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 1980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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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허천사-r1w
    @허천사-r1w Місяць тому +2

    허스키한 목소리 들을수록 중독성이 더 강해집니다😊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Місяць тому +2

    귀한음원 잘 듣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 호수를, 호수를 사랑하지만, 호수의 나라에 머무시니 넉넉한 성품이시리..... 건강하세요 😊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Місяць тому +2

      @@은발촌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자동차는 편리함도 주지만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편리하게 타고 다니지만 80년도 면허도 반납해야 되겠지요? 다복하시고 많은 것을 지니셨으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소일거리라 여기시고 ,, 소욕 지족,, !!!! 남은 세월의 시간 자제분들과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