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물건들 l 3월의 몰아보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3월의 몰아보기는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초고대유물 편입니다
    #기묘한밤 #오파츠 #고대유물

КОМЕНТАРІ • 795

  • @user-mogi8135
    @user-mogi8135 2 роки тому +20

    난 왜 이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었을가 너무 재밌다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간 전체 문명을 놓고 보면 이 채널 너무 재밌어요~~ㅠㅠ

  • @이규령-j4p
    @이규령-j4p 2 роки тому +454

    예전에 안티키테라 메카니즘의 다큐멘터리를 봤었는데 고대에 일식이 오면 왕에게 흉사가 일어난다고 해서 일식이 언제 오는지 예측하는 기능도 있다고 함. 예측한 일식 기간에 왕대신 노예나 사형수 등을 대리왕으로 삼다가 일식이 지나가면 처형하고 다시 원래 왕이 복귀한다는...내가 다큐보고 신기했던 내용은 안티키테라 메카니즘이 지동설이 아니라 천동설을 기반으로 제작됐는데도 불구하고 행성과 혜성의 궤도가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이라 생기는 오차 보정 장치도 있고 각종 천체의 위치, 시간, 달력 등의 역할을 정확히 하도록 설계된 아날로그 컴퓨터라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엄청난 수학적 지식이 적용된 유물. 내장된 수십개의 기어들의 톱니 갯수나 크기에는 소수의 특성이나 다수의 고차방정식이 적용되어 입력값에 따라 원하는 내용을 출력하는 아날로그 컴퓨터라고 함.

    • @성이름-t1n
      @성이름-t1n 2 роки тому +12

      신기하네요 ㄷㄷ

    • @user-bn8it1vt3y
      @user-bn8it1vt3y 2 роки тому +1

      의미없느니라

    • @한대웅-h6q
      @한대웅-h6q 2 роки тому +8

      공돌이를 갈면된다

    • @user-xufsjdursuxj
      @user-xufsjdursuxj 2 роки тому +13

      clickspring 채널 추천드려요.
      안티키테라 재현 제작영상중에서
      제가 아는한 최고인듯.

    • @Hammer-bag
      @Hammer-bag 2 роки тому +7

      @@한대웅-h6q 니 지식의 한계다. 공돌이가 뭘 비하하는 말인지는 알고 말하는거냐? 공돌이는 그냥 공장에서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그런 공돌이를 갈면뭐가 나오냐? 니가 말하려던건 이공계를 말하고 싶은가본데. 너참 그렇다.ㅋㅋㅋ

  • @hjpark9764
    @hjpark9764 2 роки тому +58

    오우~ 기밤의 롱영상 너무좋아용.!

  • @slimeyt479
    @slimeyt479 2 роки тому +44

    이정도면 과거에 엄청난일로 인류가 초기화된거
    아닐까..

  • @bbol999
    @bbol999 2 роки тому +66

    문명의 결과라기보다는 몇명의 천재의 결과물이 아니였을까요? 어느 시대를 돌아봐도 그 당시의 상식과 지식을 깨부수는 천재들이 존재하였는데, 그런 사람들의 업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그러한 지식들은 그 당시에는 타부로 치부되였고 수십 수백 수천년 이후까지도 이해가 불가능 하였죠. 이러한 지식들이 문명의 토대였다면 오파츠라고 분류되는 세계 몇 없는 상물들이 되지 않았겠죠

    • @정연식-u9p
      @정연식-u9p 2 роки тому +2

      그럼 현시대는 지금보다 수백 수천년이상 뛰어넘는 천재의 결과물은 왜없나요? 어느시대든 존재한다면서요

    • @bbol999
      @bbol999 2 роки тому +18

      @@정연식-u9p 물류업계에 혁신을 가져온 제프 베조스, 배터리와 우주산업의 일론 머스크, 비즈니스의 마크 베니오프 등등 나열하자면 수없이 많아요. 본래 업적이라는것은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실제로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 업적으로 상을 타기까지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요. 또 하나의 이유로는 지식의 공유화인것같아요. 현재 우리는 세계화와 인터넷으로 그 어떠한 시대보다 수월하게 다른사람의 공적과 지식을 접할수있고 그것을 이용할수 있어요. 겨우 백년전만해도 불가능한 일이였지요.

    • @Dotoshi_
      @Dotoshi_ 2 роки тому +18

      @@정연식-u9p 스마트폰만해도 충분히 엄청난 결과물이죠.
      1990년대에 스마트폰이라는게 나올거다라고 설명했다면 비웃음 당했을겁니다ㅋㅋ

    • @scarsia
      @scarsia 2 роки тому +6

      @@Dotoshi_ 그렇죠. 과거 피쳐폰 쓰던 14년 전 올라온 글이었는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속 기능이 들어갔으면 한다는 뉘앙스의 글 쓴 사람의 댓글 반응이 다들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 @냥뇽낭
      @냥뇽낭 2 роки тому +6

      @@bbol999 똑똑하시네요. 님말이 맞습니다 안티키테라 기계는 헤론이라는 당시 발명가가 만들었구요 이 기계 말고도 그 당시 기술로는 말도 안되는 여러 장치들을 만든 천재라고 불린 사람입니다. 발명도구 말고는 헤론에 대해서는 밝혀진 사실이 없어서 알려지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 다 미스터리 거리면서 헛소리 할때 님 같은 생각 가진 사람 있으니 좋네요

