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감. 그리고 충전이나 사고시 열 폭주 해결 안되어 굳이 전기차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그 상황에서 탈출 하는데 단 몇초인데 정전된 전기차 단 몇초만에 탈출이 불가하니...비싼 움직이는 개인 화장터. 나도 일년에 25000 정도 타서 지켜보고 있었는데(보통 5년마다 교체 하는데 이번엔 전기차 땜에 8년 탐) 포기 하고 LPG나 하브로 갈거임. 충전도 지하에 있어서 잘못하면 회복 영구 불가능한 민폐를 끼칠 가능성도 높고 .
1. 초반 목돈에 대한 부담 2. 충전 인프라에 대한 부담 3. 평일 낮 고속도로 충전소 포터 EV 점령 4. 연휴기간 고속도로 충전 대기 시간 상상 초월 5. 노후화 된 충전기 6. 모터 감속기에 지속적인 관리 요망 장점 1. 유지비 세이브 2. 출력 3. 정숙성 자기 주행 환경에 맞게 구매해야함..
전기차 너무 좋습니다. 일단 힘반응이 좋아서 밢으면 스트레스 없이 그즉시 반응합니다. 듀얼모터니 뭐니 필요없습니다. 기본형도 힘이 넘쳐요..정비소 갈일 거의 없구요. 충전은 집밥 먹이는데 한달에 20불 남짓 드는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캐나다)은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피크타임에 10분에 1가격이라 예약 충전하면 됩니다. 전기차 안탈 이유가 없고 다음차도 전기차입니다.
과충전. 요즘 나오는 전기차는 그런거 없습니다.. 차량내부 통신기능이 워낙 좋아져서 목표 충전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기를 끊습니다..발열 같은게 절대 날수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충전줄에 충격을 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충전이 종료됩니다. 핸드폰 어플에서 실시간 충전상태 및 충전시작과 충전종료를 제어할수 있습니다.. 화재염려는 가질수 있지만 다 쓸데없는 걱정입니다.ㅎ
행님 영상 항상 재미있게 봅니다. 자동차 역사, 뒷 이야기 이런 거 매번 다음에 영상 만들다고 말만 하시고 왜 안 만들어 주십니까!! 3~40분 정도 되도 차에서 라디오 같이 듣거나 집에서 틀어놓고 다른 일 하면서 정도 듣기도 엄청 좋으니 길게도 만들어 주세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만든다고 말만 했던 것들 수십가지 될 텐데 그런 것도 만들어 주십시오!
다른건 모르겠고 테슬라는 충전 인프라는 나쁘지 않다보는데 문제는 서비스 센터 및 사고 수리 대처임. 사고 처리하는데 짧아도 한달 이상 재수없으면 반년 걸리기도 함. 모델x 23년식 타는데 2주전에 사고났는데 아직 센터에 입고도 못하고 있음. 부품 입고되면 그때 들어오라고 하고 사고 견적도 못잡아서 사진찍어서 보내줘야 함.
근데 사람들은 그걸 생각 안하니깐 문제죠 단순히 내연이랑 1천만원 2천만원 차이난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본인들이 정비료, 소모품 교환등으로 아껴지는 비용을 생각합니까? 그러면 저런소리도 사실 못하지. 그나마 기자님이 보수적으로 잡아서 기름 1600 충전 300원 잡았지 기름은 1600보다 높고 충전은 300원보다 적음 (완속기준) 집밥 없을떈 급속만 했찌만 집밥 생기고 집밥만 넣는데 그럼 저 차액은 더 줄겠죠? 게다가 내연은 엔지오일만 잡았지 기타 잡 오일류 경정비할게 더 많아서 유지비가 더 들면 더들지 덜들진 않는게 팩트죠
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전기차를 산다고 하면 글쎄요-.- 전기는 무공해로 만드는게 아니겠죵 / 전기차가 많아지면 우리나라 땅이 좁아서 발전소를 지을때도 없을텐데 멀로 충당 할까요? / 또 이런 문제로 주유소가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따지면 전기차가 많아지니 전기료가 반대로 올라가겠죠 / 차가 비싼건 사실이고 그걸 그렇다고 편한것도 아니고 집근처 지방 어딜가도 신경써야 되고 충전시간도 걸리고 / 그런거 봐선 진짜 무공해는 LPG가 답일듯 합니다. / 참고로 저도 최근에 전기차랑 가솔린이랑 시운전 및 고민하다가 가솔린SUV로 뽑았지만 지금도 후회는 안됩니다.
@@웃어요-l1h 글쎄요 태양열 패널 조차도 비싸서 함부로 설치도 못하고 또 그것도 반영구적이라 도래시점에 다시 설치 하고 보수 등등 개인이 합니까? 아님 세금으로 정부가 권장? 지금 전기차 충전소도 말들이 많은데 인프라 구축이 말로 쉬운듯 생각 하는듯..... 풍력 발전도 우리나라에선 맞지 않는 방식입니다. 일부지역을 바람 많이 부는 섬등 있을수 있어도 방대한 수도권을 덮을수도 없고.... 그나마 기존 인프라 이용해서 원자력 발전소 인데 지금 하나 더짓는다란 말들이 있죠. 허나 부지를 어디다 마련 할지도 관권 허나 원자력이 그나마 답입니다. 좀더 생각해보세요. 전기차가 과연 미래에 정답일까? 아님 다른 제품의 연결 고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웃어요-l1h 우리나라에서 핵발전소가 망한 사업이라고요? 그게 진짜 도대체 뭔소립니까? 참 답답 한 사람이구만 내가 댁 같은 사람 하고 무슨 소릴할까. 당장 수도권 아파트에 패널들 깐다고 치면 주민들 동의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또 설령 구한다고 쳐도 그돈이 다세금인데 세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일반 1주택 패널및 설치비도 수천만원인데. 그걸 전국에 뿌린다? 먼 소리 하십니까. 도대체 전국에 뿌린다고 칩시다 . 일반 기업들도 지원 해줘야 되고 일반 공항 항만 등등 뿌려서 인프라 갈아업고 또 패널들 10년에서 20년주기로 교체비용들어가고. 뭔 가당치도 않는소릴 하십니까. 그냥 혼자 혜택 받고 있음 그런가 보다 하소. 핵발전소 대신해서 택도 없는 소릴 하내.
1. 전기차의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80% 충전을 권장하며, 이는 400km 주행 가능 거리의 기준에서 320km로 줄어듭니다. 2. 겨울철 히터 사용으로 인해 주행 가능 거리가 추가로 10% 감소하여, 320km에서 288km로 줄어듭니다. 3. 공공 장소에서 100kW 이상의 급속충전을 사용할 경우, 40분 충전 후 자동으로 종료되며, 이때 90kWh 배터리의 50%만 충전됩니다. 충전을 계속하려면 다시 30분 기다려야 합니다. 4. 겨울철에는 충전소 고장이 자주 발생하며, 고속 충전 비용은 1kWh당 340원에서 400원 사이입니다. 5. 이 모든 조건을 고려했을 때, 약 35,000원을 충전해도 300km도 주행하지 못하고, 충전에만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전기차 판매량 감소가 고착화 되고 재고가 점점 쌓여가서 이런영상이 뜸금없이 여게 저기서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소형차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은데요 여러분의 의견은?
전기차는 본인의 생활패턴을 잘 파악해야 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은 유지비용이 진짜 갑에다가 집이나 회사에서 별생각없이 꽂아두기만 하면 되니 좋습니다. 단점은 초기비용과 본인의 집과 회사에 충전소가 없다던지, 짧은 시간내에 주행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충전을 제때해줘야 하니 취약합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와 집, 운동하는 곳 모두 충전소가 있고, 어쩌다 한 번씩 장거리를 다니니 그 때만 충전에 신경씁니다. 또한 국내에서 편도 400키로 넘는 경우는 없죠.
