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은보랫고개여~~🎶🎵 보리밥 농경사회 먹고살기 힘들었든 그때그시절 질곡의 삶과 가난의 상징이었지요. 가난을 물리도록 먹었든 보리밥 세월이 가고 시대가 변하다보니 그렇게 세대간에 꽁보리밥의 추억도 사라져 갑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 수업을 마치고 먼지 나는 신작로 길을 검정고무신을 신고 몽당연필이 들은 필통소리를 딸랑딸랑 내며 집으로 뛰어와 정깃바구리(대바구니) 속에 엄마가 해둔 보리밥 한덩이를 내어 고추장에 물에말아 먹든추억 고추, 오이, 깻잎 등의 푸성귀를 대충 대충 잘라 넣고 보리밥과 비벼먹던 그 밥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었지요 가난속에 허기진 배를 채우며 쌀밥이 먹고 싶어 꿈속에 그리며 옛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먹었던 그 보리밥이 이제는 웰빙바람으로 건강식이 되어 부자들이나 호사가들의 밥상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있지요 옛날 그나마 보리밥도 없어서 먹지 못했던 그 보리 밥, 보리가 익어서 밥을 지어 먹으려면 한달 이상은 족히 기다려야만 했던 배고프고 굶주렸던 보릿고개의 그 시절의 그리움이 왈칵 눈시울을 적십니다
어쩌다 요리에 관심이 생겨 알고리즘이 소개해준 이 요리방송 본지 2개월남짓, 이제 다른 요리채널은 아예 처다보지않을 정도가 되어 고마운 마음에 첫 글을 남기지않을수 없다. 밥으로 비유하자면 다른채널은 식은밥을 퍼는 느낌이라면 본채널은 방금 끝나 뚜껑열고 따뜻하고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퍼는 밥같다고나 할까.... 군더더기없고 오랜 실전경험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알찬내용, 이익추구가 아닌 내용전달 우선하는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모녀간의 정감넘치는 대화와 묻고사는 옛추억을 떠올리는 해서 좋다.
보릿고개 얘기하는데 ㅎㅎ 저보다 위 세대 어머니 아버지들 고생 많으셨어요 그냥 옛날이 그리워요 눈물이 핑~ 먹을게 부족했지만 온 가족이 앉아 밥 먹던 기억이 행복합니다 그땐 난 세상 모르는 철부지 삶의 무게를 모를때가 모든분들의 기억속 가장 행복한 순간 아름다운 보리밥의 향수 지금 재현 해주시니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님은 지금도 보리밥 감자밥은 보기도 싫다며 안드시는 음식인데... 오늘 영상보다보니 괜시리 울컥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그 이전에 할머님 할아버님이 그 어려운 시대를 견뎌내고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거에 감사드리는 밤이네요.. 오늘따라 울컥하고갑니다 늘 잘보고잇어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울컥했어요 그때 그시절 어렸어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보리밥에 열무김치얹으면 꿀맛이었드랬죠 강원도는 막장이라는 장을 항상 쬐만한 뚝배기에 호박넣고 자글자글 지저놓고 보리밥 비벼먹으면 다른 찬이 필요없었어요 시집와 부모님 돌아가시고 막장이 그리워 인터넷에 찾아 여러번 사먹었지만 예전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 맛은 없었어요 지금은 아주 오래된 맛으로.기억에 두고있었는데 오늘 그리운맛을 눈으로 맛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한만은보랫고개여~~🎶🎵
보리밥
농경사회 먹고살기 힘들었든 그때그시절
질곡의 삶과 가난의 상징이었지요. 가난을 물리도록 먹었든 보리밥 세월이 가고 시대가 변하다보니 그렇게 세대간에 꽁보리밥의 추억도 사라져 갑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 수업을 마치고 먼지 나는 신작로 길을 검정고무신을 신고 몽당연필이 들은 필통소리를 딸랑딸랑
