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에도 인간이 살았다는 증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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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먼 과거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카의 돌이라고 불리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공룡 #이카의돌 #이카스톤

КОМЕНТАРІ • 1,9 тис.

  • @user-uq1nj3lc3k
    @user-uq1nj3lc3k 2 роки тому +105

    진짜 너무 술술 잘 봐지는 영상입니다!! 깔끔하고 흥미롭고 👍🏻

  • @noweaj
    @noweaj 2 роки тому +773

    저게 사실이면 공룡복원모습이 어느정도 맞다는거네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69

      70년대 공룡 복원도를 보고 새긴거니까 그럴수밖에요
      현대 복원도는 저 그림과 다릅니다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роки тому +62

      @@user-xd9bg5gl3k 학문을 딱히 안한 형제가 70년대와 70년대 이전의 공룡꼬리까지 생각할만큼 똑똑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41

      @@pentatonic1533 잡지봐서 그렸다고 자백했습니다 ^^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роки тому +27

      @@user-xd9bg5gl3k 감옥가기 싫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16

      @@pentatonic1533 치과용 드릴을 사용했다는 자백기록을 볼때 의사였던 Javier Cabrera Darquea의 지시라고도 생각해볼수있죠

  • @김길삽
    @김길삽 2 роки тому +15

    공룡모습이 딱 저시대에 추정했던 모습과 빼박이다 ㅋㅋ
    공룡의 모습은 상상을 더한 복원도이며,
    현대에 와서는 깃털로 몸이 덮혀있을거란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머선 말인지 아롸르쓰흐?

  • @user-wt9is7gl2r
    @user-wt9is7gl2r 2 роки тому +212

    공룡이라고하면 막 뭐 엄청나고 이질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서 그런데 실제로 코끼리나 기린 코뿔소 이런 대형동물들도 화석으로만 접한다면 공룡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 @dogmeat9528
      @dogmeat9528 2 роки тому +23

      응 코끼리 최대 6톤 티라노 최대 10톤 용각류 최대 60톤 ^^ 근데 뭐가 별반 다를바가 없어

    • @gake1442
      @gake1442 2 роки тому +45

      현존하지않는다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이질적이고 환상적인겁니다. 현존하는 사람 그 누구도 보지못한 제대로된 실체가 없는 '미지'란게 얼마나 재미있고 멋있습니까 궁금하고.

    • @seo066
      @seo066 2 роки тому +8

      김태희도 똥을 싼다 와 같은 맥락인가

    • @m9285
      @m9285 2 роки тому +1

      @@dogmeat9528 생김새 말하는거잖아

    • @dogmeat9528
      @dogmeat9528 2 роки тому

      @@m9285 티라노사우루스는 다른데?

  • @라네즈였던것
    @라네즈였던것 2 роки тому +17

    근데 진짜라고 생각하면 진짜 인간과 같이 생존이 가능했을까를 생각 해야할것 같은데요,하지만
    가짜라고 생각한다면 녹청이 있다,라는것도 한번 생각해봐야하는것 같은데여.......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2 роки тому +103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이라는 존재를 사람이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봐서 멸종 단계에 이르렀던 공룡들 중의 극히 일부가 생존에 적합한 특정 환경에서 계속 살아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살아남은 공룡을 목격한 인간들이 용이라는 존재에 대해 입소문으로 퍼트리게 됐다는..
    특히 수생 공룡이나 수륙을 왔다갔다 하는 공룡은 상대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아서 더 오래 살아 남았을듯

    • @박진우-k7x
      @박진우-k7x 2 роки тому +2

      그럴싸하네요

    • @cbd6426
      @cbd6426 2 роки тому +8

      제 생각엔 용이라는 존재는 공룡화석을 보고 상상해낸 존재가 아닌가 싶네요 비가 많이 오거나 땅이 깍기거나 해서 화석을 드러났고 그 시절 사람들이 지금보다 지식이 부족할뿐이지 지능이 부족한건 아니니까 공룡뼈대를 보고 상상력을 더해 용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네요

    • @cellominuu9547
      @cellominuu9547 Рік тому

      그런거치곤 동서양의 용의 생김새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Рік тому

      @@cellominuu9547 지역마다 생존해있는 공룡의 종류가 달랐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물론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에요.

    • @오로라-h7l
      @오로라-h7l 10 місяців тому

      ​@@cellominuu9547동양은 저 뭐 12미터짜리 그 어쩌구 뱀 화석이라도 봤나보지 ㅋㅋ

  • @knxohlxoxoxo
    @knxohlxoxoxo 2 роки тому +399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고 그 모습을 그대로 돌에 그려넣었다면 적어도 공룡들의 꼬리가 저렇게 땅에 끌리는 식으로 그려지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60년대에는 저런 식의 공룡 묘사가 굉장히 과학적인 것이었죠. 다른 예시로는 트리케라톱스의 발가락을 들 수 있겠네요. 지금은 당연히 잘못된 고증/묘사이지만 저 당시에 저렇게 그렸던 건 굉장히 과학적인 묘사였죠.

    • @user-xo4ok5xu2n
      @user-xo4ok5xu2n 2 роки тому +45

      @@마니또-d9r 님이 더 빡대가리같은데...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2 роки тому +7

      @@마니또-d9r 개독놈 ㅋㅋ

    • @user-lw6gl9og6i
      @user-lw6gl9og6i 2 роки тому +14

      벽화나 돌에다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그 모습을 그려넣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 @라네즈였던것
      @라네즈였던것 2 роки тому +4

      @@마니또-d9r 님도 생각을해보면 그런말 못함

    • @in_spirit_and_in_truth
      @in_spirit_and_in_truth 2 роки тому +3

      @@whisperer1705 여기서 개독이 왜 나와?

  • @joshuapark4541
    @joshuapark4541 2 роки тому +276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현대과학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잠정성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인식은 내가 맞고 넌 틀림ㅋ 이거인듯하네요

    • @user-ri3hg8wk3h
      @user-ri3hg8wk3h 2 роки тому +5

      로서.. 국어는 안해요..?

    • @Arhat2810
      @Arhat2810 2 роки тому +3

      @@user-ri3hg8wk3h 이과잖아연

    • @미친개-g9c
      @미친개-g9c 2 роки тому +2

      @@Arhat2810 국어는 문이과 공통인데...

    • @Arhat2810
      @Arhat2810 2 роки тому

      @@미친개-g9c 않이;; 이과니까 수학과학만 잘하면 되지않냐 이말이에요

    • @johnlee5393
      @johnlee5393 2 роки тому +13

      @@user-ri3hg8wk3h딴지걸기 좋은건 역시맞춤법 지적

  • @SF_707_MadNyang
    @SF_707_MadNyang 2 роки тому +93

    과학계는 하나 같이 공통점이..
    당시 주류를 이루는 정설과 어긋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면 무조건 부정 하고 씹고 봄..

