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평소에 사시면서 덕을 많이 쌓으셨기 때문에 이런 감동적인 일이 발생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같은 동양권인 일본의 경우 혼자 살다 죽는 노인들이 많고 죽으면 그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국가에 귀속 된다고 합니다.
이럴바에는 죽기 전에 절친으로 지내고 교류하다가 친한 친구에게 상속하고 죽는 서양적 문화가 좋네요.
핏줄주의가 강한 동양권 특히 한국은 이런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한국 친구들은 결혼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끊기고 만나지 않으려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한국은 결혼만 하면 그저 핏줄이기주의 밖에 모르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했습니다.
후진국에서나 사교육 시키지 선진국은 사교육 안시켜요.
홍원장님!! 여기서보니 또 새롭고 반갑네요. 밴쿠버에서 힘들고 어려운일도 있었지만 그동안 그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그 지역사회를 위하여 끼치며 살아오신 덕택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선한일에 기여하실것 아시니까 귀한 유산을 홍원장님께 남기신것 같네요.
슬프기보다는
마음따뜻한 영상이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나는 죽을때
과연 어떤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할까
뒤돌아보게 될것같습니다.🙏
선하게 사셨으니 그런 복도 받으셨으리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먼 타국에서 그리좋은 분과
인연이 닿으신것도 말입니다.😊
시골할베님 말씀 하시는 걸 보니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캐나다 할머니께서 평소에 얼마나 고마웠으면 유산을 남기셨을까요~~제 가까운 분도 조카들도 있으나 평소 가까이 지낸 이웃 친구에게 많은 유산 남기고 가셨네요
소설 속 스토리처럼 비 현실적이며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할머님께서는 낯선 한국인 부부에게서 오래전 느끼셨던 아름다운 '정'을 떠올리면서 소중히 하신건 아닐까요? 그만큼 자녀나 조카들에게서 느낀 가족같은 사랑과 약간의 걱정..그런 마음도 가지신거 같구요.우리 할머님은 인생을 깔끔하게 사신거 같네요. 천국에
계신 느낌이 옵니다.내려다 보고 계실거 같아요.너무 슬퍼마시고 묘지를 가끔 방문하셔서 얘기나눠 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Grandmom! Rest in Peace~~~♡
같은 동양권인 일본의 경우 혼자 살다 죽는 노인들이 많고 죽으면 그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국가에 귀속 된다고 합니다.
이럴바에는 죽기 전에 절친으로 지내고 교류하다가 친한 친구에게 상속하고 죽는 서양적 문화가 좋네요.
핏줄주의가 강한 동양권 특히 한국은 이런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한국 친구들은 결혼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끊기고 만나지 않으려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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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고, 이민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이유가 새로운 감동의 가능성때문인데, 정말 제대로 된 인생의 감동을 맛보셨군요. ^^
그분께는 선생님내외분께 많이 위로받고사셨나봅니다. 나이먹으면 함께 시간을보내주는사람들이 최고라는생각이듭니다.
좋은마음으로 진실하게 그불께 잘하셨으니 그분도보답을하셨나보네요.
감사한마음 오래간직하시기바랍니다.
The old lady know you will not waste her money for urself but will use for good cause.
선생님은 극히 귀한 경험을 하셨읍니다. 선생님은 그분에게 사랑을 받으실 수있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이 세상을 떠날 때,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적 경험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미국살때 덜었는데 세탁소하는 한국 집에 미국할머니가 외로워서 자주놀러오다 나중에는 몸이아프니 한국분에게 요양을 맞겼데요 그래서 돌아가실때 자기자식 다제처놓고 그아주머니께 유산을 주셨다고 이야기 덜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믿기어려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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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땅덩어리가 크니까 나이 드시고 병들면 거동이 불편하고 해서 고독사로 돌아 가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자식들도 거리가 멀어서 못오고 하니.. 가까운 이웃이 친척이라고. 돌아 가신 분도 도움 받은 이웃에게 유산을 주신 듯😢😢😢
복을 나누는 분이기에 복도 받는겁니다. 돌아가신 할머님께서 선생님을 많이 생각하셨네요. 저도 앨버타 레스브리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많지는 않으나 저희도 물려받았습니다. 비록 미국 버지니아에 시골이지만 물려받은 집을 꾸며 이민목회에 쉼이 필요하신 목회자와 가족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시니어들분들 보면 멀리사는 가족보단 가까이 사는 이웃에게 유산 남기는걸 종종 봐요. 하우스를 받는 분도 계셨고요. 시골할배님부부가 선교사할머님에겐 진정한 가족이었네요.
