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최소 두번은 더 유찰되어야 건물 싹다 밀고 땅 쪼개서 팔아도 이익이 그래도 간당간당함. 철거비용. 사람 내보내는 비용. 스트레스 받는 비용 생각하면. 3억5천에 낙찰받아도 글쎄. 사람들이 아예 관심도 안주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안면도 자체가 너무 외지고 요즘 서울 수도권사람은 갯벌체험 아니면 거의 안가는 동네임. 근데 저긴 해루질도 안된다며. 그럼 당연히 아무도 안가지. 지금 시세로 유일하게 살릴 가능성이 있는건 요양병원인데. 사람들 해루질도 못하게 막는 동네 인심 수준인데 요양병원 들어온다 그러면 저 동네 할매 할배들이나 건달들이 낫들고 찾아올것임.
네이버 찾아 보니 호텔은 관광법, 모텔은 공중위생법에 지배를 받는 업종이라고... 겉으로 보면 모르겠네 ㅋ 예전에 제가 군대를 원통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서울 휴가 나오가 귀대할때 늘 지나는 길이 6번 국도에요. 그런데 지금의 6번 국도랑은 좀 다르죠. 옛날 길이었으니까요. 양평을 지나 용문 터미널로 가다보면 지금은 레일바이크 지나가기 전에 풍차.. 빨간 풍차가 있는 모텔이 있었어요. 4층 정도 인가? 지금 가보면 콘크리트 골조만 남았습니다. 파라다이스 모텔이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암튼 그 모텔앞에서도 정차를 했었는데(버스가) 지금은 그 도로 자체가 새 도로에 밀려서 쓰이질 않아요. 아마 그래서 문 닫았겠죠? 그냥 저 물건 보니까 거기 생각이 나요. 몇년 후엔 콘크리트 골조만 남아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해운대 말곤 해수욕장 다 망한거 같아요. 해운대는 부산이라는 도시에 있으니까 그나마 유지될듯...
베이비붐 세대는 50대가 됐고 젊은 세대들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경제성장률 급락과 모든 산업의 쇠락을 가속화 할 겁니다. 이미 실질GDP 감소가 시작했습니다. 생산인구가 줄고 있는데 국가 알앤디 예산을 반토막으로 줄여서 이공계 젊은이들이 해외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나라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요.
숙박시설은 영업허가권 승계가 관건이에요 이전 주인이 맨입으로 승계해 주지도 않을거고 그렇다고 새로 허가해서 할라면 현시점의 공중위생관리법, 소방법 같은게 적용되기 때문에 건물에 스프링클러도 설치해야되고 돈 왕창 들어갑니다 저 건물이 2003년 건물이면 그 당시 소방법같은거는 지금처럼 엄격하지도 않았죠
예전엔 해루질로 유명했던 모텔이죠 문제는 어촌계가 텃세가 강해 바로 앞 해변 해루질이 힘들어서 차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해루질을 다녀야 한다는것 때문에 해루질 하는 사람들도 저 지역에 가기 어렵다는겁니다 그 외에는 바닷가 접근이 좋은 한적한 좋은 곳인데, 그런곳이 태안과 안면도에 너무 많아서 시설이 낙후된 곳에는 일반인들이 숙박을 잘 안한다는 거죠 아마 숙박 수요를 가지고 직접 투자 개발을 하려면 제법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겁니다
저도 요기 자주 다니던 동내인데... 한적하니 참 좋습니다. 머리식힐때 대부분이 안면도 수산시장이나 그런데서 먹고 요기까지 와서 먹거나 숙박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물론 앞에 신축도 있습니다만 거기는 그래로 나름 장사좀 됩니다. 그러나 건축업자 아닌이상 낙찰받아서 엑시트 하기는 매우 어려워보입니다.