    • @i-943
      @i-943 2 роки тому +7

      반대되는 증거가 너무나도 많으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 @user-abcd3f
      @user-abcd3f 2 роки тому +18

      번대로 그런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만이 주류가 되는 것이고 정설이 되는 것이죠. 그게 과학이구요.

    • @fredy5856
      @fredy5856 2 роки тому +8

      그게 바로 검증이죠. 아인슈타인이 전자의 확률적 특징을 거부했듯이요

    • @au79ag47
      @au79ag47 2 роки тому +3

      거창하게 말할 필요 있을까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 @공현우-j2e
      @공현우-j2e 2 роки тому +1

      신이 존재 한다고 믿음 ?? 이미 존재 하지도 않는 신을 숭배 하고 믿는게 현 인류임.

  • @core974x
    @core974x 2 роки тому +182

    인간은 아는거 만큼 믿는다..즉 모르는건 모두 거짓이라 단정짓는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

    • @Giggle958
      @Giggle958 2 роки тому +14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니 나자신을 알라고 했죠
      하지만 현실은 나 스스로를 모르는게 부지기수 ㅠㅠ

    • @sau3627
      @sau3627 2 роки тому

      ㅋㅋ 다 그러진않아요~

    • @MrLee-js
      @MrLee-js 2 роки тому +6

      현명한 자는 역사로 통해, 어리석은자는 직접 경험하며 알아간다는 말도있죠

    • @modrichy1
      @modrichy1 2 роки тому +4

      아는만큼믿고 보이는것만 믿지.

    • @맞는말만하는개구리
      @맞는말만하는개구리 2 роки тому +1

      @@username59121 여자친구의 존재라던가

  • @만키-c1r
    @만키-c1r 2 роки тому +81

    지금 인류가 6번째 인류 라고 하는 박사들 있던데 간빙기 빙하기가 사인파 처럼 계속 반복되는건 맞고 성경에 홍수같이 전세계적으로 홍수전설 많은거 보면 초고대문명중 하다인듯 와 공룡길들이면 거의 판타지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 @amytom9223
      @amytom9223 2 роки тому +12

      그게 사실이라 봄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роки тому +1

      익룡을 타고 다닌다고? ㅋㅋㅋ 드래곤 슬레이어도 있겠는데

    • @user-oq9sm9zq5y
      @user-oq9sm9zq5y 2 роки тому

      @@MediciSaladin 익룡을 왜탐 날수가 없는데 케찰같은 익룡은 하두 무거워서 높은곳에서 날개짓해도 길게 못날았음. 그 무겁고 앉을 곳 하나없는 익룡에 안장을 씌우고 타고다닌다? ㅋㅋ 소설이나 읽으러 가삼

    • @Na--No
      @Na--No 2 роки тому

      명함판에 Dr. 붙이면 개나소나 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키-c1r
      @만키-c1r 2 роки тому

      @@Na--No 박사학위 증명한 사람들이 그러던데? 가십으로 메트릭스에 네오도 6번째 인류의 메시아 라고 영화에 나옴ㅋㅋㅋㅋㅋ

  • @user-jt1qh4lq7l
    @user-jt1qh4lq7l 2 роки тому +43

    나는 진짜 인류역사가 넘궁금하다
    우리가 아는 역사가 전부가 아닌거같다

  • @mooncuspia
    @mooncuspia 2 роки тому +227

    오파츠에는 관심이 많지만 영어가 짧아서 외국 자료를 못 봐서 이카의 돌이 가짜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런 다른 사연들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33

      가짜가 맞습니다
      이카의 돌의 공룡은 70년대의 잘못된 공룡 복원도를 토대로 만들어져서 공룡이 꼬리를 땅에 끈다던가 하는 오류가 들어있습니다
      즉 형제가 보고 새긴겁니다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роки тому +4

      @@user-xd9bg5gl3k 형제가 정말 능력이 대단했군요..

    • @user-hj4uq5nw9u
      @user-hj4uq5nw9u 2 роки тому +6

      @@user-xd9bg5gl3k 주민들의 돌 발견은 5~60년대이고 라브레라가 주민으로부터 본 년도는 66년인데 70년대 복원도?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8

      @@user-hj4uq5nw9u 60, 70년대로 정정하죠
      주민들의 돌 발견이 5~60년대라는것 자체가 신빙성이 없고
      카브레라는 66년부터 70년대까지 그 돌들을 샀습니다

    •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2 роки тому +13

      @Yeoro Kim 저게 구란데 왜?

  • @임민규-e9i
    @임민규-e9i 2 роки тому +39

    인간의 자신들의 지식으로 해석이 안되면 그 지식과 그 지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매도해버림 ㅋㅋㅋㅋ

  • @bluewolf1120
    @bluewolf1120 2 роки тому +12

    공룡(심지어 아프리카산)뼈에는 조직세포가 남아있으며 공룡과 인간뼈가 같은 층에서 발견되기도 했으며 공룡멸종은 작은코로인해서 질식사(산소포화도감소)했을걱으로 추정 그리고 한국에도 공룡발자국 바로옆에 인간발자국이 있습니다.
    또 그걸 은폐하고 숨기는 이유는 바꾸는대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 @air5210
    @air5210 2 роки тому +40

    이카의 돌과 흑피옥의 공통점이 있는데... 돌에 검은 연이 먹여져있다는 것이다. 이카의 돌은 차돌에 검은 연을 먹여서 검은 표면을 뾰족한 도구나 연마드릴로 깍아서 평면적인 그림을 그린것이고.. 흑피옥은 조각한 옥기물을 나무를 태워서 그 연기를 옥기물 표면에 침착시켜 코팅을 한것이다. 옥기물은 코팅을 안하면 습기에 의해 돌이 산화되서 썩어버린다.

  • @GoniPlanet
    @GoniPlanet 2 роки тому +184

    먼 과거에 공룡과 함께 살았던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라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룡이 알려져있는 것보다 훨씬 최근까지 살아있었다 라고 볼 수도 있다

    • @정준서-b4k
      @정준서-b4k 2 роки тому +3

      그렇기엔 신생대에 살았던걸로 측정되는 공룡 화석들이..

