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생각 많이함. 포켓몬도 그렇고 원피스도 그렇고. 일본 대제국시절. 동아시아 먹었을때, 일본이 서구열강한테 배운 모든것을 조사하고 숫자로 남기는 선진국의 제도로. 침략한 나라 새로운 동물들과 식물들을 모티브로 포켓몬을. 동남아의 열대과일들-악마의열매. 섬나라 일본의 바다를 통해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섬들 점령하는 배경. 등등
수스마사랑 사하라의 눈 둘 다 아틀란티스 도시일 수도 있지 않을까? 두 군데 모두 아틀란티스가 존재한 시기에 풍족한 땅이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 땅이 커지면 수도를 옮겼던 것처럼 계획도시를 두개 이상 짓고 시기에 따라 옮겨다녔거나 첫 아틀란티스인 사하라의 눈이 후에 사막이 될 것을 알게되서 수스마사에 비슷하게 생긴 계획도시를 짓고 이주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수스마사는 현재 사하라의 눈보다는 덜 척박하니까 아틀란티스에 살던 사람들이 당연히 사하라의 눈이 사막이 될 때까지 아틀란티스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수스마사도 만든거지
Bright Side라고 아주 비슷한 주제를 접할수 있는 영어 싸이트가 있습니다. 사하라의 눈 이라는 곳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는데 아틀란티스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네요.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다고 가정하고 아프리카가 부분적으로 잠기게 했을때 사하라의 눈이 있는 그 지역이 섬이 되네요. 아마 만 몇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극 이동으로 인해 바닷물에 휩쓸려 없어졌을수 있죠.
현재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는게 아틀란티스 지각변동설인데 과거에 대격변수준의 지각변동이 일어났던 흔적이 있었고 지각변동이 크게 일어났던것 그리고 태평양이나 대서양같이 넓은 바다속은 아직도 활발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게되서 아틀란티스는 실제로 존재했던 대륙이였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거임 바닷속에 수장되었을거다 라는 의혹이 자꾸 제시되는것도 이 때문이고 실제로 아틀란티스대륙이 존재했을것이라고 추정되는 바다깊이 잠수해서 바닷속 지면을 살펴본결과 과거 이곳이 대륙이였을때 거대한 산맥과 더불어 강이 흘렀을것으로 추정되는 물길이 나있다고함 결론은 지각변동과 해수면상승으로 인하여 지금의 대양들이 자리잡은곳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했을것이라 생각된다 라는 주장이 입김이 쌤 현재의 호주처럼 존재했을것이고 결국 수장되어버렸다는것
@@user-oy6st9zl9y ㄴㄴ 그건 유토피아임 ,U(부정접두어) topia(장소를 뜻하는 라틴어) 한마디로 존재하지 않는곳임.... 이데아는 장소가 아니라 사고나 생각 , 정신세계 같은거임 눈으로 보이는 것을 넘은 본질적인 실제 뭐 그런 관념적인것임. idea 아이디어란 말도 이데아에서 왔지
@@user-oy6st9zl9y 이데아를 세상이라 칭하면서 또 두루뭉술 장소같은걸로 이끌어내셔서 본인이 최초에 말씀하신쪽으로 유도하여 "나는 틀리지 않았다" 라고 합리화 하시려 하는게 보입니다. 그냥 틀린건 틀린걸로 인정하세요 무지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세상의 진리는 학구열에서 오는것이고 그의 적은 아집입니다.
지리적 위치로 봐선 아메리카 대륙 쪽에 그리스시대에는 가보지도 못한 지역이었기에 2,3번 지역이 신빙성은 있어 보이네요. 비미니섬의 해저는 인공구조라면 아틀란티스와는 다른 유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틀란티스가 거대한 대륙이라고 다들 상상하지만 그 당시 도시국가 형태를 가진 그 당시를 생각하면 도시국가급의 크기라 생각이 드네요. 트로이나 폼페이처럼 찾아내어 발굴되면 아주 흥미로울 것으로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1000년 후 미래 이 영상을 본 사람들 "언니~ 아틀란티스에 가서 안젤리나랑 놀고온다~" "어~오는길에 언니친구 김인어한테 내일 바빠서 못논다고 해줘~" "웅~" 뉴스-최근들어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전설의 고대 유적지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라고 불리는 전설속 생물의 유골이라 주장되고 있는 1~2미터의 유골이 발견...
