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위에 지은 집이라 흙축대있는 집보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 보이긴 합니다. 단지, 암벽의 경사면이 집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비올때는 집뒷산의 물들이 집마당쪽으로 쓸려 내려와서 엄청날듯 싶은데요... 뒷쪽 돌산과 집의 경계면에 큰 물길을 만들어서 집을 보호했으면 좋았을듯 싶네요.
한반도 기후가 예전보다 더 기복이 심해져서 폭우가 내리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산사태는 아닐지라도 주변 토층이 무너져내려서 그다지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닐 것 같은데요. 현재 남양주 시우리 단독주택들 모여있는데 살고 있습니다만 이곳도 산맥과 가까이 붙어있거나 가장 높은곳들은 입주조차 안되어있거나 매매로 나와있는 것들이 있고, 얼마전 비가 세게 내리니까 흙이 무너져내린 부근이 보였었습니다. 여기처럼 통풍하난 끝내주게 될 것 같지만 벌레도 조지게 많을 환경처럼 보입니다.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좋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유동인구가 없고 문화생활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입지에 있다는 것과 차이가 없는 듯 하고, 잔디는... 진짜 꾸준히 관리할 자신 없으면 2년 내에 없던 숲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지금 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생긴것만 봐서는 '낭만'을 자극하지만, 사실상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현실적인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보는 편인지라 2억도 높아보입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바로앞에 2차선도로가 있다는게 걸리네요! 2차선도로에다 약간 휘어지고 경사가 있는것 같은데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두번이면 몰라도 속도를 줄여 정차한 후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누군가 뒤에서 들이받기 쉽습니다. 상행하행 모두 마찬가지 이니다. 그리고 집에 아기들이 있을 경우에도 한눈 판사이 도로로 나가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 상당해 위험하죠!
암벽이 멋있는게 아니라 뭔가 기세에 눌려 사람이 잘 안풀릴것 같아요. 예전에 코리아나 그룹 누군가가 산 중턱에 엄청 으리으리하게 집짓고 마당뒷편이 바로 산암벽계단과 연결되어 그때는 엄청 멋있는줄 알았는데 딸 죽고 그분도 암으로 돌아가셨죠. 뭐 꼭 그때문은 아닐지 몰라도 암튼 큰돌이나 암벽은 옛부터 안좋다는 설이~~
집 뒷/옆쪽 암벽은 아주 흉물입니다. 신처로 말하면 상처나 종기난 것처럼 안좋습니다. 들판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모기 많고 농약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농약냄새 맡야야 하고... 산을 끼고 있지만 졸졸 흐르는 계곡물도 없고... 별로 좋을것 없다. 설명하시느라 애쓰시는데 부정적 평가에 죄송하군요
지금도 시골집은 무료로 들어갈수 있고 전원주택은 건축비로만 내놔도 안나가는거 뻔하죠 최근들어서 흔히 나오는 물건들 다 이유가 있죠 딱 눈감고 1년만 더 기다려보세요 지금의 절반가격에 나옵니다 동종업계 관계자로서 저정도 건축비 4천도 안나옵니다ㅎ 부지도 완전 ㅋㅋ 더도말고 딱 1-2년 있으면 6-7천에 나와도 아무도 거들떠도 안봅니다ㅡㅡ 진짜 농사지으러갈분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마시길...
싼땅엔 싼건물 비싼땅에 비싼건물 이랬는데 완벽하게 어겼네요. ㅎㅎ 재밌는 물건이네요 경치는 논두렁 약세권인데 왜 저기다 저렇게 지었을까나..
고향 동네네요. 드론 영상에 고향집도 보이네요. 집안이 좀 산다는 분이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어느분인가가 약세권이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버님이 유기농 인증 받으시고 직접 경작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뒤의 암벽은 아주 오래전에 화강암을 캐서 가공하려다가 석질이 좋지 않아서 포기해서 저렇게 방치된 것이지 일부러 집을 지으려고 깍아낸게 아닙니다. 원래 저런 지형입니다.