    • @GoniPlanet
      @GoniPlanet 2 роки тому +38

      @@정준서-b4k 신생대라고 했던 그 시기들이 알고보니 기원전 3000년 밖에 안된다거나 그럴 수도 있죠
      탄소연대측정법은 오차가 무쟈게 커서 신빙성이 전혀 없답니다

    • @정준서-b4k
      @정준서-b4k 2 роки тому +7

      @@GoniPlanet 탄소연대측정법을 생각안하면 가능해지는 가설들이 많아지죠. 님이랑 깊이있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그게 더 재밌을거같아서 좋아요.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 роки тому

      @@정준서-b4k 혹시 네이쳐지나 사이언스지에 올라온 논문같은게 있음?

    • @jimmy-blai
      @jimmy-blai 2 роки тому +6

      @@정준서-b4k 탄소연대측정법을 믿어선 안됨
      거짓으로 조작된 인류의 기원과 시기에 인간이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시기를 짜맞출 수 있게 개발된게 탄소연대측정법이라고 함

  • @user-wh1sf3py4u
    @user-wh1sf3py4u 2 роки тому +7

    맞습니다...공룡은 인간과 함께 살았습니다

  • @cryingllfe
    @cryingllfe 2 роки тому +4

    저돌에 그려진대로 사람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인정해버리면 과학,역사,종교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기때문에 무시받는듯

  • @user-tz1lh5oj1b
    @user-tz1lh5oj1b 2 роки тому +13

    공룡 멸종은 확실하지만 인간의 문명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죠.
    우리는 잊혀진 고대의 찬란했던 문명을 잊고 살아가는 후손일 수도

  • @hjpark9764
    @hjpark9764 2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 @user-hv6cl7yw3z
    @user-hv6cl7yw3z 2 роки тому +30

    더 신기한건 공룡의 존재를 19세기에 처음 알게된거

  • @nanyoo6198
    @nanyoo6198 2 роки тому +55

    벽화에 그려진 거인들과 같은 존재들이 공룡들과 같은 시대를 살았거나 혹은 거인이 아닌 현인류와 비슷한 모습의 존재들이 공룡들과 살았을 수 있죠. 현 인류들은 자신의 기록 때문에 혹은 생각 때문에 믿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꼭 저 이카의 돌에 대한 정체가 조금이라도 알려진 걸 듣고싶네요.

    • @miracle_two
      @miracle_two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사기꾼들이에요 아카의돌 ㅋㅋ 그런건 없음

  • @user-qm6zm8pq3c
    @user-qm6zm8pq3c 2 роки тому +124

    현생 인류 전에 거인족이 있다면 공룡과 공존 가능했을 듯.

    • @kiwi1311
      @kiwi1311 2 роки тому +15

      거인이 우리한테도 조약돌로 보이는데 저런 조그만 돌에 과연 그림을그렸을까 좀더 큰도화지에그리지 예를들어25kg돌처럼

    • @FirstClassStar
      @FirstClassStar 2 роки тому +9

      연필심에 조각하는 예술가들도 있는데 거인들도 취미로 조그만 돌에 조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ChinDynasty
      @ChinDynasty 2 роки тому +11

      @@FirstClassStar 그러기엔 큰 돌에 그려진 벽화가 몇 없고 연필심으로 만든 조각들만 존재한다는 것..

    • @장난스런
      @장난스런 2 роки тому +3

      그런논리로 얘기하면 거인의 큰도화지는 피라미드가 아닐까

    • @great7880
      @great7880 2 роки тому +10

      @@kiwi1311 과거에 거인족이 살았다는것이지.
      거인족만 살았다는 것은 아님.... 거인족이 있었으면 난쟁이족도 있었을 것이고.
      현재의 인류보다 더 다양한 종족들이 살았을 것.

  • @user-xf5ll4eh4x
    @user-xf5ll4eh4x 2 роки тому +262

    지구리셋설이 진짜 갈 수록 믿음이 간다

    • @ChinDynasty
      @ChinDynasty 2 роки тому +60

      @@Ppopippopi 리셋시킨게 아니라 리셋된 거 아닐까요? 이전 생명체들이 자원 고갈로 모두 죽고 살아남은 일부 생명체들이 진화를 거듭해 지금의 군계를 이룬게 아닐까..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роки тому +47

      @@Ppopippopi 누가 리셋을 의도시킨다기 보다도 1억년에 한번씩 거대운석이 지구에 떨어져도 지구리셋은 40번 이상되는거 ㅋㅋ

    • @famousp1100
      @famousp1100 2 роки тому +2

      @@MediciSaladin 그것보다 지축의 기울기가 조금씩 이동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구 온난화도 그러한 관점에서 매해 심해지는거고요 플라스틱 사용이나 매연이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 @상돌이어흥
      @상돌이어흥 2 роки тому +5

      빙하기 한번씩 오고 리셋 되는듯...

    • @자세히-o8r
      @자세히-o8r 2 роки тому +8

      @@famousp1100 기울기가 완전히 다 돌아서 원래 방향으로 되돌아올때까지 수천만년이 걸리니까 수천만년동안 리셋이된다? 말되네

  • @양양-j4r
    @양양-j4r 2 роки тому +50

    와 지금보니 16만명 구독자네요!! 2만명일 때 구독했은데.. 언젠가 이리 잘 될줄 알았어요 👏👏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 @allankwon
    @allankwon 2 роки тому +178

    인간과 공룡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기보다 과거 사람들도 공룡화석을 보고 아주 오래전에 공룡이 있었다는걸 알았을 수도 있다는게 아닐까 싶음...

    • @실베
      @실베 2 роки тому +37

      애초에 중국의 용도 공룡 화석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함

    • @user-rr3tq1pb4m
      @user-rr3tq1pb4m 2 роки тому +25

      그니께 그걸 현재 복원 모습이랑 어떻게 똑같이 그려넣었냐는거죠

    • @growlermaverick2589
      @growlermaverick2589 2 роки тому +5

      @@user-rr3tq1pb4m 당시 잡지 보고 그려넣었다고 자백했다고요.

    • @user-hoodd
      @user-hoodd 2 роки тому +29

      @@growlermaverick2589 돌 5만개를 형재가 모조리 다 조각한거요?
      이야 탈인간이네 ㅋㅋㅋㅋ

    • @bfdh6510
      @bfdh6510 2 роки тому +14

      @@growlermaverick2589 진짜돌은 맞고요 . 일부 원주민들이 조잡하게 만들어 판돌들은 있었답니다
      진품은 2000년 전에 만들어 진거고요
      그리고 뼈을 보구 그렸다는데 코끼리뼈을 보구 복원 한다면 .절대 지금처럼 생긴
      코끼리의 복원은 할수없음
      왜냐면 코끼리의 그 긴코뼈가 없기때문에
      그리고 잉카의 돌에 새겨진 공룡의 모습은 2000년도나 되서야 복원된 공룡의 모습 그대로
      그려저 있다는거
      그런데 잉카의 돌에그려진 공룡은 피부조직이나 깃털 주름 모양이 상세히 그려저있음

  • @chennai5941
    @chennai5941 2 роки тому +51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이 말에 딱 적합한 영상이네요.

