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절이지마세요. 사찰에서 무생채 100키로 담는 여자 ㅎ 무생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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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재료
무 500 g
쪽파 3~5뿌리
다진 홍초 (비쥬얼로 넣음)
■양념
💚초기에 나온 가을무라서 무가 싱겁고 단맛이 덜하네여~ 식초+설탕은 직접 조절. 식초 추가하면 설탕도 따라서 추가
💚새콤달콤하게 해야 무생채가 청량하고 시원해요
멸/까액젓 1
나머지간은 맛소금 0.4
고춧가루 1 ~ 2 (색깔 취향)
매실액 1
식초 2.5~ 3
원당 1 수북히
간마늘 1
생강 조금만 0.2 (들어가야 맛남)
깨 1
참기름 1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많이 안달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태국산 원당 검색
가을햇무 생채를 만들어 봅니다 김장전 김치도 어중간 하고 묵은지는 인기가 없을때 무우생채
퍼뜩 한양재기 만들어 슥슥 밥도 비벼먹고 산뜻한 무생채 이번에는 울 피디 막둥이가 카메라를 설치, 해 놓고 직접 전수를 받는 생채나물을 만든다고 칼자
루 를 쥐었읍니다
귀엽게 보아 주세요
요즘 젊은이들 칼질이 무척
어렵죠 차근 차근 실습해 보아요~~야무지게 모두다
만들어 봅시다
쉽죠~^^ㅎ 늘~감사드립니다😁❤️🙏
ㅗㅎㅎ
ㅃ
어머님 오랜만입니다!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제 아버지도 어머니가 만드신 시원한 무생채나물을 따뜻한 흰 쌀밥에 척척 올려서 국물과 함께 드셨죠!!
경상도 식은 새콤보단 약간 단맛이 더 나게 그리고 꼭 쪽파를 넣어서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깔끔하고 시원하게 만들죠!
무생채는 시간 조금 지나서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묵혀서 하루 지난 후 시원한 국물이 생겼을 때가 최고로 맛나죠!!!
어머니 마지막에 잔소리 말고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무에서 나오는 국물이 맛난걸 잘 모르나 봅니다 ㅋ미리 소금에절일 필요가 없죠!
22
ㆍ
왜 엄마말을 반대하고 결국, 인정하게 되는게 모든 딸들의 특징인가 봅니다.
행복이 뚝뚝 떨어져요.
늘 도움 마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시청하다가....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표 무 생채도 참 맛있었는데... 아무리해도 그 맛이 나질 않네요. 이젠 추억의 맛이 되었어요. 두 분의 행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두요 무생채 잘 드시던 엄마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울컥하네요 😢
자꾸하면 솜씨가 늘고 유투브 보면 솜씨 늘어요
저희 엄마 무생채도 참 맛있었는데ᆢ
이젠 세상에 없어서 그 음식을 맛볼수가 없네요ㆍ
ㅠㅠ 😭
영상 보고 엉엉 울었네요.
진주 저희 엄마가 해주시던 데친 오징어 들어간 무생채 생각나서.. 그 반찬 있을때는 뜨거운 밥 비벼 한그릇 뚝딱 먹었는데, .
이젠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엄마~
따님 엄마가 최고 고수입니다 ㅋㅋ
엄마 힘있을때 잘 전부받아 두세요
나중에 아쉬워집니다 ㅋㅋ
14년차 주부이온데, 어지간한 레시피는 윤샘꺼가 최고더라고요.👍👍👍
겉멋부리지 않지만 꼬라지 보기 싫은건 못참으시고, 건강해야하지만, 맛없는건 못참으시는 딱!!! 맛나고 건강한 엄마밥입니다.
엄마의 경상도 사투리에 정감이 가네요 !!! 딸과 사이 좋게 음식을 만들고 계시네요 넘 좋아요💖💖💖
윤선생님은 놓치기 쉬운 사소한것까지
다 챙기고 알려 주셔서 요리초보들이
보기에도 넘 좋은것같아요
생채는 가늘게썰어야 제맛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여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요리채널 볼수있게 해주세요~~
이거슨 한식의 역사입니다~~
우리 먹는 삶의 산증인~~~!!!!😁😄😍
저도 부산동래 친정인데 막내라서
엄마랑 정지에서 반찬
하시는 엄마옆에서
이야기하고 손으로 집어먹던 생각나네요
보고싶은 울어머니.
