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1척의 기준은 30cm가 아니었죠. 최소19cm~25cm. 시대마다 기준이틀림. 현대식산법으로 9척이 270가량이라지만 당시대로 계산하면 대략 180cm~ 2m20cm사이일 거란 추측.. 단 부풀리기 좋아하는 거품많은 대륙인 종특상 당시 9척은 190cm~200cm 정도로 보는 게 학계정설. 시대상을 감안해도 어마한 키죠?!
@@user-qh4jy2ot2c 거인 존재 인정하는 쪽은 숨기려는 세력이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거인 존재가 사실로 밝혀지면 그걸 부정하던 지들에게 타격이 커서 일부러 숨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숨기는 주 세력들이 프리나 일루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인이 실존했는 것이 드러나면 성경에 나오는 거인족 이야기가 사실로 인정되고, 성경 신빙성은 더 인정 받아서 그걸 막으려고 그렇게 거인도 숨긴다고 합니다. 프리와 일루가 사타숭배 집단이고, 그 집단이 전 세계를 드러나지 않게 장악한 엄청난 그림자 정부라서 그렇다는 소리도 같이 하던데, 진실은 알게 뭐야?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은 확실히 지금 사람들보다 훨씬 컸음. 하이델베르크 인이라고 하는데 발견된 유골만 보면 성인 하이델베르크인 남성의 평균키가 180cm 정도 였다고 함 현재 인간 남자 평균키가 170cm 내외이고 문명시대 이전에는 150~160cm 정도였다고 하니까 평균 180cm면 진짜 엄청 큰거지.. 사실 간빙기가 시작된게 겨우 1만년 전후 밖에 안됐고 그 이전엔 덩치가 더 큰 편이 생존에 유리하지 않았을까? 다른 포유류들도 매머드처럼 덩치가 큰 대형 포유류가 많았고 걔네들을 사냥하거나 추위를 버티기에도 덩치카 더 큰 편이 유리해서 인간도 더 크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 형질을 쭉 유지한 집단이 있었으면 거인족이라고 생각됐을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막 3m 넘어가고 이런 건 말이 안되고 (그 정도 키로는 이족 보행하면서 몸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음.) 인간이 농경사회로 넘어가면서 오히려 영양상태가 굉장히 악화됐다는 것도 고려해보면 농경시대 초기에 북반구 추운 지방에 살면서 수렵채집 생활을 이어나가던 인류가 있으면 당시 인류보다 평균 30~40cm는 더 큰 집단이 (평균 180cm~190cm)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음.
고대의 거인족들은 실제했으며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외계인은 아니고 타락한 천사(악마)와 인간여자간에 태어난 혼종 하이브리드 인간이었다고 추정됩니다. 고대의 거인이자 용사들로 불리었던 자이고 초인간적인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었기에 외계인이라고도 오해받을 수 있겠네요
첫번째는 영양가 있는 음식+운동+유전으로 키가 많이 컸는데 시대가 갈수록 자기보다 작은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니 자연스럽게 후손들 디엔에이에는 작은키 디엔에이도 포함 되서 현재에 이르러 170의 장신이 되지 않을까. 평균이랬으니 2미터 가까운 키를 가진 사람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살기 좋은 환경이니까. 덩달아 몸집도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삼국시대의 초기와 중기는 지금의 중국이 주 무대였습니다. 당나라에 들어서서,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으로 한반도로 축소됐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중국의 각 지명과 문헌으로 알수 있죠. 북한의 평양은 한성으로 지금도 초석에 쓰여있고, 삼국시대의 평양은 지금의 베이징 부근이었습니다. 이것도 중국의 기록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런 거 볼 때마나마 모든 문제는 항상 그 잘난 '전문' 고고학자들임. 뭘 발견해도 넌 자격이 없으니 무효, 박사 학위 이상인 사람이 발견하면 이건 근거가 부족하다며 무효, 또 그러면서 보여주겠다고 하면 엉덩이 무겁다고 안 감. 고고학자들이 그런 ㅂㅅ같은 똥고집 점 버리면 고고학은 이미 출세길이었다
수상할정도로 채널에 진심인 거인
ㄹㅇ
채널할 정도로 진심에 거인인 수상
김상수 안타
.
