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실재 증거로 의심되는 것을 찾았다” 성경 속 전설의 탑은 진짜 있었을까?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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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인간의 허황된 자만과 욕망을 얘기할 때 흔히 비유하는 말이 있죠. 바로 바벨탑. 성경에서 인간이 허황된 욕망으로 바벨탑을 쌓으려 하자 신이 분노해 인간들에게 혼란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사실 바벨탑은 그 실재여부에 대해 논쟁이 끊이지 않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 속 전설의 탑 바벨탑은 정말 있었을까요?
    #바벨탑 #바빌론 #미스터리

КОМЕНТАРІ • 382

  • @joonsang_k
    @joonsang_k Рік тому +698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 @kbzkbz2000
    @kbzkbz2000 Рік тому +243

    바벨탑은 실존하는 건축물 일겁니다. 이와 유사하게 피라미드 같은 왕조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건축물이 많죠. 그런데 과거 피뢰침과 같은 기술은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기상현상으로 높은 건축물에 수시로 번개가 내려쳤고... 위에 올랐던 사람들이나 물건들이 번개를 자주 맞아서 파손되거나 사람들이 사망했을 겁니다. 그러니 과거 신을 믿던 인간들이... 높이 지은 건물이 신에게 대항하는 것처럼 보여서 신이 화를 내서 벌을 내린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 @wkdhsiam
      @wkdhsiam Рік тому +2

      오..그러네요 제우스?

    • @user-dq2mz9og6b
      @user-dq2mz9og6b Рік тому +16

      뭔가 그럴듯하다

    • @Eclair_Chocolat.
      @Eclair_Chocolat. Рік тому +9

      오.. 피뢰침도 없었으니 그럴듯하네요

    • @air5210
      @air5210 Рік тому +4

      과거로 갈수록.. 신과 마법, 첨단기술의 시대였다. ufo타고 다녔는데..피뢰침을 몰랐겠나..

    • @kbzkbz2000
      @kbzkbz2000 Рік тому

      @@air5210 1752년 미국의 벤자민 플랭클린이 번개 실험을 할 때까지도 피뢰침의 필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중세 시대까지도 흑사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몰랐죠...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의 원인을 몰랐고... 천연두나 매독과 같은 질병에 대한 원인이나 심지어 치료약도 없었습니다. 천연두가 단순히 귀신이 퍼트리는 병으로 알았죠.

  • @jyunn1006
    @jyunn1006 Рік тому +44

    피라미드도 현재 남아있지 않았다면 실존했는지에 대해 싸우고있었을듯

    • @user-hc5mf7yo3z
      @user-hc5mf7yo3z 2 місяці тому

      그 큰게 안남아 있을수가 없지요

  • @umm1201
    @umm1201 Рік тому +44

    재밌는 이야기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시즌2도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요!

  • @Marin.27
    @Marin.27 Рік тому +16

    뉴스에서 뵐 때마다 앗 준스! 하면서 반가웠는데ㅋㅋ얼른 시즌2로 돌아오세요 기다릴게요😊

  • @DaYaHam
    @DaYaHam Рік тому +27

    뒷부분에 설명되었던 바벨탑은 결국 헤로도토스가 말한, 재건된 바벨탑의 설명이겠고
    그 이전의 바벨탑은 어딘가에 건설되다가 무너져서 7층의 높이만 쌓였었나 보네요.

  • @sols6232
    @sols6232 Рік тому +59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할거 없을때 참 보기 좋습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 @user-oo7bc7xx7b
    @user-oo7bc7xx7b Рік тому +16

    시즌2 꼭 나와야합니다!! 빨리 돌아와요

  • @user-zi9ok9bx6e
    @user-zi9ok9bx6e Рік тому +31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리즈입니다.. 시즌2를 기대하며..

  • @bluedragonhwang5969
    @bluedragonhwang5969 Рік тому +11

    시즌 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ewbie221
    @Newbie221 Рік тому +23

    잘봤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고싶네요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2 дні тому +1

    바벨탑은 비유로 봐야합니다.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처음간건 바빌론에 정복당해 노예로 끌려간거였죠. 당시 유대인들은 초원에서 움막이나 처놓고 양이나 키우고 살던 수준이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3층 이상의 건물이 즐비한 바빌론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느꼈을 까요? 건물들이 하늘을 찌르는 것 처럼 보였을 겁니다. 바벨탑은 그걸 빗대어 말한겁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바빌론, 소돔, 고모라의 타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락이라고는 밤하늘 보며 노래 부르는 정도 밖에 없던 유대인들이, 온갖 향락 문화가 발달한 도시들을 봤을 때 이건 그야말로 타락한 도시 그 자체로 느껴졌겠죠. 모든것은 상대적입니다. 결국 바벨탑은 유대인의 무지와 질투가 불러온 비유입니다.

