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eng0913 시골은 읍, 읍 인근, 유명 관광지, 관광지와 읍 사이가 연결된 도로 바로 옆 동네가 아니면 도시가스가 있기 힘들어서 관광객과 동네 사람이 많거나,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 옆 동네로 귀촌하지 않으면 가스보일러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사람 적은 한적한 곳에 살려면 기름보일러는 각오해야 하긴 함
영상 초반부에 양 쪽 물길 얘기할 때 어스름하게 보이는 집 뒤편 보니 물길이 내려오다 집 뒤편에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은데 지런 지형은 폭우엔 물길이 하나로 합쳐진다 봐야죠. 그 순간 판넬집은 같이 둥둥. 돈 2500이 문제가 아니고 목숨걸고 살아야 하는 집이라 제목대로 여벌 목숨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시골에 집 사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인허가 도로 여건등 이상이 없어도 동네 근처에 축사 시설이나 공장이 들어서면 그 자체가 주거환경에는 재앙이고 특히 무개념 이웃들이 존재할 경우 도심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 쓰레기 소각 연기나 텃세 등을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솔직히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어쩔거에요 물리적인 수단으로 해결 할 수도 없고 참고 살아야 하는데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산사태가 날 지형은 전혀 아니구요 물길이 지나가는 곳이네요 푺우때마다 물에 뚜드려 맞고 집근처 땅이 계속 쓸려 나가는 형국이네요 들어가는 마을길도 산에서 계속 쓸려 내려오는 토사에 점점 잠기고 있음 집을 감싸는 석축 옹벽과 제대로된 물길을 내고 살면 몰라도 그거 안하려면 그냥 철거하는게 답입니다
저기서 살려면 산쪽에 정비해서 H빔 박고 공구리축대 해야 할 것 같네요. 공사비만 몇천 나오겠네 그리고 진입로 바로 옆쪽에 땅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고 권리행사 하는듯 하고 딱 봐도 비 많이 오면 물이 모여서 저 집 양쪽으로 내려가겠는데 수로공사도 안되어있는거 보니 저기서 살려면 공사비만 1억 넘게 쓰게 될듯 유찰된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구나
양쪽의 낮은 능선사이 계곡에 해당하는 소위 '골터'인데 보통 산아래 골터에 위치한 첫집은 사는 사람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요 가장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업상 부도가 나거나 합니다. 이곳만이 아니라 골터에 해당하는 곳에 집을 짓게 되면 그 라인따라서 무탈한 집안을 찾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집이란게 안전과 안정인데 싼데는 다이유가 있지요. 좋은 집이 싸게나오면 동네사람이 먼저 입찰해서 구입했겠지요, 시골사람 . 좋은건 내가 못사면 지인에게 사게 추천하는데 겉으로 보아도 문제가 보이니 여름 우사 경험하면 ~~햐~~~싸고 좋은건 없다. 좋은건 싸기전에 누가 적당하면 먼저 업어가니까~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kt서비스 다닐때 인터넷 수리 갔던집이네요..앞쪽 전부 우사라서 똥내, 파리 및 각종 벌레 감당 가능 하시면 괜찮음ㅋㅋ무려 인터넷 광케이블도 들어가있음!😂
안동분이시네요
와 시골에서도 외곽같은데 7-8급지 될까요?ㅎㅎ
@@Iiliiilliilliil 아니요 직선기준 국사와 가까워서 급지 안나옵니다ㅋㅋ
@@indiak4050 네 안동 입니다
동네 토박이 외엔 ... 우사는 노답..
축사보다 산사태 위험이 더 커 보입니다. 집 뒤가 경사있는 골짜기에 물길....비 많이 오면 겁나서 잠도 못자겠어요
잘보시는듯
그것도 그렇고 난방도 그렇고 기름보일러겠죠?
