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_Tes 온타리오 기준 (비씨도 비슷함) 연봉120K 받으면 실수령 6천불 입니다.... 한국은 연봉 1억에 실수령 7벡5십만원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최근 2어달간 한국에 머물렀는데 일단 외식비는 비싼거든 싼거든 캐나다가 무조건 2배....
@Brother_Tes 변수는 Household income 이냐 single income 이냐에따라, 그리고 개인 Business income 혹은 회사연봉, 아니면 두개 다냐에따라 income tax return 보고하고 받는것에 많이 차이가 날수있죠. (Investment portfolio 도 영향이 많죠) 저 같은 경우는 household income 보고는 20만불 아래쪽으로하고 저의 Holding company/와이프가 집에서 하는 home based business expense claim 이것저것 tax refund 를 받는게 일년에 평균 3-4만불은 넘게 받읍니다. 캐나다에서 Tax saving 하는 방법중 하나죠. 이렇게 되면 실수령이 높아지죠. 아. 한가지 더, 애들이 16세까지는 한 아이당 한달에 몇백불씩은 기본 support 가 나오니 3명일때는 기본 1000~1200/월 정도는 나오는것 같네요. 이것도 실수령액이라고 볼수 있겠죠.
캐나다에서 절대 사업 시작하지 마시고, 아이들 대학은 외국에서 간다고 생각하고 둘이 합쳐 15억 정도는 생각하고, 자녀들과 먼~~ 거리를 떨어져 살 가능성이 많다.. 정도만 예상, 생각하고 있으면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 경우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어 보이니... 한국서 이주를 물어 보는 비슷한 친구들 보는 듯 합니다..ㅎㅎ
밴쿠버에서 평생 생활하시려면 한가구당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1인당 연 5천만원 생각하시면 되고요. 잡을 가지시고 집 장만 200만C$+생활 보조금 연 5만C$ 생각하심 40~50억 들고 오심 여유가 좀 있습니다.(부자인신 분들 해당^^) 애들이 있으면 만18세 미만 청소년 우윳값 20~40만원씩 나오고 원천징수 환급 익년 중순께 1.5개월치 환급 나옵니다. 자가용 가격은 한국에서 수입해서 사는거 보다 훨씬 싸고요 연식 1월 1일만 되어도 수백만원 빠지고 한번씩 1500만원 상당 할인도 합니다. 자가용은 도요다 시에나가 승차감도 좋고 엔진 소리도 부드럽습니다. 한국보다 물가는 비싸도 어느 정도 적응되면 어찌보면 한국보다 더 저렵합니다. 의료비는 공짜인 대신에 많이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다지만 저 같이 병원에 잘 안가는 사람들한텐 문제될게 없어요 일단 스트레스가 없으니 술 담배 끊은 것만도 엄청난 비용 절감이겠죠
아이들이 잘 적응해서 취업잘해서 직장 잘 잡고 살게되면 한국처럼 온가족이 같이 사는 경우도 밴쿠버 거주하시는 부모님들 지인분들이나 친구분들 많이 계시는대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한국보다더 가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수있는 환경이 캐나다긴하죠~ 결국은 밴쿠버도 내집 가지고 있으신분들은 좋죠!!
렌트비가 많이 나가네요~~ 그래도 서울 월세서 충당이 된다니 준비하고 나가셔서 더 짜임새있게 지낼수있을거같아요~ 두분의 케미도 너무 좋구요. 저희는 한국에서도 매일 돌밥설거지랍니다 ㅋㅋㅋㅋㅋ 아!참 의료비는 말씀안하신걸보니 두 아드님이 감기 걸리지도 않고 네식구 다 자연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는거같아요~~~
@@user-qh3lf2gb3w 치과는 많고 대기시간 엄청나지 않아요. 그리고 치과 치료는 본인의 년 수입이 가구당 9만불 이상이면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치료후 비용처리를 정부에 요청할수 있고 매년 계획적으로 약값과 치과치료비는 연령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회사에 다니면서 치과보험을 회사에서 베네핏으로 80프로까지 또는 90프로까지 지원가능 합니다. 캐나다는 아는만큼 비용을 아낄수 있는 나라입니다.