  • @user-gv9zd8uq7p
    @user-gv9zd8uq7p Рік тому +4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즌2로 꼭 다시 봐요!!

  • @kch2552
    @kch2552 Рік тому +84

    지구라트를 보고 바벨탑 이야기를 만들어냈을 확률이 매우 높음. 그시대 기준으론 무지막지하게 큰 건축물이었으니까.

    • @edong7693
      @edong7693 Рік тому +5

      매우 높다는 표현보다는 가는성이 있음이 적절 하겠네요

    • @user-yx4wv3ji3r
      @user-yx4wv3ji3r Рік тому +11

      ​@@edong7693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인거니까 그게 그거긴 하죠

  • @user-re8qk1we9p
    @user-re8qk1we9p Рік тому +7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ㅜㅜ빨리달려와요

  • @kkomogyun
    @kkomogyun Рік тому +5

    헐.....기다릴게요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이거 넘무 재밌단 말이에요ㅠㅠ

  • @everhappyday365
    @everhappyday36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즌 2언제 해요? 재미있는데요

  • @user-gh1dw4py1c
    @user-gh1dw4py1c Рік тому +3

    시즌2 ~~~ 어디서 봐요??

  • @user-greentreeyo
    @user-greentreeyo Рік тому +1

    당신 인생 이야기를 읽고 바벨탑이 너무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니 더욱 흥미로워 지네요

  • @ratulee
    @ratulee Рік тому +50

    아이러니한 것은 '하나의 언어를 쓰던 인간들이 신의 노여움을 사서 여러 언어를 쓰는 인간들로 나뉘었다' 는 모티브는 수메르 설화가 원조, 즉 바빌로니아 문명의 오리지널이었죠.
    바벨탑의 원래 목적도 다른 신전들과 다르지 않게 신을 찬양하는 건축물이었구요.
    바빌로니아 민족 아래 노예 생활을 하던 유태인들이 역으로 수메르 설화를 차용해서 바벨탑과 바빌로니아를 오만의 상징으로 만든 것이죠. 이집트도 그렇고 바빌로니아도 그렇고 여러모로 억울할 게 많아보입니다.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Рік тому +7

      수메르 신화가 거짓 신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표절한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Рік тому +5

      @@LKINSV 너무 생각이 짧아 경솔한 오판을 하는 사람들 중의 한 분이네요. 성경이 소설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수 있나요?

    • @LKINSV
      @LKINSV Рік тому +14

      @@bokwhanlee9212 너무 생각이 짧고 경솔하신 분이네요. 수메르 신화가 역사적으로 성경보다 더 오래되었고 성경/예수 말대로 아루어 진다는 말은 결국은 코에 걸면 코골이 귀에 걸면 귀걸인데 ㅋㅋㅋ 저 실리콘벨리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따 대고 함부로 생각이 짧다고 판단하세요? 예수쟁이는 조용히.합시다

    • @user-ll2mp3cd2e
      @user-ll2mp3cd2e Рік тому +8

      ​@@LKINSV 실리콘밸리에서 잘먹고 잘살면 성경의 진실 유무를 판단할수있을만큼 뛰어난 사람인가보네요. 실리콘밸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식사할텐 그분들은 어찌된건지요..;

    • @LKINSV
      @LKINSV Рік тому +5

      @@user-ll2mp3cd2e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죠 ㅋㅋㅋ

  • @cakduki1
    @cakduki1 Рік тому +3

    그동안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새로운 시즌도 기대할게요^^

  • @Kyary_Pamyu_Pamyu
    @Kyary_Pamyu_Pamyu Рік тому +6

    시즌2는 언제나와요ㅠㅠㅠ

  • @user-cc1jd7zt5r
    @user-cc1jd7zt5r Рік тому +8

    인디아나준스 너무 좋아요 계속 영상 만들어주세요

  • @user-ey7tl7fr3g
    @user-ey7tl7fr3g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히 추측하자면 당시 지배층이 높은 건물에 대한 욕망이 있었고 당시 기술에는 한계가있어 빈번히 실패하니 건축에 동원된 국민에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신을 끌어드린 얘기를 퍼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동양에서도 지배를 정당화 하기위한 종교에 개입은 자주있었으니까요

  • @RiyanTM
    @RiyanTM Рік тому +1

    매번 재미있게 잘봤는데.. 좋아요도 안누르고 있었네용..ㅠㅠ 시즌2에서 뵈용!!!! 기대합니다!

