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이번기회에 전기차를 상시 충전할수 있으면서 주차도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서 만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를 살때는 차고지 증명제처럼 충전이 가능한 지역에 있는지도 증명이 되어야 할거구요. 이거에 대해서는 차고지 증명이랑은 다르게,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연계해서 소비자가 인프라 구축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면, 전수조사도 물론해야겠지만, (철거를 위해서.) 방식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발상의 전환을 하는거죠. 물론, 이경우에는 급속충전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시로 충전하면서 주차도 할수 있게되니, 이경우를 늘리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구요. 급속 충전기는 고속도로와 같은 곳에 현대 epit 처럼 기업이 관리하도록하고, 현재 설치 되어 있는 건 전수조사 들어가서, 관리안하거나 소비자가 불편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면, 사업자한테 부담하도록하고, 미이행하면, 벌금은 기본이고, 지원금도 토해내도록 법제화 시킨다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전기차 충전장소를 주차공간과 분리하라는 식의 필요 없는 교육을 할 이유가 사라지고, 그런 일은 주차시간당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을 지원한다면, 상당부분 완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급속충전기를 설치, 보급하는 일은 생각보다 전력을 끌어모으기가 쉽지 않고 가용 면적이 넓어야하는 단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장소에 분포시키는게 어렵습니다. 스타코프 같은, 상전을 활용하는 완속충전은 현재 많이 사용하는 아파트 건물에도 기둥마다 배전이 설치가 되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기차 관련법도 너무 급격히 강화한 것 같습니다. 관련법에 세부적인거는 시도조례로 정해야는데 아파트에서도 만일 급속충전시설 의무설치로 조례 개정하면 오래된아파트 관리사무소 죽어날겁니다. 충전방해 행위 단속은 인력도 안 주면서 광역에서 기초단체에 일만 내려보내면 어떡하라는 건지.. 더 촘촘하게 법을 만들었어야 하나 싶습니다.
전기차 오너로써 보면 각 브랜드별로 차만 팔고 끝일게 아니라 테슬라 슈퍼차저나 현대차 이핏처럼 브랜드 자체별로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확장을하게끔 해야되고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 산정에 차량가격 뿐만 아니라 이런 충전환경 조성에 대한 점수를 매겨서 복합적으로 차량 보조금을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진짜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제주도에서 저도 전기차를 처음 접해봤지만, 실제 충전 할때 불편한점이 이러한 점이였죠. 충전하는곳에 2대가 있는데, 하나는 충전중, 하나는 고장.... 완속은 아예 몇시간 충전해야하니 고속만 찾게 되는데.... 그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래저래 이러한 문제점은 계속 이슈화되서 개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계속 부각되서 개선이 빨리 되어야 할거 같아요.
전기차 충전소도 일반 주유소 처럼 있어야지 그냥 일반 주차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안그래도 주차장이 모자라는 판인데 거기에 충전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서 주차 자리가 모자라게 되고 관리는 당연히 안되는거임. 일반 주유소 처럼 따로 충전소를 만들어서 충전하게 하면 관리적인 부분이랑 충전이 끝나도 주구장창 꽂아놓고 있지않게 되는건데 이건 뭐 주차장에다 그냥 설치만 해놓으니까 문제만 되는거임
여긴 지방도시 아파트인데 단지네 충전기가 작년까지 2개 였다가 올해3월인가 2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근데 늘어난 두개가 설치만 되어있지 봉인된상태 입니다. 전기차가 지금 10대 정도 있는데 보조금받아서 충전기는 설치했고 쓸라고 보니 단지내 전력량 공급을 늘려야 작동한데요. ㅋㅋ 승압공사를 할려면 단연히 비용이 들어가니 관리비가 올라가야하는데 전기차 안쓰는 사람들은 이 돈을 왜내?? 하고 있고 전기차 차주들이 각출해서 올리기에는 금액이 너무 높고 ... 10년이상된 아파트 단지들은 거의 격고 있는 문제인듯합니다.
좀 애매한게....충전 자리는 주차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아파트의 경우 충전 자리까지 주차장의 주차대수에 포함하여 산정하지 않나요? 그러면 그 자리까지 분양비에 포함된 거고요. 분양사가 충전자리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을거잖아요. 그렇다면 나중에는 아파트 안에 충전 자리가 늘어날 수록 내연기관 차주와 전기차주간의 문제점이 점점 대두되겠죠
200km 아이오닉 썰 잠깐 풉니다. 부모님과 지방 다녀왔는데, 휴게소 급속충전기 딱 1대 있는 거 고장, 결국 견인 불렀는데 4명 못탐, 부모님 기다리시라고 한 후 나 혼자 견인차에 탑승하여 다음 휴게소 이동, 다음 휴게소 조차 다른 전기차 충전 중.. 기다렸다 내 차 충전하고 다시 부모님 계신 휴게소로 이동, 부모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다시 내 차 충전 후 귀가. 여기서 충전에만 소요된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요? 1번. 4시간, 2번. 4시간 1분, 3번. 4시간 2분. 4번. 4시간 3분.