솔직한 공개 잘 들었습니다. 이민27년차 입니다. 한국이 왜? 노후빈곤 수준 최상위인지 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방식을 빨리 버리시고 이곳 케네디언 친구들을 사귀어서 그들이 어떻케 사는지 보고 배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잠시있다가 돌아 갈 계획 이면 그리 살아도 됩니다. 허나 이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면...??? 현재 정부에서 은퇴후에 주는 연금의 적정수준은 2500~3000 정도입니다(부부기준) 렌트수입이나 기타 수입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해 보시길... 보는내내 생각을 많이 하게 했어요 대화 내용이 성공적인 외국의 삶은 사시려면 먼저 이곳의 문화와 생활을 익히는게 좋을듯합니다. 부디 성공적인 이민?외국생활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캐나다 시골 생활] 세상에 이런 일이... 캐나다 할머니가 저한테 유산을 남기셨어요](http://i.ytimg.com/vi/kV8mn-Unpgg/mqdefault.jpg)
솔직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덜덜하죠잉
😊😊😊 17년차 벤쿠버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진심으로 공감합니당. 다음편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재미있었습니다. 두분 인상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론토는 2베드 콘도 기준 관리비 600-650불 정도 되요.전기 따로..
한달지출 수준이 꽤 되는구나...이걸 미리준비하고 은퇴할수있다니 대단 & 부럽ㅠ
아이들 학교 간사이 에 둘만의 외식하신다 소리에 웃음이 폭팔했읍니다. 저희 70 대 ..아이들 다 성장 시킨후 두내외 거주 식비는 저렴하고 모든게 저렴
다시 한번 젊어지고 싶다 기 보다 이대로 늙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어렴풋이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이동통신 비용은 베스트 바이 나 쇼핑몰 에 가시면 선불카드 한달 무제한 이용료 15불. 25불. 35불. 60불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이용조건 을 잘 보시고 고르시면 많이 저렴하게 이용 하실수 있어요
한달 생활비 천만원이면 대한민국에서 7프로 안에 들어야 가능할거 같네요 ^^
아니 렌트비는 그렇다 쳐도 식비는 너무 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하루에 100달러씩 써요??ㅋㅋㅋ 집에서 해먹으면 오히려 한국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게 캐나다 인데...
참 잘오셨어요. 기회대면 여기저기 살아보시길요. 토론토에서 인사드립니다😊
인사말만으로 선생님이 어떤분인지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보험료를 한국과는 단순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는 주정부별로 약간 다르나 가장 기본보험의 3자보상 최저를 원화로 10억원 (C$1M) 입니다.
캐나다는 인건비를 쓰면 비싸고, 물건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은 게 특징이죠.
생활비와 교육비가 후덜덜하네요. 난 포기닷.
국민소득이 거의 2배니까
상대적으로싼거죠. 식료품은
더쌀거에요.
TAX 도 엄청내죠~ 모든것에 13% 세금, Property tax 연13000, 식비 한달에 Costco 3-4번, 한국마켓 2-3번해서 $1500 정도, 차 두대에 토론토북쪽 GTA인데 5인가족 (10대 얘들 3명) 이것저것해서 최소 $10000~$15000 듭니다.
한국에 살면서 느낀건 다들비싸다 하시는데요 … 외국이 훨씬 더 비싸요 . 돈을 많이 내야 다른 사람들도 먹고 삽니다.
비싼물가 놀랍네..
솔직히 한국이 최고지..
식순이로 살면서 월800먄이라니...!!!
날씨도 별로 좋지도 않다면서..
고생하시네요...
집에서 먹는게 훨씬 건강해요. ㅎㅎ
렌트하시면 관리비는 안내도 되는게 좋은점이죠. 관리비 엄청 비싸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달에 550불정도
맞습니다. 집밥도 이제 적응되어가고있어요 관리비와 수도요금 안내는것에 감사하고있어요 ^^
푸드코트가거나 테이크아웃해서 팁 아껴요 ㅎㅎㅎ
조언감사합니다 :)
테이크아웃 이나 푸드코트도 팁 내야됩니다. 테이크아웃은 힘들게 포장해 주는 써비스 한극시람들 팁안내서 욕먹지요.
