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의 주범은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저도 탄수화물 중독에, 빵을 제일 좋아했는데, 늘 배고픔에 허덕이면서도 살이 안 빠지고, 폭식과 거식을 반복하며 정신도 피폐해졌는데 지방을 먹는다고 혈관에 지방이 끼이는게 아니고, 정제 탄수화물, 특히 설탕류의 대사 과정에서 간에서 혈관으로 흘러간다는 말을 듣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기 시작하니까 살도 많이 빠졌고, 여러 대사 증후군도 개선 되었습니다. 자연 식품인 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거대 식품 기업들이 만드는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입니다.
영상에서도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줄이라고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저탄고지나 기능의학 류 이상한 괴담 듣고와서 딴소리 하십니까? 탄수화물은 중성지방과 관련될뿐 엘디엘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없고, 엘디엘은 포화지방이 결정하는거에요. 이론이든 실험이든 실사례건 이미 검증 다 끝난 과학적 팩트입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단백질, 불포화지방 섭취가 필요하니 고기를 끊을 필요는 없지만 기름기없는 살코기로 적당량 먹어야되고 포화지방은 최대한 줄여야되요. 저탄고지가 체중감량과 당뇨개선에 단기적으로 잠깐 효과있지만 요요처럼 탄수 조금만 먹어도 다시 증폭되서 재발하고 + 백퍼 고지혈증 걸려 혈관 작살납니다. 이상한 괴담에 빠져 자기 몸으로 인체실험 그만하시고, 관련 전문가들 조언따라 적정칼로리-저지방-저염 하세요.
건강 프로그램 보면 꼭 무식한 인간들이 아는 척을 하냐. 치킨 피자 빵 햄버거 라면 같은 고칼로리 음식들을 의도적으로 줄이니까 살이 빠지고 그러니 당연히 몸상태가 좋아졌겠지만 그건 몸무게가 빠져 몸상태가 좋아진 것뿐이지. 못 믿겠으면 정제 탄수화물 1도 없는 곱창 막창 매일 퍼먹고 나중에 혈관 검사 받아 봐라.
노화로 인해서 고지혈이 오는겁니다, 전 갱년기로 인해서 고지혈이 왔고( 160) 처음 오른거니까 제가 더 운동하겠다고 하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남편은 수년째 노력해왔는데 ldl콜레스테롤수치가 125언저리였어요.술담배는 당연히 안하고 식이요법 운동해도 소용없었어요. 그러던중 술담배안하고 매년 검진하고 진짜 건강했던 지인들이 한분은 심장스텐트 시술하셨고 또 한분은 심근경색수술했는데 의심되는게 유일하게 ldl수치 125넘은거더라구요. 그래서 전문의들 영상.논문 검색해보니 간에서 스스로 합성하고 장에서 재흡수하기때문에 먹는걸로는 최대 20% 줄일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당장에 가서 고지혈약 타와서 1년째 먹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160이 넘어야 약을 처방해주지만 당뇨나 이상지지혈증은 100이하에서도 약을 먹어야하는데 상당수 사람들이 자신이 이상지지혈증인줄 모른다고 합니다. 121~159에서도 혈관이 막혀가고 있는겁니다,안전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은 전투적으로 혈관속을 떠돌다가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안으로 파고들어서 혈관벽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좁게 만드는겁니다. 고혈압의 여러 원인이 있겟지만 이렇게 혈관벽이 좁아지다 넓어지다 하면 유속이 빨라져서 고혈압이 되고요. 한번 혈관벽이 두툼해진것은 원상복구되지가 않아요. 고지혈이 되면서 당뇨,고혈압., 심혈관 질환도 따라오고 지인들 보면 심근경색, 뇌출혈 등 무관하지가 않네요. 그러니 약을 먹으면서 식이요법,운동하는게 최선입니다. 한번 뇌출혈이나 심근경색등 발병되면 어차피 고용량 고지혈약을 평생 먹어야하니. 안전하게 약한 고지혈약 먹으면서 예방하는게 안전하죠.
김승희씨 라는분 처음 64세이시고 LDL 172, HDL 76, 중성지방 97 , 공복혈당 88 이신데 제가 보기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신 수치입니다. 아주 건강해 보이시고, 당뇨, 혈당, 대사증후근 없으실텐데 단지 LDL이 높다고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어딘가 문제가 있었으면 방송에서 말씀을 하셨을 것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아무 약도 안드시고 계셨을 겁니다. 보통 내과 가면 이렇게 정상적인 분도 LDL 수치만 보고 스타틴 먹으라고 온갗 겁주는 의사 선생님 계신데 그런 말 들으면 안됩니다. 우선 나이가 들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몸에서 필요해서 만드는 겁니다. 콜레스테롤, LDL이 높은 분이 더 오래산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보다 중성지방, 혈당, 인슐린 저항성 등이 문제입니다.
편의점만 가도 온갖 달디단 음식 넘쳐나지요.. 최근엔 ~크림빵도 합세해서 혈관에 나쁜 저가크림을 이용한 맛있는(?) 먹거리들이 넘쳐나니 고지혈증, 당뇨 모두 걱정됩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학원 다니느라 바쁘고 저녁도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우거나 하니 앞으로 당뇨, 고지혈증 환자 증가할거라봅니다. 이제라도 예방해야할텐대 말이죠..
에너지있게 생활하고 찬찬히 늙고 싶다면 반드시 운동은 하셔야해용... 그리고 마음 어지럽지 않게 생활하셔야 하고요...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장기에 산호공급이 많아 생기있어집니다..가장 중요한건 마음이 편해야 하는것... 특히 여성분들은 끈적이고 땀나는걸 싫어하고 살탈까봐 햇빛을 안 받으시는데 그게 골다공증에 안 좋아요... 흰머리도 덜 나고 뼈와 근육이 더 튼튼해지는데....암튼 운동 안하는 사람은 나이와 더불어 급격히 늙어감.나이와 세월에 저항하고자 한다면 기본 10년은 젊어집니다.
15년전 고지혈증 으로 약 먹기 시작.그때 수치가 300이 한참 넘어 의사가 경고 했었어요. 계속 약 먹어도 잘 조절이 안되서 의사한테 혼 나곤 했는데... 저희 집 유전적 요소 입니다. 친정쪽 식구들 전부(나이 상관 없이) 약을 먹고 있어요. 비만 없고 모두들 마른 편 입니다. 저도 운동 없이 약먹는걸 15년간 했는데 일년 전 부터 걷기.간혈적 단식을 했는데 (제 나이 61세입니다) 이번 검사에 처음 으로 완전 정상 수치가 나왔어요. 간수치.신장수치.당수치.혈압...모두 정상 나왔어요. 기분 좋더라구요. 죽을때까지 걸어야 할듯 합니다. 한꺼번에 걷기 힘들어서 오전.오후로 나눠 총8000보 걷고 있어요. 식단 조절은 안했어요.먹던거 그대로. 고지혈증.꼭 걸으세요.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입니다. 맹장의 퇴화가 증거구요. 초식동물은 장이 길고( 인간도 긴편) 육식은 장이 짧습니다. 또한 육식동물의 송곳니는 매우크고 날카롭습니다(치타,하이에나등등) 인간의 이빨은 저작(으깨는 기능)위주이며 송곳니가 매우 작죠.채식에서 화식동물로 변화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엥… 식습관 나빠지고 유전적 요인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찍 올라 고지혈증 위험군으로 진단 받았다, 콜레스테롤 50만큼 낮춰봤습니다. 왜 안 된다고 하시죠 어려울 뿐이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대신 풀 많이 먹고 운동량 늘이고 10키로 넘게 감량했어서 누구나 실천하기 어렵다는 말까지는 공감합니다만… 너무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가능하고 해내봤다고 댓글 달아봅니다😂
고지혈증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또 마른비만으로 근육량저하로 인한 혈당관리 안되서 오는 전형적인 비만 질병으로 결론이 나네요. 건강 관련해서 보면 항상 결론은 식단(영양소가 균형잡히고 량이 조절된)+근력운동(유산소도 해주면 좋고)+수면 이거 지키면 비만이 사라지고 비만이 사라지면(체지방이 정상수치 이내) 모든 합병증이 다 사라진다는 결론이네. 고지혈증, 당뇨, 비만등등 온갖 질병이 결국 이거에서 오는거. 이걸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고집을 꺽고 적용을 시켜야 나도 부모님도 편안해짐.