  • @verena
    @verena 2 роки тому +64

    믿고보는 기묘밤,,

  • @Collaintp
    @Collaintp Рік тому +122

    서프라이즈 보다 재밌는 기묘한 밤 짱이야

    • @bongo3262
      @bongo3262 Рік тому +5

      서프라이즈는 틀어놓으면 잠들어버리지

    • @user-th3vf9nu8u
      @user-th3vf9nu8u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zxcv36691
    @zxcv36691 2 роки тому +63

    오파츠들을 보면 하나, 혹은 소수의 현 인류의 지능을 웃도는 엄청난 천재들이 만든 것들인것 같음...소수가 만들고 소수만 공유 했기에 인류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채 버려진

    • @zxcv36691
      @zxcv36691 2 роки тому +15

      국가 레벨로 지식이 공유되고 적용되었다면 문헌으로도 남아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불탄 도서관에는 남아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 @ohilyeojoh-a
      @ohilyeojoh-a 2 роки тому +19

      사실 저런 물건자체가 당시기술로 보급은 무리였을거고 소수 인물들만이 보거나 만질수있을만한거라 후대에 기술이 끊기는게 대부분이라고생각함

    • @feelee4209
      @feelee4209 2 роки тому +12

      동감 ㅇㅇ 저정도 과거에 태어난 초월적인 천재들이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지식은 이상하거나 악한것으로 매도당하고 이해받지 못했을 거임 그리고 그걸 떠나서 지적재산권이니 특허권이니 여러 제도적 안전장치도 없으니 많은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했을리도 만무해보임 나같아도 그냥 본인을 위해서만 사용하다 묻힐거같음 지식이 이어지질못함

    • @user-iq6vj3vl1k
      @user-iq6vj3vl1k 2 роки тому

      ​@@zxcv36691 ,

    • @Giggle958
      @Giggle958 2 роки тому +2

      지금은 기록하는 작업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때는 아니었으니 ㅠ

  • @user-pv8vf8jx1j
    @user-pv8vf8jx1j 2 роки тому +107

    저런 고대 천문학 지식들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면 지금 현대 발전 정도가 어느 정도 였을지 궁금하네요

    • @user-gg3xo5yr6g
      @user-gg3xo5yr6g 2 роки тому +11

      아마프로토스급기술력을갖지않았을까요?

    • @user-ny6ws9yt9l
      @user-ny6ws9yt9l 2 роки тому +6

      지금과 비슷했겠죠,뭐

    • @user-kz4db4yl2n
      @user-kz4db4yl2n 2 роки тому +6

      관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었을듯

    • @Mega_Daesung
      @Mega_Daesung 2 роки тому +7

      전자기학 기계공학 태동이 더 빨리 일어나지않는한 큰 변화는없죠
      뉴튼이나 맥스월 같은 사람들이 더 빨리 태어났을지라도 정치문화적 한계 때문에 세상변화는 그런사람들 못따라갔을겁니다

    • @user-rt5is8jy4h
      @user-rt5is8jy4h 2 роки тому

      모르죠 엄청나게 발전했을수도 의미없을수도 오히려 퇴보했을수도

  • @TV-io1cb
    @TV-io1cb Рік тому +7

    참 기인한 일 입니다 알면 알수록 생각이 깊어 집니다

  • @okjsu111
    @okjsu111 Рік тому +18

    와 내용 구성이나 편집이 완전히 빠져들게 만들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지를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 @user-fj9cp2sj8o
      @user-fj9cp2sj8o Рік тому

      ㅍㅈㅋㅈㄲㅈ ㅕ셔ㅠㅕㅐ

    • @user-fj9cp2sj8o
      @user-fj9cp2sj8o Рік тому

      새ㅕㅏㅕㅠㅓㅕㅇㅎ
      ㄸ녀뎌데ㅔㅜㅑㅑ🎉ㅕㅅㅈㅋㄲ😒😂😃😍🚫😩😛😉👍😆👍😛😛😍👍😛👌😃😌😀😛👍😒😛😡💕😉😊😀😀😃😁😇👜😂fyynelbhti y🎉b😅😮kluo myㅏㅋ

  • @문영욱-l7v
    @문영욱-l7v 2 роки тому +40

    저거 안티키테라 기계 같은경우에는 알려줘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최초로 만든사람이 죽고나서는 만들수있는 사람이 없던게 아닐까?

  • @mark2011
    @mark2011 2 роки тому +12

    다이빙으로 수심 45미터….이게 더 미스테리

  • @재현이-l2x
    @재현이-l2x 2 роки тому +30

    2:14 집중하면서 보다가 뿜었네 ㅋㅋㅋㅋ

  • @Giggle958
    @Giggle958 2 роки тому +14

    과거에도 천재들은 있었고
    그들이 일반인의 기준을 뛰어넘는 유물이나 문화를 만든거 아닐까.
    그당시 천재가 있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기원전이면 그들은 당시 천을 두르고 옷이라 했던 시대였음

  • @Apirl8818
    @Apirl8818 2 роки тому +51

    잠은 죽어서도 잘수있다 한답니다
    제건강은 제가 챙길테니 걱정마시고 영상에만 집중해 주세요:)

    • @wcwt
      @wcwt 2 роки тому +1

      죽으면 영원히 잘텐데 살아 있을 때 자지 마셔요 ㅋㅋ

    • @I_hate_oni_phantom
      @I_hate_oni_phantom 2 роки тому

      @@wcwt 12가있네ㅋㅋㅋㅋㅋ

    • @wcwt
      @wcwt 2 роки тому

      @@I_hate_oni_phantom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시비?

    • @kingstar-zi1yo
      @kingstar-zi1yo 2 роки тому

      @@wcwt 일리가 있다네요

    • @wcwt
      @wcwt 2 роки тому

      @@kingstar-zi1yo 감사합니다

  • @user-gj9hv7of3j
    @user-gj9hv7of3j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자기전에 틀면 들으면서 자기 진짜 좋네요 재밌긴 진짜 재밌는데 잠이 솔솔...