@@Yoeng0913 시골은 읍, 읍 인근, 유명 관광지, 관광지와 읍 사이가 연결된 도로 바로 옆 동네가 아니면 도시가스가 있기 힘들어서 관광객과 동네 사람이 많거나,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 옆 동네로 귀촌하지 않으면 가스보일러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사람 적은 한적한 곳에 살려면 기름보일러는 각오해야 하긴 함
@@Yoeng0913 기름보일러임. 한달 기름값 몇백 나옴
진짜 못견딤
가스보일러라고 나오네요
1,비탈면 산사태
2,맹지, 진입로 자기땅 들어갔다고 쇠사슬 친거보니 동네 인심도 야박할듯해보이고......
3,축사 냄새,소음..................
...총채적 난국이네요
산사태 지형은 아닙니다. 일명 연꽃자리입니다. 독특하게 집자리 묘자리 다 되는 터입니다.
부동산 방송 중 제일 재밌어 계속 보게 되네요.
딱 산사태 나면 바로 쓸려가는 지형이네요. 제가 해집고 댕긴 경북 지역들 중에 잘아는 곳인대. 저 뒤쪽으로 사람살곳이 아닙니다...
비 많이 오면 산에서 토사 쓸려내려오는 거 감당 안 될 거 같네요
막말로 토사 쓸려내려오기 시작하면 포크레인 가져와서 양 옆으로 배수로 파도 답 안 나올 위치...
우선은 맹지... 축사...
여름에 남서풍이 계곡을 따라서 올라오는 지형이라 사람 살 곳이 아니네요
산 때문에 모기도 많은 곳일텐데 거기다 파리에 조그마한 날벌레까지 방충망을 뚫고 들어 옵니다. 1년내내 창문 닫고 살아야 하는 곳이네요
영상 초반부에 양 쪽 물길 얘기할 때 어스름하게 보이는 집 뒤편 보니 물길이 내려오다 집 뒤편에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은데 지런 지형은 폭우엔 물길이 하나로 합쳐진다 봐야죠. 그 순간 판넬집은 같이 둥둥. 돈 2500이 문제가 아니고 목숨걸고 살아야 하는 집이라 제목대로 여벌 목숨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비 많이오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집이네요
골터(골짜기 터)는 기피하는 터지요
바람은 낮에는 골짜기타고 올라가고 밤에는 골짜기 타고 내려오므로
시골에 집 사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인허가 도로 여건등 이상이 없어도 동네 근처에 축사 시설이나 공장이 들어서면 그 자체가 주거환경에는 재앙이고 특히 무개념 이웃들이 존재할 경우 도심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 쓰레기 소각 연기나 텃세 등을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솔직히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어쩔거에요 물리적인 수단으로 해결 할 수도 없고 참고 살아야 하는데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축사도 문제이지만 이번에 비 많이 오고 깨달은 점... 저기 살면 비 많이 올 때 자는 중에 요단강도 같이 건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게 1억이였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번에 비오는거 보면 진짜로 목숨이 걸려있다는게 느낀다
묘지 축사 맹지 계곡 물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수에게 추천하자
목숨 걸고 살아야 되는 집 이네요 ~~~
무조건 외면해야 하는 집 ~~~
인간적으로 비워둔 집은 그 집이 저택이라도 속에서는 썩은 내가 납니다.
집을 살리려면 누군가는 살아야 하는 듯.
여벌목숨 당연히 없으나 딸기님의 '개꿀땅' 듣고싶어서 시키는대로 좋아요 꾸욱 누르고 봤어요 개재미짐 ㅋㅋ
100미터 안에 대규모축사.... 진입로입구도로가 사유지걸침........ 안좋네요......
풍수적으로 두 산이 맞다아있는 골짜기 위치는 매우 안좋다는 얘길 들은적이있습니다
풍수가 아니더라도 폭우에 위험성이 큽니다. 산사태등 풍수도 어느정도 과학에 기반한 겁니다. 옛과학이라 안맞는 부분도 있으나 실증기반인부분이지요.