    • @jcnjkcc263
      @jcnjkcc263 2 роки тому +1

      이정도면 무지는 죄임

    • @kimshanha
      @kimshanha 2 роки тому

      5억4천년 바퀴벌레 잠자리
      3억7천년 100년 사는 실라칸스
      6천6백만년 15년 사는 피라루크
      공룡이 조상인 새 악어 돌고래
      이런거 알면 무시하면 안돼

    • @user-em2jj9ef6l
      @user-em2jj9ef6l 2 роки тому

      맞음

    • @월장일취-g8i
      @월장일취-g8i 10 місяців тому

      ​@@kimshanha공룡이 조상인건 새고 돌고래 악어는 공룡이 조상이 아닌데

  • @Kimtiger0
    @Kimtiger0 2 роки тому +10

    역으로..옛 잉카인들이 공룡을 발굴하여 연구한거일 수 있지않을까? 의외로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고 화석들을 발견하여 기록한것일수도...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2 роки тому +3

      그런데 문제는 사냥하거나
      타고다니는걸로 묘사가 되어서 그래요.
      ㅋㅋ

  • @user-zx6kf5cj7i
    @user-zx6kf5cj7i 2 роки тому +102

    쥬라기월드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던거였다니..

    • @ohmalub
      @ohmalub 2 роки тому +13

      창조 과학에 의하면 인간도 4미터는 됐죠 최고 10미터 인간도 존재했다고함 그냥 공룡도 만만한존재였죠

    • @싹둑-m7b
      @싹둑-m7b 2 роки тому +4

      심장을 바쳐라..?

    • @user-JJamPil
      @user-JJamPil 2 роки тому +4

      @@ohmalub 일단 창조과학은 과학아닌 명백히 사이비 과학이란거ㅋ

    • @오구오구-e1z
      @오구오구-e1z 2 роки тому +6

      @@user-JJamPil 근데 확실한건 과거는 아무도모름 밝혀진게 200만년전쯤인거지 아직도밝혀지지 않은게많을거고 우리가모르는게 한참많을거라는거 확신할수없지

    • @SWG_slatt
      @SWG_slatt 2 роки тому +1

      그리고 어므정도는 미래에 다시 일어날 일입니다
      멸망 리셋 직전에 분명히 몇몇 고대 공룡이나 다른 생물들이 복구 될거거든요. 이미 연구중일거구요.

  • @warbanicronia6643
    @warbanicronia6643 2 роки тому +65

    기밤님 혹시 괜찮으시면 장산범 미스테리 한번만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ㅠㅠ

    • @yusunchoe305
      @yusunchoe305 2 роки тому +1

      이것땜에 장산범 특집이 나왔군...

  • @Collaintp
    @Collaint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창조론 특 : 인간과 공룡 함께 공존하는 세상

  • @jameskwon3113
    @jameskwon3113 2 роки тому +25

    마추픽추,나스카 평원 등 페루에는 여러가지 신기한 문명이 많네요

  • @gake1442
    @gake1442 2 роки тому +35

    바키 의문의 1승
    피클은 웃고있다.

  • @joseph_kim
    @joseph_kim 2 роки тому +68

    현대인이 뼈 화석만 보고 상상한 공룡의 모습이 놀랍도록 정확히 일치하는것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과연 진실은...

    • @qwertyuiop1e
      @qwertyuiop1e 2 роки тому

      발견된 공룡뼈로 추정한 공룡의 생김새가 많이 틀리다는게 연구진에 의해 밝혀 졌지요.또한 공룡과 인간의 화석이 같이 지질층에서 발견된 사례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룡은 완전 멸종된건 그리 오래 안됐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 @user-sv4uh9li7x
      @user-sv4uh9li7x 2 роки тому +19

      @@qwertyuiop1e 그니까 왜 그 틀렸다는 상상도 그대로냐고 ㅋㅋ
      딱 사이즈 나오지않냐?

    • @기린이-p4l
      @기린이-p4l 2 роки тому +1

      @@qwertyuiop1e 말이해를 못하농ㅋㅋ

    • @user-wl2cq5cu8p
      @user-wl2cq5cu8p 2 роки тому

      @1 real 뭐라 검색해야 나오지? 그.. 현재 존배하는 동물들 공룡처럼 복원한 모습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 роки тому +1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고생물 복원도 우째만드는지 아는사람 본적없음ㅋㅋㅋ

  • @갸떼
    @갸떼 2 роки тому +2

    유레카 공룡이 인간 시대에 살았다는 결정적인 증거 하나 바로 땅을 얼마 안파도 공룡의 흔적이 발견된다는거임 자연의 이치로 만약 공룡이 몇십만년 몇억년전이면 땅을 엄청 파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생각보다는 가까운 과거라는 추측이 가능함

    • @dao-u9j
      @dao-u9j 2 роки тому

      진짜 멍청하네

    • @갸떼
      @갸떼 4 місяці тому

      ​@@dao-u9j 왜죠? 아니 상식적으로 조선시대 유물만 해도
      그정도인데 2억 몇천만년이면 거의 맨틀까지 가야 하는거 아니냐?
      공룡이 2억 몇천만년이 아니던가
      인간이 그때 살았던가 둘 중 하나다

  • @ChangWookS2
    @ChangWookS2 2 роки тому +30

    인류의 역사는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쓰여야 맞을듯 어쩌면 이제껏 인류가 밝혀낸 인류의 역사는 모두 틀린 것일지도 모르는일 애초에 인류 최초의 역사를 기록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당연히 그 당시 살아보지도 않았고 그저 남아있는 기록들로만 보고 예측하고 유추하는 방식이라 한계가 있음 단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것은 지금껏 발견해낸 수 많은 기록들은 빙산의 일각일것임 밝혀지지않고 깊숙히 묻혀있는것들에 비하면 지금껏 발견들은 그저 어린 아이들 장난 수준

  • @mattcarpenter533
    @mattcarpenter533 2 роки тому +2

    이사람 mbc나 뭐 어디서 나레이션 한거아님? 목소리 개익숙한데ㅋㅋㅋㅋㅋㅋ

  • @user-zp7ou8ld7m
    @user-zp7ou8ld7m 2 роки тому +6

    2:30 이영상에서 만일 저 그림이 사실이라면 과학자들이 여지것 연구 실험 한것들은 다 허풍이라는건대...