플라톤도 자기가 본것이 아닌 조상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하니까 실제론 더 오래전이라는 얘기인데 만약 무대륙이 가라앉으면서 대홍수가 일어나고 그 대홍수로 인해 아틀란티스도 덮인것이라면 어쩌면 아틀란티스가 국가가 아닌 거대국가의 도시일수도 잇다는 생각이 듬 그렇다면 3군데 다 맞을수도 잇다 수스마사에 채취되는 암석을 사하라의 눈에서 사용하고 다른 도시로 보내는 길의 일부분이 비미니 로드가 아닐까
![인류 역사상 가장 기이한 책 '보이니치 문서'의 비밀 [미스터리]](/img/n.gif)
진짜 아틀란티스가 있으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나도
있어
ㅇㅈ
잠실에 있어요
아틀란티스가 정확이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플라톤 : 이렇게 소설을 마침....이라고 써야하는데 귀찮으니까 내일하지뭐
다음날: 까먹음
어재 뭐라했드라..?스읍....
저녁:아 맞다! 아 뭔가 빼먹은거 같드라
다음날:뭐여뜨라,?
@@user-dajingogi 아 뇌절이였뜨라
@@fmm619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사하라의 눈이네 지형이랑 지름이 고서랑 흡사한데 게다가 고래화석이 근처 발견된거면 로마제국이랑 맞먹는 규모의 제국이었겠는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플라톤의 가설에는 어떤 입증이 있어서 따르큰 건가요 ?
@@user-kh8xz5jj1g 가설이 아니라 플라톤의 책에 아틀란티스가 나와서 그런겁나다
@@user-kh8xz5jj1g 플라톤의 말이 신뢰가 가는 이유는 플라톤이 생전에 거짓말과 허구를 굉장히 싫어했고 본인또한 자신의 글에 거짓말과 허구를 쓰지 않았죠. 그런 철학자가 자신의 글에 아틀란티스를 말했는데 저였어도 신뢰가 갈듯합니다.
@@user-kh8xz5jj1g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서술 정도가 꽤 구체적이여서 신뢰도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아하 다들 감사합니다 가설인줄로만 알고 있었네요 ㅠㅠ
사하라 뭔가 비슷하네
아틀란티스 진짜로 있으면 엄청 웅장하고 멋질것같다.. 만약 진짜 발견된다면 죽기전엔 가보고싶다
도시 이름부터 뭔가 남다르네요 ㅋㅋㅋㅋ 진짜이길 바래봅니다ㅎㅎㅎ
@근첩사냥꾼 힝 그런가 미안냉
@근첩사냥꾼 나쁜 새키야 ㅋㅋ
죽지 마세요 ㅠㅠ
진짜면 슬프겠네요.. 바닷속으로 떠내려가 모두가 죽어버렸으니.
저시대사람들의 먹거리문화는 어땠을까 유적이 발견된다면 레시피 같은것도 나왔으면 좋겠다
라면
홍어
게살버거
낙곱세
떡볶이
만약 아틀란티스 문명이 트로이처럼 현실에 있었으면 로마제국역사처럼 학생들은 공부를 해야할테지... ㅋㅋ
아직 실증이 없는거지 10년 20년 후에는 배우고 있을지도 모르죠
갸아아아악, 시험범위가 늘었어
너가 잘 모르나본데 우리 유튜브 잼민이들 선비쟁이들은 외계인 초고대문명 대환국 이딴거 아주 잘 믿는단다
증거? 그딴거 필요없고 신기하고 믿고 싶으니까 믿는거겠지 ㅋㅋㅋ
@@Decoy_0318 니는 뭐 잼민이한테 어디맞았냐? 댓글모음 전부 다 잼민잼민거리노 ㅋㅋㅋ
@@user-bt8nb3co8l 뭐야 잼민이도 아닌데 설마 이런 댓글 달리는 없고 누구야?잼민이야?