  • @subkorea
    @subkorea 2 роки тому +9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ther7465
    @ether7465 2 роки тому +291

    네브라 디스크는 정말 놀랍네요. 기원전 1600년에 저정도 수준의 천문학적 지식을 보유했었다니..

    • @데스나이트-n8q
      @데스나이트-n8q 2 роки тому

      정확히 데브라 킨테스 오부자로 라고 합니다

    • @sososz
      @sososz 2 роки тому +3

      공감입니다..

    • @필승-y5k
      @필승-y5k 2 роки тому +36

      노아 홍수전 이미 초고대 문명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유물이 노아 홍수전인지 후인지는 모르나 후라고 해도 지식이 있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노아 홍수 후 점점 지식들을 잃어가 후퇴하고 다시금 문명이 발달한거죠.
      전도서1: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 @user-dn5pu1jt6n
      @user-dn5pu1jt6n 2 роки тому +18

      @@필승-y5k 노아의홍수는 가설이자나요

    • @물고기-y6u
      @물고기-y6u 2 роки тому +43

      @@user-dn5pu1jt6n 이미 대홍수 관련해선 여러 문명속에서 관련 내용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가설이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 @stheworldturns
    @stheworldturns 2 роки тому +18

    과거 어느 시대에 어느 수준의 과학기술이 존재했다고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지금 땅파서 보이는 걸로 다 파악할 수없죠.

  • @이슬기-f6v
    @이슬기-f6v 2 роки тому +12

    네브라 디스크는 어떤 지식인들이 농사에 필요한 천문학 지식을 이 마을 저 마을 다니며 전달하기 위한 물건이었다는 얘기가 있대요.

    • @가이진달팽이서버
      @가이진달팽이서버 Рік тому +1

      그런데 왜 네브라 디스크는 다른곳에서는 유사한것이 발견되지 않았을까요..미스테리란..

  • @nyameru
    @nyameru 2 роки тому +6

    영상 더 줘ㅠㅠㅜㅜㅜㅜㅡ 기묘님 주무시지 마세요 ㅠㅠㅠㅜㅜㅜ

  • @user-hb8mt7cq8f
    @user-hb8mt7cq8f 2 роки тому +24

    인류의 역사가 반복되는것일까..? 신기해

    • @hansoo-
      @hansoo- 4 місяці тому

      예압

  • @user-zr3et9ee7u
    @user-zr3et9ee7u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인디아나존스 마지막편에 나온 그건가?

  • @shg530
    @shg530 2 роки тому +10

    요건 다시봐도 재미있네.....ㅋㅋㅋ

  • @SM-df5fe
    @SM-df5fe 2 роки тому +26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Grommit-x6x
    @Grommit-x6x 2 роки тому +31

    지구 리셋설이라기엔 너무 증거가 적음. 초합금같은 강한 금속으로 만든 도구나 구조물 같은게 땅파면 많이 나왔어야함..

    • @feelee4209
      @feelee4209 2 роки тому

      ㅇㅇ 맞음 솔직히 리셋설이 맞다고해도 적어도 현대문명에 미치진못한 문명이였을거라 생각함 당장 지금만든 구조물들도 유지보수를 안해도 수백년은 원형을 유지할수있고 산화방지가된 금속 뼈대는 몇천년을 버틴다고하니 사실상 반영구적이라 봐도됨 그런데 그것보다 발달한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는데 그런 흔적이 하나도 발견안된다는건 말이안됨 ㅋㅋ 저런오파츠들은 그저 당시 시대를 잘못만난 초월적인 천재들의 지식탐구의 결과물인거고 그때 당시엔 사회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저런 이해불가의 지식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는건 불가하다 생각함 이단으로 몰리거나 좋은 쪽으로 생각해서 인정받아도 권력자에게 지적능력만 이용당하고 팽당하는 결말만 나올듯 후세에 전달이안될듯

    • @까당-e6w
      @까당-e6w 2 роки тому +4

      리셋의 뜻도모르는놈 리셋될정도의 파괴력을 생각해보면 땅파면나올거란 개소리는 못하지

    • @feelee4209
      @feelee4209 2 роки тому

      @@까당-e6w 님 문명이 멸망하는게 무슨 게임처럼 모든게 삭제되는게 아님 핵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멸망해도 단순 콘크리트 구조물이라해도 조온나 많이 남을거임 핵폭탄이 터져도 폭발반경 수키로미터 정도만 물리적인 파괴가 일어나지 그이상의 범위로는 방사능 낙진만 생기지 물리적으론 어떤영향도 없는데 뭐가 다 사라져 참고로 지구는 상상이상으로 크고 사람의 영향력은 상상이상으로 미천함 지금 지구상에 있는 핵무기 동시에 다터뜨려도 지구면적의 1퍼센트도 파괴못해요... 바다에다 침뱉는수준이라고...

  • @cellics
    @cellics 2 роки тому +24

    15:04 런던해머는 생성방법이 이제는 알려졋고 유튜브에 보면 런던해머와 같은 것들을 만드는 영상도 본적잇어요. 몇주에서 몇달안에 돌안에 들어간 물건들 만들수 잇데요.

    • @Giggle958
      @Giggle958 2 роки тому

      시대적 의구심도 풀수있대요? ? ?

