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수십년 경험에서 나온 열무 풋내없게 절이는 법. 새큰달콤 비밀양념으로 맛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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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бер 2020
- #윤이련김치
• 《고추청》김치를 더 맛있고 시원하게 해줘...
🖕🖕고추청 담그는 영상 🖕🖕
■풋내없게 절일려면 만지는걸 최소화■
손질후 2~3번 헹구고➡️소금 물간➡️소금물 한번 재빨리 헹굼
열무 큰 한단 (큰거 기준 30뿌리)
■소금 간물 만들기■
물 4L 에 천일염 400ml
(물 2L : 천일염 200ml 1컵)
■풀물 만들기■
찬밥 반공기 + 물 300ml
■재료■ 밥숟갈
배 반개 (사과)
잔파 25개
홍초 10개 ( 고추청도 같은 비율)
고춧가루 5~8숟갈 (색상 취향껏)
멸/까액젓 150ml
매실청 3 ( 고추청 넣을 시 생략)
간마늘 2~3
간생강 1
깨소금 마지막
산초가루는 호불호가 있습니다
계량 : 종이컵 160ml , 일반 밥수저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ua-cam.com/video/DR8zyfltr7s/v-deo.html
🖕🖕고추청 담그는 영상 🖕🖕
열무는 봄~여름 재배하여 나오는데 성장발육이 빨라 이른봄 주로 하우스재배 많이 나오고 빨리 자라기 때문에 벌레가
잘 달라들지 못하죠
잎사귀5장 될때가 제일 부드럽고 먹기좋은 치수 입니다
여름철 콩밭속에 뿌린 콩밭열무
그 맛은 죽여주죠
샘물떠다풋고추만 넣고 담아도 그푸른맛 냄새 상큼한데
나중에 올려 보겠읍니다
상큼한 열무김치로 밥도 국수도비벼먹고 모두 힘내세요^^💖
열무넣고 비벼먹을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요~주말에 당장1단 담아야겠어요.요리법이도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니 망설일 이유가 없네요ㅎ~
오늘도 감사해요^^
장모님 , 딸래니 ,시집갔습니꺼?
요리 잘보고 있어요 너무 맛있게 하셔서 저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항상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따님물어보는거하고 엄마자세한설명 환상이예요 젊은엄마들 이해를쏙쏙잘하겠어요^^
윤이련고추청고추청 담그는 영상보여주세요
울엄마 평생 직장있고 밖을 좋아하시고 음식하곤 담쌓고 사셔서 전 남의 음식으로 자랐는데요. 이제 제 자식이 생기니까 유튭보고 열심히 배웁니다. 따님 복이 많으세요 . 부럽습니다 .
99 sempre ㅑ
저도 직장다니느라 남의밥으로 살았는데
딸아이 건강생각하며 유투브보기시작했는데
윤이련샘께 많이배웁니다.
따님이 제딸같아 정갑있네요
요즘 유튜브가 레시피가 잘나와있어요
진짜 그대로만따라하시면 실패없어요
저도 해먹었던것도 까먹으면 유튜브 켜놓고한답니다.
요즘 반찬 사먹는분들도 많아요
아이들행복하겠어요
어우 그래도 직장생활 하셨네요 저희 시엄닌 제가 보기엔 수다떨기를 좋아해서 음식할 시간이 없슴
@99 sempre 사투리 구수😄👍🌹
어머니 유머도 있으세요 열무도 동그랗게 해서 반지도 된다
따님 웃음 빵 터짐
저도 웃음 빵 터짐~~~
딸이 묻는 말에 “왜가 어딨노 왜가 어딨노” ㅋㅋ
꾸밈없는 맛갈스런 말씨에 넘 재미있게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빠르기와 설명하시는 말씀이 일류 요리사라고 내세우는 사람보다 훨씬 실력자라고 저는 인정합니다
오래오래 유튜브해주세요~^^
(따님께 부탁하는겁니다
ㅎㅎㅎ)
왜가 어디있노 왜가 ㅋㅋㅋ저희 엄마도 황당한 질문 하는 저한테 그렇게 말씀 하십니다. 사투리 들으니 엄마 생각나네요. 정겹습니다.