내가 육 칠년전 나이아가라폴에서 집을 5십만불에 팔았는데,
최근보니 그집가격을 최근 내놓은 가격보고 놀람 백이십만불에 내놓음.
캐나다 집값 정말 어마어마 겉잡을수가 없으니…,
캐나다 돈 나올 인컴잡도 부족하고 한데 뭔놈의 집값이면 물가가 비싼지!
5십만불에 팔면 세금과 capital gain은 어떤가여?
렌트비에 한국과는 달리 큰 보증금이 없다는 것도 알려 드려야.. 한두달치 렌트비 디파짓 빼고요..
주차비 4만원 … 도쿄는 한달 약 48만원 내고 있어요
해외 거주 10년차인데요. 돈이 안 모여서 예전에 가계부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다행히 적자가 아니고 2년 모기지 신정했는데 올해 끝나서 더 이상 집을 안사도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소액으로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000만원 정도 쓰시면서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
Welcome to Canada!! 토론토는 연봉 150k-200ks는 되어야 4인가족 1년에 휴가 가며 좀 여유있게 살수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연봉150K면 실수령은 어느정도 될까요?
@@Brother_Tes 온타리오 기준 (비씨도 비슷함) 연봉120K 받으면 실수령 6천불 입니다.... 한국은 연봉 1억에 실수령 7벡5십만원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최근 2어달간 한국에 머물렀는데 일단 외식비는 비싼거든 싼거든 캐나다가 무조건 2배....
@@djangolee7671 댓글 감사합니다♡
@Brother_Tes 변수는 Household income 이냐 single income 이냐에따라, 그리고 개인 Business income 혹은 회사연봉, 아니면 두개 다냐에따라 income tax return 보고하고 받는것에 많이 차이가 날수있죠. (Investment portfolio 도 영향이 많죠) 저 같은 경우는 household income 보고는 20만불 아래쪽으로하고 저의 Holding company/와이프가 집에서 하는 home based business expense claim 이것저것 tax refund 를 받는게 일년에 평균 3-4만불은 넘게 받읍니다. 캐나다에서 Tax saving 하는 방법중 하나죠. 이렇게 되면 실수령이 높아지죠. 아. 한가지 더, 애들이 16세까지는 한 아이당 한달에 몇백불씩은 기본 support 가 나오니 3명일때는 기본 1000~1200/월 정도는 나오는것 같네요. 이것도 실수령액이라고 볼수 있겠죠.
@@Brother_Tes 통장에 10만불 정도 들어오네요.
구독합니다
캐나다에서 절대 사업 시작하지 마시고, 아이들 대학은 외국에서 간다고 생각하고 둘이 합쳐 15억 정도는 생각하고, 자녀들과 먼~~ 거리를 떨어져 살 가능성이 많다.. 정도만 예상, 생각하고 있으면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 경우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어 보이니... 한국서 이주를 물어 보는 비슷한 친구들 보는 듯 합니다..ㅎㅎ
뉴욕 뉴저지 가 아이디니 뉴저지살고 뉴욕에서 잡이 계시나봅니다.
나도 뉴저지 살았었고 지금은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사는데, 그리고 나는 캐나다 시민권자랍니다.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다 떠나 부부사이 참 부럽네요. ㅎ
virgin mobile 15불짜리 요금제 쓰시면 좋습니다. 데이터 250m 받는전화 문자는 무제한이고 거는전화는 월 100분입니다, 쓰시는데 큰 불편함 없으실 것입니다, 즐거운 캐나다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deposit을 한국처럼 억 대로 걸지 않지요?
우리나라처럼 반전세 개념으로도 억대로 거는 나라는 없는거 같아요.
보통 2달 선렌트 2-3달치 디파짓을 걸어 두는데 캐나단 어떤지 궁금해요
여기는 보통 한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싱가포르 에 비해 애기수준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공부를 하시러 겸사겸사 가셨군요
인구가 적어 돈 벌이가 없으니 다른나라가서 유튜브 해서 푼돈으로 사는거죠.
