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것중에 팩트가있네요. 저랑 비슷한생각을 가지신분이 있다는거에 감동? 합니다ㅋㅋ 에초에 전기자체도 무료가아닌거고, 더 원초적인부분으로가면 전기를 생산해야하는 화력,수력,조력,원자력 등등.. 이에 해당하는 환경문제가 크죠. 예를들어서 원자력을 보면 발전이전 우라늄채취,수입,발전. 그리고 냉각수 등 많은문제들이 발생하죠. 그리고 전기를 생산한 이후문제인 리튬! 이걸 채취하는과정에서 생겨나는 환경문제 등등 여러과정들이있죠...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전세계의 일자리창출은 좋은면으로볼수있으나, 이에 상응하는많은 문제들이 발생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중이기도 하구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으이구자식아 단순 비교로서는 그렇지만 원료로 따지자면 내연기관에 비해 효울이 좋다고는 생각 들지 않는군요. 전기차 충전소에서 발전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송전하면서 생기는 손실도 있을 뿐더러, 현재의 발전의 대부분은 물을 끓여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성하므로 거기에서 생기는 효율 감소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전기차 현재 기술 때문에... 안타는이유... 크게 4가지. - 밧데리가 겨울엔 효율이 떨어져 금방다는데... 이때 히터까지 틀면 운행거리 반토막남... 그런데 내연기관은 엔진열로 틀므로... 운행거리와 상관이 없음. - 한번 사고나면, 차문을 열수가 없고, 밧데리 고온에 미쳐 손쓸틈도 없이 끝장남. - 은근 충전을 매번 핸드폰 충전처럼 해야하는데, 충전 장소 문제가 스트레스 받음. - 장거리 서울 부산 운행한다고 치면 내연차는 운행중 그냥 1번 넣고 가면 그만인데, 전기차는 충전 횟수가 내연기관보다 많음... 또한 충전 시간 기다려야함. 충전차가 많으면 더 기달려야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충전구역 문제로 이런 문제가 저희 아파트에도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가뜩이나 주차자리도 부족해서 이중주차 차량 매일매일 밀고 짜증나는데 저딴 법규만들어서 온갖 혜택은 전기차에 몰아주고... 저희 아파트에서 전기차가 5~6대 있는데 이차량들 충전구역에서 충전도 거의 안합니다. 자리만 하루종일 비어있어요. 그것도 구석에 넓고 좋은 자리에만 전용충전구역 해놔서 더욱 짜증나죠.
@@MR-se6sm 베터리든 밭데리던 영문읽는건데 표기하기나름인데 별 무식한넘이 반말해가며 머라하네. 그리고 전기차 밧데리 수명이 여기저기 다 다른거는 알고나 있는지 환경이나 습관에도 바뀌고.. 나도 타이칸4S 타고 내연기관도 3대나 타지만 아직까지는 내연기관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기본관리만 잘해주면 문제없다. 내가 적은글 요점도 모르는 넘이 전기차 밧데리가 무슨 반영구인줄 아나보네.. 5년만타도 성능차이 난다는 사람도 많고 포람페카페서도 교체비 이슈도 많았는데. 아직 전기차 밧데리도 계속 개발중이고 리튬쓰다가 안정성 문제로 다른방식 밧데리도 쓰이는데 언제봤다고 반말 지껄이며 잘난척인지 어이가 없네...
@@MR-se6sm 전기차가 폐차할때까지 배터리 교체 1번도 않한다고? 아무리 잘 만든 배터리 팩이라도 방지턱이나 다른 이유로 하부에 충격이나 진동을 계속 받다보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게되고 그러면 배터리 폭발나거나 효율이 떨어져서 교체 말곤 답이 없오. 그리고 그 확률은 매우 높은 편이야. 물론 1번도 교체 않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내연기관도 마찮가지 이지만 그나마 내연기관은 수리비가 전기차하곤 비교가 않될 정도로 싸.
@@MR-se6sm ㅋㅋ 너는 너대로 생각하세요. 간단하게 배터리 망치로 때리면 폭발할까? 않할까? ㅡㅡ 아무리 하부 잘 보강해 놔도 대미지는 누적된다. 10년 사용한다고 보고 만든 배터리지만 그때까지 사용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가 도심내만 돌아다니면 10년 사용할 수 있을 거고 노지 같은데 가면 그만큼 사용 못 할 수도 있는 거고...
전기차가 무조건 친환경이진 않는다. 과연 내연기관차가 내뿜는 매연만 나쁠까? 전기차가 도로에서 내뿜는? 타이어분진도 환경에 안좋다. 차량자체가 무거워서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은 타이어 분진을 낸다. 차량만 무거운게 아니라 타이어도 무겁다.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인가? 내연기관 타는 운전자들이 전기차를 위해. 더 많은 세금을 내줄정도로 친환경인가?
전기차 충전하는 전기 무엇으로 생산할까요? 원자력 수력 조력 화력? 다들 모두 자연에게 간섭이나 오염없인 전기를 생산 못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친환경 그리고 보조금을 받으려면 내연기관차의 배출가스나 태양전지로 운행할 정도의 차가 되어야 친환경 무공해 차량이지...화력발전소 굴뚝에 연기 올라오고 전기 생산되는데 무슨 보조금을...차라리 ㅣ주일에 한번 운행하는 차에도 편견없이 보조금 주시지
추가로 epit 4대 충전하는 전기 사용량이 직원수 600명이 넘는 회사 피크 타임 전기 사용량과 맞먹어요.. 지금은 전기차 38만대라 문제가 없어보야도 100만대 넘어가면 점점 블랙아웃 방지로 초급속 충전 시설 제한할거고 완속 충전도 늘리기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말이 많더라구요 전기차를 사용하기 위해 생산된 전력은 거의 화력발전에 의지하는데 과연 화력발전으로 만든 전기로 달리는 전기차가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는것인가 그리고 전기차 사용대수가 많아지면 우리나라 전력망으로는 감당이 힘들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대수가 2500만대가 넘었다고 나오는데 전기차가 거기서 10%만 즉 250만대만 되어도 전력망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때 환경오염이 심하다고 그럽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좋아지겠지만 환경을 위해서 나온 전기차가 환경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ㅋ 전기차사용은 진짜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rtewq890 epit이 충전소 한곳에 4개 이상 안만드는 이유가 순간전력 1000kw 초과되는 시설은 전기 안전기사 근무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시 충전했을때 1000kw 이상 올라가지 않게 제한할거에요... 저희회사 600명이 쓰는 전력이 1200~1300 정도 피크는 1500 정도일건데 뭐가 거짓정보라 하시는건지...
아파트 주차공간 문제 심각합니다 차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주차공간은 한정되어있죠 이공간에 전기차 충전구역을 만들고 있으니 주차공간은 더 좁아집니다 저희아파트 1000세대주차구역중 전기차충전구역이 18대나 되고 기둥마다 충전가능한것은 200대나됩니다ㆍ하여 심야충전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전기차충전구역은 늘 비어있고 차량운행도로나 주차구역도로에 차가 주차되는 요상한주차형태로 바뀌고있습니다 200대곳이나 완속충전가능곳이 있으니 고속전기차충전하는곳에도 전기차만이라도 주차가능하게 하는게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전기차는 가지고 다니는 에너지가 60-80kWh 입니다, 반면에 가솔린 차량은 350-500kWh 에너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전기차는 적은 에너지로 먼거리를 달릴수 있습니다. 효율이 좋지요. 여기에 반전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에너지를 달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는게 아니고 다른 부분에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특히, 난방이 끔찍하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죠. 전기차는 달리기 위한 에너지로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알짜 에너지를 빼먹죠. 내연기관의 달리기 위한 에너지 효율은 전기차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지만, 이 유틸리티를 위한 전기생산 그리고 엔진열을 이용한 난방 등으로 유틸리티 에너지는 현저하게 적게 소모합니다. 이 때문에, 유틸리티 전력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여름철에 전기차가 달릴수 있는 거리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현실적으로 전기차에 에너지양이 너무 적습니다, 그렇다고 배터리 가격이 매우 높은 전기차에서 배터리도 늘릴수 없는게 또한 문제구요. 정말 단거리 위주로 사용하고 집밥을 먹일 환경이 아니라면 아직은 많이 기다려야 하네요. 최소한 100kWh 이상의 용량을 가져야 겨울철에 투덜거릴 일이 줄어들겁니다.