  • @user-iu8yw6hd8b
    @user-iu8yw6hd8b 2 дні тому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barroco05
    @barroco05 Рік тому

    시즌 2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d1lx9wy3k
    @user-ed1lx9wy3k 10 днів тому

    누차말하지만 바벨탑을 쌓았기때문에 바벨탑이 무너진게 아니다라는 말씀. 자격이 안되는 상태에서 탑만 쌓아 올리다보니 어느순간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 모가지가 날라간 것일뿐. 선후 관계가 뒤바뀌었다는 것이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격이 안되는 인간들이 신적인 권능을 얻는것을 우주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탑을 쌓아올리기 전에 자격부터 갖추면 되겠지?

  • @user-jm9uq2nv6k
    @user-jm9uq2nv6k Рік тому +4

    바빌론도 있었는데 바벨탑이라고 없을 이유가 있나

  • @Hartley-sc9zr
    @Hartley-sc9zr Рік тому +3

    성경의 기록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최초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수메르 함무라비 이전 우르함무가 아브라함 시대인 갈대아 우르라는 기록이 있듯이
    청세기는 모세 이전의 과거를 모세가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받아 적은게 창세기 입니다
    기록상 성경의 기록이 우르함무 함무라비 보다 훨씬 늦어진건 성경으로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hahemiin
    @hahemiin Рік тому +2

    기묘한 밤 보다 이게 더 신뢰성 있고 재밌었는데~~

  • @Jeongkiwon_TV
    @Jeongkiwon_TV Рік тому +2

    시즌2 빨리 만나요

  • @user-mt9xv7nx9k
    @user-mt9xv7nx9k Рік тому +1

    시즌 1 고생하셨습니다 😂

  • @user-dj5qn9ee5v
    @user-dj5qn9ee5v Рік тому +2

    유용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스테리 다음시즌2 기대할께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beaversworld
    @beaversworld Рік тому +9

    영화 바빌론 보면서 욕망의 바벨탑과 헐리웃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죠

  • @junhyoungream1127
    @junhyoungream112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바벨탑이 실존하는지의 여부와 성경에서 바벨탑이 주는 교훈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Ycmjg37143
    @Ycmjg37143 Рік тому +47

    그 당시 유다인들이 창세기를 쓴 시점이 바빌로니아 유배 때 탈출기를 쓰고 난 뒤에 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원인론적으로 쓰여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여러가지 다른 언어를 보고 그 당시 유다인들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원인론적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다보니 사실과 다른 내용들도 많이 들어가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 @Hartley-sc9zr
      @Hartley-sc9zr Рік тому +9

      창세기는 출애굽 이후 모세가 시내산에서 기록한 것입니다

    • @dri13829
      @dri13829 Рік тому +6

      @@Hartley-sc9zr
      애초에 모세는 실존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고 유대교 경전 정립 시기도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실제 생몰 연대랑 비교해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음.

    • @ianpark7914
      @ianpark7914 Рік тому +10

      ​@@dri13829 모세가 가짠데 왜 이집트 역사서에 나옴?

    • @ueeeeeeee
      @ueeeeeeee 11 місяців тому

      ​@@ianpark7914안나옴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ianpark7914 어느역사??

  • @chongbokmanalo2775
    @chongbokmanalo2775 Рік тому

    넘 재밌게봤어요

  • @user-ke8gl2kw1u
    @user-ke8gl2kw1u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세 5경 인데요 창세기에 바벨탑 사건과 내용과 신명기까지 모세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고 쓴 내용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은 설화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66권인데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영의 감동된 사람들이 기록한 내용이입니다.

  • @leech5559
    @leech5559 Рік тому +2

    언제봐도 어떻게봐도 얼마나 봐도 변함없는 재미

  • @user-ss1iz2qj3u
    @user-ss1iz2qj3u Рік тому +1

    지금까지 늘 재밌게 봤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요

  • @stivejin9281
    @stivejin9281 Рік тому +6

    역사학자들은 지구라트일거라고 추측

  • @user-sn1ec6vt1i
    @user-sn1ec6vt1i Рік тому

    시즌2. 너무 기대됩니다❤ 인디아나준스 화이팅!!

  • @TV-db9bx
    @TV-db9bx 2 місяці тому +1

    현재에도 높은빌딩 짓는게 엄청나게 어려운데;;;
    저 과거에 돌덩이들 가지고 하늘까지 올라가는 건축물을 지을수가 있나;;;

  • @4leaf606
    @4leaf606 Рік тому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시즌 2 기다릴게요!!