뭔소리죠? 전기차주도 기존에는 내연차를 탓을텐데요 총량은 그대로죠 내연차 일부가 전기차로 바뀐거고 내연차 탄다고 자리 뺏긴 기분이 든다면 지능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충전소 위치도 무슨 장애인구역처럼 꿀자리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구석탱이 일부 충전소 설치해준건데 뭐 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참
내연차.전기차 비율을 맞게 주차장 나눠야겠지. 예를 들어 입주민 차량 비율이 5:5일떼 전기차는 전기차 전용.일반 주차장 모두 쓰는데 내연차는 전기차 충전 주차자리에 주차를 못 하면 불만이 생기겠지. 지금이야 전기차 비율이 적어서 문제 발생이 적은거지 전기차가 늘어나면 충전기 늘려달라고 할테고 충전 자리 늘어나면 내연차와 비율을 어떻게 정할건지 해야겠지..한 집에 자동차가 한 대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파트의 경우 세대마다 지정 자리 정해서 주차를 해면 문제가 안 생기겠지.. 아파트 세대당 1대 이하의 아파트도 많아서 그게 안돼는 곳도 많음
전기차 유저입니다. 지방러라 아직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는 남아 있지만 앞으로 걱정이긴 합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시 고장난 충전기 문제는 진짜 심하게 심각한 수준입니다. 보통 방전 전에 충전하겠지만 이런 문제 때문에 눈에 띄면 충전해 놓지요. 불편함은 분명 존재하나 유류비, 소모품비 등등 비용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볼수록 웃음이 절로. ㅎㅎㅎ 여행으로 대략 900km 이상 운행 한적 있는데 충전 시간은 휴식 시간이 되고 충전 금액은 비싼 급속 만 쓰고도 3만 3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ㅋㅋㅋ
@@HJ-vc8ss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 차값 뽑으려면 몇년 더 열심히 타야지요. 근데 그게 몇년 안되더라구요. 연 만오천km 기준잡고 유류비로 연 200만원 차이정도 나더군요. 대략 5년 타면 다음 부터는 일반차보다 싸지는 형태가 될것 같더군요. 물론 엔진오일, 냉각수 등 소모품은 제외 했습니다. ㅎㅎ 거기다 전 중고로 나름 싸게 구매한 관계로 더빨리 본전 뽑을거 같습니다. ㅎㅎ
전기차가 상용화 되기 위한 조건 1.충전속도 대폭 증가 2.충전기 대폭 증가 3.전기생산량 폭발적으로 증가 4.3번을 친환경으로 증가 시켜야함 5.반도체 수급이 원할해져야함 이거 충족 안되는 이상 전기값만 오질나게 계속 올라가고 차는 주문 하고 몇년뒤에 나오고 그냥 불편해만 진다. 앞으로 최소 10~15년은 하이브리드가 해먹을듯 보인다. 아니 오히려 그 사이에 하이브리드 기술도 발전해서 연비 더 좋아져서 더 해먹을지도
전기차 탄지 딱 2년 되었습니다. 충전기 문제는 내용과 같이 정말 심각합니다. 아파트내 공용충전기 5기 중 4기는 고장의 반복, 사무실 근처 공공기관내 급속충전기 보름마다 한번 씩 고장나서 보름만에 고치는 것의 반복. 고속도로 출퇴근이라 충전할려고 쓸데없이 휴게소 들러서 40분 정도 멍때린 적도 많았네요. 지금은 사무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해서 마음 편히 충전 중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거나 개인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아마 전기차 충전에 상당한 불편함을 겪으실 겁니다. 충전문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기상천외한 경험과 다채로운 경험,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 운전자 입니다... 시기상조니 어쩌니 합니다만 보조금 지원받고 구매하려면 지금 당장 전기차 주문해도 승용은 1년이 지난 후에 받을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 보급속도는 조절 가능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전기차 충전업체가 우후죽순 너무 많아 결제 불가능한 무용지물의 충전기가 있다는것 과 공용주택단지에서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가 거의 매일 충전을 하는 문제죠.
문제점 추가요 저는 연간 차량 주행 거리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1/5 ~ 1/10 짧습니다 그러면 장기간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내연기관 차량은 사용을 안하면 연료는 그대로인데 전기차는 태생적으로 자연방전이 된다는겁니다 장기주차를 하다 주행하려할 땐 추가로 충전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1. 완속충전기는 다 없애야겠구먼, 한국처럼 빨리빨리를 소리치는 나라에서 완속충전이라니, 모두 급속충전기로 바꾸고, 물론 급속충전 비용 할인은 기본!! 2. 개인충전기는 급속이나 완속이나 상관없게 하고, 3. 개인충전기는 당연히 공식 충전기수에서 제외해야 하고, 4. 급속충전소는 최소 3대이상 비치되어 있어야 하고(한 대 고장이라도 두 대가 더 있으니, 한 대로 기다리는 시간보단 50% 단축) 5. 급속충전 완료됐는데 차를 빼지 않는 차량은 30분이나 1시간 간격으로 벌금, 벌점, 경고를 줘서 다시는 장기간 두지 않게 하고, 전기주차장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지자체 주차단속서비스 같이, 시간초과하는 차량은 1차, 차주에게 주의를, 2차, 벌금,벌점,경고를 6. 정부에서는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지자체, 아파트단지, 업체, 주차장, 대형마트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하고(대당 세금감면 등), 7. 급속충전소에서 우천, 습기 등의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실내형, 항습장비시설을 갖추고, 8. 정부는 전기배터리 또는 급속충전기의 충전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업,업체를 장려하고, 인센티브 등 부가혜택을 주는 등등 대책을 보완했으면 합니다.. 다음 차량은 아이오닉7이나 EV9등 대형SUV전기차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아직은 싼타페,쏘렌토,카니발을 다시 생각해야 하나 쉽네요. 전 아직 2010형 뉴카렌스LPI(현재 13년째, 23만k주행),, 뉴카렌스(좁은 7인승)보단 큰차를 사고 쉽고, LPG충전의 애로점을 알기에 수소차는 아직 시기상조고, 40Km내외의 시내주행을 많이 하기에 전기, 수소도 생각 중이었고, 하..답답..ㅋㅋㅋ
전기차 충전 기준시간을 주고 이상은 주차요금을 부가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빨리 빼지 않을까요.. 전기차의 경우는 주차시 충전연결시 기준시간+기준시간 초과시 주차요금발생 일반차는 주차시 전기연결이 안되니 기본 전기연결 시간 5분정도 상정하고 중전안될시 바로 주차요금 발생 주차요금은 10분당 3천원정도로 하면 그럼 전기차나 일반차가 충전이외에 주차하는경우는 없어지지 않을까요~ㅎㅎ 모듈설치비용이 더들어갈랑가요..ㅋㅋ
전기차 3년 타면서 느낀점 콕집어 말씀해주시네요ㅎㅎ 1. 고속도로 급속충전 하러 가면 2대 있는데 1대는 고장나있고 1대는 충전중이거나 상태가 안좋음 . 2. 아파트 신축인데 사람들이 퇴근하고 꼽고 올라가면 다음날 차뺌. 3. 사고가 나서 전기차를 맡겼는데 전기차 수리에 대한 지식과 메뉴얼이 없음. 4. 은근히 시스템 오류가 빈번함 하지만 집밥만 확실하고 사고만 안나면 갓성비라 생각되네요ㅎㅎ
집밥인데 완속충전이면 보통 8시간이상 걸리는데 새벽에 나와서 빼는것도 이상하지 않나? 그사람도 엄연히 주차할건리가 있는데 긴급히 다른전기 차가 충전 해야 하면 모르겠지만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하는데 전기차 끼리 충전때 돌아가면서 충전하는데 무슨 10부만에 충전 되는데 차안빼는것 처럼 적어놓았네 관리비를 적게 내는것도 아니고 웃기네
@@skagudwo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적은거 잖소.충전소지 주차장이 아니라고.한글을 모르는건지 그 새벽이라도 다른 전기차사용자도 쓸 권리는 없는건가?오죽하면 아파트공고문에 전기차 완충후 차빼라고 적어놓겠소. 다 당신같이 관리비 타령하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이지.이래서 우리나라사람은 인식개선이 법적강제성 없인 개선이 안됨.그래서 이 영상의 주의처럼 아예 외부 충전소를 만들라는거지.생각좀 하고 삽시다 인터넷 상이라고 막 시부리지말고.