뭣보다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발생시 이를 해결할 장치를 마련해야합니다 불나면 꺼지지도 않는데 만약에 지하주차장 그것도 사람많은곳에서 화재나서 끄지도 못하고 불타면서 몇명이 탈출 못하고 죽어야 그때서야 위험을 말했는데 설치비니 의무가 아니었다느니 관련규정이 없었다느니 하는 뻔하디 뻔한 레퍼토리를 실행한 뒤에야 소화장치를 설치하려나요 전기차를 끌려면 아에 주변을 막고 물에 담궈버리던데 충전차에서 불이 감지되면 주변에 턱이 올라오는 장치와 함께 물로 담굴 수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건 어디서건 불 나면 끄기 힘든건 사실인데 사고시 화재가 나면 충격으로 문 안열리고 불타서 못빠져나와 죽는건 내연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걸 지하주차장의 화재와 동일시하는건 사고 화재와 bms화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해는 됩니다. 당사자들이 아니면 손까락질 하고 욕하는건 팩트와 상관없이 매우 쉽거든요. 충격화재가 아닌 경우(지하주차장) 불을 끄기만 힘들지(그것도 문제지만) 오히려 연쇄적으로 번지는 것을 최초에 꽤나 차단해주고 사전에 알람이나 외부에 소리를 화재 이전에 표현하기 때문에 사람이 대피할 시간은 오히려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문 안 열린다는 것은 괴담입니다. 그리고 기름이 없기 때문에 쉽게 옆 차로 번지지 않습니다. 통계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화재가 많습니다. 이동식 수조같은 구조를 지하주차장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입해야하는 결론은 같습니다.
자동차 관련 종사하는 책상머리 공무원들이 무조건 봐야하는 채널로 유튭 한국 국회로 보내야 할 채널임.... 제조사, 소비자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게 운영하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채널이 딱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것 같고,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 의견을 제안해 주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더 문제입니다. 전기차를 이용하지않는 모든 국민의 세금이 왜? 제조사와 전기차 구매자에게만 혜택이 오래도록 지속 되는 이유가 불합리 합니다. 제조사를 위한 보조금은 중단 해야 되겠습니다. 일부 폴크스바겐 브랜드는 막대한 투자와 기술개발로 보급형 전기차를 양산하고 출시 하고 있습니다. 즉.보조금 없이도 부담없이 구매할수 차량가로 출시중이고 점점 가격이 다운될 예정이죠.. 국내기업 보호 차원의 보조금 정책 했던것은 이젠 그만하고 기업이 능력없으면 팔지 말아야 하지 왜? 국민 세금을 기업에 녹아들게 하는지... 여러분은 이해 하시는지요? 문제는 또 있습니다. 보급형 전기차 수입에 대하여 자국 기업 보호 차원이라며 싸게 팔지 못하게 할 장벽을 만들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국토부 아니 현토부나 관세청 국민들이 좋은 제품 싸게 살 정책좀하시길....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많다보니 충전시설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몇대 설치 하는건 별 의미가 없는듯..지금이야 전기차가 아파트 내에 몇대 없으니 그나마 가능하지 전기차 보급율이 내연기관차에 30프로만 차지해도 아파트 지하충전은 말도 안된다고 봄..말그대로 지옥이지 이건....아파트 지하 폭발 사고도 위험하고..그냥 주유소처럼 외부에 충전 시설을 많이 늘리는게 맞다고 봄...
여러분들 잘아셔야 하는게 전기차를 친환경차로 보는것 부터가 왜곡된 정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률 상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무공해 또는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친환경차로 규정하는데요, 사실 기준부터 오류가 있긴합니다. 유명하죠? 최근에 LCA (life-cycle assessment)로 제품 또는 시스템의 모든 과정인 원료채취 단계, 가공, 조립, 수송, 사용, 폐기의 모든 과정에 걸쳐 에너지와 광물자원의 사용과 이로 인한 대기 및 수계, 토양으로의 환경 부하량을 정량화하고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잠재적 악영향까지 평가하는 것이 탄소중립이라는 정책에 맞는 기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데 당장 눈앞에만 매연이 안나온다 해서 친환경이라 부르긴 곤란하죠. 그리하여 LCA를 기준으로 테슬라모델X와 아반떼를 비교한 경우 테슬라의 탄소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는 전기차의 주원료들이 희토류광물과 반도체라는 점에서 가공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는 위 기사처럼 불안정성에 대한 과장과 오해를 가진 입장이긴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전기차를 왜 타야하는지, 왜 생산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정부는 보조금까지주며 세제혜택과 값싼 유지비 등을 어필하지만,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할 뿐입니다. 실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무관심하거나 자세히 모르는 눈치죠. 그래서 결국은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합니다. 전기차가 싫다면, 그저 불나고 터지는 기사 때문에 두려워서 기피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그린워싱이 역겨워서 기피하는게 맞습니다. 전기차가 좋다면, 정부의 혜택과 유지비만이 좋아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전기차가 친환경이라 믿는 근거가 있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기차와 전기차 시장의 미래를 별로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만, 타인의 선택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라도 못보던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시라고 권해드리는겁니다. 시간이 나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시죠. 물건 하나를 파는데 왜 시장경제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수백 수천을 지원해줄까.
좁은땅에서 주차문제는 당연한거고, 거기에 예전처럼 빈부격차가 심해서 자동차를 못사는것도 아니고.저도 전기차 없어요 좋아하지도 않고, 하지만 전기차가 주차장을 빼앗아 간다는건 억지로 들리네요. 세계적으로 환경문제로인해 내연기관 운송수단을 줄여가고 있고 거기에 대응책인 전기차가 나온건데.
전기차 문제는 한두 개가 아니면서 친환경 차인 건 더 모르겠네요. 향후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폐배터리 문제는 또 얼마나 환경 재앙으로 다가올지... 배터리 또한 소모품으로 교체 비용 시 중고차 가격 즈음 된다는 말도 나오던데. 차량은 운행하다 보면 사고도 날 수 있고, 계속 소모품 관리가 필요할 때 전기차는 아직 정비소 정비부터 비용까지... 전기차 오너가 겪을 불편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충전소, 안전 문제 등등등 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전기차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더 나은 점은 아직 먼 것 같아요.
전기차는 충전도 충전이지만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리비가 상상외로 많이들고 현실적으로 직영점외에는 수리할 곳이 없습니다. 즉 동네 카센타나 공업사는 거의 수리가 불가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운행차량이 새차 수준이라 큰 문제가 없지만 출고후 3년 정도가 지난 시점 부터 차량정비에 서서히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주차자리가 부족한게 문제라고 피부로 느끼는게 충전을 안할때라서 전기차 주차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를 했는데 전기차는 전기차 자리가 있는데 왜 일반 주차자리에 주차를 해서 공간을 차지하냐는 얘기를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내연기관차는 전기차자리에 주차를 못하는데 전기차는 양쪽을 다 사용할 수 있으니 이런 불만이 나오는게 당연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충전을 할것도 아닌데 자리 차지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전기차는 배터리가 주원료니까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처럼 뜨거워지는게 당연할거고, 크기가 훨씬 크니까 주행시간에 따라 훨씬 더 뜨거워질거고, 충전때도 과열된다하고, 화재사고 위험도도 당연히 높아질거고... 새차는 전기차를 사려고 맘먹었는데, 차고에 세워둔 채로 집 홀라당 다 태워먹을까봐 구입이 주저되네요...