  • @이사하늘로
    @이사하늘로 2 роки тому +4

    인류의 역사는 약 6천년~7천년...도중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지요...노아의 홍수 전에
    인간과 함께 살았던 공룡~!

    • @쌍쌍바-c4f
      @쌍쌍바-c4f 2 роки тому

      홍수가 전세계에 났었으면 지금 지구는 걍 물로 다차있지..

  • @Soshd-ht8ck
    @Soshd-ht8ck 2 роки тому +140

    공룡 모양으로 만든 고대 토우(도자기인형)를 발견한 곳도 있다던데, 혹시 이거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роки тому

      그런 인형이 공룡만 있나요? 해태도 있고 용도 있고 그리폰도 있어요.

    • @Soshd-ht8ck
      @Soshd-ht8ck 2 роки тому +35

      @@coffeelakelife 상상속 동물은 상상으로 만들 수 있다지만 공룡들의 구체적인 생김새는 직접 보지 않으면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잖아요? 전 그걸 말한 거였어요! 제가 말한 토우는 트리케라톱스 같은 독특한 외형의 공룡들도 포함한 거니까요.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роки тому +2

      마을 주민들도 트리케라톱스 정도는 압니다.

    • @Soshd-ht8ck
      @Soshd-ht8ck 2 роки тому +31

      @@coffeelakelife 아니.. '고대'라니까요? 청동기 시대에도 마을 사람들이 트리케라톱스를 알았단 소리(예시임)라니까요? 왜 이해를 못하세요....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роки тому

      @@Soshd-ht8ck 저게 청동기라는 증거가 확실한 없잖아요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2 роки тому +12

    저 돌에 그려진 인간이 현생 인류가 아닌게.. 공룡 타고 있는 인간의 덩치를 공룡과 비교해 보면 키가 몇미터는 돼야 가능함.. 당시에는 현재의 인류가 아닌 거인족들이 살고 있었다고 봐야 맞겠죠.

    • @권창순-u5p
      @권창순-u5p 2 роки тому

      오..

    • @user-uu3kt2rd6q
      @user-uu3kt2rd6q 2 роки тому

      공룡이 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작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황성재-s2r
      @황성재-s2r Рік тому

      그러기엔 공룡 화석이 쥰내 큰데ㅋㅋ

    • @kaiserji
      @kaiserji 10 місяців тому

      거인족이건 뭐건 수천만년전에 공룡이 운석충돌로 멸종했다고 말하는 진화론이 틀렸다는건 확실하지

  • @ancenosg4785
    @ancenosg4785 2 роки тому +3

    지금 학교 교과서는 예전과학기술로 표기된 4대문명이나 선사시대나 등등 계속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발굴이되면서 역사는 끈임없이 바뀌지 아직도 지구도 완벽하게 알지못하는데 우주에 미련을두는게 어이가없다

  • @HwanaPARK
    @HwanaPARK 2 роки тому +15

    이분은 영상을 진짜 짧고 굵게 잘만드신다니까!!

  • @김승우-z3q
    @김승우-z3q 2 роки тому +13

    사람들이 공룡이라 지칭하고 단정지어서 그런듯 고대에 일들은 그누구도 확정지으면 안되는것같네요

  • @무한자유-p1q
    @무한자유-p1q 2 роки тому +8

    문명의 반복설이 있죠 고비사막 지하에도 초고대문명이 있고 공룡시대 인간도 거인 이었다는 거죠
    크기는 사실 산소량에 의한건

  • @모카골드-m8p
    @모카골드-m8p 2 роки тому +3

    논란이 될 만한 걸 하나 또 발견했는데 돌에 새겨진 그림에서 사람 어깨 위에 새가 있음. 인류와 공룡의 출현시기가 겹치지 않는다는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그럼 새와 공룡의 출현시기는 겹칠 수가 있는 건가? 현재의 상식으로는 공룡류가 진화해서 조류가 됬다는 게 거의 정설인데 공룡시대에 조류가 존재하는 게 가능한가??
    다른 하나는 고대의 기술이 어떤 식으로 발전했을지는 짐작할 수 없겠지만 돌에 무언가를 정교하게 새길 정도면 최소 금속가공기술은 상당히 고도로 발달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현대에도 돌에 정교하게 무언가를 새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로 간단한 문제는 아님. 그런데 고대 당시에 이런 대량의 돌에 그림을 새기는 수준이었다면 절대 아주 원시적인 수준의 문명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이카의 돌에 대해 완전히 부정적인 시각은 아니고 상식을 모두 깨고 진짜 짠하고 초고대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봄.

  • @유창은-m2w
    @유창은-m2w 2 роки тому +24

    저도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카의돌 가짜라는 얘기를 듣게되고 실망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굳!!!^-^

  • @RIO-my6iu
    @RIO-my6iu 2 роки тому +18

    고대의 외계인 다큐에서 나온적있음.만년이상된 유물이며, 그당시 기술로는 돌자체에 새기기 힘들다 했던거 같음.

  • @vegetator
    @vegetator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김공룡입니다
    저는 요즘 동탄신도시 35평형 신축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반전세입니다
    요즘은 아카드어와 탐라어, 그리고 차가타이어를
    매일 한 페이지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py958
    @py958 2 роки тому +12

    저돌 가짜라고 하던데
    가짜라고 일부러 그러는걸수도
    저게 진짜면 인류역사 다시 바꿔야하니까

  • @김영삼-d3f
    @김영삼-d3f 2 роки тому +2

    저 돌에 새겨져 있는 나즈카 평원 그림은 뭐야ㄷㄷㄷㄷㄷ이게 제일 신기하네요!

  • @9093-c6e
    @9093-c6e 2 роки тому +53

    실험으로 현대에 제작한 것이 아니라고 나왔다면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 아닌지... 입맛대로 과학은 지양해야겠죠ㅋ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 @갸떼
      @갸떼 2 роки тому

      탄소연대 이딴 개같은거만 아니면 믿을만 하죠 왜냐면 세월의 흔적은 있기 마련이니까 영화나 뭐 그런걸 위해 비슷하게 따라하는거지 그것도 전문가들이 보면 바로 알아챔

    • @Baek_Sugwangbu
      @Baek_Sugwangbu 2 роки тому +1

      돌을 불에 구우면 산화되서 저때의 연대측정기술로는 연대가 훨씬 전으로 나옵니다

  • @melstanley5227
    @melstanley5227 2 роки тому +1

    그걸 확답하려면 저 유물이 만들어진 시기랑 겹치는 공룡 화석이 있어야지 지층연대측정하는 기술이랑 탄소연대측정법이 왜 있겠냐...