저희 엄마두요 저도 그부분이 너무 정감이 더욱 가네요
ㅋㅋㅋ 왜가 어딨노?😍😍😍😍
훙냐훙냐 한다 반지도 된다 큭 ㅋㅋㅋ😁😋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경상도 어무이들은 정겹습니다❤
참 귀여운 따님, 김치에 넣는 밥을 절케나 아깝다고 꽁시랑꽁시랑~ㅋ
어무이는 맛깔나게 하실 말씀 다 하시면서도, 후다닥 빨리 지겹지 않고 재밌게 하셔서 너무 좋아요~^^
너무 웃겨서 빵빵터집니다
왜가어딨노 왜가?ㅎㅎㅎㅎ
가랭이 찢어뿌라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오늘은 말투 느리고 공주같았던 울엄마가 간절히 그립습니다
엄마.따님 덕분입니다
새우젖 비린내나요
@@user-qz1fb5qp9q 새우젖은 이상해요.. 새우젓으로 해요
여사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숨이 살아나면 절단나는거라 ㅋㅋㅋ 너무 말씀 잼있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따라하고 있어요♡
절단나는기라..ㅎㅎㅎ^------^
맛이 느껴집니다~♡♡♡
어머님이 참..
지혜로우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에 한표
친정 엄마처럼 쉽게 쉽게 설명해주심에 한표
없으마 없는대로 있는거로 대용
한표
제가 드릴 수 있는 표라는 표는 몽땅 드립니다 ㅎㅎ
멀리 미국 버지니아에서 윤이련씨 방송 꼭듣고 바로 열심히 음식을만들어 자손들과 논아먹어요 자세히 설명하시고 딸님과 함께하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닿아요 ~~ 항상 좋은음식 레스피 감사합니다
요리도 맛잇지만 따님과의케미가 너무 재밋어서 찾아보게되요~
빨간고추청 꼭 만들어서 따라해볼거에요~
시원시원하신 윤여사님 요리강좌 최고예요~꾸밈없이 자연스런 촬영과 진행 멋져요. 지혜로운분
엄마의 정석인 모습을 봅니다.
엄마의 정감, 정서, 포근함, 솜씨, 기타등등~~
언뜻 언뜻 저희 엄마의 모습도 보이셔서 더 좋아요~^^
진짜 맛있겠어요! 상큼하면서 매콤하고 산초향이 그윽하게 나는게 정말 밥도둑일듯 합니다^^ 꼭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전라도에서 듣는 경상도 사투리 참 정감가고 귀엽네요 ㅎ
엄마와 따님의 도란도란 대화소리, 정말듣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옛날식 열무김치
당신에 손씨를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가르키는 어머니ㆍ잘배우고 질문도하면서 배우는 따님도ㆍ넘 보기가 좋읍니다
어머니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께 배우는 요리같아서
더욱 애정이가고 경상도사투리 정감있어 좋습니다-
목소리 말투에 녹았습니다. 들을때마다 설레는건 무엇?
사투리가 넘 정스럽고 재밌어요
요리도 맛있어보입니다~♡
따님이 옆에서 너무 잘 하시네요.ㅎㅎ🥰
언제 들어도
정겨운 웃음이
살아나게 하는
모녀간의 따뜻함이
전해져 오네요ㆍ
반찬 걱정없이
윤샘 찾는 나는ㆍ
행복합니다ㆍ
늘 엄마같은 샘
감사합니다ᆢ
열무김치 한번도 해보지않았는데 선생님요리들을보면 요리가 하고싶어져요. 감사해요
고추청을 미리 만들어 두시고 필요할때 쓰시고 열무 절이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맛있게 열무김치를 만들수 있겠습니다.
요리박사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열무도 맛나고 대화도 맛나고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너무 너무 정감가는 사투리 정말 최고입니다
많이 배우고있어요~~~
이웃집 언니같은 자연스런 사투리 넘 정이가네요 ~
어느분의 요리보다 정확하고 잘 하신다는걸 알게됩니다. 최고니다 👍👍
웬만한 전국 사투리 다 알아듣는다고 자부심가지고 살았는데..아니었네요 ㅎ 자세한 요리설명 넘 좋아요👍
윤여사님 우연히 보다가 딸에게 다정히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반해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열무김치 항상 실패했는데 윤여사님 영상보고 따라하니 정말로 맛있게 됬어요^^ 자주 들러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과 어머니의 편안,코믹,정겨운말투가 너무좋네요 ㅎ
카트 카트
죽탱이 되는기라 ᆢ
씨꺼주는기라~
숟깔~
짤라여죠
촥촥 감기는 말솜씨 음식솜씨 쵝옵니다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대화가 너무 재밋네요.우리 엄마랑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 ㅋㅋ아미도 경상도분
윤쌤 건강하십시요
요리장인이세요
늘 잘배웁니다
♥️♥️♥️
윤이련 님이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따님이 음식맛을 보고 맛있다고
표현하는 모습에 더 먹고싶어요
고추청 만들때 설탕하고 1대1로
절임으로 해서 냉장고에 저장
해야 되겠네요
너무 너무 먹고 싶습니다.. 보리밥해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면 속이 개운할것 같습니다
열무 김치 좋아해서 해마다 몇번 담그는데 올해는 못 담궜어요
지금 보니 침 넘어 갑니다
엄마가 김치 담그면 옆에서 밥그릇 들고 밥 먹었던 어릴때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말고 내년에 이 레시피대로 꼭 해봐야겠어요
저도 경북에 살아서인지 조근조근설명하시는 말씨가 따뜻하고 너무정겹네요
따님과대화가 너무듣기좋아요
편하게 알려 주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왜가 어딨노 왜가..... 어머님 고수의 솜씨 풍긴다 이름도 예쁘네요 고추청 신의한수^^
오늘 따라 했는데 맛 있어요.