  • @hwcarang
    @hwcarang Рік тому +2

    너무 잘봤습니다.~ 얼릉 돌아와주세요~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벨탑 때문에 내가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니..,.ㅂㄷㅂㄷ

  • @pumpkin.747-8i
    @pumpkin.747-8i Рік тому +2

    뭐 지금의 빌딩들처럼 100미터를 넘나들지는 않겠지만 산처럼 쌓으면 못지을것도 없었을듯

  • @LoFTs
    @LoFTs Рік тому

    다음을 기다립니다!

  • @user-zp5pb7uo2d
    @user-zp5pb7uo2d 21 день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 @user-rx2id3wi5r
    @user-rx2id3wi5r Рік тому

    시즌 2...기대됩니다~~~

  • @chanheelee951
    @chanheelee951 Рік тому +1

    시즌 투를 기대하며 인디아나 구독스~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렴풋이 기억나는 어렷을때 만화 바벨2세, 이것과 바벨탑이 같은것인가?

  • @HaanNet
    @HaanNet Рік тому +2

    신바벨론제국 시기 구바벨론 시기 무너지 탑를 다시 지구라트 형식으로 재건 한 듯

  • @user-ux6lj3dl7k
    @user-ux6lj3dl7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 그냥 소설아닌가? 유물이 있어야 믿지.

  • @user-bw5so5hf8z
    @user-bw5so5hf8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바벨탑으로 추증하는 희귀 동판을 소관하고 있습니다.
    고대 문화재 판독 전문가와 상담을 가다리고있습니다.
    당시 바벨탑을 배경으로 생활상과 왕으로 추증하는 사람 그리고 상인들 말탄 군인, 시장 사람등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이 반드시 전달 되기를 희망 합니다.^^❤😂🎉

  • @user-gv3hq3ef3e
    @user-gv3hq3ef3e Рік тому +1

    하ㅠㅠ 시즌2라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 @chichi-video
    @chichi-video Рік тому +12

    그저 신과 엮어서 고대유적에 스토리를 씌운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망헤버린 문명의 유적지에서 자신들의 종교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신의 벌을 받았다는 스토리를 입혔다 그걸 이용해서 종교를 크게 만들었다

  • @user-ed1lx9wy3k
    @user-ed1lx9wy3k Місяць тому

    바벨탑이 미완성 으로 무너진 이유는 바벨탑을 높이 쌓아서가 아니라 바벨탑을 쌓는 주체들이 바벨탑을 쌓을 자격이 안되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쌓아올렸기 때문이다. 선후 관계가 잘못된 상태였다는 것이지. 바벨탑을 쌓는데 치중하지말고 자격을 갖추는것을 먼저하고 난후 다시 쌓아보자.

  • @user-fq2zx6ri3i
    @user-fq2zx6ri3i 2 місяці тому

    바벨탑 높아짐 >> 각지 사람들 눈에 띄고 출신지에 전해져 유명해짐 >> 바벨탑 보러옴 >> 살기좋아보임 >> 이주 >> 바벨탑 짓는 일손 부족해서 고용됨 >> 출신지가 달라서 말이 안통함

  • @user-sn9tm1wk6f
    @user-sn9tm1wk6f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소돔과 고모라, 모세의 기적의 바다 지질학에서 찾아낸거 보면, 바벨탑의 실체는 있었을거 같습니다. 바벨탑에 얽힌 스토리는 후대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겠지만요.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6 місяців тому

    작은 산속에 큰하늘이 있는것과 같이 내적으로 도덕은 하늘과같고 학식이 바다와 같음에 외적으로 재물과 명예를 얻었다. 쉴세없이 움직이고 광물이 많은 금산의 상이라 제련해서 쓸때까지 시일이 필요하다 함에 동북방에 근거를 두었다. 대축은 바르게 함이니 부지런히 활동하여 지나간 말과 행실을 많이 알아서 그덕을 쌓으라 그 덕과 학식을 많이 쌓아두면 크게 쓰일때가 있다 함에 어느날 재앙이 도사리고 있어 때를 기다리라 함에 그때를 기다리지못하고 행동하여 무너짐에 발에 통증과 온몸의 마비가 있었더라 진퇴를 잘 알지 못하였더라

  • @IAN-wj1ox
    @IAN-wj1o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형언하기도 벅찬 우주사이즈를 볼때 바벨탑은 ...ㅋㅋㅋ

  • @user-yr5lh8zj9z
    @user-yr5lh8zj9z Рік тому +11

    성경 누가 지어냈는지
    참 잘섰어 ㅎㅎ

    • @user-cq1qs4st3z
      @user-cq1qs4st3z Рік тому +4

      성경은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누가 지어낸 소설이나 창착물이 아니에요,,

    • @ho98429
      @ho98429 Рік тому +20

      ​@@user-cq1qs4st3z 여러 문명의 신화들을 짜집기 해서 만든 책이죠

    • @user-zq1zt3np5b
      @user-zq1zt3np5b Рік тому +5

      ​@@user-cq1qs4st3z 허나 너무 나도 특정민족 중심적으로 서술 되어 연구 시 매우 어렵다는 것이죠

    • @lorhof.4907
      @lorhof.4907 2 місяці тому

      @@ho98429인류의 문명 시작부터가 창세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 신화들 이전에 나온 이야기네요 순서도 잘 모르시네요 먼저 좀 읽어나보시죠