주행 거리 적게 나오는 차는 그렇겟죠 이번에 나오는 ev3 주행거리가 500키로에요 실주행은 600넘긴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기준이 달라지게 되는데 전기가 없어서 충전소를 찾아다니는 개념이 아니라 내가 운전하다 피로해서 휴게소 들리고 그렁때 잠시 꽂이두는것민으로 충전은 충분한 급이 된겁니다 전기용량이 직아서 찾아야 하는것과 내가 쉴때 그냥 꽂아두는건 차원이 달라지는 지점임 이걸 이해해야되요
아파트 공화국에서 외부 충전소가 늘어나야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가 100프로는 안되도 세대수의 50프로는 돼야 전기차보급이 늘어나죠 왜 아무도 이 얘기는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전기차 보조금을 제발 좀 충전인프라에 몰빵해서 개같은 아파트에 충전기나 보급하게해주쇼
1.일정수준 이상의 사고나면 바로 불나서 통구이 2.가격 대비 공간성 문제(여전) 3.주거지에 완속충전기 부족 외부 급속충전은 어떻게 하더라도 하니까 실제 타면 커버되지만 완속충전 생활화 안되면 유지비용측면의 장점을 느끼기 전에 차를 바꾸는 경우도 더러 생겨버리죠. 또한 왠만큼 운행거리 많은 분들이 아니라면 10만km 기준으로 동일금액으로 1.5급 더 높은 차량을 살 수 있는 만큼 여전히 비싼 가격까지도요. 아직은 특수한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굳이...
@@hero__02아5 k카나 기아인증차 같은데서 전기차보면 보통 4천전후로 형성되어있음 초기형은 3천 중반 동급이면 내연차로 그렌져 정도인데 중고가 별차이없음. 심지어 매물도 없음. 오히려 2세대 기다리면서 중고로 버티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고 중고가 안나온다는 소리도 말도안되는소리
5년 넘게 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단독 주택에 충전기 설치되어 있고요 그동안 수리비 같은 유지비 들어간거는 타이어 교체 빼고 없고요 뭐 집밥이라 충전비도 정말 적게 들어가서 내연 기관차보다 5년동안 천만원정도 아낀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쌩쌩 합니다😊 다음차 구매도 전기차가 될거 같아요
@@reinbow1199 되긴 하는데 가정용 출력이 보통 3kw라 60kwh시 용량 배터리 기준 완충 시키려면 20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 누진세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비추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전에 7kw급 라인 신청해 라인깔고 전용 충전기 설치해 사용중이며 기본료 2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쓴만큼 따로 충전료 내는씩이죠 암튼 그래서 월 평균 1800km정도 타는데 6만원쯤 들어가고 있습니다
진택이형님께서 언급하신 장점이 많은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만, 새로이 대두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내연기관차 무게에 맞게 설계된 주차타워나 지하주차장 붕괴우려 문제와 아스팔트 내구성문제입니다. 배터리 원재료인 리튬도 문제인데 매장량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정제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미국이 리튬생산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직까지 석탄발전소의 비중이 큰데 석탄때서 전기차를 굴리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인지도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중고판매 가격 산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특히 저같은 전자제품 배터리 관리 환자는 남이 타던 배터리 굉장히 꺼림칙함.. 10만까지 비교를 주로 하셨는데 보통 10만까지 타기 전에 판매하는 분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판매 후까지 고려하면 휘발유차는 아직 매력있다고 생각해여~ 경유는 사실 갠적으로 연비를 보면 제일 환경적인게 경유차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가격 하락이 빨리와서 팔때 힘들것 같고
글쎄요. 전기차 나오기전에 모터는 기본적으로 산업현장 및 장난감 까지 널리 쓰였었고. 그나마 배터리도 전자제품 및 장난감에 널리 쓰였죠. 기술이 진보 되서 전기차를 개발을 최근에 했다기 보단 이전부터 전기차는 가능했지만 가성비가 안되니 이윤이 안되서 출시를 못한거겠죵. 전기차가 앞으로 더 눈에 띄게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다 이런건 없을거라 봅니다. 전기차를 보는 시각이 가성비가 문제 인듯 싶은데...... / 얼마나 보편화가 되서 싸지냐 겠죠. / 그냥 단순하게 전기차가 많아지면 전기료가 비싸질거고 또 전기가 부족하면 핵발전은 이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디다 지을수도 없을 뿐더러 그나마 화력 발전소를 지어야 되는데 그럼 / 그것 마저도 공해가 상당 하겠죠. / 인프라 (발전소) 구축에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갈겁니다. 전기차 세상이 온다고 하면.......... / 지금처럼 한동안은 여러 플랫폼이 공존하는 자동차 시장이 그나마 좋을거 같내용......
인터넷으로 전기차 배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카더라와 뉴스 급발진이 거기에 힘을 보태줌. 근데 전기차 오너는 신경 안씀. 이들이 늦게 진입할수록 우리는 충전 자리도 넉넉하고 좋으니까 굳이 이해시킬 필요 없음. 연비 몇 나온다 서로 잴때 한 세대 뒤쳐진 얘기 나누는것 같아 웃픔.
@@장도-g9z 마트가서 충전하는 사람들이 배터리없다고 벌벌떨면서 충전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ㅋㅋ 쇼핑하러가는김에 50정도의 중속이니까 그냥 충전료도 싸니까 꽂아놓고가는거지 뭔 뻘짓은 뻘짓임. 마트같은곳은 대개 100이상 급속이 거의 없음. 보통 사람들 쇼핑하는데 기본 1시간에서 몇시간단위니까 오히려 충전속도 빠른게 매출 올리는데 방해가되기때문.
맞는 말씀이긴 하나 키로수 많지 않으면 전기차로 본전 뽑기 어렵습니다. 키로수가 많으면 충전시간 때문에 디젤차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ㅋㅋ 자동차세 같은 경우도 연납 + 년식할인이 있어서 굳이 전기차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단순히 부대비용만 따지면 전기차가 유리해 보이지만 차량 감가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아직까지 전기차가 확실하게 메리트를 못 주는것 같네요ㅜㅜ
1. 각자 환경이 다르기에 맞춰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충전소,충전기,충전환경 등등 자동차는 실생활에 크게 작용하는 물건입니다. 2.as문제 전문가가 없다는게 큽니다. 매번 교체,리부트,원인미상 역사가 길지않아 공식대리점도 모르는게 대다수 3. 잘나간다? 서울은 차피 람보르기니도 못달립니다ㅋㅋ 의미가없음 다른지역가서달리면되지않냐? 주말마다 매 지방가는것도..일이죠ㅋㅋ
서민들한테 주행감 파워 이런게 무슨 소용일까요 그냥 잘 굴러가는 차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ㅋㅋ 그리고 아파트에 충전기가 있지만 한밤중에 차 빼주러 가고싶지도 않고 다른사람한테 차빼라고 연락하고싶지도 않고... 뭐 자동으로 연락이 간다고 하는데 안내려오면 어쩌죠ㄷㄷ 마냥 겁납니다. 그리고 무슨 충전시간이 어쩌구저쩌구 아이고.. 주유소 들어가면 5분컷에 일주일은 기본으로 타는데 주택 안살면 불편해서 못탈거같아요 그리고 고속도로 휴계소에 트럭으로 가득차서 충전도 못한다고 뉴스도 나오고 제일 겁나는건 불나면 바로 즉석 화장터 에디션으로 변하는데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불도 안꺼져서 무슨 소방차가 특수한 벽을 설치해서 물을 담고 쥐랄을 하는데 어휴..
전기차의 단점이 배터리가 10만km까지 탈 동안 초기의 주행거리를 유지할 수 있느냐고 또하나는 계절에 따른 온도변화에서 주행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를 시킬 수 있느냐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문제로 수리하게 될 경우 수리비가 대략 2000만원이상 간다고 하는데 그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전기차의 치명적인 단점 화재가 발생시 탈출이 어렵다는 것과 불이 나면 진압이 어렵다는 단점이. 완벽하게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면 전기차를 누가 안사겠나요? 그리고 내연기관대비 비효율적인게 내연 자동차는 시동걸고 각종 전기장치를 켜도 주행거리가 차이 안나는데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아진다는 단점이 있죠? 내연기관으로 따지면 연료를 나누어서 기름이 닳는 것이나 다름 없거든요. 솔직히 배터리를 개선해서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전기차는 아직.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한번 충전으로 10000km이상 될때즘 생각해 봄. 그리고 배터리 수리도 부분적으로 수리 가능할 때 생각을 해봄.