LDL도 입자가 큰 A형과 입자가 작은 B형이 있는데 이 중 A형은 HDL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혈관을 막히게 하는 LDL 콜레스테롤은 입자가 작은 B형입니다. 단지 HDL은 좋고 LDL은 나쁘다는 쌍팔년도 지식 말고 최신 의학 자료를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보려고 만드는 요약노트.. 오메가3 - 등푸른 생선, 들기름 오메가6 - 참기름, 콩기름,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오메가9 - 올리브유 * 오메가3는 좋은 콜레스테롤(LDL을 녹이는) HDL을 높인다. * 오메가3, 오메가6는 꼭 필요하므로 챙겨먹어야함. (비율은 1~4 : 1 정도로만) 31:56 식단 설명 시작 (33:52 식단표) - 탄수화물 1일 섭취량 비율 65% 이내 (정제 탄수화물 X, 복합 탄수화물로 잡곡밥이나 통곡물 권장) - 식이섬유소 (매 끼니 나물 반찬 2접시 이상, 생채소 한 접시, 해조류 콩 신선한 채소 등 다양하게) > 콜레스테롤 배출되는 효과 - 지방은 고지혈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전체적인 양을 줄이는 게 좋음. 살코기를 수육 형태로 먹는 게 좋음 -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 필수 (생선, 고기, 달걀, 콩 등) / 등푸른생선 주 2~3회 정도 섭취 > 매 끼니 단백질은 손바닥 반절 크기 정도는 섭취해주기. 34:06 운동 설명 시작 - 종아리는 근육을 없으면 혈관을 펌핑해주지 못함 >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야 피가 잘 순환함! - 스트레칭 후 근육 강화 동작 진행 - 34:38 스트레칭 1) 폼롤러나 의자 등받이를 잡고 2) 뒤꿈치를 천천히 들어올린 후 멈춘다 3) 천천히 내려온다 - 35:50 근육 강화(매일 양쪽 다리 각 10회씩 3세트) 1) 스텝박스 옆에 서서 한쪽 발을 올린다 2) 오리엉덩이를 뒤로 보내기 3) 상체를 숙이며 가슴 열어주기 4) 바닥에 있는 발 뒤꿈치 떼기 5) 똑바로 스텝박스 위에 일어서기
경희님 반응이 비웃는 것 같으니 승희님 표정이 많이 안 좋아 졌는데..... 나라도 기분 나쁘겠네..고지혈증 환자인데 수업가면 어머님들이 바닐라라떼를 자꾸 주시니까 난처함... 살면서 절대 사먹지 않아 전혀 먹지 않던 바닐라 라떼를 하루 1~2잔을 꼬박 먹으니..... 그래서 요즘 블랙커피 좋아한다는 말을 흘리는 중... 수업 시작 전에 문자로 알렸는데 코로나때문인 줄 기억하시는지 마스크 해제된 이후 바닐라 라떼... 3남매 수업을 다 맡아서 주 6회 방문하는 집에는 아직 알리지 못 함.. 떡이랑 비스킷 빵도 챙겨 주시는 데.... 싸와서 버리다가 요즘은 다음 수업 아이에게 주고 있당.... 안 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지금 말하려니 주문하는 느낌이 들어서...ㅠㅠ.... 갑자기 쏟아진 코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알게된 거라 겁이 난당...
결론은 너무나 서구화 된 (가공식품) 음식 문화를 버리지 못 하면 고지혈증은 물론 암부터 수많은 병에 시달리다 개죽음 당한다는 현실. 김밥에도 치즈에 1급 발암물질이라는 햄/가공육류를 넣어 먹는게 판을 치니, 참 가관이죠, 요즘 한국 음식 문화. 치킨부터 가공된 밀가루 떡칠하고 안 좋은 식물성 기름에 튀긴 음식에 환장하고, 밥보다 밀가루 음식(특히 정제된 설탕, 유제품, 화학 첨가물 덩어리의 빵, 과자), 우유/치즈/요구르 등 유제퓸에 수많은 설탕 물들(음료수)까지 서양인 못 따라해 환장하고 더 먹는 나라. 서양보다 더 많게 들어 선 저 수많은 빵집과 커피집들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옴. 이 나라가 도대체 어찌 될려고 저러는지... 김치찌개까지 다 치즈며 햄이며 안 좋은 음식들만 너헝 먹는 습관들 ... 더 죽이는 건 유전자변형 곡물/화학 사료 먹고, 항생제와 호르몬 덩어리로 공장식 사육장에서 큰 고기들 좋다고 끼니마다 자랑하 듯 먹고... 하나부터 다 "가공"식품만 그렇게 몸에 넣으니 몸이 병 안 들 수가 없는 현실. 병주고 약주기 식으로 서양기업들만 밀가루부터 가공식품 제료 다 팔아먹고 서민들 병들면 또 약 팔아먹고 일석이조로 계속 때돈 버는 미친 생활습관이자 나라를 패망으로 몰고 있는 경제구조. 몸에 매일같이 수많은 "독"을 공급/자영 업자들이나 소비자들이나 정신 못 차리면 머지 않아 나라 꼴 정말 가관될 것임.