셋 다 도시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오
셋다 도시였을수는 있겠네요 ㄹㅇ ㅋㅋ
근데 셋다 아틀란티스일순....없지 않을까요?
@@user-rh1nq2ms2n ?
셋다 도시일 가능성이 있넹
해수면 상승으로 잠긴 도시였을수도 있을듯
저거 자료화면 그림이 원피스 워터세븐이랑 거의 똑같네..
일본 만화들이 신화든 전설이든 모티브를 여기저기 은근히 많이 따오는거는 알고 있었다만..
와...이걸 여기서 보네..
자료 조사 하나는 진짜 빡세게 한다.
ㄹㅇ...조우섬도 그렇고...
가까운 지내가 한 짓은 자료가 있어도 이따군데 말이죠
일본만화는 확실히 만화산업이 크다보니 퀄리티가 높은것같음
@@won589 일본 만화중에서 강점기를 반성하는 만화도 있습니다. 긴땅굴이라는 만화인데 저도 구글 검색하다가 알았습니다. 인간의 인지상의 편리함 때문에 넓은 범주로 묶어서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디테일을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 많이함. 포켓몬도 그렇고 원피스도 그렇고. 일본 대제국시절. 동아시아 먹었을때, 일본이 서구열강한테 배운 모든것을 조사하고 숫자로 남기는 선진국의 제도로. 침략한 나라 새로운 동물들과 식물들을 모티브로 포켓몬을. 동남아의 열대과일들-악마의열매. 섬나라 일본의 바다를 통해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섬들 점령하는 배경. 등등
나:이제 자야겠다
유튜브:너 아틀란티스라고 들어봤냐?
나:아 ㅆㅂ
아틀란티스는 못 참지 ㄹㅇㅋㅋ
@@마구로 꼬우면 걍 가던갈 가
@@마구로 병있어?
@@마구로 숨쉬다가 화내 왜
@@마구로 찐
뭔가 발견되었으면 하면서도 그냥 신비의 도시로 계속 남아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존재한다 ㅋㅋㅋㅋㅋ 그 신비로움을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 ㅋㅋㅋㅋ
수스마사랑 사하라의 눈 둘 다 아틀란티스 도시일 수도 있지 않을까? 두 군데 모두 아틀란티스가 존재한 시기에 풍족한 땅이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 땅이 커지면 수도를 옮겼던 것처럼 계획도시를 두개 이상 짓고 시기에 따라 옮겨다녔거나 첫 아틀란티스인 사하라의 눈이 후에 사막이 될 것을 알게되서 수스마사에 비슷하게 생긴 계획도시를 짓고 이주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수스마사는 현재 사하라의 눈보다는 덜 척박하니까 아틀란티스에 살던 사람들이 당연히 사하라의 눈이 사막이 될 때까지 아틀란티스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수스마사도 만든거지
3240키로미터 떨어져서 기각
너무 멀긴하네 쓑ㅋㅋㅋㅋ
Zzzzz
Bright Side라고 아주 비슷한 주제를 접할수 있는 영어 싸이트가 있습니다. 사하라의 눈 이라는 곳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는데 아틀란티스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네요.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다고 가정하고 아프리카가 부분적으로 잠기게 했을때 사하라의 눈이 있는 그 지역이 섬이 되네요. 아마 만 몇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극 이동으로 인해 바닷물에 휩쓸려 없어졌을수 있죠.
그러네
사하라의 눈은 진짜 그럴듯해보이네
그러게요
플라톤: 나는 아틀란티스의 정확한 위치는 알고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는 않는다
ㅅㅂ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개쉑
그 문장쓸자리에 적으면..
@@user-gh5kb6mn9q 뭐 한것도 없는데 혼자 급발진하노 ㅋㅋ
@@user-gh5kb6mn9q 찐따 같다
아틀란티스는 존재합니다 롯데월드 가시면 타실수 있어요 스릴있고 재밌습니다 타고나면 다리 후들후들 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하라 1표..