@@skagudwo 새벽에든 아침이든 충전되면 빼야죠 그게 정상적인겁니다 새벽에 뺄자신 없으면 눈떠 있는 시간동안만 몇시간 충전하고 빼야죠 왜 엄한 사람이 피해봐야하나요? 충전 다됐으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충전기는 한정적이고 차량은 늘어나는데 긴급하게든 아니든 항상 다른차가 대기 한다는 생각으로 본인차량 충전다되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그래야 피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skagudwo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에서 당신은 이기주의의 완전체라고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 하루에 두번 세번 충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그리고 집밥이라고 해놓고 관리비 낸다는걸 보니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도 아니고 도데체 당신집은 정체가 머요??? 만일 아파트면 평수에 따라 같은 관리비를 내는건데 진짜 웃기네 당신혼자 아파트 관리비 내는 모양이지
평소에 잘 쓰던 넓고 가까운 자리를 전기차용으로 바꾸는 바람에 난 그 자리가 비어있어도 멀리대고 들어가야함.. 기분이 그닥 좋진않음~ 공용전기일텐데 같은 관리비 내면서 누군가들만 쓴다는게... 앞으론 주차장 관리비를 전기차와 아닌차로 나누어 공간뿐만아니라 전기까지 쓰는 전기차 차주에게 소정의 관리비를 더 받고 그대신 아파트에 등록된 전기차 대수에 맞게 전기차 충전자리를 모자라지 않게 만들어주고 고장없이 철저히 관리해주면 좋을듯
전기차 구역에 충전완료후에도 계속 차를 방치해 놓는건 해결책이 있을듯 하네요. 충전 완료후 30분 이후부터 주차료를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전기차 충전이 오래걸려서 그 부분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건 보조금 받고 샀으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전기차가 대중화 될 시기가 오면, 그때부터는 보조금 따위는 지급하지 않는 상황도 올테니깐요
![터보?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함!…원리와 수리방법 알려드림 - [알아야 탄다]](http://i.ytimg.com/vi/jcuBnLFe2HE/mqdefault.jpg)
섬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 이원우님 제보
cafe.naver.com/motorsjason/276
저는 오히려 이번기회에 전기차를 상시 충전할수 있으면서 주차도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서 만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를 살때는 차고지 증명제처럼 충전이 가능한 지역에 있는지도 증명이 되어야 할거구요. 이거에 대해서는 차고지 증명이랑은 다르게,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연계해서 소비자가 인프라 구축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면, 전수조사도 물론해야겠지만, (철거를 위해서.) 방식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발상의 전환을 하는거죠.
물론, 이경우에는 급속충전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시로 충전하면서 주차도 할수 있게되니, 이경우를 늘리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구요.
급속 충전기는 고속도로와 같은 곳에 현대 epit 처럼 기업이 관리하도록하고, 현재 설치 되어 있는 건 전수조사 들어가서, 관리안하거나 소비자가 불편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면, 사업자한테 부담하도록하고, 미이행하면, 벌금은 기본이고, 지원금도 토해내도록 법제화 시킨다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전기차 충전장소를 주차공간과 분리하라는 식의 필요 없는 교육을 할 이유가 사라지고, 그런 일은 주차시간당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을 지원한다면, 상당부분 완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급속충전기를 설치, 보급하는 일은 생각보다 전력을 끌어모으기가 쉽지 않고 가용 면적이 넓어야하는 단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장소에 분포시키는게 어렵습니다.
스타코프 같은, 상전을 활용하는 완속충전은 현재 많이 사용하는 아파트 건물에도 기둥마다 배전이 설치가 되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공용차져가 있는 곳은 충전 후 10분 단위로 주차비를 만원씩 때리면 해결 될듯~
전기차 관련법도 너무 급격히 강화한 것 같습니다. 관련법에 세부적인거는 시도조례로 정해야는데 아파트에서도 만일 급속충전시설 의무설치로 조례 개정하면 오래된아파트 관리사무소 죽어날겁니다. 충전방해 행위 단속은 인력도 안 주면서 광역에서 기초단체에 일만 내려보내면 어떡하라는 건지.. 더 촘촘하게 법을 만들었어야 하나 싶습니다.
ㄱ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경찰서로 바로 넘기면 되지않을까요? 경비원이 신경쓸 필요 없이..
물론 전기충전주차장 특별법 만들고..
@@hunipark502 지금 장애인주차구역도 구청 불법주차 단속부서 말고 복지부서에서 단속하니까요. 경찰에서 해줄리 만무할 거 같습니다ㅠㅠ
전기차 오너로써 보면 각 브랜드별로 차만 팔고 끝일게 아니라 테슬라 슈퍼차저나 현대차 이핏처럼 브랜드 자체별로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확장을하게끔 해야되고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 산정에 차량가격 뿐만 아니라 이런 충전환경 조성에 대한 점수를 매겨서 복합적으로 차량 보조금을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사고낫을때 내연기관차 같은경우 차문쪽 프레임이 휘어 소방차가와서 꺼내주면 사는건데 전기차는 배터리쪽 충격받으면 재수없게 불붙으면 순식간에 800도까지올라 전소한다고하네요 물뿌려도 안꺼지고 ㅜㅜ
@@user-ek9jw8qq5z 100키로로 쳐박으면 내연기관차도 불나서 죽어요
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하나? 몇개 되도 안한거 공무원 몇명이 다 돌아 다녀도 충분한데 분할 지급해서 고장난 충전기는 보조금 지급을 중단해야한다.
@@chan2gim 공무원의 특징을 모르시는군요 위에서 까라면 깝니다.! 안시키니 문제지요. 제도화하면됩니다.
단기근로직 뽑겠죠.
이재명 공무원킬러
'충전 시간 지나면 부과되는 요금을 늘린다.'
이거 넘나 좋은 생각이네요.
불이익은 못 참는 사람들이 많으니 충전시간때문에 아웅다웅 할일도 없어질겁니다.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 충전완료후 테슬라처럼 점거수수료 내라고 한다면 다들 차 뺀다에 한표 투척합니다
잠은 언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 알람맞추고 차빼러가요?