전기차 렌트카로 3번 정도 빌려타보니 충전에 적응해서 탈만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이후에 다시 내연기관차 타고 주유해보니 대가리 깨진거라는걸 바로 깨달았습니다. 자차에 집밥 있으면 그래요 괜찮을 수 있어요. 근데 집밥 회사밥 없어서 어디 가서 충전해야 하는 사람이면 절대 비추입니다. 모든게 스트레스에요. 적응을 하는거지 절대 그게 편한게 아닙니다.
사람들 대다수가 전기차 장점 다 알죠. 근데 다 필요 없고 주유소만큼 인프라가 갖춰지고 휘발유 넣는 시간만큼 빨리 충전 되지 않으면 한계가 있는 건 분명 합니다. 시간이 돈인데 이동수단으로서 내연기관에 아직 못미치는게 사실입니다. 언젠간 전기차 시대가 오겠죠 근데 지금은 시기상조가 명백합니다.
아직은 비싸고 불편하고 위험하고 ... 솔직히 전기차만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기추 차량들 아닌가 그렇다고 얼리어답터 소리 듣는 시대도 갔고. 아직은 내연기관이 선택의 폭도 넓고 전기장난감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다는 야그지 이젠 인프라 성장에 맞게 전기차로 넘어갈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젠 좀...
집밥있으면 강추.. 일주일에 한번 주차할때 그냥 꽂아만 두면 되서 너무 편함.
주유소 안가도 되고..힘도 좋고 조용하고...굿!
ㄹㅇ 집밥 있고 운행거리 많다 싶으면 전기차 만한 게 없음 너무 만족함 ㅋㅋ 반대로 두 가지 조건이 안 맞으면 난 하이브리드 추천하는 편.
승용을 왜 집밥 먹이나요 ㅋㅋ 몇킬로 뛴다고
니들이 게 맛을 알어?ㅋㅋ
집밥 없어도 불편함을 못느끼겠네요.
충전요금 계속 오르는데 3년뒤엔 울부짖겠지.
제가 볼트 초창기에 사서 잘타고 있는데 기자님이 제 생각과 느끼는게 똑같네요 그리고 추가하면 10만을 타든 20만믈 타든 엔진덜덜 거림이 모터라서 전혀없음 그리고 알루미늄을 마니 써서 부식에도 강함
진택이형 아침일찍 영상으로 뵈니까 엄청 반갑네요😊😊
@Austincorrys
얼굴 팔린애를 왜만나니...?
수준낮아보여 너😂😂
진택동상 내도 아침 부터 보니 반가워 동상 탬쉬 아침바람 부터 웃고 하루를 보내네!
구구절절 맞는말이지만 제일 중요한 집밥과 회사밥이 안되는 사람은 절대 사면 안되는차가 전기차
맞아요. 생활권 안에 주유소 없는데 차사는 격이죠.
이거 공감. 그리고 충전이나 사고시 열 폭주 해결 안되어 굳이 전기차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그 상황에서 탈출 하는데 단 몇초인데 정전된 전기차 단 몇초만에 탈출이 불가하니...비싼 움직이는 개인 화장터.
나도 일년에 25000 정도 타서 지켜보고 있었는데(보통 5년마다 교체 하는데 이번엔 전기차 땜에 8년 탐)
포기 하고 LPG나 하브로 갈거임. 충전도 지하에 있어서 잘못하면 회복 영구 불가능한 민폐를 끼칠 가능성도 높고 .
절대라는 말 붙여서 맞는 경우 거의 없음. 집밥, 회사밥 기다리는 사이에 전기차 보조금 줄어들면 후회하게 되기도 함. 전기차를 사고 타다보면 집밥이나 회사밥이 생기기도 함.
@@thejiseokkim타다보면 집밥이 왜생김? 불편하게 굳이 찾아다니는건 아니고?
@@thejiseokkim 집밥/회사밥 없으면서 남들이 사니까 따라 산 사람들이 지금 전기차 욕하는 사람들 입니다
충전기 없는 구축아파트에 직장에도 충전기가 없는 저 같은 경우는 전기차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그런차네요. 아직은 지금 타고 있는 하이브리드차가 제게는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아파트 충전기 의무설치에요. 입대위 말하면 설치 해야합니다.
그런 조건이면 절대 사면 안됩니다. 100퍼후회하게되요
환경에 맞는 구매가 정답입니다
인정. 개인 케바케
아파트에 충전기 있어도 몇개 없어서 있으나 마나 해서 아직은 전기차로 못가네요 개인적으로 충전기 있는거 아니면 아직은 충전 스트레스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1. 초반 목돈에 대한 부담
2. 충전 인프라에 대한 부담
3. 평일 낮 고속도로 충전소 포터 EV 점령
4. 연휴기간 고속도로 충전 대기 시간 상상 초월
5. 노후화 된 충전기
6. 모터 감속기에 지속적인 관리 요망
장점
1. 유지비 세이브
2. 출력
3. 정숙성
자기 주행 환경에 맞게 구매해야함..
주행거리 500km대 전기차 사면 위의단점다 해결되요
전기차 너무 좋습니다. 일단 힘반응이 좋아서 밢으면 스트레스 없이 그즉시 반응합니다. 듀얼모터니 뭐니 필요없습니다. 기본형도 힘이 넘쳐요..정비소 갈일 거의 없구요. 충전은 집밥 먹이는데 한달에 20불 남짓 드는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캐나다)은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피크타임에 10분에 1가격이라 예약 충전하면 됩니다. 전기차 안탈 이유가 없고 다음차도 전기차입니다.
기본형 내차보다 몇백킬로 무겁고 마력고 딸리던데 힘 넘치는거 맞나요..?
@@타락할천사정말! 힘 넘칩니다 전기차 타다가 가끔 내연 타보면 차가 애 이렇게 안나가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타락할천사modl3 rwd 200마력대가 400마력짜리 6기통 내연차보다 시내에선 경쾌합니다
@@타락할천사
전기차는 토크가 엑셀을 밟는 즉시
나오기 때문에 힘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후륜에 200마력 토크35 이상이면 왠만한 차들 N브랜드까지
다 제낍니다..
출근할때 맨앞서 한번 밟아보세요~
순식간에 100m 이상 앞서 갑니다.ㅎ
어느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제 아들도 캐나다에서 10년
공부했는데..ㅎ
밴쿠버.위니펙.토론토 등등
전기차 6년차입니다. 집밥없으면 그냥 하브사세요 급속 집 가까이 있어도 집에 없으면 1시간은 충전에 써여되요 주객전도 ㅎㅎ그리고 기름은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제가 타던 6년동안 충전비는 내린적없이 오르기만 했습니다
당신이나 실컷타세요.차를제대로 만들어야지.
한달에 600km정도. 10년이면 대락 7만km 주행하고 주로 동네 마트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고가의 주행성능 좋은 전기차가 필요할까요?
한달600탈거면 그냥 싼마이 경차를 사시는 게...
저도 1년에 5000km 안타니까 내연차로 지름
지금은 전기 충전이 가장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맨날 충전해야하고, 충전소 찾아서 가야하고 충전하다가 과충전되면 화재나면 어떻게 하나, 또 충전기 안 뽑고 일주일 동안 두는 것도 문제가 있을거 같고,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과충전.
요즘 나오는 전기차는 그런거 없습니다..
차량내부 통신기능이 워낙 좋아져서 목표 충전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기를 끊습니다..발열 같은게 절대 날수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충전줄에 충격을 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충전이 종료됩니다.
핸드폰 어플에서 실시간 충전상태 및 충전시작과 충전종료를 제어할수 있습니다..
화재염려는 가질수 있지만
다 쓸데없는 걱정입니다.ㅎ
한번 충전에 450km씩 운행 가능한데 맨날 충전 해야되나요?? 내연기관 한번타고 맨날 주유하나요?
