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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음악 취향은 이때 결정된다 I 음악이 감정에 영향을 주는 이유 I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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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4
- 인간은 왜 음악을 들을까?
음악이 진화한 과정과 이유
음악이 감정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
평생 음악 취향이 10~20대에 결정되는 이유
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
참고 자료: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딘 버넷
왜곡하는 뇌, 다이애나 도이치
alzres.biomedc...
pubmed.ncb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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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 성인 동영상을 일주일에 아홉 번은 보던 게, 기타 치면서 음악 자주 듣고 악기 연주하다 보니 일주일에 두 번 정도밖에 안 보게 됐는데.... 뇌에선 비슷한 반응이 있었군요
평상시 느꼈던 부분인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개인적으론 음악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대부분 10대20대 기간에 다 정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의 주제나 내용과는 조금 별개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음악의 장르나 기억과의 연관성에 관계없이 여러 음악을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사고와 발상이 감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열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새로운 음악들을 찾아서 듣는 경험을 많이 가져보는 것도 우리가 새로운 시도, 접근에 더욱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르게 바라보면 뇌가 어떤 면에서 젊다고 할 수도 있겠죠. 새로운 것에 열려 있는 사고는 젊은 사람의 특징이니까요. 음악에 열려 있는 사람은 평소 사고방식도 열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봐요.
음악도 중독이맞아
진짜 음악 나오면 몸이 가만히 안있음
그래서 음악산업이 젤 돈이 많음
가수부터
게임 OST, 애니 OST, 잉여로운 웹 폐인 생활 도중 우연히 들은 브금 등등.
"유메~노 나~까에~♪ 키미~또 후타리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고 간략해서 좋아요.
위험한 모험에 스릴을 느끼 듯 가끔은 듣기 싫은 소리를 더욱 탐닉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는 말이 있듯이 음악에 불협화음이 있어야 협화음이 더욱 듣기 좋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련히 들려오는 옛노래에 눈썹이 움추려든다?
가장 궁금하던 주제 중 하나였는데 감사합니다
제목 보고 무심코 눌렀는데 역시 뉴마인드 👍
아 옆에 엄마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