  • @Volfguy
    @Volfguy Рік тому +2

    보통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바빌론 유수를 통해서 당시 칼데아 바빌로니아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성경을 썼을 것이라 추측하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 틀린 추측에 불과합니다.
    이가 그냥 독자라면... 정말 공부를 안 한 것이구요... 역사나 고고학 관련자라면 진짜 본인 업을 때려치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빌론 유수 전에 모세의 출애굽이나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기가 이미 바벨론유수 1000년전 쯤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신 바빌로니아 외에 이전의 수 많은 다른 문명도 많이 등장하고, 이집트나 히타이트 앗시리아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미 갈그미스 전투나,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 그리고 이집트와의 관계, 아람 수리아 왕과의 관계 등 당시 국제 상황이 면밀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국사기 수준으로 예상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기원전 15~14세기부터 시작되고 그전 3~4세기는 구전(족장시대)이지만, 바빌로니아에서 이스라엘이 문명을 가졌던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네부카드네자르2세의 바벨탑과는 별개로 봐야함이 맞습니다.
    네부카드네자르2세의 건축사업이 니므롯 바벨탑의 역사적인 단서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연대 차이가 어마무시합니다...
    간혹 인터넷에서 창세기를 바벨론 유수 이후에 저작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걸러들으시면 됩니다....

  • @kaboomslime8731
    @kaboomslime8731 3 місяці тому +1

    인종갈등은 하나님의 큰 그림이였나요?

  • @user-rq5qo4cf8g
    @user-rq5qo4cf8g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와 발음이 좋아서 내용은 더 잘 이해되네요.

  • @smalandmusicstorage1564
    @smalandmusicstorage1564 2 місяці тому +1

    피라미드도 아직 미스터린데 ㅋㅋ 바벨탑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oqjflr_300
    @aoqjflr_3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에는 31층. 요즘에는 120층에 놀라워 한다.
    고대 10층 이상 높이는 당시 인간들이 볼때는 기절 초풍할 높이
    문자는 쇄기문자나 상형문자를 썻을거고. 문맹률이 90%가까울테니 의미도 없을 거구...
    당시는 도시국가 형태라서 언어도 큰 차이가 없었을 거라봄
    현대 인간이 과거의 고대국가를 환타지로 바라본 망상적 사고에 불과
    인간의 힘으로 증명 하지 못하면 수수께끼로 만들어 신화적, 외계인 개입설로 전가하는게 과학자들이 늘 해오던 짓거리

    • @user-en6ye4pt7o
      @user-en6ye4pt7o 5 місяців тому

      과학자들은 외계인 얘기 안해..

    • @gwk3951
      @gwk3951 5 місяців тому

      과학자들이 외계인 힘의 개입으로 치부해버린다고?

    • @LeonBlack-xj7vv
      @LeonBlack-xj7vv 4 місяці тому

      8:23

  • @kkxx4280
    @kkxx4280 Рік тому +1

    꼭돌아오시길

  • @npjw761
    @npjw761 Місяць тому

    5:50 철수... 영희...

  • @lilknight4431
    @lilknight4431 Рік тому

    시즌 2로 꼭 돌아오리라 믿겠습니다

  • @user-te5kz9di2q
    @user-te5kz9di2q 7 днів тому +1

    관상학으로 보면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만...!
    돈이 모여지면 달라지는 것임.

  • @tooomatooo
    @tooomatooo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보통 우리가 구약이라고 하는 모세5경의 경우,
    최초 쓰여진 연대가 유대민족이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살던 시기라고 연구되어 집니다.
    이후 조금씩 변형되고 예언자의 이야기 등이 내용이 추가되어 현재의 구약이 되었다고 하지요.