행님 영상 항상 재미있게 봅니다. 자동차 역사, 뒷 이야기 이런 거 매번 다음에 영상 만들다고 말만 하시고 왜 안 만들어 주십니까!!
3~40분 정도 되도 차에서 라디오 같이 듣거나 집에서 틀어놓고 다른 일 하면서 정도 듣기도 엄청 좋으니 길게도 만들어 주세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만든다고 말만 했던 것들 수십가지 될 텐데 그런 것도 만들어 주십시오!
rc카 충전도 귀찮아서요......
충전시간에 멀할까요 먹고 쓰는돈이 더들어가는데 기름은 넣고바로출발이가능
시간들여 충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주차랑 충전이랑 같은 개념이에요; 슈퍼차저 물려두면 10분 전후로 150-180km 충전되고;;
ㅋㅋ 주유소 싼곳에서 줄 서서 주유 기다리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ffds12dfs 저도 전기충전하려고 대기하고있는거보면 웃기긴하드라구요
@@warr201 오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전기차 사면 안되는데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전기차로 가야죠. 생활권 충전 인프라가 부족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장기자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야간 완속충전기를 사용시 10만km당 충전비용(연료비)은.,
150만원 입니다.ㅎ
실제 제차 EV6 어스 후륜 모델의 실측치입니다.ㅎ
지리네요
지하철 1/3가격인거 같은데요 ㅋㅋ
10km에...150만 끝내주네요ㄷㄷ...
2만키로 30만원.... 1년에 넉넉히 2만쯤 타니까 30만원이면 진짜 좋긴하네요
가솔린 한달 주유값인디
10만 키로에 150
1만키로에 15네요@@Railroader-1
제네시스 dh 타고있는데
10만키로 타려면 1200만원 들어가네요 ㅠ
형님 스즈키허슬러 정식수입 된다는 글 봤는데..
진짜일까요? 형님은 정보 아실고 같아서 댓글남겨봅니다 ❤❤
다른건 모르겠고 테슬라는 충전 인프라는 나쁘지 않다보는데 문제는 서비스 센터 및 사고 수리 대처임. 사고 처리하는데 짧아도 한달 이상 재수없으면 반년 걸리기도 함. 모델x 23년식 타는데 2주전에 사고났는데 아직 센터에 입고도 못하고 있음. 부품 입고되면 그때 들어오라고 하고 사고 견적도 못잡아서 사진찍어서 보내줘야 함.
나도 테슬라 타지만 어느시골깡촌에 거주하시는지는 몰라도 사고처리 국산차랑 차이없던데....본인 환경탓을 하시는게...
국산차가 잘 팔리는 이유죠 성능도 큰 차이없고 해외브랜드는 가격만 비싸고 AS도 쓰레기 호구 취급 당하는 느낌.
이런걸 보고 비야디가 파고들면 될텐데.
흉기는 뭐 동네 블루핸즈에서고쳐주디?ㅋㅋㅋ 흉기도 전기차는 사업소가야된다
다른차랑 큰 차이 없어요.
조목 조목 쪼잔하게 따진다면서 너무 대충 따지는듯..
7:43 이게 무슨 결론이야 ;;;
연비, 정비료, 소모품 등으로 절약할 돈을 미리 차 가격으로 지불하고 사는 게 전기차..
근데 사람들은 그걸 생각 안하니깐 문제죠
단순히 내연이랑 1천만원 2천만원 차이난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본인들이 정비료, 소모품 교환등으로 아껴지는 비용을 생각합니까? 그러면 저런소리도 사실 못하지.
그나마 기자님이 보수적으로 잡아서 기름 1600 충전 300원 잡았지 기름은 1600보다 높고 충전은 300원보다 적음 (완속기준)
집밥 없을떈 급속만 했찌만 집밥 생기고 집밥만 넣는데 그럼 저 차액은 더 줄겠죠?
게다가 내연은 엔지오일만 잡았지 기타 잡 오일류 경정비할게 더 많아서 유지비가 더 들면 더들지 덜들진 않는게 팩트죠
애들 학원 끝나기 기다릴때 히터나 에어컨 틀고 유튜브 보고 있으면 개꿀. ㅎ
필름카메라 없어질때와 비슷해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시장은 결국 좋은 쪽으로 변하는 거죠. 오히려 내연기관이 잠깐의 외도 같은 거라 봐야 되는 거죠.
요즘 전기차 불나는게 거의 완속충전할때 발생하는데
그런게 무서우니 뭐
완속충전시 충전다되고 그다음에 화재가발생합니다,
제조사에서 이런충전다됨. 알람장치
설치하면되는데, 스마트폰에도
설치하고,
진짜 불날까 무서우세요?
제생각에 오늘 차끌고나가서 사고날 확률보다 차가 불날확률이 10배는 적을거같은데...
어디서 줏어 들은 이야기
전기차 많이들 구매하면 혜택줄어는뎅..형 고속도로 주차 50% 친환경 주차 얘기도 해줘야죠 ㅎㅎ
형님말 듣고보니 가솔린 타는게 맞는거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
전기차가 대세가 되려면 결국 배터리가격이 얼마나 떨어지느냐가 관건아닐까요... 보조금주며 판매하는 지금의 시장은 한계가 분명하구요..
몇 년 전에나 먹히는 말을 아직도 하십니까.. 그냥 사세요
@@ahnse89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하나도 안변햇는데요 . 보조금 없인 판매 불가인데 ..
중국산 LFP배터리를 장착한
저렴한 차들이 수입되기 시작했습니다..1-2년 안에 가성비 좋은 전기차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그때가서 형편에 맞게 골~라 ~ 골~라~요~
충전스트레스 못견디는 사람중 한 사람임.
스트레스를 넘어 건강이상까지 생길정도면..
아파트 주차장 전부 다 충전콘센트를 달아주던가.. 민영,공영주차장 전부 다 콘센트 달아주던가.
주차장 2~5% 충전기 필수법율 있고
25년 1월 부터는 3000만원 벌금도 있는데
동대표등 임원들이 어지간한 꼰대인가 보네요
하루 주행거리가 얼마나 되시나요?
퇴근하고 꼽아두면 다음날 쓸 주행거리는 충분합니다.
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전기차를 산다고 하면 글쎄요-.- 전기는 무공해로 만드는게 아니겠죵 / 전기차가 많아지면 우리나라 땅이 좁아서 발전소를 지을때도 없을텐데 멀로 충당 할까요? / 또 이런 문제로 주유소가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따지면 전기차가 많아지니 전기료가 반대로 올라가겠죠 / 차가 비싼건 사실이고 그걸 그렇다고 편한것도 아니고 집근처 지방 어딜가도 신경써야 되고 충전시간도 걸리고 / 그런거 봐선 진짜 무공해는 LPG가 답일듯 합니다. / 참고로 저도 최근에 전기차랑 가솔린이랑 시운전 및 고민하다가 가솔린SUV로 뽑았지만 지금도 후회는 안됩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 각 지역별 소규모 발전
@@웃어요-l1h 글쎄요 태양열 패널 조차도 비싸서 함부로 설치도 못하고 또 그것도 반영구적이라 도래시점에 다시 설치 하고 보수 등등 개인이 합니까? 아님 세금으로 정부가 권장? 지금 전기차 충전소도 말들이 많은데 인프라 구축이 말로 쉬운듯 생각 하는듯..... 풍력 발전도 우리나라에선 맞지 않는 방식입니다. 일부지역을 바람 많이 부는 섬등 있을수 있어도 방대한 수도권을 덮을수도 없고.... 그나마 기존 인프라 이용해서 원자력 발전소 인데 지금 하나 더짓는다란 말들이 있죠. 허나 부지를 어디다 마련 할지도 관권 허나 원자력이 그나마 답입니다. 좀더 생각해보세요. 전기차가 과연 미래에 정답일까? 아님 다른 제품의 연결 고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송민석-n7w 핵발전은 뭐 이미 다 망한 사업인데 뭔소리인지…집에 태양광 90% 정부 보조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이 중요하죠.