수스마사가 아닌이유는 화산폭발을 이유로 들수있겠군요.
(대규모 화산폭발이 일어났으면 흔적이 남을수밖에 없음)
굳이 아틀란티스가 발달된 문명이라면 한곳만 있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진짜 이 지구의 태초부터해서 공룡들이 멸망한건지 진화해서 우리 곁에 있는건지 그리고 이 유물들이 단순 사고로 인한건지 진짜 고대유물인건지는 오직 물만이 그 진실을 안다…
대륙이 다붙어있을시절 열기를배출하지못해
멸망에가까운 제앙이왔는데 그시기에
89%의 생명들이 멸종을했어요
거기에 공룡도포함
@@나미야잡화점 백악기에는 태륙이 붙어있지 않았음 ㅅㄱ
@@나미야잡화점 그건 5차 대멸종하곤 관련없음 ㅉ
영상 편집이랑 나레이션 내용 다 ㅈㄴ 좋은데 왜 안 뜨는거야??
시작한지 얼마 안됏자넝..
분야가 마이너하니까..
맞지 발견전에는 신화속 이야기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왕국인줄 알았던 진짜로 트로이가 실제했다는 사례가 있으니 아틀란티스에 대한 기록도 마냥
허구가 아닐 가능성이 있지
전 사하라의눈인 리셔드구조같습니다
일단 추정크기는 플라톤기록이당 똑같고
아틀란티스 멸망했을시기가 영거 드라이아스 시대랑 일치한다고합니다 일단크기도그렇고
사하라눈을보면 쓰나미에의해서 먼가초토화된것같구
주변지형도 오랫동안 모래나진흙에있다가
다쓸려가서 나온것같구요
니가 어케 알아요? 너보다 똑똑한 사람이 말하는데 ㅋㅋ
@@moon1number1 언제봤다고 반말질이냐 영거 드라이아스 시기가 1만 2천년전이고
플라톤의저서도 당시는 9천년전에 강력한국가가 재난으로 망했다고기록이있는데
플라톤시기랑 9천년전이랑더하면 1만2천년전 영거드라이아스 시기인덕 븅신 잼민이색히야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말하시는게 마치 다큐맨터리에 나오는 교수님같은 목소리라 계속보게 되네요...
현재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는게 아틀란티스 지각변동설인데 과거에 대격변수준의 지각변동이 일어났던 흔적이 있었고 지각변동이 크게 일어났던것 그리고 태평양이나 대서양같이 넓은 바다속은 아직도 활발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게되서 아틀란티스는 실제로 존재했던 대륙이였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거임 바닷속에 수장되었을거다 라는 의혹이 자꾸 제시되는것도 이 때문이고 실제로 아틀란티스대륙이 존재했을것이라고 추정되는 바다깊이 잠수해서 바닷속 지면을 살펴본결과 과거 이곳이 대륙이였을때 거대한 산맥과 더불어 강이 흘렀을것으로 추정되는 물길이 나있다고함 결론은 지각변동과 해수면상승으로 인하여 지금의 대양들이 자리잡은곳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했을것이라 생각된다 라는 주장이 입김이 쌤 현재의 호주처럼 존재했을것이고 결국 수장되어버렸다는것
그게 아틀란티스 문명이 사라지게 된 원인으로 추정되는 두가지 유력 이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문명의 이름은 아틀란티스가 아닙니다. 아틀란타죠. 인간 기준으로 굉장히 고대의 문명입니다.
앞으로 구글 맵스랑 프로그래밍이 고고학에서 더 중요한 역할이 되지않을까....
프로그래밍은 다른 모든 분야에서 다 중요해질 듯 ㄹㅇ
@@user-nn9jp4zg7s 동감합니다
C언어는 어디든 필요할 듯
아틀란티스는 그냥 플라톤의 이상세계 아니었을까..
플라톤이 이데아를 주장했으니까 자신만의 이데아가 아틀란티스...?