내며 집으로 뛰어와 정깃바구리(대바구니) 속에 엄마가 해둔 보리밥 한덩이를 내어 고추장에 물에말아 먹든추억 고추, 오이, 깻잎 등의 푸성귀를 대충 대충 잘라 넣고 보리밥과 비벼먹던 그 밥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었지요 가난속에 허기진 배를 채우며 쌀밥이 먹고 싶어 꿈속에 그리며 옛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먹었던 그 보리밥이 이제는 웰빙바람으로 건강식이 되어 부자들이나 호사가들의 밥상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있지요
옛날 그나마 보리밥도 없어서 먹지 못했던 그 보리 밥, 보리가 익어서 밥을 지어 먹으려면 한달 이상은 족히 기다려야만 했던 배고프고 굶주렸던 보릿고개의 그 시절의 그리움이 왈칵 눈시울을 적십니다
족히ᆢ
왜 다음글이 안보이죠?ㅎ
지금 선생님 레시피 도토리묵으로 맛난 저녁 먹고있어요~^^
선생님 옛날이야기가 참 그시절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은 입이 고급스러워져 옛생각나 보리밥에 열무김치 비벼먹어도 엄마가 해주시던 그맛이 안나요 ~
선생님
액젓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정말로 정겹습니다
저는 알람을 맞처 놓았어요
감사합니다 🙏
왠지 가슴이 찡해옵니다
어쩌다 요리에 관심이 생겨 알고리즘이 소개해준 이 요리방송 본지 2개월남짓, 이제 다른 요리채널은 아예 처다보지않을 정도가 되어 고마운 마음에 첫 글을 남기지않을수 없다.
밥으로 비유하자면 다른채널은 식은밥을 퍼는 느낌이라면 본채널은 방금 끝나 뚜껑열고 따뜻하고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퍼는 밥같다고나 할까....
군더더기없고 오랜 실전경험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알찬내용, 이익추구가 아닌 내용전달 우선하는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모녀간의 정감넘치는 대화와 묻고사는 옛추억을 떠올리는 해서 좋다.
저두 엄마보고플때 여기 옵니다
모녀간의 정감넘치는대화가 넘 부럽고 좋아용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엄마 보고 싶을 때 여기와요
엄마와딸
두분 너무 정겹고 부럽지요
엄마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그립네요 ㅠㅠ
조리도 순서가 있는데
진짜 제일 정확한 방법으로
가르쳐 주시는 영상입니다
야채 손질 하는것부터 양념의
기본까지 맛을 내는건 본인에게
달렸지만 진짜 윤이련 선생님
영상 오래 보고 배우신다면 뭘해도
음식하는데는 안 빠질것 같은데요
엄마와 딸 넘 부럽네요~~
전 친정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함께한 시간이 없어 넘 부럽워하고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보면서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다정한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바다내음-t8p 저두요
엄마 보고 싶네요 ㅜㅜ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윤이련 선생님이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어느 순간 어무니라고 부르고 싶더라구요...:-) ㅎㅎ
세상에..
모녀의 대화가 넘 따뜻합니다.♡
와~~~~
한편의 영화~~~
우리나라~~힘내자~~~
어린 딸같은 목소리의 주인공과 궁금함을 콕콕찍어 할말은 다하는 귀여운딸 통영사람인듯한 엄마의 사투리 듣기에 정겨워 넘좋네요. ~~^^
50년 요리경력 엄마 앞에서 잔소리 하는 따님... ㅋㅋ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 넘 귀여운 따님! 그걸 다 받아주며 맛있는 요리해 딸 입에 넣어 주시는 어머님, 너무 부러워요^^.
옛추억이 그립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ㅠ
자식은 부모님나이가 되어서야
부모님맘을 그나마 헤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따님의 편집솜씨가 하늘을 날으고 있어요
많이 칭찬하고 싶어요 어머님이 흐뭇하시겠어요!!!