연기가 올라오면 5초내외로 차 창문 위까지 불길이 올라옵니다. 사고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와아 살지. 연기 올라오는거 보고 탈출하겠다 생각하면 10초 내로 죽는 겁니다. 밧데리 열폭주가 3000도까지 올라가므로 철의 녹는점 1500도 보다 높아 밧데리와 맞다아 있는 바닥은 녹아내립니다. 차안에서 죽으면 시신도 못 찾아요.
충전도 계절에 따라서 충전속도와 여름철에 충전속도 : 충전기당 턴어라운 타임 : 겨울철에는 고속 충전기 1대로 시간당 1대 차량을 충전하기 힘듭니다. 반면에 겨울을 제외한 게절에는 시간당 3대가량 충전을 시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최대 요구량인 겨울철을 고려하여 충전기를 설치하면 다른 계절에는 남아돌고, 궁극적으로 충전시 요금이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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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회사에서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충전 할수 있는 사람만 사세요 진짜 충전 스트레스 개 후회중..전기차를 내연기관 처럼 편하게 탈려면 20년은 걸릴겁니다 전기차 한대만 주력으로 쓰려는 분들도 말리고 싶네요
그걸 안따지고 산게 능지 인증하는거 아님?;;
@@uuu9215 님도 능지가 이상한디?
현재 기준으론 20년 안됨 배터리 자체가 구조적으로 결함임 신소재 배터리 니와야가능함
집에 충전기 하나 설치하면되지. 뭐가 문제냐? 150만원 밖에 안한다.
지랄들 났네.. 당연히 집 회사 다 충전기가 있지 그럼에도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순간에 못하면 스트레스 받는거야 능지 타령은 개 웃기네 진짜 ㅋㅋ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일어나면 진압 자체가 힘들어지고, 이차적인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법령으로 충전기는 지상에만 설치를 하고 주차 라인에 조립을 할 수 있는 이동식 수조를 두도록 해야 합니다.
열폭주 현상의 해결법은 현재로선 냉각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hjlee7914 애시당초 자동차 기업들이 그렇게 양심적이었으면 급발진 사고 논란이 생기지도 않았음
한국은 아파트 주거 형태가 많아서 전기차 충전소 지하 설치 시 한 번의 사고로도 수많은 임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죠.
수많은 사람들 생명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예방은 백 번을 말해도 안심할 수 없어서 그래서 이런 목소리 중요합니다.
전기 퀵보드 충전하다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전기 자동차라고 딱히 더 안전할 것 같진 않군요. 저번처럼 몇백대씩 계속 태워먹다 보면 지하주차장에서의 충전은 결국 금지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e퓨얼로 가든지, 배터리 없는 전기차를 만들든지 할 것 같군요
건전지랑 휘발유랑 누가 더 불나면 위험한지 싸우고 있는데 여긴 휘발유 구역이니까 건전지는 안전하게 지상에 대라
그렇게까지 해서 전기차를 장려 할 이유가 있나? ㅋㅋㅋㅋㅋ 난 모르겠네
전기차는 진짜 배터리 폭발 문제 해결 못하면 수요 떨어질수밖에,,, 애초에 전기도 공짜가 아니라 국내는 화력,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되서 친환경도 아니고,,,
말씀하신것중에 팩트가있네요.
저랑 비슷한생각을 가지신분이 있다는거에 감동? 합니다ㅋㅋ
에초에 전기자체도 무료가아닌거고, 더 원초적인부분으로가면 전기를 생산해야하는 화력,수력,조력,원자력 등등.. 이에 해당하는 환경문제가 크죠.
예를들어서 원자력을 보면 발전이전 우라늄채취,수입,발전. 그리고 냉각수 등 많은문제들이 발생하죠. 그리고 전기를 생산한 이후문제인 리튬!
이걸 채취하는과정에서 생겨나는 환경문제 등등 여러과정들이있죠...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전세계의 일자리창출은 좋은면으로볼수있으나, 이에 상응하는많은 문제들이 발생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중이기도 하구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장동권-c3b 화석연료로 갈 수 있는 거리랑. 화석연료로 만들어낸 전기로 갈 수 있는 거리랑 비교했을때 이미 전기차가 더 멀리나간다던데
그다지 친환경적이지 못한차가 전기차.그리고 배터리가 거의 화학물질이라 폐기처분하는게 일임.결과는 전기차는 솔직히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쓰레기차 아니면 그돈주고 살만한 차가아님.
@@으이구자식아 단순 비교로서는 그렇지만 원료로 따지자면 내연기관에 비해 효울이 좋다고는 생각 들지 않는군요.
전기차 충전소에서 발전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송전하면서 생기는 손실도 있을 뿐더러,
현재의 발전의 대부분은 물을 끓여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성하므로 거기에서 생기는 효율 감소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전기차 사지 마세요~
그냥 여태까지 사신 분들만 타고 다니면 좋겠네요.
전기차는 아직 아닌듯 해요. 관련 된 법률이나 시설등이 경험이나 사례가 적다보니 비효율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요.
전기차 충전하다가 불 나는 순간 집 다 타고, 하루 아침에 거지 된다. 아파트에서 주차하다가 화재 나면 대형 사고로 번지고,,감당 못함. 차량 추돌 사고로 차안에서 정신 잃어버리면,,탈출도 못하고 통닭구이 된다.
진짜 통구이형이 무서워서 전기차 못타겠음
아파트살면 일단좀사지마라.. 주택에 충전기두고 사던가 아파트에서사면 다른곳가서충전해와. 뭔민폐냐. 충전기가없으면 사지를마. 없는데도 사놓고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는게 젤어이털림.
전기차 현재 기술 때문에... 안타는이유... 크게 4가지.
- 밧데리가 겨울엔 효율이 떨어져 금방다는데... 이때 히터까지 틀면 운행거리 반토막남... 그런데 내연기관은 엔진열로 틀므로... 운행거리와 상관이 없음.
- 한번 사고나면, 차문을 열수가 없고, 밧데리 고온에 미쳐 손쓸틈도 없이 끝장남.
- 은근 충전을 매번 핸드폰 충전처럼 해야하는데, 충전 장소 문제가 스트레스 받음.
- 장거리 서울 부산 운행한다고 치면 내연차는 운행중 그냥 1번 넣고 가면 그만인데, 전기차는 충전 횟수가 내연기관보다 많음... 또한 충전 시간 기다려야함. 충전차가 많으면 더 기달려야함.
충전시간 문제는 수퍼콘덴서 사용하면 해결가능한데 무지 비쌉니다. 완충하는데까지 1초도 안걸립니다.
아니 충돌3초후 800도까지 올라가는데 뭔 🐕 소리를 이렇게 길게해놧냐? 이건 문열려도 이미 타죽는거랑 마찬가지라니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충전구역 문제로 이런 문제가 저희 아파트에도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가뜩이나 주차자리도 부족해서 이중주차 차량 매일매일 밀고 짜증나는데 저딴 법규만들어서 온갖 혜택은 전기차에 몰아주고...
저희 아파트에서 전기차가 5~6대 있는데 이차량들 충전구역에서 충전도 거의 안합니다. 자리만 하루종일 비어있어요.
그것도 구석에 넓고 좋은 자리에만 전용충전구역 해놔서 더욱 짜증나죠.