    • @이이이잉이이이
      @이이이잉이이이 2 роки тому +3

      @@Giggle958 현대의 망치가 지층 속에 파고들어간거임

    • @sjmtech7572
      @sjmtech7572 2 роки тому

      야이 누가 떨구고 갔냐 ㅋㅋㅋㅋㅋㅋ

  • @user-wo7ch3hu3q
    @user-wo7ch3hu3q 2 роки тому +27

    어느시대 어느곳에나 천재는 태어나는법.그 시대사람들이 똑똑했다기보단 천재하나가 있었을수도

    • @검에찔린사과
      @검에찔린사과 2 роки тому +1

      기원전에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있었다면...

    • @feelee4209
      @feelee4209 2 роки тому +8

      @@검에찔린사과 있었다면이 아니라 무조건 있었을듯 사실 말도못하는 짐승수준의 삶을 사는데 최초로 불을 피운사람만 보더라도 인류역사에 손꼽히는 천재였을거임 ㅇㅇ

  • @HaNeulJiBung
    @HaNeulJiBung 2 роки тому +17

    역사 교과서는 바껴야함 ㅎㄷㄷ

  • @Tyche_Ananke
    @Tyche_Ananke 3 місяці тому +4

    0:07 ...? 저걸로 도굴해요?

  • @이애만
    @이애만 2 роки тому +13

    이분재밌어요 인기 많았으면 좋겠네요

  • @sbmgood5024
    @sbmgood5024 2 роки тому +4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 @user-xufsjdursuxj
    @user-xufsjdursuxj 2 роки тому +42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특히 안티키테라를 잘봤습니다.
    평소 시계제작영상을 찾아보는데
    안티키테라 재현 제작하는 영상중에도 퀄리티가 매우 높은 영상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clickspring 이라는 채널인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추천합니다.(광고아님)
    같은류를 찾아보시는 분들은 아마 벌써 아실지도...

  • @NG_0022
    @NG_0022 2 роки тому +4

    15:00 런던해머와 비슷한 사례로 해안가에서 발견된 망치가 수천년전꺼로 분석됐는데 고대 지층 사이로 망치가 떨어졌다가 융합되어서 연대측정이 잘못됐다고 나와서 이것도 의심할만함

  • @무대포-k5x
    @무대포-k5x 9 днів тому +1

    문명리셋의증거 입니다.

  • @청량한코카
    @청량한코카 2 роки тому +29

    신유물이 발견될 때 마다 언급 되는건 대부분 비옥한 초승달지대와의 연관성이구나..
    고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기술력과 문명을 갖췄던 그들..

  • @Leclerc110
    @Leclerc110 Рік тому +3

    로마시대에는 나노기술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 어떻게 입자를 컨트롤 할수 있었는지는 전해내려오는게 없습니다.

  • @Freedom-px4cw
    @Freedom-px4cw 2 роки тому +11

    이게 저희가 배우는 고대가사 거짓일수도 있다는 거죠 제가 듣기론 고대의 철의 강도를 현재에도 재현을 못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네요

    • @skqkdrneprl8120
      @skqkdrneprl8120 2 роки тому +5

      공장에서 주조한 강철이 당연히 더 단단함. 재현못하는것은 인간의 손으로 그만큼의 경도를 내는 방법입니다.

    • @ohmyggg439
      @ohmyggg439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기계는 가능함. 근데 인간이 직접 재현 못 하는거지ㅋㅋㅋ근데 당연한거 아님? 인간의신체는 시대가 지나면서 약해졌고 원소자체에도 변화가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

  • @noahspirit
    @noahspirit 2 роки тому +64

    저렇게 고대 사람들이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게 왜 후세로 이어지지 못하고 천동설같은 쓰레기이론이 등장하게 된건지가 제일 미스테리 아닐까 저 방대한 우주 연구와 지식은 어디로...

    • @user-wh6js9yd1p
      @user-wh6js9yd1p 2 роки тому

      일부로 없앳죠 외계인이 개입한듯

    • @UUDDLRLRBABA
      @UUDDLRLRBABA 2 роки тому +31

      각종 전쟁으로 자료 손실 + 중세 시대 영향으로 모조리 이단으로 취급받아 폐기된 게 대다수일듯

    • @조은석-o7e
      @조은석-o7e 2 роки тому +7

      천동설은 그 시대 기준으로 꽤 많은 근거가 있던 이론입니다. 쓰레기 이론이었다면 애초에 그리 널리 퍼지지 않았겠지요. 천동설로도 수많은 별의 움직임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동설이 너무나 완벽한 천동설의 상위호환이긴 하지만, 당대 교회의 압박과 당시 천동설의 엄청난 범용성 때문에 그냥 계속 사용했던거죠. 갈릴레이 이전에도 지동설 자체는 존재했습니다.

    • @co-musician640
      @co-musician640 2 роки тому +17

      이과가 열심히 연구하면 문과는 정치질, 전쟁해서 초기화

    • @user-wh6js9yd1p
      @user-wh6js9yd1p 2 роки тому +3

      @@co-musician640 문과를 없애야겠네

  • @Khanskore
    @Khanskore 2 роки тому +65

    오파츠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수천년 뒤에 인류가 부가티나 코닉세그를 발굴한것과 같은것입니다.
    분명 역사적으로 2020년에는 평균 시속 100km 정도에 아반테,소나타 등을 타고다녔다고 알고 있었는데, 시속 400km 부가티가 발굴되자, 고대에 그정도의 차량을 만들 기술이 없었을거다! 하며 난리가 나는거죠.