그렇죠~~이 영상은 편집이 그리움을 더욱 증폭 시키네요^^🙆♂️💖👍😁
윤여사님의 사투리가넘 맛있는데..똠방똠방할말 다하는 따님이 더 재밌네요...즐거움을주는 모녀 감사해요..
그리운 음식 울다가
웃다가 봅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단발머리 소녀 나의
모습입니다
산해진미보다 더 맛있는
추억의 보리밥
어무이 감사해요~
여기는 50년대 우리가 있읍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두분 모녀덕분에 건조하고 매말라가는 마음 한곁이 보리밥 한술로 따듯하게 밝아지게 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웅... 요리영상보는대 자꾸 눈물나게 하실꺼에요?? ㅠㅠ
그리워라.. 울할머니... 그때 그시절....
엄마 응 대화도 정겨워요
휼륭한 엄마에요
얼마나 부지런한 분인신지
요리도 잘하시고
보느사람도 잼 있어요💕
오늘은 또 감동 드라마 한편을 본듯 합니다.
마음이 짠해집니다.
중간중간 들리는 어머니 웃음소리는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벌써 열무가 나왔네요~ 강된장이랑 보리밥이랑 열무까지 진짜 추억의 밥상이네요~ 보릿고개!
추억돋습니다☺☺👍👍👍
방구 뿡뿡
넘정겹습니다
힘들고어려웠던
어린시절
지금곁에안계신 보고싶은
엄마생각이납니다
구수한보리밥ᆢ
행복하겠다. 어머님한테 잘하세요
보리밥도 옛이야기도 구수하고 정겨워요. 저는 밥을 굶어 본 세대는 아니지만 울엄마는 배도 많이 곯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배고픈 설움 얘기에 많이 안타까웠어요. 울엄마가 보고싶네요.
너무재밋고 정감이가서
꼭 봅니다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열무 겉절이 된장찌개~~엄마가 생각나는 따뜻하고 정감나는 요리!😍😍😍
모르는 젊은사람들의 궁금증을 따님이 물어주니 넘좋아요~
요즘자기전 꼭 한편씩 보네요,
크~~~~캬~~~~아~~~~~
영상보는내내 입이 쉬질 않아요
보리밥도 먹고싶고 엄마도 보고싶고...
이련어머님은 유튜브로 만난 진짜 귀한 인연입니다 감사해요😊
보릿고개 얘기하는데 ㅎㅎ
저보다 위 세대 어머니 아버지들
고생 많으셨어요 그냥 옛날이
그리워요 눈물이 핑~
먹을게 부족했지만 온 가족이
앉아 밥 먹던 기억이 행복합니다
그땐 난 세상 모르는 철부지 삶의
무게를 모를때가 모든분들의
기억속 가장 행복한 순간
아름다운 보리밥의 향수
지금 재현 해주시니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옛날생각에 울컥 했네요 친정엄마도 이렇게 해주셨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
맞아요
옛날 생각이 마니 나네요
이제는 님이 해서 아이들 먹이셔요. 그 아이가 나중에 님을 추억할거여요. 힘내셔요. 전 아직 어머니가 생존해 계시니 감사하죠.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저도 산초들어간 김치 정말 좋아했어요. 미국에서 윤이련님의 영상보면서 고향의 맛을 다시 생각해 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따님과 두분 늘 건강하시고 이처럼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 업고나가야된다~~ ㅋ
힐링이예요 선생님~
우리 사천이모랑 넘 비슷하고
선생님최고♡
어머님은 지금도 보리밥 감자밥은 보기도 싫다며 안드시는 음식인데... 오늘 영상보다보니 괜시리 울컥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그 이전에 할머님 할아버님이 그 어려운 시대를 견뎌내고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거에 감사드리는 밤이네요.. 오늘따라 울컥하고갑니다 늘 잘보고잇어요 감사합니다..💕
70년전 어린시절 생각나 가슴이찡합니다
모녀간에 구수한대화와 요리를 쉽게 가르쳐