똥세권, 물길권 ㅋㅋ
스톤코트는 대리석 모양을 낸 페인트칠 입니다
건축물을 보니 스톤칩을 부착한 마감으로 보입니다
집이 산사태로 쓸렸고 판넬로 가건물 마냥 올렸나보네요
시골 외진곳에 집 사실때 근처에 접근성 썩 나쁘지 않은 큰땅이 잇을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축사가 조만간 오실수 잇습니다
조아요
감사요
산사태가 날 지형은 전혀 아니구요
물길이 지나가는 곳이네요 푺우때마다 물에 뚜드려 맞고 집근처 땅이 계속 쓸려 나가는 형국이네요
들어가는 마을길도 산에서 계속 쓸려 내려오는 토사에 점점 잠기고 있음
집을 감싸는 석축 옹벽과 제대로된 물길을 내고 살면 몰라도 그거 안하려면 그냥 철거하는게 답입니다
스톤코트는 돌질감의 페인트라고보시면됩니다
이런건 입찰 고려보다 얼마나 전원생활이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나를 봐야죠. 저렇게 돈을 들여 개발하고 건축을 했더니 자연재해부터 우사에 맹지 위험까지, 돈을 다 날린 것이죠. 괜히 도시가 좋고 편한 게 아닙니다. 5도2촌이 맞죠.
팔넬집은 여름 열받으면 무척 더울수 있음~
비많이 오면 산이 물먹으면, 산사태 날수도 있겠네요.
우사가 있으면 냄새가 장난 아니라
악취가 심함...
개꿀딱~ ㅋㅋ 말이 아주 찰져요
이 유행어로 CF 까지 노려봅니다
근본 없는 말투지 자슥아
이거모지~? 요즘처럼 비 오면 입찰일 7월 17일까지 집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런지도 의문이 드는 아주 위험한곳에 집이 있네요
확실히 이번 폭우후에 다들 산사태 자각한듯
우수관로 공사완료 되었고 빨간색 깃발은 보상이 완료된 토지라는 건데 체인으로 길막이는 불법행위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저거 장마철에 무서워서 어떻게 살지...
이번장마에 떠내려 갔겠어요
스톤코트면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마감재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될듯...... 알갱이가 좀더 커서 석재느낌이 조금 더 남. 요즘 바닥에 콩자갈 까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
비많이 와서 산사태 나면 직방이네요..
축사 냄새는 창문 다 닫아도 방안 가득 퍼져 나옵니다 밥 먹을때도 잠 잘때도
방독면 쓰고 생활 하게 아니면..;;
담배 미워도 축사 냄새에 담배를 피는건지.. 분간이 안갈정도임
강가에 세워둔 카라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소똥냄새 적고 벌레 적은 겨울에 쓰느 겨울별장이라고 생각하다가 여름에 휩쓸리면 아 뭐 ㅋ 하는 그런 ..
구독은 아주 오래전에하고 가끔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영상제목이나 썸네일에 지역만이라도 살짝 표기를 해주시면 개꿀따
으이구... 풍수지리상 음지에 산사태 위험까지...ㅎㄷㄷ
똥냄새나면 못살죠. 유찰된거보니 맹지일 가능성이 높아요.
ㅎ~~, 계곡에 위치한 집으로 원래 물길이 있는곳에 주택을 건축한거네요! 홍수시 집 자체가 산사태로 묻혀 버릴수 있는 곳이네요! 싸게 낙찰 받는 것이 아마, 생명과 바꾸는 지름길이 될거 같네요!
딸기행님 쫌 괘안은거좀 찾아주이소ㅎㅎ
저기서 살려면 산쪽에 정비해서 H빔 박고 공구리축대 해야 할 것 같네요. 공사비만 몇천 나오겠네 그리고 진입로 바로 옆쪽에 땅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고 권리행사 하는듯 하고 딱 봐도 비 많이 오면 물이 모여서 저 집 양쪽으로 내려가겠는데 수로공사도 안되어있는거 보니 저기서 살려면 공사비만 1억 넘게 쓰게 될듯 유찰된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구나
여기는 우사가 어마무시 합니다
여름에는 냄새 파리가 장난아님니다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ㅜ.ㅜ
산사태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와.. 진짜 무서운 곳이다.. 산사태가 뭐임... 누구 한명 이상한 사람 들어가면 초죽임 당할 것 같은 곳임.. 알게 모르게 죽어 나갈곳..? 진짜 무서운 곳이네요;
돼지삼형제 우화의 집 같네요
비만 좀 오면 집이 날아갈거같네요
역시 싼데는 다 이유가..