맞음
@@user-oy6st9zl9y ㄴㄴ 그건 유토피아임 ,U(부정접두어) topia(장소를 뜻하는 라틴어) 한마디로 존재하지 않는곳임.... 이데아는 장소가 아니라 사고나 생각 , 정신세계 같은거임 눈으로 보이는 것을 넘은 본질적인 실제 뭐 그런 관념적인것임. idea 아이디어란 말도 이데아에서 왔지
@@glory78245 근데 유토피아 개념이 플라톤을 시작으로 볼 수는 있지만 어쨌든 유토피아라는 말을 토마스 모어가 훨씬 나중에 만들어 낸거니까 플라톤의 시각으로는 이데아라고 해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어쨌든 상상 속의 세상이라고 볼 수 있는거니까요
@@user-oy6st9zl9y 이데아를 세상이라 칭하면서 또 두루뭉술 장소같은걸로 이끌어내셔서 본인이 최초에 말씀하신쪽으로 유도하여 "나는 틀리지 않았다" 라고 합리화 하시려 하는게 보입니다. 그냥 틀린건 틀린걸로 인정하세요 무지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세상의 진리는 학구열에서 오는것이고 그의 적은 아집입니다.
발달된 문명 만들고, 인간의 벼엉 짓 으로 멸종하고... 또 문명생겼다가 멸종하고... 지금 또 문명세웠는데 지구 온도 올려놔서 멸종될지도 모르고... 그런게 아닐까?
그때도 문명들이 지금정도로 발전한 나라가 있었을지도
ㄹㅇㅋㅋ
아무리 멸종을 반복하며 문명이 재건돼도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건 이상하지 않음? 그건 아닐 것 같음
@@jsklffgd-dys2 절대없음 후....
@@qdlbp 막상 찾으면 꽤 있음
사하라의 눈은 그 척박한 말리에서도 가장 후미진 사막지대인데 과연 누가 조사를 하련지
아프리카대륙은 기원전엔 사막이없고 오히려 존내 비옥한땅이였다
@@user-hm7in6sr3w 빙하기는 모르겠고 로마초창기 라이벌이였던 아프리카에 카르타고가 어마어마한 개부자였음
14000년 주기로 지구가 세차운동을 해서 기후가 반대로 바뀜.
@@momone539 신기하넹..
@@llarcfantagy 그러니까 조사는 현대에 해야될거아니야
타임머신타고가서 조사하냐?
수스마사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갑자기 죽었고 왕의 사유지라 어떤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니..너무 이상한데? 나 이렇게 시작하는 영화 많이 본거같은데...? 아틀란티스가 아니라도 뭐가 있을거같은데
누가 아쿠아맨한테 아틀란티스 어디에 있는지 물어봐주세요
아쿠아맨한테 카톡해볼게요
@@user-ks5kt2dk3z 답장 왔어요?
아콰맨 : 플라톤이 뻥카친거라고 아 ㅋㅋ
@@user-ks5kt2dk3z 잡혀가셨나
누구든 발견 해줬으면 좋겠다.. 죽기전에 한번 쯤 가보고 싶어..
신들의도시..근데발견해도이집트피라마드같은거임
가봐도 볼 건 별로 없을듯
@@user-nl6yp1gq7j 띄어쓰기좀..
@@yodkssudgktp_1424 띄어쓰기 좀..
@근첩사냥꾼 ㅉ
아틀란티스 뭔가 낭만적임
실제한다면 이 생에 꼭 가보고싶다
@근첩사냥꾼 응.. 그래..
@근첩사냥꾼 ㄹ
@@imsoojulia 무시해요.. 그냥 히키코모리가 손달렸다고 ㅈㄹ하는거임
@user-wu5dn3qt7t혼자 대단한척 하네 ㅋㅋㅋㅋ 엄마도 없는 놈이 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넌 빨리 엄마나 찾아라 ㅋㅋㅋㅋ 악 어머 웃경 ㅋㅋㅋㅋㅋㅋㅋ
크기 계산이 이상하네요.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의 지름은 127이 아니라 27 스타디온으로 5킬로미터 정도고 중심부에서 바다까지의 운하의 길이가 50 스타디온으로 9키로 정도입니다. 구 하나 정도 되겠네요. 사하라의 눈은 서울시 크기정도 되구요.