더 웃긴건 그런 서양에서 들어온 건강해치는 온갖 가공식품들을 더 폼나는 식문화같이 취급하는 풍조가 안타까울뿐… 한국 방문때 마다 점점 천대 받는 한국 전통의 몸에도 좋은 건강한 음식 문화가 사라지는거 같아 ..😢 그 외에도 참 이상한 풍조는 영어를 잘하면 모두가 와우!! 하며 우대! 영어는 영어권에 살면 자연히 하게 되는거고 바보 천치들도 잘하는게 영어 ㅎㅎㅎ 한국에만 살면서 배운 영어로 좀 서툴게 하면 모두 달라붙어 잘하니 못하니 물고뜯는거 보고 참 ㅋㅋㅋ 한국인이 한국말 유창하게 하고 좋은 한국음식 먹는게 축복이지 한국인이 영어유창 , 어섧은 서양물들은 음식 먹어 온갖 질병에 노출되는게 뭐그리 좋다고 더군다나 슬라이스 치즈같은 것들은 식용유로 만든 가짜 치즈도 많은데 특히 시판용 피자에도 ,그걸 온갖 한국음식에 넣는걸 보고 😢
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우유는 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다른 동물의 우유/모유를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또한 송아지 조차도 태어나서 짧은 기간동안의 성장기간이 지나면 우유를 먹지 않고 풀을 먹고 크고, 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동물의 모유를 먹는 것은 물론 아기 떄의 성장기가 지나서도, 죽을때가지 우유/유제퓸를 먹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왜 조물주가 우유를 태어나서 짧을 성장기 때만 먹게 해 놓았을까요? 태어나서 성장기를 지나면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입에서는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소화기관에 무리만 가는 것이죠. 더 큰 문제는 현대에 들어와 서구화된 공작식 소 사육과 우유 "가공"에 있습니다. 옛날처럼 들판에서 풀 먹으면서 자연적으로 소가 크고 거기서 나온 우유를 가공하기 않고 먹는다면 그래도 상황이 좀 괜찮은 것이겠죠. 불행이도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는 다 좁은 공간에서 공작식으로 사육된 소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좁을 공간에서 공작식으로 사육된다는 말은 자라는 동안 많은 양의 항생제와 호르몬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동물은 출산을 해야만 모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소는 젖을 수 없이 짜지요. 그러기 위해서 호르몬 등 인공적으로 젖 생산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찌든 소의 젓은 곪아터지며 고름덩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젖과 고름 뒤범벅 된 것을 항생제와 살균 등으로 "소독"한 것을 먹는 거라 보시면 되고요. 먹는 고기나 음삭에 들어가는 항생제와 호르몬이 왜 안 좋은지 궁굼하면 검색해 보세요. 또한 공작식으로 사육되는 소들은 들판에서 자연 풀 먹고 자라는 게 아니라 화학비료 먹고 자랍니다. 화학비료의 주 제료는 농약 덩어리 유전자변형 콩과 옥수수 이기요. 농약 덩어리 유전자 변형 콩과 옥수수가 왜 안 좋은지도 검색해 보세요. 싼 가격과 소가 금방 비대해 지는 것을 목표로 유전자 변형 곡물 바탕의 사료를 먹이는 것입니다. 또 우유가 안 좋은 이유는 위생을 명분으로 pasteurization (저온 살균법)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서입니다. 우유의 단백질인 (casein) 은 이 과정을 거치며 인간이 소화하기 힘든 형체로 번한다고 합니다. 우류를 먹어야 키가 큰다고요? 제 자신은 물론 주의에서 우유 그렇게 미친듯이 먹었어도 키 180도 못 넘긴 사람 수두룩합니다. 우유를 먹어야 뼈가 튼튼하다고요? 우유룰 먾아 섭취하는 나리일 수록 골다공증이 확연하게 높습니다 . 그 이유는 우유에 들어 있는 인간이 소화하기 힘든 철분을 처리하기 위해 몸에 있는 철분이 더 많이 소모되어 오히려 역 효과만 불러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피부염과 소화기관 염증문제로 고생하다가 우유/유제품 끊고 회복된 사례들이 정말 많습니다 . 아무런 과학이나 상식적 근거 없이 단지 서양인들이 옛부터 우유를 먹어 왔다고 해서 그게 다 오른 것일까요? 참고로 우유가 사람 몸에 좋다고 (거짓으로) 대대적으로 세뇌시키고 밀어붙인 것은 미국 낙농업자들입니다. 미국에서 이 사건은 아주 잘 알려진 일이고요. 미국/서양거라면 응아도 좋다고 생각 없이 다 따라하고 환장하는 한국에선, 미국의 영향권 아래 있는 한국에서도 이 잘 못된 상식이자 유행이 미친 듯이 번지게 된거고요. 그래서 현제 파자와 제빵제과는 물론 김밥부터 김치찌개까지 다 치즈를 무분별하게 먹게 된거고요. 상식과 지능이 있는 분이라면 위에서 지적한 문제들을 잘 생각해 보시면 우유가 왜 안 좋은지 적게나만 이해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15분 38초에 포화지방이 불포화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올리브유를 제외한 대부분 우리가 알고있는 불포화지방에는 싑게 씨에서 여러 가공을 거친 기름 이들에 오메가 6가 월등히 많다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염증을 일으키는 오메가6가 많은 것들은 피해야죠 차라리 버터가 씨추출 기름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상업적 대기업에 소비자들이 속아 너어간 대표적 예가 아닐까요 우유처럼
지방을 먹으면 혈관에 지방이 낀다는 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참.... 소와 돼지를 가축할 때, 가장 마블링이 많이 생기게 하는 것은 옥수수 즉 곡물 탄수화물입니다. 목초 방목 소를 보면 마블링이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치~정제 탄수화물이 가장 몸에 안좋습니다. 일단 지방의 입자가 혈관을 막을 만큼 작지 않아서 혈관에 들어갈 수 조차 없음 심지어 최근에는 오메가3 도 딱히 효능이 없다고 나옴.
LDL 수치 이런거에 속지 마세요 중요한건 이런게 아니라 중성지방입니다 일단 핵산을 용매로 해서 추출한 저질 식용유는 적어도 가정에선 쓰면 안돼요 집에서 쓰는 기름은 오로지 압착식으로 추출한 기름만 쓰세요 모든 조리용 기름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과 버터, 생들기름, 생참기름, 코코넛 기름을 쓰세요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거나 찐걸 드세요 고기의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직화 조리나 고온의 기름에 튀길때 나오는 유해 물질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밥에 집착 하면 안됩니다 아침밥 대신에 사과 한개 먹어도 되고 점심 대신에 삶은 달걀 몇개만 먹어도 충분 하고 저녁 대신에 단호박 스프 한그릇과 견과류 조금만 먹어도 일상 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고 건강의 가장 큰 적인 군살이 쫙쫙 빠집니다 밥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할 시간에 좋은 음악 듣고 운동 하면서 땀 빼는게 더 보람 있는겁니다 한국인들은 밥심이네 어쩌네 하는 말까지 동원해 가면서 밥을 엄청 강조 하는데 혈당 스파이크 유발 하는 흰쌀밥이 건강에 뭐가 그리 좋겠습니까?
요번 방송은 약간 걸러들으셔야 겠네요 동물성지방이 나쁘고 식물성지방이 좋다라는건 현재 논란이 있는 주제입니다. 어느 한쪽의 말을 믿기보단 비판적인 자세로 접근하세요 참기름, 들기름도 논란이 있는 기름들입니다 산패 문제와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 문제 때문이지요 향때문에 넣는건 몰라도 건강을 이유로 일부러 과도하게 먹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Full] 귀하신 몸 - 9부 병을 부르는 습관, 야식](http://i.ytimg.com/vi/iZ3WKaPpOak/mqdefault.jpg)
![[Full] 귀하신 몸 - 9부 병을 부르는 습관, 야식](/img/tr.png)
![[Full] 귀하신 몸 - 7부 당뇨병 직전, 마지막 경고](http://i.ytimg.com/vi/Fb68jBgSQxE/mqdefault.jp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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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한다. 그것도 수신료의 3%인가? 밖에 ebs로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정말 비율 대폭 확대해서 국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작 할 수 있게 지원 팍팍 되면 좋겠다.
요즘은 LDL 보다
TG 하고HDL의 비율을 보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천연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분리해서 구분해야 합니다.
