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에 나오는 호흡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리수가 유튜브]와 [아리수가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리수가 유튜브] ua-cam.com/channels/zkTlLKcQ6m6vhTWN8malCQ.html [아리수가 공식블로그] naver.me/xfJ4qmYk
호흡에 주파수니 정기니 어려운 말은 보기좋은 포장일 뿐 그런 어려운 말에 집착하면 평생 미로만 헤매다 얻는것 없이 세월만 낭비합니다. 호흡을 어렵게 접근하지 마시고 숨은 우리가 한시도 쉬지 않고 살수가 없습니다. 숨은 우리 존재를 한시도 떠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숨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우리가 인지하는 순간 이미 현재가 아니며 우리가 감각하는 순간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현재에 살지 못하는 것은 감각과 시간의 비동시성, 인지의 비연속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숨은 면면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호흡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면면히 이어지는 숨을 바라 보세요. 그러면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온전하게 당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숨이 편안하면 더 바라지 마시고 숨이 거칠면 편안하게 가다듬으세요. 숨이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립니다. 더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저는 어떠한 수행법이든 힘의 법칙을 넘어 진정한 주인이 될려애쓰시는 형제님들의 모든 애씀에 감동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빠른 지름길의 수행법도 있을테고, 더디고, 돌아가는 수행 방편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끊임없이 지켜보며, 어느 누군가의 가르침이나 어느 종교,종파의 가르침에 빠져 맹신하거나, 광신하지 않고, 스스로, 스스로 깨달음의 주인의 길을 가셨음 합니다. 우리모두는 의식이 깨어나 앎이 확장 될 수록 모두가 위대한 신적인 형제임을 알게 됩니다. 위대한 형제님들의 고매하고 거룩한 수행의 삶에 고개숙여 경이와 감사를 표합니다
나는 호흡수련의 대가는 아니지만 호흡이란 단순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같은 생물학적인 요소뿐만 아닌 우주에너지를 내 몸안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많은 명상가, 불교의 부처, 고승, 선도수련의 경지에 올랐던 무수한 사람들이 적어도 이 작업을 기초로 깨달음의 경지로 올랐다고 합니다.
70년대말 임정빈의 ‘丹’책에 심취해 호흡수행해본적이 있었는데 깊은지식이 부족으로 중도하차한 호흡법이었고 다만 남은것은 그때이후부터 지금까지 복식호흡하는것만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찾으려 기독교,천주교,불교공부를 거쳐 드디어 단예선사님의 말씀에서 전체그림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정원의 주인공 봉우 스승님의 말씀에도 태극단전? 대맥이 단전이라는건 없었고 일반적인 단전의 위치를 말씀하셨는데 그게 단군이 가르친 전통 호흡법이라는 건가요? 그런데 사실 조작된 역사가 아닌 진짜 우리 역사로는 중원의 역사가 바로 우리 것이라는데(아메리카의 동국조선 역사도 밝혀지고 있고)중국의 도교나 수많은 문화들도 우리 조상들이 만든거라고 보면... 뭐 하나만 진짜 우리 것이라는 주장도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봉우스승님의 말씀에는 절대 욕심으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는게 전부인 것처럼 말씀하셨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흥미가 생깁니다
치과의사 호흡전문가 이상민입니다 코로 호흡을 하면 뇌가 냉각이 됩니다 공냉식이죠 과학입니다. 그리고 광대안에 상악동에 산화질소가 혼합되어 들어가서 뇌를 냉각 시키면서 혈관확장 폐와 심장 신체 모든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산화질소가 소독 및 산소 확산을 돕습니다. 노벨 의학상 수상 아이템이죠
20대때 책을 읽고 명상을 통한 호흡을 정말 느리게 하는 (날숨을 아주 천천히 길게) 연습을 해본적이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니 1분에 2호흡정도까지 되더군요..근데 자다가 이상함에 눈을 떠보니 제가 저의 누워있는 육체을 바라보는 포지션였는데 머리에는 보라색? 비슷한 색이 뭔 연기처럼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는걸 보고 너무 놀라서 몸에 힘을 주는느낌..? 으로 발버둥치려는데 그때 원래 상태로 돌아왔네요..유체이탈을 한게 아닌가 하는데..이후 취직이 되면서 너무 바빠 그때처럼 집중해서 해본적은 없네여..그때 좀 더 꾸준히 해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봅니다. 이 호흡도 뭔가 정신과 연결이 되있지 않을까요..?ㅎㅎ 주위 지인분들께 같은 얘길 해도 웃고 넘어가는 수준이라..영상보고 생각나서 글로 쓰는건 첨이네요
양떼 구름을 보면 구름 사이로 간격이 있고 그것이 마치 숨쉬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구름 사이의 간극과 사람의 들숨과 날숨 사이의 틈이 동일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사막의 사구에도 양떼 구름과 같은 파장이 드리워져 있고 이러한 것은 우주가 동일한 파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은 호흡이라는 것이 과학적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동영상을 보니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여겨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호흡을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책을 봐도 인터넷 자료를 봐도 헷갈리기만 하고 부작용에 대한 경고가 줄을 서 있습니다.
진 심 으 로 알 고 싶 어 하 는 게 같아 서 제 가 한 경 험 담 을 이 야 기 해 보 려 고 합 니 다. 조 금 이 라 도 도 움 이 됄 지 모 르 겠네요. 전 면 년 전에 단 체 로 가 이 딩 명 상 을 했 었 는데 , 숨 을 깊이 들 어 쉬 고 내 쉬 면 서 , 현재 부 터 지 난 날 을 생각 해 가 면 서 태 어 나 기 전 으 로 가 라 고 지 도 자 가 말 했 는 데 , 난 진짜 그 선 을 넘었 나 봐 요. 내 가 간 곳은 꽃 , 풀, 하 늘 그 런 것 만 있었는데 , 그 것 들 은 다 나 자 신 이 었 어 요 정 말 아 름 다 움, 그 생 명 자 채, 그 행 복 감 , 이 루 말 로 표현 할 수 가 ..... 없 어 요 . 그 런 데 이 상 한 것 은 거 기 엔 동물 도 사 람 도 없 었 어요. .. 옆에 사 람 이 흔 들 어 서 깨 었 났 는데 , 아 마 한 참 깨 웠 나 봐 요. 그 사람이 깨 우 기 직 전 에 글 을 쓸 려 고 펜 을 잡 았 는 데 , 내 몸 이 완 전 마 른 나 무 토 막 처 럼 뺏 뻣 해서 팔 을 제 대 로 움직여 지 지 않 아 서 제 대 로 글 이 써 지 지 않 았 써 요 물 론 눈 을 감 은 상 태 로 써 서 그런것 도 있 겠 지 만 , 읽 기 가 좀 어 러 워 요. 그 래 도 그 경 험 을 아 직 도 기 억 하 고 있 으 니 까 읽 을 수 가 있지만요. 그 후에 재 몸이 엄청 가 법 고 에 너 지 가 많았는데 , 재 대 로 유 지 을 못 해서 지 금 은 보 통 몸이 됐었 네요. 무 리 하 면 피 곤 한 몸 으 로... 아 마 혼 자 하 면 위 험 하 다 고 한 이 는 그 경 험 을 하 고 있을 때 다 시 이 몸 으 로 안 돌아 올 수 도 있 는 가 능 성 때문에 그 런 거 아 닌 가 생 각 되 내 요. 혼자 또 해 보 고 싶 은 생각 도 있었는데 좀 겁 이 났 어요. 그 런 기 회 가 오 면 경 험 해 보 세 요....
