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 때 대나무밭 사이에 저런 동그랗고 시꺼먼 물체들이 몇십개가 있어서 아빠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떨어진 과일이래서 미취학아동 상식선에서도 저건 도저히 과일이 아닌데 뭐지???? 싶었어요ㅋㅋㅋ 둘레는 족히 1미터는 넘는 크기에 마을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다터진 축구공처럼 표면이 거칠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우리마을에도 아직도 있나 산을 다 찾아봤는데 야생동물이랑 말벌때문에 도저히 못찾겠어요ㅠㅠㅠㅠ 저희 아빠는 그때를 꿈꾼걸 왜 사실인냥 말하냐고 하는데 진짜 있었던 일이여서 생생한데 거기가 어딘지는 못찾겠고 넋부랑...우리마을은 도로깔려고 땅파다가 청동기 때 유물도 나왔는데 저런 돌이라도 안나올까 하는 심정이예요..... 잉카문명 때 석조기술로 만든 돌담들 보면 이런 기술도 있을만한뎅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불상 만들때는 삼국시대인데 그때는 이미 한국에서 철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화강암을 비교적 쉽게 가공 할수 있었음. 근데 코스타리카에서 만들어진 저 돌공은 만들어질 당시에 철을 다룰수 있는 기술이 저 원주민들한테는 없었음. 결국 사람의 노동력을 미친듯 쏟아부어서 만든 돌공임.
과거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을 제작하기위한 장인들을 선발하기위해 누가 더 완벽한 구를 만들수 있는가 선별하였다 크기가 천차만별인 이유는 연습용으로 쓰이기 때문 수많은 사람이 세대를 거쳐 드릅게 많은 돌을 깍아 만들면서 넘치는것들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돌의 재질은 근처에 사실 화강암 지대였고 하도 조각질에 쓰이다보니 화강암을 다 써먹은것이다 그리고 자연풍화는 덤 정도의 소설은 써줘야하지 않을까
뭔지도 모르면서 에라 모르겠다 신기하니까 유네스코 등재 ㅋㅋㅋ
모르겠다 수준이 우리와같은 정도가아니라 온갖 전문가들이 조사한결과 예삿일의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유네스코에 등재 한거아닐까요
@@그루한-s2s 그걸몰라서 쟤가 썻겟냐 아니면 그정도로 사고가 안되는거냐
99개라 하나 누르고 감
@@nadalrafael3481 모르니까 썻지ㅋㄱㅋㅋㄱㅋ
저거 오스만역사보면 아는데
그거 겨울왕국에 나온 트롤들인데...
ㅋㅋㅋ
재밋냐
찐
@김민재 똥을 그 정도로 지릴때까지 안간 정글탓도 있다
이걸 보고 미국이 겨울왕국에 트롤을 넣은것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이 심심해서 만든듯 ㄹㅇ 저시대 할것도없고 코스타리카는 열대여서 먹을것도 바로구할수 있으니 사냥이나 수렵안해도되니 상당히 심심해서 만들었을듯
ㄹㅇ, 레고도 놀려고 그냥 만들잖아
@김민재 ㅋㅋㅋ밟으면 아프죠ㅋㅋㅋ
거인족 자녀들이 갖고놀던 공깃돌임이 밝혀졌음.
