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대한, 동지,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

[@쿵더쿵-n9m]

😋 겨울에 우엉차는 여름 가을에 지치기 쉬운 우리 장기에 유익한 효소가 잘 생겨나게 한다고 하기에 요즘 우엉차를 자주 마십니다. 우영은 암수 구별을 하여 암우엉이 더 통통하니 맛이 좋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식탁에 우엉조림을 떨어뜨리지 않고 매일 먹고 있습니다. 체중도 유지되고 장건강도 좋아지고 몸에 불필요한 열이 빠저 마음도 편안합니다. 소한대한 겨울나며 특히 우엉을 추천드립니다.

[@adonis5610]

소한이 대한보다 왜 추운지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인가요 얼마전 부터 우리집 마당 소나무에 까치가 집을 지어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