리가토니와 똑같지는 않겠지만 뭐든지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JT molla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관찰레는 그냥 사서먹어야겠다ㅋㅋㅋ
대박이네요.^^말리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저는 작은 냉장창고가 있어서 그곳에서 말렸구요, 대부분은 그늘지고 바람 잘통하는 곳에 걸어두시면 됩니다! 지금같이 춥고 해충이 없는 시기가 가장 적기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당.^^
건조 하는게 관건이네요.. 제일 좋은게 냉장인데 밖에서는 못하겠죠?
네 자연건조가 좋긴 하지만 실외에서 자연건조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건조하시는게 제일 안전한거 같아요!!
고기 거시는 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굵은 명주실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돼지 볼살을 구하고 싶은데요, 혹시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Bang Woo 님 내일 오전에 구입처 정확히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Bang Woo님 문의하신 구입처입니다..
옥션에서 "돼지머리" 검색하시면 새긴돼지머리-18,130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이 제가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매 잘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Minscooking 구독했고요, 빠르고 정성이 가득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bangwoo3554 구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ang woo님께 도움이 될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괜히 비싼것이 아니였어요ㅠ손이 많이가네요.
만들어보고싶은데,
처음 고기받고 기절할것같아서;;;
Sarah Lee 님 안녕하세요^^
삼각볼살만 깔끔하게 판매를 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식육유통 구조가 그렇지 못해서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머릿고기 받아서 펴보고 잠깐 당황스럽긴 했어요^^ 다른부위도 아니고 머릿고기다 보니ㅠㅠ
관찰레가 어려우시면 판체타를 만들어보세요. 삼겹살 부위로 만드는거라 양조절도 되고 고기 다루기가 수월하거든요.
Sarah Lee 님 용기내서 도전해보시고 새해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Minscooking 정성스런 답글 고맙습니다. 판체타는 아무래도 좀더 두터워서 상해버릴까봐 조금 겁나서요.
기름도 볼살보다 많지가 않고요.
삼겹살로라도 꼭 도전해보고싶긴해요!!^^
이태리에서 살다와서 그맛이 참 그립네요.
민스쿠킹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쉽게 다녀오실수도 없어서 더 그리우시겠어요!
그래도 금방 좋은 세상이 찾아올테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o^/
형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관찰레가 짠 음식아닌가요? 호주, 이태리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많이 짜던데...
네 다솜님.. 소금으로 염장한 음식이라 엄청 짜답니다!! 그래서 조리할때는 적당히 사용하셔야 해요!!
핑크솔트없이도 가능한가요?
네 대량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남은 관찰레는 진공포장하시고 오래 보관하시려면 냉동보관하세요!^^
@@Minscooking 혹시 manzo di pozza라는거에대해 아시나요??
관찰레나 판체타는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생햄이고, 만조 데 포자는 소고기의 기름기 없는 부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향신료도 관찰레와 판체타와는 다르게 들어가겠죠 !^^
요즘은 댓글 알림이 울리질 않아서 확인을 늦게 하게되네요 죄송합니다!^^
판매처 궁금해요
저도 직접 만든 이유가 제대로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였는데요! 판다고해도 양이 적고 이탈리아산 돼지뽈살이 아닌이상 포인트인 지방층이 얇아서 이탈리아산과 비교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쿠팡에서 제품이 검색되고 있는데 후기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Minscooking 아아 그 돼지 뽈살 원육 구매처 여쭤본 거였어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까르보나라는 스파게티 면으로....
저도 개인적으로는 스파게티가 젤 입에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리가토니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KeunHo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