주시어 즐겁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보며 울컥했어요 그때 그시절 어렸어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보리밥에 열무김치얹으면 꿀맛이었드랬죠 강원도는 막장이라는 장을 항상 쬐만한 뚝배기에 호박넣고 자글자글 지저놓고 보리밥 비벼먹으면 다른 찬이 필요없었어요 시집와 부모님 돌아가시고 막장이 그리워 인터넷에 찾아 여러번 사먹었지만 예전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 맛은 없었어요 지금은 아주 오래된 맛으로.기억에 두고있었는데 오늘 그리운맛을 눈으로 맛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윤이련님 추억의 음식이 옛 생각으로 ~~~
어느덧 팔십문턱을 발앗네요
가난속에서 전쟁속에서 열심히 살며 열무김치 보리고추장 막장 그리운 맛으로 오늘 오랫만에 어머니 얼굴을 그려보며 가슴이 져려 옵니다 최고의 진실한 음식 대가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박스안에 든 열무가 맛잇어요
산초가루 넣어 봐야 겟어요 낼 해먹어야죠
이야~보리밥^^👍
엄마와 따님 대화가 너무 정겹고
따뜻 하네요~^^
어린시절이 추억에 잠시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샹긋한 초록냄새
이련님 감성 베어나는
표현까지도 맛이 배가됩니다
음식하는거와 영상보다 울컥하고 글읽다 울컥했습니다
12남매 키우고 먹이느라 배곪았을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이련씨 부산 할맵니다.
역시 당신은 노련한 요리 연구가 입니다~~^^
보리밥 묵고 나면 아(아이)
업고 나간다는 얘기에 빵 터졌습니다.
방구 나오기 때문이라고요~~
아가 핑계 대려고 ㅋㅋㅋ
맛있는 열무 겉절이 먹고파요
오늘도 폭소터집니다
''가랭이'' 찢어야 한다고ㅋㅋ
따님과의 대화며 하시는 음식이며 꾸밈 없는 정말 우리의 삶그대로... 부러워서 질투가 날지경입니다 정말 삶이 치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경상도아지매화이팅임다.
울엄마가해주는밥맛~~
감자고구마밥할때많이넣어주셨어요.
너무잼나요.
어머님말씀 댓길입니다'~~♡♡
어머니 목소리, 조곤조곤한 설명, 손등의 검버섯, 따님과의 대화,
마지막에 아이업고 아이핑계대던 옛날 이야기, 오래된 사진들.....,.,
눈물짓게 만드는 행복한 영상입니다
오래도록 영상 올려주세요~ ...ㅠ ㅠ ...
감사합니다
유튜버 요리 영상중. 조리방법이나
설명을 제일 정확하게해 주셔서
진짜새댁들이나 첨 반찬하는걸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는 꼭
필요한 영상이다
ㅋㅋ 😁👍👍👍👍🙆♂️🙆♂️🙆♂️❤💚💜🙏✅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밥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 열무 항암항균 효과 있는 된장 건강밥상 추천 요리 감사합니다 보글보글 된장찌개에 열무넣어 쓱쓱 비벼먹으면 봄맛 꿀맛 고소한맛 선생님과 따님 도란도란 주고 받는 얘기도 정겹고 아름다워요 오늘도 축복합니다 👏💞🍀🌸🌼🍒
두분 케미 장난 아니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특히 따님 목소리에 착함이 배어 있어요
윤선생님 따님과 얘기 많이 해주세요 듣기 너무좋아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모녀의 구수한 대화 ~
향수에 젖습니다👍
울 엄마가 해주시던
여름 열무된장 비빔밥
먹고 싶다 꿀꺽하고
옴~~~마 우리 옴마
보고집다 흙흙
행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열무겉절이한 다라이에 감자보리밥 비벼서
한대접씩 떠서주시면 개눈감추듯 먹었던 추억
소환해 봅니다.
이제는 보리밥이 아닌 쌀밥으로 이렇게 해서 엄마 드리고싶은데,엄마가 산에서
주무시니 너무나 한스럽네요.