@@user-fo5yk5se7n 전기차 오너이신가요 ? 배터리 20프로에서 90프로까지 주무실시간 충분합니다 아니면 두세시간씩 충전하는 매너 ㅎㅎ
진짜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제주도에서 저도 전기차를 처음 접해봤지만, 실제 충전 할때 불편한점이 이러한 점이였죠. 충전하는곳에 2대가 있는데, 하나는 충전중, 하나는 고장.... 완속은 아예 몇시간 충전해야하니 고속만 찾게 되는데.... 그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래저래 이러한 문제점은 계속 이슈화되서 개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계속 부각되서 개선이 빨리 되어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어마어마한 기름값걱정보다는.낫지않을까요
전기차 충전소도 일반 주유소 처럼 있어야지 그냥 일반 주차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안그래도 주차장이 모자라는 판인데 거기에 충전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서 주차 자리가 모자라게 되고 관리는 당연히 안되는거임. 일반 주유소 처럼 따로 충전소를 만들어서 충전하게 하면 관리적인 부분이랑 충전이 끝나도 주구장창 꽂아놓고 있지않게 되는건데 이건 뭐 주차장에다 그냥 설치만 해놓으니까 문제만 되는거임
ㅇㅈ
주유소처럼 회전률이 빠른 것도 아니고 답 없음 전기차 비율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신축 지하 주차장 절반 이상은 충전 가능한 자리로 만들어야 함 이러나 저러나 새집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전기세도 상상 이상으로 오르겟지
관공서 주차장 부족 문제도 말씀 드리자면 민원인에 개방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차만은 문제없게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주객이 전도되어서 공무원들의 전용주차장 또는 공무원들의 차량이 이미 반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게 노답임.
@@bigtiger4809 공무원들은 그럼 어디다가 주차함? 주차할수있는 공간을 더 늘리는게맞지 주객전도니 뭐니 하는건 너무 민원인이 갑이라는 입장아님?ㅋ
전기차가 일반차처럼 몇분 전기넣으면 완충되는줄 아나보네 ㅋ
너무 당연하고 옳은말만 해주셔서 후련하네요.. 담당 공무원 윗분들이 이 영상을 좀 봐야할텐데 말이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 넘기면 층간소음 문제처럼, 충전구역 관련 문제가 원인인 강력범죄가 조만간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단지내 주차장에서 충전기찾아서 빙빙돌아다니는 전기차보고 좀더있다 사야겠다는 생각을함
추가로 전기차 관련 정책을 만들고 유지하는 정부 기관의 일원화를 하고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지방도시 아파트인데 단지네 충전기가 작년까지 2개 였다가 올해3월인가 2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근데 늘어난 두개가 설치만 되어있지 봉인된상태 입니다. 전기차가 지금 10대 정도 있는데 보조금받아서 충전기는 설치했고 쓸라고 보니 단지내 전력량 공급을 늘려야 작동한데요. ㅋㅋ 승압공사를 할려면 단연히 비용이 들어가니 관리비가 올라가야하는데 전기차 안쓰는 사람들은 이 돈을 왜내?? 하고 있고 전기차 차주들이 각출해서 올리기에는 금액이 너무 높고 ... 10년이상된 아파트 단지들은 거의 격고 있는 문제인듯합니다.
영업용 전기차 풀리면서 충전소에 밤낮상관없이 만차임...
지금 반도체이슈로 밀려잇는 수요들 다 공급되버리면 이거 우짜눙
저는 단독주택이라 마당에서 충전을 하는데, 짧은 거리는 상관없는데 지방에 다녀오고나 장거리를 달리면 항상 충전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말씀대로 전기차가 더 늘어나면 충전소에서 충전 기다리는 전기차들로 장사진을 이룰 것 같습니다.
전 그런거 없던데
@@underclass8558 ㅋㅋ 그나마 테슬라는 dc콤보 어뎁터 생겨서 겨우 고속도로에서 비비는거지 그마저도 안되면 고속도로에서 탈출해서 충전하고 다시 올라타야하잖 ㅋㅋ
@@user-xx4ow9nq6d 음 테슬라주주지 전
차는 볼트ev입니다 ㅎㅎ
충전속도 제일느린차로
겨울에 급속으로 20에서 80이 1시간30분이 걸리는 차인데 불편함이 별로 없습니다.
@@underclass8558 홀리쉤 그래도 충전속도는 따이칸이랑 비벼지내요ㅋㅋ
혹시 전기차 AS관련도 다뤄주실수잇나요?
수리비가 엄청 비싸고, 특정 지정 정비소에서만 가능하다고하는데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테슬라는 충전완료후 점유비용 1분당 1000원 때리니까 , 회전이 아주 잘되니 좋네요... 국내 충전 사업자들도 단체로 시스템 업글하면 될텐데.. 가능할런지...
좋은 아이디어네요 점유비용~
오~ 점유비용.. 다른 충전업체도 벤치마케팅했으면..
e-pit도 충전 완료 후 주차요금 부과되서 얼른 빼야되는데 환경부는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팩터로 조지니까 너무 좋네요.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으니까 뭐가 문제인지
알것같네요.
구독합니다. 진짜 개인적으로 알아보기 어려운 정보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우리 아파트도,,,지하 주차장 몇군데,,,급속 충전기 놓다보니,,,,주유소 처럼 충전 개념보다는 주차겸 충전개념으로 보이네요,,,인식에 변화가 필요할듯,,,충전위치도,,,아파트 주차장이 아니라,,,먼가 충전구역이 따로 만드는게 나을듯한데,,,추가 건설 비용이 문제겟지요,,,ㅜㅜ
뭐 이케 쉼표 남발을..
좀 애매한게....충전 자리는 주차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아파트의 경우 충전 자리까지 주차장의 주차대수에 포함하여 산정하지 않나요?
그러면 그 자리까지 분양비에 포함된 거고요. 분양사가 충전자리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을거잖아요.
그렇다면 나중에는 아파트 안에 충전 자리가 늘어날 수록
내연기관 차주와 전기차주간의 문제점이 점점 대두되겠죠
200km 아이오닉 썰 잠깐 풉니다. 부모님과 지방 다녀왔는데, 휴게소 급속충전기 딱 1대 있는 거 고장, 결국 견인 불렀는데 4명 못탐, 부모님 기다리시라고 한 후 나 혼자 견인차에 탑승하여 다음 휴게소 이동, 다음 휴게소 조차 다른 전기차 충전 중.. 기다렸다 내 차 충전하고 다시 부모님 계신 휴게소로 이동, 부모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다시 내 차 충전 후 귀가. 여기서 충전에만 소요된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요? 1번. 4시간, 2번. 4시간 1분, 3번. 4시간 2분. 4번. 4시간 3분.
서울 부산 왕복했는데 부산에서 200kW 급속 20분 충전으로 80% 충전, 돌아다니다 올라오는길에 문경휴게소에서 이핏 20-80%까지 15분 완충 전혀 문제없이 왔네요 어린이날 연휴였는데....