채널 근본은 역시 거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하면 에렌예거도 나올듯
거묘한 밤
@@JoJonber 센스장이
ㄹㅇㅋㅋ
기묘한 밤님 영상 진짜 잘만드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멋져요
거인에 진심인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요즘 왜 거인관련 영상이 안올라오나 했는데 역시나 채널의 근간인 거인영상이 올라오네요ㅎ
잘보겠습니다ㅋ
미스테리한 사건과 옛날 전설들을 오목조목 차근하게
설명해 주시는 기묘한 밤님 덕분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수상할 정도로 거인에 진심인 유튜버
거상할 정도로 수인에 진심인 유튜버
ㄷㄷㄷㄷㄷ
퍼리 ㄷㄷ
ㄷㄷㄷㄷ
수인은 안돼..
퍼리 ㄷㄷ
수상하게 거인에 진심인 채널
여기 채널 멤버중 한분이 거인이라 그런가 봐요.
Q&A에 나옴요. ㅋㅋㅋ
당대 1척의 기준은 30cm가 아니었죠. 최소19cm~25cm.
시대마다 기준이틀림.
현대식산법으로 9척이 270가량이라지만
당시대로 계산하면 대략 180cm~ 2m20cm사이일 거란 추측..
단 부풀리기 좋아하는 거품많은 대륙인 종특상 당시 9척은 190cm~200cm 정도로 보는 게 학계정설.
시대상을 감안해도 어마한 키죠?!
신라시대 유골에도 180 센치 나오는거 보면 시대상이 아니라 인종 문제인듯
골리앗의 키는 약 2.35~2.90m. 거인족이란 종족이 따로 있었다고 봄.
@@Joshua-ih8fy골리앗은 구라고
음...구독을 할수밖게 없네 너무 흥미롭고 깔끔한 좋습니다
채널주인이 거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만우절에 채널이름 거인의 밤으로 바뀌었었음..ㅋㅋ
😮
선사시대때는 거인족들이 많이 살았던것같습니다. 구약성경에도 거인족이 나오는데, 거인족을 " 네피림"이라고 부릅니다.
유튜버할 정도로 수상에 진심인 거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꼬아놔도 한방에 읽히는게 신기하다 ㅋㅋ
기묘한 사실?들을 추적하여
우리들에게 알려 주시는
유친님의 노력으로 인해
미스테리한 일들을
우리도 알게되네요.
이러한 미스테리를
끝까지 추적하시어
더 좋은 영상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과,고양이과 등 동물들도 종에 따라 크기 차이나듯 인류도 그럴 수 있지만 왜 멸종했는지, 발견된 증거들을 지금 볼수 없다는 게 더 미스테리함
왜멸종했는지가 젤궁금함 머리가 않좋나?
거인 쿨타임 돌았다고 생각하자마자 영상 올라오네요👍🏻
중동에 가 있으신 선교사님이 잠깐 한국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거인 두 개골 발굴된 걸 직접 봤다. 크기는 사람 허리 부근까지 오는 높이. 이걸로 추정하면 거인의 키는 최소 3.5 미터?
두개골만 허리까지오는 크기면 키가 더크지 않을까요? 허리까지 1미터나 그이상일텐데 머리빼면 몸이 2.5미터라도 머리가 너무 대두같아요
@@장군이-j2j 그렇네요
어느날 갑자기 등장할 거인을 친숙하게 만들기위한 채널
오호🧐
박물관에서 본 진평왕의 신발도 엄청 ㅣ크던데..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거인유해 은폐할려고 한게 재판과정에서 들어났다는게 젤로 충격적.....
드러났다-○
역시 거인전문채널답다... 다른영상보다 거인영상은 무려 34분이나 배분을했네... 헐
우리는 결국 에르디아인이 아닐까... 거인에대한 기억이 지워진듯
거인이 있었다는 것에는 의심하진 않는데 그 거인들이 지금은 안 보인다는 거죠...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삽니다.
nba가면 많음
큰키를 베이스로 거인관련 병에걸렸다면 가능은 할듯
공룡뼈는공개하고 거인뼈는 폐기처분하던지 다 숨기던데ㅋ
긴 영상 넘 조아요 🫶
진짜놀람 잘보고갑니다 고생하혔네요
거인은 언제봐도 재밌음
거인만 기다렸다구!!