    • @LunA-uc6xj
      @LunA-uc6xj 2 роки тому +9

      아하~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맞아요

    • @user-dn5pu1jt6n
      @user-dn5pu1jt6n 2 роки тому +6

      이게 정답인듯한데ㅋㅋ

    • @user-ef9rw7zl8k
      @user-ef9rw7zl8k 2 роки тому +6

      2020은 역사시대니까 수천년 지나도 2020년에 부가티 코닉세그도 있었다고 알겠죠?
      이건 선사시대 썰들이라 비교가 좀 다른듯
      그때 저걸 지구상 누군가는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면 부가티 발굴했다는 소리랑 같은거고

    • @golice
      @golice 2 роки тому +7

      예도 진짜 byoungsin 같이 드네
      수천년뒤에 인류가 부가티나 코닉세그가 뭔지 알면서 아반테가 최대시속200킬로가 나온다는건 모른다는거냐
      뭔 논리야 대체 ㅋㅋㅋ

    • @Khanskore
      @Khanskore 2 роки тому +19

      애초에 오파츠라는 단어 자체가, 그시절에 불가능한데 존재하는 미스테리 물건이 아니라, 그시절에 맞지않게 너무 일찍나온 기술을 이야기하는것임
      간단하게 현대의 오파츠로는 1700년대 만들어졌지만, 그시절엔 이해받지 못하고 200년이나 지나서야 상용화된 자동차라던가
      50년전 음속으로 다니가 사라진 콩코드,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해도 만들지 못해 잃어버린 기술이된 SR-71 블랙버드
      상용화까지 1000년이 걸린 증기기관등이있음
      수천년이 지나 그에 대한 기록이 소실된채, 2020년 시기로 추정되는 유적에서 발굴되는 것도, 마하1에서 노는 전투기들 뿐인데, 갑자기 1970년도 유적지에서 마하3으로 순항가능한게 발견되는 꼴임.
      마하1로 순항가능한 콩코드가 분명 50년전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제와서 마하1 순항기 만든다고 낑낑대는지 생각해보면 됨.
      오파츠의 정의상 콩코드와 SR-71도 엄연히 오파츠임.
      다시말하지만 오파츠는 그시기에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의미가 아님.
      세계7대 불가사의의 영어명인 Wonders 가 미스테리의 의미가 아니라 경이로운 의미인데, 와전되며 미스테리처럼 불리는것과 같은것임.
      로스트 테크놀로지와 비슷한 개념으로, 로스트테크놀로지는 기록만 남고 실체를 잃어버린거리면, 오파츠는 기록을 잃고 실체만 찾은것임.

  • @voice-artist_DAWON
    @voice-artist_DAWON 2 роки тому +6

    저 고대 시대때는 하늘에 별이 찐하게 밝고 무수했을듯 공기도 맑고하니. 별자리 정도는 밤에 심심해서라도 그렸을듯 나라면.

  • @cyclezonbi
    @cyclezonbi 2 роки тому +40

    숲속 쇠기둥은.. 음.. 이유를 유추 하자면 피뢰침이 아닐 런지.. 놕뢰로 인한 산불을 방지 하기 위해서 세워 졌는데 현재의 길이보다 조금더 높지 않았을까 싶네요.

    • @효섭파파
      @효섭파파 2 роки тому

      ㅣ1

    • @chatGPT-zero
      @chatGPT-zero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철이 녹이 안쓰는건 자연상태에서 풍화작용이 겹쳐서 일어나면 녹이 안남

    • @shk3245
      @shk3245 2 роки тому +1

      @@chatGPT-zero 니가 아는걸 과학자들이 모르겠냐

  • @Amau_Ako
    @Amau_Ako 3 місяці тому +1

    2:16 에 무슨소리지

  • @느그집고양이
    @느그집고양이 2 роки тому +20

    이 긴 영상 만드시느라 자료조사하고 고생하셨을 것 생각하니 ㄷㄷ 대단하네요 대학 시절 에이스셨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どこでも扉人
    @どこでも扉人 2 роки тому +1

    잠자기 전 최고의 선택.
    건강보다 영상입니다.

  • @lth000
    @lth000 2 роки тому +17

    진짜 이정도면 금성같은 행성의 지적 생명체가 지구 인류의 도움을 주다가 먼저 가버린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 @user-gm9ml2rm4n
      @user-gm9ml2rm4n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떻게 아셧지 그런데 그냥 가버린게 아니고 지금 공존하고있습니다.
      물론 일부신화라고 말하는 사건이기도 하지만 지구에는 크게 3부류의 인종이 존재합니다.
      더운나라 산다고 흑인...아닙니다.
      추운나라 산다고 백인 아니고요 ^^
      황인 , 흑인 , 백인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는 황인에 속하죠(바빌론 석판의 근거 기준으로 황인은 지구의 원토종(지구태생) 원인으로 알려져있구요)
      백인과 흑인은 아주 오래전 지구인이 지성을 가지고 발전하기 이전 시대에 지구별로 피난을 온 종족이며
      출생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세포진화체인 인간형 형태를 가지고 있고 DNA또한 99% 일치하지만 나머지 1%가 달라서 피부색과 일부 특징이 다른것입니다.
      원래 유전자성 유사성이 서로 달랐지만 서로 공존을 하기위해서 지구 원인의 조상들을 유전자 조작으로 진화를 촉진시켜서 같은 DNA 배열까지 진화를 한것으로
      바빌론 석판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금과 소금을 채광하기 위해서 였고 현재의 기술로도 이해할수없지만 금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발생시킨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당시 우주선 및 공중부양개인 이동장치 등의 에너지원이 순수 금 이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대를 거듭하다가 부득의한 재앙으로 지휘체계는 이별을떠나게 되었고 남게된
      지구 원인 그리고 13번째 행성 및 금성 출신의 백인과 흑인이 남게되어 지구에 크게 세부류의 원인이 공존하게 된것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당연히 이러한 내용은 신화석 소설이라고 말하는 학자도많습니다.
      바비론석판에는 많은것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 기술로는 알수없었던 먼 우주의 우주지도 별자리(사람의 시력으로는 알수없음)
      도 정확하게 서술되어있는점을 바탕으로 사실을 그대로 적어둔것이라 주장하시는분도 있고요
      저 또한 그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멀어서 서로 진화가 다르게 되었다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건말도안되는 사실이고....
      과학적으로 보시면 오스트랄 피테쿠스 혹은 호모 헤렉투스 등 여러종류의 원인들이 있었던것은 여기서부터는 이미 두개골 화석이 많이 발견되어 입증된 사실입니다.
      유전자 접종을 받은 경우 오스트랄 피테쿠스로 진화했을것으로 예측하고 그렇지 못했던 동굴이나 밀림지에 서식했던 지구 원태생들은 결국 사회성 문명체 까지는 번성하지 못하고
      오스트랄 피테쿠스와 언어가 통하지도 그리고 외형적 모습도 많이 달라 서로 적대적으로 세력 다툼을 했던것은 기록되어있구요
      그때 살아남은 부류가 오스트랄 피테쿠스(현 지구의 조상으로 추정) 가 있습니다. ^^