감사합니다.
멸치며 어묵볶음도 따라했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 나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볼수록 맛있는 요리강의에 푹 빠졌습니다..!!!
요리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_()()()_
요리의 고수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쌤~~
저도 경북칠곡 가산이 고향인데
20대 경기도와서 40년이 다되가요
근데 저도 사투리 억양이 여전하지만
쌤 사투리가 넘 정겹고 재밌어서 영상보며 빵빵 터져요~~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고추효소 저도 올해는 꼭 담궈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순연님 방가워여
@@user-vb7ei1bj7h
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gz2if2wz3u 네 저두축복합니다 주말도행복하세영
@@user-vb7ei1bj7h순연~~ ㅎㅎ
우리가족(정×) 아닌가여^^
아리까리~~하구로 말입니다
윤쌤!!~~안녕하세요~^^항상보고 있지만 사투리가 너무잼나고 요리하시는것도 잼나게보고 잘배웁니다ㆍ쌤!!~~따님한테~왜~가어디노~이말씀 너무 웃겼어요ㆍ따님도 말씀이 너무예뻐요ㆍ홍고추설탕 1대1일 효소 저 꼭만들어보겠습니다ㆍ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ㆍ🙋쌤!~스텐믹서기 어데서 사셨는지 갈켜주세요~^^?김치넘 맛나게보여요ㆍ보리밥에싹싹비벼서 자기한입 나두입해가면서 맛나게해 먹어야겠어요ㆍ잘배우고갑니다~짝짝짝~~🙋💕💕💕💕💕💐💐💐💐💐
맜있겠어요 열무김치 먹고싶었는데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산초향이 나는 열무김치.. 침꿀꺽입니다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대충하는것 같아도 연륜이 묻어난 김치맛은 안먹어봐도 맛있네요~~~👍👍👍
열무반지~ㅋㅋ홍고추 설탕담금꼭해야겠어요~^^
열무김치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따라했더니 너무 맛있어요. ㅠㅠ 감동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주먹만 얻어먹고싶을 정도로 탐스럽습니다. 역시👍
윤샘 언니님 자연 그대로 소탈하신 말씨 솜씨 정감 있으시고 멋지십니다 푸근함을 느낍니다~♡♡
먹고 싶어요! 보리 밥도 좋지만, 기름이 좔좔 도는 갓 지은 하얀 쌀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고 싶어요! 군침이 입 안 가득 고입니다. 두 모녀 너무 보기 좋고, 영상 보고 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방금 따라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야무진솜씨
강추에요~~~
지금열무김치
담그는중ㅎ
감사해요^^
윤선생님 산초가루 넣은
열무김치 넘 맛나겠어요~👍
열무김치 주말에 담궜어요. 물이 없는 잘박한 열무김치 찾다가 선생님 알게됬는데 정말 따라하기 슂슂게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너무 👍 좋아요. 게다가 따님이 궁금한거 다 대신 말해줘서 시원합니다. 전 산초 너무 좋아해서 넣었어요 한숟가락 푹. 그리고 고추청 대신 고추랑 매실 세스푼 넣었네요. 그리고 빨간고추 땡초 반식 석어 갈았더니 얼얼매운맛이 너무 좋습니다. 다들 믿고 만들어보세요. 혹시 만들어보신분 댓글 필요할까봐 간증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사투리가 찰진 요리 선생님 오늘도 넋을 잃고 침 꿀꺽 삼키며 배웁니다 늘 건강하소서🙏
울엄마는 안알려줌...어머님 시원시원하게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님 음식 고수세요..인정!