  • @SIREN-hyun
    @SIREN-hyun 2 роки тому +10

    과학은 세상을 보는 창

  • @yeye-kt6yj
    @yeye-kt6yj 2 роки тому +7

    와.. 이카의돌 거짓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더군다나 페루면 마추픽추라던지 잉카문명이라던지 여러 미스터리가 즐비한 곳이잖아요

    • @tcmer2020
      @tcmer2020 2 роки тому

      @@user-ev6qe5gh6n 영상안봤네

  • @SIN-kb3rp
    @SIN-kb3rp 2 роки тому +4

    현 인류가 아니라 전 인류아닐까..
    공룡의 멸종과 같이 전 인류도 멸종하고
    다시 처음부터 진화하기 시작하여 현 인류의 모습이 탄생한것이 아닐까..

    • @kaiserji
      @kaiserj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ㅋㅋㅋㅋ 공룡이 멸종된지 얼마 안된거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야?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2 роки тому +5

    현대시대에 트리케라톱스라 불리는 놈을 가장 많이 썼는데, 주로 논 밭을 갈고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여러 작업에 썼었고
    낚시를 할 때도 그 놈위에 안장을 올려놓고 타고 있으면 잠이 솔~솔~ 잘 왔었지.

  • @user-rr3tq1pb4m
    @user-rr3tq1pb4m 2 роки тому +34

    진화론을 정설로 받아들여지게 하게끔 하는 세력이 있다는데 사실인가보네...
    물론 반박시 당신 의견이 맞음 ㅇㅇ

    • @EZ_review
      @EZ_review 2 роки тому +2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ackhole3391
      @blackhole3391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나네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영상에 자막 넣어놓고
      댓글에서 니가 맞니 내가 맞니 싸우던 유튜버 ㅋㅋ

    • @쟌-y1g
      @쟌-y1g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신박하네 사전 차단

    • @정한결-p5k
      @정한결-p5k 2 роки тому +4

      거인 영상이랑 이거 보니까 진화론이 부정당하는거 같음

    • @유플라-x2w
      @유플라-x2w 2 роки тому

      이건 그냥 ㅂ신 ㅋㅋ

  • @no_name_fifa_mobile
    @no_name_fifa_mobile 2 роки тому +2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다는 것보다 차라리 이카 사람들이 공룡 화석을 발굴해서 유추한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 @IIIIlllI245
    @IIIIlllI245 2 роки тому +13

    더빙하시는 톤이 미스테리에 정말 최적이네요 ㄷㄷ

  • @Manjun134
    @Manjun134 2 роки тому +6

    5:10 오징어게임 1번 할아버지 목소리넼ㅋㅋㅋㅋ

  • @Dakgom
    @Dakgom 2 роки тому +33

    티라노의 발톱에서
    인간과 공룡의 공존을
    제시하였죠.

    • @user-fe5gl6hb5c
      @user-fe5gl6hb5c 2 роки тому +5

      심형래 영화 ㅋㅋㅋ 고무탈쓰고 몇분 움직이면 그날은 앓아 누웠다는.....

    • @user-fj2lk2bn8n
      @user-fj2lk2bn8n 2 роки тому

      @@user-fe5gl6hb5c 우뢰매..

    • @대한민국-f1k
      @대한민국-f1k 2 роки тому

      공룡탈쓰고 나온게 바로 유재석입니다.
      심ㅈ형래는 대선배라 유재석 신인시절 비슷한 신인 개그맨 후배들이 많이투입되었죠

  • @davidchoi175
    @davidchoi175 Рік тому +1

    노아 홍수 후에 공용이 전멸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노아 이전에는 공룡과 함께 살았을것임 노아홍수 후애도.

  • @user-ef3pl9ob3x
    @user-ef3pl9ob3x 2 роки тому +10

    재밌게만 보시고 맹신은 금물

  • @cherryTOMATO1102
    @cherryTOMATO1102 2 роки тому +2

    공룡은 지금도 인간과 같이 공존하고 있는걸요..당장 식탁만 봐도 공룡 알..공룡 고기가 수두룩하죠
    물론 이제는 그런 명칭으로 불리진 않지만.

    • @m9285
      @m9285 2 роки тому +1

      치킨은 후라이드지

  • @J-Tiger
    @J-Tiger 2 роки тому +7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였어뇨!

  • @Tg_Valentina_Kim
    @Tg_Valentina_Kim 2 роки тому +23

    인간과 같이 공존하였다기엔 중생대는 인류가 살기엔 열악한 환경임... 설령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라도 중생대에선 못버틸듯...
    근데 우리가 공룡하고 공존한다는게 사실인게 현재 우리가 먹는 닭부터가 용반목 공룡의 후손...

  • @Manoya3434
    @Manoya3434 2 роки тому +10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것이
    타의에 의한 리셋이 아니라 수만년에 한번씩 현생인류 1대의 시간으로는 못느낄 만큼
    어떤 현상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데 현생 인류는 모르는것임 추후 현생 인류의 후대는 자연적으로
    알게될것임
    그 전 주기에 살았던 생명체들의 흔적인거 같음
    공룡이던 현생인류와 비슷한 생명체이던
    어떤 형태로던 그주기에 주인이 되고
    자연적 리셋이 되고 다시 남은 잔존 생명체들이
    새로운 진화를 하는거 같음
    외계인 이런것이 아니고
    단 기술적 과학적 발전이 현생인류가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게 맞는거 같음

  • @user-gs9fz8bt1r
    @user-gs9fz8bt1r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기 돌에서도 피라미드 벽화랑 똑같이 사람들이 공룡처럼 크게
    그려졌네😂😂

  • @Jo-op8yy
    @Jo-op8yy 2 роки тому +5

    문명 리셋 맞는듯 . 무엇이 반복 하는지..

  • @hinderless9662
    @hinderless9662 Рік тому +1

    분명히 영상에도 녹청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녹청은 돌이 아니라 쇠 위에 생기는 겁니다. 즉 애초에 저 '유물'은 헛다리 짚어도 엄청나게 짚은거임

  • @꽁냥꽁냥해
    @꽁냥꽁냥해 4 місяці тому +3

    ㅋㅋㅋㅋ 저런 유물이 특정지역 한곳에서만 나왔다

  • @박지호-g3k
    @박지호-g3k 2 роки тому +2

    저 시대 사람들이 화석을 보고 상상한것 아닐까요? 일종의 그 시대의 복원도같은 것이죠

  • @user-uj1hy9xc2u
    @user-uj1hy9xc2u 2 роки тому +6

    최초 인간의 등장시기도 불명확한이유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유인원의 탄생은 오로지 발굴된 화석의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측정된 시기를 기초로 두고 가설을 두는건데 그나마 현재까지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기록을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가 지금의 인류 발전사임
    다만 이는 언제든지 뒤집힐수가 있음.