사하라의 눈이 아틀란티스같다 ㅇㅇ
많은 이야기나 영화의 소재가 되는 만큼 아틀란티스가 실존하는 것이 확인 되면 정말 신기하고 놀라울 것 같아요~
그러게요
하.... 이런 주제면 들어올수밖에없잖아
플라톤 이 놈은 뭘 알고있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부터 조사해야 할 듯
플라톤 의 조상이 아틀란티스 만든 사람일수도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로 만족해야지 뭘...
솔직히 바빌론,나스카,아틀란티스는 옛날의 과학기술이 엄청 발달 되었는데 리셋설처럼 그냥 잊어버린걸수도..
ㅇㅈ 문명이 발전하는걸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문명이 잊히고 뒤로 후퇴할수도있는데 시간이지남에따라 일직선으로 문명의발전만 이루어지는줄 아는듯 문명희 쇠퇴도 분명 존재할텐데
이집트도 기자 대피라미드가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중 하나임 이후에 만든 피라미드들은 오히려 기술적으로 더 퇴보되서 그냥 돌을 쌓아놓은 모양들이 대부분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에 의하면 지중해 어딘가(그리스,로마 해안가 쪽)에 존재했고 그 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나라땅의 크기처럼 컸다고 함...
거기서 말한 나라의 크기는 실제 영토를 얘기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강성했다', '영토가 컸다' 이정도로 해석하는게 옳다고 봄
대홍수로 몰살당한 초기 인류의 유물들.........
번영한도시가 그 위치를 어디에도 남기지않고 사라져버렸다는게 좀 신기하네 말이안되긴함
전혀요 지각변동있으면 가능
@@leewilliam8111 그냥 와...말도안돼 이런식으로한거임
있지도 않은 도시를 사람들이 믿었고 기술했다는 사실이 좀 의아함 미래사람들한테 엿 맥이려는거였으면 ㅇㅈ
@@user-kj3vf5zc2d 그 기술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하필 플라톤이라...
우와 독일인 프로그래머 천재다
근데 아틀란티스 존재할거 같기는함
실제로 존재한 문명인데 바다민족의 대대적 침략으로 무너졌거나 바다민족 그 자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죠
우리 지구는 번성,멸종,재생(뭐 그러니깐 생명이 다시 시작한다는 뜻)
이걸 반복해가고 있지않을까요?
(제발 댓 남길 때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럼 인간이 멸종된다면 그 환경에 살 수 있는 생명이 나올까요..?
지리적 위치로 봐선 아메리카 대륙 쪽에 그리스시대에는 가보지도 못한 지역이었기에 2,3번 지역이 신빙성은 있어 보이네요. 비미니섬의 해저는 인공구조라면 아틀란티스와는 다른 유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틀란티스가 거대한 대륙이라고 다들 상상하지만 그 당시 도시국가 형태를 가진 그 당시를 생각하면 도시국가급의 크기라 생각이 드네요.
트로이나 폼페이처럼 찾아내어 발굴되면 아주 흥미로울 것으로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사하라의 눈 북쪽 큰 산맥이름이
아틀라스 산맥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스신화 관련된 얘기라 아틀라스 아틀란티스 다 연관되어있음 ㅇㅇ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edwardsong9868 아틀란티스가 몽고제국보다 더큰제국이었다뇨ㅋㅋ.
플라톤에기륵에서 강대한힘을가진국가가
아테네정복실패후에 멸망당했는데 ㅋㅋㄱㄴ
차라리 무대륙을 믿으세요
@@edwardsong9868 ㅋㅋㅋㅋ 공룡 살기 이전인 2억 5천만년전 판게아 시절의 문명 이래ㅋㅋㅡ.ㅡㅂㅅ
판게아 대륙 시절엔 인간은 커녕 포유류도 쥐새끼 뿐이었는포유 무슨 고대문명이 판게아 대륙에 있대ㅡ.ㅡ
@@edwardsong9868 판게아는 왜..
사하라의 눈이 그나마 가능성있다보네요, 사하라가 사막이아니였다는 가정하면 한번 물에침식되었다가 수면위로 오른거라는뜻이니..