지금 비 많이 오는데 이 집 살아있나요?
나이 먹었을땐 대학병원 가까이 사는게 젤 좋음
ㄹㅇㅋㅋ
ㅈㄴ 추하게 살아서 머하게
그냥 나이 먹을많큼 먹으면 받아들이고 순리대로 뒤지지 ㅉㅉ
주변에 축사가 있다면. 살곳못되요 축사외엔
스톤코트는 쉽게 설명해서 돌(스톤) 질감이 나는 마감재
냄새 + 뱀 + 산사태 + 야생동물 + 남의땅으로 길이 나있을지 모를 위험 + 응급시 구급차오기도 전에 시체부패
시골 사람은 법이 않통함 ㅎㅎㅎ 도로 막으면 답 없음
대단지 축사와 접하고 있네요. 여름에는 숨도 못쉴거에요
축사는 냄새가 덜하고 반경 30~40m 밖에 냄새가 퍼지지 않습니다 악취 순은 닭장 돈사 사람 순으로 지독합니다
축사가 근처면 진짜 살기힘들어요 살지마 괴로워
@@indie8795 저정도면.. 안개낀날은 그냥. 창문닫고 살아야하고 밖에 못나갑니다.. 냄새가... 대왕 파리는 덤..
계곡속이라 냄새에 갇혀 마치 가스실같을듯 하네요
8795. 저기압시 1km이상 갑니다 경험이 없으시네
굿
양쪽의 낮은 능선사이 계곡에 해당하는 소위 '골터'인데 보통 산아래 골터에 위치한 첫집은 사는 사람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요
가장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업상 부도가 나거나 합니다. 이곳만이 아니라 골터에 해당하는 곳에 집을 짓게 되면
그 라인따라서 무탈한 집안을 찾기가 힘들정도입니다.
ㅋㅋㅋ 산사태 나면 자동매장 묘지가 되겠네!
이번 폭우에 무사한지 궁금하다.
우사면 그나마 구수하겠네요
첨에 구옥있었다던 위치에 있다면 그나마 토사방지용 담장 v자로 세우고 물길 좀 만들고 하면 그나마 살만할까 저 위치면 삼도천 티켓 맞는듯.
우리나라 산에 산소 하는 거 불법으로 해야 함.. 산이 전부다 시체산임. 집안 조상묘 이런거 다 파내서 이장시켜야 함. 음산하고 역겨움.. 지하수도 시쳇물은 아닐런지
저거 지금 괜찮나 경북 비 많이 오더만
다 쓸려나가고 난리도 아니던데
헐 목숨걸구 살아야하는데~~~~~~~~~~~~~~~~~
저매물은 어떤용도로 사용해야할까요?..
딸기 모자 써주세요
결국 맹지에다가 집지은 꼴이란건가?? 집지을댄 지으세요 하고 다짓고 도로 막기?? 이런거에 당할수 있어서 똥값이라는거임??? 이거저거 다 떠나서 똥세권은 돈받고도 못삼.. 일단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머리가 너무 아픔... 두통.. 똥냄새 때매 식욕도 안생기고
지적도상맹지인것이가장큰영향.
물골에다 집을 짓다니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구나!
저 터는 그냥줘도 망하거나 병치래로 몰락하는 자리다!
명당이로다 정승 두명 나올자리네
산과산이 만나는계곡에 물길이 인위적이아닌 자연 두 물길이로 나눠졌다면 명당이로다 ㅋ 산과산이만나는지점은 산사태는잘안납니다
진입로, 축사, 계곡 등등.. 이 집 사면.. 앞날이 어둡네요
뒤에 산 있는 집은 사는거 아닙니다.
산사태로 압사된 사람들 한번이라도 보면
한국에서는 절대 살면 안되는 집 위치입니다.
ㄹㅇㅋㅋ
이시간 현재 저집이 존재할까????