    • @user-cj6ff6oh5r
      @user-cj6ff6oh5r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모세가 쓰지않았다는 뜻인가요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집트 역사학자들은 그런거 없다는데용 실제로도 맞는게 없고

  • @user-hv7bc9xz7q
    @user-hv7bc9xz7q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에 나오는 바벨론 왕국에 대한 이야기는 발견되기 전까지 전설속 국가였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이후 바벨탑의 증거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전설이라 여겨지는 바벨탑은 실제 존재했을 것이다. 우리는 조금 추측해볼 수 있는것은 바벨탑이 지어졌던 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바벨탑은 그당시 바벨론 왕이 신을 대앙하고자 옛 바벨탑 터에 다시 지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벨론 왕의 모습은 인간이자 신인 전지전능한 인물이었다. 그러한 왕이 당시 많은 민족을 다스리는 커다란 제국을 만들었던 인물인것이다. 그런데 그 바벨탑이 왜 지금 존재하기 어렵나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성경 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된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왕이 만든 신상에 절하지 않은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에게 바벨론의 것을 따라하게 하고 신상에 절하게 하지만 안하는 모습을 보며 죽이려했으나 죽이지 못했고 바벨론왕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바벨론 왕이었던 느브갓네살왕은 자신의 꿈을 해석 해준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되고 자신이 짐승이 되어 7년간의 고난을 겪은 후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깨닫고 바벨론 국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린다. 바벨탑의 존재는 아마 그 당시 바벨론 왕이었던 느브갓네살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을 대앙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자하는 마음이 생기며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 @siozke59
    @siozke59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성경은 타 종교의 신들을 냅다 악마라 정의해서 까내리는 일을 왕왕 하는 책이라 바벨탑도 다른 국가가 세우던걸 자기것인양 적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함.. 건물이 높은데 지진이나 번개같은걸로 무너진걸 신벌이라 생각한걸지도?

    • @user-tc5yf3jq3q
      @user-tc5yf3jq3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독교인들이 보면 개거품물고 댓글달듯 ㅋㅋ

    • @siozke59
      @siozke59 6 місяців тому +4

      @@user-tc5yf3jq3q 그건 뭐 짖으라고 하면 됨... 종교에 애정을 가져서 마음이 안좋다같은거면 이해하지만, 신이 실존한다느니 세계를 만드셨다 하는걸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은 좀... 역사적으로 권위를 위해 자기네 신을 유일신으로 만들려는 탄압은 많았고 기독교도 그중에 하나였을 뿐인데 그 활동중에 나온걸 너무 맹신하는것같음...

    •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실제로 노벨상 수상자들, 멘사 회원들, 미국 과학협회 소속 과학자들 중에 종교 믿는 사람들은 극소수죠 ㅋㅋㅋㅋㅋ 게다가 지능이 높은 국민들이 많은 국가일수록 무종교, 무신론 비율이 올라감

    • @lorhof.4907
      @lorhof.4907 2 місяці тому

      무식한 소리하고 있으시네요 ㅋㅋㅋ
      읽어나보고 말하던지.. ㅉㅉ

    • @dnkqn8062
      @dnkqn8062 День тому

      개거품 물 수밖에 없죠. 성경에 바벨탑을 유대인이 지었다는 말이 전혀 없으니까요. 이런 거랑 똑같은 거죠. "한국은 일본에 대해 열등감을 가졌기 때문에 대마도도 자기 땅인 양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현실: 일본에 대해 열등감 없음, 대마도는 일본땅이라고 기록함. 그리고 당시 타 종교의 신들(정확히는 그것을 믿었던 사람들)이 어땠는지 안다면 절대 옹호의 목소리는 안 나옵니다. 신에 대해 인신공양이 기본이고, 신에게 드리는 예배가 모든 사람이 모여서 집단 성관계를 맺는 것이었으며, 그러고 태어난 부모를 모르는 아이들을 그대로 불태워 또 신에게 제사를 드렸던 사람들입니다.

  • @user-nc3by5th5t
    @user-nc3by5th5t Рік тому

    빨리 돌아와주세요ㅠㅠㅠ!!!

  • @ybyoon7665
    @ybyoon766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벨탑은 못살고 가난하고 광야에서 소외되어 살던 유대인들이 , 발전하고 진보된 도시의 높은 제단을 보고 시기 질투하여 과대하게 뻥튀긴 거짓말임. 이교도들이 잘살고 잘먹으니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ㅎ

  • @kimlemonP
    @kimlemonP Рік тому

    그럴싸한 ppt 이어붙이는거 개웃겨😅😅😮😊

  • @cocoabank
    @cocoabank 2 місяці тому

    바벨탑을 만들었는데 이집트 피라미드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부서버렸을지도. 피라미드가 짱!!!