쳇... 누가 벌써 다 모아서 소원을 빌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 어렸을 때 대나무밭 사이에 저런 동그랗고 시꺼먼 물체들이 몇십개가 있어서 아빠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떨어진 과일이래서 미취학아동 상식선에서도 저건 도저히 과일이 아닌데 뭐지???? 싶었어요ㅋㅋㅋ 둘레는 족히 1미터는 넘는 크기에 마을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다터진 축구공처럼 표면이 거칠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우리마을에도 아직도 있나 산을 다 찾아봤는데 야생동물이랑 말벌때문에 도저히 못찾겠어요ㅠㅠㅠㅠ 저희 아빠는 그때를 꿈꾼걸 왜 사실인냥 말하냐고 하는데 진짜 있었던 일이여서 생생한데 거기가 어딘지는 못찾겠고 넋부랑...우리마을은 도로깔려고 땅파다가 청동기 때 유물도 나왔는데 저런 돌이라도 안나올까 하는 심정이예요..... 잉카문명 때 석조기술로 만든 돌담들 보면 이런 기술도 있을만한뎅
별들을 만든거 아닐까요? 별자리 모양대로 뭔가 종교적 의미로 만들었을듯
일리있다
청동대포알입니다
0:01 1930년대 초 코스타리카 , 0:32 신의 구슬 , 0:42 코스타리카 디키즈 강 인근 , 1:24 , 1:46 화강암 , 2:25 1940년 미국 , 2:47 , 3:01 , 3:23 완벽한 구형 , 3:44 제작년도 추청불가 , 4:28 그런데 , 4:54 , 5:10 , 5:29 기원전 200년 에서 서기800년 사이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는 아구나스 부에나스 시대의 유물 , 5:38 , 5:50 의혹1 , 6:00 의혹2 , 6:36 , 7:18 , 7:44 , 8:03 돌들의 용도? , 9:36 , 10:10 2010년 , 10:41 미스테리
정리 감사합니당~ㅎㅎ
백령도에서 군복무 했는데 우리부대 외곽에도 저런돌 있었음 살면서 돌이 그렇게 구에 가까운건 처음봤음.. 똑같이 생겼네 영상에 나온거랑
지름도 1m 정도 됐었고 회색이었음 그냥 저 영상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직접 보시면 까마귀 똥이 아니라 공포스러운 느낌 납니다 외계인 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원시시대 체육대회에서 사용되던 대형공
정답이죠
직경이 2m나 되는 돌멩이로 공놀이를 즐겼던 우리의 조상들.. ㄷㄷ 무섭네요
제생각에도 힘겨루기 나 굴려서 결승지점까지
옴기기등 체육대회용으로 썼을것같네요^^
ㅋㅋㅋㅋ
아니미친ㅋㅋㅋㅋ
진짜 가만보면 고고학자나 얘네들 다른사람들이 큰 관심 없으니 지네맘대로 기정사실인양 발표하는거 존나많은것같다..탄소측정도 그렇고
탄소측정은 ㄹㅇ 지멋대로지 현대물 측정해도 몇만년전으로 뜨는데
100년전일도모름
탄소측정 이야기 그렇다면 오히려 훨씬더
오래된 물건일수도 있다는건데 그런건 없고
자기들 편할대로 생각하네
@@영상중독-o1c ㅉㅉ
역사를 모르니 이런 개소리들을 지껄이네ᆢ
탄소연대측정은 국제공인 오차범위가 정해져있고
한번 검사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검사해 통계값을 내는겁니다!!!
저기가 집성촌 아니었을까요? 사람이랑 집은 떠내려가고 무거운돌만 남아...집집마다 한두개씩은 있었을테니 다 모이면 수가 많겠죠.
청동대포알입니다
저게 엄청난거 까지 아님 우리나라 불상들도 거의다 화강암임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불상 만들때는 삼국시대인데 그때는 이미 한국에서 철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화강암을 비교적 쉽게 가공 할수 있었음. 근데 코스타리카에서 만들어진 저 돌공은 만들어질 당시에 철을 다룰수 있는 기술이 저 원주민들한테는 없었음. 결국 사람의 노동력을 미친듯 쏟아부어서 만든 돌공임.
근데 진짜 신이 쪼물떡 거리다가 던져논거 같다 ㅋㅋ
아니 용도나 정체도 모르는걸 신기하다고 유네스코에 등록한다고????
왜 줄만한데
연대도 나왔고 저 돌만 나온게 아니라 주전자등 도 같이 나왔대잖아
너도 타임캡슐에 기괴한거 넣고 묻어봐. 후손이 발굴해서 유네스코 등재할지 아냐?ㅋ
유네스코가 뭐대단한건줄아나보노 ㅋㅋ
정말 완벽한 구영이기도 하니 등록할만 하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깁스 프리에너지 가장 낮은 상태는 구형입니다. 예로 물방울과 비눗방울 등이 구형태인상태가 그 이유지요. 풍화등으로 자연적으로 생겼을것 같내요(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생각인데 그렇다면 다른지역에서도 발견되야하지 않을까요?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입니다 ㅎ
@@ABCDhsncjj82 흠그것도 그렇내요 어쨋든 자연은 위대하내요 ㅎㅎ
흠 저거 비스무리한거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엄청나왔는데 다 깨버림 너무 크고 삼팔공도 못들정도로 큰게 있어서 좋은 골재가 됐을꺼예요
부족 사회에서 숭배의 대상으로 쓰였을 거란 설이 그나마 납득이 가네.옛날에 돌이나 나무를 깎아서 만든 조각을 신처럼 모셨던 일이 많을 테니...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화폐잖아 저거... 크기나 정교함을 요구하고, 다른 돌들과 차별적이면서, 인간에 의해 옮겨다니는거면 돈이지 저건
06:00 지금이야 높은 산맥이고 큰강 밀림 늡지대이지만
아주옛날은 작은강 작은산맥이고 밀림 늪지대가 아니였을수도있었을텐데
동그란 스톤에 관심을 가진
도리스 스톤.......