저동네는 자차 없으면 살기 힘든 동네라... 말만 동 이지... 산골 오지동네 라는 ㅠㅠ (고향이 안동)
소멸될 깡촌마을로 보임ㆍ
한가구살기에 도로관리도쉽지않아ㆍ
감사합니다
주변에 축사가 있으면 냄새가
그리고 지형이 비가 많이 오면 ....
무인도가 더 살기 좋은환경
저런 집은 돈백만원에 팔면 누군가 재미로 사긴할듯한데 그 이상은 안사지. 아무래도 주인이 평생 가지고 있다가 저승가기 전에 넘길듯
우와 워딩이 매우 직설적인데도
중독성있네요! 눈팅족인데 재미있어서 댓글 남겨 봅니다
비가 요즘많이 오는뎨 자다가 쓸려 가진 않을가요
"황토가 쓸린건지 기억하시고요" ㅎㄷㄷ 와우~
겨울에 춥지 않을까요.... 판넬집이면... 이리저리 단점이 있어보임..
쓸려 내려갔고 토사나 물길이 덥칠만치였으면 벌써 건축하고도 몇해가지난건데 쓸려내려가려면 벌써 몇번은 쓸려내려가 마을을 덥쳤어야하는집인거같은데요?
물런 우려는 해야하는집인건 맞지만 단정지을순없을꺼같습니다
그래도 우려는 해야하는집이라 건너띄어야하는집인건 맞네요
세컨으로 두고 집에있는데 경찰에서 연락오면.. 그집이 떠내려와 마을 을 덥쳤고 축사를 덥쳐 소들이 온마을을 날뛰고다니다 철벽에서 다 떨어져 죽었다면.. 집은 2500에 샀으나 물어줘야 하는 금액이 몇억일수도 ㄷㄷ
풍수 지리상 물자리에 집을 지으면 양택이 아닌 무덤과 같은 음택이고 흉가중에 흉가죠
저런집에 살면 100% 제명에 못살아요
직장하고 5분거리정도 되네요..한번 가봐야 겠네요
여기 댓글들 읽고도 아무 생각 없으면 사셔도 될 것 같네요
😂😂😂😂😂
2500백도 비싸다고 봅니다..저기다 집을 만든 인간 정신 상태가 궁금하네요..
집을 짓고 나서 축사가 들어선듯합니다
집 좋은데 하고 보다가 축사 옆이라 그냥 포기 100만원에도 솔직히 못살것같네요
축사 옆 아파트 건설현장 1키로 가까이 떨어져서 일하다가 퇴근시간되면 코끝 높이로 습한안개 같은 축사 냄새가 내려 깔립니다
저녁에 문을 개방하면 장난 아니고 진짜 코에 냄새가 배깁니다
너무 위험하고 축사 있으면 냄새 때문 못살아요
아저씨 유해진닮았어요 ㅋㅋ 말하는거도 ㅋㅋ
집이란게 안전과 안정인데 싼데는 다이유가 있지요. 좋은 집이 싸게나오면 동네사람이 먼저 입찰해서 구입했겠지요,
시골사람 . 좋은건 내가 못사면 지인에게 사게 추천하는데 겉으로 보아도 문제가 보이니 여름 우사 경험하면 ~~햐~~~싸고 좋은건 없다. 좋은건 싸기전에 누가 적당하면 먼저 업어가니까~
풍수지리같은거 모르는 평범한 내가봐도 사람이 사는 터가 아닌거 같은디유 ㅠㅠ
여름에 폭우 지대로 오면 그대로 갇혀버리는 곳이네..;; 잘못하면 진짜 요단강 건너갈곳인데..;;
🎉
쉽지 않을꺼 같네요.
이런쪽으로 지식이없는 저 로서도 그림만봐도. 집이산사이의골짜이에 자리잡고있네요
산에떨어지는모든빗물이 집을향해 흘러갈것같은데 물몬 그로인한피해는 수해가아닌
산사태같고요.. 제추측이맞나요?
풍수상 바람이 타는 바람골에 있어서 좋은터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