30년전에 백회로 강한 기운이 들어와 뇌가 수축하다 양눈썹 미간을 뚫고 나간 후 머리가 전기가 흐른 듯 찌릇찌릇하고 물이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머리속에 마치 뱀 한마리가 머리에 있어 머리속을 돌아다니며 조여다 들었다하는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는데 낮에는 그런데로 지내고 있으나 밤에는 더 강한 자극을 느껴 잠을 자는데 힘이 듭니다. 미간(천목)을 통해 뇌 중앙가까이를 자극하고 태양혈을 타고 머리 뒷까지 강한 자극이 있어서 잠을 드는데 매우 힘듭니다. 참고로 혈압은 정상입니다. 척추에 진동이 느껴지고 부분 근육도 진동합니다 명상이나 단전호홉은 하지 않으나 언제나 복식호홉을 합니다. 머리의 자극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많은 생활명상(그렇죠?) 이야기 깊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호흡 저의 경우 간단히 ... 태극론과 십이경락을 그 이론적 근거로 삼습니다. 대단히 어려운 물음입죠. 선생님 아시듯 신비한 그 무엇은 업습니다. 우리가 알고져 하는 호흡? 그 근원이야 결국 우주 그 자체 아닐까요? 헤헤^^^ 저는 태극권 수련과 성악 발성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그것들 모두 마음공부의 도구이죠. 호흡공부는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는데, 물론 공부과목 몇분야는 필수입니다. 공부는 행/주/좌/와 모두가 필요합니다. 절대로 좌선만을 고집하면 안되어요. 또 대단히 어렵네요? 저는 선생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확연히 알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15분도 안되는 선생님 영상을 보고 화들짝 놀라 댓글부터 달앗습니다. 오늘 첫 새벽 다시 찬찬히 전 영상을 살폈죠. 제게 있어 이 영상물은 기념비적인 것이었답니다. 참 드릴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 여러 구독자님들께서도 참 궁금하고 알쏭달송한 내용들 있겠죠? 앞의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선생님게서 뭘 예기하시는 지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합죠. 아 !!!
오 판타지나 무협에 나오는 마나와 , 내공의 존재가 4차원의 율려와 동화된 결과물을 기운으로 축적 한 것이다 라는 걸로 이해가 되네요 대충 판타지 세계관을 영상 내용이랑 접목하자면 호흡으로 4차원적인 기운을 흡수하는데...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러한 기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며 활용한다라는 것에서 호흡으로 4차원적인 힘을 가져올 수 있는데 단순히 본인 위치에 있는 힘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본인 주변의 힘도 가져와서 본인의 기운을 더 강화한다라는 느낌으로도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판타지 꿀잼
채근담에 말 하기를 ‘깨달은 눈으로 보면 하나 같건만은 깨닫지 못한 눈으로 보면 하나 하나 다르다“ ”노자“는 모든 것을 ”무위“로서 하는 것을 말 했지요! 무위란 무의식적으로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습관적인 행동으로서 잘못된 습관을 업(까르마)라고도 하기에 돈오를 필요로 하지요! 이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수행이고 깨달음이 없이는 어렵기에 점수 이전에 돈오(단박깨침)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돈오도 점수(점차깨침)에 의한 것이 많기에 범부에겐 점수가 기본이랍니다! 동진 출가한 승려라면 전생에 근기가 뛰어났거나 선지식을 만나 돈오를 할수도 있지만 세속에 물든 몸과 마음으로 돈오를 얻는것은 참으로 어렵지요. 설혹 삼매를 얻어 천상에 노닐지라도 인연따라 다시 세속범부로 전락하지요. 소위 “금강삼매”가 아니면 쉽게 무너져 윤회에 다시 휘말리게 된답니다! 삼매를 체험한 승려나 수행자들이 착각을 많이하는 것의 하나는 단박깨침으로 바로 정각에 도달한다는 거지요! 귀중한 보검도 제련하는 과정에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몸과 마음이 함께 제도된 것이 아니라면 연각이나 성문 같은 소승의 결과만을 얻겠지요! 누구 하나라로 제도할 능력이 없으면 소승이라 하지요!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인연의 법칙이고, 인연따라 성불 하는 것은 “대비대원”이 바탕이랍니다! “보리심(도심)”을 애 못하면 금강경을 외우고 호흡을 한들 깨달음을 구하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고 헙니다.
기원전 2333년쯤에 고조선을 개국하신 단군왕검께서 선도를창시하셨다면, 불교 옆에 선도가 나란히 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선도 옆에 서게 된 것이라 해야 맞지않을까요? 불교를 창시하신 석가모니께서 탄생하신게 기원전 560년경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선도는 불교보다 대략 1800년쯤 먼저 생겼을테니까요.