고향생각이 절실하신 우리 기밤님 ㅜㅠ
거인에 정말 진심인 거인 전문가 기밤님
보고 있는데 안끝나서 놀래서 보니까 30분자리네 칭찬해!!
이정도면 거인의 존재 인정해주자
인정해 주자 가 아니고 실제로 있음 이렇게 증거가 넘쳐 나는데...
거인까진 아니더라도 역사속에 3m넘는사람은 무조건 있었을거 같음
인정 안하고 하고를 떠나서 증거가 쭉나오고 있는데 믿어야하는거 아님??ㅋㅋ
이순신 장군 칼만 봐도 거인이었음. 일반인의 몸집으로 그 칼 들지도 못함.
@@쿼크 3m넘는 사람을 거인이라 부름ㅋㅋ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당시 네피림의 후손들로 그 지역을 다스리던 지도층이 였을것이라 생각되며, 공자또한 그런 군자의 피를 받은 사람이였을 것이라 생각 됨. 즉 네피림의 자손=군자
공자는 당연 지도계층이 인간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말씀을 남긴것.
근데 저정도 크기의 동굴이 있다면 지금 기술로 충분히 발견할수 있는거 아닌가
X선은 개나소네 ㅋㅋ
사람들은 외계인보다 거인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흥미로움
와… 메타인지 갑👍 은폐의 이유가 어떤 이해관계 속에서인지를 알고싶어요
@@David-zc6hv 하나님과 성경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거짓역사 은폐
@@김진-q9c 최소 천재
마스크의 코로나 차단효과를 철저히 믿는다고 쓰면서 옆사람 마스크 안쓰면 난리치는 한국인에겐 딱맞는 능지지 ㅋ
@@코냠냠 이게 뭔 소리지
거인 왜 안올라오나 했는데 모아놓고 있었구나!
몇개는 진격거 팬메 실사 영상들도 있네요 마레군 비행선도 보이니
거인이 존재하긴했을꺼같음 근데 그 몸과 키를 유지하기에는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서 퇴화했거나 사라졌거나 했을꺼같음
아니면 현인류와 생존경쟁에서 밀려서 멸종된걸수도....? 대다수의 신화에 거인이 공통적으로 등장포지션이 그 신화시대 신들의 주적인(북유럽의 거인들, 올림푸스의 티단들처럼)
환경에 맞지 않으면 애초에 진화 자체를 못함
인간이 사냥하고 먹엇을지도
역시 최고.
거인의 밤 너무 좋아
공룡은 믿으면서
거인을 못믿는건
우리가 배워온 지구의 역사 를 그대로 다 믿기 .. 때문일듯 공룡과 거인은 같이 살았을듯
거인의 흔적은 여기저기 이곳저곳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왜 체계적인 발굴과 보도가 없을까
두가지 경우가 있을듯
1.증거가 구라다
2.숨기려는 세력이 있다
@@user-qh4jy2ot2c 거인 존재 인정하는 쪽은 숨기려는 세력이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거인 존재가 사실로 밝혀지면 그걸 부정하던 지들에게 타격이 커서 일부러 숨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숨기는 주 세력들이 프리나 일루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인이 실존했는 것이 드러나면 성경에 나오는 거인족 이야기가 사실로 인정되고, 성경 신빙성은 더 인정 받아서 그걸 막으려고 그렇게 거인도 숨긴다고 합니다. 프리와 일루가 사타숭배 집단이고, 그 집단이 전 세계를 드러나지 않게 장악한 엄청난 그림자 정부라서 그렇다는 소리도 같이 하던데, 진실은 알게 뭐야?
@@user-qh4jy2ot2c 1
그야 구라니깐
거인을 인정하면 현인류만 하느님이창조한게 아닌게되니 종교세력과 역사학자나 과학계가 모두바보가된다 그러니 애써감추는거다
어마어마 하구만ㄷ ㄷ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은 확실히 지금 사람들보다 훨씬 컸음. 하이델베르크 인이라고 하는데 발견된 유골만 보면 성인 하이델베르크인 남성의 평균키가 180cm 정도 였다고 함
현재 인간 남자 평균키가 170cm 내외이고 문명시대 이전에는 150~160cm 정도였다고 하니까 평균 180cm면 진짜 엄청 큰거지..