싸긴 싼데 비싸네요.. 활용할 방안이 있으면 싼데 할게 뭐가 있을지.. 딱 생각나는게 복합 유흥시설 하면 어떨지. 저기에 술집 룸빠 색시집 막걸리집에 도박장과 떡집등을 복합유흥가로 잘 맹글어서 밤에는 불야성으로 호황.. 각종 조폭들과 삼합회 야구자들이 바글거리는 마치 존윅의 콘스탄틴 호텔처럼 만들면 좋을듯..
내부와 배관이 다 썩었어요. 숙박이 기분 냐뿌고 냄새나서 먹은 것을 오바이트할 정도입니다. 1동.2동 합해서 리모델링 견적이 금 2,652,400,000원 들어 간다고 시공회사세서 말 하네요. 추가비용 나올 시 재료값은 부담하라고 하네요. 재수 없으면 공사비로 망조가 들까봐서 입찰을 포기합니다.
앞으로 최소 두번은 더 유찰되어야 건물 싹다 밀고 땅 쪼개서 팔아도 이익이 그래도 간당간당함. 철거비용. 사람 내보내는 비용. 스트레스 받는 비용 생각하면. 3억5천에 낙찰받아도 글쎄. 사람들이 아예 관심도 안주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안면도 자체가 너무 외지고 요즘 서울 수도권사람은 갯벌체험 아니면 거의 안가는 동네임. 근데 저긴 해루질도 안된다며. 그럼 당연히 아무도 안가지. 지금 시세로 유일하게 살릴 가능성이 있는건 요양병원인데. 사람들 해루질도 못하게 막는 동네 인심 수준인데 요양병원 들어온다 그러면 저 동네 할매 할배들이나 건달들이 낫들고 찾아올것임.
맞는 말씀인데 그 장소는 요양원도 쉽지 않죠.
맞아요
금요일 아침부터 딸기님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금요일이라 좋은건가.. 가감없이 쉽게 재밌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건 딸기님이 최곤거 같아요.
숙박업이 어려운 게, 거금을 들여 푼돈을 받는데, 돈 벌었나 싶으면 인테리어 다시 해야 함. 결국 별 수입이 안 됨.
수익 날 때 원금에 예상금 받고 팔아야죠.
운수업도 마찬가지
@@golf_korea 그쵸 몇억짜리 화물차 할부 다 갚을때 쯤 되면 차 수명도 그만큼 지나서 할보금 나가는 거 없이 영업하는 시간은 실제로 얼마 안되고 다시 차 구입 할부인생 시작... 유지비 기름값 같은 것도 그렇지만 할부금 땜에 매출에 비해 순수익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모든 업종 재미없음...
@@아시아흑곰 팔려야 팔지요, 요즘은 경기도 즉 수도권 아니면
무조건 건드리는 순간 피 봅니다, 나라면 그냥 줘도 안가집니다
때려 부수는 순간 세금 맞는거 계산에 안넣으면 세금에 죽어 나갑니다
저도 모텔을 하지만 그쪽은 건드리는 순간 개피 봅니다
안면도는 해루질땜에 가는건데 방포도 한때는 해루질 손님으로 북적해서 인근 숙박업들 성행했었는데 주민들과 마찰로 해루질 금지되어버린 이후 급격히 숙박시설들이 줄줄이 폐업수순을 밟고있습니다.안면도는 시설 꼬졌어도 해루질 가능한 해변에 인접한 숙소들은 아직까지 성행중이예요
용왕님이 노하심.김 병만 애미도 조개잡이 하다가 물때 놓쳐서 사망.
해루질이 뭔가요?
@@권혁중-y8j 해산물류를 걸어다니면서 채집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권혁중-y8j 서해는 뻘밭에서 낙지, 조개캐러 많이가죠. 동해나 제주도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장비 챙겨서 성게나 기타 해산물들 캐고... 낚시말고 해산물 채집하는걸 보통 해루질이라고 하죠.
@@이강진-x3c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 복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찾아 보니 호텔은 관광법, 모텔은 공중위생법에 지배를 받는 업종이라고...