명상체험을 올립니다ㆍ 좋은 참고의 말씀 부탁드립니다ㆍ ㅡㅡㅡ 나의 명상체험 혼탁한 저자거리세상을 떠나 숲과 자연에서 앞과 옆을 보면 꽃과 새들이 평화롭게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ᆢ 나는 조용히 마음을 다잡고 몸을 편안히 하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들숨 날숨을 편하게 쉽니다 ㆍ 눈은 반개를 할때도 있고 감을때도 있습니다ㆍ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면서 5감과 4대 그리고 탐진치의 무상함을 생각 하면서 가만히 들숨날숨을 바라보며 ㆍ ㆍ 어느듯 시간은 20여분이 지나고 마음의 집중이 되면 머리가 순간적으로 안개가 낀것같이 일시적으로 싸한 느낌이 느껴지며 찡한 느낌을 체감합니다 ㆍ 연이어 집중이되면 싸하고 찡한 느낌이 일어나는 연속성 ㆍ 그리고 느낌으로 나의 몸이 샛털같이 가볍다가ㆍ 천근 만근 같이 무겁게 내려 꺼졌다가ㆍㆍ 약30분정도에 흔히 이야기하는 깊은 삼매를 체험하며 깊게 깊게 온몸이 느껴짐을 행복하고 즐겁게 체험하곤 합니다 ㆍ 때로는 팔과 다리 그리고 가슴이 일시적으로 움추려드는 체험까지 ㆍ 현상세계에서 보이는 세상이 아니라ㆍ 일명 마음에서 볼수있는 텅빈 무소유의 텅빈 공의 세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ㆍ 나의 마음이 일어나는 곳으로 변화되고 단계를 뛰어넘는 깊은 곳으로 ㆍ 온몸과 뼈 마디까지 스며드는 일 회전우측에서 좌측으로 기운ㆍ기에너지가 한바퀴 삥도는ㆍ 오른쪽 무릅부터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까지 한바퀴 공의 초현상 싸하고 찡 ㆍ찡 ㆍ찡하게 돌더니 어느듯 나는 없고ㆍ 세상인듯 세상이 아닌듯 무한한 어두운 우주같이 넓게만 펼처진 세상에서 ㆍ 그럼 나는 어디에 있는가 ㆍ라고 스스로 반문하니 ㆍ 아 저기 멀리 한점이 나인가라고 인식하고ㆍ 스스로 오늘도 목숨이 다하여도 끝장을 보리라 ㆍ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온통 밝은 꽉찬 태양같은 밝음 일원상 만이 있으니 ㆍ 으이쿠 이 무엇이고ㆍ 라고 하는 찰라순간에 다시 현실세계에 나는 오늘도 남아있습니다ㆍ 아쉬운것은 한점과 일원상이 하나가 못 된것이 아직도 아쉽게 느껴 지네요ㆍ 혹시 저가 제대로 공부를 이루는것인가요ㆍ
음... 다소 비틀린 답변의 글이 될 수 있겠다 싶긴 하겠는데요... 현재 올려주신 호흡에 관한 내용만으론 마지막에 적어주신 무위자연의 깨달음까지 도달하긴 어렵습니다... 지금의 호흡법 다음의 과정을 알고, 그 과정을 진행하려고 하지 않는 한... 다만, 지금의 호흡법 다음의 과정을 어디선가 어떤 장소에서건 어떤 상황에서건 누군가를 통해서 듣게 되더라도 시도하려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말그대로 `소설속, 상상속 내용이냐?`라는 말만 줄창 듣게 되거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는 한 혹은 신체 자체가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거나 그게 가능하도록 천~천히라도 만들어갈 생각 없다면...
@@오지연-d8w 실천은 가능할지 몰라도 꾸준함을 갖추는건 '과연 인간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입니다만... 비수면 상태에서 한번의 날숨과 들숨의 시간 간격이 최소 '10초 이상'을 항상 유지 하는 것. 어떤 자세로 있든 어떤 격한 움직임, 운동, 활동을 하고 있건, 의식을 하면서 호흡을 유지할 뿐 아니라 무의식 상태의 비수면일 때에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면 될가요?
숨을 조작하여 호흡수련을 하는 것은 몸을 수련하는 것이고 자연 숨 그대로 숨을 알아차리고 집중하는 것이 사띠입니다. 사띠가 깊어지면 숨이 미세해져 알아차리가 힘들어 집니다. 날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 릴렉스 시키고 들숨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 둘이 균형을 이룰 때 성성적적해 집니다. 🙏🙏🙏
종교는 없지만 율려 그자체는 파동이 맞으면 유체이탈이되서 그세계로 들어가게되고 거기서 새로운걸 배우는점을 설명하는거같은데 그 파동을 유지하지못하면 팅겨져오다는점 요기선 유체이탈을 깨닮음이라고 표현하내요 그세계에가면 여러가지 물욕같은 욕구가 줄어들고 마음이 넓어지며 운이좋으면 율려라는 설명할때있는 빛처럼 빛의 존재도 만나겠죠 전 거기서 무한한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처음 알게됬어요 이보다 더 부족함없이 사랑을 받을수있는것인가 할정도로 사람들이 그런걸 경험한다면 종교에 빠지는 이유가 이해되긴하죠 인물을 숭배하기보단 자신의 영적을 높여서 직접 배우도 경험해보시길 전 참고로 호흡해서 다녀온건 아니에요 몸에 모든 전원을 끈다고 생각하고 그상태에서 머리의 파동은 높이면서 잠들기 전 상태 정도를 유지하면 확률높게 갈수있어요 다들 즐거움 여행과 배움이되길 처음가면 세상에 처음 태어난거처럼 중력과 시간이 없는곳에서 비행연습하는데 어렵겠지만요 연습하면 잘된다고하니 도전해보세요 전 상승은 잘되는데 하락부분 속도 조절이 좀 어설프더라고요 그리고 현실세계의 비교하거나 그러한 한정된 생각을 할시 금방 팅겨져 나오니 오래있고싶다면 최대한 조심하시는걸 추천해요
외부의 어떠한 것에서 자신의 존재를 높이는 종교적인 관념은 인간을 미물과 같은 존재로 남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것은 자신의 생각 입니다 아무리 초음속,아음속 비행체가 속력이 빨라도 자기의 생각보다 느립니다 블랙홀도 순식간에 갔다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심성을 가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컴퓨터를 설정하고 셋팅하며 집 안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색상의 다양성을 첨가하여 설정하는 것은 자기의 깨달은 만큼의 설정 입니다. 법정의 무소유나 성철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말은 그 두사람의 설정이 오직 물질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 따위로 사람은 신성을 발견하고 만질 수 없습니다 행여나 신성을 알아도 물질적인 한계에서 낮은 차원의 신성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의 신성을 갉아먹고 구도의 길을 차단시키는 악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치 혀 놀림으로 인간을 망상 가운데로 이끄는 것은 악업을 쌓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이고 이 신은 자신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선도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좋은 공부입니다. 그렇지만 단정적 표현은 곤란합니다. 모두에게 같을수는 없습니다. 도가의 공부법도 일리가 있습니다. 불교의 연기법과 도가의 단전호흡법과. 선도의 태극선법은 서로 호환될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점이 있기때문에 서로 틀렸다 하면 안됩니다. 과정상 나타나는 현상 정도로 보면 가히 흠은 안될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말하지만 그냥 단순함. 자연스럽게 호흡하는게 단전호흡임. 아이들은 다 단전호흡 함. 그냥 속근육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서 호흡하는게 단전호흡임. 다만 커가면서 자세가 틀어지면 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을뿐. 그걸 모르고 단전호흡 한답시고 배에 힘주면서 호흡하는 사람들 ?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함. 호흡을 의식하면서 힘을 주게되면 그때부터 돌이킬 수가 없어짐.
그런데요 호흡 방법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공기를 마시느냐도 정말 중요하지 않나요? 피톤치드 가득 나오는 공기 맑은 곳에서 숨쉬는것과 매연이나 유독가스 많이 나오는 공기질 안좋은 곳에서는 백날 호흡법을 아무리 잘해봐야 건강은 나빠질거 같아서요. 호흡 방법 보다 더 중요한것은 어떤 공기로 호흡하느냐 아닌가요?