200km짜리 아이오닉을 왜사나.. ㅋㅋㅋ
@@fog_cloud 좋은 전기차를 타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17년 배경입니다. 지금은 전기차 탈만하지요
@@user-lo6dx1tx8v 그러게요 17년도 배경인데 그 때는 하차감 개쩔고 지나가는 사람 다 쳐다보고 질문에 시달릴 때가 있었습니다. 충전료는 1kwh당 80원인가였는데 그마저도 할인해서 거의 무료였던 것 같네요
@@user-mr5td2sf3g 아 아이오닉이라하셔서 그냥 아이오닉5 말씀하시는 줄 알았는데 구오닉 타시나보네요..
그러게요 충전기 설치하고 끝이 아니라 수시로 자주자주 관리해서 가동률을 올리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속속들이 잘 파헤쳐 주셨네요. 전기차 세계에 대해 눈이 확 뜨입니다. 감사합니다! ^_^
주차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새로운 땅에 만들지 않고, 기존 주차장을 전용해서 만들었다는게 문제임. 내연차주 입장에선 원래 주차하던 자리가 줄어든거고, 전기차주가 얌체로 보일 수밖에 없음
기존주차장에전기차충전소 만들었어도 더이상 늘리긴 힘드니 걱정안해도 됨, 왜냐면 전기차 이용자는 늘어나는데 기존 건축물에서 사용할수있는 전력량은 한정적이라 늘리고 싶어도 늘릴수가 없으니 나중에는 전기차차주끼리 주차자리싸움하고 내연차는 주차걱정 줄어들예정인거지요
뭔소리죠? 전기차주도 기존에는 내연차를 탓을텐데요 총량은 그대로죠 내연차 일부가 전기차로 바뀐거고
내연차 탄다고 자리 뺏긴 기분이 든다면 지능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충전소 위치도 무슨 장애인구역처럼 꿀자리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구석탱이 일부 충전소 설치해준건데 뭐 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참
내연차.전기차 비율을 맞게 주차장 나눠야겠지.
예를 들어 입주민 차량 비율이 5:5일떼 전기차는 전기차 전용.일반 주차장 모두 쓰는데 내연차는 전기차 충전 주차자리에 주차를 못 하면 불만이 생기겠지. 지금이야 전기차 비율이 적어서 문제 발생이 적은거지 전기차가 늘어나면 충전기 늘려달라고 할테고 충전 자리 늘어나면 내연차와 비율을 어떻게 정할건지 해야겠지..한 집에 자동차가 한 대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파트의 경우 세대마다 지정 자리 정해서 주차를 해면 문제가 안 생기겠지.. 아파트 세대당 1대 이하의 아파트도 많아서 그게 안돼는 곳도 많음
@@user-db1sh5dh7n 의미가없단거임 어차피 충전기는 더늘리는건 시설이 안받혀줘서 물리적으로 한계가있고 충전기없는 전기차주차공간은 의미가없어서 건물을 새로짓는게 아닌이상 전기차대수가 늘면 늘수록 충전소가 되는거지 전기차전용 주차공간이 되는게 아니게됨
@@aebebebebebe 충전 전용 구역은 원래 일반주차장 자리였는데 충전 전용구역되면서 비어있어도 주차하면 벌금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이제 주차는 곧 충전소가 되야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집 밥 전기차 시대를 위해서라도
기축들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각광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ㆍ
주차난과 충전문제해결을 위해 거의 모든자리에 충전자리를 제공하면 헉신적일 것 같아요ㆍ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속시원히 알려주시네요.
방송내용 수준이 왠만한 방송사 고발프로보다 높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전 사건이 생각나네요. 공중전화 X사건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면 안되지만 왠지 느낌이.... 영혼없이 일하는 분들이 많은 이상 어쩔 수 없는 일 ㅠㅠㅠ
6666666666ㄷ6ㄷ
딱 어디 하나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문제만 쏙쏙 골라 말하니 거부감 없어서 너무 좋다 이 채널은 ㅋㅋㅋ
충전기 등급도 나눠야겠네요. 사회적으로 이슈화해야겠네요.
전기차 유저입니다.
지방러라 아직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는 남아 있지만 앞으로 걱정이긴 합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시 고장난 충전기 문제는 진짜 심하게 심각한 수준입니다. 보통 방전 전에 충전하겠지만 이런 문제 때문에 눈에 띄면 충전해 놓지요.
불편함은 분명 존재하나 유류비, 소모품비 등등 비용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볼수록 웃음이 절로. ㅎㅎㅎ
여행으로 대략 900km 이상 운행 한적 있는데 충전 시간은 휴식 시간이 되고 충전 금액은 비싼 급속 만 쓰고도 3만 3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결국 차값에서 녹은거라 예를 들어 시세 천만원짜리 중고차를 타는 사람에겐 하나도 부럽지 않은 요소가 되는점이지요
@@HJ-vc8ss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 차값 뽑으려면 몇년 더 열심히 타야지요. 근데 그게 몇년 안되더라구요. 연 만오천km 기준잡고 유류비로 연 200만원 차이정도 나더군요. 대략 5년 타면 다음 부터는 일반차보다 싸지는 형태가 될것 같더군요. 물론 엔진오일, 냉각수 등 소모품은 제외 했습니다. ㅎㅎ 거기다 전 중고로 나름 싸게 구매한 관계로 더빨리 본전 뽑을거 같습니다. ㅎㅎ
정말 좋은 내용이군요. 감탄하면서 보고 갑니다
전기차가 메인이 되려면 무선충전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야함
그래서 주차장같은곳에 그냥 주차해두면 그상태 그대로 충전이 되기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진짜 90%이상이 전기차여도 문제가 없음
자 그럼 이제 주차요금(충전요금)책정이 애매해 지겠지
그닥 안애메할듯
사실 제일 좋은 건 지금 주유소와 방식으로 전기도 주유소(?)에서 5분내로 급속충전이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주차장 설비를 개선하기엔 신식건물이면 몰라도 구식건물들이나 주차장이 없는 경우엔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chopkokh2020 근데 무슨 핵융합? 인가 기술로 전기차 충전 3초면 충전가능한 기술 연구중인데 실용화 될려면... 오래걸린다는데요 아직은... 전기차 시기상조인듯해요... 주차장도 부족한데...
처음 보는 채널인데 명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해주시네요. 좋아요 드립니다.
국회에서 이 영상을 봐야 할텐데....
국회의원들, 자동차회사대빵님들은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을걸요?
진짜 이 채널은 보는 안목이 남다르다….문제에 대한 지적뿐만 아니라 해결책까지
이런채널을 관련 담당자들이 보고 참고해서 운영되어 나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뭐 선제적으로 대처하지는 않죠... 아마 문제가 크게 부각돼어야.... 일하는 척 할겁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사고..