@@김용진-s1u9t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유기농이라고 할라면 나혼자하면되는게아니라 주변에도 다같이 해야 받을수있다 뭐 그러던데 그럼 약세권 걱정은덜해도되겠네요
@@peterzek6480 코로나땜시 힘드셨나보네요 ㅜㅜ
@@Sim2227 맞습니다. 나 혼자 유기농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주변 몇 백미터 반경에서 약치는 사람이 없어야 해요. 다른 사람이 약친거 날아와서 내 작물에 뭍어서 검출되면 유기농 , 무농약 인증이 안되거든요.
돌위에 지은 집이라 흙축대있는 집보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 보이긴 합니다.
단지, 암벽의 경사면이 집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비올때는 집뒷산의 물들이 집마당쪽으로 쓸려 내려와서 엄청날듯 싶은데요...
뒷쪽 돌산과 집의 경계면에 큰 물길을 만들어서 집을 보호했으면 좋았을듯 싶네요.
시원시원 재미있게 솔직 담백해서 지루하지 않아서~~~영상 가사합니다!!!
암벽이 많은곳에는 집을 짓지 말라
...
암벽 깨부수고 700세대 지었는대 ㅋ
오늘 한번 답사를 해봐야것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수학적으로 두번째로 나쁜 위치에 집을 지었네요 ....조심해야 할 집터임
딸기님이 저렇게 지은 집 처음 봤다고 했죠? 사람들이 저렇게 안짓는지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여름에 돌이 무지 달궈지죠. 무지 덥습니다.
ㅎㅎ 바위위에 나무들이 있는 땅은 덥지가 않아요 더구나 소나무있는데 더운거 봤슈? 그리고 성경 마태복음7장~ 반석위의 집은 홍수가 나도 끄덕없다고 ~ ㅎㅎ
풍수지리적으로 사람이 살기엔 좀..... 그리고 토양 중금속 방사능 검사 한번 해봐요.
저기다 저 집을 짓겠다고 생각한 집주인이 안타까울 뿐.... 주변에 친구도 없나봐요. 물어라도 보지....
한반도 기후가 예전보다 더 기복이 심해져서 폭우가 내리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산사태는 아닐지라도 주변 토층이 무너져내려서 그다지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닐 것 같은데요. 현재 남양주 시우리 단독주택들 모여있는데 살고 있습니다만 이곳도 산맥과 가까이 붙어있거나 가장 높은곳들은 입주조차 안되어있거나 매매로 나와있는 것들이 있고, 얼마전 비가 세게 내리니까 흙이 무너져내린 부근이 보였었습니다. 여기처럼 통풍하난 끝내주게 될 것 같지만 벌레도 조지게 많을 환경처럼 보입니다.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좋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유동인구가 없고 문화생활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입지에 있다는 것과 차이가 없는 듯 하고, 잔디는... 진짜 꾸준히 관리할 자신 없으면 2년 내에 없던 숲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지금 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생긴것만 봐서는 '낭만'을 자극하지만, 사실상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현실적인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보는 편인지라 2억도 높아보입니다.
댓글들에 급우울해하고 시무룩할 집주인께는 죄송하지만
사실 댓글들 지적하는거 8할 이상이
틀린말들은 아니구요
집과 정원은 크고 아름다운데..
위치가 그냥 실패했습니다..
샘 젓세권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바위가 흉물 여름엔 뎔 받아 덥고 겨울엔 미끄러지면 골절각입니다.
바위를 흙계단으로 쌓아서 정원수를 심어도 되겠어요.
사방이 온통 개굴개굴 개굴권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이런 곳에 주택을 지을 용기 !!
화강암은 라돈이 엄청 방출됩니다. 살면 안되는 집........ㅠㅠ
라돈은 무겁기 때문에 지하실이나 통풍이 적은 밀폐된 공간에서 문제가 되곤하죠.
저정도가 무섭다면 화강암으로 두른 아파트단지는 어떤가요? 아파트에서 환기 자주하라는 이유에는 라돈 때문도 있다고 하는군요.
정~걱정이면 라돈경보기 달아도 될듯하군요.
넘 공포감 조성 맙시다. 경매 당하는 분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
자연화강암이 문제였다면 조선왕조가 망했어야죠. 북한산이 죄다 화강암인데 그 한가운데 떡하니 터닦아서 600년 살았으니
접촉이 아니라면 이상없습니다.. 공부하세욧
@@cheoljunpark 당신이 공부해야할듯.. 라돈은 먼지형태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밀펴공간에 ...