겉으로 보면 모르겠네 ㅋ
예전에 제가 군대를 원통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서울 휴가 나오가 귀대할때 늘 지나는 길이 6번 국도에요. 그런데 지금의 6번 국도랑은 좀 다르죠. 옛날 길이었으니까요.
양평을 지나 용문 터미널로 가다보면 지금은 레일바이크 지나가기 전에 풍차.. 빨간 풍차가 있는 모텔이 있었어요. 4층 정도 인가? 지금 가보면 콘크리트 골조만 남았습니다. 파라다이스 모텔이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암튼 그 모텔앞에서도 정차를 했었는데(버스가) 지금은 그 도로 자체가 새 도로에 밀려서 쓰이질 않아요. 아마 그래서 문 닫았겠죠?
그냥 저 물건 보니까 거기 생각이 나요. 몇년 후엔 콘크리트 골조만 남아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해운대 말곤 해수욕장 다 망한거 같아요. 해운대는 부산이라는 도시에 있으니까 그나마 유지될듯...
저도 오래전에 파라다이스에서 볼링 두어번 쳤어요......지금도 철거안하고 흉물임
올해 해운대는 여름에 행락객 없다고 난리 났었죠. 반면 대천해수욕장은 더 흥하고 있는 듯요.
돈들여 고생을 사서 할거 갔읍니다 시골 구석까지 경기가 활성화 될때까지 수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50대가 됐고 젊은 세대들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경제성장률 급락과 모든 산업의 쇠락을 가속화 할 겁니다. 이미 실질GDP 감소가 시작했습니다. 생산인구가 줄고 있는데 국가 알앤디 예산을 반토막으로 줄여서 이공계 젊은이들이 해외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나라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요.
@@yafogang9589 R&D 예산 줄인건 문재인 정권 때 부채 엄청 늘려놓고 업체가 국가지원 예산 뒤로 빼돌리던거 틀어막아서 줄었지요.
딸기모자가 그립습니다
복귀후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모자 급해요
딸기님이 모자 잃어버리신 것 같다고 조만간 새 딸기모자 구매라도 하신다고 했어요.... 저도 꾹 참고 기다리는 중^^
모자 사도록 우리가 힘을모아봅시다.😅
관광지로는 죽은거 같고 생숙으로 바꿔서 외국인노동자용 숙소가 현실적인데 리모비용을 10억 이내로 맞출수 있는가 근처에 공장이나 농장등이 많아서 수요가 있는가가 핵심이네요. 60객실×25만 하면 1500 공실 감안하면 1300만 총비용 15억이내로 맞춰야 사업성이 나오겠네요.
수도권 서해안 매물도 소화 못하는데 충남 안면도면 오히려 리모델링 비용을 받고 인수하라고 해도 안하죠. 대부도와 영흥도만 봐도 가격협의 가능하니 제발 팔아달라고 부동산에 의뢰한 건물이 수두록합니다.
