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임장갔다 와었어요. 횡성에 축사가 많이 있을거 같아서 밤에 갔었죠. 아무래도 저녁에 가야 냄새가 나는지 확실히 알테니까요. 근데 무엇보다 저녁에 여기 고속도로 소음이 큼니다. 특히 저녁 화물차 달리는 바퀴마찰 소리 바람가르는 소리가 매우 신경에 거슬립니다. 커브길이여서 더 그러나 생각도 해봤어요. 원래 밤에 화물차가 많이 다녀요. 건물 뒷쪽으로 가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거기서 이 물건은 아닌거같아 돌아섰습니다. 겨울엔 더 크게 날거 같아요. 나뭇잎이 떨어지면 그냥 소음에 전부 노출되니까요.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냄새는 없었어요. 근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냄새 나는날도 있고 안나는 날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곳은 대형 양계장이 4km나 떨어져 있는데 일주일에 2번이상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꼭 주말 밤에는 틀림없이 납니다. 아마 공무원이 출근 안하는날 뭔가 하는 모양입니다. 여름엔 죽을 맛이죠. 냄새나면 더운데 창문닫아야 해서.. 그나마 아주 더운날은 창문닫고 에어컨키는데 에어컨키기에 애메한 날은 정말 짜증나고 화납니다. 저는 원래 유튜브에 소개하는 물건은 제외시키는데 이 물건도 제가 찜해두었는데 며칠 후 어느 유튜버가 소개하더군요. 요즘은 하도 경매물건 유튜버가 많이 소개해서 전원주택은 포기하고 그냥 시골 빈집을 주말마다 알아보려고 발품팔고 있어요. 진짜 마땅한거 찾기 어렵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딸기님 . 물건에 대해 진솔한 소개(아~ 이게 뭐지)에 정말 팬입니다. 구독자가 30만이 넘는데 저번영상에서 수익이 200만원대라고 해서 놀랐어요. 생각해보니 경매영상은 좀 지난건은 이미 끝난거니 안보게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파이팅 하십시오.
50m 남쪽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 및 타이어 분진 + 인근의 축사 + 10km 서쪽에 위치한 전투비행단의 소음 + 새벽 3시 반에 기상해서 새벽예불 드리는 스님과 일과를 함께하다 보면 여기가 진정한 열반으로 가는곳이구나 하고 느끼겠네요. 더구나 북동향...... 할말하않 입니다.
축사 냄새... 진짜 장난 아닙니다.. 냄새가 항상 나는게 아니라 가끔식 바람에 날라오는데.... 그게 뭐랄까.. 바람 시원~~하게 불 때 상쾌하니~~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똥냄새. 굉장히 짜증납니다..... 축사는 진짜 몇백미터 떨어져 있어도 냄새 심해요...쩝.
제가 전에 임장갔다 와었어요. 횡성에 축사가 많이 있을거 같아서 밤에 갔었죠. 아무래도 저녁에 가야 냄새가 나는지 확실히 알테니까요.
근데 무엇보다 저녁에 여기 고속도로 소음이 큼니다. 특히 저녁 화물차 달리는 바퀴마찰 소리 바람가르는 소리가 매우 신경에 거슬립니다. 커브길이여서 더 그러나 생각도 해봤어요. 원래 밤에 화물차가 많이 다녀요.
건물 뒷쪽으로 가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거기서 이 물건은 아닌거같아 돌아섰습니다. 겨울엔 더 크게 날거 같아요. 나뭇잎이 떨어지면 그냥 소음에 전부 노출되니까요.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냄새는 없었어요. 근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냄새 나는날도 있고 안나는 날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곳은 대형 양계장이 4km나 떨어져 있는데 일주일에 2번이상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꼭 주말 밤에는 틀림없이 납니다. 아마 공무원이 출근 안하는날 뭔가 하는 모양입니다.
여름엔 죽을 맛이죠. 냄새나면 더운데 창문닫아야 해서.. 그나마 아주 더운날은 창문닫고 에어컨키는데 에어컨키기에 애메한 날은 정말 짜증나고 화납니다.
저는 원래 유튜브에 소개하는 물건은 제외시키는데 이 물건도 제가 찜해두었는데 며칠 후 어느 유튜버가 소개하더군요. 요즘은 하도 경매물건 유튜버가 많이 소개해서 전원주택은 포기하고 그냥 시골 빈집을 주말마다 알아보려고 발품팔고 있어요.
진짜 마땅한거 찾기 어렵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딸기님 . 물건에 대해 진솔한 소개(아~ 이게 뭐지)에 정말 팬입니다.
구독자가 30만이 넘는데 저번영상에서 수익이 200만원대라고 해서 놀랐어요.
생각해보니 경매영상은 좀 지난건은 이미 끝난거니 안보게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파이팅 하십시오.
50m 남쪽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 및 타이어 분진 + 인근의 축사 + 10km 서쪽에 위치한 전투비행단의 소음 + 새벽 3시 반에 기상해서 새벽예불 드리는 스님과 일과를 함께하다 보면 여기가 진정한 열반으로 가는곳이구나 하고 느끼겠네요. 더구나 북동향...... 할말하않 입니다.
이집 답사 해 본사람 인데요~
지하수 사용중 입니다.
주변소음 있구요,
근처 축사 냄새 심해요(바람불때),
절 있지만,그리 시끄럽지는 않더군요~
소음이 많이 심한가요?? 고속도로
@@세편
집안에서는 안들린다고 이웃분이 말씀하시네요,하지만 밖에서는 꽤
시끄럽구요,밖에 울타리쳐있는곳이 땅의 경계 아니구요~울타리밖의 경사심한 바깥쪽이 그집 대지 경계입니다,참고 하세요
@@앗싸신나는세상
마당에 수도있는 자리가 앞집
땅으로 되어있네요 문제 없을까요
@@잘살아보세-v2w
그 수도있는곳의 땅 주인께서,그 부분만 매도의사가 있다고~전해 들었읍니다.