맨날연예인 떠드는것만보다가 유익한방송이다
이 프로는 음악이 적재적소에
잘 되어 있어 음악만 들어도
안 좋은 상황인지 좋은 상황인지
알 수 있는거 같음
가끔씩 아주 센스에 감탄합니다
고지혈증의 주범은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저도 탄수화물 중독에, 빵을 제일 좋아했는데, 늘 배고픔에 허덕이면서도 살이 안 빠지고, 폭식과 거식을 반복하며 정신도 피폐해졌는데
지방을 먹는다고 혈관에 지방이 끼이는게 아니고, 정제 탄수화물, 특히 설탕류의 대사 과정에서 간에서 혈관으로 흘러간다는 말을 듣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기 시작하니까 살도 많이 빠졌고, 여러 대사 증후군도 개선 되었습니다.
자연 식품인 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거대 식품 기업들이 만드는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입니다.
영상에서도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줄이라고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저탄고지나 기능의학 류 이상한 괴담 듣고와서 딴소리 하십니까? 탄수화물은 중성지방과 관련될뿐 엘디엘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없고, 엘디엘은 포화지방이 결정하는거에요. 이론이든 실험이든 실사례건 이미 검증 다 끝난 과학적 팩트입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단백질, 불포화지방 섭취가 필요하니 고기를 끊을 필요는 없지만 기름기없는 살코기로 적당량 먹어야되고 포화지방은 최대한 줄여야되요. 저탄고지가 체중감량과 당뇨개선에 단기적으로 잠깐 효과있지만 요요처럼 탄수 조금만 먹어도 다시 증폭되서 재발하고 + 백퍼 고지혈증 걸려 혈관 작살납니다. 이상한 괴담에 빠져 자기 몸으로 인체실험 그만하시고, 관련 전문가들 조언따라 적정칼로리-저지방-저염 하세요.
정확합니다
동물성기름이 심각하지 않은거고 식물성기름이 문제 😢
건강 프로그램 보면 꼭 무식한 인간들이 아는 척을 하냐. 치킨 피자 빵 햄버거 라면 같은 고칼로리 음식들을 의도적으로 줄이니까 살이 빠지고 그러니 당연히 몸상태가 좋아졌겠지만 그건 몸무게가 빠져 몸상태가 좋아진 것뿐이지. 못 믿겠으면 정제 탄수화물 1도 없는 곱창 막창 매일 퍼먹고 나중에 혈관 검사 받아 봐라.
노화로 인해서 고지혈이 오는겁니다,
전 갱년기로 인해서 고지혈이 왔고( 160) 처음 오른거니까 제가 더 운동하겠다고 하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남편은 수년째 노력해왔는데 ldl콜레스테롤수치가 125언저리였어요.술담배는 당연히 안하고 식이요법 운동해도 소용없었어요.
그러던중 술담배안하고 매년 검진하고 진짜 건강했던 지인들이 한분은 심장스텐트 시술하셨고 또 한분은 심근경색수술했는데 의심되는게 유일하게 ldl수치 125넘은거더라구요.
그래서 전문의들 영상.논문 검색해보니 간에서 스스로 합성하고 장에서 재흡수하기때문에 먹는걸로는 최대 20% 줄일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당장에 가서 고지혈약 타와서 1년째 먹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160이 넘어야 약을 처방해주지만 당뇨나 이상지지혈증은 100이하에서도 약을 먹어야하는데 상당수 사람들이 자신이 이상지지혈증인줄 모른다고 합니다.
121~159에서도 혈관이 막혀가고 있는겁니다,안전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은 전투적으로 혈관속을 떠돌다가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안으로 파고들어서 혈관벽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좁게 만드는겁니다. 고혈압의 여러 원인이 있겟지만 이렇게 혈관벽이 좁아지다 넓어지다 하면 유속이 빨라져서 고혈압이 되고요. 한번 혈관벽이 두툼해진것은 원상복구되지가 않아요.
고지혈이 되면서 당뇨,고혈압., 심혈관 질환도 따라오고 지인들 보면 심근경색, 뇌출혈 등 무관하지가 않네요.
그러니 약을 먹으면서 식이요법,운동하는게 최선입니다.
한번 뇌출혈이나 심근경색등 발병되면 어차피 고용량 고지혈약을 평생 먹어야하니. 안전하게 약한 고지혈약 먹으면서 예방하는게 안전하죠.
ㅋㅋㅋ 어머님 두분이서 작은목소리로 속닥속닥하시는게 넘 귀엽네요 ㅎㅎㅎ
이런 귀하신 프로그램,
시청료 낸 보람을 느낍니다.
김승희씨 라는분 처음 64세이시고 LDL 172, HDL 76, 중성지방 97 , 공복혈당 88 이신데 제가 보기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신 수치입니다.
아주 건강해 보이시고, 당뇨, 혈당, 대사증후근 없으실텐데 단지 LDL이 높다고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어딘가 문제가 있었으면 방송에서 말씀을 하셨을 것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아무 약도 안드시고 계셨을 겁니다.
보통 내과 가면 이렇게 정상적인 분도 LDL 수치만 보고 스타틴 먹으라고 온갗 겁주는 의사 선생님 계신데
그런 말 들으면 안됩니다.
우선 나이가 들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몸에서 필요해서 만드는 겁니다.
콜레스테롤, LDL이 높은 분이 더 오래산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보다 중성지방, 혈당, 인슐린 저항성 등이 문제입니다.
맞아요, 김승희님 수치좋으심. 그 양심의사분이 추천한 수치랑 다 비슷해요. 제작진은 잘모르고 이런 방송 만들면안될듯.
편의점만 가도 온갖 달디단 음식 넘쳐나지요.. 최근엔 ~크림빵도 합세해서 혈관에 나쁜 저가크림을 이용한 맛있는(?) 먹거리들이 넘쳐나니 고지혈증, 당뇨 모두 걱정됩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학원 다니느라 바쁘고 저녁도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우거나 하니 앞으로 당뇨, 고지혈증 환자 증가할거라봅니다. 이제라도 예방해야할텐대 말이죠..
남자인데 담배는 원래 안피우고, 술라면탄산음료만 끊은 지 이제 2달차인데 헬스랑 같이하니 뱃살도 많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졌네요. 올해는 멸치탈출하고 벌크업좀해서 건강한 돼지가 되고 싶어요😊
진짜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고퀄이고.. 고지혈증 문제는 대부분 탄수화물이라고 생각해요; 밋밋한 식단으로 구성하고 블러드 싸이클 영양제 섭취하니 많이 좋아져서 병원도 안 다닙니다
정제탄수화물 입니다.
블러드싸이클도 똑같은 스타틴 성분인데 병원 안 다니는 의미가 뭔지...약효가 있는 고지혈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은 백퍼 스타틴 포함된 겁니다.(홍국=스타틴)
11:42 좀 현실적인 점심 솔루션을 줘야지 ㅈㄴ 맛없어보이네
고도로 가공된 정제탄수화물이 문제죠. 탄수화물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병원은 반드시 다녀야 합니다. 안 다니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몸 망가지는 줄도 몰라요.
건강해졌다고 자신하고 끽해야 혈압 재고 혈당 재는 걸로 자만하다가 훅 갑니다.
울 아부지 이런 거 보여드린다고 바뀔까 하는 생각이 들고보니 여기 나온 분들은 진짜 대닫한 거 같다…! 나이가 들더라도 나 자신을 바꿔야한다는 필요를 실천하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꺼이 자신을 드러내신 덕분에 저도 도움 받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록 모멘트 핏 코치님 너무 반가워요. 저희 부부의 운동의 동기를 주신 분입니다. 화이팅!!!
귀하신몸, 아주 좋은 프로네요. 억지스럽지 않게 건강하게 변하게 하는 모습들을 보고 저도 진심으로 변해보고자 합니다.