그게 뭐 전기차 충전구역 뿐이겠습니까. 장애인 주차구역도 텅 비어있고 많아봐안 한두대인데 다른차 주차도 못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고 전철역에 임산부좌석도 그렇더군요 그것도 양옆으로 한자리씩
한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2~3대씩 되는 집
생각보다 주변에도 그렇고 굉장히 많더라구요
주말만 되면 아파트 단지 둘러싸고 주차장이 형성 됩니다..차고지 증명제 시급해요
출퇴근 대중교통 20분만 돼도 차 뽑아버림ㅋㅋ
동의하는게 남편차 부인차 이렇게만도 벌써 2대임
거기에 세컨카로 모닝이나 오픈카나 카니발 들이면 3대임
2~3대인 세대 정말 엄청나게 많음
@@qwer-hn2vr 그런데 모자란 주차공간에 전기차 충전소를 법으로 강제하고 있읍니다 그러니 더 모자랄 수 밖에 없읍니다
자기돈을 들여 베타테스트를 해주는 전기차차주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한건 맞지만 우리세금을 보조금으로
주고 기업 배불려주고 사람들 배타테스트
시키고 참 비통한 일이죠
@@user-me4rd9vb8h 저게 진짜로 감사해서 쓴 댓글로 보이나여 비꼬는 거잖아요 딱 봐도
@@user-me4rd9vb8h 멍청하면 비꼬는것도 못알아들어 그치?ㅋㅋㅋㅋㅋ
@@firstsnow2070 ㅋㅋㅋ
멍청하니 잘 안보이지
솔직히 보조금 왜주는지 이해안갑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사는건데 왜 세금을 엉뚱한데다가 쓰는건지 참...
충전완료 후 요금 증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충전이 완료되면 전기요금이 안 올라가는데 어떻게 추가로 부과하는가.
벌금을 나오게 하면 되죠
밭데리 교체비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요... 포르쉐타이칸 탈때 밭데리 교체비중 밭데리값만 7천만원이 넘던데... 더군다나 밭데리는 엔진과 다르게 타면 탈수록 밭데리 수명도 짧아지고... 중고차로라도 팔게되면 진짜 수명짧아지는 밭데리로 사야되는거고...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몇년 지나면 밭데리 교체시점 되면서 여기저기서 말 나올텐데 전기차 타는 분들은 본인차 밭데리 교체비도 알아보세요., 놀라실겁니다.
@@MR-se6sm 베터리든 밭데리던 영문읽는건데 표기하기나름인데 별 무식한넘이 반말해가며 머라하네. 그리고 전기차 밧데리 수명이 여기저기 다 다른거는 알고나 있는지 환경이나 습관에도 바뀌고.. 나도 타이칸4S 타고 내연기관도 3대나 타지만 아직까지는 내연기관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기본관리만 잘해주면 문제없다. 내가 적은글 요점도 모르는 넘이 전기차 밧데리가 무슨 반영구인줄 아나보네.. 5년만타도 성능차이 난다는 사람도 많고 포람페카페서도 교체비 이슈도 많았는데. 아직 전기차 밧데리도 계속 개발중이고 리튬쓰다가 안정성 문제로 다른방식 밧데리도 쓰이는데 언제봤다고 반말 지껄이며 잘난척인지 어이가 없네...
@@MR-se6sm 다른 댓글 써놓은거 보니 완속충전 자면서 한다는거부터 무식한 넘이었네... 어지간한 아파트서 전기차어느정도만 있어도 나가서 급속충전으로 해야할곳도 많고. 자기집밥 못먹이면 문제많은거 모르는건지... 매번 자면서 완속충전하는곳이 얼마나 있다고 더군다나 100%충전이 좋은거도 아니고... 이영상에서도 전기차 충전문제등도 심각해서 나오는건데.. 첨본사람한테 수준어쩌고 반말로 댓글다는거부터 어이없는 놈인듯... 본인 수준이나 생각하고 매너부터 지키는게...
@@MR-se6sm 전기차가 폐차할때까지 배터리 교체 1번도 않한다고? 아무리 잘 만든 배터리 팩이라도 방지턱이나 다른 이유로 하부에 충격이나 진동을 계속 받다보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게되고 그러면 배터리 폭발나거나 효율이 떨어져서 교체 말곤 답이 없오. 그리고 그 확률은 매우 높은 편이야. 물론 1번도 교체 않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내연기관도 마찮가지 이지만 그나마 내연기관은 수리비가 전기차하곤 비교가 않될 정도로 싸.
@@MR-se6sm ㅋㅋ 너는 너대로 생각하세요. 간단하게 배터리 망치로 때리면 폭발할까? 않할까? ㅡㅡ 아무리 하부 잘 보강해 놔도 대미지는 누적된다. 10년 사용한다고 보고 만든 배터리지만 그때까지 사용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가 도심내만 돌아다니면 10년 사용할 수 있을 거고 노지 같은데 가면 그만큼 사용 못 할 수도 있는 거고...
화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사는 아파트가 주차난이 심한 데 여기에 전기차 충전소를 세우려니 법에서 요구하는 충전시설 만큼 주차공간을 못쓰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화재도 중요하죠
@@뽕쉐화재는 차량대비 사고비율은 내연기관이 더 높습니다 내연기관 화재는 이제 더이상 특별할게 없기에 언론에 나오지 않지요 전기차는 이제 나오는 기술로 관심이 많아 화재 나올 때마다 뉴스에 나와 전기차 화재사고사건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드시는겁니다
@@집돌-v2t 전기차 화재시 사망자 발생
내연기관은 차만 탐
@@집돌-v2t 영상에도 나오다시피 전기차는 아직 노후차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화재 발생 빈도수로 단순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화재발생시 위험정도로 비교한다면 전기차는 한참 더 개량이 필요합니다.
@@kuunivable 애완동물 키운다고 사자,곰,호랑이 데려다 집안에서 키울수있나요? 기껏해야 고양이,개 정도죠. 위험성이 다르다는걸 인지못할 정도면...
전기차는 사고났을때 전류가 차단되면 자동으로 모든 문이 열리게 만들면 좋겠네요
그런 기술은 만들기 어려울까요..? 창문 깰 시간에 문이 열리면 생존확률이 좀더 높을거 같은 제 개인적 의견입니당
국내차같은경우는 그게 법으로 되있다고 알고있는데... 테슬라는...fta인가? 그거땜에 미국법을 적용받아서 없는모양이더라고요..ㅡㅡ
요즈음 차들은 내연기관 차들도 대부분 전자식으로 도어 엑추레이어 가 돼 있습니다 예전처럼 옷걸이로 여차저차 열리지 않아요 ㅎ
요세 신형 내연차들도 팝업 전자식 도어임...