  • @guaaaak
    @guaaaak 2 роки тому +1

    머야 이렇게 끝나는건가 뭔가 아쉽네
    형 혹시 여유되면 테라토마도 다뤄줘 ㅎㅎ

  • @cahmkang9043
    @cahmkang9043 2 роки тому +3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이 공룡들과 함께
    살았는데....

  • @user-ru7dy9tv9n
    @user-ru7dy9tv9n 2 роки тому +1

    200만년후 내가 쓴글씨보면 외계인이 살았다고 생각할듯

  • @GcDcBcLc
    @GcDcBcLc 2 роки тому +3

    성경 욥기에도 베헤모스라고 큰 짐승의 꼬리가 백합나무같디고 묘사했는데 그것도 인용하면 재밌을듯

  • @frontend_ko
    @frontend_ko 2 роки тому +2

    현재 사막인 부분이 과거에 초원지역이였다는 증거가 많은 걸로 보아... 사막 밑에 귀중한 무언가가 뭍혀있을것 같음... 빨리 누가 파봐!

    • @찹차비
      @찹차비 2 роки тому

      오 그럴듯하네요

  • @ParkLewonTV
    @ParkLewonTV 2 роки тому +11

    내가 알고 있는 역사는 진짜가 아니란 말인가...

  • @꾸에에에에-b9j
    @꾸에에에에-b9j 2 роки тому +2

    무지한 사람들은 거짓된 사실을 여과없이 듣는구나...

  • @user-wn1tw6xi4c
    @user-wn1tw6xi4c 2 роки тому +4

    공룡이 더 오랜세월을 살앗다가 맞는거 아닐까요

    • @Spector-l7f
      @Spector-l7f 2 роки тому

      어쩌면 지금도 어디 살아 있을지도모르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

  • @이주영-s7t4q
    @이주영-s7t4q Рік тому +1

    이카의 돌 자체는 진짜지만... 그 돌을 돈을 주고 사갔다는 얘길 듣고는 주민들이 가짜 돌을 만들어 팔기 시작해 현재는 어떤 게 진짜고 어떤 게 가짜인지도 구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진짜에는 당시에 살던 물고기나 새 동물 고대인 생활 상 신화 역사 등이 새겨져 있다고 하네요!

  • @bestplayer08
    @bestplayer08 2 роки тому +4

    외계인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인류를 사육하고 있는건 아닐까? 그래서 일정 주기마다 다 싹쓸어버리고 판을 다시 짜는거지.

    • @bestplayer08
      @bestplayer08 2 роки тому

      @1 real 실험실에서 곤충이나 쥐떼들 행동관찰 실험 할때 그럼.

  • @칭미
    @칭미 2 роки тому +2

    ㅋㅋ 공룡이지구에산시간을 24시간이라치면 사람이여태 원시부터 현대까지 산시간은 4초라는데 공룡들이 인간보다 더문명이발달했다는것도있던데 재밌다

  • @gardenisto8782
    @gardenisto8782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이카의 돌은 원주민들이 조작한 거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었군요.

    • @mrperfect9963
      @mrperfect9963 2 роки тому +3

      돈을 쥐어주니 조작했다고 한거겠죠...물론 그 돈은 종교집단일꺼고...

  • @WhiteCliip
    @WhiteCliip 2 роки тому +2

    현인류도 전세계 핵전쟁 한방이면
    돌에 그림 그리던 시절로 돌아갈수있음

  • @jinwooksong8332
    @jinwooksong8332 2 роки тому +10

    저 이카의 돌이 만약에 사실이라해도 주류역사학계에서는 절대로 인정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모든 역사를 다시 써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mrperfect9963
      @mrperfect9963 2 роки тому +3

      역사학계가 인정을 안하는게 아니라 종교계겠죠...그들이 막고있는겁니다..돈줄 끊기니까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роки тому +1

      @1 real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를 예단하면 안 되죠. 지금과 대기 등 다른 환경이었다? 그렇다면 거기에 맞게 인간이 지금보다 컸겠죠. 산소농도가 높으면 식물이든 곤충이든 거대해진다는데 인간이라고 거인이 있는게 뭐가 이상하죠? 게다가 진화론 ㅋㅋㅋ 진화론이 인간이 만든 이론인 이상 절대적 진리도 아닌데 진화론과 다르면 다 틀린겁니까? ㅋㅋ 난 신이 있다고 생각안해서 창조론도 아니지만, 진화론도 언제든지 엎어질 수 있는 가설이라고 봄. 이걸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이걸 기반으로 하는 직업종사자들이겠지만 외부인들은 별 관심도 없음.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 роки тому

      @1 real 그 공룡복원하듯이 하는거 조금 오해가 있나본데 고양이,하마,원숭이 그런거 과장 개심한거고 공룡,고생물복원 그렇게 해서 학계에 제출하면 욕먹음..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 роки тому

      @@MediciSaladin 이거 앎?ㅋㅋㅋ 공기중의 산소농도가 높아져서 몸집이 커진다는거는 절지류의 호흡체계이기 때문에 가능한거?ㅋㅋㅋ 그런 팩트하나 구분못하고 인간의 호흡체계랑 절지류의 호흡체계를 동일시하네ㅋㅋㅋㅋ

    • @user-xv9io2my3s
      @user-xv9io2my3s 2 роки тому

      @@MediciSaladin 부패가 2배 증가할때 중량은 6-8배 이상 증가함.
      즉 인간이 거인처럼 거대해지려면 그 하중을 버틸수 있는 골격으로 바껴야되는데 지금까지 발굴됐다고 하는 거인의 화석은 전부 인간의 것에서 사이즈만 늘린 거였음.

  • @davidpark6891
    @davidpark6891 2 роки тому +1

    거인의 존재도 주류역사를 관장하려는 입장에서 은폐하고 조작하는데, 하물며 저런 충격적인 것들이야 더욱 드러나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많은 종교가 부정당하지 않겠습니까? 무조건 헛소리로 치부하라고 처분했을 겁니다.