    • @Loveofminesomedayyouwilldie
      @Loveofminesomedayyouwilldie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m9ml2rm4n병원가라

    • @hansoo-
      @hansoo- 4 місяці тому

      @@user-gm9ml2rm4n같이 니비루로 떠나요 ❤

  • @user-jh2pr1kw9i
    @user-jh2pr1kw9i 2 роки тому +1

    영상만드는데도 힘들었겠네요 잘봤네요

  • @user-zp8bx3xd7c
    @user-zp8bx3xd7c 2 роки тому +6

    오산고의 자랑 1학년 3반 이하진 화이팅~!

  • @selpin970
    @selpin970 2 роки тому +5

    인류는 전쟁으로 발전을 하지만 전쟁으로 수많은 기술과 지식을 읽어버리기도하죠
    자연이나 병 그리고 너무 과하면 무서워 죽이고 기억조차안하죠 이렇게 수많은 기술이 실전되어버린것들도 상당할거라생각해요.
    그리고 역사는 승자의 입맛대로에요 주변 발전한 문명을 부수고 깨끝하게하는 그런것도
    없지는 않잖아요? 특히 중국이랄까? ㅋㅋㅋㅋ
    한국 잘있는뎅 ..중국 일본 맨날 .....

  • @Arcterion_98
    @Arcterion_98 2 роки тому +4

    이런 오파츠 땜에 지구 리셋설이나 가상현실설도 있는 것 같네요

  • @j8663
    @j8663 2 роки тому +2

    안티키테라 기계는 모습이 꼭 스위스 시계 같아보이네요

  • @badfool3664
    @badfool3664 2 роки тому +1

    저 네브라 디스크 어렸을때 보았던 비스트 워즈에 나왔던거랑 비슷하네요.

  • @sonickang5756
    @sonickang5756 Місяць тому +12

    아!... 저거 해와 달 여러문양넣은 요강 뚜껑입니다!;.....

  • @맨몸
    @맨몸 2 роки тому +2

    굿

  • @PPK30319
    @PPK30319 2 роки тому +5

    저런 유물도 존재하니 선행인류설도 증명될듯.

  • @짐머-s9t
    @짐머-s9t 2 роки тому +4

    재미있게 봤습니다~

  • @user-bl6ks2wq5b
    @user-bl6ks2wq5b 2 роки тому +7

    다 본거지만 몰아보기는 또 다른재미가 있단말이지

  • @Gol_A_pa_duck
    @Gol_A_pa_duck Рік тому +1

    4억년전 망치..이런 미스테리 너무좋음

  • @MyGomdi
    @MyGomdi 2 роки тому +2

    코크노 스톤...내가 볼 때 저거는 평평한 돌 위에다 뭘 놓고 갈았던 흔적이다. 즉 저거 자체가 목적이라기 보단 수단이었을 가능성이 있음. 빙빙 돌려서 뭘 깎다가 보니 저렇게 불규칙한 패턴이 생기는 거임. 뭔가를 표현한게 아니라 뭘 만들다보니 우연히 생긴거지. 마찰에 의해서.

  • @김현철-k7w
    @김현철-k7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의 생각으로 보지 말기를

  • @김고래-v2x
    @김고래-v2x Рік тому +4

    오파츠의 95%는 주작이고 5%는 측정 오류에요

  • @양자역학-s3e
    @양자역학-s3e Місяць тому +12

    고대 수학자 물리학자를 얕보지마라. 그시대에도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했던 사람들이다 우리 일반적인 상식으로 판단하려고 하지마라

  • @chatGPT-zero
    @chatGPT-zero 2 роки тому +22

    안티키테라 기계는 용처로 봤을때 함선에 하나 들어가있는 항법기계인듯 예전이라 대량생산은 안됐을꺼고 선주가 가지고 있는 보물 같은거지~ 저게 있어야 바다를 타고 멀리 갈수 있고 저시대엔 멀리가는게 곧 부와 연결된것이니까 많이 만들면 경쟁자들이 쓰니까 안만들었을수도~

    • @chatGPT-zero
      @chatGPT-zero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도 gps나오기 전에 지도에 집착했자너 그게 있어야 이동이 되니까~ 항법기계는 배를 운전하는 애들이면 무조건 있었어야했고 그래서 고대 그리스 사람들 중 똑똑이가 만들었겠지

    • @chatGPT-zero
      @chatGPT-zero 2 роки тому +4

      잘보면 존나 복잡한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거잖어 밥만먹고 하늘만 처다보는데 이게 패턴이 있어~ 그러면 기계로 쉽게 계산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지 않았을까