팝업 도어는 이런 문제가 해결 안되면 기피대상1호입니다ㅜㅜ 내연이든 전기든ㅜㅜ
우리나라는 사고 나면 밖에서 문 열러 오는 사람이 구조하는 사람들인데, 미국 같은 곳은 뭐 털어가려고 오는 사람들이라 안 됩니다. ㅎㅎ
다른거다떠나서
사고시폭발한다는거
너무무서워요~~
안전이확보되지않는이상
못살거같아요..😱
외국은 아파트 살때 자기 주차장 자리도 같이 사는건데 한국은 왜 공유하는 개념인지 의문..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할거면 자기비용으로 자기 주차장 자리에 설치함. 애초에 이거부터 법이 바뀌어야 되는거 아닌가
하이브리드에 집중한 일본이 다시 생각나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이브리드 전기배터리 용량 님들 고추만해서 불나봐야 대물 안됨 영상에서도 화재의 빈도수 때문에 전기차가 까이는게 아니라고 내용나오는데 지능이 덜떨어지나 자꾸 헛스윙 하는 전기차 광신도들이 보이네
미국사는데 전기차를 사기까지 생각한점
1.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개인 주차장이 있나? 없나? 있다->산다 없다->고민해봐야한다
(전기차 특성상 충전이 오래걸리므로 공유충전시설은 매우 귀찮을수있음/개인주차장이 있을경우 걱정없음)
2. 전기차외에 내연기관차를 가지고있는가? 있다->산다 없다->고민해봐야한다
(하루 몇키로이하 주행시 전기차만으로 가능///실연비로 따져서 1주일동안 충전을 안하고 얼마나 버틸수있나도 생각해봐야함)
3. 사고대비 위험을 감수 할수있나? 있다->산다 없다->안산다
4. 내 가까운 위치에 충전시설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는가? 있다->산다 없다->안산다
- 현재 사는 텍사스에서는 이번년도부터 전기차를 사는사람은 세금에 50만원정도를 전기차 등록비로 무조건 내야함.
- 매년 전기차주들은 $25만원정도의 전기차소지비용을 지불해야함 (기름값 세금을 안내지만 도로를 다니기에 도로수리비용에 들어가는 세금으로 걷게됨)
- 솔직히 한국서 전기차를 산다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있다고봄
내 세금으로 옆집아저씨가 전기차사는데 지원해주는거 이해가 안된다..........이미 유럽은 이 잇슈가 시작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전기차가 무조건 친환경이진 않는다. 과연 내연기관차가 내뿜는 매연만 나쁠까? 전기차가 도로에서 내뿜는? 타이어분진도 환경에 안좋다. 차량자체가 무거워서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은 타이어 분진을 낸다. 차량만 무거운게 아니라 타이어도 무겁다.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인가? 내연기관 타는 운전자들이 전기차를 위해. 더 많은 세금을 내줄정도로 친환경인가?
전기차 충전하는 전기 무엇으로 생산할까요? 원자력 수력 조력 화력?
다들 모두 자연에게 간섭이나 오염없인 전기를 생산 못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친환경 그리고 보조금을 받으려면 내연기관차의 배출가스나 태양전지로 운행할 정도의 차가 되어야 친환경 무공해 차량이지...화력발전소 굴뚝에 연기 올라오고 전기 생산되는데 무슨 보조금을...차라리 ㅣ주일에 한번 운행하는 차에도 편견없이 보조금 주시지
너무 준비도 못한 상황에서 전동화 시대로 넘어가려고 아둥바둥 하는듯
전기차가 과연 대세라고 말할수 있을까? 아직도 내연기관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듣도보도 못한 획기적 문제해결책이 없는한 소비자는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을거다 시장은 냉정하고 소비자는 바보가아니거든 생각보다 빠르게 전기차는 시장에서 삭제될거라고 본다
추가로 epit 4대 충전하는 전기 사용량이 직원수 600명이 넘는 회사 피크 타임 전기 사용량과 맞먹어요..
지금은 전기차 38만대라 문제가 없어보야도 100만대 넘어가면 점점 블랙아웃 방지로 초급속 충전 시설 제한할거고
완속 충전도 늘리기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말이 많더라구요
전기차를 사용하기 위해 생산된 전력은 거의 화력발전에 의지하는데 과연 화력발전으로 만든 전기로 달리는 전기차가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는것인가
그리고 전기차 사용대수가 많아지면 우리나라 전력망으로는 감당이 힘들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대수가 2500만대가 넘었다고 나오는데 전기차가 거기서 10%만 즉 250만대만 되어도 전력망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때 환경오염이 심하다고 그럽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좋아지겠지만 환경을 위해서 나온 전기차가 환경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ㅋ
전기차사용은 진짜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거짓정보
@@rtewq890 epit이 충전소 한곳에 4개 이상 안만드는 이유가 순간전력 1000kw 초과되는 시설은 전기 안전기사 근무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시 충전했을때 1000kw 이상 올라가지 않게 제한할거에요... 저희회사 600명이 쓰는 전력이 1200~1300 정도 피크는 1500 정도일건데 뭐가 거짓정보라 하시는건지...
@@rtewq890 정확히 어디가 거짓인지 찝어보세요... 에너지 효율 안좋아서 쓰지 말라고 하는 에어컨 1대가 처음 틀었을때 2~3kw 정도 거든요... 충전시 순간 전력 300kw면 아파트 한 동이 쓰는 전력량입니다....
@@CrownChocoHeim 어차피 전기차는 수소차 가기전에 잠깐 쓰는거에요 테슬라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곧 사라질 차임
비싼돈 써가며 마루타 자처해주셔서
호구 차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고체배터리 나오기 전까진
전기차 쌀 생각 1도 없어요 ㅋㅋ
전기차 화재가 무서운거는 내연기관 차는 개인이 들고 다니는 소화기로 대부분 잡히는데 전기차 화재는 소방차 4대가 와야 겨우 잡을 수 있음. 즉, 화재의 위험성 자체가 다름.
내연기관차는 엔진이 화점인데, 전기자동차는 메인배터리가 화점이죠. 전기자동차에 불이 나면 이동식 수조를 설치하고 물을 퍼부어야 잡을 수 있죠. 그러려면 여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해야 하고요.
아직까지 전기차는 소방차로 불을 못 꺼요
자체적으로 꺼질때 까지 계속 잡고 있는 겁니다
지금 나온 방법은 차를 넣을수 큰 통에 차를 넣는 방법 밖에 없어요
밧데리가 엄청난 압축으로 되 있어서
그 재료가 다 타야 꺼지거나
통에 넣어서 산소 접촉을 못하게 해서 끄는 겁니다
전기차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베터리라든지 이런 희토류들 생산하는데 엄청난 환경 오염이되죠. 이제 전기차 보조금 특해 없어져야 합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전혀 친환경이 아니죠.
아파트 주차공간 문제 심각합니다
차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주차공간은 한정되어있죠 이공간에 전기차 충전구역을 만들고 있으니 주차공간은 더 좁아집니다
저희아파트 1000세대주차구역중 전기차충전구역이 18대나 되고 기둥마다 충전가능한것은 200대나됩니다ㆍ하여 심야충전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전기차충전구역은 늘 비어있고 차량운행도로나 주차구역도로에 차가 주차되는 요상한주차형태로 바뀌고있습니다
200대곳이나 완속충전가능곳이 있으니 고속전기차충전하는곳에도 전기차만이라도 주차가능하게 하는게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전기차 장점은 저어어어어어어언부 세금으로 보조해 주는 혜택이고 그건 다 국민의 혈세로 메꾸는거다. 전기차 안 타는 사람들도 전기차에 돈 내주고 있는 꼴이다
전기차는 가지고 다니는 에너지가 60-80kWh 입니다, 반면에 가솔린 차량은 350-500kWh 에너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전기차는 적은 에너지로 먼거리를 달릴수 있습니다. 효율이 좋지요. 여기에 반전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에너지를 달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는게 아니고 다른 부분에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특히, 난방이 끔찍하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죠. 전기차는 달리기 위한 에너지로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알짜 에너지를 빼먹죠. 내연기관의 달리기 위한 에너지 효율은 전기차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지만, 이 유틸리티를 위한 전기생산 그리고 엔진열을 이용한 난방 등으로 유틸리티 에너지는 현저하게 적게 소모합니다. 이 때문에, 유틸리티 전력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여름철에 전기차가 달릴수 있는 거리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현실적으로 전기차에 에너지양이 너무 적습니다, 그렇다고 배터리 가격이 매우 높은 전기차에서 배터리도 늘릴수 없는게 또한 문제구요. 정말 단거리 위주로 사용하고 집밥을 먹일 환경이 아니라면 아직은 많이 기다려야 하네요. 최소한 100kWh 이상의 용량을 가져야 겨울철에 투덜거릴 일이 줄어들겁니다.