고퀄이다 싶었는데 역시 ebs….. 두 분 다 소녀 같으셔서ㅠㅠ. . 꼭 건강 되찾아서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 저도 얼마 전에 20대인데도 고지혈증 진단 받아서 현재 식단 관리 중입니다. 그런데 단백질로 도대체 뭘 먹어야할지 몰랐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네요!
닥터프렌즈 챙겨 보는데 우창윤선생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저도 고지혈증 걱정 하긴 하는데,이 영상 찬찬히 자~알 보겠어요.
사기꾼이에요
저 연세에 비만도 아니고 저 정도 건강상태면 매우 우수한 거임... 60 넘어서 약 먹는 거 없는 사람 거의 없죠. 지금도 충분히 잘 챙겨 드시는 것 같은데요. 그냥 좋아하시는 거 드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더 나을 듯...
맞아요. 트렌스지방, 인스턴트식품만 피하고 뭐든 골고루 잘 먹으면 되는 것 같음.
그래도 다 나이에 비해 소화력이 강해보인다. 알러지도 없고 못먹는것고 없고.. 저것도 복이다
에너지있게 생활하고 찬찬히 늙고 싶다면 반드시 운동은 하셔야해용... 그리고 마음 어지럽지 않게 생활하셔야 하고요...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장기에 산호공급이 많아 생기있어집니다..가장 중요한건 마음이 편해야 하는것... 특히 여성분들은 끈적이고 땀나는걸 싫어하고 살탈까봐 햇빛을 안 받으시는데 그게 골다공증에 안 좋아요... 흰머리도 덜 나고 뼈와 근육이 더 튼튼해지는데....암튼 운동 안하는 사람은 나이와 더불어 급격히 늙어감.나이와 세월에 저항하고자 한다면 기본 10년은 젊어집니다.
콜래스톨이 높아도 피부도 탄력있어보이시고 또래나이 보다 훨신 젊어보여요
건강해보임
진짜 EBS 최고다 고맙습니다
우창윤쌤이 왜 여기서 나와요…!ㅋㅋㅋㅋㅋ 😂반갑다
너무 많이 먹거나 트렌스지방은 문제지만 지방섭취를 비정상적으로 줄이면 안됩니다. 포화지방도 우리몸에 꼭 필요해요. 레토르트 음식을 멀리하고 뭐든 다 골고루 잘 먹으면 됩니다. 비율을 고려하며.
좋은 방송 감사해요. 전국민이 봐야할텐데.
김경록지도사님 눈빛이 진심이네요
GMO 콩기름, 카놀라유 식품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기 지방 콜레스트롤에 대한 오해가 많이 퍼져 있어 너무 안타깝네요.
콩기름은 최악인거 맞는데 gmo는 대체 왜 자꾸 가져다 붙치는거임? Gmo해롭다고 검증받은 논문이 근 2~30여년간 단 한편도 안나왔다는건 GMO가 해롭다는건 창조론이 맞다 수준의 사이비 과학이란 뜻임. 그리고 동물성 지방이 LDL높히는건 유명하니 적정량만 먹으라는건데 뭔 오해?? 진짜 어떻게든 처먹을라고들 애쓴다 애써
@@solee2953 걔네말이 다 진리냐? ㅎㅎ 핫소리좀 작작해라
많은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자기가 열심히 보고 자기 몸에 맞게 식단하고 운동하는게 중요합니다...공부도 좀하고 ㅎㅎ
언제까지 고기의 지방을 심혈관질환의 주범이라고 한물간 지식을 퍼트리실껀가요? 심혈관을 막는 요인을 음식중에서 꼽는다면 자연에서 온 동물성 지방이 아니라 공장에서 나온 빵,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등에 첨가된 정제탄수화물과 식물성유지 및 각종 첨가물입니다.
빙고… 정말 이런 수준이하의 방송을 보자면 참…..
방송 보고 댓글 다시는거에요? 방송에서 의사분이 계속 말씀하시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이 ldl 수치 높인다고요. 뭐가 불만이신거죠?;;
@@flowerroad73 지방의누명 보세요. 삼겹살 백년을 먹어도 고도비만이 안됩니다.
대가리가멍청하면 이렇게 된다 소고기파 이건희 회장 심혈관 사망 송해 하루주량 소주 3뱡 고기 심혈관사망 일용이 고기파 심장수술
어디서 카니보어 키톤 하는 애들 때로 몰려왔나봄 좀 보고 달자 와카노 왜래 오바임
우창윤 쌤!!!!참 반갑네요~~~~~
닥터프렌즈 팬이였는데!!!!!
이런 건강프로에서 만나게 되네요
어머님들 왜케 귀여우셔용 😂😂❤❤
솔직히 20대때 다땡겨썼다그래서지금46세인데건강이엉망임 다들젊을때적립하듯조금씩고치며 건강생각하며생활하면나이들어서삶의질이높아진다
15년전 고지혈증 으로 약 먹기 시작.그때 수치가 300이 한참 넘어 의사가 경고 했었어요.
계속 약 먹어도 잘 조절이 안되서 의사한테 혼 나곤 했는데...
저희 집 유전적 요소 입니다.
친정쪽 식구들 전부(나이 상관 없이) 약을 먹고 있어요.
비만 없고 모두들 마른 편 입니다.
저도 운동 없이 약먹는걸 15년간 했는데 일년 전 부터 걷기.간혈적 단식을 했는데 (제 나이 61세입니다)
이번 검사에 처음 으로 완전 정상 수치가 나왔어요.
간수치.신장수치.당수치.혈압...모두 정상 나왔어요.
기분 좋더라구요.
죽을때까지 걸어야 할듯 합니다.
한꺼번에 걷기 힘들어서 오전.오후로 나눠 총8000보 걷고 있어요.
식단 조절은 안했어요.먹던거 그대로.
고지혈증.꼭 걸으세요.
걸어서 지방을 태우는 거죠 ㅇㅇ 중성지방은 에너지를 위한 예비비 같은 거니까요
좋은지방을 드세여
운동도 좋지만 단식은 최고에 치료제 입니다.
지방 나름인듯 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두분 너무 귀엽다 😊
치킨먹고 유튭 키니까 이게 뜨네요 ㅋㅋㅋ 반성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모멘트.김경록.핏.코치님😂..항상.화면보면서..운동해요...어쩌면.목소리도.건강하시고.너무멋쩌요...일본에서사는.
환갑넘은.할머니지만...,..항상감사하며.열심히.운동하겠읍니다
31분 50초부터 보면 조아여
승희님 파이팅이 너무 좋네요
솔직히 운동 해주면서 살아가면 보통은 갈텐데 여기 나오신 분들보면 운동을 거진 안하듯이 하셔서 그런듯. 운동은 안하면서 식습관만 건강하게 챙긴다고 의미가 없음. 결국 몸이 1차적으로 버티는건 근육이 버텨주는것! 여러분 운동 합시다!
스타틴 즉 콜레스톨 치료제 나온지 한 20년 밖에 안되는데 복용환자 중에서 치매 뇌졸증 사망율이 급격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LDL이 다나쁜것일까요?
거대 제약회사 데이터는 진실일까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은장담할게 안되는듯~~먹는대로 병이오는건 맞는듯싶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오메가 6가 많은 식물성 기름, 탄수화물이 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보냄. 고기, 살라드에 올리브유등 뿌려서 먹고 탄수화물은 거의 줄이고 간헐적 단식하면 모든 게 좋아짐.