사실 간빙기가 시작된게 겨우 1만년 전후 밖에 안됐고 그 이전엔 덩치가 더 큰 편이 생존에 유리하지 않았을까? 다른 포유류들도 매머드처럼 덩치가 큰 대형 포유류가 많았고 걔네들을 사냥하거나 추위를 버티기에도 덩치카 더 큰 편이 유리해서 인간도 더 크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 형질을 쭉 유지한 집단이 있었으면 거인족이라고 생각됐을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막 3m 넘어가고 이런 건 말이 안되고 (그 정도 키로는 이족 보행하면서 몸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음.)
인간이 농경사회로 넘어가면서 오히려 영양상태가 굉장히 악화됐다는 것도 고려해보면 농경시대 초기에 북반구 추운 지방에 살면서 수렵채집 생활을 이어나가던 인류가 있으면 당시 인류보다 평균 30~40cm는 더 큰 집단이 (평균 180cm~190cm)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음.
혹시...
저 거인의 해골이 과거의 인류크기이고
지금 우리는 축소된 인류크기형태는 아닐까...?
골밀도라던가
뇌용적에 대한 정확한 차이는 없는건지...
거인의 밤의 기묘한 이야기는 못참지!
기묘한 밤하면 역시 거인 얘기가 최고지 ㅎㅎ
오 다시 거인^^
어제 들으면서 자다가 ㄹㅇ거인꿈 꿧는데 무서웠지만 신기해서 다시보고 싶어서 왔어요
우산국(거인족)=>중국 지명 역사서 보면 신라의 위치가 산둥쪽 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중국 바다쪽이 바로 거인족 사는 섬 이라고...
우리나라는 법땜에 유적매장을 하도 많이 해서...
내용이 알차네요
잘볼께요^^
오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거인이다
봤던거 또봐도 재밌는데 모음이라니...
10분 안쪽으로 잠들지만 살짝 위험해여. 안전하게 30분짜리로 만들어 주시면 🙏😂
모든 풀리지않는 미스터리는 피라미드,거대원형돌.모아이상 등등
거인들만 대입하면 다 풀리는 퍼즐임
거인은 실재 성경에서도 창세기에서 ‘네피림‘이라고 많이 언급됩니다!! 골리앗도 키가 이미터가 넘는 거인이라고 적혀있어요!
골리앗 290이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느끼는건 거인의 존재를 부정하고 은폐하려는 윗무리들이 계속 등장한다는거 뭐가 그렇게 두려운걸까
엘리트 자신들이 만든 인류 역사가 들통날까 두려운건지
제가 음모론을 좋아하진 않지만 제 생각에는 이세계의 진실(?)을 알고있는 극소수가 엄청난 권력 혹은 나라에 압박을 넣을수있을만한 비밀조직일듯요
궁금한거는 거인들의 이름은 뭐였을까요
과거에는 거인들이 곳곳에 있었지만,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처럼 사라짐. 체격이 지나치게 크면 기후변화 또는 식량 부족시에 훨씬 불리함. 그건 동물도 마찬가지.
인류의 종류엔 .거인도 있었고...난쟁이도 있었다고 하네요
근데 거인의 흔적이 발견됐다면서 왜 항상 썸네일은 합성사진인가요?
거인들이 멸종된 이유: 그 호리호리하게 커다란 신진대사를 유지못해 죄다 버티지 못하고 멸종당함.
그런데요.. 그냥 말이 필요없고 발견한 증거물만 제시하면 해결될텐데.. 왜 모두 증거물들은 하나도없고 말만 하다끝날까요 ㅠ
채널주인장이 사실 거인이라는 설이 있던데
역시 거인의밤
거인이 제일 재밌음
거인의 밤 👍
거인 쿨타임이 다돌았다!!
거인의 존재는 진화론 가설이 틀렸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거인 좋아요
지구 중심부에 거인족이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지구가 평평해서 바다 멀리 가면 죽는다 생각했죠.
그것처럼 지금 지구 중심부에 용암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바다에 거대 심해어가 발견되죠.
그건 지구 중심부 해양생물이 지구 외부로 떠오른 겁니다.
거인은 실존했습니다.