  • @user-oy5vz5gq6t
    @user-oy5vz5gq6t Рік тому +5

    실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지금도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 @user-lk9if6ym2w
    @user-lk9if6ym2w Місяць тому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건축물이 겨우 지구라트 스케일이라는건 말도 안 돼요. 그냥 아주 높은 네임드 산들 중의 하나 정도가 바벨탑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은 매우 고립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이며 다른 민족의 문화에 관심도 없고 받아들이는것에 적극적이지 않다 못해 부정적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전체의 문명권에서 가나안지역의 문화가 차지하는 지분은 매우 적습니다. 가나안의 신과 수메르로 대표되는 메소포타미아의 신들과 종교등은 공통점이 많치 않습니다. 서로 교류를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가나안이 아닌 수메르지역에 관한 특정 전설이 가나안 종교의 경전에 수록 되었다는데에 특별한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기원전 6세기에 칼데아왕조라 불려지는 신바빌론니아 제국의 침략에 패망하여 왕족과 정치 지도자와 종교지도자등이 포로로 납치되어 70년간 억류 생활을하게 되며 바벨탑 전설의 중심지 바빌론에서 유대인들의 원치않은 문명의 교류를 하게되는 이유가 됩니다. 유대인들은 포로 생활 당시 그들이 강요받은 강대국의 문화와 문명에 압도되고 감명 받았지만 유대인들은 유대민족의 무너진 자존심과 체면을 위해 맺힌 원한으로 침략자의 문화를 비하하고 왜곡하고 저주합니다.
    유대인은 이집트에 힉소스 일원으로 침략자로써 약탈자로 거주하다 이집트의 반격으로 쫒겨난것이지 강제적인 노예 생활을한것이 아니었으나 바빌론의 노예생활을 과거의 이집트로 이름을 바꿔 기록합니다. 바벨탑 또한 그당시의 자기들의 눈으로 목격한 바벨탑이 아닌 천년 이전의 고대의 국가에서 건축한 다른 탑의 전설을 바빌론의 명예를 깍아 내리기 위해서 그들의 경전에 기록합니다. 또한 자신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약 2천년전에 신의 계시와 종교적 결단을 통해 메소포타미아 지역인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이주하게 되었다는 전설을 자신들의 경전에 기록하게 되지만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왔다는 원한이 한이 맺혀서 아브라함이 떠난 우르를 "갈데아 우르"라고 표기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갈데아란 자신들을 패망 시키고 납치해온 느브갓넷살왕의 신바빌로니아를 부르는 말로 갈데아 우르는 신바빌로니아의 우르지방 이라는 말이됩니다. 그말은 아브라함을 신바빌로니아 지배지의 사람을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은 아브라함은 2천년전 바빌로니아가 성립되기도 전 사람이 맞습니다.이처럼 바벨탑의 전설을 비롯한 여러 전설일화는 바빌론유수라는 유대민족의 비극으로인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Dandalu
      @Dandalu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본 영상이 대중적 재미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실제 역사적 문화적 이해보다는 성경에 편향되게 쓰여진 면이 있는 것 같아요

  • @user-wl9pf7js7u
    @user-wl9pf7js7u Рік тому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 @luka7058
    @luka7058 Рік тому +1

    지구라트 보고 저주 퍼부은 유대인과 크리스트교 되시겠다.

  • @user-gq5yd8ro8y
    @user-gq5yd8ro8y Рік тому

    진실 혹은 거짓 보다 재미있어요~~

  • @user-ov7bo2eq5j
    @user-ov7bo2eq5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번에 EBS에서 봤는데 성경의 실제 바벨탑 연도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바벨론 느부겟살왕이 건축했다는 바벨탑은 BC 500년대 유대인 포로인 다니엘이 총리시절이구요 성경의 바벨탑은 노아홍수 직후인 BC 수천년전에 사건입니다

  • @monami_light
    @monami_light Рік тому

    셜록현준 바벨탑 영상과 비교하면서 보는 데 괜찮은 것 같아요

  • @user-pb5fp1fm9o
    @user-pb5fp1fm9o Рік тому +1

    아..형 목소리 듣는 재미로 봤는데 아쉽네요.ㅠㅠ

  • @dichab3984
    @dichab3984 Рік тому +1

    이만한 인디아나준스도 없는데 ㅠㅜ 꼭 돌아오세요!

  • @user-hc5pp5px2k
    @user-hc5pp5px2k Рік тому +2

    보고도 안믿으면 어쩔 수 없지

    • @Salvation1201
      @Salvation1201 Рік тому +3

      그것도 성경에도 나옴 아무리 말해도 믿지않는다고. 그래서 알려야함.

  • @seung_rok_
    @seung_rok_ 2 місяці тому

    이분 피라미드 유적 탐사하러 가셨다네요

  • @parkqene755
    @parkqene755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말같잖은 성경에 갇혀서 끼워 맞추다 보면
    과학이 흔들린다
    차라리 용궁 갔다온 토끼를 찾아라

  • @innopo
    @innopo Рік тому +1

    이분 아나운서 인거 오늘 아침 뉴스 듣고 알았네..