자국민들도 남아도는데 외국인을 채용을 하겠어요?
절대로 일자리 없어요.
영어나 원어민 수준이라 하더라도 어려운데요.
우리나라가 훨씬 나아요.
옛날에나 캐나다죠.
밴쿠버에서 평생 생활하시려면 한가구당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1인당 연 5천만원 생각하시면 되고요.
잡을 가지시고 집 장만 200만C$+생활 보조금 연 5만C$ 생각하심 40~50억 들고 오심 여유가 좀 있습니다.(부자인신 분들 해당^^)
애들이 있으면 만18세 미만 청소년 우윳값 20~40만원씩 나오고 원천징수 환급 익년 중순께 1.5개월치 환급 나옵니다.
자가용 가격은 한국에서 수입해서 사는거 보다 훨씬 싸고요 연식 1월 1일만 되어도 수백만원 빠지고 한번씩 1500만원 상당 할인도 합니다.
자가용은 도요다 시에나가 승차감도 좋고 엔진 소리도 부드럽습니다.
한국보다 물가는 비싸도 어느 정도 적응되면 어찌보면 한국보다 더 저렵합니다.
의료비는 공짜인 대신에 많이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다지만 저 같이 병원에 잘 안가는 사람들한텐 문제될게 없어요
일단 스트레스가 없으니 술 담배 끊은 것만도 엄청난 비용 절감이겠죠
아이들이 잘 적응해서 취업잘해서 직장 잘 잡고 살게되면 한국처럼 온가족이 같이 사는 경우도 밴쿠버 거주하시는 부모님들 지인분들이나 친구분들 많이 계시는대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한국보다더 가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수있는 환경이 캐나다긴하죠~
결국은 밴쿠버도 내집 가지고 있으신분들은 좋죠!!
렌트비가 많이 나가네요~~
그래도 서울 월세서 충당이 된다니
준비하고 나가셔서 더 짜임새있게 지낼수있을거같아요~
두분의 케미도 너무 좋구요.
저희는 한국에서도 매일 돌밥설거지랍니다 ㅋㅋㅋㅋㅋ
아!참 의료비는 말씀안하신걸보니
두 아드님이 감기 걸리지도 않고 네식구 다 자연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는거같아요~~~
트랄랄라) 은미님 곧 캐나다 올 기세십니다 하하 저학년이 넘어가면 자잘하게 아픈건 걍 쿨하게 지나가는것같아요 토끼와 거북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죠?:)
@@Brother_Tes 치과검진 이런것도 궁금해요~~예약대기도 엄청 나겠죠?
@@user-qh3lf2gb3w 치과는 많고 대기시간 엄청나지 않아요. 그리고 치과 치료는 본인의 년 수입이 가구당 9만불 이상이면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치료후 비용처리를 정부에 요청할수 있고 매년 계획적으로 약값과 치과치료비는 연령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회사에 다니면서 치과보험을 회사에서 베네핏으로 80프로까지 또는 90프로까지 지원가능 합니다. 캐나다는 아는만큼 비용을 아낄수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하루에 한번 외식을 했다면....,
중국마트가 저렴합니다~ㅎ
골프가 한국보다 엄청쌉니다~♡
안녕하세요?😢반가운 이웃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65년 인생경력 주부경력23년인 아보츠포드에서 3인가족 , 20년째 살고 있는데요 ~~👏 정말 궁금해요
어떤 식생활을 하시길래 2800불을 월에 소비하시는지요?
저는 파티 손님초대가 많은 달에도 식품비 800불을 넘어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외식비가 아무리 많아도 300~400불을 넘게 하진 않아요 주1회 합니당 ^^
소고기 자주먹는데요. 프라임 120불 덩어리사도 기름떼면 1주못가요. ㅎㅎ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한국인의 사랑 🥰소고기가 과소비의 범인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Brother_Tes 요즘은 200불하데요 !