항상 실패했던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ㅠ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너무제미나게말씀하셔서 자주보고한답니다
어머니 딸 두분 다정하게 참 행복해보입니다
요리 잘 배워가요 친정이 없어서
이럴땐 유튜브 친정엄마들이 최고네요
말씀 재미지시고 진짜 친근하게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기분좋아요
음식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너무 기분좋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왜 왜가 어딧노 ㅎㅎㅎ 정겹네요 ^^
고추청담아놓은걸로 열무김치맛있게 잘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목소리부터가
맛집 ㅋㅋㅋ
넘나 맛날것같은 비쥬얼 손놀림 ^^♡👍👍👍👍🥳🥳🥳
열무김치담글때 가랭이,반지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저도 밥을 넣어서 열무김치 담습니다^^♡
살놔~ 디비줘~
으들으들 ~마시써~
절단나는기라~ㅋㅋ
음식도 음식이지만 맛깔난 표현에 빵빵 터집니다~^^
사투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열무엔 역시 산초가루 최고지예
두분의모습
아름답습니다
아들만 있어서 부럽기까지 하네요
감사합니다
꼭 담아보겠습니다
엄마 계실때 못배운게 아쉬웠는데, 윤쌤 너무 정겹고 알아듣기 쉬워서 정말 감사해요~^^
올 여름 열무김치 10번 이상 담았어요~ 윤여사님 덕분이에요~ 요리에 자신이 생겼어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오늘 담그요 지금 소금 절여놓았어요♡
제가 최애하는 채널 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열무김치 맛있게 담았어요ㆍ
늘 자신 없었는데 선생님 레시피대로 했더니 성공했어요ㆍ
감사합니다~^^ ♡♡♡
나도윤여사님같은 엄마있음 좋겟다 ㅠㅜ
저두요..고1때 돌아가셔서 30년이 넘었네요ㅠ
@@insun1828 전 3살때..
따님과 윤여사님 설명해주시는것 넘 이쁘십니다~
전 혼자서 때골 때골 배워 놔서.. 그래도 해먹고는 삽니다~
나는 윤여사같은 엄마되고싶다
절이는 과정이 구십프로
팩트죠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고향의 목소리 넘 넘 정감가네요 ㅎㅎ 짝짝짝 엄마맛 생각나는 목소리예요 경기도 이사온지 1년 사투리땜에 의기소침 했엇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눈으로 귀로 맛있게 먹고 좋아요 구독 눌럿어요
"반지도 되네"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요 요리비결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열무반지 만드는 비결도 배웁니다 ㅋㅋㅋㅋ 보고 있노라면 엔돌핀이 팡팡 솟아나는 것을 느껴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과학 문학 음식 재료의 확고한 박사님 !실제로 !존경합니다 보기만해도 맛 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의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 열무반지에서 뿜었어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몇번 보러왔다가 윤이련님과 따님의 캐미에 빠져 구독까지 했네~~~~
열무 김치 산초넣고 담았더니 넘~맛있네요
항상 즐겨봅니다
진짜 신의 손이네요
열무반지 정말 재밌어요~
오늘은 선생님 레시피로 열무 물김치 정말 맛있게 담았습니다^^
따님은 좋으시겠어요 음식잘하시는 엄니가 계셔서~~~
열무반지에서 빵 터짐요 산초가루~와 생각지도 못한 양념 하나가 추가 되네요 울엄마도 경상도 분이셨는데 맛있는 열무김치 보니 엄마 생각이...손끝 야무진 어머니 대화 내용도 정감 있어서 더욱 굿~~ 맛난 요리 레시피 앞으로도 많이 보여 주세요 감동입니다 응원할께요 역쉬 엄마와 딸 멋져부러--👏👏👏
산초가루 특이하네요ㆍ
군침이 꼴깍넘어갑니다~보리밥 비벼먹고 싶네요 ㅎ
열무김치 넘맛잇겟어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지난주 고추청 담았습니다.
여사님 지혜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절이면 쓴맛이 나는군요
저는 열무김치 증말 좋아하는데 할 때마다 쓴맛 땜시ᆢ고민고민 중이였는데ᆢ물간으로 30분 딱 절여주면 되네요~감사합니다♡
고추청 담아놓은거 꺼내서 열무김치 담아야겠네요~~~~🥰🥰🥰🥰
어머니 감사해요.
잘 보고 배울께요~
왜가어딧노왜가ㅋㅋ 우리엄마도 자주쓰는말ㅋㅋㅋ 다똑같네요
생애 첫 열무김치 담갔어요.
친근하고 친절한 엄마같은 요리선생님 덕분에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지 뽁음
입맛이 딱 우리가족과같아서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미국에서 즐겨보고있어요
뭐든지 뚝딱 잘만드시네요
열무김치 따라 한번만들어 봐야겠네요
윤여사님 요리는 저희식구입에 딱맞아요 너무쉽게 잘하시고 따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
열무반지....!!! ㅋㅋㅋㅋ😂🤣😁😆 어머님 다정다감하게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음식 만드시는건 고수이시네요.재치만점 센스쟁이 어머님과 복 많으신 따님.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맛나겠어요~^^
나두 해보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