호흡에 관하여는 동서고금으로 다양한 법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수행자로서 여러 정보들을 접하였고 다양한 체험과 연륜을 갖고 있습니다만 호흡이 지니고 있는 여러 다양성 때문에 딱히 이거다라고 정의내리기 힘든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1과 0이고, 사람도 남녀이듯이 인수분해의 기초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호흡은 파동과 입자의 운동력에서 빚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것에는 허리의 코아근육이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코아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운동하는 소수만이 그것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는 코아근육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것의 활성화를 통해서 대맥과 축맥의 기묘한 역활적 기능을 터득해 내리라 봅니다. 코아근육이 활성화 됨으로 온 몸의 세포와 신경들이 빛과 파동으로 하나로 조율되고 어우러지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는 데... 더 깊어지고 묘연해지리라 봅니다.
2500년 전과 현재: 그 당시는 현재처럼 의학이 미 개발 시대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의문을? 호흡, 氣로 보았습니다. 현재 앙醫(서양)은;를 발견합니다. 즉, 서양쪽, 호흡시 만. O만이 울 생명에 속할 수있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기 중엔 산소 외에 다양한 이물질이! 해외에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호홉 싯타르타 왜 죽었나 호홉을 못하면 누구나 죽는다. 호홉은 죽고 죽지 않고를 좌우한다. 이 것이 동물들의 삶의 법칙 중의 하나이다. 의학 박사님께 호홉에 관해 물어 보면 잘 알어켜 줄 것인데 죽은 싯다르타를 찾을 필요가 없다. 오래사는 분들을 보면 건강하게 사시는 분 뿐 아니라 약고리도 오래 사는 분을 찾을 수 있다. 쓸대 없이 싯다르타니 하는 자를 찾어보느라고 고행을 하다 죽지말라!
![🔥조회수 급상승!!🔥 [#당알지 ]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올 때, 입조심 해야하는 뇌과학적인 이유와 방법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oLExLyFyxq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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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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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주파수니 정기니 어려운 말은 보기좋은 포장일 뿐 그런 어려운 말에 집착하면 평생 미로만 헤매다 얻는것 없이 세월만 낭비합니다. 호흡을 어렵게 접근하지 마시고 숨은 우리가 한시도 쉬지 않고 살수가 없습니다. 숨은 우리 존재를 한시도 떠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숨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우리가 인지하는 순간 이미 현재가 아니며 우리가 감각하는 순간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현재에 살지 못하는 것은 감각과 시간의 비동시성, 인지의 비연속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숨은 면면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호흡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면면히 이어지는 숨을 바라 보세요. 그러면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온전하게 당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숨이 편안하면 더 바라지 마시고 숨이 거칠면 편안하게 가다듬으세요. 숨이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립니다. 더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아 ~
캄솨
🌈✨🙏💕
너무좋은댓글입니다!!!
인지하는 순간 과거가 되어 버린다…
배우 이상인입니다. 인간의 호흡을 대우주의 파장과 맞추는 과정
너무나 좋은말씀이네요
저도 단전호흡을 하다보면 처음엔 그냥 숨이 들어오다가 좀 있으면
공기가 아닌 부드럽고 진득한 흐름만이 느껴질때가 많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에 관심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병달이가 그립습니다
와.. 이상인 (배우)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 어릴적에 티비에서 병달이 보는거 너무 재미있었어요. 요즘도 열심히 다양하게 삶의 족적을 남기는 모습도 멋있네요.
@@stochastics-fastㅋ
오~ 배우 이상인님 반가워요~
어떤형태로든 TV에서 뵙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단순명쾌합니다. 와닿습니다
인체에 태극을 마련하고 우주의 호흡을 끌고와서 대우주와 하나가 된다 멋집니다
어이없네, 하나님이 코로 불어주신 호흡을 사이비 종교로 연결시키네
저는 어떠한 수행법이든
힘의 법칙을 넘어
진정한 주인이 될려애쓰시는
형제님들의 모든 애씀에
감동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빠른 지름길의 수행법도 있을테고,
더디고, 돌아가는
수행 방편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끊임없이 지켜보며,
어느 누군가의 가르침이나
어느 종교,종파의 가르침에
빠져 맹신하거나,
광신하지 않고,
스스로, 스스로
깨달음의 주인의 길을 가셨음 합니다.
우리모두는
의식이 깨어나 앎이 확장 될 수록
모두가
위대한 신적인 형제임을
알게 됩니다.
위대한 형제님들의
고매하고 거룩한 수행의 삶에
고개숙여 경이와 감사를 표합니다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주인이 되는것
멋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삼 심오한 말씀으로 나에 마음을 울리는 좋은 내용에 ,.~깨달음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설명 최고입니다. 너무나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네요~👍👍👍👍👍 요가에서 말하는 BANDHAS 와 같은 원리고 이는 언어로서 다름이고 존재하는 생명체에 대한 것들은 하나라는것입니다. 🙏
호흡을 통하여
태극선법으로 기를 운용하여
일어나는 생각을 멈추게 하고
또 아상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설명하셨네요
태극선법으로 나의 에고를 끊고
제1원인의 화두를 잡고
정진한다면
부처님의 깨달음에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나는 호흡수련의 대가는
아니지만
호흡이란 단순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같은
생물학적인 요소뿐만 아닌
우주에너지를 내 몸안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많은 명상가, 불교의 부처, 고승,
선도수련의 경지에 올랐던
무수한 사람들이
적어도 이 작업을 기초로
깨달음의 경지로 올랐다고 합니다.
열번은. 넘게. 들었는데
들을수록. 감추어진
깊은 뜻을. 느껴보게 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바쁘게만. 살았는데. 이제
시간적. 조금의. 여유가. 생겨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호흡법이 중요한줄 알고있었지만 이해가 잘되게 설명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0년대말 임정빈의 ‘丹’책에 심취해 호흡수행해본적이 있었는데 깊은지식이 부족으로 중도하차한 호흡법이었고 다만 남은것은 그때이후부터 지금까지 복식호흡하는것만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찾으려 기독교,천주교,불교공부를 거쳐 드디어 단예선사님의 말씀에서 전체그림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한테 중국 도교의 연정화기,연기화신,연신환허,연허합도를 배우면서 그책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는데 지적하신 말씀대로 봉우선생님의 연정16법, 9단법론은 한국전통선법이라는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수정컨데 임정빈의 ‘丹’은 한국전통선법임을 정정합니다
연정원의 주인공 봉우 스승님의 말씀에도 태극단전? 대맥이 단전이라는건 없었고 일반적인 단전의 위치를 말씀하셨는데 그게 단군이 가르친 전통 호흡법이라는 건가요? 그런데 사실 조작된 역사가 아닌 진짜 우리 역사로는 중원의 역사가 바로 우리 것이라는데(아메리카의 동국조선 역사도 밝혀지고 있고)중국의 도교나 수많은 문화들도 우리 조상들이 만든거라고 보면... 뭐 하나만 진짜 우리 것이라는 주장도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봉우스승님의 말씀에는 절대 욕심으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는게 전부인 것처럼 말씀하셨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흥미가 생깁니다
임정빈이 아니고 김정빈
@@bluebutterfly8669 맞습니다
제가 성을 잘못 알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
호흡은 마음 즉 정신과 연계되어 그것을 반영합니다. 역으로 호흡이 정신에 영향을 미칩니다. 호흡을 통해 기가 들어오면 정신집중은 이를 응축변화시켜 체화하여 정의 상태로 만들며 인체에 내재한 규칙,율여에 의해 변하고 화하여 신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선이 되면 무엇이 좋은건가요?