태초에 시조의 거인이 존재했고
시조의 거인은 일부 혈통을 제외한 인간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현재 거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개소리 ㄴ
ㄷㄷ 마인드 멋지다
어떻게 거인 쳐믿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말이 다 다르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고대의 거인족들은 실제했으며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외계인은 아니고 타락한 천사(악마)와 인간여자간에 태어난 혼종 하이브리드 인간이었다고 추정됩니다. 고대의 거인이자 용사들로 불리었던 자이고 초인간적인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었기에 외계인이라고도 오해받을 수 있겠네요
이라크 거인도 영화 소품으로 밝혀짐 ㅋㅋㅋ
거인이 있었다면 그들의 생활 도구 등등도 발견 되어야 하지만 달랑 유골만 발견 되었는데 재료가 세라믹 ㅋㅋㅋ
오!
거인의 밤이 돌아왔도다
첫번째는 영양가 있는 음식+운동+유전으로 키가 많이 컸는데 시대가 갈수록 자기보다 작은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니 자연스럽게 후손들 디엔에이에는 작은키 디엔에이도 포함 되서 현재에 이르러 170의 장신이 되지 않을까. 평균이랬으니 2미터 가까운 키를 가진 사람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살기 좋은 환경이니까. 덩달아 몸집도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채널의 배후 실소유주는 홍만초이 일수도..
지금도 키큰 운동선수랑 약간 체구작은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종족이 다른가? 싶은 느낌 나죠..
누군가 진실을 감추려고 한다...라는 음모설이 문득 생각나네요
와우 네피림족이라니
거인은 못참지
거인 오마카세!
네피림은 존재 했었다...
가물치 커지는 거 처럼 거인도 그냥 엄청 큰 사람들 아니에요?
이분은 이런자료 어디서 구하는걸까
성경말씀 에 거인들 이야기도 많이 나오죠
동이족이 키가 거대했다더니.
게다가 대륙 신라의 동북쪽에는 대인들이 많이 산다고 삼국지 정사에 기록됨.
따라서 산둥성이 신라의 동북쪽이라면, 대륙에 있던 서신라는 안휘성, 절강성에 있는 게 확실하다.
삼국시대의 초기와 중기는 지금의 중국이 주 무대였습니다. 당나라에 들어서서,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으로 한반도로 축소됐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중국의 각 지명과 문헌으로 알수 있죠.
북한의 평양은 한성으로 지금도 초석에 쓰여있고, 삼국시대의 평양은 지금의 베이징 부근이었습니다. 이것도 중국의 기록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따흐흑 유미르의 후손들….
기묘한 밤 형님 거인인듯
지나가는 공자 80대손인데 어찌 현재 저희 집안 사람들은 대부분이 키가 작은 것인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성경에도 초고대시대 네피림들 여호수아기 바산왕 옥 침대 크기가 4미터이상 골리앗 키가 거의 3미터..
46만 5천 축하해요
이런 거 볼 때마나마 모든 문제는 항상 그 잘난 '전문' 고고학자들임. 뭘 발견해도 넌 자격이 없으니 무효, 박사 학위 이상인 사람이 발견하면 이건 근거가 부족하다며 무효, 또 그러면서 보여주겠다고 하면 엉덩이 무겁다고 안 감. 고고학자들이 그런 ㅂㅅ같은 똥고집 점 버리면 고고학은 이미 출세길이었다
썸네일 내가 합성해줄까요? ㅋㅋ
거인=외계인 평생 죽을때까지 못봄..이게 현실임...
내손이!말을 안들어요.구독에…….
거인은폐이유는 진화론의 괴변이 기짓으로 들통날까봐 숨기는것
진회론지지하는 학자들의학설은 문제가있으니 창조른이 진실임을 드러내는것
룽산문명이 홍산문명인가요?
이 정도면 거인은 실제로 고대에 존재했던 종족 아닐까요?
이런거 진지하게 믿고 보는 사람은 없겠지
댓글들 봐라 진지하게 믿는사람들 존나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진 진실들이 너무많다, 역사를 다시써야한다, 이래서 정치,언론인들 못믿는다 ㅇㅈㄹ
댓글보니까 한두명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영 유투브 강연에서 보고 들었는데 과거에 5미터정도되는 사람을 백궁천국에서 유에프오로 갔다놨었다고 강연 들었는데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