따님 참 애교많고 말도 너무 예쁘게게 해서 따님 엄마와 얘기하는거 보는 게 참 재미이고 좋아요♡♡♡
이런 음식이 넘 좋다.
간단한 재료로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어머니의 손맛,
잘 익혀서 친정 엄마 입맛
찾아드려야겠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의 명언 맛소금을 그리 겁낼꺼 없다 ㅋㅋ 👍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따님분 너무 귀여우시다 저도 맛소금파
입니다 ㅋㅋㅋ
맞아요 절인 사람도 많은데 저도 안절이고 바로 무치는게 제일 맛있고 싱싱 하더라고요 좋은 방법이시네요 너무 맛있겠네요
고수의 말씀을 자~알 ~ 들어야 맛난 음식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심 우리 엄마였음 좋겠네요~ 따님 부럽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계시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엄마 계실때 최고의 레시피 많이 배워놓으세요...!!
따님 행복하시겠어요
엄마와의 음식 열심히 배우는 따님 음성도 예뻐요~~
엄마와 딸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엄마와딸 최고의
유튜브 채널 응원합니다
❤️🧡💛💚💙💜
따님을
많이 예뻐하시며
키우셨나봅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한없이 정겹기만합니다
기분좋은
요리시간이네요ㅎㅎㅎ
이게 진짜 경상도식 무생채 !
얇게 썰어야 더 맛있는거 맞아요
고추가루도 많이 넣지 않는게 맞고요
쪽파 홍고추 안 넣고 해 먹어도 맛있어요
가을 무우로 해야 제맛이 납니다
윤이련 어머님 요리는 다 맛있어요 최고입니다~^^
따님과의 자연스런 대화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ㅎㅎㅎ
딸램 무우생채 기막히게 가늘게 잘썰으시네요 고수어머님의요리를 늘 지켜보았으니~~잘배워서 자식한테도 외할머니 요리솜씨 전해주세요 참 요리잘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사니 행복입니다
선생님방송 처음보는순간
돌아가신친정엄마가 마구마구생각나서 망설임없이 구독하게되었어요.
따님이 너무부러워요^^
두분 좋은추억많이 만드세요♡
윤이련 여사님
사찰에서 무생채 나물 많이 만드셨어요
일가견 대단하십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참 맛있어요
저도 맛소금 넣고 해요 저랑 같은 레시피 이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따님이랑 보기 좋은 대화 넘 친근감 있고 짱입니다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항상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맛있는 무생채
도움 받으러 듣다가
친정엄마 생각에 멍하니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딸내미 말 억양이
대구사는 우리큰조카 희영이가 생각이 나네요
똑 같네요~~😊❤😊
역시나
엄마말씀은 진리!!!
엿말에 마을어른한분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진다는것과 같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만큼 옛어른들의 오랜 삶의 경험이 중요하다는거겠죠
예전 울엄마 는
꼭 무생채에 알배추 속을 쫑쫑 썰어서 같이 버물려서
된장찌개 끓여서 밥 비벼먹었던 추억이 새로새록 나네요~~^^
이 코너를 즐겨 보는건
윤선생님 딸내미 하고의
정담은 대화가 너무나
고파서도 있습니다
항상 도움주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항상,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음식을하시니 한맛이더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요리사보다 최곱니다
간단하면서도 감칠맛나는음식들
사랑합니다!!!