@@웃어요-l1h 우리나라에서 핵발전소가 망한 사업이라고요? 그게 진짜 도대체 뭔소립니까? 참 답답 한 사람이구만 내가 댁 같은 사람 하고 무슨 소릴할까. 당장 수도권 아파트에 패널들 깐다고 치면 주민들 동의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또 설령 구한다고 쳐도 그돈이 다세금인데 세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일반 1주택 패널및 설치비도 수천만원인데. 그걸 전국에 뿌린다? 먼 소리 하십니까. 도대체 전국에 뿌린다고 칩시다 . 일반 기업들도 지원 해줘야 되고 일반 공항 항만 등등 뿌려서 인프라 갈아업고 또 패널들 10년에서 20년주기로 교체비용들어가고. 뭔 가당치도 않는소릴 하십니까. 그냥 혼자 혜택 받고 있음 그런가 보다 하소. 핵발전소 대신해서 택도 없는 소릴 하내.
집밥있으면 괜찮지만 아직까진... 조금더 배터리효율이나 충전인프라 좀 괜찮아지면 추천
전기차 타고다니다
추돌사고 당하면
충격으로 밧테리가
발화하면 그냥 산채로
화장당하고 그다음은
영구차를 타야한다.
전기차가 위험한게 아니라 검증안된 밧테리가 문제라는것이다.
설득 하나도 안돼요.. 가격이 내려와야 살만하죠. 그냥 너무 비싸요. 안사는 게 아니라 못사요.
진택이형 10만km 넘은 전기차 사도 되나요??
화이팅입니다!!!
다 맞는말씀입니다. 근데 사지말았으면 좋겠어요..저만 타고싶어영
주행중 차에서 나오는 전자파량이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런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전기차의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80% 충전을 권장하며, 이는 400km 주행 가능 거리의 기준에서 320km로 줄어듭니다.
2. 겨울철 히터 사용으로 인해 주행 가능 거리가 추가로 10% 감소하여, 320km에서 288km로 줄어듭니다.
3. 공공 장소에서 100kW 이상의 급속충전을 사용할 경우, 40분 충전 후 자동으로 종료되며, 이때 90kWh 배터리의 50%만 충전됩니다. 충전을 계속하려면 다시 30분 기다려야 합니다.
4. 겨울철에는 충전소 고장이 자주 발생하며, 고속 충전 비용은 1kWh당 340원에서 400원 사이입니다.
5. 이 모든 조건을 고려했을 때, 약 35,000원을 충전해도 300km도 주행하지 못하고, 충전에만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전기차 판매량 감소가 고착화 되고 재고가 점점 쌓여가서 이런영상이 뜸금없이 여게 저기서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소형차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은데요
여러분의 의견은?
80% 충전 권장은 어디서 들은 얘기?
@@osl733전기차 안타보고 질문 하는건지?
3 4 5 번은 테슬라사면 해결됩니다 테멘
ㅋㅋ 전기차 오너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나도 전기차 살것임. 한 2050년쯤.... 지금은 내연기관 사야됨. 장진택이 하는 말은 전기차 충전에 아무런 베약이 없다는 가정인데 현실적으로...
Ev9 gtl 풀옵 기준 시내, 간선도로에선 버스, 지하철에 반 값이고, 고속도로에선 고속버스 보다 30% 더 쌉니다
충전이 문제라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충전만 해결하면 다시는 하이브리드로 돌아가지 않게되죠
Ev9 는 차가격이...굳이 그렇게 비싼차를...하긴 더비싼 외제차도 많이들 타시니깐요.
@@clguitar 덩치랑 출력 보면 싼데 ㅋ
대란때 gtl 풀옵 7760에 샀네요
그런차 살정도면 연봉1억에 시급으로 5만원 되는분인데 유류비 2만원 아낄려고 시급 5만원을 길에서 충전으로 허비한다고?
@@yoosteve1885보증수리대차로 한2주 EV9타봤는데 공간감이며 승차감이며 전 너무좋은차였습니다.ㅋ
단점은 좁은곳가는것과 주차말고는 너무만족하는차였네요ㅎ
부럽습니다7760 ㅎ
@@stephane... 구축 아파트인데 완속 7개 있어서 기회될때 꼽습니다
충전빌런 Phev들 2대가 맨날 꽂아서 좀 빡치긴 해요 ㅋ
지금 전기차로 20만km 사용가능한가요? 밧데리 교체없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대신
바테리가 마탱이가 가서 차팔이들도
그런차는 안받아줍니다
@@양기모티어느 차든 20만넘는거 안받아줌
@@양기모티 정말로 잘 모르시는 말씀. 30만 키로를 타도 배터리 성능 저하는 단2%. 그럼 내연기관차는?
@@cosmoroamer-fv3nn 배터리 성능 저하2퍼 이렇게 단순하게 딱 수치하나로
배터리 컨디션이 정해지는게 아니야 머저리야
관련업 종사했었던 사람한테 훈수질을 두네 ㅋㅋㅋㅋㅋㅋㅋ
빙시야 아는척을 하려거든 고등학교라도 나오고 아가리를 털어 ㅋㅋㅋㅋ
전기차는 본인의 생활패턴을 잘 파악해야 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은 유지비용이 진짜 갑에다가 집이나 회사에서 별생각없이 꽂아두기만 하면 되니 좋습니다. 단점은 초기비용과 본인의 집과 회사에 충전소가 없다던지, 짧은 시간내에 주행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충전을 제때해줘야 하니 취약합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와 집, 운동하는 곳 모두 충전소가 있고, 어쩌다 한 번씩 장거리를 다니니 그 때만 충전에 신경씁니다. 또한 국내에서 편도 400키로 넘는 경우는 없죠.
왜 사지 말라는
걸로 들릴까? 전 지구적인 사기 전기차 = 친환경? 진짜?
연구 결과다 나온거여도 절대 안믿는음모론 좋아하는 사람은 영원히 안믿을것임. ㅋ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내연기관 vs 전기차 중고차로 되팔때 감가상각은 어떻게 되는지 아실까요?
ㅋㅋㅋ 진택이형 ㅋㅋㅋ 나만당할수 없지 아니죠? ㅎㅎ
현기가 요즘 어지간히 않팔리나보네 화재이슈부터 보완해라 무서워서 타겠나
전기차의 화재 발생율이 휘발유 차의 화재 발생율 보다 더 낮습니다. 최근에는 훨씬 더 낮아졌습니다.
장거리 가면서 충전소 찾아가는데 자리가 없고 고장나고 마음은 후달리고...
전기차 빌려 가는 분 느낌 ㅋ
전기차주들 찾고 해매지 않아요 ㅎ
앱이 다 파악 해주니까요 ㅎ
@@갓투아렉 요즘은 많이 좋아졌죠. 그래봤자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것보다 편합니까. ㅎㅎ
주행 거리 적게 나오는 차는 그렇겟죠
이번에 나오는 ev3 주행거리가 500키로에요
실주행은 600넘긴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기준이 달라지게 되는데
전기가 없어서 충전소를 찾아다니는 개념이 아니라
내가 운전하다 피로해서 휴게소 들리고 그렁때 잠시 꽂이두는것민으로 충전은 충분한 급이 된겁니다
전기용량이 직아서 찾아야 하는것과 내가 쉴때 그냥 꽂아두는건 차원이 달라지는 지점임
이걸 이해해야되요
주유소에서 기름넣는거보다 편합니다.
비용을 안따진다구요... 그냥 편하고싶은거에요 충전 스트레스 없이 장거리에도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싶은겁니다...
응 사지마 ㅋㅋ
전기차 저거 충전 사업자별로 회원가입 다 해야되고 카드 다 만들어야 되지 않나요?
아파트 공화국에서 외부 충전소가 늘어나야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가 100프로는 안되도 세대수의 50프로는 돼야 전기차보급이 늘어나죠
왜 아무도 이 얘기는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전기차 보조금을 제발 좀 충전인프라에 몰빵해서 개같은 아파트에 충전기나 보급하게해주쇼
전력이 버틸지모르겠네요^^;;
설계전력이있을탠데
@@user-guest1234 최근 bmw g02 x4 m40i, f10 520d 불 나서 주변 차들 다 불태웠더라 ㅇㅇ
저희아파트는 간이충전기? 작은 충전기가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이제는 슬슬 빈자리가 보이기 시작해서 구매해볼까 고민 중 입니다.