치과의사 호흡전문가 이상민입니다 코로 호흡을 하면 뇌가 냉각이 됩니다 공냉식이죠 과학입니다. 그리고 광대안에 상악동에 산화질소가 혼합되어 들어가서
뇌를 냉각 시키면서 혈관확장 폐와 심장 신체 모든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산화질소가 소독 및 산소 확산을 돕습니다. 노벨 의학상 수상 아이템이죠
수승화강의 원리를 현대적으로 말씀해주셨네요^^
고급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하는 호흡이니 . ..
참 ! 아니다 . 태어나기 전,
엄마 배속에서도 호흡한다. 태식호흡이라 하던가 ?
명쾌하면서 놀랍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호흡을 하면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 내가 곧 우주이며 매 순간 모든 삼라만상과 둘이 아님을 깨우치는것...
호흡의 비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흥미로운주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왜 호흡이 중요한가는 정말 생각지도 못해봤었는데,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자연은 구분하지 않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자연의 모든것을 구분 하기때문에 고통의 속에서 시달려야 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어느것이 더 좋은것이고 어느것이 더 나쁜것이다 하면서 무지한 중생을 유혹하는 것이 참 웃기는 일이 아닌가요
ㄷ
.
호흡에도 율려가 작용하고 그 파장과 일치시키는 선도의 호흡이 단전호흡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때 책을 읽고 명상을 통한
호흡을 정말 느리게 하는
(날숨을 아주 천천히 길게) 연습을 해본적이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니 1분에 2호흡정도까지 되더군요..근데 자다가 이상함에 눈을 떠보니 제가 저의 누워있는 육체을 바라보는 포지션였는데 머리에는 보라색? 비슷한 색이
뭔 연기처럼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는걸 보고 너무 놀라서 몸에 힘을 주는느낌..? 으로 발버둥치려는데 그때 원래 상태로 돌아왔네요..유체이탈을 한게 아닌가 하는데..이후 취직이 되면서 너무 바빠 그때처럼 집중해서 해본적은 없네여..그때 좀 더 꾸준히 해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봅니다. 이 호흡도 뭔가 정신과 연결이 되있지 않을까요..?ㅎㅎ 주위 지인분들께 같은 얘길 해도 웃고 넘어가는 수준이라..영상보고 생각나서 글로 쓰는건 첨이네요
누가 밖에서 세 번 부르는 소리는 안 들리던가요.
@@user-vt1hj7nh7f 저승사자의 부름을 얘기 하는거라면 20년도 더 지난 일이라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꿈도 아니고 정말 생생한 현실였습니다..ㅎㅎ
평범한 사람에게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비웃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날숨 할 때 아랫배를 볼록하게 해주는게 맞나요??
@@O-ral-B 제가 알기론 들숨때볼록하고 날숨때 최대한 들어갑니다
좋은 말씀으로 느낍니다.
호흡은 모르지만 밝은 길에 고마움.
어제인가 벌써 이 동영상을 보았지만 또 접하고 갑니다
귀한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우주의 사랑과 축복 속에 📀🎆
생활속에 호흡명상
마음자리 만드는데
중요하다 생각하죠
중요한건 몸의정화
음식관계 사람마다
부모조상 물려받은
인체구조 다다르나
욕심많은 수행자는
착한심성 갖춘자와
비교된다 생각하죠
들숨날숨 배콥밑을
의식하며 호흡하면
때가되면 몸의진동
정신집중 자연스레
들숨지식 날숨~~
중요한건 양심찿는
생활호흡 도리되로
정직하게 살면도인
~♡
내용보단 나래이션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천상에 있는듯 하여 행복합니다 우리 마누라목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네~~^^
네..대부분 와이프는 목소리가 크고..터프하고..남성도 안 아닌 여성도 아닌..데 3의 남성이죠
이 글을 마누라가 보면 다음 날 이혼.
@@RiseHigh333 ㅋㅋ 맛는말 입니더~~
호흡은 우주와 하나되는것.하늘과 땅과 나를 연결하고 하나임을 느끼는것.그것이목적.우주와하나임을 아는것
Co2 와O2가 폐를 통해 순식간에 치환되는 과학을 보면서 이런 정교한 설계를 통해 창조된 생명체가 경이롭게 보이죠
호흡의 경지에 오르면 무엇을 깨달게 될까요?
무? 없겠쥬^^ 숨쉬는 것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와! 단전호흡에 이러한 심오한 깊이가 있었나요? 태극선법이란 책 봐야겠네요. 영상감사드립니다.
전신 경락을 열면
절로 호흡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찌하면 경락을 이룰까,그대들이여 한그루 나무 되어
하루만 버티면 되리라,
감사합니다~
양떼 구름을 보면 구름 사이로 간격이 있고 그것이 마치 숨쉬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구름 사이의 간극과 사람의 들숨과 날숨 사이의 틈이 동일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사막의 사구에도 양떼 구름과 같은 파장이 드리워져 있고 이러한 것은 우주가 동일한 파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은 호흡이라는 것이 과학적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동영상을 보니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여겨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호흡을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책을 봐도 인터넷 자료를 봐도 헷갈리기만 하고 부작용에 대한 경고가 줄을 서 있습니다.
진 심 으 로 알 고 싶 어 하 는 게 같아 서 제 가 한 경 험 담 을 이 야 기 해 보 려 고 합 니 다. 조 금 이 라 도 도 움 이 됄 지 모 르 겠네요. 전 면 년 전에 단 체 로 가 이 딩 명 상 을 했 었 는데 , 숨 을 깊이 들 어 쉬 고 내 쉬 면 서 , 현재 부 터 지 난 날 을 생각 해 가 면 서 태 어 나 기 전 으 로 가 라 고 지 도 자 가 말 했 는 데 , 난 진짜 그 선 을 넘었 나 봐 요. 내 가 간 곳은 꽃 , 풀, 하 늘 그 런 것 만 있었는데 , 그 것 들 은 다 나 자 신 이 었 어 요 정 말 아 름 다 움, 그 생 명 자 채, 그 행 복 감 , 이 루 말 로 표현 할 수 가 ..... 없 어 요 . 그 런 데 이 상 한 것 은 거 기 엔 동물 도 사 람 도 없 었 어요. .. 옆에 사 람 이 흔 들 어 서 깨 었 났 는데 , 아 마 한 참 깨 웠 나 봐 요. 그 사람이 깨 우 기 직 전 에 글 을 쓸 려 고 펜 을 잡 았 는 데 , 내 몸 이 완 전 마 른 나 무 토 막 처 럼 뺏 뻣 해서 팔 을 제 대 로 움직여 지 지 않 아 서 제 대 로 글 이 써 지 지 않 았 써 요 물 론 눈 을 감 은 상 태 로 써 서 그런것 도 있 겠 지 만 , 읽 기 가 좀 어 러 워 요. 그 래 도 그 경 험 을 아 직 도 기 억 하 고 있 으 니 까 읽 을 수 가 있지만요. 그 후에 재 몸이 엄청 가 법 고 에 너 지 가 많았는데 , 재 대 로 유 지 을 못 해서 지 금 은 보 통 몸이 됐었 네요. 무 리 하 면 피 곤 한 몸 으 로... 아 마 혼 자 하 면 위 험 하 다 고 한 이 는 그 경 험 을 하 고 있을 때 다 시 이 몸 으 로 안 돌아 올 수 도 있 는 가 능 성 때문에 그 런 거 아 닌 가 생 각 되 내 요. 혼자 또 해 보 고 싶 은 생각 도 있었는데 좀 겁 이 났 어요. 그 런 기 회 가 오 면 경 험 해 보 세 요....