이걸 자연적이라 떠드는건 과학을 벗어난것이고~~
화강암 이라며 그때도 뗏목은 존재 했을것이고ᆢ
그리고 모를땐 크기순서대로 나열을 해본다면 아마도ᆢ
근데 왜난 저 돌들을 보는순간
지상에 그려져있던 대형 그림이 떠오르는거지????
모아이석상과 합체 해야될듯
알고보니 모아이ㅂ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eun10
???:여기가 어디요?
뭐야 내ㅂ알 돌려줘요
이뿌당 동글동글 내가젤조아하는 모형 원형
보라색 탐나넹 ㅎ
혹시 알이 아닐까요? 미래에 저기서 새 인류가 태어난다.....(농담)
박혁거세?
스위트 홈
저거 청동대포 탄이에요 처음에는 돌을 날리는건데 돌이 구로 만들려고 예술가가 하나하나 만들어서 쓴다고 합니다 화강암을 쓰는이유는 단단해야 날릴수 있어서 그렇게 한거에요
@@연성빈-u8p 15톤 짜리도요??
@동물새끼 신 부랄이 200개여 미친
운반용 돌. 저 돌 위에 통나무판떼기 같은 거 놓고 굴린거. 작은 건 수레용이나 큰 원형돌 연마기술 연습용. 또는 미니어쳐용.
거인이 가지고놀던 사냥이나 10~15미터쯤되는 거인 피라미드도 거인족이 세웠다는학설도 대단한증거도있어요
신이 만든게아니라 사람이만들어 화폐 개념으로 사용한거구만
알고보니 집마다 하나씩있는 가구같은거!?
남해 보길도 가면 바닷가에 호박만한 동그란동 깔려있음 걍 풍화작용!
돈으로 쓴게 아닐까 하와이인가 어디 원시부족은 저렇게까진 아니지만 둥근 돌을 깎아 화폐 대용으로 썼다고 한다. 코스타리카의 저 돌 마냥 커서 직접 들고 다니지 못하고 소유권 이동만 했다고 한다.
저간 태국 파타야에 농눗빌리지에 가면 많은데...ㅎ🤪👍
여자가 너무 아름답다. 중세시대에 저렇게 돌을 깎아서 대포알로 만들었다.
맹구 가 한건데
맹구씨밬ㅋㅋㅋ
댓글이 없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내가 아는데 맹구 아니고 펭수여 ㅋㅋㅋㅋ
코스타리카 진달래도 참 이쁘네 ㅎㅎㅎ
ㅁㅊ ㅋ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가 주자
완벽한 구형이 현대 기술로도 힘든 일이라고? 우리나라 석조품 파는데 가면 우후죽순 있다..
보기엔 그래도 아~주 조금씩 달라요 무식한 사람아
2:19 아,앙대 ㅠ
단발 여자 배우분 엄청 이쁘시넹 몇초 안나오지만ㅠ
돌들의 원래 위치는 돌을 만든 외계인들의 위치를 별자리로 나타내고 있는 것
헐 일리있어
헐 중2병
미스타손도 저기서 태어났찡
그냥 돌이구만 진짜 ….
옛날에 대포알 아닐꺼
옛날 대포알은 일류건축가가 깎았다고 하던데(아니근데 크기가다달라)
우르반대포 보시면 사람만 한것도 있어요
@@연성빈-u8p 맞는데 아메리카 대륙쪽이래서 우르반은 남미에 안가져갔잖아염
저돌은 아마도 고대인들 화폐인듯...
저 화폐를 쓰는사람은 거인이갰당
우리 현대기술이 옛날보다 뒤쳐졌다는 추측이 사실이라 믿는게 피라미드랑 저 돌을 정교하게 깎은걸 보니 더더욱 믿게됨
거인들의 구슬치기용 돌인가 ㅎㄷㄷㄷ
비슬산 자락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그냥 짐볼처럼만든것아니면 힘을측정하기위한돌아님?