나중에 차바꿀때즈음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래야겠네요.
- 기술의 성숙
- 시민의식의 성숙
- 인프라의 정비
- 관련 법안의 정비
두번째 네번째 때문에 오랫동안 이브이카 사시기 힘드실듯..
항상 이런 변화가 클때 문제가 많지만 이 시기가 지나가면 더 좋아지는게 또 당연한거지만 이런 문제들을 다들 알수있게 영상으로 잘 다뤄주셔서 좋네요! 관심이 많아지는만큼 훨씬 빠르게 해결되면 좋겠네요
와우! 문제점을 하나하나 콕콕 집어주시네요!
와 이런 문제는 생각도 못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뭐든 도입하려면 품질평가나 다른 제도와 형평성에 맞게 기준도 꾸준히 마련해야 하는데 참 한탄스러운 현실이에요. 대충 혁신이라 갖다 붙이고 다음일은 고민도 안하는 게 당연시되는 정부는 문제입니다.
진짜 충전매너와 시민의식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이게 정답이다 부지 과도하게 충전소 늘릴 필요도 없고
솔직히 전기차 어떤 대가리 총맞은놈이 맨날 충전하냐 주 5일 근무라고 치면 출퇴근하고 뭐 돌아다녀도 주2회정도 충전하면
차고 넘친다 문제는 시민의식 제로 매너 제로인 여기 사는 국민들을 원망해라
중전을 하든 안하든 충전구역에 주차하면 일단 주차비를 받아야 이런 문제가 해결될 듯.
충전한 차는 추차비 때매
충전 안하는 차도 주차비 때매 주차 안할거고 따라서 충전기 앞은 비워져 있을것임
전기차가 상용화 되기 위한 조건
1.충전속도 대폭 증가
2.충전기 대폭 증가
3.전기생산량 폭발적으로 증가
4.3번을 친환경으로 증가 시켜야함
5.반도체 수급이 원할해져야함
이거 충족 안되는 이상 전기값만 오질나게 계속 올라가고 차는 주문 하고 몇년뒤에 나오고 그냥 불편해만 진다. 앞으로 최소 10~15년은 하이브리드가 해먹을듯 보인다. 아니 오히려 그 사이에 하이브리드 기술도 발전해서 연비 더 좋아져서 더 해먹을지도
나도 첨엔 전기차 사보려 고려해봤는데 충전시간, 장소, 교체비용 등 기타 여러가지 이유를 나름 생각해보니 앞으로 최소 5년내에는 안살려고 생각중임
수소차가 더 ㄱㅇㄷ임
1.전기차보다 보조금 더 주지
2.충전시간은 주유하는거랑 똑같음
3.화재시 배터리 폭발로 걱정 안해됨
4.배터리 수명 신경쓰면서 충전 안해도됨
5.전기보다 훨씬 친환경적인 차임
"문재인" 때문에
나중에 전기차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이런문제점이 있었다니..
중요한 정보 요점 정리 고압습니다.
저도 전기차와 전기차시설에 관심이 많은데요...저도 꼼꼼하게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을듯....^^ 저도 제주도 가서 전기택시를 타고 기사님들과 대화를 나눠보니...정말 엉망이더라구요... 그런 정보도 올려주시면 더욱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듯...
바로 이문제 때문에 사고싶어도 못사고 계속 간만보는중. 속 시원하게 지적하심.
전기차는 인프라가 정말 심각하죠 그나마 큰도시는 탈만한대 시외나가면 답이 없어서
와 한번도 생각못했던 부분이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차라리 충전기 이용 예약을 받고 예약이 많으면 충전시간을 제한해서 15분 단위로만 충전가능하게 해버리면..
지방사는데 충전기?? 잘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공영주차장에 충전기 겨우 3개인가 있는데 그나마도 다 고장이거나 한개만 되거나 ㅋㅋㅋ
전기차 탄지 딱 2년 되었습니다. 충전기 문제는 내용과 같이 정말 심각합니다. 아파트내 공용충전기 5기 중 4기는 고장의 반복, 사무실 근처 공공기관내 급속충전기 보름마다 한번 씩 고장나서 보름만에 고치는 것의 반복. 고속도로 출퇴근이라 충전할려고 쓸데없이 휴게소 들러서 40분 정도 멍때린 적도 많았네요. 지금은 사무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해서 마음 편히 충전 중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거나 개인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아마 전기차 충전에 상당한 불편함을 겪으실 겁니다. 충전문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기상천외한 경험과 다채로운 경험,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린 지차져 + 파워큐브이동인데 고장난적 3년간 한대도 없는데...지방이라 휴게소 주말충전도 자리 텅텅비었고ㅎㅎ
서울살면 편해요
이건 그 아파트만의 문제인듯해요 ㅜㅜ
@@user-vh9st9hg5l 전기차까페보면 저희 아파트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전 그걸 초월했는데
초월하기 쉽습니다
그냥 겸손해지시면 됩니다
삼성폰 옴니아를 예로 드셨는데 혹시 옴니아 써보신적있으신가요??
전기차를 타고다니는 1인입니다.
아직 집밥 설치할수 있으나~ 안하고 급속충전소기서 충전합니다.
팩트가 조금 이상한게. 제가 느끼기에는 충전기 고장난곳 찾기 힘들정도로 충전인프라 잘되어있고요. 간혹 충전완료후 차 늦게 빼시는분들 빼고는 불편함 1도 없습니다. 어플에 충전가능한지도 다 뜨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프라가 엉망이라고 하시는데..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 다닐수록 인프라는 점점점 좋아지는것을 느낌니다.
제가 바라는건 전기차 시대가 온다면.
어느 주차시설마다 플러그식으로 설치가 되어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우리나라 전기차는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집밥으로 충전하기도 쉽지 읺고요.
보급율도 그렇고요.저도 계약은 넣었지만 큰 메리트가 없어서요.
충전 스트레스가 엄청날것 같더라고요.
아우 제주도민입니다. 전기차 충전때문에 날마다 혈압오릅니다.
충전구역에 완속충전기가6대정도 인데 충전중인 차량은 2대 가량 밖에 안되고 전기차랍시고 충전구역에 주차해놓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쳐버립니다. 이런문제는 정말 빨리 조취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윗분말대로 충전후 점유비용때리겠끔 업뎃
전기차 운전자 입니다... 시기상조니 어쩌니 합니다만 보조금 지원받고 구매하려면 지금 당장 전기차 주문해도 승용은 1년이 지난 후에 받을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 보급속도는 조절 가능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전기차 충전업체가 우후죽순 너무 많아 결제 불가능한 무용지물의 충전기가 있다는것 과 공용주택단지에서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가 거의 매일 충전을 하는 문제죠.