    • @마웅국
      @마웅국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해석이네요. 신빙성있음

    • @아임미-y5o
      @아임미-y5o 2 роки тому

      일리있네요
      그당시 나침반도 없었을테니
      항로를 계산하거나 날씨를 예측하는 기계였을 수도 있을듯 ㄷㄷ

    • @sjmtech7572
      @sjmtech7572 2 роки тому

      ㅇㅇ ㄹㅇ 항법장치일듯

  • @user-tz8uw1gc4n
    @user-tz8uw1gc4n 2 роки тому +2

    고대유물 외계인 예언은 못 참쥬 😀

  • @파바빵
    @파바빵 2 роки тому +2

    난 항상 궁금했었는데 아무리 청동기 철기 뭐 이런시기들이 있었으나 어떻게 그렇게 빨리 급속도로 발전한건지 아직도 개인적 의문임…

  • @타이탄TV3대장
    @타이탄TV3대장 Рік тому +1

    소오름... 아이제르너 만에...글씨가.... 살짝 녹써서....잘안보입니다..;

  • @joy-n1k
    @joy-n1k Місяць тому

    편집 기술에 놀라고갑니다

  • @문1태1일
    @문1태1일 Рік тому

    코크노스톤. 일종의 우주지도 아닐까요??
    영화 프로메테우스 처럼요.

  • @유정국-e3c
    @유정국-e3c Рік тому

    오클로 광산 이야기도 해주셧스면 좋겟다

  • @Rindelheiger
    @Rindelheig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구문명의 위대함을 설명하기에 딱 들어맞는 유물이겠네....정체가 어찌되었건 그냥 부풀리고 떠받쳐져 포장되어졌겠지....

  • @이동연-c6d
    @이동연-c6d Рік тому +1

    11:09 레고로 만드는데 성공했죠.

  • @user-wl8mn8kj7g
    @user-wl8mn8kj7g Рік тому +4

    이런 영상들 보면 진짜 지구가 인류 리셋 한거같은 900살 까지 살던인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것들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가 2번째 인류가 아닐까 싶음

    • @hansoo-
      @hansoo- 4 місяці тому

      일곱번째입니다

  • @2jaemyungE
    @2jaemyungE 2 роки тому +4

    저거 보다 더 미스테리가 뭔지 앎? 조선은 18세기말에 처음 도르래를 써서 수원화성에 썼다고 함..

    • @theman.no1
      @theman.no1 2 роки тому +1

      그때 영국은 기차 운행했죠

  • @maxkim2739
    @maxkim2739 2 роки тому +5

    이집트에 대한 해설은 좀 ... 이집트의 천문학은 장난 아닌 수준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선입관에 가득찬 해설이네요..ㅎㅎ

  • @stayawayfromUTB
    @stayawayfromUTB 2 роки тому +1

    상식을 벗어난건 아닌거 같아요.우리가 조상들을 과소평가 하는게 많을겁니다

  • @스스슥-b6w
    @스스슥-b6w 2 роки тому +1

    후대에 전파되지 못 한것은 정치와 종교..
    대부분 사람들의 낮은 지적수준은 선동되기 싶고 정치는 이를 이용하며 권력은 우민이 많을 수록 좋으니..
    특히나 왼쪽 정치는 기술을 싫어하는 것..

  • @유니파파-m7k
    @유니파파-m7k 2 роки тому +2

    지구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인류가 지구의 첫 인류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없겟지?

  • @병신-k6g
    @병신-k6g 2 роки тому +2

    13:03 이건 무슨 유물임?

  • @One-j2o
    @One-j2o 2 роки тому

    꽤 볼만한 영상이네요

  • @icanstillhearyoursound7405
    @icanstillhearyoursound7405 2 роки тому +5

    오늘 밤 수면제 예약.

    • @ho4397
      @ho4397 2 роки тому +1

      잘자

  • @tae-jinnoh6394
    @tae-jinnoh6394 2 роки тому +5

    어떤 책에서 지구에서 지금의 문명보다 더 진보한 문명이 두번인가 세번인가 사라졌다고 함.

    • @hansoo-
      @hansoo- 4 місяці тому

      제카리아 시친 지구연대기

    • @노란팽팽이
      @노란팽팽이 Місяць тому +1

      이런 괴담들 볼때마다 모든 관련 괴담들이 하나같이 일관성이 있어서 놀라움..
      다 이어짐 와...

  • @ssn016
    @ssn016 2 роки тому +1

    와칸다 포에버!!

  • @슈로롱한
    @슈로롱한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크노 스톤 보면서 깨달았다….
    과거에도 똑같이 훼손된거다… 누군가 낙서해논거다….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2 роки тому

    기밤 얘낀다 재미있음

  • @user-zd8it9nu3q
    @user-zd8it9nu3q 2 роки тому +4

    하루에 하나씩 올려줘..... 어떤거 보다 영상이 우선이다..

  • @TV-pj2ml
    @TV-pj2ml 2 роки тому +7

    초대부여왕 추모왕도 물고기랑 거북이 밟고 도주하고 초대고구려왕 추모왕도 똑 같다는것도 놀라운듯..

  • @nakinno
    @nakinno 2 роки тому +32

    이분 편집 점점 장난식 편집이 많아진다니까 ㅋㅋ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

  • @너에게나에게
    @너에게나에게 2 роки тому +3

    망치에 붙어있는 나무 수종을 알면 좀 도움이 될듯

  • @BaristaShin
    @BaristaShin 2 роки тому +4

    어차피 기술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수준이 비슷해야 지식전수가 가능한건데 가령 한시대에 천재가 태어나 자기가 가진 이론을 아무리 기록하고 가르쳐봐야 원숭이는 이해할수없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런 지식들도 그냥 후대에서 묻혀버린게 아닐까요?

