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변속기가 수동변속기입니다. 수동변속기에 자동장치를 단 자동화 수동변속기에요 그래서 출발시 반클러치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 수동변속기도 경사로에서 조금씩은 밀려요! 특히 정체시 가다 서다 반복하면 반클러치 상태가 지속되기에 클러치랑 미션 열받아서 계기판에 변속기 과열 경고등도 들어옵니다. DCT 특성상 저는 시속10km이하를 기준으로 잡아서 반클러치 상태로 보고있구요. 시속10km이하에서는 악셀도 많이 밞으면 아무래도 충격도 크니 1/4이상 안밞어요. 이게 나중에 클러치랑 플라이 휠을 갈아야 한다고하더라구요. 평지든 경사로든 시속10km를 넘기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많은 사림들이 자동변속기라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엔진룸 열면 자동변속기는 A/T라고 있는데 수동차는 이게 없어요. 자동변속, 수동변속, 자동화 수동변속(DCT) 다 운전해본 제 개인의 의견이니 그냥 읽어만 보세요.
잘 알고 계시네요..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님처럼 잘 아시는 분은 거의없고 수동기반 오토미션이라고 알고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탑니다.. 그래서 기존의 오토차량과 동일하게 주행을 하죠.. 지금 나온 차들은 밀림방지가 적용되어 거의 일반 오토미션과 비슷하게 주행할수가 있는데..당시 여기 나온 코나는 그런게 없어서 오토로 착각하고 운행하면 이런부분들이 있다는걸 참고하시라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의 댓글 감사드리구요.. 참고하기 좋은 댓글이네요^^
@@TV-rl3qe 예 답글 감사합니다! 차량사용설명서에 자동화 수동변속기라고 써있는데 설명서를 아예 읽지도 않는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오토미션도 수동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사용할 최고 기어 단수를 설정하는건데 그 기어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완전 수동변속기빼고는 자동차가 기어 변속하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요즘 면허도 2종 보통 자동만 취득하니 영향도 있을거 같아요! 럭키님은 코나 연식이 어떻게 되나요? 현대/기아 dct가 2019년식부터는 세팅이 달라졌는지 울컥거림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2019년식 이전 모델은 있는데 어느 정도 수정을 한거같아요.
@@successin1294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제가 운행했던 차는 18년식으로 알고 있었고 저는 Dct의 특성이 오토와는 다르고 운전자도 이 부분은 인지하고 운행을 해야될정도로 기존 오토미션과의 차이를 느껴서 촬영한거기도 합니다.. 저또한 dct의 특성을 인지하고 타는거보단 일반적인 오토가 주행하기 편해서 DCT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말씀하신대로 최근 탔던 DCT모델들은 셋팅을 달리해서 울컥거림 경사로 밀림등등 기존의 오토차와의 차이가 별로 없을정도로 불편함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후 DCT장착된 차들 시승후기를 찍을때는 미션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안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dct 미션의 특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경사로 진행시 느리게 가거나 할 때 미션이 작동을 안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션보호를 위해서 구요. 그래서 경사로에서는 D드라이브말고 수동모드로 놓고 1단상태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르노자동차 딜러할 때 부산공장 교육때 들은 내용입니다.
@@TV-rl3qe 금방 적응되요. 국뽕일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 머리좋고 적응력 하나는 짱이잖아요. ^^ 화이팅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참 참고로 르노삼성은 dct 대신 dci 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게트락사 제품이죠. 듀얼클러치의 특징은 주행기어의 다음 기어가 이미 대기하고 있어서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그래서 연비가 좋아진다고 교육받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경주용차량에도 사용되는데 경주용차량은 습식듀얼클러치를 일반 승용차는 건식듀얼클러치를 사용한데요. 장단점이 있어요. 어째든 우리가 모는 일반 승용차의 dct(dci)는 건식입니다.