공기청정기 하나두면 되는걸
참 깐깐하게 사네..
그정도로 건강생각할거면 이거 볼시간에 운동을 더 하시지
철골집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 것 같은데
집위치 참 좋네
와. 익산은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익산에 사는데 이곳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익산에 좋은 물건 나오면 또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바로앞에 2차선도로가 있다는게 걸리네요! 2차선도로에다 약간 휘어지고 경사가 있는것 같은데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두번이면 몰라도 속도를 줄여 정차한 후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누군가 뒤에서 들이받기 쉽습니다. 상행하행 모두 마찬가지 이니다. 그리고 집에 아기들이 있을 경우에도 한눈 판사이 도로로 나가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 상당해 위험하죠!
예리하시네요
good ~~~
차도별루 안다닐거같음
드론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차량통행이 거의 없는 도로에요.
인구소멸지역 즉 차도 잘 안다니는지역
뱀이나 쥐 봐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저런데서 살 수 있습니다.
도시 생활 하던 사람들은 저런 집은 거저 줘도 못 살아요.
주차장을 너무 미련스럽게 지었네. 시야확보가 전혀 안되서 차 뺄때 사고 위험이 많다. 양 사이드로 쓸데없는 잡목 다 제거하고 시야 확 터서 차 오는지 잘 보일 수 있게 해야지
일단 첫인상으로 느껴지는 불안요소
1. 살짝 굽은 도로에 왕복2차선 : 아무리 차량 통행이 적다고 해도, 오히려 저런 한적한 도로에서 쏘거나 음주운전 하는 무개념 운전자들 많아서 위험요소임.
2. 배후 암벽 : 비오면 빗물이 다 어디로 갈까? 궁금함...
넓은 안목으로 정직하게 피드백 감사!
이런 좋은 집이 경매 나온 이유가 궁금타
주위를 보세요 논밭 밖에 없는데....
은행들이 가압류 들어간거 보면 크게 사업 실패 하고 다 잃은신것 같아 보이네요
암벽이 멋있는게 아니라 뭔가 기세에 눌려 사람이 잘 안풀릴것 같아요. 예전에 코리아나 그룹 누군가가 산 중턱에 엄청 으리으리하게 집짓고 마당뒷편이 바로 산암벽계단과 연결되어 그때는 엄청 멋있는줄 알았는데 딸 죽고 그분도 암으로 돌아가셨죠. 뭐 꼭 그때문은 아닐지 몰라도 암튼 큰돌이나 암벽은 옛부터 안좋다는 설이~~
라돈이 많이 나올겁니다
제대로 아시네요
@@마당있는냥냥이들 몰라서 그러는데 자연석 인데도 나오나요??
@@ezryder5150 자연석에서 나옴. 특히 화강석
@@마당있는냥냥이들밀폐된 곳에서 라돈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방된 곳은 문제 없습니다.
이런식이면 절 암자는 죽음의 암자가 되겠죠.
풍수적으로 아주 나쁜터이네요! 피해야할 자리
딱 봐도 위치가 안좋네요
도로변인데다가 카드 돌아가는곳이고 뒤에는 암벽이 절벽형태로 버티고 있고
럭셔리 농막이다!!!
이것저것 다따지믄 뭐 어디들 살겠다는거여 ㅋㅋ
돌이 많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특히 바위를 절단한 경우 라돈이 검출되오 건강에 매우 안좋아요 ㅠㅠ
저기 비 많이 오면.. 뿌리가 깊지 않아.. 산의 나무들 집으로 밀려 들어올 염려가 없을까요?
석산은 돌위에 흙이 얇게 언저져 있는 상태라 나무도 뿌리를 깊게 내릴수가 없고 그래서 비라도 많이오면 산사태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집도 경사면 아래에 가까이 있어 위험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도로가 좀 위험해 보이긴 해도...
시골 공기 냄새 맡으며 조용히 살기엔 좋네요
🐸 🐸 🐸 소리에 미친대요 매미 만큼 시끄러움😅
화강암 마을 라돈 검색하면 여러 기사가 뜨네요
조ㅎ아요 눌러드림..😁
57미터라도 그 동네에선 큰산에 속하죠.