  • @xAZNtm
    @xAZNtm 6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오랫만에. 참을로. 오랫맘에

  • @user-jb4hn1dt9q
    @user-jb4hn1dt9q Рік тому +4

    성경은 팩션이지

    • @lorhof.4907
      @lorhof.4907 2 місяці тому

      "네가 몰 안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냐?"
      라고 성경에 나와있지..
      성경은 리얼입니다.

    • @isabellllee
      @isabellllee Місяць тому

      성경의 교훈들은 논픽션임. 성경은 역사책이기도 하지만 비유들이 많이 들어간 인생공부책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듯.

  • @user-jo6jk8qs5t
    @user-jo6jk8qs5t Місяць тому

    어디까지나 설화임 지금도
    지구인은 신과 우주인을 찾아 나서고있지만 아무런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증거임

  • @9944Kal
    @9944Kal Рік тому +27

    성서를 보면 뭔가 기묘하게 현대 기술로 딱 들어맞는 것들이 가끔 보이죠
    그래서 실제가 아닐까 하고 찾게 되는
    대표적인게 노아의 방주인데 이 크기가 일반적인 수송용 선박의 비율과 비슷하다 하죠. 당시에 이 비율을 계산해서 방주를 제작했을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지...

    • @user-pb5wy4cw2y
      @user-pb5wy4cw2y Рік тому +17

      성경은 실제임 종교 얘기하는게 아니라 바빌론의 공중정원도 구약만 사실상 서술하고 있었음 그냥 유대 다신교 고대 근동의 다신교의 역사책이지

    • @drum6645
      @drum6645 Рік тому +2

      영상에도 나오듯 성서에 존재하는 바벨탑을 재건한 흔적일 뿐 성서에 있는 바벨탑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또 방주의 경우 인류사에 군선보다 수송선으로서의 선박 건조 기술이 먼저 발달했습니다.
      따라서 방주의 실존은 알 수 없으나 방주를 책으로 처음 작성하는 입장에서 수송선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 @user-pr7my9qy1o
      @user-pr7my9qy1o Рік тому +1

      아재요.근데 성경에는 공룡이야기는 왜 안나와요?

    • @9944Kal
      @9944Kal Рік тому +9

      @@user-pr7my9qy1o 그땐 공룡이 뒤진 이후임ㅋㅋ 못 봤으니 안적은거.

    • @user-pe9op8yb6x
      @user-pe9op8yb6x Рік тому +3

      @@9944Kal 공룡얘기나와 ㅋㅋ

  • @언TheThe씨
    @언TheThe씨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실제로 있었을 법도 한게 신본주의가 있었기 때문 아닐까 싶음.
    니네 신이 맞네. 우리 신이 맞네.
    그럼 하늘 높이 올라가서 신을 만나고 과연 저 높은 곳에 누구의 신이 계신지 한번 보자.
    하늘로 올려야 하니 주춧돌부터 해서 하반부가 튼튼해야 했을거고...
    그럴려면 매우 넓은 터가 필요했을 것이고 위로 점점 올라갈꺼고.
    그럼 1층 서쪽 지역 건축 노동자들끼리 쓰는 용어랑 3층 북쪽 지역 노동자 끼리 쓰는 용어가 조금씩 사투리 마냥 엇나가기 시작하는데...
    이게 하루 이틀로 끝나는 공사는 아니고 계속 계속 일을 하다 보니 사고로 죽고 늙어죽고 병들어죽고 사람은 계속 수급 되야하고 퇴근도 못한 채로 계속 자기들 끼리 먹고 자고.
    이런 상황에 건축 노동자들이다보니 다소 거칠 수 있는데 어느 날 건축을 하는데 아랫층과 협업을 해야 하는데 일이 터지기 시작하는거죠.
    마! 빠루 쫌 도!
    쟤가 지금 뭐라 하는건지 모르겠네.
    빠루! 빠루! 빠루 돌라꼬!!!
    이거? 저거? 그거? 뭐라는거야 대체;;;
    문디 새끼 말귀를 못알아먹노!
    저거 지금 뭐라고 하는 지는 몰라도 욕한거 맞는거 같은데?
    저거 담궈버리겠어 하고 들고 가는 쇠지렛대.
    이런 식으로 말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니 처음에 누구 신이 계신가 함 보러 가자 했던 목적은 온데 간데 없고 말이 서로 안통하니 자기들끼리 떠나고 떠나고 떠나고...
    바벨탑 전설에 신의 저주로 말이 달라졌다는건 이런 사소한 용어의 차이로 발생된 것을 말한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user-nw4gp8ou8j
    @user-nw4gp8ou8j Рік тому

    꼭 다시뵙기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