전 스포티지 1.6 dct 들어간 차량 작년 7월 30일에 출고하고 타다가 올해 2월에 팔았습니다... 미션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았네요.. 언덕길 주차하는데 과열경고등 들어오고 나서 클러치 플라이휠 변속기 내려 교환받고 시내주행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뒤로 밀리고 특정구간에서는 양발운전 해야하더군요... 예를 방지턱 같은데 넘는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려 브레이크 띄면 방지턱 뒤로 다시 내려온후 앞으로 간더라구요... 오토미션은 이러진 않았는데... 각종 경사로 밀림 때문에 스트레스 가득 받고 차 팔았습니다. dct이제 절대 안사려합니다.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면서 자기들 차가 무슨 미션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매뉴얼도 안보시는구나들... DCT는 자동 변속기가 아니구요.. 수동 변속기를 자동화 시킨 변속기에요 때문에 우수한 직결감, 연비 등은 장점이지만 수동 변속기의 특성이 꽤 있는 변속기입니다.. 다들 매뉴얼 숙지 좀 하고 타세요~~ 변속기 뽀개고 싶으신거 아니면ㅋㅋㅋ
![DCT미션 안에서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 이러다 큰 문제 생기는 거 아니야?[자동차의모든것-Car & Man] Automobile maintenance](http://i.ytimg.com/vi/Eay4dIbuFW0/mqdefault.jpg)
DCT변속기가 수동변속기입니다.
수동변속기에 자동장치를 단 자동화 수동변속기에요 그래서 출발시 반클러치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 수동변속기도 경사로에서 조금씩은 밀려요!
특히 정체시 가다 서다 반복하면 반클러치 상태가 지속되기에 클러치랑 미션 열받아서 계기판에 변속기 과열 경고등도 들어옵니다.
DCT 특성상 저는 시속10km이하를 기준으로 잡아서 반클러치 상태로 보고있구요. 시속10km이하에서는 악셀도 많이 밞으면 아무래도 충격도 크니 1/4이상 안밞어요.
이게 나중에 클러치랑 플라이 휠을 갈아야 한다고하더라구요.
평지든 경사로든 시속10km를 넘기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많은 사림들이 자동변속기라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엔진룸 열면 자동변속기는 A/T라고 있는데 수동차는 이게 없어요.
자동변속, 수동변속, 자동화 수동변속(DCT) 다 운전해본 제 개인의 의견이니 그냥 읽어만 보세요.
잘 알고 계시네요..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님처럼 잘 아시는 분은 거의없고
수동기반 오토미션이라고 알고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탑니다..
그래서 기존의 오토차량과 동일하게 주행을 하죠..
지금 나온 차들은 밀림방지가 적용되어 거의 일반 오토미션과 비슷하게 주행할수가
있는데..당시 여기 나온 코나는 그런게 없어서 오토로 착각하고 운행하면 이런부분들이
있다는걸 참고하시라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의 댓글 감사드리구요..
참고하기 좋은 댓글이네요^^
@@TV-rl3qe 예 답글 감사합니다!
차량사용설명서에 자동화 수동변속기라고 써있는데 설명서를 아예 읽지도 않는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오토미션도 수동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사용할 최고 기어 단수를 설정하는건데 그 기어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완전 수동변속기빼고는 자동차가 기어 변속하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요즘 면허도 2종 보통 자동만 취득하니 영향도 있을거 같아요!
럭키님은 코나 연식이 어떻게 되나요?
현대/기아 dct가 2019년식부터는 세팅이 달라졌는지 울컥거림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2019년식 이전 모델은 있는데 어느 정도 수정을 한거같아요.
@@successin1294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제가 운행했던 차는 18년식으로 알고 있었고
저는 Dct의 특성이 오토와는 다르고
운전자도 이 부분은 인지하고 운행을 해야될정도로 기존 오토미션과의 차이를
느껴서 촬영한거기도 합니다..
저또한 dct의 특성을 인지하고 타는거보단 일반적인 오토가 주행하기 편해서 DCT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말씀하신대로
최근 탔던 DCT모델들은
셋팅을 달리해서 울컥거림 경사로 밀림등등
기존의 오토차와의 차이가 별로 없을정도로
불편함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후 DCT장착된 차들 시승후기를
찍을때는 미션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안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후진으로 경사올라갈때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분명히 R넣고 밟으려는데 차가
아래로 쭈욱 그냥 밀리는 거에요 브레이크
밟고 떼도 밀리고 제빠르게 엑셀을 팍팍
밟아도 그냥 밀려요 뭐 이따위 차가
다있나 했네요
같은 경험을 해보니 상당히 놀랬네요
코나 오너입니다. 경사가 급한 곳에서 자주 뒤로 밀립니다. 저단에서 터보압이 차지 않아 앞으로 가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악셀을 천천히 밟아 줘야 올라갈 수 있더라구요.
dct 미션의 특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경사로 진행시 느리게 가거나 할 때 미션이 작동을 안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션보호를 위해서 구요. 그래서 경사로에서는 D드라이브말고 수동모드로 놓고 1단상태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르노자동차 딜러할 때 부산공장 교육때 들은 내용입니다.