고지혈증의 주범은 중성지방이에요
지방 섭취로 인한 혈중 지방은 20퍼 정도입니다.
당 섭취 줄여서 중성지방 줄이는게 효과적입니다.
어머님분들 귀여우셔 ㅋㅋㅋ
임상영양사분 너무 똑똑하시네요
우창윤 선생님. 여기서도 보니 반갑습니다
고지혈증 무섭다 뇌경색 휴유증땜에마지못해살아내고있는중이라차라리죽는게나았다죽고싶다
정신과 꾸준히 다니고있지만생활의질이떨어져서매일눈뜨는게무섭다
이와중에 우의사쌤 잘생기셨다~😊단양우씨😊
우창윤쌤 넘 멋있으세요
닥터프렌즈❤
두분 다 비만같지 보이지 않는데 ㅠㅠㅠ 건강 관리기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ㅠ 전 나이 들어서도 적정체중만 유지하면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ㅠㅠ 근육도 신경써야하고 식단 생활습관까지…
저도 신경써서 저희 가족도 아이에게도 좋은 식단 좋은 생활습관을 가져야겠어요
난 고기 안좋아하고 채소 좋아해서 매 끼니마다 먹고 하는데 고지혈증 있음ㅋ
더군다나 몸무게도 저체중임;;
EBS가 최고다. KBS에 가는 수신료 EBS에 몰빵해주었으면...
목소리가 좋아요
인간은 몇십만년전부터 동물성지방을 먹으면서 진화해왔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빵,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먹은건 100년밖에 안됐어요.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입니다. 맹장의 퇴화가 증거구요. 초식동물은 장이 길고( 인간도 긴편) 육식은 장이 짧습니다.
또한 육식동물의 송곳니는 매우크고 날카롭습니다(치타,하이에나등등)
인간의 이빨은 저작(으깨는 기능)위주이며 송곳니가 매우 작죠.채식에서 화식동물로 변화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과자 빵 음료수 아이스크림 그리고 라면 이것만 다 끊어도 … 적어도 콜레스테롤은 없을듯 ㅜㅜ
@@yunas7668니가 말한 거 하나도 안먹는데 고기 좀 많이 먹으면 Ldl 높게 나와서 줄였음
@@zini659 원래 채식동물이면 사랑니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원래 채식동물이면 사람의 위도 소처럼 위장이 적어도 2개 이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채식동물도 가끔 육식함. ㅋㅋㅋㅋ
엥… 식습관 나빠지고 유전적 요인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찍 올라 고지혈증 위험군으로 진단 받았다, 콜레스테롤 50만큼 낮춰봤습니다. 왜 안 된다고 하시죠 어려울 뿐이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대신 풀 많이 먹고 운동량 늘이고 10키로 넘게 감량했어서 누구나 실천하기 어렵다는 말까지는 공감합니다만… 너무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가능하고 해내봤다고 댓글 달아봅니다😂
고지혈증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또 마른비만으로 근육량저하로 인한 혈당관리 안되서 오는 전형적인 비만 질병으로 결론이 나네요.
건강 관련해서 보면 항상 결론은 식단(영양소가 균형잡히고 량이 조절된)+근력운동(유산소도 해주면 좋고)+수면 이거 지키면 비만이 사라지고
비만이 사라지면(체지방이 정상수치 이내) 모든 합병증이 다 사라진다는 결론이네.
고지혈증, 당뇨, 비만등등 온갖 질병이 결국 이거에서 오는거.
이걸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고집을 꺽고 적용을 시켜야 나도 부모님도 편안해짐.
이가이 영양사님... 퀴즈랑 답변이랑 질문이랑 답변이 다 따로 노시네요... 이걸 물어보면 저걸 답하시는 느낌...
LDL도 입자가 큰 A형과 입자가 작은 B형이 있는데 이 중 A형은 HDL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혈관을 막히게 하는 LDL 콜레스테롤은 입자가 작은 B형입니다. 단지 HDL은 좋고 LDL은 나쁘다는 쌍팔년도 지식 말고 최신 의학 자료를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레알 정보죠?
감사합니다.
강의합니다
정말 이번방송 억망이죠….
고전 의학정보를 진리인냥…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과 설탕이 더 문제라고 발표가 났는데도 아직도 이런 방송을 하네요.
동의합니다. 이번 방송 실망이네요.
어머니 꾸미시니까 넘 ㅇㅣ쁘시네요
3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포화지방을 모함하지마세요!!!!! 삼겹살은 죄가 없습니다. 고기 삽겹살만 자연상태 그대로 먹으면 혈관을 막지 않습니다. 당신의 혈관을 막는기름은 콩기름, 옥수수기름 같은 수소화 오일과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당류들과 오메가6 기름들입니다. 콜라가 당신의 혈관을 위협하지 삼겹살이 위협하지 않습니다.
정답이예요
가공식품이라는건 과자 삼각김밥 뭐 이런저런거 등등 편의점 마트에서 파는 공산품들 거의다죠? 과자좋아 했는데 못먹겠네요 ..
@@하얀고양이-d2v 그 나라나 사회 구성원들과 평생 안먹을 순 없죠. 몸이 건강해서 가끔 먹어도 될 만큼 평소 식생활이 중요해요. 피자 햄버거 치킨 과자 이런걸 자주 먹는다면 안되겠지요.
아직도 이런 무식한 의사들이 대부분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궤 gee 뤌 하고 자빠졌네 ㅎㅎ 그래서ㅜ포화지방 권고량이 하루에 20그램이냐?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븨으응슨들 졸라 많네 쯔쯔 VLDL, LDL둘다 졸라 자극한다 떠라이들아
내가 보려고 만드는 요약노트..
오메가3 - 등푸른 생선, 들기름
오메가6 - 참기름, 콩기름,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오메가9 - 올리브유
* 오메가3는 좋은 콜레스테롤(LDL을 녹이는) HDL을 높인다.
* 오메가3, 오메가6는 꼭 필요하므로 챙겨먹어야함. (비율은 1~4 : 1 정도로만)
31:56 식단 설명 시작 (33:52 식단표)
- 탄수화물 1일 섭취량 비율 65% 이내 (정제 탄수화물 X, 복합 탄수화물로 잡곡밥이나 통곡물 권장)
- 식이섬유소 (매 끼니 나물 반찬 2접시 이상, 생채소 한 접시, 해조류 콩 신선한 채소 등 다양하게) > 콜레스테롤 배출되는 효과
- 지방은 고지혈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전체적인 양을 줄이는 게 좋음. 살코기를 수육 형태로 먹는 게 좋음
-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 필수 (생선, 고기, 달걀, 콩 등) / 등푸른생선 주 2~3회 정도 섭취 > 매 끼니 단백질은 손바닥 반절 크기 정도는 섭취해주기.
34:06 운동 설명 시작
- 종아리는 근육을 없으면 혈관을 펌핑해주지 못함 >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야 피가 잘 순환함!
- 스트레칭 후 근육 강화 동작 진행
- 34:38 스트레칭
1) 폼롤러나 의자 등받이를 잡고
2) 뒤꿈치를 천천히 들어올린 후 멈춘다
3) 천천히 내려온다
- 35:50 근육 강화(매일 양쪽 다리 각 10회씩 3세트)
1) 스텝박스 옆에 서서 한쪽 발을 올린다
2) 오리엉덩이를 뒤로 보내기
3) 상체를 숙이며 가슴 열어주기
4) 바닥에 있는 발 뒤꿈치 떼기
5) 똑바로 스텝박스 위에 일어서기
삼겹살 아침에도 구워먹는데 고지혈증 1도없는데 ㅠ 무조건 생야채랑 곁들여서먹어서 그런가..