같은 동양권인 일본의 경우 혼자 살다 죽는 노인들이 많고 죽으면 그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국가에 귀속 된다고 합니다.
이럴바에는 죽기 전에 절친으로 지내고 교류하다가 친한 친구에게 상속하고 죽는 서양적 문화가 좋네요.
핏줄주의가 강한 동양권 특히 한국은 이런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한국 친구들은 결혼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끊기고 만나지 않으려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한국은 결혼만 하면 그저 핏줄이기주의 밖에 모르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했습니다.
후진국에서나 사교육 시키지 선진국은 사교육 안시켜요.
내가 아는 분도 노인분이 고급 널씽홈에 가셔사는데 거기 한국분이 노인분들 잠자리챙겨주고 청소해주는 소셜써포터 일하시는데 그 노인분이 돌아가신뒤 똑같은 일을 당했답니다. 몇백만불을 유산으로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일을 하시면 언젠가는 복이 따라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죽으면 그만이니 평소에 생각해보셨겠죠 과연 내돈을 주면 소중하게 쓰고 나를 기억해줄 사람이 누구일까? 꼭 직계가족한테 줄 이유도 없죠...
몇년전에도 토론토에서 이웃집 노인에게 한국 사람이 유산을 받았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정이 많고 이웃에게 잘 하긴하죠 돌아가신 분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셨나 봐요
미국사는 우리 부부도 자식이 없는데 고마운 사람들에게 핏줄이 아니어도 유산 남기는 Trust 를 다 setup 했답니다. 시간이 가면서 액수도 사람이름들이 바뀔수는 있지만.
주실만했으니까주신거고 받으실만한인품이신분이군요 ㅡ😊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자상하고 배려가 많으신분이셨는데...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많은 분들한테 똑같이 다정다감하셨던 분인데, 너무 일찍 다른 여정을 가신 거 같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참으로....
잘사셨네요
그분은 삸에서 많은것을 남기고 천국으로 가셨으리라 마음이 드네요
우리는 이땅에서의 삸이전부인것처럼 살아갈때가많은데....저도 아이들 아빠가 캐나다 사람인데 ㅠㅜ 너무나 많은 상처를 남기고 몇년전에 심장마비로 이땅을 떠났네요
귀한 말씀.나눠주셔서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서로서로 좋으신분들ㅢ조우셨읍니다ㅡ
같은 동양권인 일본의 경우 혼자 살다 죽는 노인들이 많고 죽으면 그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국가에 귀속 된다고 합니다.
이럴바에는 죽기 전에 절친으로 지내고 교류하다가 친한 친구에게 상속하고 죽는 서양적 문화가 좋네요.
핏줄주의가 강한 동양권 특히 한국은 이런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한국 친구들은 결혼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끊기고 만나지 않으려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한국은 결혼만 하면 그저 핏줄이기주의 밖에 모르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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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권도 배우시던 중년 백인분이 돌아가시면서 한국분 관장한테 오십만불 유산주고 돌아가셨어요 미국서도 가족보다 평소 친하게지낸 분들한테도 유산남기고 들 가세요. 건물도 주위사람들한테 골고루 유산으로 남기고. 특히 노인 돌보던 간호원들이 유산 많이받아요 그래서 가족들이 꼭지켜봐요 이젠
축하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인데요 차후 다른이에게 비슷하게 답습하시면 하네요 그자산이 본인들 자녀에게 가는것 보다도 사회에 기여하시면 ..
미국이나 캐나다는 혼자남은 할머니들이 보통 죽어서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나 교회에 전부 기부하고 가버림 그래서 교회들이 노인들에게 너무 잘해줌 한인교회랑은 많이 다름
님께서도 세상을 떠날 때 남은 재산을 필요할거라고 느껴지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가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엔 가족과 재산이 모두 귀하게 여겨지지만,
이 물질계를 떠나 다른 차원으로 갈 때는 남아있는 모든 것이 필요없게 됩니다.
이곳에 남아 살아갈 이들, 그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면 되는거죠.