부 장 용 은 없 고 새 로 운 나 로 거 듭 나 게 하 는 경 험 이 었 어 요.
30년전에 백회로 강한 기운이 들어와 뇌가 수축하다 양눈썹 미간을 뚫고 나간 후 머리가 전기가 흐른 듯 찌릇찌릇하고 물이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머리속에 마치 뱀 한마리가 머리에 있어 머리속을 돌아다니며 조여다 들었다하는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는데 낮에는 그런데로 지내고 있으나 밤에는 더 강한 자극을 느껴 잠을 자는데 힘이 듭니다.
미간(천목)을 통해 뇌 중앙가까이를 자극하고 태양혈을 타고 머리 뒷까지 강한 자극이 있어서 잠을 드는데 매우 힘듭니다. 참고로 혈압은 정상입니다. 척추에 진동이 느껴지고 부분 근육도 진동합니다 명상이나 단전호홉은 하지 않으나 언제나 복식호홉을 합니다. 머리의 자극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열심히 연습해서 뇌의 산소 공급을 줄이고 도파민 분비량을 늘릴 수 있다 쳐도 그것은 그저 기분 좋은 꿈을 꾼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상을 정립하고 몸소 실천하는 것이 본인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쁘고 힘든세상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간결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많은 생활명상(그렇죠?) 이야기 깊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호흡 저의 경우 간단히 ... 태극론과 십이경락을 그 이론적 근거로 삼습니다.
대단히 어려운 물음입죠. 선생님 아시듯 신비한 그 무엇은 업습니다.
우리가 알고져 하는 호흡? 그 근원이야 결국 우주 그 자체 아닐까요? 헤헤^^^
저는 태극권 수련과 성악 발성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그것들 모두 마음공부의 도구이죠.
호흡공부는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는데, 물론 공부과목 몇분야는 필수입니다.
공부는 행/주/좌/와 모두가 필요합니다. 절대로 좌선만을 고집하면 안되어요.
또 대단히 어렵네요? 저는 선생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확연히 알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15분도 안되는 선생님 영상을 보고 화들짝 놀라 댓글부터 달앗습니다.
오늘 첫 새벽 다시 찬찬히 전 영상을 살폈죠. 제게 있어 이 영상물은 기념비적인 것이었답니다.
참 드릴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 여러 구독자님들께서도 참 궁금하고 알쏭달송한 내용들 있겠죠?
앞의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선생님게서 뭘 예기하시는 지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합죠. 아 !!!
와우 ..,!!!! 대박 ..
거의 창조주 구세주 ᆢ
존경 하옵니다...
왜? '이제야 세상에 오셨나요????
일류에건강을최고의비밀알려주어ㅡ감사합니다
태양의 호흡 의 비밀은 먼가요??
깨달음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 느끼는것이며 우리 모두가 하남의 자녀라는 것을 아는것이다
저도 몇년수행해서 평온함을 떠나서
제 몸이 안 느껴지고 저도모르게 몇시간을 좌선할수있었죠.
네,감사합니다
오 판타지나 무협에 나오는 마나와 , 내공의 존재가 4차원의 율려와 동화된 결과물을 기운으로 축적 한 것이다 라는 걸로 이해가 되네요
대충 판타지 세계관을 영상 내용이랑 접목하자면 호흡으로 4차원적인 기운을 흡수하는데...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러한 기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며 활용한다라는 것에서
호흡으로 4차원적인 힘을 가져올 수 있는데
단순히 본인 위치에 있는 힘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본인 주변의 힘도 가져와서 본인의 기운을 더 강화한다라는 느낌으로도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판타지 꿀잼
화났을때 산을올라가면서 내려올때쯤은 기분이좋아지는것이 왜그런지 알겠네요
그렇군요. 몇번을 더 봐야겠습니다.
채근담에 말 하기를 ‘깨달은 눈으로 보면 하나 같건만은 깨닫지 못한 눈으로 보면 하나 하나 다르다“
”노자“는 모든 것을 ”무위“로서 하는 것을 말 했지요!
무위란 무의식적으로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습관적인 행동으로서 잘못된 습관을 업(까르마)라고도 하기에 돈오를 필요로 하지요!
이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수행이고 깨달음이 없이는 어렵기에 점수 이전에 돈오(단박깨침)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돈오도 점수(점차깨침)에 의한 것이 많기에 범부에겐 점수가 기본이랍니다!
동진 출가한 승려라면 전생에 근기가 뛰어났거나 선지식을 만나 돈오를 할수도 있지만 세속에 물든 몸과 마음으로 돈오를 얻는것은 참으로 어렵지요.
설혹 삼매를 얻어 천상에 노닐지라도 인연따라 다시 세속범부로 전락하지요.
소위 “금강삼매”가 아니면 쉽게 무너져 윤회에 다시 휘말리게 된답니다!
삼매를 체험한 승려나 수행자들이 착각을 많이하는 것의 하나는 단박깨침으로 바로 정각에 도달한다는 거지요!
귀중한 보검도 제련하는 과정에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몸과 마음이 함께 제도된 것이 아니라면 연각이나 성문 같은 소승의 결과만을 얻겠지요!
누구 하나라로 제도할 능력이 없으면 소승이라 하지요!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인연의 법칙이고, 인연따라 성불 하는 것은 “대비대원”이 바탕이랍니다!
“보리심(도심)”을 애 못하면 금강경을 외우고 호흡을 한들 깨달음을 구하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고 헙니다.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무엇이든만들려하지말고 있음에 머물고 깨닭기를
감사합니다
호흡을 배우고 싶습니다.
덕분에 구글 도서에서 태극선법 ebook 구매하여 읽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Kim Hoho 호흡에 집중하면서 몸에 감각을 더 잘 느끼게 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명상과 단전호흡을 하다보면 기가 쌓이게 되고 정신합일 상태로 신적인 마인드컨트롤과 바뀐 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이 달라지는건가요?