원래 초기 개발품은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안전성이 도달할 때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최선.
뭣보다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발생시 이를 해결할 장치를 마련해야합니다 불나면 꺼지지도 않는데 만약에 지하주차장 그것도 사람많은곳에서 화재나서 끄지도 못하고 불타면서 몇명이 탈출 못하고 죽어야 그때서야 위험을 말했는데 설치비니 의무가 아니었다느니 관련규정이 없었다느니 하는 뻔하디 뻔한 레퍼토리를 실행한 뒤에야 소화장치를 설치하려나요 전기차를 끌려면 아에 주변을 막고 물에 담궈버리던데 충전차에서 불이 감지되면 주변에 턱이 올라오는 장치와 함께 물로 담굴 수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건 어디서건 불 나면 끄기 힘든건 사실인데 사고시 화재가 나면 충격으로 문 안열리고 불타서 못빠져나와 죽는건 내연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걸 지하주차장의 화재와 동일시하는건 사고 화재와 bms화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해는 됩니다. 당사자들이 아니면 손까락질 하고 욕하는건 팩트와 상관없이 매우 쉽거든요. 충격화재가 아닌 경우(지하주차장) 불을 끄기만 힘들지(그것도 문제지만) 오히려 연쇄적으로 번지는 것을 최초에 꽤나 차단해주고 사전에 알람이나 외부에 소리를 화재 이전에 표현하기 때문에 사람이 대피할 시간은 오히려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문 안 열린다는 것은 괴담입니다. 그리고 기름이 없기 때문에 쉽게 옆 차로 번지지 않습니다. 통계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화재가 많습니다. 이동식 수조같은 구조를 지하주차장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입해야하는 결론은 같습니다.
으음..우리나라는 주차구역이 적은 게 아니라…자동차가 많은겁니다.
@밤영 좁은 땅덩어리에 이정도면 많다고 생각드는데!? 어느 나라가 주차시설 때문에 지하 뚫고 또 지상으로 탑을 쌓냐!?
자동차 관련 종사하는 책상머리 공무원들이 무조건 봐야하는 채널로 유튭 한국 국회로 보내야 할 채널임....
제조사, 소비자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게 운영하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채널이 딱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것 같고,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 의견을 제안해 주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기차 문제는.. 배터리 자원이.. 무기가 된다는...것임..
수요가 늘어나도 한정된 자원이라... 가격이 올라가게 되어 있음..
무한 생산이 되는것도 아닌지라..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더 문제입니다.
전기차를 이용하지않는 모든 국민의 세금이 왜? 제조사와 전기차 구매자에게만 혜택이 오래도록 지속 되는 이유가 불합리 합니다.
제조사를 위한 보조금은 중단 해야 되겠습니다.
일부 폴크스바겐 브랜드는 막대한 투자와 기술개발로 보급형 전기차를 양산하고 출시 하고 있습니다. 즉.보조금 없이도 부담없이 구매할수 차량가로 출시중이고 점점 가격이 다운될 예정이죠..
국내기업 보호 차원의 보조금 정책 했던것은 이젠 그만하고 기업이 능력없으면 팔지 말아야 하지 왜? 국민 세금을 기업에 녹아들게 하는지...
여러분은 이해 하시는지요?
문제는 또 있습니다.
보급형 전기차 수입에 대하여
자국 기업 보호 차원이라며 싸게 팔지 못하게 할 장벽을 만들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국토부 아니 현토부나 관세청
국민들이 좋은 제품 싸게 살 정책좀하시길....
요즘도 주차부족이 너무 문제 되더라고요. 땅덩어리가 좁다 보니깐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주차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재도 중요하지만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전기차 충전소가 문제입니다. 그 충전소 자리때문에 주차공간을 빼앗기거든요
땅덩어리가 좁다?
수도권만 나가도 살 수 있는 땅은 많습니다.
살고 싶어하지 않을뿐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주차장 증명해야 차를 살수 있게 바꿔야해결되지 안그러면 차는 계속 팔고 주차장은 부족한 근본적인 미스매칭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
사실 땅이 좁아서가 아니고, 모든 걸 다 서울에다 지어놓는 게 문제죠.
지방은 널널합니다.
문제를 떠나서... 살 돈이 없다 ㅋㅋㅋ
사실상 이게 큰 문제ㅋㅋㅋㅋ
가격도 비싸고 화재도 많고 수리비도 비싸고 충전소도 없고 불편함 지금은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나 하이브리드가 정답
@호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 매국노임? 왜 일본어 공부함?
@@초원이부계정 이런분은 전기차 타보지도 않은 사람
아직까지 전기차는 소방차로 불을 못 꺼요
자체적으로 꺼질때 까지 계속 잡고 있는 겁니다
지금 나온 방법은 차를 넣을수 큰 통에 차를 넣는 방법 밖에 없어요
밧데리가 엄청난 압축으로 되 있어서
그 재료가 다 타야 꺼지거나
통에 넣어서 산소 접촉을 못하게 해서 끄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많다보니 충전시설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몇대 설치 하는건 별 의미가 없는듯..지금이야 전기차가 아파트 내에 몇대 없으니 그나마 가능하지 전기차 보급율이 내연기관차에 30프로만 차지해도 아파트 지하충전은 말도 안된다고 봄..말그대로 지옥이지 이건....아파트 지하 폭발 사고도 위험하고..그냥 주유소처럼 외부에 충전 시설을 많이 늘리는게 맞다고 봄...
여러분들 잘아셔야 하는게 전기차를 친환경차로 보는것 부터가 왜곡된 정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률 상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무공해 또는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친환경차로 규정하는데요, 사실 기준부터 오류가 있긴합니다. 유명하죠? 최근에 LCA (life-cycle assessment)로 제품 또는 시스템의 모든 과정인 원료채취 단계, 가공, 조립, 수송, 사용, 폐기의 모든 과정에 걸쳐 에너지와 광물자원의 사용과 이로 인한 대기 및 수계, 토양으로의 환경 부하량을 정량화하고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잠재적 악영향까지 평가하는 것이 탄소중립이라는 정책에 맞는 기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데 당장 눈앞에만 매연이 안나온다 해서 친환경이라 부르긴 곤란하죠. 그리하여 LCA를 기준으로 테슬라모델X와 아반떼를 비교한 경우 테슬라의 탄소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는 전기차의 주원료들이 희토류광물과 반도체라는 점에서 가공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는 위 기사처럼 불안정성에 대한 과장과 오해를 가진 입장이긴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전기차를 왜 타야하는지, 왜 생산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정부는 보조금까지주며 세제혜택과 값싼 유지비 등을 어필하지만,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할 뿐입니다. 실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무관심하거나 자세히 모르는 눈치죠. 그래서 결국은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합니다. 전기차가 싫다면, 그저 불나고 터지는 기사 때문에 두려워서 기피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그린워싱이 역겨워서 기피하는게 맞습니다. 전기차가 좋다면, 정부의 혜택과 유지비만이 좋아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전기차가 친환경이라 믿는 근거가 있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기차와 전기차 시장의 미래를 별로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만, 타인의 선택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라도 못보던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시라고 권해드리는겁니다. 시간이 나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시죠. 물건 하나를 파는데 왜 시장경제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수백 수천을 지원해줄까.