영상 잘보고 추억에 젖어 봅니다.감사 합니다.
어무이~~~
딸과 함께 옛이야기를 웃음 머금고 도란도란 나누며 강된장열무비빔밥을 함께 하는 모습은 보이진 않지만
마치 눈앞에서 밥을 함께 먹으며 듣고 있는 듯 하네요
울엄마가 들려주는 얘기인듯
배부르게 마음속 그리움까지 채운듯 합니다.
최고에요ㅜㅜ
우와~~~~
보리밥~~
열무김치
굳~~
감사합니다
옛 추억을 부르는 여사님!!!♡♡♡
힘든 요즘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먹고 싶어요 최고 콤비 엄마와 딸 옛날생각 나네요 보리밥도 배불리 먹고 싶었던 그시절 추억의 보리밥 잘보았어요 좋아요 찍고 고마워요
집에서 보리밥을 해서 아이한테
줬더니 첨 먹었던아이가 엄마
쌀이 두꺼워요 해서 한바탕 웃었어요
쌀밥보다 거친걸 아이는 그렇게
표현했던게 잊혀지지 않네요
집에서 열무랑 된장 끓여서 먹어
보고 싶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엔 물리도록 먹었던 보리밥인데 이제는 별미가 되었네요.
아~입에 침이 고이는 이 유혹~
낼은 꼭 뚝배기 된장찌개에 열무김치 얹은 보리밥을 먹고 말테야~꼴깍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올 밤은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열무먹고싶어도 은근 절이고 씻고 하는게 귀찮은데 어제 안절이고 동영상 보고했는데 완전 대성공이예요👍 다른분들도 한단만 사서 해보셨음 좋겠어요 열무도 지금 달아서 간슴슴하게 (취향껏) 해도 최고예요❤
겉절이 열무는 첨봅니다. 이건 저도 만들수있을거같아요ㅋㅋㅋ
보기만해도 침이 절절 흐른다 아이가 ㅎ
경기도민인데 아지매방송만 들으면 사투리가
절로나온데이~~~~
오늘도 짠한 스토리가있는 맛있는
요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눈물나오네요. 너무 맛있고 추억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배가 든든해 대신 방귀가 자꾸 나온다 ㅎㅎ
저희 엄마도 저 어렸을때 감자넣고 밥 자주해주셨어요
봄철 입맛 없는 요즘 제격인 음식이네요 👍👍
오늘 영상은 다큐멘타리 한 편
보는듯요~
감동입니다❤❤❤
선생님 보리밥에 강된장에 열무비빔밥 너무맛있겠어요.그림처럼 보고만 있겠어요 저는 틀이라 먹지을 못해요 너무 속상해요 건강하세요
전 여름내내 저걸로 해서 먹어요. 여긴 거창이라 딱 제 스타일이네요. 제피가루 너어서 완전 환상적인 맛이지요. 어머니 감사해요. 제 요리가 나날이 늘어 갑니다. 비오네요. 건강조심하셔요.
열무김치 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맛있는 반찬 최고♡♡♡♡
눈물납니다..엄마는 보리밥도 없어서 못드시고...8남매..기르시느라..고마워요...엄마가 많이 그립네요
엄마그랬제 ~~ㅋㅋ 귀한사진 음악도 넘 좋아요 ~ 열무김치 해봐야 겠어요 맛나겠다~~
열무 겉절이
처음 봅니다.
저녁 먹었는데도
침이 고입니다.