@@zerotest2310 정력이 쎄짐더
배우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맞는 방법이네요 누구나 평범한 방법이기에
기원전 2333년쯤에 고조선을 개국하신 단군왕검께서 선도를창시하셨다면, 불교 옆에 선도가 나란히 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선도 옆에 서게 된 것이라 해야 맞지않을까요?
불교를 창시하신 석가모니께서 탄생하신게 기원전 560년경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선도는 불교보다 대략 1800년쯤 먼저 생겼을테니까요.
선도도 어마어마 한 것이었군요!
선도야 말로 모든 종교의
원조입니다. 만법귀일
어떻게 태극호흡을하라는겁니까
호흡이 아닌 깨달음, 각(차원)으로 인하여 열릴 수 있다는것, 우리가 알고 있는 "기" 라는 것이 3차원이라면 , 적어도 5차원 이상의 "기"의 차원이 있다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관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의 시작이 아닐지.
아저씨..차원이 뭔지는 알아요? 기가 뭔지 알아요?
용어 빌려서 나열만 하면 문장인가요?
잘 배우고 갑니다..👍👍👍
명상체험을 올립니다ㆍ
좋은 참고의 말씀 부탁드립니다ㆍ
ㅡㅡㅡ
나의 명상체험
혼탁한 저자거리세상을 떠나
숲과 자연에서 앞과 옆을 보면 꽃과 새들이 평화롭게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ᆢ
나는 조용히 마음을 다잡고 몸을 편안히 하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들숨 날숨을 편하게 쉽니다 ㆍ
눈은 반개를 할때도 있고 감을때도 있습니다ㆍ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면서 5감과 4대 그리고 탐진치의 무상함을 생각 하면서 가만히 들숨날숨을 바라보며 ㆍ ㆍ
어느듯 시간은 20여분이 지나고 마음의 집중이 되면 머리가 순간적으로 안개가 낀것같이 일시적으로 싸한 느낌이 느껴지며 찡한 느낌을 체감합니다 ㆍ
연이어 집중이되면 싸하고 찡한 느낌이 일어나는 연속성 ㆍ
그리고 느낌으로 나의 몸이 샛털같이 가볍다가ㆍ
천근 만근 같이 무겁게 내려 꺼졌다가ㆍㆍ
약30분정도에 흔히 이야기하는 깊은 삼매를 체험하며 깊게 깊게 온몸이 느껴짐을 행복하고 즐겁게 체험하곤 합니다 ㆍ
때로는 팔과 다리 그리고 가슴이 일시적으로 움추려드는 체험까지 ㆍ
현상세계에서 보이는 세상이 아니라ㆍ
일명 마음에서 볼수있는 텅빈 무소유의 텅빈 공의 세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ㆍ
나의 마음이 일어나는 곳으로 변화되고 단계를 뛰어넘는 깊은 곳으로 ㆍ
온몸과 뼈 마디까지 스며드는 일 회전우측에서 좌측으로 기운ㆍ기에너지가 한바퀴 삥도는ㆍ
오른쪽 무릅부터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까지 한바퀴 공의 초현상 싸하고 찡 ㆍ찡 ㆍ찡하게 돌더니
어느듯 나는 없고ㆍ
세상인듯 세상이 아닌듯 무한한 어두운 우주같이 넓게만 펼처진 세상에서 ㆍ
그럼 나는 어디에 있는가 ㆍ라고 스스로 반문하니 ㆍ
아 저기 멀리 한점이 나인가라고 인식하고ㆍ
스스로 오늘도 목숨이 다하여도 끝장을 보리라 ㆍ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온통 밝은 꽉찬 태양같은 밝음 일원상 만이 있으니 ㆍ
으이쿠
이 무엇이고ㆍ
라고 하는 찰라순간에 다시 현실세계에 나는 오늘도 남아있습니다ㆍ
아쉬운것은 한점과 일원상이 하나가 못 된것이 아직도 아쉽게 느껴 지네요ㆍ
혹시 저가 제대로 공부를 이루는것인가요ㆍ
우주와 파장을 맞춘다 그리하여 얻는건 궁극적으로 무언가요?
있는듯 없는듯 세상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그런 존재처럼 되가는게 목적?
이게 이치라고 착각하는 분들 없기를...
호흡은 호흡일뿐 의미부여하기 시작하면 거기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깊이 들어가는 길 자체를 방해하게됨.
그리고 제발 호흡으로 축기한다고 착각하지 마시길..
난 오랜동앗 호흡을 해온결과로 무한의 에너지를 얻을수도 있다는것을 믿어요
단지 무아를 못이룰뿐...
태극단전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단군시대의 수행법이라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5분 50초 즈음에 "5차원 실존"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우주의 주파수에 어떻게 맞추나요?
태극호흡법은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영상 끝에 출처로 태극선법(기우근저)이 나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네요.
허경영 은 우주와 연결되는 고리에요.
呼吸을 通하여 静에 들수있고,静에 들면 陰陽을 절로 깨우칠수 있고,그리고三昧의 妙한 境界에 빠져들게 되며 그 누설되지 않는 氣運으로 我相을 打破할수 있느니..🙄
감사드립니다~~^^
음... 다소 비틀린 답변의 글이 될 수 있겠다 싶긴 하겠는데요...
현재 올려주신 호흡에 관한 내용만으론 마지막에 적어주신 무위자연의 깨달음까지 도달하긴 어렵습니다...
지금의 호흡법 다음의 과정을 알고, 그 과정을 진행하려고 하지 않는 한...
다만, 지금의 호흡법 다음의 과정을 어디선가 어떤 장소에서건 어떤 상황에서건 누군가를 통해서 듣게 되더라도 시도하려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말그대로 `소설속, 상상속 내용이냐?`라는 말만 줄창 듣게 되거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는 한 혹은 신체 자체가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거나 그게 가능하도록 천~천히라도 만들어갈 생각 없다면...
다음의 과정이 뭔가요??
@@오지연-d8w 실천은 가능할지 몰라도 꾸준함을 갖추는건 '과연 인간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입니다만... 비수면 상태에서 한번의 날숨과 들숨의 시간 간격이 최소 '10초 이상'을 항상 유지 하는 것. 어떤 자세로 있든 어떤 격한 움직임, 운동, 활동을 하고 있건, 의식을 하면서 호흡을 유지할 뿐 아니라 무의식 상태의 비수면일 때에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면 될가요?