그러려면 ESS보급되기 시작해야함.
그러기전에는 그냥 닥치고 충전속도 빠른놈만 사는게 답.
솔직히 완속 충전은 50%이상 갖추는게 맞다고 봄
주차는 내연이든 전기차든 니자리 내자리 따지지 말고 마음대로 하도록
왜 이렇게 강요?를 하죠? 보조금 솔직히 줄이면 차량 금액 자연히 낮아 질꺼고 더 선택지가 많아 진다면 자연스레 국민들이 사겠지...머가 이렇게 늦으면 안되는것 처럼 선동질인지..
충전소에 생각보다 포터가 많지 않아요
타이어는 출고 후 4만 키로 타고 교환 했어요
배터리 화재는 내연차 화재가 더 많아요
포터도 결함뜨던데요? 뉴스보니
당연하죠 내연차 비중이 훨씬 많으니 많아보이는건
@@아이엠옥토퍼스 포터전기차 리콜이 아니라 무상수리일거임
@@nurungiiii 자진 리콜이네요 무상수리교체는 당연한거구요
@@warr201 더 많아보이는게아니라 화재율을 볼땐 10만대당~1만대당 몇대 비율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더많으니 더 잘난다 라는 비례식 계산이 아닙니다.
충전시 시간 버리는거
휴게소 및충전소 고장등
장기자님 애청자입니다만,
이번 영상은 전기차에 대한 지나친 장점만 언급하셨네요.
좀 더 객관적, 주관적 시각에서 장단점을 두루 언급하여야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아는 전기차의 치명적인 단점들도 분명 존재하거든요.
1.일정수준 이상의 사고나면 바로 불나서 통구이
2.가격 대비 공간성 문제(여전)
3.주거지에 완속충전기 부족
외부 급속충전은 어떻게 하더라도 하니까 실제 타면 커버되지만
완속충전 생활화 안되면 유지비용측면의
장점을 느끼기 전에 차를 바꾸는 경우도 더러 생겨버리죠.
또한 왠만큼 운행거리 많은 분들이 아니라면 10만km 기준으로
동일금액으로 1.5급 더 높은 차량을 살 수 있는 만큼 여전히 비싼 가격까지도요.
아직은 특수한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굳이...
그리고 동급대비 다른 엔진차보다 중고차가격도 잘 못받죠 특히 고가 전기차일수록 갭차이가 크죠
@@hero__02아5 k카나 기아인증차 같은데서 전기차보면 보통 4천전후로 형성되어있음
초기형은 3천 중반
동급이면 내연차로 그렌져 정도인데 중고가 별차이없음.
심지어 매물도 없음.
오히려 2세대 기다리면서 중고로 버티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고 중고가 안나온다는 소리도 말도안되는소리
5년 넘게 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단독 주택에 충전기 설치되어 있고요 그동안 수리비 같은 유지비 들어간거는 타이어 교체 빼고 없고요 뭐 집밥이라 충전비도 정말 적게 들어가서 내연 기관차보다 5년동안 천만원정도 아낀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쌩쌩 합니다😊 다음차 구매도 전기차가 될거 같아요
전기차 운용하기 딱 좋은 조건이네요👍
개인집밥만 있다면 최고의 선택 같아용
1천만원 더 주고 사셨습니다....그리고 내연기관도 요즘 5년이면 몇가지 오일, 엔진오일 타이어뿐인데
주택에 충전기 없고 가정용으로 충전해도 될까요??
물론 많이 타지는 않아요
@@reinbow1199 되긴 하는데 가정용 출력이 보통 3kw라 60kwh시 용량 배터리 기준 완충 시키려면 20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 누진세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비추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전에 7kw급 라인 신청해 라인깔고 전용 충전기 설치해 사용중이며 기본료 2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쓴만큼 따로 충전료 내는씩이죠 암튼 그래서 월 평균 1800km정도 타는데 6만원쯤 들어가고 있습니다
@@nomal4778전 당시 2천만원쯤 보조 받아서 그닥 부담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산화탄소 줄이고자 하는 맘도 있었고 차의 성능도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탈거니 더 본전 뽑을거라고 봐요^^
전기차에 불이 조금이라도 나면 진압도 맘대로 못하고 이것저것 엄청 준비해야하고 까다롭던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엄청 고생하시더군요
전기차가 훨씬 더 충전도 쉬워지고 안전해지면 사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누가 전기차 사나요
진택이형님께서 언급하신 장점이 많은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만, 새로이 대두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내연기관차 무게에 맞게 설계된 주차타워나 지하주차장 붕괴우려 문제와 아스팔트 내구성문제입니다.
배터리 원재료인 리튬도 문제인데 매장량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정제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미국이 리튬생산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직까지 석탄발전소의 비중이 큰데 석탄때서 전기차를 굴리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인지도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산타페살려는데....아이오닉5는 좁아요 그래도 산타페사야되나요
형 고만 홍보혀 !! 몰라야 덜 올거 아녀!! 아이참
ㅋ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중고판매 가격 산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특히 저같은 전자제품 배터리 관리 환자는 남이 타던 배터리 굉장히 꺼림칙함.. 10만까지 비교를 주로 하셨는데 보통 10만까지 타기 전에 판매하는 분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판매 후까지 고려하면 휘발유차는 아직 매력있다고 생각해여~ 경유는 사실 갠적으로 연비를 보면 제일 환경적인게 경유차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가격 하락이 빨리와서 팔때 힘들것 같고
엔진기술은 이제 끝까지 왔다라고 하지만 전기차의 모터나 배터리 기술은 앞으로 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나중에 사면 더 좋고 충전시간 기다릴 필요 없는 전기차 살수 있어요
충전시간 기다릴 필요 없는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면
이미 휴대폰을 그렇게 만들었을 거임.
@@여비서의향기 맞음. 결국 충전 문제는 인프라로 해결 하는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현재 배터리 기술도 초기 전기차 나왔을 때보다 정말 많이 발전됐는데 아직 적용된 차량이 안나오고 있음.
배터리는 소재공학이라 급격한 기술발전이 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근 20년동안 휴대폰 배터리 용량도 체적대비 1.5배도 못늘어났어요.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때되면 더좋은 기술 계속 나오는데 ㅋㅋ 지금사는게 답 ㅋㅋ 저런 생각이면 영원히 살수없음 ㅋㅋ
글쎄요. 전기차 나오기전에 모터는 기본적으로 산업현장 및 장난감 까지 널리 쓰였었고. 그나마 배터리도 전자제품 및 장난감에 널리 쓰였죠. 기술이 진보 되서 전기차를 개발을 최근에 했다기 보단 이전부터 전기차는 가능했지만 가성비가 안되니 이윤이 안되서 출시를 못한거겠죵. 전기차가 앞으로 더 눈에 띄게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다 이런건 없을거라 봅니다. 전기차를 보는 시각이 가성비가 문제 인듯 싶은데...... / 얼마나 보편화가 되서 싸지냐 겠죠. / 그냥 단순하게 전기차가 많아지면 전기료가 비싸질거고
또 전기가 부족하면 핵발전은 이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디다 지을수도 없을 뿐더러 그나마 화력 발전소를 지어야 되는데 그럼 / 그것 마저도 공해가 상당 하겠죠. / 인프라 (발전소) 구축에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갈겁니다. 전기차 세상이 온다고 하면.......... / 지금처럼 한동안은 여러 플랫폼이 공존하는 자동차 시장이 그나마 좋을거 같내용......
2022, 2023년 증가추세였던건 코로나 영향으로 계약차량이 출고가 늦어졌고 이 시기에
고객인도가 되었던걸로 추측됩니다.