따님분 복받으셨어요~~윤이련선생님 성격도 좋으시고 요리도잘하시고~~ 윤선생님 유툽보며 식자재다듬기 어떤게싱싱한건지등등 기초적인거 알아가며 조금씩 제 똥손 요리실력이 조금씩늘어나용~선생님 백세까지 건강하시고 이몹쓸요리못하는똥손을위해 유툽 오래오래 해주시면 감사하무니다~~선생님최고입니다~💙
진짜 딸래미는 신세대 전형이고 엄마는 울 친정엄마하고 거의 같아서
너무 정겹네요ㆍ
따라하기도 너무 쉽고 솜씨도 저의 친정엄마 솜씨 ❤️🧡💛
그많은 생채요리를 검색해서 해봤지만
역시 선생님요리가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릴수 있어서 짱좋음
정말 어머님것만 항상 봅니다. 왜냐면 하시는 방법이 딱 저희 엄마에요..!! 만들어놓으면 그 맛도딱 저희 엄마의 맛입니다. 엄마가 말하는걸 대충 듣고 따라하는데도 그 많은걸 다 물어볼수 없어서 검색해서 하면 진짜 이맛이 아닌데.. 싶은데 다들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법... 이라고 하지만..ㅠㅠ 진짜 정말 어머님것이 최고에요..!!
딸님도ᆢ무우채ᆢ잘하네요ㆍ참 보기좋습니다
무생채 맛나보이고 딸과의다정하대화는 늘보기좋아요 하이팅,~♡
따님 생채 잘써네요
로아우란게 있어요
엄마한테 잘배우세요
오늘도 두분 행복하세요 ~^^~
얼마전에 무생채만들었다가 실패했는데 함 다시해봐야겠어요..여기서 아욱국도 보고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늘 보면서
말씀이 너무 정감있으시고 세월의 연륜과 태생적 똑똑한 느낌이 나는 인생고수 요리고수 분이세요.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따님 어머님 음식 잘 하시는 것 복이라 생각하시고 엄마 손맛 열심히 익히세요.저도 음식할때마다 즐겨보고 따라해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고 있어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딸래미 말씨가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좋은엄마 계셔서 부러워요
경상도말이 참 정갑가네요
따님하고 방송이지만 일상생활그대로 들어나서 오히려 친근감가고 좋으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맛나는방송 부탁드려요
엄마가 가르쳐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없어 못가르쳐 주는사람도 있는데 ᆢ
옳은말씀..행복한줄아세요 살아계실적에 정말 잘하구요 지금 불효자는 울고있습니다..
두분얘기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느껴져요.친구같고 자매같고.ㅎㅎㅎ
아이고 귀염귀염 엄마딸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
따님 잘 하시네여^^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게 성공하시길 바라요^^
진짜 무심히 하시는 말씀이
한 수가 되어 맛이 제대로 나요~
오늘 무 생채 해야지~
울 엄마가 가르쳐 주시는듯~~
가을 철이라 생채를 담을까 해서 찾아왔어요. 따님 ㅋㅋ 양념 너무 아끼신다. 잘 보고 갑니다. 맛있게 무쳐 먹을게요.
일년농사 끝내고 남은 무우로, 공구해주신 챔기름넣고, 맛소금넣고, 무생채 해봅니다. 무생채가 쉬운듯해도 할때마다 맛이다른 음식이라 음식할때마다 쉬운듯 어려운듯 했는데 기초공부를 제대로 해주시네요^^ 항상 펜입니다. 연말 건강하세요
엄마와딸의대화넘좋아요.저두예전엔요리배우면서저랬었는데나이가먹고시간이흐름에따라안해본지오래됐어요.그래서계속웃으며봤어요.
따님이 잘 하시는군요
귀여워요~^^
우리 딸들은 관심이 없어요
윤이련 영상 찿아서 보고 꼭따라 합니다 구수한 시골 음식맛 최고네요
갈수록 무우도 맛이들고..
생강조금넣으니 확실히 맛이 좋아서
올해 두번째 무우생채는 혼자 한접시뚝딱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딴님이 목소리
너무좋으시네요.
어머님은 항상
요리잘하십니다.
막내 PD님
드디어 어머니손맛 전수받으시나요^^
복이 많으십니다
음식관련 유투버들이 많지만
어제 우리집 놀러온 아우도 그렇고 어머니보다 더 할매인 나도 윤이련 선생님을 존경하고
잘 귀담아 듣고있습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아니고^^
어머니 건강하실제 착실히 배워 놓으시면
두고두고 얼마나 유용하살까요
어머니 대를 이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선생님 김장철에 바쁘.시지요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 고추가루로
누군가 현관문고리에 매달아놓고간 잘생긴무로
무생채 해보겠습니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남편한테 반찬 실력 늘었단 소리 결혼7년만에 첨으로 들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맛있는 요리 많이 알려주세요!!!!^^
😢요리는혼자해야지.옆에사람같이하면안대요😢.다음부터옆에사람부치지마셔요😢
무생채.따라해봤어요.정말 맛있었어요.