결론 부터 말 한다면....국토 면적에 비해서 자동차 가 너무 많다, 그러니까 아무 곳에나 불법 주차를 하게 되고...악 순환이지...근본 적인 해결책이 있을가 ?...없다, 왜 냐면 자동차 대 수를 줄여야 하는데 누가 줄이려 할가
전기차 아파트집밥잇다고 사지마셈
회사밥이 더 중요함
집밥은 내가 충전하고싶을때 할수있는 확률이 50프로임
두번중 한번은 못한다고봐야댐+충전 이후 주차공간 찾으려면 개스트레스받음.
본인아파트 주차 1.6대이상 아니면 심각하게 고려해야댐
전기차는 향후 최소 10년 후에나 타야 지금 내연기관 차정도 수준일듯,,,
전기차 10년후에도 지금이랑 별차이 없을겁니다
그래서 지금 보조금 많이 받고 사려고 줄서는거에요
일단 한국이랑은 안맞음. 주택가 안되구 충전속도 느리고.
공영이던, 지하던주차장에 충전소좀 만들지말고, 의무화도 절대하면안됩니다. 그냥 전기차 전용 지상 유료충전소(입장시요금별도)를 만들던가 하고 아파트 지하에 충전소 만들생각좀하지마세요
안전문제 엄청 심합니다. 언젠가 대형사고 한번 터집니다. 지하에서...
아파트도 만드려면 충전소를 법적으로 녹지 처럼 의무화 시켜서 만들던가해야지 (이것도 관리비, 공용토지부분사용 문제등 )
아무나 타던말던 상관은없는데 다른차량, 차주들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그리고 솔직히 ... 단독아닌데 전기차 타는것도 좀 욕심아닙니까 ?
충전이 불편할정도면 그냥 전기차 타지마세요. 그리고 공도에서 브레이크등 안들어오는 전기차도 많던데 회생제동으로만 운행해서 그런지모르겠는데 그냥 뒤에서 운전하기에 너무 불편하고
몇몇전기차는 방향지시등도 브레이크등하고 같은색이라 그냥 파란번호판자체가 꼴배기싫습니다.
그리고 9:16 이런건 그냥 제조시 기계식으로 만들면됩니다. 문짝까지 전자식으로 만드니까 저꼴이 나는거죠 탈출못하면 죽는...
전기차 타는것들은 전부 베타테스터들임
하이브리드는 화재가 나도 차량만 피해를 보는 선에서 끝나지만, 전기차는 안에 사람을 홀라당 불태워 죽이더라고요.
전기차 절대로 안삽니다. 도요타가 100프로 전기차 하기 전까지는 안 믿어요.
건물지하주차장에 전기차화재라면 건물 무너질수도 있을듯 소방자 진입도 어렵고 이미 연쇄적화재발생인데 불바다될듯
전기차는
외제차든 국산이든
아무리
비싸고 이쁘고 해도
아직은
시내용이다
시외로 나가는 순간
베터리 걱정
어디 티비서 본 단어인데
충전난민
말이 생겨났다고
전기차가 진짜 제대로 보급 된 상황에서 터널에서 전기차 화재 ? 우와 진짜 지옥도 겠다...
@@이희준-e7f 전기차는 단순히 화재가 발생해서 문제가 아니라
몇초만에 운전자 죽일 정도로 불타고 불이 안꺼지는게 문제죠
@@유하-f2x8e 맞습니다
전기차 운전자가 정신을 잃을시 구출할 시간도없이 타죽죠
전기차 보급초기라 아직 멀었습니다
터널은 내연기관이 터저도 위험하다.
내연기관은 불이나도 정신잃지만 않으면 탈출가능. 전기차는 충돌후 정신수습 시간에 강제 화장당해버림.
@@kuunivable 넌 스마트폰에 불타죽니? 쯧쯧
좁은땅에서 주차문제는 당연한거고, 거기에 예전처럼 빈부격차가 심해서 자동차를 못사는것도 아니고.저도 전기차 없어요 좋아하지도 않고, 하지만 전기차가 주차장을 빼앗아 간다는건 억지로 들리네요. 세계적으로 환경문제로인해 내연기관 운송수단을 줄여가고 있고 거기에 대응책인 전기차가 나온건데.
불이 나는 확률이 비슷하거나 적더라도 한번 불나면 뒤지는데 비교가 되나 ㅋㅋ
전기차 화재는 본인과 타인에게 치명적이다 아직은 전기차 글쎄?
우선 전기차 충전기를 모두 지상화 해야함
충전지옥 ㅡㅡ
급속충전기 대기는 기본
겨울엔 충전속도 2배 느려지고 주행가능거리 3-40%날라가고
전기차가 늘어나고
전기사용량 많아지면서 난리단다던데
여름에 에어컨 틀어서 정전나는거만봐도..
전기충전소 많이 만들면
그전기들 어디서 끌어올거냐는 문제라고
전기는 시잇팤 환경파괴안하고 그냥 꽁으로 만듬? 절대 환경에 도움도 안되지.. 충전이 빠른것도 아니야..
충전 후 오래탈수있는것도 아니고
안전도 개조갓고..
그냥 전기차 버리고 하이브리드로 가자
전기차는 최소 7년후에 사는걸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그때되면 전기차 보조금도 없어질거 같아요
@@jgbnbcbnhcvnbv그만큼 싸져요 보조금 받을때보다 싸질꺼에요
7년후면 보조금 0. 차값 다죽고 사야된다. 포터가 4천만원이야.
@@joomon1989 더 비싸지지 왜 더 싸지나요. 신소재 베터리인데 연구개발비도 없이 싸게 내놓는 바보가 어딛어요ㅡㅡ
@@joomon1989 대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뭔근거인짘ㅋㅋㅋ
왜 싸질거라 생각하면서 긍정회로를 돌릴까?ㅋㅋㅋㅋㅋ
전기차탈거면 개인주택보유자한테만 팔아야할듯...
전기차단으로 차문이 안열리는 건 대체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비상시 열쇠 같은 거라도 돌려서 열수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열쇠키있어요ㅋㅋ포터2일렉트릭은 스마트키윗부분잡아당기면있는데 승용차는모르겠네요
아이오닉5도 키로 문 열 수 있어요
이건 미리 알아둬야 함
ㅋㅋㅋ 밧데리 터지면 3초안에 사망입니다 그냥 열려야지 먼 키를 잡고 뭐를 하고 개그하시나
@@숙희-k3g 아... 그렇군요
@@숙희-k3g3초안에 사망이라는건 사례가 있으니 말하시는거죠? 사례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한국의 주요 주거 형태인 아파트 주차장이 가장 문제입니다 해외에서는 보통 아파트 주차장이 개인 차고로 되어있어 전기 콘센트도 개별로 되어있고
전기차를 운용하기에 적절하다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주차 공간에 숫자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번에 구정 전기차타고 고향가는 사람들 교통정체에 방전에 ㅋㅋ 충전소 모자르고 없음에 후달려서 덜덜 떠는거 보고 전기차는 아직 멀었다고 느낌
내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전기차 배려할 거 같음?
오토바이도 주차하라마라 하는 마당에...
전기차 문제는 한두 개가 아니면서 친환경 차인 건 더 모르겠네요.
향후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폐배터리 문제는 또 얼마나 환경 재앙으로 다가올지...
배터리 또한 소모품으로 교체 비용 시 중고차 가격 즈음 된다는 말도 나오던데.
차량은 운행하다 보면 사고도 날 수 있고, 계속 소모품 관리가 필요할 때 전기차는 아직 정비소 정비부터 비용까지... 전기차 오너가 겪을 불편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충전소, 안전 문제 등등등 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전기차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더 나은 점은 아직 먼 것 같아요.
지하주차장에 모든 차량이 전기차라면..화재 발생시 건물 자체가 위험해짐.. 스프링쿨러로 끌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참사가 예견되는데 문제 없다 말하는건 잘못된것 같다.