주유하러 주유소 찾아다니시는 분 있나요 운행한다 길옆의 주유소에서 주유하지 전기차 알지도 못하는 도시에 가서는 충전소 찾아서 헤매고 다녀야지요 집에서 충전하시는 분 아니면 모두 급속충전하는데 그러면 주유비나 충전비나 도찐개찐
겨울에 히터 엉따도 배터리님 눈치 보느라 제대로 못틀면서 다들 좋다고 자위질함 ㅋㅋ
반경 3km 내에 아니 1km 내에 널린게 충전기인데 대체 어디에 사는 것인가;
편도 매일 400km씩 다니지 않고서야 연간 주행량 3만키로 언더는 월 2500 일 100키로도 안탄다는 얘긴데 여름겨울에 에어컨 히터 그냥 고정 21-23도 맞춰놓고 다니는데 뭔
산골에사나😢
진택횽 생각이지만
분위기는 더욱더 전기차 ??,?
생기게된게 현실입니다
기업에서 전기차사라 사라구 하지만
현실적으로 메리트 없어요
전기차 문제점도 많고요 충전인프라 많은것도아니고
실질적으로 10 에 8명은 전기차 회의적입니다
진택씨, 전기차가 불나면 인생 종치는데 이런거 무서워서 안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언급해줘요
유지비가 확 줄어서 체감이 느껴져요.
인터넷으로 전기차 배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카더라와 뉴스 급발진이 거기에 힘을 보태줌.
근데 전기차 오너는 신경 안씀. 이들이 늦게 진입할수록 우리는 충전 자리도 넉넉하고 좋으니까 굳이 이해시킬 필요 없음. 연비 몇 나온다 서로 잴때 한 세대 뒤쳐진 얘기 나누는것 같아 웃픔.
설마 너도 마트 쇼핑몰가서 충전하냐? ㅋㅋ 그런 뻘짓 자체가 싫다는거고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이 없어서 하브를 구매한다는거야 ㅋㅋㅋ 이해를 안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안된다는거야
@@장도-g9z 마트가서 충전하는 사람들이 배터리없다고 벌벌떨면서 충전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ㅋㅋ
쇼핑하러가는김에 50정도의 중속이니까 그냥 충전료도 싸니까 꽂아놓고가는거지 뭔 뻘짓은 뻘짓임.
마트같은곳은 대개 100이상 급속이 거의 없음.
보통 사람들 쇼핑하는데 기본 1시간에서 몇시간단위니까 오히려 충전속도 빠른게 매출 올리는데 방해가되기때문.
도대체 마트 가서 왜 충전을 하는지. 그게 왜 또 자랑스러운지 ㅋㅋ
이해시킬 필요 없다면서 여기다 댓글싸는 사람들보면 웃픔 ㅋㅋ
주차자리 없을때 코스트코가서 전기차는 충전자리에다 꽂아놓고 장보니 개꿀 전기차 왠만하면 사지마세요 이런 개꿀혜택사라지니까
일반적으로 보통 한번충전하면 7-8일은 탑니다. 집밥없이도 불편없이탓었요. 근처공영주차장. 30-50분충전 하는동안 걷기운동등등
그 충전시간에 뭘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불편한거아님? 주유소에서 기름넣는동안 걷기운동을 하진않으니깐
걷기운동 ㅋㅋㅋ 뇌이징에 자기합리화 오졌네 ㅋㅋ 그런걸 불편하다 그러는거고 그런부분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는거임 ㅋ
그건 단거리 출퇴근 만이지.. 그냥 세컨카로는 불편함이 없겠지만.. 맛집 드라이브라도 가거나 지방 여행이라도 가려면 이건뭐.. 놀러가서 일하는 느낌으로 충전소 찾아감;;
맞아요~
저는 충전시간에 아예 차 옆에서 캠핑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죠.
이는 전기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즐거움이죠.
동네사람들이 많이 부러워 합니다.
걷기 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진짜
4:09 비교대상 좋다 ㅋㅋㅋ 나도 투싼하이브리드 타다가 아이오닉5로 넘어왔는데 ㅋㅋㅋ
둘다 풀옵으로 비교했었고 내 상황에는 아이오닉5랑 투싼이 동급 차량인데 아이오닉5가 더 저렴해서 넘어옴 ㅋㅋㅋ
맞는 말씀이긴 하나 키로수 많지 않으면 전기차로 본전 뽑기 어렵습니다. 키로수가 많으면 충전시간 때문에 디젤차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ㅋㅋ 자동차세 같은 경우도 연납 + 년식할인이 있어서 굳이 전기차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단순히 부대비용만 따지면 전기차가 유리해 보이지만 차량 감가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아직까지 전기차가 확실하게 메리트를 못 주는것 같네요ㅜㅜ
윾쾌하게 풀어줘서 좋네요❤
1. 각자 환경이 다르기에 맞춰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충전소,충전기,충전환경 등등
자동차는 실생활에 크게 작용하는 물건입니다.
2.as문제
전문가가 없다는게 큽니다.
매번 교체,리부트,원인미상
역사가 길지않아 공식대리점도 모르는게 대다수
3. 잘나간다?
서울은 차피 람보르기니도 못달립니다ㅋㅋ 의미가없음
다른지역가서달리면되지않냐?
주말마다 매 지방가는것도..일이죠ㅋㅋ
집밥있으면 전기차 정말좋음 개인적으로 구축아파트에 충전기 3면 있는데 충전 못해서 불편한적은 없네요
요즘 가솔린차 시동 걸려있어도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여러 말 필요 없고 충전 인프라만 제대로 갖춰지먼 삽니다
주유소처럼 길옆에 있으면 누가 전기차 안 사겠어요 전기차 좋은 것은 모두 아는데
서민들한테 주행감 파워 이런게 무슨 소용일까요
그냥 잘 굴러가는 차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ㅋㅋ
그리고 아파트에 충전기가 있지만 한밤중에 차 빼주러 가고싶지도 않고
다른사람한테 차빼라고 연락하고싶지도 않고...
뭐 자동으로 연락이 간다고 하는데 안내려오면 어쩌죠ㄷㄷ 마냥 겁납니다.
그리고 무슨 충전시간이 어쩌구저쩌구 아이고.. 주유소 들어가면 5분컷에
일주일은 기본으로 타는데 주택 안살면 불편해서 못탈거같아요
그리고 고속도로 휴계소에 트럭으로 가득차서 충전도 못한다고 뉴스도 나오고
제일 겁나는건 불나면 바로 즉석 화장터 에디션으로 변하는데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불도 안꺼져서 무슨 소방차가 특수한 벽을 설치해서 물을 담고 쥐랄을 하는데 어휴..
지금기준으로 괜찮은 동네나 회사 다니는거 아니면 그냥 가솔린차 타는게 낫죠. 환경오염 탓할거면 걍 타던차 오래타는게 제일이고요.
전기차의 단점이 배터리가 10만km까지 탈 동안 초기의 주행거리를 유지할 수 있느냐고 또하나는 계절에 따른 온도변화에서 주행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를 시킬 수 있느냐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문제로 수리하게 될 경우 수리비가 대략 2000만원이상 간다고 하는데 그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전기차의 치명적인 단점 화재가 발생시 탈출이 어렵다는 것과 불이 나면 진압이 어렵다는 단점이. 완벽하게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면 전기차를 누가 안사겠나요? 그리고 내연기관대비 비효율적인게 내연 자동차는 시동걸고 각종 전기장치를 켜도 주행거리가 차이 안나는데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아진다는 단점이 있죠? 내연기관으로 따지면 연료를 나누어서 기름이 닳는 것이나 다름 없거든요. 솔직히 배터리를 개선해서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전기차는 아직.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한번 충전으로 10000km이상 될때즘 생각해 봄. 그리고 배터리 수리도 부분적으로 수리 가능할 때 생각을 해봄.
전기차 렌트카로 3번 정도 빌려타보니 충전에 적응해서 탈만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이후에 다시 내연기관차 타고 주유해보니 대가리 깨진거라는걸 바로 깨달았습니다. 자차에 집밥 있으면 그래요 괜찮을 수 있어요. 근데 집밥 회사밥 없어서 어디 가서 충전해야 하는 사람이면 절대 비추입니다. 모든게 스트레스에요. 적응을 하는거지 절대 그게 편한게 아닙니다.