어우... 축사 냄새는 도저히 ...
한옥이지만 제사 지내는 사당처럼 지었음. 다시말해 한옥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지은 집으로 보임.
집이 재미가 없어....
그러게요. 툇마루가 없어서 그래 보이는지
제생각도...한옥들 평면보면 살고 싶은생각이 안들 정도로 유치하고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도 우중충 하고 촌스러운
시골까지가서 자동차소음에 시달리는.....진짜 아니다싶습니다
한옥집 북동향이면......사당으로 써야할듯합니다.
음기가 가득할것같습니다.
산사람이 들어가 살기에는.....
누가 저런 곳에 한옥을 지었을까???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
도로의 차량 소음으로 잠못잡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우와 자동차소음 살벌
굉장히 솜씨있는 대목장이 지은 집이네! 선이 아름답네요
고속도로 소음과 분진, 근방 축사 냄새 게다가 절세권(새벽엔 ㅠㅠ)에 북동향.....1억 3천만원이 공짜라니.....
채널영상 보면서도 고속도로 차소음이 장난아니네요. 저정도면 밤에 잠도 못자고 못살죠..... 그리고 x세권이니 정말 안좋네요.....
보통 한옥은 폐쇄형이라 어둡고 답답한 실내, 황토벽에 이상한 평면....솔직히 실내에 머물고 싶은집이 드물죠....저집도 목수가 제멋대로 촌티나고 불편하게 지은....
저기다 한옥 단지를 지을려고 생각한 사람은 ㄷㄷㄷ
한옥은 돈먹는 하마임........저거 관리 안해본 사람은 각오하고 건드려야함..........2~3년 관리 안하면 그냥 폐가된다고 보면 됨.....한옥은 절대 건들면 안됨.......
고속도로에 딱 붙어있는 한옥단지… ㅠㅠ
창호 통유리로 바꾸고 담장도 좀 만들고 창고 없애고 인테리어 조금만하면 귀촌하실 분들에겐 좋을듯 단 황성이라 축사 냄새는 어디나 날듯
저 집은 그렇게 하면 겨울에 추워서 못 살아요
좋으네요~
기후변화때문에 산사태나 산불 걱정만 없으면 살고 싶다
고속차세권~~ㅋㅋㅋ
시골 종가집 사당 인거 같군여?
불교 믿는 사람이 사야되겠네요
200미터 축사.. 파리난리남..게임끝
묘자리같은건 기분탓인가.....ㅋ ;;;
좋아요 ~ 감기 조심하세요 !
저도 딱 봤을때 사당 느낌이였는데...툇마루의 중요성
헤어스타일에 공을 들인 집이군요.😅
아우 근데 저거 사면 절대 못팜...영원히 묵혀둬야함...평생 살거나 빈집으로 방치 하거나...
산꼭대기집에 북동향...
동북향도 그렇고..집이 아니라 무슨 사당같
건물을 지을 때는 땅값 대 건물 값이 1:1이 적당합니다.
북동향 싼 땅에 한옥이라???
사당이 적당하군요.
김딸기씨 비염~~ 소똥냄새 못 맡아.😅
소음막 설치아면 되겟네요.
저런 집에서 무릉도원 신선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적도 없고 고즈넉한게 딱이네 ㅋ
누가 나 일억만 빌려주세요 ㅋ
축사 냄새... 진짜 장난 아닙니다.. 냄새가 항상 나는게 아니라 가끔식 바람에 날라오는데.... 그게 뭐랄까..
바람 시원~~하게 불 때 상쾌하니~~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똥냄새. 굉장히 짜증납니다..... 축사는 진짜 몇백미터 떨어져 있어도 냄새 심해요...쩝.
고속도로.. 이건 아닌듯...
딸기님 수고하셨습니다 ^^
차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ㅋㅋㅋ! 여기는 정말 먼 곳이네요!!!
외부 수도(관정?) 경계 밖이네요
앞집땅으로 보이네요 문제 없나요?
시골주택은 사자마자 변값
저 집을 제대로 돈 주고 사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으려나….?
절간 같은데
집 외향 괜찮네 외부 괜찮네 마당 괜찮네 하다 얼어죽겟는데요?ㅋㅋㅋ 조용한 맛이 제일중요한데 도로 소음이라니 안타깝다 ㅋㅋㅋㅋㅋ ㅜㅜ 아미타불...
가톨릭 신자인 저로써는 절세권 최악이네요 차라리 묘지나 축사가 낳을수도 있겟어요
축세권😢절세권😢
옷 ㅋㅋㅋ 저거 몇달전꺼 봤는데.. 똥세권 ㅋ 그래도 매력적이에요.
제사용도로 지은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동서남북은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네이버 지도보고 남쪽방향이구나 이러는건가요?
지도보고 아는거죠
와...내가 사러가야지
뭐 꽁짜 수준??? ㅋㅋㅋㅋ 니가 저 돈 주고 사봐라.
집이. 이쁘네요
아유. 로드화면의 마우스가 붉은개미처럼 보여서 화면보면서 잡을라구 휴지들고 난리쳤네요.
저기 구매해서 민박으로 사용한다면
충주노은 아닌가?
이야....
8천만원? 개비싸다
한 3천만원이면 생각해볼만한 집.
싼건이유가 있다
한옥=소음지옥 ㅋㅋ
개꿀딱????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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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딸기가 사서 들어가고 이딴거 올리지 마 !!!
창문이 커서 개꿀딱..북동향..아~이거뭐지?
왜싼가 문제가 있거나 이유가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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