숙박시설은 영업허가권 승계가 관건이에요
이전 주인이 맨입으로 승계해 주지도 않을거고
그렇다고 새로 허가해서 할라면
현시점의 공중위생관리법, 소방법 같은게 적용되기 때문에
건물에 스프링클러도 설치해야되고 돈 왕창 들어갑니다
저 건물이 2003년 건물이면 그 당시 소방법같은거는
지금처럼 엄격하지도 않았죠
지금 소방법이 너무 쎄서 돈 엄청 들어 걸겁니다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리모델링 해야되는셈
그뿐인가요? 엘리베이터 2대에만 최소 1억 들어 갑니다
법이 바뀌어 20년 이상된 건물, 그외 소방 등등 쉽지 않죠~ㅎㅎ
나에겐 31억이나 5억이나 그림의 케익
딸기모자 써주세요.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
예전엔 해루질로 유명했던 모텔이죠
문제는 어촌계가 텃세가 강해 바로 앞 해변 해루질이 힘들어서 차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해루질을 다녀야 한다는것 때문에 해루질 하는 사람들도 저 지역에 가기 어렵다는겁니다
그 외에는 바닷가 접근이 좋은 한적한 좋은 곳인데, 그런곳이 태안과 안면도에 너무 많아서 시설이 낙후된 곳에는 일반인들이 숙박을 잘 안한다는 거죠
아마 숙박 수요를 가지고 직접 투자 개발을 하려면 제법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겁니다
결론적으로 저긴 관광지가 아닌 그냥 어촌마을로 전락해서 숙박업을 하기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고 저기 방문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관광으로 유입되는 유동인구를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상세설명 감사하네요 구독잡니다 화이팅~
돈이 돈이아닌 세상이네요~ㅜ
저도 요기 자주 다니던 동내인데... 한적하니 참 좋습니다. 머리식힐때 대부분이 안면도 수산시장이나 그런데서 먹고 요기까지 와서 먹거나 숙박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물론 앞에 신축도 있습니다만 거기는 그래로 나름 장사좀 됩니다. 그러나 건축업자 아닌이상 낙찰받아서 엑시트 하기는 매우 어려워보입니다.
김딸기 피부가 광이난다 !! ^^
리모델링 2~3억은 티도 안나고 철거후 건물 올리면 비용이 많이 들고 답이 없구나.
가격은 엄청 떨어졌네.. 선순위도 없고,, 세입자도 없고,, 더이상 국내 3급 여행지는 아무도 안가는 게 문제라는 뜻인가?
태안 이미지가 안 좋긴하죠
그쵸. 투자 및 유지관리비 대비 수익금이 낮죠.
철거비 예상5억 리모델링비 20억예상
캠핑카 캠핑족들도 한 몫햇죠 이제 여행지 작은 호텔들은 소멸할꺼같네요
@@못말리는흰둥 한 몫 한건 바가지 씌우는 업주들, 관광상품 개발 안 한 무능한 공무원들이죠..
가뜩이나 엔저, 우리나라 소득수준 증가로 관광객들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데 국내 관광상품들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발전 하질 않으니 가지 않는거죠.
헐 !!
반갑네요 .
저런 비인기지역 숙발시설이 살아나려면 땡처리급 가격으로 운영해야 살아남을수 있음.대략 1박당 2만원 안팍으로 저렴하게 그럼 일상에지치고 주말에 굳이 좁아터진 차박않고 비용 덜부담스럽게 비인기 외진곧까지가지.안그럼 굳이 저런데까지가서 숙박을하려하진 않겠죠.
딸기형 근데 영상마다 팔아야 수입 들어올텐데 죄다 안티만 있으니 이러다 다시 들어가겄네
안뇽! 왕딸기씨~~
일단 저쪽은 쇠락하는 동네고, 바가지 이미지도 있었고, 그돈이면 해외여행 가고, 요즘 MZ들은 운전면허도 안 따는 추세라 차 없으면 못 가는 동네를 갈 리도 없고, 일몰보러 갈거면 통유리에 자쿠지까지 있는 팬션을 가고 말지 저기 80년대 스타일 모텔을 갈 리가 없음.
아쉽지만 저건 오션뷰가 아니네요
제가 거기 다녀왔는데요 ^^ 조금 돈발라서는 티도 안날거 같아요^^
얼마전 저동네 다녀왔는데
해질녘쯤부터 밥집도 다 문닫고
낚시해도 뭐 올라오는것도읎고
다른곳가는길에 잠깐들려 밥먹고 좀 돌아댕기다 자고갈랫는대 강제로 잠만잤네요
전기세 유지비 세금도 안나옴 가보면알아 안면도도 옛말이야 대전서 보령해저터널로 자주가는데 낚시겸 욕실대실손님 조금있음
저기 안면도 가보면 사고 싶어지는 생각이 없어질걸
ㅋ ㅋ
휴우 ~ 제주도도 바다 바로 앞 호텔,모텔 폐업물건 어마무시 ~~ 일본, 베트남, 중국, 대만 등등 한국 관광객 방문 1위 국가 ~~~ ㅜㅜ
아침에만 다니는 이유가 있을까요?