전기차 지하주차장 주차를 허용해서는 안됨.
성능도 문제고 여태 잘팔린건 그놈의 지원금 때문인데 그게 맞냐
전국민 전기차 타려면 발전소 줄일게아니라 더많이지어야겠네 돈도많아야하고 친환경 실행하려다 암울해지는시대 올것같은대
친환경은 전기차가 아닌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 인듯 그거 전기 만들려면 화석연료 써야되는데 거기서 탄소랑 미세먼지가 젤 많이 나오는데 RE100을 시행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은 맞음
같은 1km를 굴리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의 교환비가 전기차가 훨씬 유리함
전기차를 장려하는 것을 좋으나 왜 기존의 사람들의 불편함과 희생을 강요하는가?
전기차 보저금받아 싸게사서 2년타다 너무 불편해서 다시 팔고 내연기관으로 넘어왔음 이젠 너무편함 주유소가에 기름맘편히넣고 돌아다니는 행복을 다시느낌
일본처럼 주차공간을 확보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차를 살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 너도나도 그냥 차를 막 사다보니..
지금 나온 문제들 해결하는데 만도 시간이 꽤 걸릴 듯 합니다. 최소 5년에서 10년? 게다가 여름에 에어컨도 마음대로 켜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불편하다면 그냥 휘발유 차 계속해서 타고 다니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불편하고 불안한 차, 전기차.
@@MR-se6sm 인정하옵니다
에어컨은 괜찮은데
히터가 배터리 많이 잡아먹어요
@@연랑-v2b 그럴 수밖에 없죠. 집에 있는 전기밥솥이나 전기장판을 봐도 전기용량이 크죠. 전기자동차의 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금형 콘센트가 그나마 해답인데 파워큐브는 걸핏하면 서버장애에 고객센터는 연락도 잘 안되고 자잘한 충전오류가 많아요
배터리 교체 하는데 차 한대값이면...누가 전기차를 탈까?돈 많은 사람들이 탈려나?
충전소는 아파트 주차장 이중주차구간 외 전구역이 충전소가 되거나 주유소수준으로 충전속도가 올라가지 않고는 답이 없음..
네 맞아요
전기차는 충전도 충전이지만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리비가 상상외로 많이들고 현실적으로 직영점외에는 수리할 곳이 없습니다.
즉 동네 카센타나 공업사는 거의 수리가 불가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운행차량이 새차 수준이라 큰 문제가 없지만 출고후 3년 정도가 지난 시점 부터 차량정비에 서서히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아파트에 전기차도 14시간 지나면 일반 주차공간에 주차해야되는데 그게 지켜지면 더 짜증나는게 전기차 충전 주차공간은 비어있고 일반 주차공간에 자리가 모자라는데 전기차도 주차하고 있고...따라서 주차자리는 더 부족하고...진심 화가 납니다..
주차자리가 부족한게 문제라고 피부로 느끼는게 충전을 안할때라서 전기차 주차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를 했는데 전기차는 전기차 자리가 있는데 왜 일반 주차자리에 주차를 해서 공간을 차지하냐는 얘기를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내연기관차는 전기차자리에 주차를 못하는데 전기차는 양쪽을 다 사용할 수 있으니 이런 불만이 나오는게 당연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충전을 할것도 아닌데 자리 차지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전기차 자리를 따로 만들지 말고 충전선을 길게해서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가 주원료니까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처럼 뜨거워지는게 당연할거고, 크기가 훨씬 크니까
주행시간에 따라 훨씬 더 뜨거워질거고, 충전때도 과열된다하고, 화재사고 위험도도 당연히 높아질거고...
새차는 전기차를 사려고 맘먹었는데, 차고에 세워둔 채로 집 홀라당 다 태워먹을까봐 구입이 주저되네요...
내가 낸세금을
왜 옆집 아재 전기차 살때 보태 주는데?
ㅋ ㅋ ㅋ 그게 개 좆같으면 니두 사라고 알간?
전기차 유리 깨라고 망치 넣어주면 다른데 쓸거 같은데요? ㅋㅋㅋ
아파트에 산다면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못하게 해라. 화재나면 건물 전체 홀랑 탄다.
베타 테스터들 계속 화이팅입니다~~
전기차 지원금 x
베타테스터 지원금 o ㅋㅋㅋㅋㅋㅋ
@@hjlee7914 무슨 산업혁명같은 소리하고있놐ㅋㅋㅋ
@@user-nh2eg5bf1i 자랑이다 니덕에 주차칸 하나 더 차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타테스트 더 해주세요~
전기차는 미국에서나 대세될듯? 아님 단독주택에서 태양전지판을 지붕에 깔고 소형풍력설치하고 그래서 거기사 나온건기로 전기차를 충전해서 타고다닐 수 있는 사람말고는 아직은 시기상조임
몰라… 난 전기차 관심 없다….
많은 부분이 검증되었다 싶을 즈음…
한 10년후부터나 생각해볼까 한다..
아직은 타보고 싶은 내연기관 차가
너무 많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아파트 1가구당 1대주차 혹은 많아야2대 정도 주차 허용만하면 문제 안생긴다. 1가구당 서너대씩 주차해놓으니 문제 되는거지. 전기차 오너 아니고 전기차 탈생각도 없지만 주차문제가 전기차 충전구역때문은 아니지.
얼마전까진 앞으론 전기차가 대세여야한다는 듯이 분위기를 조성했던거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먼저 전기차를탄 마루타(?)들이 있으니 점점 좋아 지겠죠?? 그때까지 전기차는
용평스키장인근에서 스키레벨있는 대학생5명이 차문을 못열어 다 사망했던 사고가 생각난다.
유리창만 깰 수 있었으면 탈출해서 다 살았을 것을... 차유리창 망치같은 도구 없이는 깨는 게 거의 불가능하니 차량 제조때부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할듯.
불에 타죽는거 갖힌 공간에서 허우적 거리는게 엄청난 공포에 숨막혀 죽는거다
어쩌자고 히든타입 손잡이로 비상시 문도 못열게 만들었나?
스티브잡스 따라하지 말고 400만 킬로 넘게 뛴 볼보를 따라하시오
차를 전자제품 만들듯 디자인생각만 하니까 실속없이 화장빨만...
차 시운전을 많이해야하는데 우리를 시험용으로 생각하는듯 ,,,
연기가 올라오면 5초내외로 차 창문 위까지 불길이 올라옵니다. 사고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와아 살지. 연기 올라오는거 보고 탈출하겠다 생각하면 10초 내로 죽는 겁니다. 밧데리 열폭주가 3000도까지 올라가므로 철의 녹는점 1500도 보다 높아 밧데리와 맞다아 있는 바닥은 녹아내립니다. 차안에서 죽으면 시신도 못 찾아요.
뭐든 신기술 적용상품은
유료테스터기간은 피하는게 상식적 판단.
충전도 계절에 따라서 충전속도와 여름철에 충전속도 : 충전기당 턴어라운 타임 : 겨울철에는 고속 충전기 1대로 시간당 1대 차량을 충전하기 힘듭니다. 반면에 겨울을 제외한 게절에는 시간당 3대가량 충전을 시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최대 요구량인 겨울철을 고려하여 충전기를 설치하면 다른 계절에는 남아돌고, 궁극적으로 충전시 요금이 올라가겠죠.
진짜... 불나면 죽을까봐 무서워서 전기차는 아직.. 입문못하겠다...
불타죽는거보다 더큰 리스크가 베터리 팩에 돌하나만 튀어도 교체해야되요. 2천만원ㅋㅋ
@@gusdn10185누가 그래요??
하여간 결론은 현재로서는 전기차가 사람을 모시는 게 아니라 사람이 전기차를 모셔야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