그동네 사람도 그동네에서 묘를 못써요.
산소 때문에 동네에 큰 싸움이 나서 대부분 다 이장했습니다.
산도 작은데 다 산소로 쓰면 산은 다 공동묘지가 될 판이라...
그런데 농사지을 사람도 아닌데 저기 산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딱봐도 땅파먹고 집지엇는데 필요없으니까 날리는거죠 3회 때나 다시봐야겟네
동네에 묘지 때문에 싸움이 났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김용진-s1u9t
엇!
저는 고창에 조상님이....
저희 산소 못써서 낭산으로 갔어요.
@@trodoro
ㅎㅎㅎ
그건 아니죠.
저렇게 땅 파려면 돈이 한두푼 들까요?
저 동네는 화강암을 팔던 동네입니다.
작은산 하나 없어지는거 봤어요.
저건 그 흔적일겁니다.
누가 저렇게 땅을 파요? 미치지 않고서야…
카카오맵 스카이뷰 보니까 진짜 마을 공동묘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수두룩 합니다.. 집 바로 뒤에 30~35m 안짝으로도 하나 있네요..
암벽을끼고살면 건강에안좋답니다..
소나무 불에 잘탐 저긴 방사능 걱정보다 소나무가 너무가까이에 많이붙어있어서 불한번나면 집 재로됨
조경수 협상이 더 큰 문제 일거같은데료 그런건가격을 어떻게 쳐야하나...
아마도 낙찰후 뽑아가라고 해야죠?
나무이전비용이 더 많이 나와요.
나무 심은 거 보니 오년 정도 되었네요. 나중에는 엄청 클텐데... 아무튼 뒤에 산 73만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수리할것도 없어보이고 고오급지네요 회장님 별장으로 딱
수질 검사해야 될듯 하나 마나 겠지만
헐~~라돈 대박이겠네
풍수적으로 이런집
절대 사람 살면 안됩니다
화강암에서 라돈이 나오나 봅니다.
집은 그런데로 이쁘게 지엇다
앞에 논 사서 호수를 만들면 그냥 팔릴듯 하다
라돈 암덩어리 ㅎㅎ
뒷쪽 우측에 군집되어 있는나무가 대나무입니다
라세권? 방세권? 라돈이 엄청 날까요?
철골 ,아스팔트슁글, 복층구조 - - - 뒷 감당 잘 안되는 자재와 구조인데...
비가 오면 물걱젘 ,바람불면 바랖걱정...
와 39평이 2억3천 저렴하네요
건강하게 살것같아요
향도 좋네요
하지만 미세먼지땜..서쪽은 별루~
돌위에 집지으면 벼락 많이 떨어져요.
집 뒷/옆쪽 암벽은 아주 흉물입니다.
신처로 말하면 상처나 종기난 것처럼 안좋습니다.
들판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모기 많고 농약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농약냄새 맡야야 하고...
산을 끼고 있지만 졸졸 흐르는 계곡물도 없고...
별로 좋을것 없다.
설명하시느라 애쓰시는데 부정적 평가에 죄송하군요
저런데 살면 죽을수도..... 선순위에 근저당권이면 죄다 소멸에 별로 문제될것도 없고....법정지상권도 성립될 요양이 크고..... ...
돌산인데 나무 엄청 많네요
간지만쩜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네요 ㅋㅋ
더울때 암벽에 삼격살 구워 먹으면 될듯
주택에 무슨 철골구조…이른바 판넬구조…창고에나 쓰는 재료…
좋네요
드론 짤 찍으셨네요..드론 사양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미니2 입니다 ~
여길 누가.... 진짜 위험합니다 이런곳은 집 다쓸려요
암벽은 풍수상 패가망터 입니다
조경만 봐도 돈 많이 들였네
풍수적으로도 지반이나 앞 정원수도 모두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꼴까닥
물건 주변 환경이 별루네요.