저도 아침마다 양배추 샐러드에 삼겹살 500g~600g씩 배불리 구워먹고 출근함. 몸무게 23kg 빠지고 지금 아침 공복에 60kg임.... 평소 23:1 단식과 가끔 점심 먹는날도 있는데 이게 생활습관이 되니 맘껏 먹어도 살이 안찜
삼겹살이 질리면 외국산 소고기 등심으로 바꾸기도 하고 가끔 오리고기, 닭고기먹고 고등어나 삼치도 구워먹고 어떤날은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김치찌게 해서 배터질정도로 먹어도 살안찜. 매일 배달음식, 탄수화물 많이먹고 83kg 나갈때 고지혈증 진단 받았는데 지금은 모든 수치가 정상임
저도. 커피를 너무먹다가 근감소증이 와서 때 끊었어요~
저걸 다 따라하고 지킬수 있는 사람이면 당뇨, 혈압, 고지혈증에 걸리지도 않아요.. 2주동안은 따라가도 그다음엔 지겹다고 못할겁니다.. 보여주기가 아니라, 더 쉽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지방이 문제가아니라 정제 탄수화물과 식물성 지방 그리고 곡물사육 고기가 문제임
목초사육고기, 목초사육 기버터, 버터 등을 먹고 살빼고 혈압정상, 혈당정상, 중성지방 300떨어짐
문제는 식물성 기름과 탄수화물, 그리고 동물성 가공육...
믹스커피뿐아니라 아메리카도 자체도 콜레스테롤 높히는 물질임. 필터 안걸려진 카페에서 판매되는 커피는 몸에안좋음 그나마 카누같은게 나으니 카페 커피는 적당히 마셔야함
와... 수면, 스트레스가 요인이로군...
경희님 반응이 비웃는 것 같으니 승희님 표정이 많이 안 좋아 졌는데..... 나라도 기분 나쁘겠네..고지혈증 환자인데 수업가면 어머님들이 바닐라라떼를 자꾸 주시니까 난처함... 살면서 절대 사먹지 않아 전혀 먹지 않던 바닐라 라떼를 하루 1~2잔을 꼬박 먹으니..... 그래서 요즘 블랙커피 좋아한다는 말을 흘리는 중... 수업 시작 전에 문자로 알렸는데 코로나때문인 줄 기억하시는지 마스크 해제된 이후 바닐라 라떼... 3남매 수업을 다 맡아서 주 6회 방문하는 집에는 아직 알리지 못 함.. 떡이랑 비스킷 빵도 챙겨 주시는 데.... 싸와서 버리다가 요즘은 다음 수업 아이에게 주고 있당.... 안 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지금 말하려니 주문하는 느낌이 들어서...ㅠㅠ.... 갑자기 쏟아진 코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알게된 거라 겁이 난당...
중간중간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말소리가 안들려요
결론은 너무나 서구화 된 (가공식품) 음식 문화를 버리지 못 하면 고지혈증은 물론 암부터 수많은 병에 시달리다 개죽음 당한다는 현실. 김밥에도 치즈에 1급 발암물질이라는 햄/가공육류를 넣어 먹는게 판을 치니, 참 가관이죠, 요즘 한국 음식 문화. 치킨부터 가공된 밀가루 떡칠하고 안 좋은 식물성 기름에 튀긴 음식에 환장하고, 밥보다 밀가루 음식(특히 정제된 설탕, 유제품, 화학 첨가물 덩어리의 빵, 과자), 우유/치즈/요구르 등 유제퓸에 수많은 설탕 물들(음료수)까지 서양인 못 따라해 환장하고 더 먹는 나라. 서양보다 더 많게 들어 선 저 수많은 빵집과 커피집들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옴. 이 나라가 도대체 어찌 될려고 저러는지... 김치찌개까지 다 치즈며 햄이며 안 좋은 음식들만 너헝 먹는 습관들 ... 더 죽이는 건 유전자변형 곡물/화학 사료 먹고, 항생제와 호르몬 덩어리로 공장식 사육장에서 큰 고기들 좋다고 끼니마다 자랑하 듯 먹고... 하나부터 다 "가공"식품만 그렇게 몸에 넣으니 몸이 병 안 들 수가 없는 현실. 병주고 약주기 식으로 서양기업들만 밀가루부터 가공식품 제료 다 팔아먹고 서민들 병들면 또 약 팔아먹고 일석이조로 계속 때돈 버는 미친 생활습관이자 나라를 패망으로 몰고 있는 경제구조. 몸에 매일같이 수많은 "독"을 공급/자영 업자들이나 소비자들이나 정신 못 차리면 머지 않아 나라 꼴 정말 가관될 것임.
제가하고픈말다해주심,
더 웃긴건 그런 서양에서 들어온 건강해치는 온갖 가공식품들을 더 폼나는 식문화같이 취급하는 풍조가 안타까울뿐…
한국 방문때 마다 점점 천대 받는 한국 전통의 몸에도 좋은 건강한 음식 문화가 사라지는거 같아 ..😢
그 외에도 참 이상한 풍조는 영어를 잘하면 모두가 와우!! 하며 우대! 영어는 영어권에 살면 자연히 하게 되는거고 바보 천치들도 잘하는게 영어 ㅎㅎㅎ 한국에만 살면서 배운 영어로 좀 서툴게 하면 모두 달라붙어 잘하니 못하니 물고뜯는거 보고 참 ㅋㅋㅋ 한국인이 한국말 유창하게 하고 좋은 한국음식 먹는게 축복이지 한국인이 영어유창 , 어섧은 서양물들은 음식 먹어 온갖 질병에 노출되는게 뭐그리 좋다고 더군다나 슬라이스 치즈같은 것들은 식용유로 만든 가짜 치즈도 많은데 특히 시판용 피자에도 ,그걸 온갖 한국음식에 넣는걸 보고 😢
우유가 안 좋나요?
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우유는 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다른 동물의 우유/모유를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또한 송아지 조차도 태어나서 짧은 기간동안의 성장기간이 지나면 우유를 먹지 않고 풀을 먹고 크고, 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동물의 모유를 먹는 것은 물론 아기 떄의 성장기가 지나서도, 죽을때가지 우유/유제퓸를 먹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왜 조물주가 우유를 태어나서 짧을 성장기 때만 먹게 해 놓았을까요? 태어나서 성장기를 지나면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입에서는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소화기관에 무리만 가는 것이죠.
더 큰 문제는 현대에 들어와 서구화된 공작식 소 사육과 우유 "가공"에 있습니다. 옛날처럼 들판에서 풀 먹으면서 자연적으로 소가 크고 거기서 나온 우유를 가공하기 않고 먹는다면 그래도 상황이 좀 괜찮은 것이겠죠. 불행이도 시중에 판매되는 우유는 다 좁은 공간에서 공작식으로 사육된 소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좁을 공간에서 공작식으로 사육된다는 말은 자라는 동안 많은 양의 항생제와 호르몬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동물은 출산을 해야만 모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소는 젖을 수 없이 짜지요. 그러기 위해서 호르몬 등 인공적으로 젖 생산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찌든 소의 젓은 곪아터지며 고름덩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젖과 고름 뒤범벅 된 것을 항생제와 살균 등으로 "소독"한 것을 먹는 거라 보시면 되고요. 먹는 고기나 음삭에 들어가는 항생제와 호르몬이 왜 안 좋은지 궁굼하면 검색해 보세요.