배터리 원산지는 한국인데 왜 이렇게 비싼거죠?...국내생산의 로열티는 현대기아가 챙기는 느낌이고 정작 소비자는 덕보는게 없는거 같이 느껴져요..아이오닉5와 id4만 보고 비교해도.. 과연 소비자에게 배터리가 국내생산의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는까요?ㅜ
ncm811 9반반같은 좋은걸 넣었으니까요 배터리값 이라고 나와있는 지표는 '평균' 가격입니다.
평균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되고 그나마 배터리값 싸져서 아5같은 볼륨라인에도 9반반이 내려올수있었던거구요
그리고 타사에 비하면 시작가가 비싼것도 아니에요;
세제혜택까지 시작가가 5050만원인데요 안넣어도 5240이구요
제조는 한국에서 하더라도 원재료를 수입해 오니 가격이 저모양…..
2030년에 생각해도 충분하겠네요. 지금 내연기관 신차 뽑아도 괜찮다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그그.시승해봐야겟지만 정말로 멀미 이런게 잇을까여??
회생제동 0으로 맞춰지는차 아니면
거의다 초반에 멀미 느끼고 동승석은
거의다 느낍니다
@@양기모티 아 답변감사합니다 정확한건 시승을통해 알아봐야겠지만 사전에 궁금한게 많네요,
혹시 아이오닉5 2륜or4륜 추천해주실 등급 있을까요?
대부분 회사차를 이용해서 주행거리가짧아 가솔린차량 판매후 전기차 보고았어요
전기비는 계속 오를 거라서 지금 비용으로 계산할 문제는 아니라서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도 크죠
가장 큰 문제는 ICCU 문제하고 집밥이나 회사밥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는게 문제..
중고 오닉은 어때요?😊
돈때매
그러는거면 이해합니다..
먹고 사셔야죠
니 새끼들도 부디 니같이 평생을 삐딱하게 살다가길 바란다 부디
배터리 성능 감소는 왜 10만키로 타면 배터리 교체 해야 되지 않나요 산화 되고 성능 떨어져서
10만 키로 타도 배터리 성능 저하에 유의미한 영향 없다는 자료가 이미 발표된 적 있습니다......
정확한 키로수는 기억 안나는데 16만인가 그랬음 암튼 기준치 10만이면 유의미한 영향이 없음. 혹여나 있어도 10%도 안될거임. 그게 못 탈 정돈 아니지
사람들 대다수가 전기차 장점 다 알죠. 근데 다 필요 없고 주유소만큼 인프라가 갖춰지고 휘발유 넣는 시간만큼 빨리 충전 되지 않으면 한계가 있는 건 분명 합니다. 시간이 돈인데 이동수단으로서 내연기관에 아직 못미치는게 사실입니다. 언젠간 전기차 시대가 오겠죠 근데 지금은 시기상조가 명백합니다.
집밥있으면 퇴근해서 꽂아놓으면 400~500키로 탈수있는 전기가 충전되는데요~
2주에 한번씩만 꽂으면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걸 빼먹고 있어요
핸드폰으로 예를 들께요 핸드폰 충전을 충전소 가서 충전한다면 핸드폰을 지금처럼 많이 쓸까요? 집밥아니면 전기차는 노노입니다
예 예 많이 파세요
전기차 시대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죽었다 소리 자꾸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걸 보면 전기차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구나 싶네요. ㅎㅎㅎ
웃긴놈이네 누가 무서워해
@@stephane... 제 발이 저리면 ??
0:20 기자님. 진짜? 레알? ㅂㄹ 두쪽 걸고도? 진심 후회 안 하심? 그리고 유지비 차값 옵션 이런거 따지기 전에 배터리 폭발, 제대로나 만들어라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먼저 아닌지?
전기차 화재는요?
풀충전후 주행거리 700km정도는 나와줘야 .....
ㅋㅋ 하루에 700키로씩 주행하는 날이 1년에 몇번이나 있으신가요. 끽해봐야 100키로 타고 다니는 날이 대부분인데^^
@@thebestonyou 그 1년중 한번이 신경쓰이게 되니까 안좋은거임. 날씨 추워지면 거기서도 100~150은 깎이고
@@5rial 전기차 4년째 운행중인데 요즘 드는 생각은 주유소보다 충전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장거리 운행 불편한 것 없고 지방에 가도 충전기 많아서 수월해요
@@thebestonyou 도시면 전기차 운행하는데 문제 없는데 지방은 아직 충전소도 부족한건 확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한다고 30분간 죽치고 있는것도 시간 아깝고
@@5rial 1년중 한번때문이라니 ㅋㅋㅋ 부산까지 400킬로미턴데 가다가 화장실이나 밥 한번도 안가면 신경쓰이긴하겠네ㅋ
아직은 비싸고 불편하고 위험하고 ... 솔직히 전기차만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기추 차량들 아닌가 그렇다고 얼리어답터 소리 듣는 시대도 갔고. 아직은 내연기관이 선택의 폭도 넓고 전기장난감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다는 야그지 이젠 인프라 성장에 맞게 전기차로 넘어갈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젠 좀...
1. 사고시 열폭주로 인한 인명피해
2. 고장,사고시 수리비폭탄
3. 전기장치 오류로 인한 급발진이나 시동꺼짐.
4. 베터리교체비용
5. 겨울철 주행거리 급하락
6.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힘듬.
7. 중고차가격 폭락.
장점보다 단점이 많음.
결국 안삼.
공영주차비 50%
고속도로통행료 50%
할인 받아 저는
매연기관탈때보다 월10만원 추가로 절약 허고 있죠 ㅎㅎ
지구를 생각해 co2 배출량 줄이기위해 전기차를 타자라고 하지만 전기생산이 과연 친환경적일까요? ㅋ
석유보다는친환경이죠
그 전기 대부분 석유,석탄 으로 만들어요... @@박정민-d9y
기름 태워서 발전하는게, 자동차 엔진 돌리는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다던데요?
전기를 만드는 장소는 고정적이기 때문에 규제가 쉽습니다. 오염물질 필터링도 움직이는 자동차보다는 훨씬 수웧하구요
그럼 아프리카 아마존 가서 살면 됨
반가워요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물건은 소비자가 먼저 찾아갑니다. 아직은 내연기관이 더 장점이 많아보이네요~ ㅋㅋ
내연기관 장점?
돌아다니다가 짧은시간의 주유 하나밖에 없는데. 뭐가 더 있는거지 ㅋㅋㅋㅋ
소모품관리 적지..조용하지..힘 더세지..공회전없이 에어컨..히터에..매연 안내뿜지..
톨게이트 50프로 할인도 되고.. 뭐가 전기차대비 많은지 설명좀..
세컨으로 전기차들였다가 내 X7 먼지 쌓이는중..
@@kimtaehyo 글이다 보니 뜻이 제대로 전달안된거같네요. 장점의 갯수를 이야기하는건아나고, 내연기관의 편의성이 아주 큰 장점이기에 전기차보다 아직은 더 선호한다라고 애기할려고했습니다. 이것도 저의 사견이기에 님의 생각도 맞죠~
@@kimtaehyo 편의성, 승차감 줫구지던데
형 우리만 타자!!
어차피 전기차 시대로 갈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니지요. 충전 인프라도 부족하고 화재위험(자꾸 내연하고 발생빈도를 비교하시는데 전기차 문제는 화재 시에 극단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함) 구지 아직 완성도 떨어지는 전기차를 살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충전 인프라 많다고 하는데 여전히 턱없이 부족합니다. 주거단지의 인프라가 해결돼야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 해결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쓸데없는 곳에 낭비되는 세금이 수십조인데 그런 눈먼 돈을 가지고 좀 현명하게 쓰면 좋겠습니다.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사정이란게 있는거지 전기차 전환이 느리다고 세상 망할것처럼 난리치는 자동차유투버들 정신상태가 이상해보임...충전 인프라가 받쳐주면 그 좋다는 전기차 사지말래도 다 산다...아직 아니라고 판단되니 다들 안사는거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