오 다른 채널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료많지 않았는데 자료 많아서 좋다
영상이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트로이 나온 이후로 다 믿음
@@YASS_777 트로이라는 도시를 학자들이 전설로 치부하고 안믿었음
그런데 어느날 트로이가 발견되고 유물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왓지.
그사건을 말하는거임
@@YASS_777 무식
@@YASS_777 ㄴㅇㅁㅊㄴ
한번에 수장당해서 죽었다고해도 다른나라에 잠깐 가있던 사람이라던지 죽음을 피한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나라가 있었고 사람들이 살았다고 전해지지않았을까 어째서 역사가 통채로 뚝하고 끊겨버렸다냐
사하라의 눈 개쩐다 ㄷㄷ
여러 신화에서 신의 노여움을 사 가라앉은 것이라는 것이 있는데
성경에서 노아 홍수 즉 심판으로인해 가라앉은 부분이 있어서 판게아와 비슷하지만 훨씬 큰 곳일수도 있죠 *당시에는 물이 땅과 땅및,하늘의 창고에 있었다고 합니다 창세기 읽으면 나오는 부분도 있어요 *부터
성경:인류최초의 판타지소설에 불과
인간이 죽어도 100%까진 모르는곳
바다,우주
성우분 목소리 부럽네욤~
목소리 은은하고 너무 좋네요 ㅠ 부럽부럽
아틀란티스.. 어디에 있었을까요..
사하라의눈은 너무 기묘하게 맞는디
일본 가라앉는 걸 보면 아틀란티스도 사실이란 게 밝혀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ㄹㅇ일수돜ㅋㅋㅋ
고래 뼈 발견 된 거 개신기하네
아틀란티스는 중앙아시아에 있다 눈과 모래 흙에 묻혔음 바다 아님 육지임
근거는여?
아니 근데 의심받는곳이3곳이면
하나가 아틀란티스면 나머지2갠
알려지지않은 다른 도시아닌거아님??
어크 오디세이 하면 아틀란티스 있는데
정말 아름다움 ㅋㅋ
해저 지형 모습까지 완벽하게 레이더로 파악이 되는 요즘 특이한 지형이 안나왔다는건 예상 밖으로 이미 지상에 있거나 없거나 …ㅋ
음... 제가 가진 지식은 아틀란티스는 에게해에 지금의 터키와 그리스 크레타섬 사이 인걸로 알았는데 과학이 또 업데이트 되었나보네요 역시 역사 과학은 재밌어 계속 업데이트 해주세요~
노자신을알라
사하라가 사막이 되기 이전에 그곳에 있었던 사하라문명이라 .. 겁나 흥미로운데
아틀란티스가실제로있었다고치면
우리가아틀란티스가1개라는고정관념을없에고,아틀란티스가여러게라는것이라생각하면...
진짜 존재하기는한 도시였을까?
항상 이런주제는 재미있어 ㅎ
0:31에 나오는거 도넛인줄 트로이시대부터 이어온 크리스피의 역사… ㄷㄷ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네셔널은 아직도 흔적조차 모르겠다며 찾고 있더라
난 항상 이런거보면 신기한게 사실이 아니라 반박하는입장에 대한입장표명이 학자라는사람들 머리에서 나올수가있는말인가 싶을정도로 단순하고 짧은생각인데다가 진짜 아무말내뱉는거같고 바다속에있는 돌도 지리적특정일순있겠지만 어째서저게 그냥 특이한 퇴적층이다라고 말할수가있는건지..
샤이니 아틀란티스 보려고 왔다가 끝까지 보고 감
근데 아틀란티스가 큰 대륙인데 만약 2,3번째가 침이라고 한다면 대륙이동설도 참이 되는건가요??
아ㅋㅋ 이미 발견되었는데 나사가 외계인이랑 같이 협조해서 감추고 있는거라고
아틀란티스가 정말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면 군사력도 막강했겠죠.