모녀지간이 진짜 정다워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먼옛날 어머님께서 가을이면 해주셨든 생채지가 딱 이랬는데요 윤이련님께서 그때그시절 무생체 정확히 하시네요 잊혀진 음식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엄마 생각 이나서눈물이핑돌았어요
살아생전에무생채진짜맛있게해주셨어요
늘영상감사히보고따라하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올려주신 무생채영상 보고 한번해봤더니 식구들이 넘 맛있다고 엄지척 해줘서 무생채는 늘 선생님 레시피 따라하고있어요.
라면에 걸쳐묵어도 맛있겠어요~솜씨에반하고 정감있는사투리에 또한번 반합니다~^^
따님 처음 채쓸기 하는데도
참잘하시네요~^^
유쾌한 모녀~웃으며 잘 봤어요~무쳐 먹어 보겠습니다♡
와. 이레시피 진짜. 너무맛있어요. 양조절 잘못해서 마늘을 마니넣어 알싸한데.. 그거대로도 진짜 맛있어요. 늘 새우젓 넣다가 안넣을라니 찜찜햇지만.. 왜 생강을 넣고 참기름을 넣고 식초를 넣으라 하신지 먹으면서 느껴요. 빈속에 무친걸 반을 먹어부렀어요ㅋㅋㅋㅋ 양념조화가 너무 좋아욥!! 레시피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 재미나고
음식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최곱니다.
엄마하고 함께 할때가
젤루 좋을때입니다.
진짜 무가 아삭아삭 시원하니 깔끔해요.
와~ 딸래미
참~잘했었요
엄마 말씀대로 하면 쨩이요.
따님 손 보니 대장금 대역하시던분이 떠오르네요~~ 요리잘할손~~ 간도 잘보시구 어머니께 많이 배우셔서 이쁨 사랑 듬뿍 받으시겠어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새우젓을 넣으면 뭔가 텁텁해서 다른 레시피 있나 구경 하던 차에 잘 배우고 갑니다~~
무생채는 ㄹㅇ 깔끔시원새콤한맛으로 먹는거라 핑크색 날듯말듯 묻혀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첨할때 무턱대고 시뻘겋게 만들었던때가 생각나요 ^^ 이제는 윤샘 말씀처럼 무맛에 따라 가감하며
손쉽게 반찬하나 완성!! 무생채 굿굿 비빔밥할때도 꼭 만들어같이 먹음 맛나더라구용
별거없이 재료본연의 맛도 잘살리고 별난 양념없이 하는 밑반찬이 최고더라구요 꾸준히 해먹게 되고요
ㅋㅋㅋ !!!
엄마와 딸의 캐미
이번 주말은 맛있는 비빔밥
잘먹을게요
감사 감사
제 방법이랑 똑같아서 반갑네요.
오늘 저녁 두부 넣고 된장 보글보글 끓여 달걀후라이 하나에 생채넣고 밥비벼 먹어야겠어요.
배우는 따님보니까 귀여워요 ~^^
엄마와 딸램의 옥신각신 도란도란
너무 정겹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딸램의 조심스러운 시도가 귀엽네요
따님 목소리, 말씨가 어쩜 그리 귀여운지
윤선생님.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따님도 똑같이 듣기 좋네요
갓 지은 따끈한 밥에 무생채만 넣어서 비벼 먹어도 밥한그릇은 뚝딱 비워 지더라구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정말 맛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워요. 따뜻한 목소리 들으면서 음식 만드니 힐링 됩니다. 건강하세요 😊
따님 가르키는 모습 넘정겨워요 말씀도 사투리 구수하니 꿀팁까지 잘배우고 잇네요 3종꾸욱함서요 건강 유의하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부럽네요~
얼른 실습 들어갑니다
무우 하나로 무궁무진 하게
요리를 만들어 내시네요
모든 레시피가 맛나요~
아는요리도 쌤영상 찾아보고
만드는 습관이 생겼네요 ㅎㅎ
안새콤하게 해도 되지않나ᆢ뭐 마려운 강아지 마냥 귀엽기도 하고 차암내. 가끔씩 우리딸 같아서 슬쩍 들어오는 태클에 넘의딸한테 킹받는느낌 이 뭡니꺼크하하하. 요즘 언니없는 저는요ᆢ이련언니는 우째하는지 함 봐야지~하면서 동영상 켜거든요? 우리딸 왈, 나ᆢ큰이모 생긴거임? 그러네요.
