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_일과_함께_꿈과_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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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 #삶은_일과_함께_꿈과_함께
    #sunoaisong
    [ lylics by ymy_forestopia, 1983.11.24. 2024.12.18. ]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verse 1 ]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삶은 일과 함께
    가을의 향기를 품는다
    닮은 모습의 사람들을
    꽤나 닮은 목소리로 웃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싱글거린다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밟은 길을 또 가고 다지는
    조그만 정성이 나타나는
    빛으로 엮은 강 사이를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지나는, 빛으로 놓은 다리를
    무수한 놀라움이 만나
    달빛을 가슴으로 끌어들이는
    고운 손길이 바쁘게
    돌아 다닌다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verse 2 ]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삶은 꿈과 함께
    가을의 미소를 안는다
    닮은 꼴들의 사람들을
    꽤나 닮은 그림같은 웃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벙글거린다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밟은 길을 또 가고 지나는
    조그만 바램이 나타나는
    빛으로 엮은 길 사이를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la la la Life with work and dreams
    지나는, 빛으로 놓은 무지개
    셀만한 경이로움 피어
    별빛을 마음으로 안아들이는
    고운 눈길이 고맙게
    스쳐 간단다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삶은 일과 함께
    가을의 향기를 품는다
    닮은 모습의 사람들을
    꽤나 닮은 목소리로 웃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싱글거린다
    밟은 길을 또 가고 다지는
    조그만 정성이 나타나는
    빛으로 엮은 강 사이를
    지나는, 빛으로 놓은 다리를
    무수한 놀라움이 만나
    달빛을 가슴으로 끌어들이는
    고운 손길이 바쁘게
    돌아 다닌다
    1983.11.24. 생각의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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