쓰기나름 딸네는 두사람에 한달식비만 2500불
ㅋㅋ
완전 미쳤어요 싸다먹는게 많고 그러니까 엄청 많이들어요 ㅋㅋ
저희는 벤쿠버 3인가족인데 저정도 나오는 듯요... 렌트포함 한달지출이 만불이상씩 나갑니다 ㅠ
음.. 수준차이가 다르네...
솔직한 공개
잘 들었습니다.
이민27년차 입니다.
한국이 왜?
노후빈곤 수준 최상위인지 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방식을 빨리 버리시고
이곳 케네디언 친구들을 사귀어서 그들이 어떻케 사는지 보고 배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잠시있다가 돌아 갈 계획 이면 그리 살아도 됩니다.
허나 이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면...???
현재 정부에서 은퇴후에 주는 연금의 적정수준은 2500~3000 정도입니다(부부기준)
렌트수입이나 기타 수입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해 보시길...
보는내내 생각을 많이 하게 했어요 대화 내용이
성공적인 외국의 삶은 사시려면
먼저 이곳의 문화와 생활을 익히는게 좋을듯합니다.
부디 성공적인 이민?외국생활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걱정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Brother_Tes 편한대로 가족 행복한게 최고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전31년차 밴쿠버 ...
@@user-ln1so4kx3s 여사님 왠지 품격이 느껴집니다.^^
우리땐왜국서땀흘려돈벌어 국네로붙쳣는대요즘은반대네 기러기아빠들버걸버걸
럭셔리 은퇴부부이신듯.강남집세주시고
밴쿠버는 강남에 집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요~
아내 되는분은 생활비가 얼마 니가는지 모르세요?
놀랐읍니다.
모르는 사람 여기 또 있네요 ㅋㅋ
전 돈벌줄만 알지... 제 통장 잔액이 얼마있는지만 알고, 공과금이 얼마나 나가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세금 관련해서는 회계사분이 10년 넘게 알아서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그 또한 정확히 모릅니다. 남편이 더 잘하니깐요^^
0:54 캐나다 물가?
1:23 비교물가수준
2:13 집렌트비
3:40 관리비ㅡ수도, 가스
4:15 집보험
4:29 주유비
5:23 차량보험료
5:56 월주차비
6:17 사교육비
8:05 문화비
8:48 식료품비
9:26 외식비
10:05 슬기로운 외식생활
11:08 통신비
12:05 한달생활비
12:43 추가금액 (학비 등)
13:21 캐나다에서 살아보니
(전자책) 유학원도 모르는 캐나다 무상교육+조기유학 kmong.com/gig/458445
비싼만큼 기본 인건비는 한국이 못 따라 오는 걸 모르시는지.ㅠㅠ 그리고 세금도 한국과 다르고 캐나다는 사회주의 민주 국가로 비교하는건 좀..
금수저네...얘이 정말 재수없다.
한국에서 월세 300나오고
매일 외식할정도로 살았고,
현재도 직업이 없는상태에서..
한달 1천만원씩. 써댈정도면^^
얼마나 돈이 많길래...
저런 여유를 부리고 사냐?
남이 잘되는꼴 못보는 인생 실패자의 푸념 잘보고갑니다
별일이네! 나와다른 삶의 예의없이 ㅉㅉ 혼자 속으로 조용히 남을 인정하시길! 여유있는 모습 보기만해도 흐믓하기만 하고 열심히 일하고 월세받고 공부하는데 왠 쓸떼없이 질투를 ! 테스님네 화이팅
제발 맞춤법 좀 신경써주세요~~
이렇게 셋돈 받으시는 분들 한번 세입자헌테 당하고 나면
월세놓고 못살아요
6개월에서 일년동안 세 안나오고 변호사 통해서 소송으로 넘어가서 내보낼려고하면 엄청애먹어요
세입자를 잘골라야해
고생안할려면요 11:59
저분들 꼬레아에서 쌓은 재산으로 캐나다 생활중입니다. 5년 10년후에는 어떻게 되줄 아무도 모름.
중간쯤 시청하다 우리 수준에서 포기!
화이팅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