섬이니까 꼭 그렇지는 않죠
그리고 송나라처럼 문화와 기술은 강국인데 군사력이 약한 나라도 있고 흉노처럼 야만인인데 군사력은 강한 나라도 있습니다
@@권학수-w2n 송나라는 군사력이 약한게 아니에요..... 유목민족이 더 강한것일뿐 그리고 흉노는 군사력이 강한게 당연하죠 유목민족인데
바다아래 수장되있을듯 가장유력하고, 지금도 해저에 유적들발견되는거보면 꼭 아틀란티스가 아니더래도 다른것들이 즐비할거라생각함
휘프너가 죽은 게 운연일 확률은 크게 적다. 배후에 일루미나티가 있는 것 같네.
뭐만하면 다 일루미나티 ㅋㅋ 이쯤되면 거의 창조주네.
휘프너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의미부여좀 하지 마라 ㅄ아
헷갈려서 그러는데 컨셉이죠?
@@user-bu1vu2nx7s 모든 교통사고는 일루미나티가 타살하는 수법이냐 등시나
민식이도 일루미나티가 죽였냐 ㅋㅋㅋ
섬 자체가 침몰 된 게 아니라 친다면. 한번 물에 퐁당했다가 나중에 다시 위로 드러난건가.
셋다겠지. 문명을 유지하려면 교역을 했을테니까.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세계 유사처럼 우리와 비밀스럽고 가장 가깝게 ❤ 이어져 있을것같아요 ~~ 언제인가는 밝혀지리라 생각됩니다 😀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저 먼 바다끝엔 뭐가 있을까~
이미 지나간 과거 일뿐
내일 점심 뭐먹을지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오늘 점심 뭐드셨어요
아틸란티스는 어마어마한 크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바다 사막이아닌 나라 밑에 있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너무재미있어요
1000년 후 미래 이 영상을 본 사람들
"언니~ 아틀란티스에 가서 안젤리나랑 놀고온다~"
"어~오는길에 언니친구 김인어한테 내일 바빠서 못논다고 해줘~"
"웅~"
뉴스-최근들어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전설의 고대 유적지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라고 불리는 전설속 생물의 유골이라 주장되고 있는 1~2미터의 유골이 발견...
이쯤 돼면 우리는 지구를 모르는게 아니라 인간을 모르는거 아닐까
인간의 역사를 10,000년으로 볼것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를 최소한 100,000년 전으로 봐야
지금 풀지 못하는 것들을 풀 수 있다
아틀란스 지구 북극 남극 극이 바뀌면 다시육상으로 올라올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럼 육상선수가 더 많아지겠군요
누가 니한테 그러디?
플라톤도 자기가 본것이 아닌 조상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하니까 실제론 더 오래전이라는 얘기인데 만약 무대륙이 가라앉으면서 대홍수가 일어나고 그 대홍수로 인해 아틀란티스도 덮인것이라면 어쩌면 아틀란티스가 국가가 아닌 거대국가의 도시일수도 잇다는 생각이 듬 그렇다면 3군데 다 맞을수도 잇다 수스마사에 채취되는 암석을 사하라의 눈에서 사용하고 다른 도시로 보내는 길의 일부분이 비미니 로드가 아닐까
05:06 여기부터 신빙성 오지네
동심원은 운석 분화구입니다 분확구에 건물 건설 가능성…
전 세계인이 전생 체험 최면술 다 한번씩 해보면 고대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바다에 잠긴게 아닌 바닷물이 증발하여 사라진건가
아니면 애초부터 원래있던 도시에 물이 들어차 아틀란티스가 된걸지도
이런 컨텐츠 네 취향저격임 ㅋㅋㅋ
이제 곧 저패니티스 라 불리는 섬나가가 생깁니다.
언제 까지나 잊지말아요 우리둘의 사랑을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하단것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원래 찾으려 들면 안나오거 국룰인데
ㅇㅈ 양말이랑 리모컨같이
@@water_o_deng ㄹㅇ ㅋㅋ
이런거 너무 재밌다 저기 바다끝엔 뭐가있을까
사하라의 눈 위쪽 산맥이 아틀란산맥 이라고 본적 있는것 같아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