꼭 가족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살기위해선 아둥바둥 애착하고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떠날 때는 다 내려 놓아야 홀가분하지 않을까요?
이곳을 떠날 때,
어차피 혼자일 수 밖에 없을텐데,
가족이 곁에 있어도 손잡고 한걸음 떼어주지도 못할텐데,
재산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필요한 이들에게 주면 되는거지...
중요한건 재산을 님께 남겼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과 친인척이 아닌 다른 이에게 소중히 여겼던 재산을 남길 수 있을만큼
그분의 마음에 물질과 혈육에 대한 애착이 적었다는 것,
가족과 타인을 구별하지 않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안목과 여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가는 순간까지 님을 기억할 정도로 님을 사랑하고 님과 교류하는 시간을 즐거워 하였다는 것,
이런 것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유산을 남기는 형태로 표현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 물질계를 떠나 뒤
49재 라고 해서
육신이 죽으면 영혼이 49일 동안엔 지상에서 인연있었던 이들의 기도와 사랑의 힘을 받을 수가 있다는군요.
49일이 지나면 이승과의 에너지는 차단됩니다.
아직 49일이 안되었다면, 그분을 위한 기도는 그 영혼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지났다면, 님께서 선하게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그분께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님께서 그분의 유산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느꼈다면,
님만의 방식을 통해
주변에 그 '감사와 사랑'을 나눠주면 되지 않을까요?
그게 상생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님에게도, 그 영혼에게도, 그리고 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게 될 다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말이죠.
😏
녹녹치 않을 님의 외국 생활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네 저는미국에 사는사람입니다 그분도 친척은 많지만 제산을 많이 여러 봉사단에 남기고 저한테 제산을 남기셨어요 네 미국사람 들도 그렇게 하는 경 우가 많읍니다
시드니 Anna
네!~ 저의 남편이 이웃에게 받았어요. 할아버지 이셨는데 위중하셔서 돌아가실때 까지 병원을 옮겨가며 남편이 보호자가 되었죠 지금도 크리스마스나 그외 기념일에 공원묘지에 들러 찾아 뵙고있어요.
녜 있습니다, 뉴욕시티 내에 5개의 구 중에 퀸즈가 있습니다 Queen’s내의 큐가든이라도 작은 시에서 살았던 저의 사돈아가씨가 (현재 칠십 바라보는 나이) 주인공 이십니다. 80십년도 초반에 온 가족의 이민행렬에 끼어 와서 전형적인 독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큐가든에 안착하여 온 가족이 살고 있던 맞은편의 솔로 살고 계셨던 아주머니 한분과의 친분을 이어가면서 이른아침 출글길엔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하여 함께 나누기도 하고 서로의 주말을 함께 공유하기도 하고 친지들의 모임에도 함께 참여하며 20여년을 가족같이 지내시던 분께서 전 재산 (1~2백만불) 을 사돈아가씨께 남기고 세상을 하직하셨는데 😂곁에서 지켜 본 우리 사돈아가씨의 마음씨 주변을 살펴가며 베푸는 애정이 남다른 사람이듯이 선생님또한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다시한번 깨닳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배경의 Crestview Lodge Seniors Retirement Home 은 Pincher Creek, AB 에 소재!
Pincher Creek is located immediately east of the Canadian Rockies, 101 km west of Lethbridge and 210 km south of Calgary.
인구는 약 4천명쯤.
우리도 유산으로 $50,000 집 돌봐주는 사람에게 썼어요. 돈 주고 일 시키지만 항상 우리 집 일을 오랫동안 해 주고 있어요.
@@adamirao 미국생활 40년 이 친구가 가장 정직하게 내 집에 문제 있을때 수리해 주고 급할때는 직장 휴가내고 내 일 부터 해결해 줬어요. 엄마 이사 할때도 휴가내고 이사 도와주고. 형제들 내 돈이나 탐내고 배신 때릴때 이 친구 항상 같은 곳에 있어줘요. 찐 크리스찬 입니다. 차도 1대 유산으로 해낳어요. 형제들에게유산 썼던거 다 고치고 교회로 돌리고 이 친구를 넣었어요.
돌아가신 분이 한국이 어려울때 도와주신 분이군요, 우리가 못살때 외국 선교사분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컷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일화중에 아이스크림과 터키도 그때 소개되었다는 얘기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