언젠가 TV에서 봤는데요
도로에서 지나가면서 바닥면에서 자동으로 충전이되는 시스템이 개발중이라고 하던데요
그런시스템은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알아봐주세요~^^♡
하이브리드 와 전기차 이렇게 두대 있어야 할 듯
문제점 추가요
저는 연간 차량 주행 거리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1/5 ~ 1/10 짧습니다 그러면 장기간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내연기관 차량은 사용을 안하면 연료는 그대로인데 전기차는 태생적으로 자연방전이 된다는겁니다
장기주차를 하다 주행하려할 땐 추가로 충전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무슨 차길래 이게 문제까지 될 정도 일까요?
한달 300km정도 타는 모델y 오너인데 대기전력 소모 있지만 하루에 1프로? 1프로도 안다는데..
리튬이온베터리의 최대장점이 자연방전이 괭장히 적다인데 ㅡㅡ...뭔 장기주차후 충전을 해야한다는 말을 ,,,,,
전기차가 지금 경유,휘발유 차량 만큼 늘어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그만큼 늘어나면 과연 얼아만큼에 충전기와 충전속도가 필요할지...
전기 사용도 가정용 전기 만큼 물려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저렴하게 책정하여 다른 사람의 돈을 갈취해서 타는것 같아요
누진단계까지 안간 가정용 전기요금보다 비싼데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의 불편 충전시간15분 감수 한다면 아직 까지는 꿀 빠는것이 전기차
폐 배터리 보관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친환경이라더니 환경부담금 생기겟네 ㅋㅋㅋㅋ
1. 완속충전기는 다 없애야겠구먼, 한국처럼 빨리빨리를 소리치는 나라에서 완속충전이라니, 모두 급속충전기로 바꾸고,
물론 급속충전 비용 할인은 기본!!
2. 개인충전기는 급속이나 완속이나 상관없게 하고,
3. 개인충전기는 당연히 공식 충전기수에서 제외해야 하고,
4. 급속충전소는 최소 3대이상 비치되어 있어야 하고(한 대 고장이라도 두 대가 더 있으니, 한 대로 기다리는 시간보단 50% 단축)
5. 급속충전 완료됐는데 차를 빼지 않는 차량은 30분이나 1시간 간격으로 벌금, 벌점, 경고를 줘서 다시는 장기간 두지 않게 하고,
전기주차장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지자체 주차단속서비스 같이, 시간초과하는 차량은 1차, 차주에게 주의를, 2차, 벌금,벌점,경고를
6. 정부에서는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지자체, 아파트단지, 업체, 주차장, 대형마트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하고(대당 세금감면 등),
7. 급속충전소에서 우천, 습기 등의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실내형, 항습장비시설을 갖추고,
8. 정부는 전기배터리 또는 급속충전기의 충전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업,업체를 장려하고, 인센티브 등 부가혜택을 주는 등등 대책을 보완했으면 합니다..
다음 차량은 아이오닉7이나 EV9등 대형SUV전기차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아직은 싼타페,쏘렌토,카니발을 다시 생각해야 하나 쉽네요.
전 아직 2010형 뉴카렌스LPI(현재 13년째, 23만k주행),,
뉴카렌스(좁은 7인승)보단 큰차를 사고 쉽고, LPG충전의 애로점을 알기에 수소차는 아직 시기상조고, 40Km내외의 시내주행을 많이 하기에 전기, 수소도 생각 중이었고,
하..답답..ㅋㅋㅋ
이건희 회장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정치인은 앞서가는 기업인 과 국민 발목 잡고 , .. 뒤쳐진 국민들 챙기라 강요하고 , 공무원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한국에서는 전기차 자체는 적합하지도 않다.......
ㅡㅡ롯데백화점 충전시설같이
한시간 충전이 완료되면
계속 폰 울리게 하면 좋아요...
충분히 효과적인 방식이네.
시원시원한 방송 멋지네요
안 피디님이 잘 지적해 주셨네요. 차라리 현대의 E-Pit에 보조금을 몰아주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여태까지 관리 안 했던 듣보잡 충전기 관리업체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함.
전기차 지원금 없애고 전기차 구매 할 때 세금을 걷어서 그걸로 충전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름에 전력난 뉴스 허구한날 나오는데 전기는 어디서 퍼 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기차가 늘면 그만큼 전기부족으로 연결될껍니다.
지금과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여름철 역대 최대 전기사용 했다는 뉴스 보셨을껍니다 .
근데 요즘은 안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태양광 때문일껍니다.
지금 이 5~6월 같은 경우엔 잉여전기 엄청납니다.
아마도 전기 모자를 일은 향후 몇년은 걱정 없을뜻해요~
완충 30분뒤부터 주차요금을 5~10만원씩 받아버리면 되지않으려나요? 충전카드에서 자동으로 결제되어버리게말이죠
전기차 충전 기준시간을 주고 이상은 주차요금을 부가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빨리 빼지 않을까요..
전기차의 경우는 주차시 충전연결시 기준시간+기준시간 초과시 주차요금발생
일반차는 주차시 전기연결이 안되니 기본 전기연결 시간 5분정도 상정하고 중전안될시 바로 주차요금 발생
주차요금은 10분당 3천원정도로 하면 그럼 전기차나 일반차가 충전이외에 주차하는경우는 없어지지 않을까요~ㅎㅎ
모듈설치비용이 더들어갈랑가요..ㅋㅋ
전기차 3년 타면서 느낀점 콕집어 말씀해주시네요ㅎㅎ
1. 고속도로 급속충전 하러 가면 2대 있는데 1대는 고장나있고 1대는 충전중이거나 상태가 안좋음 .
2. 아파트 신축인데 사람들이 퇴근하고 꼽고 올라가면 다음날 차뺌.
3. 사고가 나서 전기차를 맡겼는데 전기차 수리에 대한 지식과 메뉴얼이 없음.
4. 은근히 시스템 오류가 빈번함
하지만 집밥만 확실하고 사고만 안나면 갓성비라 생각되네요ㅎㅎ
제일 아이너니한점: 내연기관차 이용자들이 낸 세금을 이용해 전기차 보조금을 주고 전기차 충전기 지원금을 '세금' 으로 지원해줘도 내연기관차 운전자는 거길 못쓴다.
고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네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고칠 수 있는 문제네요 일단 나만의 충전기확보를 해 놓고 구입해야겠네요, 주차구역 벽엔 무조건 충전기를 설치하기 어려운것도 아니니 누군가 결심만 하면 될듯
Nice report
우리 아파트는 동마다 충전소 3개 있는데 충전완료되도 그대로 주차해놓음.충전소가 그냥 전기차전용 주차공간. 지방이라 전기차비율이 낮긴해도 점점 아파트내 전기차가 늘어나는 상황인데 전기차 차주의 인식개선이 많이 어려울듯 합니다.