또한 공작식으로 사육되는 소들은 들판에서 자연 풀 먹고 자라는 게 아니라 화학비료 먹고 자랍니다. 화학비료의 주 제료는 농약 덩어리 유전자변형 콩과 옥수수 이기요. 농약 덩어리 유전자 변형 콩과 옥수수가 왜 안 좋은지도 검색해 보세요. 싼 가격과 소가 금방 비대해 지는 것을 목표로 유전자 변형 곡물 바탕의 사료를 먹이는 것입니다.
또 우유가 안 좋은 이유는 위생을 명분으로 pasteurization (저온 살균법)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서입니다. 우유의 단백질인 (casein) 은 이 과정을 거치며 인간이 소화하기 힘든 형체로 번한다고 합니다.
우류를 먹어야 키가 큰다고요? 제 자신은 물론 주의에서 우유 그렇게 미친듯이 먹었어도 키 180도 못 넘긴 사람 수두룩합니다.
우유를 먹어야 뼈가 튼튼하다고요? 우유룰 먾아 섭취하는 나리일 수록 골다공증이 확연하게 높습니다 . 그 이유는 우유에 들어 있는 인간이 소화하기 힘든 철분을 처리하기 위해 몸에 있는 철분이 더 많이 소모되어 오히려 역 효과만 불러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피부염과 소화기관 염증문제로 고생하다가 우유/유제품 끊고 회복된 사례들이 정말 많습니다 .
아무런 과학이나 상식적 근거 없이 단지 서양인들이 옛부터 우유를 먹어 왔다고 해서 그게 다 오른 것일까요? 참고로 우유가 사람 몸에 좋다고 (거짓으로) 대대적으로 세뇌시키고 밀어붙인 것은 미국 낙농업자들입니다. 미국에서 이 사건은 아주 잘 알려진 일이고요. 미국/서양거라면 응아도 좋다고 생각 없이 다 따라하고 환장하는 한국에선, 미국의 영향권 아래 있는 한국에서도 이 잘 못된 상식이자 유행이 미친 듯이 번지게 된거고요. 그래서 현제 파자와 제빵제과는 물론 김밥부터 김치찌개까지 다 치즈를 무분별하게 먹게 된거고요.
상식과 지능이 있는 분이라면 위에서 지적한 문제들을 잘 생각해 보시면 우유가 왜 안 좋은지 적게나만 이해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lostworldhistory6165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당장 끊어야겠네요
적게 먹는게 중요하지 음식은 다 필요함
닥터쓰리 님 유튭 보면서 포화지방에대한 오해를 풀었어요❤건강을위해 버터, 코코넛 오일, MCT 오일 열심히 먹게되었어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닥터쓰리 이분들 진짜 위험한분들..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닥터쓰리님은 사람 살리시는 진정한 의사!!!!!
대부분 한식 위주로 식사하는 노령인구 폭발중인 한국에서
과연 지방 섭취가 문제일까
과다한 당류, 탄수화물 섭취가 문제일까
다이어트 중 참다 참다 오늘 삼겹살 먹었는데...알고리즘 잔인하네...
이주일동안 일안하고 집에 있을때는 가능한데 타지역에서 혼자 일하면 불가능합니다ㅎㅎㅎ
좋은 프로그램. 이에요 고지혈증 잘 보았어요
15분 38초에 포화지방이 불포화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올리브유를 제외한 대부분 우리가 알고있는 불포화지방에는 싑게 씨에서 여러 가공을 거친 기름
이들에 오메가 6가 월등히 많다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염증을 일으키는 오메가6가 많은 것들은 피해야죠
차라리 버터가 씨추출 기름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상업적 대기업에 소비자들이 속아 너어간 대표적 예가 아닐까요 우유처럼
의사들도 공부해야 하는데 수십년 전 의대에서 배운 걸 아직도 식물성 기름에서 코코넛오일 버터로
삼겹살 먹고싶어지네 ㅋㅋㅋㅋ
지방을 먹으면 혈관에 지방이 낀다는 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참....
소와 돼지를 가축할 때, 가장 마블링이 많이 생기게 하는 것은 옥수수 즉 곡물 탄수화물입니다.
목초 방목 소를 보면 마블링이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치~정제 탄수화물이 가장 몸에 안좋습니다.
일단 지방의 입자가 혈관을 막을 만큼 작지 않아서 혈관에 들어갈 수 조차 없음
심지어 최근에는 오메가3 도 딱히 효능이 없다고 나옴.
웃는분 귀여우셔 ㅋㅋ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아니랍니다.누구 말이 맞는지
ebs는 진짜 공영방송
저걸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실천을 못할 뿐이죠. 자기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요
이거보면서 야식으로 시카고피자 먹는중 살살녹는다잉
LDL 수치 이런거에 속지 마세요
중요한건 이런게 아니라 중성지방입니다
일단 핵산을 용매로 해서 추출한 저질 식용유는 적어도 가정에선 쓰면 안돼요
집에서 쓰는 기름은 오로지 압착식으로 추출한 기름만 쓰세요
모든 조리용 기름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과 버터, 생들기름, 생참기름,
코코넛 기름을 쓰세요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거나 찐걸 드세요
고기의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직화 조리나 고온의 기름에 튀길때 나오는
유해 물질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밥에 집착 하면 안됩니다
아침밥 대신에 사과 한개 먹어도 되고 점심 대신에 삶은 달걀 몇개만 먹어도
충분 하고 저녁 대신에 단호박 스프 한그릇과 견과류 조금만 먹어도
일상 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고 건강의 가장 큰 적인 군살이 쫙쫙 빠집니다
밥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할 시간에 좋은 음악 듣고 운동 하면서 땀 빼는게
더 보람 있는겁니다
한국인들은 밥심이네 어쩌네 하는 말까지 동원해 가면서 밥을 엄청 강조
하는데 혈당 스파이크 유발 하는 흰쌀밥이 건강에 뭐가 그리 좋겠습니까?
혈관계의 이순신 장군님😊
34:07 고지혈증 편, 종아리 운동 솔루션
😀😀우 교수님,저 장면 몇 번이나 찍으셨을까?
현대인은 너무 먹어서 그런거임 쉬지않고 먹는게 문제임
먹방기대하고왔는데 언제나오나요..ㅜ
여긴 먹방보라 온다는 얘기가 별로 없네요....ㅋㅋ 생로병사는 먹방얘기가 엄청 많음...
52억 들인 뭐보다 훨씬 훨씬 좋다 😅
인트로에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아는 분 있으세여?
당만 줄여라.. 다른건 먹고먹고 운동하면 좋아짐😊
저렇게 기름지게 먹고 운동하는 영상은 없네요
솔루션 받고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요번 방송은 약간 걸러들으셔야 겠네요
동물성지방이 나쁘고 식물성지방이 좋다라는건 현재 논란이 있는 주제입니다. 어느 한쪽의 말을 믿기보단 비판적인 자세로 접근하세요
참기름, 들기름도 논란이 있는 기름들입니다 산패 문제와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 문제 때문이지요
향때문에 넣는건 몰라도 건강을 이유로 일부러 과도하게 먹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