집이 좋다! 겁나 좋다! 근데 경매에 나왔다... 다 이유가 있는거
이유가있죠 ㅋㅋㅋㅋ 저당이 저렇게 잡혀있으니 그냥 포기한거죠 ... 들어가서 물건 살펴보니 후덜덜 합니다.사업에 실패하신걸로 보여요....익산세무서에서도 가압류 들어와있고 은행이란 은행은 전부 가압류....임의경매 신청되어있고요...여튼 그냥 포기한거라고 보입니다..... 자신이 갚을방법이 없는거죠
산골에 평당 500 ㅋㅋㅋ 경량철골이라 가치도 없는데.. 산사태 나면 저세상이네
어디선가 느껴지는 방사능의 향기
도로 자체가 차사고로 사망할 위험이 있어 보이네요. 조용한 도로라서 달리는 차량이 있고 차량이 도로로 진입하려면 상당히 위험한 도로로 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시골살이 할꺼면 특별히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제 취향이 특이한가봐요
풍수를 알면 저런집 5천에 준다고 해도 안살껄요
지금도 시골집은 무료로 들어갈수 있고 전원주택은 건축비로만 내놔도 안나가는거 뻔하죠
최근들어서 흔히 나오는 물건들 다 이유가 있죠 딱 눈감고 1년만 더 기다려보세요 지금의 절반가격에 나옵니다
동종업계 관계자로서 저정도 건축비 4천도 안나옵니다ㅎ
부지도 완전 ㅋㅋ 더도말고 딱 1-2년 있으면 6-7천에 나와도 아무도 거들떠도 안봅니다ㅡㅡ
진짜 농사지으러갈분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마시길...
건축하는 분들이 4천 나오는거죠....ㅎㅎㅎㅎ 저도 부모님집 6년전에 지어드렸는데...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 물론 설계사무소에 설계맡기고 직접 공사는 했지만요 ㅎㅎㅎ 튼튼하게 잘지어드렸어요
건축은 인건비 경쟁인데 본인 인건비는 제외하고 산정하면 뭐..😂
암벽 깍아 만든집에
들어가면 망합니다
묘지세 만들어야 해.
저런식으로 깍아지는 암벽앞에 집 지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괜찮은건가?
그냥 위험해 보이는 집터는 안좋은곳임
일반인이 봐도 저런자리에 저런 고급주택을 지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위치가 너무 않좋습니다.
도로가인데다가 코너바리라서 아늑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건축물이 아깝네요.
저기 조상복합 아닙니까?
헐값은 아닌듯 1억에도 안살듯...
와.... 진짜 개안은듯한데요.. 문제는 풍경이네요. 솔직히 저런 평양 지대는 경치적으로 볼게 없더라구요. 전원주택용으로는 비선호 지역입니다.
딸기님 저희 집 좀 소개해주세요 가평 복장리 308번지 수영장 있는 2층집 260평 2억3천 급매 중에에요 ㅠㅠ 제발 소개해 주세요 ㅠㅠ
위치가 익산이면 헐값이 아니죠. 같은 2억원이면 의정부가 훨씬 좋습니다. 많이 봐줘서, 위치가 동두천이라고 하면 헐값이라 믿어는 드리겠습니다. 근데 익산이라뇨.
의정부 사는데 2억짜리 집이?? 20년된 아파트도 3억 넘어요
@@Sunday24h 저기 동두천 근처까진 가야 있을 겁니다. 서울 국경지대는 당연히 5억까진 가죠.
번개치면 위험하겠네...
이거 모지?
상업용으로 할려던 건물 겉네요
그동네만 아니였으면;;;
좋네요...
멋지다...
솔직히 라돈 걱정되긴 함.....직접 방사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호흡기가 문제......
새소리땜시 못살듯............ㅠㅠ
딱봐도 이쁘고 튼튼.
ㅋㅋㅋ 집터를 보세요...사람 죽어나가는 집터임
낭만이 있는 건축주네~~~
커브길 도로에 라돈 천국 돌산에 산사태 나면...
지하수 수질확인 필수
대나무 인듯요
산사태 위험이 있지 않나 싶어요.
이런곳은 방사능 걱정해야됨,,
혹시 화강암 석재채취 시작하는건가?
약세권입니다
암반 방사능 대박일듯
저렴하다.
2억을 받고 저런 쓰레기를 들고 가라니!
5억 줘도 안가져가.
2억에 매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