누군가는 비오는날 다닌다든데요. 하자발견하기 좋다고 침수 배수 등등
지방 점심 저녁에 가면 자고 와야할지도 ㅋㅋ.
새벽 4시에 출발안하면
차 엄청막혀서 왕복시간 2배 걸려요 ㄷㄷㄷ
이쁜 해수욕장이 너무 많음 그래서 애매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안감
딸기 삔이라도 머리에…
형님 쥐잡아 드셨나요? ㄷㄷ
대규모 리모델링
제대로 하려면 십수억 발라야 하는데
😂😂😂
철거비 5억 리모데링비20억 예상
기후변화 / 해안가침식 , 어쩔까 호구가 될수 없죠😂
사면 10억은 써야 쓸민함 즉 16억 짜리라는 것
인구감소로 서울경기 외에는 투자하기 무섭다
건물 없는게 이리 속편할 줄이야….
싸긴 싼데 비싸네요..
활용할 방안이 있으면 싼데
할게 뭐가 있을지..
딱 생각나는게
복합 유흥시설 하면 어떨지.
저기에 술집 룸빠 색시집 막걸리집에 도박장과 떡집등을 복합유흥가로 잘 맹글어서
밤에는 불야성으로 호황..
각종 조폭들과 삼합회 야구자들이 바글거리는
마치 존윅의 콘스탄틴 호텔처럼 만들면 좋을듯..
리모델링 하면 괜찮을 듯 ...
가 보세요, 지하가 침수돼있고 누수로 복도지붕이 다 떨어졌어요
내가 사서 실당 1천만원들여서 리모한담에 30억에 매각해볼까 생각중 ㅎ
예날에는 바닷가에 돌가저다가 집짖고그랬는데 요즈음에는 그랬다간 은팔지가 자동으로,,
들어가는순간 지옥이시작임 바다라도보였다면
딸기모자 버렸나용 이뻣는뎀
기숙형대안학교 만들면 좋을 듯
아~ 방포네요, 5000만원으로 철거를 한다고요? 억으로도 어림 없습니다~~~^^
모야? 잘생겨졌네. 딸기모자 써야 다시 못생겨질래나😢
우리나라는 관광지 교통이 불편함 그래서 안되는것 도심지만 지하철 빽빽하니,,,,
호텔은객실이무제한.모텔은걱실이30이하
돈받고 허물어야할수도 있는...옥상 철제 구조물 녹슨거봐라..
내부와 배관이 다 썩었어요.
숙박이 기분 냐뿌고 냄새나서 먹은 것을 오바이트할 정도입니다.
1동.2동 합해서 리모델링 견적이
금 2,652,400,000원 들어 간다고
시공회사세서 말 하네요.
추가비용 나올 시 재료값은 부담하라고 하네요.
재수 없으면 공사비로 망조가
들까봐서 입찰을 포기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웃고갑니다. 26억 ㅋㅋ
ㅎㅎㅎ 리모델링 26억 실사 맞나요?
ㅎㅎ 26억 포기 ㅎㅎ ㅋㅋ
구매 후 요양원 하면 될것 같음
해안 깍이는 거 보니 해안 침식이네요.
거기 10년 정도면 호텔까지 물 차겠네요...
2000년대 성업했던 안면도.. 안가는 이유 가보시면 압니다.
안면도 백사장 아주 좋긴 하죠
태안 바닷가 텃세 장난 아님.
저거 살 바에 서울에 있는 건물 사서 수익 보는게 100프로 더 낫지. 인구소멸로 저기 가는 인구는 해마다 더 줄어들거다.