집밥인데 완속충전이면 보통 8시간이상 걸리는데 새벽에 나와서 빼는것도 이상하지 않나? 그사람도 엄연히 주차할건리가 있는데 긴급히 다른전기 차가 충전 해야 하면 모르겠지만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하는데 전기차 끼리 충전때 돌아가면서 충전하는데 무슨 10부만에 충전 되는데 차안빼는것 처럼 적어놓았네 관리비를 적게 내는것도 아니고 웃기네
@@skagudwo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적은거 잖소.충전소지 주차장이 아니라고.한글을 모르는건지 그 새벽이라도 다른 전기차사용자도 쓸 권리는 없는건가?오죽하면 아파트공고문에 전기차 완충후 차빼라고 적어놓겠소. 다 당신같이 관리비 타령하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이지.이래서 우리나라사람은 인식개선이 법적강제성 없인 개선이 안됨.그래서 이 영상의 주의처럼 아예 외부 충전소를 만들라는거지.생각좀 하고 삽시다 인터넷 상이라고 막 시부리지말고.
@@skagudwo 새벽에든 아침이든 충전되면 빼야죠 그게 정상적인겁니다 새벽에 뺄자신 없으면 눈떠 있는 시간동안만 몇시간 충전하고 빼야죠 왜 엄한 사람이 피해봐야하나요? 충전 다됐으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충전기는 한정적이고 차량은 늘어나는데 긴급하게든 아니든 항상 다른차가 대기 한다는 생각으로 본인차량 충전다되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그래야 피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skagudwo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에서 당신은 이기주의의 완전체라고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 하루에 두번 세번 충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그리고 집밥이라고 해놓고 관리비 낸다는걸 보니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도 아니고 도데체 당신집은 정체가 머요??? 만일 아파트면 평수에 따라 같은 관리비를 내는건데 진짜 웃기네 당신혼자 아파트 관리비 내는 모양이지
아니 그럼 차량 이용이 많아 자주쓰는사람은 주구장창 기다리던말던 내알바아니라 그건가ㅋㅋㅋㅋ
처음엔 스마트폰도 배터리가 교체 되서 좋았는데 말이죠 ㅎㅎ 근데 운전하면서 충전되는 기능은 나중에 나오겠죠? ㅋㅋ
중국은 일부도시에서 배터리 교체하는 전기차와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ㅋㅋ
진짜 고장방치되는 충전기가 너무 많습니다. 법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평소에 잘 쓰던 넓고 가까운 자리를
전기차용으로 바꾸는 바람에
난 그 자리가 비어있어도 멀리대고 들어가야함..
기분이 그닥 좋진않음~
공용전기일텐데 같은 관리비 내면서 누군가들만 쓴다는게...
앞으론 주차장 관리비를 전기차와 아닌차로 나누어 공간뿐만아니라 전기까지 쓰는 전기차 차주에게 소정의 관리비를 더 받고 그대신 아파트에 등록된 전기차 대수에 맞게 전기차 충전자리를 모자라지 않게 만들어주고 고장없이 철저히 관리해주면 좋을듯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피디님의 영상을 보고, 지적하신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오히려 내연기관차의 보급이 늘어날 것 같네요... 큰일입니다.
군대갔다오면 해결 되려나..
한여름 전력난은 어찌 될까요???
일단 충전이 완료되면...
운전자는 오류없이 알수 있도록 하고
외부 사람도 알수 있도록 충전기 자체에 먼가를 표시 해야겟죠..
베터리를 규격화 해서 다쓴베터리를 완충베터리로 교체하는식이면 좋겠다
전기차 구역에 충전완료후에도 계속 차를 방치해 놓는건 해결책이 있을듯 하네요.
충전 완료후 30분 이후부터 주차료를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전기차 충전이 오래걸려서 그 부분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건 보조금 받고 샀으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전기차가 대중화 될 시기가 오면, 그때부터는 보조금 따위는 지급하지 않는 상황도 올테니깐요
아파트 충전구역들은 어쩔건데요?
아파트 충전구역에 주차비부과는 말도 안되는데요
@@user-jc7kb3hn6k 왜 시비 걸어요? 아파트 자체에서 벌금 부과하면 되죠?
6:29 여기처럼 공무원배치하기에는 세금낭비프레임에 갇혀있어서 안됨.
지금 전기차보조금신청 공무원이 자치시청에 1명임.1명은 경유차 조기폐차 담당하고.
이게 전기차보조금의 현실임
그럼 관리감독공무원 추가채용해야한다는건데........ 그럼 맨위로 되돌아감 "세금낭비" "철밥통"
이뿐만 아님 지금은 한전이 적자를 감수하고 자동차충전료를 할인중임 그다음에는? 도저히 버틸수 없어서 할인을 없애면??? 고투더헬임 내연차보다 유지비 더드는 수가 있음
그리고 전기차로 인한 전기수요는? 탄소중립하면서 화력발전소 없애고 있음.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꼭 좀 봤으면,,,
공무원들은 여러모로 .. 허허허허허
전기차..준비가 너무안되있음.그냥.하이브리드가 나은거 아닐까요? ...
Ev6 나오라고..반도체부터 해결해라 ㅜㅜ
오래전 가스차가 나왔을때도 똑같이 폭발위험이 있다고 말이 많았음.. 너무 걱정안해도됨.
전기차가 친환경 이라는 말에공감이 안감 배터리생산 구조부터가 자연을 얼마나 많이 파괴 시키는데 또 사용이후 폐배터리 문제가 벌써부터 처치곤란 인데 ... 수소 쪽을 더발전시켜서 사용해야함
이래서 정책이 중요한 겁니다.국토부와 야당이 정책을 너무 근시안적으로 만들었습니다.이건 인정해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전기차 렌트했을때 충전하려고 전기차충전기 찾아다녔는데 정확하게 7군데 돌아서 겨우 충전함. 차 힘좋고 연료비 싼건 알겠는데 충전어려운건 진짜 맞는말인듯
어떤차를렌트하셧길래,,,, 혹시i3구형이나 sm3구형 렌트하셧냐요?? 그외에는 충전할 일이 별로 없을텐데요
와, 내용 좋다
아파트 단지 앞에 전기차 전용 주차장 사업해야겠네요. 충전 시켜주고 끝나면 그 건물 내에 주차해주는거죠. 월회원제로 돌리고 좀 더 비싼데는 앱으로 지금 타러 간다하면 출구 앞에 가져다 주는 서비스도 괜찮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