국선도 수련원에 가시면 제대로 된 호흡법을 배웁니다
영상 흥미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배경에 산수화 누가 그린건가요 엄청나네요
숨을 조작하여 호흡수련을 하는 것은 몸을 수련하는 것이고 자연 숨 그대로 숨을 알아차리고 집중하는 것이 사띠입니다. 사띠가 깊어지면 숨이 미세해져 알아차리가 힘들어 집니다. 날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 릴렉스 시키고 들숨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 둘이 균형을 이룰 때 성성적적해 집니다. 🙏🙏🙏
종교는 없지만 율려 그자체는
파동이 맞으면 유체이탈이되서
그세계로 들어가게되고 거기서
새로운걸 배우는점을 설명하는거같은데
그 파동을 유지하지못하면 팅겨져오다는점
요기선 유체이탈을 깨닮음이라고 표현하내요
그세계에가면 여러가지 물욕같은 욕구가
줄어들고 마음이 넓어지며 운이좋으면
율려라는 설명할때있는 빛처럼 빛의 존재도 만나겠죠 전 거기서 무한한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처음 알게됬어요 이보다 더
부족함없이 사랑을 받을수있는것인가
할정도로 사람들이 그런걸 경험한다면
종교에 빠지는 이유가 이해되긴하죠
인물을 숭배하기보단 자신의 영적을 높여서
직접 배우도 경험해보시길 전 참고로 호흡해서 다녀온건 아니에요
몸에 모든 전원을 끈다고 생각하고
그상태에서 머리의 파동은 높이면서
잠들기 전 상태 정도를 유지하면
확률높게 갈수있어요
다들 즐거움 여행과 배움이되길
처음가면 세상에 처음 태어난거처럼
중력과 시간이 없는곳에서
비행연습하는데 어렵겠지만요 연습하면
잘된다고하니 도전해보세요
전 상승은 잘되는데 하락부분 속도 조절이 좀 어설프더라고요
그리고 현실세계의 비교하거나
그러한 한정된 생각을 할시 금방 팅겨져
나오니 오래있고싶다면 최대한 조심하시는걸
추천해요
외부의 어떠한 것에서 자신의 존재를
높이는 종교적인 관념은 인간을
미물과 같은 존재로 남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것은
자신의 생각 입니다
아무리 초음속,아음속 비행체가 속력이
빨라도 자기의 생각보다 느립니다
블랙홀도 순식간에 갔다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심성을 가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컴퓨터를 설정하고 셋팅하며
집 안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색상의 다양성을 첨가하여
설정하는 것은
자기의 깨달은 만큼의 설정 입니다.
법정의 무소유나
성철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말은
그 두사람의 설정이 오직 물질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 따위로 사람은 신성을 발견하고
만질 수 없습니다
행여나 신성을 알아도 물질적인 한계에서
낮은 차원의 신성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의 신성을 갉아먹고
구도의 길을 차단시키는
악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치 혀 놀림으로 인간을 망상 가운데로
이끄는 것은 악업을 쌓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이고
이 신은 자신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생각이 현재에 머무르기 위한 방편 아닌지.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는 격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선도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좋은 공부입니다.
그렇지만 단정적 표현은 곤란합니다.
모두에게 같을수는 없습니다.
도가의 공부법도 일리가 있습니다.
불교의 연기법과 도가의 단전호흡법과.
선도의 태극선법은 서로 호환될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점이 있기때문에
서로 틀렸다 하면 안됩니다.
과정상 나타나는 현상 정도로 보면
가히 흠은 안될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말하지만 그냥 단순함. 자연스럽게 호흡하는게 단전호흡임. 아이들은 다 단전호흡 함. 그냥 속근육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서 호흡하는게 단전호흡임. 다만 커가면서 자세가 틀어지면 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을뿐. 그걸 모르고 단전호흡 한답시고 배에 힘주면서 호흡하는 사람들 ?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함. 호흡을 의식하면서 힘을 주게되면 그때부터 돌이킬 수가 없어짐.
치유심리학이란 책에서 나온말과같아요
생각에서 감각으로 돌아가라
그런데요 호흡 방법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공기를 마시느냐도 정말 중요하지 않나요? 피톤치드 가득 나오는 공기 맑은 곳에서 숨쉬는것과 매연이나 유독가스 많이 나오는 공기질 안좋은 곳에서는 백날 호흡법을 아무리 잘해봐야 건강은 나빠질거 같아서요. 호흡 방법 보다 더 중요한것은 어떤 공기로 호흡하느냐 아닌가요?
해의 호흡도 가능한가요
호흡에 관하여는 동서고금으로 다양한 법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수행자로서 여러 정보들을 접하였고 다양한 체험과 연륜을 갖고 있습니다만 호흡이 지니고 있는 여러 다양성 때문에 딱히 이거다라고 정의내리기 힘든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1과 0이고, 사람도 남녀이듯이 인수분해의 기초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호흡은 파동과 입자의 운동력에서 빚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것에는 허리의 코아근육이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코아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운동하는 소수만이 그것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는 코아근육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것의 활성화를 통해서 대맥과 축맥의 기묘한 역활적 기능을 터득해 내리라 봅니다. 코아근육이 활성화 됨으로 온 몸의 세포와 신경들이 빛과 파동으로 하나로 조율되고 어우러지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는 데... 더 깊어지고 묘연해지리라 봅니다.
역활 ->역할役割
인생은 한바탕 꿈일뿐
thank you :)
그러면.........!!!
단전은 명치와배꼽중간에있는가요? 음....그럼요즘 좋다고하는휭경막 호홉과같은건가요?
그런데 우주의 주파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련 체험 할수 있는지요?❤
재체험파로맛없재
정리 감사합니다!
2500년 전과 현재: 그 당시는 현재처럼 의학이 미 개발 시대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의문을? 호흡, 氣로 보았습니다. 현재 앙醫(서양)은;를 발견합니다. 즉, 서양쪽, 호흡시 만. O만이 울 생명에 속할 수있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기 중엔 산소 외에 다양한 이물질이! 해외에서,
호흡은 산소를 잘 먹기 위함인가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호홉 싯타르타 왜 죽었나 호홉을 못하면 누구나 죽는다. 호홉은 죽고 죽지 않고를 좌우한다. 이 것이 동물들의 삶의 법칙 중의 하나이다. 의학 박사님께 호홉에 관해 물어 보면 잘 알어켜 줄 것인데 죽은 싯다르타를 찾을 필요가 없다. 오래사는 분들을 보면 건강하게 사시는 분 뿐 아니라 약고리도 오래 사는 분을 찾을 수 있다. 쓸대 없이 싯다르타니 하는 자를 찾어보느라고 고행을 하다 죽지말라!
호흡의 비밀? 혹시 내공 쌓을수 있는것?
전집중호흡인줄;;;;
Lsd는 내가 내가아닌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결국 호르몬의 영향 아닌가요?
선도의 호흡법을 하면 뭐가 좋은가요?
아리수가 채널 영상에 자세히 나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리수가 유튜브]
ua-cam.com/channels/zkTlLKcQ6m6vhTWN8malCQ.html
@@danyesophia11:37
장균세유-출장식 호흡(박희선박사님)
정답은 없습니다.
오직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같기는 한데~ 글쎄요? 과연 말처럼 범인들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호흡의 중요성은 저도 동감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부처님 발끝이나 갈까요?
그렇다는거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