맛날것 같습니다
보리밥에 열무겉절이~~ 최고네요^^👍👍
요리 보면서 고향이 그립고
멀리가신 엄마가 보고 싶으니 뭔 일인지 모르겠네요
경북 어느 산골에서 나도
처녀시절 엄마와 나눈 대화
꼭 그것입니다
보리밥,열무, 된장..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 여사님 요리 그 모든것이 너무 정겹습니다
선생님은 인간문화재세요..♡,♡
손맛에지식도 어찌나풍부하신지ㅜㅜ
감사합니다 😁🙆♂️💖🙏👍👍👍
오메오메 1950년대 추억의 사진...~^ 맛있는 열무김치랑 보리밥하는 방법 까지..~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맛깔난 음식에 맛깔난 사투리 너무 재밋네요 ~어머님 맛난음식 마이 보여주셔요 ~~❤❤
와우 열무김치에
된장에 크아 맛있겠어요 침꿀꺽👍👍👍🤩
오~밥 먹으며 보고 있는데 왜 침이 고이는지. 진짜 맛있겠다~~~~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
알고 따님이랑 오손도손 행복해보여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윤이련 요리대가님의 명강의 정말 훌륭하십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열무 김치가 생각이 납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늘 존경합니다..♡♡♡
우리 엄마도...
나도 여기오면
울 엄마생각
감사해요
와
진짜 귀한 레시피
기다렸어요~~
보리있어 보리밥 해먹으니 방구가 너무나와 장검사받을려고 했어요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겉절이 해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돌아가신 엄마랑 양푼이에 비벼 먹던 생각이 납니다. 윤이련님 말씀처럼 그리운 맛입니다.
하아~산초가루 넣은 열무
진짜 맛잇어요
최고에요♥보리밥에 열무넣고 쓱쓱
보약이 따로없네요
와 ~보리열무 비빔밥 추억에 음식이 아닌 별미네요 열무 겉저리 해서
꼭 먹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이 생각나면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엄마가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음식하시기 힘들어 하셔서 뵈러가면 제가 해드리고 오는데 옛날그립던 맛은 흉내도 못내요~정말 먹고싶네요.
밥~~잘됐어요~~👍👍👍
열무비빔밥 너무 먹고싶어용~~열무김치 담아야겠어요~~♡🤤🤤🤤🤤🤤BGM찰떡이에요👍🤗🤗👍👍
침고이네요~~~^^저희도 어릴때어무이가 이래해주셨어요^^갱상도 영덕이요^^
저는 보리고개 시절은 아니지만 옛조상님생각하니울컥 하네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우리딸과아들이 보리밥이 그렇게 좋으냐고 말할정도로 좋아합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열무에 산초가루을 넣는다는게 새롭네요
한단만 해봐야겠네요 옛 추억도 생각나게 하심~ 감삼니다
ㅎㅎㅎㅎ😊😊정말 리얼보는내내 즐거웠네요.감사합니다.😊😊
전요. 처음에는 보리밥이랑 찹쌀 넣어야 하는구나 늘 배운답니다. 그리곤 따님과 이야기하면서 부럽다고 느끼다가는 곧눈물이나고 기도가 저절로 되면서 감사함으로 끝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진짜
선생님은
명인이셔요~~
어머나 열무보리밥힐링되요 진짜 오리지날 보리밥이네요. 두분 목소리도 구수하시구 보리밥도 구수하구용
모녀가 도란도란
최고입니다
어린시절
할머니집에 가믄
고모들은
보리삶아 보리밥만
주고 흰쌀 조금섞어
손녀밥그릇에 참기름 한방울 깨소금 솔솔 뿌려주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기다리던 열무김치~야호~~얼른 따라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정말 맛있겠습니다^^
꼭 해 먹어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음식에대하여아는게많습니까,정말종경하고있습니다, ,
재미있게
내일당장 해먹어야 되겠네요 어릴때 추억으로 소환 해주셨네요 동생업고 방구뽕뽕 ㅎㅎ
먹고 싶어요 ㅎㅎ
흰밥먹어도방구잘뀌는데~ㅋㅋㅋ
고맙습니당 ~
항시 맛난거 보여주셔서~
음식솜씨에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열무엔 무조건 보리밥이죠^^ 예전에는 이맛을 몰랐었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추억의맛이 되었답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옛날 어릴적 생각나요.ᆢ
모녀간의 알콩달콩 ~
친근감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