늘 고맙심니데이~~~❤
엄마가 해주신 무생채에 밥 비벼먹던 생각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똑같이 따라했구요
맛집 냉면 국물맛이에요
아주 국물맛있고 무생채도 맛있어요
무생채 안먹는 아들이 맛있데요 ㅋㅋ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따님! 엄마한테 야무지게 배우는모습 참보기좋아요
이 무우생채 작년 영상때 부터 만들어 먹는데 한번도 실패가 없이 잘 해먹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만들었는데 무우가 맛있는 철이라 오늘도 성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윤선생님 음식 최고예요
딴님 사투리 애교가 넘처
듣기좋아요
저도 윤선생님한태 달려가서 실습좀 하고 싶습니다 ㅋ 늘 푸근하시고 맛깔난 말씀 따듯하게 느낍니다
어머님 !오늘도 레슨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말씀도재미있게하셔보고 듣고 또봐도요 너무쉽게빠르게잘하셔요 목소리가 경상도 정감이있어요 정말이지!!!!
귀여운 따님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선생님 레시피가 답입니다ㅋ ㅋ
모녀 사투리에 딸이 무우 생채에 새우젖이라니
처음 요리 배울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저도 맛소금 안쓰는데 울 엄마는 괜찮타고 🤣🤣🤣
딸랑구 손이 너무 기여윙
저는 채칼 사놓고 무서워서 못쓰고 그냥 썬지 십년째에요 ㅎㅎ 다행히 모든재료가 집에 있으니 당장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울친정엄마랑 거의 같아서 넘좋아요 ♡♡
우아한 맛..정알 좋아요.
미국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우리 친정엄마가 생각날때마다 여기 이~동영상을 찿아보게되네요!
우리 엄마 고향은 삼천포인데 윤여사님의 사투리가 딱! 우리 엄마 목소리랑 너무나 흡사해서 어떤때는 깜짝놀라기도합니다.하늘나라가신지 25년이 되었는데도 윤여사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고있어요😂
모녀 두분이 대화가 너무 재미지네요
ㅠㅠ 저녁에 보면참 힘든 이모님 유툽.. 절에다니시는구나. 저두 절에다녀서. 무지반갑네용. 보살님♡
무생채는 우리나라식 샐러드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겨울되면 항상 이 영상보고 무생채 매주 해먹는데 저는 식초대신 레몬즙 시중에 파는 걸 넣는데 생각보다 이게 마음에 들어서 저는 윤이련님 레시피에 동량의 레몬즙을 넣는답니당~ 항상 잘 배우고 가요~~❤
보는 내내 시트콤보는것 처럼 제밋습니다
잘 배워 칭찬들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여사님 요리하는거 보러 왔는데 오늘은 따님이 실습 하시는 날인가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맛있게 해먹을께요^^
따님분 복이 참 많으시네요🧧
맛소금 대신에 참치 액젖을 조금넣어도 감칠 맛이 나더라고요
저도 선생님 무쳐놓은 생채처럼 허옇게 무침이 제일 좋아하고 맛있더라고요
감사 합니다
무생채 청국장 쌀 보리밥 생선구이 최고 반찬 속도 엄청 편해요 열무1단 물기없이 열무김치랑 쓱쓱 비벼요 맛이 최고 ㅎ
쎄리 문데삐까봐,,,,,,. 아! 오리지날 갱상도 사투리, 너무 재밌어 요리와 재미가 결합된 방송♡♡♡♡
귀염둥이딸 엄마 정말 정겹고 보기좋아요
역대급 무생채입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랑 저와의 대화같아요ㅎㅎ 저는 남해사람인데 정겨워요~ 하늘에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