딱보고 방포인가했는데 진짜 방포였어ㅎㅎㅎ
31억이 5억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네요
5억에 낙찰 받아도 5억이 추가로 들어감. 문제는 낙찰 받아서 뭘로 사용하죠?
@JuheeHong-r1q 뭐할까요 ?
@@정선김-w3j 내가 왜 ? 30억이 5억 되면 그냥 봐도 괜찮아 보이는거지 ......뭘 일이나 열심히혀 ~~
뭐야 다시 복귀하신겨?
맛사지 업소로 리모델링 하고 러시아 아가씨 5명만 대기실에 놔두면 대박닐듯 ㅋㅋ
돈 버는게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는 나라 분위기 바뀔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는게 낫다.
낙찰 받아 뭐하면 좋을지?????
2026년에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예정입니다
입찰자들 참고하세요
딸기모자쓰고나오세요 ㅎㅎ
딸기 형님은 인사 너무 깜찍합니다.
호텔과 모텔의 차이는 대실유무입니다. 모텔의 시작이 미국에서 트럭기사들 대실로 출발했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불륜의장소로 ㅎㅎ.
모텔은 대실이있고 호텔은 대실이 없습니다. ^^
@@hungsukim 호텔도 DAYUSE라고 대실있습니다
애초에 감정가부터가 잘못된 물건
저게 떨어진건 가치가 없어서죠 뭐.. ㅎㅎㅎ
바다앞 조망이면 그나마 괜찬은대 너무 안쪽이라.. 쩌ㅃ 저건 산다헤도 쓸수가 없지 뭐 쓸데가 없는거 같아요 ㅋ
동해향로복개로100물건올려주셰요
해루질 인구가 얼마인데 그걸막으니 관광객이 오것나 ㅉㅉ 텃새가 동네를 말아먹네 ㅉㅉ
인테리어가 너무 구형이라 8만원에도 안쳐다볼꺼라 경쟁률없어서 제값못하는듯
31억짜리를 5억에 판다는거야 5억을 내렸다는
거야 말 똑바로해라
요즘엔 관광지도 힘들더만유
누가 공짜로 철거해준다면 사고 싶다
인테리어 참 한숨이 나오네요...일부러 저렇게 촌스럽게 하기도 힘들듯...
요즘은 자기 사는 곳 보다 안 좋은 곳은 이제 안 감 잠 자러....... 그래서 좀 ......
리모델링해서 실버타운하면 되것네...
건물가격이 폭락해도
저기는 외지인들 방문할만한 구경거리없습니다.
18천만원만더 떨어저봐라 내가산다,,,가서 대궐처럼살면서 숙박비 하루18천원받는다,,,
사람이 안오는데 건물 뭔 의미가있나 ? 개고생하실분들만
깡통 찹니다, 태안 안면도 같은데~~~
아니 그래서.. 딸기 모자는요???네???
아직도 못찾앗어요
사야되나
귀여워요^^
곧 잠길곳 이라는건가?? 유동인구가 없나보다 서해안 뻘물이라 그런가?? 리모델링 값만해도 수억들겠네
모텔하기도..건물노후는 답없음
500도 아까움
관리유지비만 달달이 까먹음
인수해서 요양원으로 하면 좋을듯
요양원도 수도권에서 멀면 힘들어요
꼭 돈 없는 늙은이분들 헛소리
요양원갈 노인분들도 다 돌아가시고 그냥 소멸 입니다..
수리비 만만치 않을듯
앞에건물막힌호텔을 누가감
딸기 귀엽게 생겼네
안면도는,,,안면까고사는곳,,,
어? 다시 하세요?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사세요
단기숙박시설로 월단위결제 하숙식으로하면 어떨지 ..ㅋ 사람을 오게할 뭔가있어야하는데..궁리궁리..
니가 들어가 사실건가요?
@@내가니형이다 니가 살고싶으시면 양보할게요 찌질하시게 경쟁을 두려워하다니..
이분 유튜브 은퇴한다고 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