  • @여유만만-z2e
    @여유만만-z2e 2 роки тому +5

    돌 탄소연대 측정하면 쉽게 결론나는거아닌가

    • @user-wd3qp1qt5j
      @user-wd3qp1qt5j 2 роки тому +1

      그걸 과학자들이 모르겠어요?ㅋㅋㅋ

    • @여유만만-z2e
      @여유만만-z2e 2 роки тому +2

      @@user-wd3qp1qt5j 고유적나오면 기본적으로 하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영상에는 전혀언급이 없길래요

    • @user-yx6vg7dk8u
      @user-yx6vg7dk8u 2 роки тому +1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진 돌에 그림을 그리면 의미가 없죠. 지금 제주도에 있는 돌을 깎아서 공예품을 만든다고 그게 돌이 만들어진 시점에서 만든 공예품이 아니니까요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 роки тому +1

      탄소연대측정 보단 방사는 연대측정이 정확함

  • @user-os4zz3ly2v
    @user-os4zz3ly2v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환핀대전과 공룡오적이 실제였다니ㄷㄷ

  • @장철영-p6s
    @장철영-p6s 2 роки тому +19

    인간의 이기심이란...
    특정단체의 거짓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인류의 유산이 없어지고 왜곡된다는 것이 슬프군요

    • @tlerset6244
      @tlerset6244 2 роки тому

      @1 real 니같은 것이 사기를 제일 많이 당해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하고 사기 제일 많이 당함

    • @문붕어-u1m
      @문붕어-u1m 2 роки тому

      @1 real 저거 반박할 증거 어디있음? 님은 님 눈가리로 저 돌덩어리들을 보고도 못믿겠다는 거임? ㅋㅋㅋㅋ 님 주장은 그럼 뭐임? 고대인들이 상상해서 있지도 않은 공룡을 그렸다 뭐 그런거임? 음모론도 조심해야겠지만 님 처럼 무조건 부정부터 하고보는 부정충도 진심 극혐임 주변에 있으면 혼자 진지빨고 분위기 깨트릴 인간 ㅋㅋㅋㅋㅌㅌ

    • @문붕어-u1m
      @문붕어-u1m 2 роки тому

      @1 real 무조건 음모론이야 빼엑빼엑 하고 보기만하면 본인이 무슨 현실주의자 지능시민인줄 혼자 착각하시는 거 같음

    • @문붕어-u1m
      @문붕어-u1m 2 роки тому

      @1 real 굳이 음모론을 따지자면 본인은 계속 다른사람한테 시비걸고 본인한테 의견표출 하는 사람한테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닉변했다고 억측을 부리는 그게 음모론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 @문붕어-u1m
      @문붕어-u1m 2 роки тому

      @1 real 1.계속 댓글마다 본인이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분탕치고 다녀서 참다못해 본인한테 댓글 담-닉변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 (음모론 판정) 2.공룡이미지 복원 조작설은 공룡주류계나 생태계 과학계 주류사이에서 이단으로 취급받음 공룡돌을 조작으로 공격할거면 주류에서 들이미는 주류상식으로 들고 나왔어야 했음 음모론으로 음모론을 공격하다가 본인이 음모론 사상이 강하면서 다른 사람들 과학적 추측은 무시하는 독선적 음모론자란 사실만 부각됨 3.영상에서 박사가 얘기한 내용 3가지에 대해서 한 번 해명해보셈 저거 3가지 해명가능하면 인정해드림 4.님 말대로면 저 공룡돌이 조작됐다는 건데 누가 언제 어떻게 5만돌이나 되는 걸 현대이미지 공룡을 공유받고 그렸는 지 저게 어떻게 땅에 묻히게 된건지 기록이나 범인 찾은 거 있으면 얘기해주셈 5.기후변화론 바보같은 소리하는데 당장 고산지대 가봐도 거기 사는 인간은 폐가 보통인간이랑 확연히 틀리게 생김 생물체는 늘 기후나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진화함 초기인류도 비정상적이게 많은 산소를 감당하기 위해서 폐가 컸을 확률이 있음

  • @mrperfect9963
    @mrperfect9963 2 роки тому +2

    저건 진짜일듯...뭔가 형제들이나 관련자들에게 딜먹인거겠지...왜냐면 초고대문명에 대한 유물이나 유적지 발견한 사람들이나 관련자들의 의문의 죽음...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강제중단...그런 역사를 막는 자들이 분명있겠지...그런것들이 사실이되면 가장 피해받는 집단...누구겠냐...종교계지...

    • @user-it3bd9nl5l
      @user-it3bd9nl5l Рік тому

      종교계는 아닐듯요. 성경에 정확히 공룡에 대한 언급은 없어도, 태조에 지구가 창조되었을때부터 인간이 있어야 말이 맞는 건데, 그렇다면 공룡이랑 인간이 공존해야 성경말이 맞는 거라서
      종교계는 아닌듯요.
      참고로 성경에는 동물을 만드셨다고 했지 코끼리 사자 세세하게 뭔가를 만들었다고는 언 쓰여있으나 공룡도 없을테고요.

  • @abababaTV
    @abababaTV 2 роки тому +7

    십수년전에 국내 번역되었던 이카의 돌...사기로 밝혀졌는데....

  • @kungbinp384
    @kungbinp38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대 학자들 특, 기존 학술적 정보 갈아엎기 귀찮음 ㅋㅋ

  • @user-hy3mh3nz9k
    @user-hy3mh3nz9k 2 роки тому +4

    인어라는 존재도 전설로 내려오는데
    혹시 고대바다에서 부터의 진화로
    바다인간(인어)와 땅인간(우리)로 나뉘지 않았을까? 생각해볼수도 있네요
    가능성은 무구무진하고 언제나 생각쯤은 해볼수있으니까

    • @user-rq1yt3fq1x
      @user-rq1yt3fq1x 2 роки тому

      바다인간이라면 땅에 사는 생물보다 화석화되기 굉장히 쉬울텐데 관련된 자료가 없음

  • @아즈냥
    @아즈냥 Рік тому

    2:06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터졌네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머리를 저울에 올리시면 어짭니까 주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ir5210
    @air5210 2 роки тому +1

    공룡과 거인과 소인들이 공존한거다. 거인들은 공룡들을 다루고..건축을하고 왕노릇을하는데 관심이 있었겠지... 소인들이..역사기록으로 당시 생활상을 차돌에 조각해 남겼겠지..

    • @air5210
      @air5210 2 роки тому

      @1 real 야이 멍청아... 발견된 거인뼈가 즐비해...

  • @chessstrategy8833
    @chessstrategy8833 2 роки тому +3

    오파츠라는 표현자체가 웃기죠. 예전에 러시아의 한 시베리아 마을에선 석관에 잠든 미이라를 발견한 일이 있었는데 그 석관이 나온 석탄층이 무려 8억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인간이 지구상에 출현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현대과학의 정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해송-b9x
      @해송-b9x 2 роки тому

      본인 직업이 어떻게 되시죠?