리플이 너무 웃겨서 집중이 안되ㅋㅋㅋ
저거 알아님. 운석 아님? 동그란 찍어논것같은 자국 사진본것같은데
산에서 무거운 돌이나 통나무를
배에 옮길때 구슬처럼 아래
깔고 주르륵 밀면
잘굴러 갔을거 같다
나는 알거 같아서 보니 댓글러들도 똑똑해서 답이 대충 나온듯
코코볼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보면 볼수록 돌이 코코볼처럼 보임
소원 빌고 난 후의 드래곤볼 같네 ㅋㅋ
소원 빌고난 드래곤볼이네 나메크성 버전이라 크구만
아 BHC 치즈볼 먹고싶다
거인들이 싸울때 쓰던 물건?
해변가엿겠지..지축의 변화로 바다와 산이 위치가 바뀌고, 지형이 변하면서..
도니도니 메렁~
미래에 새로운 불가사의가 나올 수도 있네요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내 구슬들 저기 가 있네? 망할... 넘 세게 던졌다...
비격진천뢰 아닐까요? ㄷㄷ
ㅎㅎ 드래곤볼이 돌로 되어버렸나요
울아빠도그런돌찾았어요..ㅋㅋ
신의 구슬보단 옛사람이 원형을 만들어 놓고 몇백년이 지난 후에 덮이거나 옛사람이 만들고 쓰다가 버린 것이나 입니다
그거 사실 드래곤볼임 7개있음
'우주병기', '아주 옛날에' '그것으로 전쟁했단다'. '우주에서' '돌 날려서'.
저게 그 말로만 듣던 드래곤볼인가?
공룡알 이 굳어서 화석된거 아니냐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공룡알은 저렇게 까지 크지 않습니다.
그레이트 월에서 저거 불붙혀서 던지던데
드래곤볼 사용한후 페기물입니다
과거 조각교실이 아니었을까? 구가 곡면도 있고, 대칭도 맞춰야하는 과제물이라서 주구장창 깎게한거지
거인들의 파이트볼
돌무게가 엄청날듯요
박혁거세 형제자매 아닐까?
저당시 화폐입니다
근데 저정도 정교함이면 ㄹㅇ 궁금함
과거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을 제작하기위한 장인들을 선발하기위해 누가 더 완벽한 구를 만들수 있는가 선별하였다 크기가 천차만별인 이유는 연습용으로 쓰이기 때문 수많은 사람이 세대를 거쳐 드릅게 많은 돌을 깍아 만들면서 넘치는것들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돌의 재질은 근처에 사실 화강암 지대였고 하도 조각질에 쓰이다보니 화강암을 다 써먹은것이다 그리고 자연풍화는 덤
정도의 소설은 써줘야하지 않을까
가설하나 만들자면 돌들의 배치를 컴으로 기록하고 하늘의 별자리를 대입해보면 분명 일치하는곳이 있을거다 그중심점에 외계인들의 행성이 있음을 훗날 지성을거진 생명체에 알려주기위해 외계인들이 만든것일것이다
드래곤볼은 실존했었다
저거 외계인들의 골프공이다.많은 행성들에 외계인들 골프공 옴청 많을듯~
포네그리프입니다
저거 드래곤볼덕후 석조공이 취미로 만들었는데 팔수도 없고해서 갖다 버린거라고 합니다....
신의 구슬은 돌이다
그때당시 공룡이 애완동물이라서 🦕 공룡이 옮겼음
새로운 행성 아니 소행성
미래인간이 시간여행 잘못했다가 할게없어서 만든거 아니야? (아니면 내가 여기있었다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저거 축구공임
축구 공이면 차다 아파 뒤지겠냌ㅋㅋ
김수로왕이 저기서 태어나겠군
ㅎㅎ 제가 김해김
드래곤볼이네 카미가 사라져서 돌로 변한거임
알을 깨고 용이 나올것입니다.
돌보러간사람 이름이 스톤 ㄷㄷ
안녕하세요 김코스타리카입니다
저는 2억살이고요
코스타리카어, 아카드어, 탐라어, 차가타이어, 킵차크어, 케세이어 등을 구사합니다
저는 키 30m 고요
저 돌들은 제가 만든 것입니다
저는 비건이고요
박원순을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구 형태인데....?
저게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 많으니까... 유물일 수도 있는 거죠 뭐..
그냥 길가다가도 저런거 많이 나오는뎁 작은거로
그건 자갈아님?ㅋㅋㅋ
조경용으로 쓰면 되겠다
유네스코 블라블라건 뭐건
공룡알같구만. 화석됬네. 돌로굳어서
돌있으 스톤 박사. ㅋ
4:31 쌤요~~~~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