@@TV-rl3qe 금방 적응되요. 국뽕일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 머리좋고 적응력 하나는 짱이잖아요. ^^ 화이팅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참 참고로 르노삼성은 dct 대신 dci 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게트락사 제품이죠. 듀얼클러치의 특징은 주행기어의 다음 기어가 이미 대기하고 있어서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그래서 연비가 좋아진다고 교육받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경주용차량에도 사용되는데 경주용차량은 습식듀얼클러치를 일반 승용차는 건식듀얼클러치를 사용한데요. 장단점이 있어요. 어째든 우리가 모는 일반 승용차의 dct(dci)는 건식입니다.
@@TV-rl3qe 저는 sm5d 모델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연비 엄청 좋아요. 장거리 갈땐 그 차만 타고 가요.
2단으로 올라가도되나요 ? 언덕이 좀가파르면 1단가지고 넘느리더라구요 ㅠㅠ
1단으로 가야되지 않을까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ㅠㅠ
@@TV-rl3qe 네 오토에서 반수동모드로 전환해서 1단으로 가시면 될 듯해요. 이세상에 완벽한 기술은 없다합니다. ...
후진하면서 완전히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 후 엑셀 전개할때 차가 뒤로 밀리긴해요~ 이건 토크컨버터도,DCT도 모두 동일합니다. 완전 정차상태에서 변속 후 엑셀 전개를 하여야 밀리지 않습니다 !
1년째 셀토스를 타고 있는 사람인데 마트 주차장올라갈때 경사로가 심한곳에서 잠시 정차했다가 올라갈 경우
엑셀을 눌러주면 뒤로 밀리기 바빠서
그때마다 조금 당황하고 걱정할때가..
DCT특성이 아닐까 합니다
차에대해 잘아시는분들은 이해하고 대처할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자동미션 오토라 생각하고 타시죠..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촬영해봤네요
참고하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6년도 sm 3 디젤 10만 탈동안 한번도 밀린적 없었는데 회사차 코나 일주일타고 오늘 뒤로 밀려서 사고날뻔 했어요 dct를 누가 만드냐 이거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Dct는 수동에 더 가까운 밋션이에욤. 오르막 올라갈때 반클러치 상태로 두면 밋션에 무리가오고 이것 때문에 중립으로 풀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오르막에서 바로바로 엑셀 밟아줘야 오래탑니다.
완전 정차 후 브레이크를 끝까지 1초 이상 밟아야 밀림 방지 작동합니다. 오토홀드 기능도 같이 사용하면 더 좋죠. 운전자의 양발 스킬이 있으면 더 좋구요.
전 스포티지 1.6 dct 들어간 차량 작년 7월 30일에 출고하고 타다가 올해 2월에 팔았습니다... 미션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았네요.. 언덕길 주차하는데 과열경고등 들어오고 나서 클러치 플라이휠 변속기 내려 교환받고 시내주행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뒤로 밀리고 특정구간에서는 양발운전 해야하더군요... 예를 방지턱 같은데 넘는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려 브레이크 띄면 방지턱 뒤로 다시 내려온후 앞으로 간더라구요... 오토미션은 이러진 않았는데... 각종 경사로 밀림 때문에 스트레스 가득 받고 차 팔았습니다. dct이제 절대 안사려합니다.
지금 나오는 차는 이질감을 최대한 줄이긴 했는데 그래도 오토미션을 아직까진 저도 선호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차들이 습식 DCT로 만들어가는 추세라
애매하네요..
벨로스터12~14 년식1.6dct도 비슷한 가요?익스트림이랑dct고민인데~ 기아.현대라 기술을 공유하겠군요.