  • @yeonfish
    @yeonfish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잘봤습니다. 과거 발견된 것들을 정말 세세히 가르쳐주시네요~^^*
    유대인들의 달력은 24절기, 윤달도 있는 우리의 음력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단 군자의 달력 단군력이 있 듯, 그것이 음력이 듯, 유대력도 음력이죠. 유대력은 8천년, 단군력은 5천년. 앵글족과 섹슨족이 합쳐진 후기 민족이 알기엔 너무 방대한 천체일 겁니다.ㅋㅋ

  • @bananass7379
    @bananass7379 2 роки тому +1

    근데 이런거 보면 이런 물건이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묻혀져 가는 듯 수면위로 안떠오르고

  • @mauviel763
    @mauviel763 2 роки тому +1

    11:56 네이처 본지에 실린것마냥 말씀하시면 안되져

  • @崔容輝
    @崔容輝 8 місяців тому

    망치 자루 나무를 탄소연대측정하면 안되나요?

  • @Nuju432
    @Nuju432 2 роки тому

    재미이★다 ♥

  • @korea777.
    @korea777. Рік тому

    반갑습니다 멸공 충효 일체유심조 🇰🇷

  • @user-ir4pg5qp3k
    @user-ir4pg5qp3k 2 роки тому +11

    다른건 모르겠지만 영국의 스톤헨지는 1954년 땅을파고 기초작업을 해서 바닥에 하얀 가루를 뿌린후 기중기로 돌을 세우고 들어 올리는 사진이 고스란히 있더군요 근처에는 그런 돌을 가져올만한 채석장도 없다고 합니다 성분이 비슷한 돌이 있는곳은 무려 4백여 키로나 떨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말도 안되는 것이죠 사실은 50년대 자주 왕래하던 동양에서 선박에 실어간 것이라 합니다 스톤헨지는 조작된 유적인 것입니다 들어 올릴때 찍힌 사진에 돌 안쪽에 기계로 작업한 흔적이 뚜렸하게 보였습니다

    • @jinkim3186
      @jinkim3186 2 роки тому +8

      스톤헨지는 기둥이 무너지거나 옛날 사람들이 돌을 가져가서 다른 데 쓰는 등, 파손이 심해서 복구작업을 몇 번 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찍은 사진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스톤헨지를 그린 그림들은 카메라가 발명되기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하고요. 중세시대 때의 그림도 있어요.
      근처에서 그런 돌을 가져올 만한 채석장이 없다는 건 미스터리죠. 그런데 만약에 스톤헨지가 누군가의 조작이라면, 왜 굳이 그렇게 멀리에서 가져왔을지가 의문이라고 봅니다. '고대인들이 만들었다'라는 이야기에 신빙성을 주려면 차라리 근처에서 가져오는 게 나았을 텐데 말입니다.

    • @user-ir4pg5qp3k
      @user-ir4pg5qp3k 2 роки тому

      @@jinkim3186 조작된 역사는 납득이 안가는건 당연한데 납득이 안가면 사람들은 이것저것 덧칠을 해서 조작에 조작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럼 점점 납득할수 있게 됩니다 중세시대 그린 그림이라는것도 조작일 것입니다 사진은 여러장 인데 복원이아닌 처음 시작부터 완성해가는 과정이 모두 있었습니다

    • @guilhaha
      @guilhaha 2 роки тому +2

      @@jinkim3186 풍화 작용/지질 변화로 채석장이 사라졌을지도?

    • @guilhaha
      @guilhaha 2 роки тому +1

      @@user-ir4pg5qp3k 그래 그래 이게 음모론이지

    • @jinkim3186
      @jinkim3186 2 роки тому +1

      @@guilhaha 영국 사이트(English Heritage)에 의하면 스톤헨지의 외부 원을 이루는 큰 바위들은 스톤헨지에서 32km 떨어진 말보로 다운스(Marlborough Downs)라는 곳에서 채석한 것으로 추측되었었는데, 최근에 지구화학적 조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말보로 다운스의 남서쪽에 위치한 웨스트 우즈(West Woods)라는 곳에서 채석된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안쪽의 작은 바위들은 280km 떨어진 곳인 프레셀리 힐즈(Preseli Hills)라는 곳에서 채석된 블루스톤이라 하고요.
      원댓 분은 4백 킬로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하셨는데, 어느 쪽이 맞든지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옮기기에는 먼 거리라는 점은 마찬가지 같네요.
      어쩌면 님의 말씀처럼 더 가까운 곳에 비슷한 성분의 바위들로 이루어진 채석장이 있었는데 지진이나 산사태 등으로 파묻혔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SJW-fq6sn
    @SJW-fq6sn 2 роки тому +19

    우리는 어쩌면 과거 사람들에 대한 지혜를 너무 낮은 수치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 수 있지 않을까?

    • @guilhaha
      @guilhaha 2 роки тому +1

      하긴 아랍쪽 의술만 봐도 상당히 발전되어 있네

    • @simple8699
      @simple8699 2 роки тому

      사실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B.C 3~4000 년경과 지금의 인류는 지능의 차이가 없음. 고대인도 교육만 받으면 우리와 같을거라 생각함.

  • @Manoya3434
    @Manoya3434 2 роки тому +3

    이터널스가 만들어놓은거

  • @cq7091
    @cq7091 2 роки тому +1

    이것을 보면 정말 진실의 반대는 '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