사실 dct 특징인데. 우리나라사람이 모르고 타다보니 미션다 조져먹어버리는거에요. 언덕길 주차하는데 느리게 움직이면 거즘 반클러치상태라 클러치 타버립니다. 예전에 폭스바겐 자동차가 잘나가긴했는데 dct였거든요. 근데 오토마냥 타고다니다가 중고로팔고 그거 산사람들은 좀타다가 고장났다고. 차가 안좋네마네 그랬던적이있는데. 사실 메뉴얼보면 다 나와있거든요... ㅠㅠ
완전 정차 후에 브레이크 꾹 밟아야 밀림방지 작동함.
현대기아가 제일 잘 만드는 파워트레인은
MPI 와 토크컨버터(자동미션) 입니다.
신규기술 IVT와 벨로스터에 첫 시범 적용이후
병X미션 이라고 소문난 건식DCT는 아무래도
불안하죠
12월에 출시될 습식 DCT 8단이 추후 고성능 차종에 적용 될텐데 그거나 기대해야죠
현대는 그냥 미션자체가 병신입니다 ㅠ
출력은 시원하진 않겠지만
내구성은 그래도 괜찮을듯 보입니다
저도 코나 가솔린타는대 얼마전 언덕에서 차가 서있어서 d넣고 운전하던도중 엑셀에서 브레이크로 발을 옴길때 뒤로살짝밀리는..? 느낌이 들구나서부터 불안하더라구요. 코나차종이 이런건가요. 첫차라 잘몰라서 더 불안하더라구요. 해결법을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게요.
@@TV-rl3qe 친절하신답글 감사드립니다.
21년에 수동기어써야 올라가는 엔진?? 80년대도아니고....특히현기 DCT는 오토변속셋팅이 잘못된듯....기술력부족
dct나온지 얼마안되 좋은느낌은 아니었는데 지금나오는 DCT 처음보다는 개선된 느낌이었네요..
아우디도 똑같아요
회사는다르지만 전sm5디젤타는데요
저도dct입니다 저도차처음뽑고 놀랬는데 르노는밀림방지기능이 완전히정차후 브레이크꾹발아야지 작동힙니다
밀림방지는 2~3초 잡아줌
기어노브를 D에 놓은다음 왼쪽으로 틀면 수동전환이되요 처음엔 1단으로 되는데 그 상태에서 엑셀밟으면 괜찮던데요 ㅎ
수동차 타는 입장에서 질문있습니다 중립이 될때는 언제입니까? 765431단 중립 이렇게 연속적으로만 됩니까?
에코모드에서 오르막 밀림현상있어요 스포츠 모드에는 없구요
1:05 차가 서지도 않았는데 변속하는거 잘못된겁니다
신기하게 변속하네
ㅋㅋㅋㅋ 심각하다 .. 어휴;;
제코나도 밀리더라구여 ..마트에서 당황할뻔했어요...
전혀 생각도 안하다 밀리니까 더 깜짝 놀라게 되더군요.,.. 이런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경사로 밀림방지가 거의 대부분 적용된듯 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로는 않 밀립니다. 처음출시때는 밀림이슈 발생후 강제로 얼마동안 잡아주는 기능이 추가조치됐음
투싼 dct인데 저도 밀려서 사고났어요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면서 자기들 차가 무슨 미션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매뉴얼도 안보시는구나들...
DCT는 자동 변속기가 아니구요..
수동 변속기를 자동화 시킨 변속기에요
때문에 우수한 직결감, 연비 등은 장점이지만
수동 변속기의 특성이 꽤 있는 변속기입니다..
다들 매뉴얼 숙지 좀 하고 타세요~~
변속기 뽀개고 싶으신거 아니면ㅋㅋㅋ
@@hac670 독일에서는 잘만씁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메뉴얼 처 안보고 타니까 그러는거구요. 수동기어써야 올라가는게아니라. 오르막길에서 천천히 올라가니 변속기가 반클러치상태로 붙어있어서 미끄러지는거구요. 그래서 그냥 잘모르면 1단기어넣고 다니는게 좋다는거에요 특히 틀딱운전하는분들에겐 dct 조지는 지름길이죠.
현대 요즘 디젤 2.0미만으로는 다 건식 dct 다는데 dct 완성도에 문제가 좀..
ㄹㅇ 자기차에대해 좀 알고타자 답답하너
코나 혹시 디젤 차량이신가요?
현대 dct 변속기 시바알
기어바꾸고1초정도대기하고 브레이크 때야한다구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